KT Show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키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은 아직이다.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노키아 N900 스마트폰 노키아가 내년 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을 위한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1대만 내 놓고 나머지는 모두 심비안을 탑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에모는 리눅스 기반으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처럼 SDK를 제공하면서 그들과의 전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1대를 내 놓았으며, 내년에 역시 1대만 출시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하이엔드급을 위한 시장이 형성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2011년이 되면 스마트폰이 일반폰과 마찬가지로 아주 흔해 질 것이기에, 그들의 전략이 이해가 됩니다. 애플과 구글이 따라는 오지만, 노키아는 기존에 잘 다듬어진 심비안으로 스마트폰의 바탕을 차곡 차곡? 만들어 나간 뒤에 즉, 본격적인 스마트폰 전쟁 시즌인 2011년 부터 .. 더보기 다음의 전직원 아이폰 추석선물과 KT의 무선랜개방이 가져오는 의미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 Communication)이 추석 명절 선물로 100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한국 출시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국내 통신사에서 출시 발표가 나는 즉시, 구입해 전 직원에게 나눠주며 2년간의 통신료까지 함께 납부 해준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대박입니다. 현재 국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관련 업체 중 일부는 데이터 정액료를 지급해서 직원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아이디어및 업무에 효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달라 보이는 군요. 아이폰은 일반 폰이 아닌 스마트폰입니다. 즉, 기존의 데이터망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에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Wi-Fi를 통한 무료 네트워크 그리고 앱스토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