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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갤럭시S4, 생체 의료정보 패드 탑재한다? -스파이앱의 끝판왕을 향해가나? 갤럭시 S4가 패드(헬스케어)를 달고 나온다고 하는데, 스파이앱에 이어 더 불안해지지 않으신가요? 패드에 올라 가서 몸무게, 혈압, 맥박, 혈당을 측정하면 갤럭시 S4가 분석하고, 결과를 앱을 통해 보여주겠죠~ 사진: 삼모바일 이 정보는 아마도 삼성의 의료 협력업체로 넘어가서 저장하고 분석한 뒤에, 고객에게 다시 넘겨주는 방식의 유료 모델을 쓸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앞으로 이런 서비스 모델들이 우후죽순으로(개인 개발자, 개발사) 들어 설 것이며, 생채 정보까지 온 세상에 실시간 중계 된다 생각 하니 스마트폰을 쓰기 싫어 지네요. 마구마구 수집하고, 버려질 것을 생각 해보면 끔찍하군요. 아마도, 삼성은 이러한 생체 정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SDK를 만들어 배포하겠죠? 앞으로, 의료 IT 분야가 엄청 커질.. 더보기
애플의 택배회사에서 벗어나려는 KT의 몸부림 via engadget 7인치 갤럭시 탭이 9월 중에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RIM사의 블랙베리 블랙패드는 11월, 모토로라의 3.0 버전 10인치 모토패드 11월 출시까지, 다양한 패드류(태블릿 PC)가 아이패드와 대결에 한창 준비 중입니다. 아이패드의 가격이 500~700$ 선으로 책정 되었듯이, Major 제조사의 패드들도 비슷한 가격과 성능을 들고 나오고 있으며, 버전 역시 3G, Wi-fi + 3G 결합모델로 분리 하여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과 UX 및 기능을 따라 가더니, 이젠 아이패드까지 애플 따라 하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역시, 아직까지는 Major 기업들이 애플의 그림자를 벗어나기는 힘든가 봅니다. 하지만, 요즘 가격 및 성능등으로 애플 및 Major기업들과의 .. 더보기
[패드전쟁] 블랙베리도 Blackpad 11월 출시! via unwired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기전 이미 림의 블랙베리는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었죠. 하지만, 애플은 이미 스마트폰을 넘어서서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TV까지 영역을 점점 넓혀 나가며, 그들의 제품을 하나의 통로로 모두 연결하여 가정과 회사 그리고 이동공간 까지 모두 평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비즈니스 전략을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이 그대로 모방하여 따라 오고 있는데요, 이에 블랙베리도 끼어 들었습니다. 이미 blackpad.com도메인을 구입했으며, 올 11월에 미국의 AT&T를 통해 블랙패드를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쿼티 자판으로 유명한 블랙베리가 패드로 바뀐다면 어떤 모양일지 상상이 잘 안가는 군요. 패드에도 쿼티가 붙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