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WWDC 2010에서 애플 CEO 스티브잡스의 고해성사?가 있었습니다. 요약을 하면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률 문제는 삼성의 옴니아를 비롯한 모든 휴대폰이 안고 있는 문제다! 제조사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맞다. 즉, 우리는 이 문제를 인정한다. 하지만, 리콜은 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범퍼(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이미 범퍼를 구매한 고객에겐 범퍼 값을 환불해주겠다. 그리고 30일 이내에 아이폰4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기존 정책 대로 환불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7월 30일 2차 출시 국가에서 한국은 제외한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승인 절차 문제다."
위, 요약문 중 환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오전에 신문 기사를 보니, '애플 항복하다, 아이폰4환불'이와 같은 기사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더군요. 원래 미국시장에서는 30일 이내 환불이 가능 한데.... 마치, 환불이 안되는데, 환불해주는 것 처럼.... 또 저런 기사를 왜 내보내는지... 참 의도가 불순합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애플의 아이폰 1억달라짜리 테스트룸 
via engadget

이미, 전국의 휴대폰 대리점에서는 7월 30일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KT본사의 정책을 무시하고 예약가입을 진행 했었는데요, 모든게 해프닝으로 돌아 갔습니다. KT역시 상당히 난감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를 통해 SKT의 물량공세와 삼성의 힘을 견뎌보려 했지만,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죠. 아이패드도 지연 되고 있고.... 아이폰4는 무기한 연기 되어버렸고.... 이번 결정은,  SKT가 좋아하는 제조사와 원하는 종류의 스마트폰만 출시 할 수 있는 길을 더욱 열어 주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의 선택 권리를 KT가 착한척하고 열어 주고 있었는데, 이젠 견제 할 무기가 없네요.... 올 여름은 '갤럭시S, 베가'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날아 다닐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예전 위피시장일때처럼 '막아놓고 골라라'하고 뭐가 틀릴까요? SKT는 드로이드2, 드로이드X, HTC Evo등 최고 성능의 단말을 들여와서 소비자들에게 선택 권리를 보장하길 바랍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작년 6월 아이폰3GS가 출시 되고 반년이 지난 12월에야 국내에 겨우 들어왔습니다. 이후 반년이 지나고, 아이폰4가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3GS가 고물폰이 되어버렸죠? 또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 10월... 늦으면...?? 여러분의 아이폰4가 또 고물폰이 되는 일이 되풀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3GS에 비해 4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업계 예상으로는 아이폰5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래도 아이폰4를 무작정 기다리시겠습니까 ?


10월이면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가 발표 됩니다. 3.0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UI/UX를 갖추게 될 것이며,  아이폰4보다 훨씬 좋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어제부터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유료마켓이 열렸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수가 2배로 늘었다는 것을 의미해줍니다. 안드로이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이면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아이폰4, 갤럭시S, 베가는 구형폰이 됩니다. 올 가을 이후의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무조건 달려온 스마트폰과는 틀릴 겁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3.0 지원 계획이 전혀 없는 갤럭시S같은 단말은 곧 바로 구형 단말이 되어 버립니다. 조금만 기다리시죠~ 곧 여러분이 최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옵니다.  또 다시 시작된 담달폰 아이폰4에 너무 목놓아 기다리시 마시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재미있게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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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무 2010.07.1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30일 이내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것은 현행 규정과는 다르다는군요.
    30일 내 환불 가능, 하지만 10%의 위약금. 이게 현행 규정인데,
    이번 수신률 문제의 경우 애플의 잘못이 명백하기에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거지요.
    커버도 공짜로 제공해주는 것도 그 때문이고...
    국내 애플팬들의 쉴드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콧대 높은 잡스의 굴욕이라고 해야할 겁니다.
    이 디자인을 고집한 게 잡스였다고 하니 그 책임은 온전히 잡스가 져야겠지요.
    그나저나 왜 한국에 7월말 출시되지 않는지는 저도 궁금하군요.
    아마 조금 있으면 그 내막이 밝혀지리라 봅니다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매우 아쉽고 초조한 나날이 되겠군요.
    한국에서도 불만시 30일내 무상환불 규정 나온다면 매우 환영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예외적인 나라여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3. 나그네 2010.07.17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현행규정대로 환불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엔가젯이랑 트위터 통해서 새벽부터 현지방송을 봤는데, 현행규정은 쪼금 상당히 많은 의역이 들어간것같군요.(사실 의역이 아니라 오역이죠.)여하튼 "현행규정대로"라는 것은 모튜님의 의견입니다. 애플의 발표가 아니라요.

  4.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1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가 아마 8월이나 9월 안에 출시 될텐데 물량도 어차피 없을꺼고. 저는 그냥 진저브래드 기다려보고 HTC 라인으로 가야 겠습니다. 아이폰3gs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를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5. 지니가다 2010.07.1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폰은 아예 출시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좋은 폰도 많으니까요.

  6. .. 2010.07.1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이라는건,
    어디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7. Favicon of http://soda407.tistory.com/ BlogIcon 포기가 아니라요 2010.07.17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가 아니라 전파인증이 늦어지는겁니다..
    애플코리아가 전파인증신청을하면 한주내에 되는줄알았던거죠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8. 저도 2010.07.1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 후속 제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은근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후속 제품도 기대가 되구요.

