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 액정을 안구에 심었다? via http://phys.org 여러분은 지금 '약 20년 전 세상 사람들에게는 영화 같은 삶'을 직접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내가?' 별로 느낌이 잘 오지 않으시죠? 그럼,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영감... 이번 주말에 한양에 가서 최신 미안수(화장품) 하나 사와요. 옆집 돌이네 엄마도 하나 장만했다고 합디다.부인... 어젯밤에 짚신을 모두 도둑맞았소.(다행이다) 아이고... 이건 너무 멀리 갔군요. 철수야... 전화기를 항상 들고다닐 수 있다면 너랑 언제나 얘기할 수 있을 텐데. 그 치?영희야...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영희야... 텔레비전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지금 축구 중계를 같이 볼 수 있을 텐데... 아 너무 궁금해.철수야... 그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