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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9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아이폰4 등장! 수신불량으로 A/S센터에 접수 하고 7일 후 수령한 아이폰4 범퍼 한 달을 더 기다려서, 애플에서 4만원에 공식 판매 예정인 아이폰4범퍼를 무상으로 받고 참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아래 소식은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via endgaget 500개의 다이아몬드와 100캐럿이상이 쓰였으며 가격은 8백만달러 즉, 90억원정도라고 합니다. 홈 버튼과 뒷면의 애플 로고에도 빠짐없이 다이아몬드로 치장을 했습니다. 이 다이아몬드 아이폰4는 영국의 명품 제작자에 의해 두 대가 만들어졌으며, 주문자인 호주의 한 갑부에게 돌아갔다고 하는데, 도데체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군요.(어떤 곳에서는 축구 구단주라고도 합니다.) 한 대만 있으면, 평생 걱정은 없을 것 같은데요, 과연 저걸 손에 들고 다니면 빛이 날까요? 유.. 더보기
컴퓨터보다 비싼 갤럭시탭! 120만원의 가치가 있나? 요즘, 예전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4가 국내에 드디어 출시 되고 나니, 이젠 아이패드가 언제 들어 오는지에 대해 점점 말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블로그등에서는 아이패드는 삼성의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문들이 또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3GS나 아이폰4가 삼성의 옴니아2, 갤럭시S가 출시 된 후 국내로 들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은 설득력있게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via engadget 또, 다른 재미있는 소문을 하나 말씀 드리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건데요, 7인치 아이패드가 갤럭시 탭 때문에 나오는.. 더보기
진짜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으세요? 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필리핀, 호주, 캐나다, 미국등으로 귀와 입을 트기 위해 떠나거나, 토익 점수를 위해 강남의 어학원거리를 향합니다. 어학연수 갔다와서 감을 잃어 버리기 싫은 분들도, 회화 학원을 향하죠. 직장인들은 새벽반, 저녁반, 주말반 토익, 회화과정을 수강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주가 고비입니다. 둘 째주 부터는 자리가 하나 둘씩 비기 시작해서 마지막 주가 되면, 휑한 강의실에는 한 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이 진짜 영어 공부 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일 까요? 야근으로 오늘 학원을 쉬어야 하고, 이번 주는 열심히 일 해서 주말에 쉬어야 하고, 어제 밤 늦게 까지 일해서 오늘 새벽은 쉬어도 되... 이런 적은 없으신가.. 더보기
구글 안드로이드 또 출시 !! 싱가포르와 호주는 곧 안드로이드 base의 스마트폰을 출시 할 것이라고 하며 싱가포르에서는 Singtel, 호주에서는 Optus에서 Launch 할 예정이다. 작년 발표 했던 G1과 동일한 모델이며 호주의 옵터스는 한달에 AU3$ ~ AU51$ 또는 AU59$ ~ AU129$의 옵션 가격을 책정하여 1년 또는 2년 약정에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호주 유학 가시는 분들은 노트북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노트북 만큼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니 좀더 편하고 즐거운 유학 생활이 될 듯하네요. from: Android Communit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