  9. 얼레 2010.07.1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다른폰도 다 그렇다... 범퍼가져가거나 싫으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이때까지 불만제기한 사람들은 다른폰도 다그런걸로 태클 건거고... 그래서 꼬우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잡스... 인간이 참 못됐네요..... 때론 겸손이 위대해 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 유재종 2010.08.02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겸손의 미덕은 동양에서나 먹히지
      아메리애들은 건방이 미덕입니다^^

  10. 나그네 2010.07.1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 ㄹ ㅇ

  11. 지나가다 2010.07.18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동네 일본서 사는 아저씨입니다.
    책상 맞은편 일본애가 아이폰4를 이번에 구입했길레 만져 봤습니다.
    전파문제 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어떻냐고 하니깐
    문제없이 잘만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한국 들어갈 생각중입니다만 들가면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좋긴 좋더군요...ㅋ

  12. hanguts 2010.07.18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뒤면 더 좋은게 나올겁니다. 기다리세요.

  13. Favicon of http://zamini.tistory.com BlogIcon zamini 2010.07.18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안테나 문제는;; 핸드폰 개발 해보셨던 분이라면 알수 있을텐데요..
    슬라이드 폰들은 안테나가 죄다 밑쪽에 들어가있습니다.
    지금 바형테로 제작되는 스마트폰들은 위쪽에 카메라 모듈 & 스피커 & 진동
    모터가 들어가니 안테나는 자연스럽게 밑쪽으로 들어가게되구요
    (얇아야 하니깐요)

    LG고 삼성이고;; 안테나가 밑에 있어서 손으로 움켜쥐면 수신률 (방사라고 하죠) 안나오는거 몇년 전부터 다 알고 있던 얘깁니다

    움켜쥐면 방사 안나오니깐 그렇게 잡지 마라 라고;; 들 했었죠
    개인적으론 너무나도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좀더 확대되서 나오지 않는가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물론 아이폰4에서 새롭게 채택된 사이드 쪽에 노출된 안테나는
    불행히도 끊어진 부분을 쥐면 수신률 드랍이 되긴 합니다만
    아직 써보지 못한 저로써는 (만져보긴 했네요 ㅎㅎ)
    기존에 쓰던 우리 폰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이렇쿵 저렇쿵.. 일단 나오면 얘기하자구요... ㅎㅎㅎ
    저도 써보고 난뒤에 까야되면 까고 옹호해야 하면 옹호 할려구요 ㅎㅎ

    (그래도 어제 강남역에서 써본 아이폰4 액정 하나는 ㅠㅠ 눈물나게
    좋더군요 ㅠㅠ 삼성의 AMOLED따윈;;; 갖다 버리라고 하고 싶;;)

  14. google 2010.07.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3.0이 온다~~~
    ㅋㅋㅋ~
    이래도 지금 스마트폰을 살텐가 ~

  15. 흠.. 2010.07.1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에는 매뉴얼에 폰 아랫부분을 감싸쥐듯이(왼손으로 잡은모습)으로 하면 수신률이 저하될수 있다고 메뉴얼에 써있더군여..
    삼성폰도 그렇다는게 틀린말은 아니죠.. 갤럭시S 데쓰그립 동영상은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 있더군여.. 그래도 삼성은 머 이건희가 나와서 환불해주겠다 그런말 안하던데...

  16. carosul 2010.07.2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가 진저브레드 지원이 안된다는게 확정된 사실인가요??

    삼성에선 지금 갤럭시s 진저브레드 지원하려고

    계속 구글에 요청중이라던데...

  17. ㅋ... 2010.07.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현재 스마트폰의 발전은 무척 빠른속도로 진행중이니 조금더 지켜보고
    사도 괜찮다...뭐 이런뜻이군요....

  18. 2010.07.3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k 가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에 보면
    KT 11월 아이폰 4 와 겔럭시 K 동시출격이라 하더군요

  19.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Nigasa 2010.08.2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튜님 글 잘 봤습니다 ^^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본문 도중에 다음뷰 손가락
    누르고 넘어가는 부분요. 그거는 어떻게 자동으로 하는 방법이 없나요?
    항상 글 쓰신 후에 다음뷰 들어가셔서 퍼가기 누르셔서 소스 따서
    붙여넣기 하시나요? 본문 하단에 들어가는건 자동 플러그인이 있는데
    고놈을 본문 중간에 저도 넣어보고 싶거든요..

  20. 흑... GS 괜히 질렀어... 2010.08.2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ade in Korea, BY Nokia' 에 만족하며 3.1.x가 탑제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5를 기다리렵니다.

    GS -> 갤럭시 S.

  21. ㅋㅋ 돈없나 2010.09.0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돈없어서 아이폰 못사는 분들이 항상 다음버전이 좋다구 하더라구여 ㅎㅎ

    그냥 아이폰 3부터 5까지 전부 나올때마다 사면 되잖아여..

    요샌 비싼것두 아닌데요 뭘,,

스마트폰으로 집 PC 마음껏 주무른다.

Android 2010. 7. 15. 14:32 Posted by 모튜

집에 있는 PC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으세요? 집 PC에 연결된 프린터로 출력을 원하세요? 사무실에 켜 놓은 컴퓨터에 급하게 접속해야 하나요? 미국의 원격접속 솔루션 전문 업체인 Logmein이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으로 원격 PC에 접속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하다가, LogMeIn Ignition라는 이름으로 29.99$에 정식 출시 하였습니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버전은 이미 출시되어있으며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버전이 새로 나온 것입니다. 이 순간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만약 내 휴대폰을 분실한다면? 남이 나의 PC를 훤히 들여다 본다면?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요즘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풀터치 액정을 기본 탑재 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접속하여 PC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PC 뿐만 아니라, 맥PC도 지원 하고 있습니다.  가끔 집에 문서를 두고 왔을 때, 집에 있는 파일이 필요 할 때, 영화나, 사진을 보고 싶을 때가 있었을 텐데요, 풀터치로 모든 것을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 여기 저기에 돌아 다니는데요, 이번 버전은 상당히 성능면에서 뛰어나다고 합니다. 마치 손가락을 집PC의 마우스를 사용하듯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집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HDMI 출력단자 및 TV-OUT 기능을 통해 단말기 화면을 연결된 디스플레이 장치에서도 볼수 있는데요, 이 어플은 이를 연결 시켜 준다고 합니다.

역시 이번에 구입한 넥서스원으로 위 QR코드를 스캔하여보았지만, 아직 국내는 지원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7월 말경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유료마켓을 오픈하면 국내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26개의 안드로이드 단말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출시 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G1까지 문제없이 작동하고, 1.5 버전이상이 탑재된 단말이라면 OK라고 합니다. (지원단말: Nexus One, HTC Desire, HTC Dream, HTC Droid Incredible, HTC EVO 4G, HTC Hero, HTC Magic, Motorola Cliq, Motorola Droid, Samsung Moment, and T-Mobile G1...안드로이드는 HTC가 거의 장악했죠...)

안드로이드가 국내에 소개 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어플과 유용한 기능을 내 손안에서 접하게 되는 일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특히, 내 손안에서 나의 정보를 더 쉽게 빠르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 이슈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바이러스니, 해킹등등의 이슈와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보안이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금융 어플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현실이죠. 특히, 위와 같은 어플들은 보안 문제가 큰 이슈로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보안을 위한 프로토콜과 인증등의 절차를 갖추었다고 하지만, 분실 했을 경우 집이나 사무실 PC를 그대로 바라 보고 포맷까지 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점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개인 정보들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분실 시 원격으로 무력화 시켜 버리는 솔루션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지만, 스스로 잘 관리 잘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듯 합니다. 항상 패스워드는 기본적으로 잠그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열리는 순간 이메일을 비롯한 여러분의 모든 정보가 한 눈에 파악 되니깐요. 편리하기도... 무섭기도 한 스마트폰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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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구글은 S/W개발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을 겨냥한 구글 Invetor 서비스를 곧 오픈 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코드 및 개발을 전혀 몰라도 되며, 단지 드래그 앤 드랍 만으로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그 역사적인 날이 열렸습니다. 코드를 모르는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계셨나요? 이젠 여러분이 스마트 생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혁명의 시작입니다.

우선 손가락 꾸욱하시고 내려가요^^

아래 영상 부터 먼저 보시죠.


어떠신가요? 너무 쉽나요? 예전에 홈페이지라는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때 HTML로 낑낑 거리다가, 나모 웹이디터 및 드림위버라는 개발 툴이 나왔을 때 디자이너도 웹 페이지를 개발 할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정말 신기 했었는데요, 이건 혁명에 가까울 듯 합니다. 사실, 제가 구상중이던 아이디어였는데, 구글이 선수를 쳐버렸네요.....  하지만, 구글이 시작했으니 다행이네요. 

평소에 이런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그리고 이건 꼭 있었으면 좋겠는데.... 별로 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난 쓸 수 없겠구나... 여자 친구 선물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서 전송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바로 시작 해보시죠? 음악을 링크하고, 동영상을 직접 찍어서 올려서 바로 전송 해보세요~ 언제 어디에서나 여자친구는 당신의 선물을 열어 보고 자랑 할 겁니다. 혁명인가요?


이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만의 어플리게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만의 가계부가 필요 했나요? 나만의 게임, 음악 감상 플레이어가 필요 했나요? 나의 친구들 끼리만 위치를 공유하는 메신저 및 지도 어플리케이션이 필요 했나요? 우리 동호회에서만 사용하고 싶었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 했었나요? 우리 가계 고객들을 위한 어플이 필요 했나요? 지금 당장 드래그 앤 드랍 하십시오. 꿈이 이젠 현실이 될 겁니다.

하지만, 조건이 필요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시장이 많이 형성 되어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미 안드로이드폰은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환경은 충분히 조성되고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 거죠. 바로 시작 하시면 됩니다. 

이뿐만 아니죠? 국내에도 해외에도 여기 저기에 안드로이드 공모전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난 개발 할 줄 몰라... 어떻게 하지? 개발자들을 모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꽤 있으신 걸로 압니다. 이젠 이런 생각 접어 두세요. 왠만한 기능을 갖춘 실생활 어플리케이션은 누구나 지금 바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바로 시작 해보세요?

물론, 구글 Inventor(Google Inventor)가 아직은 한정된 기능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지원 하기에, Full 기능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현재 구글이 제공하는 기능만으로도 엄청난 어플리케이션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망설이시기만 하신분들은 더 이상 변명? 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여러분들만의 핸드폰을 만드시거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서 많은 분들과 공유 하거나, 친구? 가족? 및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컴맹이었던 분이 윈도우 XP를 배우셨다면, 충분히 가능 한 일입니다. 구글 그리고 안드로이드 정말 무서운 물건 입니다. 구글의 지구 정복이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즐거우면 그만일 듯 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 하세요 ^^ 여러분 만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보세요 ^^ 지금 바로!!

벌써 다 만드셨나요? 그럼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려서 팔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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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1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대박이네요 ;;
    허허.....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나에게
      세상을 열었습니다.

      이젠 개발이
      HTML 나모웹에디터 보다 쉬워 졌습니다.

      개발 및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겁니다.

      후폭풍 기대 !

  2. 논뚜렁 2010.07.14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면 안드로이드쪽으로 선회해야 할려나요?
    어쨌건 애플 vs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려나..
    아마 안드로이드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싶은데요..

  3. Sahara 2010.07.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툴의 가장 초보적인 예제인 "Hello World" 수준의 데모입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로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해야 상품성이
    있는지를 전혀 무시한 미끼에 불과합니다.

    눈속임을 정도껏해야지 왜 이렇게 터무니없이 낚시할려는지,,,,,,,,,,

    지금 본 예제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예제입니다.
    말그대로 놀이삼아 해본거라고 봐야합니다.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 낚시 아니 사기성 강한 선전에
    속아 넘어가지요.

    100% 사기꾼은 아니지만 70%사기꾼 기질이 풀풀 나는 샘플로 보입니다.

  4. 예전에... 2010.07.1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er 가 스스로 게임을 만들수 있는 게임에디터가 여러개 나왔지만 히트친건 거의 없죠.. 이번 툴이 개발자들을 일정부분 편하게 할수는 있겠지만.. 일반user가 어플을 만들정도로 툴이 쉽고 완벽한지는 나와봐야 알 수 있을듯....

  5. ^_________^ 2010.07.14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작툴은 도스시대에도 있었습니다^^; 혁명이라고까지 말씀하시기는 좀 오바 아니신듯 싶네요.
    저도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2D디스켓3장으로 되어있고 제목이 '누구나프로그래머 포너 CASE TOOL'입니다^^;;;
    이게 아마 94년, 95년경에 구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위에 언급하셨던 일기장, 가계부, 사무용 관리 애플리케이션등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오쏘웨어도 이런 저작툴아닙니까^^ 하물며 RPG메어커라는 RPG게임 저작툴도 있는데 이리 극찬하실꺼까지야ㅎㅎㅎㅎ

  6. 사용법은 2010.07.1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을 어디서 다운 받나요? 위 링크 눌러 보니까 이메일 넣고 뭐 그런 화면이 뜨던데.... 이메일 갈쳐 줘야 프로그램 다운 가능 한가요?

  7. 사용법은 2010.07.14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그리고 위 툴로 만들어 보면 세세한 부분은 수정 하고 싶으면 자신이 직접 프로그래밍 해서 정밀 하게 어플 만들어야 할 텐데 어떤 프로그램 언어 배워야 하나요? c++ , 어셈블리, HTML ?????
    2. 스마트 폰 어플 교육 과정은 어디 없나요? SKT에서 어디 하나 열어다고 하던것 같기는 한데....

  8. -___-;; 2010.07.1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승팅 내용과 블로그 주인께서 달아놓으신 댓글을 보면 상당히 고무되어 있으시고 큰 기대를 하시고 있으시네요. 어쩌면 반어법 같은 거 아닐까 생각도 들기도 했는데 진지하시군요. 좀 당황스럽네요.

    그냥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폰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데탑용 어플리케이션 같아 보이네요. 아이폰의 I'm rich같은 어플을 만들어서 어쩌면 돈벌이도 할 수는 있겠네요.

  9.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앱들도 윈도에서 계발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의 단점이라면 정말 컴맹 수준의
    개발 밖엔 못한다는 거죠.
    구글은 능력자이니 어찌될지 궁금..

  10. Wish of Blue 2010.07.14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쓴 사람이 과연 프로그램을 짤줄 아는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단순한 버그 때문에 몇날 몇일을 고민하고,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을 해결 해야 하는데 단순한 드래그 앤 드랍으로 프로그램이 짜진다면 현재의 App개발자들은 다 굶어 죽겠군요... 운영자님이 개발자 라면 적어도 프로그램을 하나 개발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쉽게 쓰지는 못할 겁니다.

    • 아는사람 2010.07.1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운영자님은 개발은쪽은
      모바일 관련 스마트폰 개발만
      수년간 해오셨어요 ^^
      개발도 기획도....
      그리고 꽤 유명한 곳에서
      꽤 높은 직책에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

    • ddd 2010.07.15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대로라면 개발자들은 단순 코더에 불과한거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사용자 편의성과 아이디어로 먹고살아야 됩니다.

    • 모바일스 2010.07.15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꽤 유명한 곳에서
      꽤 높은 직책에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
      라고 하셨는데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좀더 모튜를 찾는 유저분들이 예를 갖추지 않을까요?
      우선 먹어주니깐~^^

  11. 아는사람2 2010.07.15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과 다년간 같이 일한 경험으로 ㅎㅎ;;
    프로그램 감각과 실력만큼은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십니다^^;

    요즘 시대의 흐름을 봤을때,
    구글의 세계 정복 프로젝트중에 하나로 이런 툴이 나왔다는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걸 포인트로 잡으신것 같기도 하구요
    아직 툴을 써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웬지 다른 툴들보다는
    좀더 세밀하고 좋은 앱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구요 ㅎㅎ

  12. 에공 2010.07.1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상당히 대단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네요~
    위에 분들 중에 부정적인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김새도, 구성방식도 VisualStudio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그 개념이 비슷하겠지요?

    구글이 바보가 아닌이상에 Hello,World 같은 프로그램만 만들게 하겠습니까?

    확실치 않지만, 딱 보니까(제가 보기엔)

    쓸데없는 노가다 코딩은 최대한 줄여주고, 직관적으로 쉽게 프로그래밍
    할수있게 해주는 듯 하네요!

    이렇게 되면, 프로그래밍에 대해 일반인들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전문가에겐 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해지니, Win-Win 이겠죠?

    게다가 이클립스에 SDK 까는 작업없이, 이거 하나 깔면 바로 쓸수있다면
    초보자들이나, 전문가나 모두 편할테니까요~

    정말이지 기대가 되네요~

  13. 에공 2010.07.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께서 제글에 직접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그런데요~
    혹시 제 댓글에 다른분들의 욕한바가지 뿌려져 있지 않을까? 하는
    괜한 생각에 들어와 보았는데, 오전에 글쓸때와는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뭔고하니~
    McAfee 에서 사이트 안전 프로그램이 경보를 울리네요~
    textcube.com과의 링크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전 사이트 경보가 울면, 들어와지기 싫어지고,
    실제로 위험사이트에 들어갔다가 netsvc.exe 같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서
    레지스트리까지 찾아 없애느라 곤욕을 치른적이 있거든요...

    요즘은 사이트관리도 쉽지 않으실겁니다. 참고해주세요~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반가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전 현상을 발견 하지 못했지만...
      좀 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불편 안드리도록 신경 써보겠습니다.
      재현이 되어야 할텐데 ^^
      감사합니다. ^^

  14. 닷컴 2010.07.29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내용이네요 ^^
    언제 시간되시면 회원가입부터 간단하게 조작하는거까지...
    짜잔~ 하고 테스트 겸 만드셔서 포스팅 해 주시면 완전 대박 감동이겠는데요 ㅋ (욕심이 너무 큰가요 ^^;;)
    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 할려다가 영어가 나와서 너 뭐니~ 이러고 말았네요 ㅋㅋㅋ

컴퓨터를 주력으로 만들 던 회사였던 애플이 어느날 아이팟이라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돌고 나와서 전세계 단말기 시장을 흔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아이폰으로 세상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아이폰 3G버전 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이 지금처럼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예전 맥PC의 위치 처럼 특정영역에서의 위치를 지킬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빛나갔으며, 이제 애플은 지구에서 최고의 IT회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노키아나, MS는 이제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을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뒤쳐지고 있습니다. 이 틈을 구글이 완벽하게 끼어 들었으며, 곧 애플을 뒤집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한 동안 지구는 애플과 구글의 지배 전쟁 터가 될것입니다. 

애플과 구글의 수익구조를 간단하게 살펴 보면, 애플은 폐쇄적인 구조를 활용하여 한 번 발들인 사람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략으로 제품을 팔아 먹고, 구글은 애플의 그 점을 역이용 하여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오픈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품에 그들의 OS가 설치 되어있도록 한 뒤, 2차적인 수익을 얻어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니다. 이 두 회사 모두 최고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 않나요? 둘 다 가두리 양식법을 통해 우리를 잘 양식하고 있죠. 무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합니다.

그럼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폰4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통해 애플의 정체를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며칠 전 아이폰4 소비자 중 한 사람이 스티브잡스에게 수신률이 떨어 지고 통화가 끊어진다는 불만을 이메일로 보냈는데, 이에 잡스는 전화기를 그렇게 잡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 그리고 금번 부터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아이폰 범퍼(케이스)를 구매 하면 수신률 문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다는 공식 입장을 이메일로 회신 했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오시는지요?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사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발매 하기 전까지만 해도, ‘기술이 사람을 따락 가야한다’라는 인간 위주의 전략을 항상 말하곤 했었는데, 아이패드 발표회장에서 갑자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로 그가 진짜로 원하던 전략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안테나 사건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죠. 조금만 더 거스러 올라 간다면, 스티브 잡스의 발언은 이미 예고 되었었습니다. 아무리 소비자들이 A/S정책을 바꾸어 달라고 해도 절대 바뀌지 않죠, 애플은 소비자의 말을 거의 들어 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만드는 제품에 적응 하기만을 바래왔었던 거였죠.

 iOS4 업그레이드에서 그들이 밝힌 혁신의 대부분은 이미 다른 OS에서는 기본 적으로 제공 되던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최고의 혁신이다라고 내세우는 쇼를 진행했었습니다. 마치 세상에 없던 기능이 이번 버전에 포함 된 것 처럼 말이죠. 이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은 눈이 빠져라 새 버전을 기다렸고, 반나절이 넘게 걸리면서까지도 업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새 버전을 설치한 아이폰은 생각보다 빠르지도, 멋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성능이 더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 했었습니다. 즉, 아이폰4를 먼저 발표하고 기존 버전의 사용자들에게 iOS4 업그레이드를 하게 하면서 그들에게 진짜를 느껴 보려면, 아이폰4를 구매 하라고 한 것이죠.  iOS4업그레이드 날짜를 아이폰4 출시일 몇일 앞에 잡은 것 역시 기존 사용자들의 재 구매를 자극 하게 하는 것이였으며, 또한 출시일 하루 전에 예약 구매자들에게 선 배송완료를 시켜 버렸습니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요? - 아이폰 OS4 업그레이드 하셨죠? 어떠신가요? 그럼 실제 아이폰4가 돌아가는 모습을 출시일 전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선 배송을 받은 고객들과 유명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아이폰4 리뷰 사진과 동영상을 전세계에 퍼뜨리게 되면서 다음날 출시를 앞둔 아이폰4의 구매 행렬을 더욱 더 장사진으로 만들었죠. 첫 날 150만대 판매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 아이폰4 구매자의 77%가 기존 아이폰 사용 고객이었다는 발표가 났었죠?

 삼성의 갤럭시S가 국내에서 첫 날 출시 때 1만5천대를 판매하여, 물량을 소진 했다는 기사가 여기 저기 떴었죠.  삼성의 언론플레이등의 마케팅과 애플의 마케팅 전략은…. 비교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망언과 절대 변하지 않는 폐쇄적인 애플의 전략에도 애플의 인기는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단순하죠? 애플보다 뛰어난 제품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애플 만큼 사람을 잘 관리하는 회사가 없다는 거죠. 한 번 그들에게 들어오면 절대 빠져 나갈수 없죠.  사실,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기에 소비자들에게는 애플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들을 용서할 이해심을 마음 한 구석이 비워 놓고 있는 겁니다. 얼마전 폭스콘 사껀에서 역시 스티브 잡스의 내면이 들어나는 발언이 있었죠? 집단자살이 계속 이어지는 회사에 대해 “그 정도면 미국 근로자의 자살률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절대 폭스콘은 나쁜 회사가 아니다.”라구요…

1위 기업이 되면서 애플이 점점 더 외로워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로움을 즐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즐긴다는 것을 어떻게 보면 섬뜩하게도 느껴지는 데요, 1위 기업이 되었다면 이젠 좋은 기업으로 목표를 다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애플이 꺼내 놓지 않았던 그들의 속내를 1위 기업이 되면서 꺼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논리로, 이젠 그들이 어떠한 발언을 하더라도 이를 이해 해 줄 팬의 수가 충분 해 졌다는 것을 의미 하죠. 이를 두고 ‘애플교 잡스교주 라는 신흥 종교가 자리를 잡았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을 신흥 종교와 같이 인식 해 본다면다면 이는 정말 무서운 일이 시작 되는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구글이 잘 따라가고 있어 적절한 견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글이 착한 회사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그럼, 결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제품을 구매 하는데 있어 성능과 실용성등이 최고의 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그 제품을 판매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 인지를 먼저 판단한 뒤 제품에 대한 평가에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회사는 절대 별개 일 수 없습니다. 애플만을 애기 하는 것은 아니고, 삼성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한 제품이 탄생하고 소비자를  최고로  생각 하는 제품을 사용하시길  원하신 다면, 그 기업이 도덕적인지, 여러분을 하나의 존엄한 인간으로 보는지 부터 먼저 판단하신 후에 선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이젠 기업이 우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심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회사와 제품에 의해 우리가 선택 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직접 회사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가들이 이러한 진리를 다시 깨닫기를 바래 봅니다.

사진출처 cnet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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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길 2010.06.28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을 매도하고 탈세와 국법 위에 군림하는 이건희 쓰레기 일가보단

    잡스의 애플이 낫다.

  2. kagerou 2010.06.2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인상에 남네요. 제품과 회사에 의해서 선택되는 사람들!!!
    실질적인 기사를 남기셨네요.!!!
    언젠가는 사람들이 회사와 제품을 선택할 날이 오겠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소수의 분들이 계시죠^^)

  3. DewPoint 2010.06.2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소견을 덧 붙인다면

    선각자(?)들은 항상 군중은 어려서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으므로
    계몽을 통해 오른 길로 인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군중이 만들어놓은 현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현실의 존제이유를 깊이 성찰한 다음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Iphone 존제 이전의 환경과 이후의 환경을 감정없이 나열해 본다면
    현 상황이 종교로 보여지기 보다는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으로 읽혀지지 않을까요?

  4.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의 아이폰4 고장에 대한 잡스의 발언을 보면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5. skh 2010.06.2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흥종료로 자리잡나?.... 잡은지 오랜됬는데 ..
    신도로 지낸지 18년째....
    쓰면 쓸수록 깨달아 갑니다. 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첨엔 이해가 안가던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뜻이 있었구나 하는걸 알게 만들어주더군요.
    최근 몇년사이에 아이팟,아이폰 정도 겨우 만져보구 애플이 어떻구 저떻구 하는거 보면 좀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2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님 말씀 모두 이해 합니다.
      현실이 그렇게 까지 고객을 생각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1위가 된 애플 역시 지난 1위들의 나빴던 행보를 잘 파악해서 대비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아슬 아슬 합니다. ^^

  6. skh 2010.06.2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발표회장에서 갑자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로 그가 진짜로 원하던 전략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안테나 사건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죠." 이 말 '한마디'로 20년간 사용자를 위하던 잡스를 한방에 보내는 군요.. 진짜 애플을 오래써보구 느껴 봤다면 절대 그렇게 말할수 없을겁니다. 제가 18년간 수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잡스만큼 사용자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회사... 글쎄요 거의 본적없었던거 같습니다.

  7. 애플빠? 2010.06.2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 좋죠.
    매니아.. 정말 기업으로썬 좋은겁니다.
    허나 요즘 대부분의 애플빠는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진정한 애플빠들은 이렇게 난리법석치지도 않아요.
    이런 어중이떠중이들은 쉽게 만들어지는반면 쉽게 사라집니다.
    인기연애인을 바라보는 팬들마냥...
    예전엔 소수를 위한 비싸지만 격이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이미지였는데
    아이팟이후로 너도나도 떠중이만늘어서 좀 그렇습니다.

  8. 딴데가보세요~~ 2010.06.2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삼성폰 안삽니다 ^^

  9. 2010.06.28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저런 행동들은...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애플은 원래 고집있는 기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우스 버튼 1개는 불편하다고 멀티버튼 마우스를 원하던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버튼 마우스를 고수했죠. 1버튼이 컴맹들에게는 이상적이라고 믿었던 거죠. 애플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매직마우스도, 기능성과의 타협을 하긴 했지만..근본컨셉은 1버튼입니다.

    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도 20년 가까이 애플빠지만.. 한번 빠지면 수십년 빠가 되는게 애플이죠.

  10. pjwbest 2010.06.29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
    잡스가 그런 말을 했었나요??
    제가 대충 듣기론 이런 비슷한 말(쪼기 아래 영문)을 했던 것 같은데요...
    암튼, 제가 느끼는 요지는...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추구했으며
    결국 기술(HW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 등 SW 포함)이 사람(사용자)을 배려해야지 사람(사용자)이 기술을 쫓아가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결국 그러한 철학이 아이패드를 만들었다는...

    참, 지난 아이폰4 발표때에도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 슬라이드를 다시보여주며 설명하면서 오히려 인간쪽을 강조했었지요.
    휴머니즘.....

    제가 이해하는 애플의 철학은.....
    다르게 생각하라.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추구하라. 정도 되는데
    이러한 기업철학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을까요??
    고객이 그리고 투자자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요...ㅋ

    The reason the Apple is able to creates productive product like iPad
    is because We've always tried to be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and liberal arts

    To be able to get the best of both .....
    so that they really fit the users. The users don't have to come to them They come to the user
    and It's combination of this two things that I think is
    Let us make the kind of creative product like the iPad....

  11. 네오 2010.06.2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기업을 제품이나, 사업의 합법성 여부를 가지고 평가 해야지 업주 성격이나 사용자들의 충성도 가지고 까기 시작하면...

    결국, 애플까도 하나의 종교로 봐야 할듯 해요.

  12. BlogIcon 그렇게 암만 까봤자지.. 2010.07.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 까봤자 애플빠가 사주는 아이폰더래도..
    이미 몇일만에 200만대를 돌파한 제품과
    겨우 1만5천대 하루만에 팔렸다고 좋아하는기업과 비교가 가능할까요??

    • 구차니 2010.06.2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애플 매니아들 논리는 이리 한결 같나요.
      애플 폐쇄성, 독단성 비판하면 '그래도 삼성 안 사.' '그래도 삼성보다 좋아.' 이런 답변으로 일관하는지요.
      삼성보다 좋으면 만사오케이?
      한국의 애플 마니아들 기준은 모두 삼성에 맞춰져 있나요?
      헐~ 애플 비판하면 삼성 이롭게 하는 글이라는 판단... 참 단순한 논리를 지녀서 세상 이해하기는 쉽겠어요. 살기는 어렵겠지만...

      (그리고 북미시장에 200만대 팔린 거랑 한국에서 몇 만대 팔린거랑 달라요^^ 한국에선 아이폰 10일만에 10만대 돌파한 게 스마트폰 판매 기록이니까. 갤럭시에스가 그 기록을 깰 것 같고, 그 기록을 다시 아이폰4가 깰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gw112 BlogIcon 난독증 있나... 2010.07.02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규모가 틀리고 보는것이 틀리다는걸 지적하는건데
      무슨 일관된 논리 운운하시나요
      난독증 있으신듯
      게다가 삼성은 마인드가 글러먹었습니다
      왜 자꾸 아이폰이랑 구차한 비교를 하며 광고를 해대는지도 궁금하기 그지없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옴니아2광고에 있던
      카메라의플래시가 없는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라했는데
      갤럭시s가 플래시가 없으니 딱 그꼴이군요..
      이런식으로 광고를 하지말고
      자신있게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구차하게 비교해가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비교하는 추잡한꼴을 보여주지 말고요
      그리고 제가 댓글에서 말하는것은 애플이 그래도 킹왕짱이라는 뜻이
      아니고 제발 자기합리화 하지말자고 하는겁니다
      글로벌 글로벌 하면서 국내에서 1만5천대 팔린걸로 떠벌리는건별로 않좋다고 말하는겁니다

  13. 애플교의 허상 2010.07.0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창궐하던 도요타교가 생각나는군요... 불과 6~7개월 전까지만 해도 난리도 아니었죠.. 현대같이 부도덕한 회사가 어찌 도요타와 비교가 되겠는가.. 하면서 그랜저도 캠리의 비교대상 조차도 안된다고 입에 거품물던 도요타교 신도들이 제 주위에도 즐비했습니다. 도요타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찬양을 했죠.. 리콜을 해도.. 거짓말을 해도 도요타니까...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리콜사태 이후로 도요타의 명예가 추락하고 현재 지경까지 이르자 그 신도들 지금 다 어디가서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의 철학이 어떻네 품질이 비교불가네 지존이네 하던 사람들이 그리도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애플교도 비슷한 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릴 허상인 것 입니다. 애플이란 회사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일개 기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창의적이고 좋은 물건을 만든다고 해서 그 회사를 숭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좋은 물건이면 아무소리말고 구입해서 쓰면 되는 겁니다.

    • 이종훈 2010.07.08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애플과 잡스가 가진 힘이죠.
      그 일개 기업을 숭배하게 만드니까요. 기업으로서 자기 회사에 충실한 고객을 확보하는 기술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이종훈 2010.07.0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노팟1세대 이후로 애플빠가 된 사람이고 거의 맹목적으로 애플을 가드해 왔습니다만..
    이 글을 읽고나서 내가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사람과 다른게 뭔가? 하고 생각하게 됬네요.

    그래도 애플빠는 계속 할거지만...

    애플빠로서 다소 공격적으로 보이는 글이지만 다시한번 잘 읽었습니다.

100달라, 약 12만원으로 컴퓨터를 한대 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vision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만든 PWS700CA(600MHz ARM926) 안드로이드 넷북이 단돈 100달러 입니다. 사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 그리고 일반적인 넷북을 사용하시거나 보신 분들께서는 '이거 완전 구형이잖아'라면서 그냥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격은 왠만한 데스크탑, 노트북의 가격을 뛰어 넘고 있죠? 그래서 이 영상속의 발음 이상하신 분이 주기적으로 왜칩니다. "칩 칩 칩".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싸다는 겁니다.  분명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난 인터넷만 되면되, 좋은 성능 없어도 되. - 하지만 이 분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싸게 주더라도 곱하기 5는 해야죠? 또한 저 개발 국가에서는 정말 환영할 만한 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

사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다양 합니다. 유튜브(동영상), 음악, 인터넷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의 어플리케이션들을(게임등) 다운 받아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12만원에 이 정도 기능을 모두 갖춘 7인치 넷북이라면, 매력이 있지 않은지요?

이 제품에 대해, 해외의 네티즌들은 "아이패드 킬러다!" , '베터리 문제는?', "키보드를 빼고 터치로 만들어달라.", "키보드가 달려 있는데, 가상 키보드는 제거해야죠?"(동영상을 보시면 스크린에 키보드가 또 나오는 것을 보고), "배터리가 오래 간다면 50$를 더 올리더라도 구매 하겠다."등등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타블렛등 고사양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모두가 이러한 높은 스펙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세상은 더 다양하다는 것을 인식 했으면 합니다. 이 제품은 무료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그들의 힘과 철학을 돋보이게 해주네요. 노래방기기, 밥솥, 세탁기등 못 들어가는 곳이 없는 안드로이드가 세상을 점차 다양하게 변화 시길 것입니다. 모두가 높은 스펙, 천편일률 적인 제품을 사용 할 필요는 없겠죠?

via phandro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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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2.02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저렴한 넷북, 저렴한 인터넷 도구가 많이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louieny.tistory.com BlogIcon 루이더뉴요커 2010.02.0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출시된 모델인가요? 한번 찾아봐야 겠는데요..
    실제 미국에서는 왠만한 넷북 싸게사면 $300 이하에요. 저도 1년전에 딱 $300 주고 구매했습니다. Acer one ATOM processor. HDD 160G 로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2.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에는 IT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고 스펙이 펼쳐진 곳이라, 다양성이 많이 부족하죠. 아, 그리고 이 모델은 곧 출시 된다고 합니다. ^^;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2.0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디자인이 너무 아쉬운 ㅠ.ㅜ;

  4. Favicon of http://codisaiko.sm.to BlogIcon 코디사이코 2010.02.02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디자인이 안습이네요

  5. Favicon of http://mandoo.textcube.com BlogIcon 만두사랑 2010.02.0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여러 스펙트럼의 pc 혹은 넷북이 나옴으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게다가 개인적으로 구글은 좋아하는 기업중의 하나라 더 마음에 들고요~ ^^

  6.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10.02.0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만 되면 딱이겠는걸요... 고진샤 정말 꼬진샤 되겠습니다. 아이팻도 그렇지만.. ^^

  7. Favicon of http://chelymer.textcube.com BlogIcon 인간애 2010.02.08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정도의 넷북이 저 가격에 팔린다는건..어찌보면, 업무 기반을 구글로 사용하라는 말로 들리네요. 지금도 지메일과 각종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반가운 이야기이지요. ^^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난감하실듯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2.08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닥스.. 클라우드 컴퓨팅을 멋지게 펼쳐나가고 있죠~ 하지만 국내 MS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엥 뭐야'로 지나가버립니다. 하지만 곧 패러다임은 바뀔겁니다. ^^

  8. 한국 2010.02.08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나와도 엑티브x때문에 잘않될것 같네요

  9. Favicon of http://formica.textcube.com BlogIcon 몽쇼라 2010.02.13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근데 생각보다 쓸만해 보이는군요..

MS 핑크프로젝트 터틀폰

2009년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절대 폰을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이젠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구글도 구글폰을 만들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혀 오다가, 갑자기 구글폰 넥서스원을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면서 슬쩍 공식 인정을 해버렸죠. 이후 바로 정식 출시 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게는 2009년이 정말 힘든 한해 였을 텐데요, 이젠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모바일7의 출시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는것으로 보아, MS의 독자 개발폰인 핑크폰을 비롯해서 수많은 윈도폰이 올 하반기 부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번에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는 MS 윈도폰은 핑크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터틀, 퓨어의 두 종의 단말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윈도모바일7과 쿼티자판을 내장하고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이 알려진 전부 입니다. 다음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또는 3월의 CTIA에서 공개 할 것이라는 분석과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구글폰은 HTC에서 만든 것과는 달리,  MS폰은 사프에서 만들고 있다는 설이 유력 합니다.(사실, 작년 9월경 소문이 나오기 시작 했었는데, 이제 좀 더 구체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MS 핑크프로젝트 퓨어폰

스마트폰의 형님격인 윈도폰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의해 처참히? 밟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다고 MS를 절대 무시 하시면 안됩니다. MS 역시 구글과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오고 있었으며, 곧 그 모습을 윈도우 모바일7을 통해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향후 몇년 간은 윈도폰과 심비안을 쉽게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이미 구글과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완료된 것들도 있습니다. 다만, 조용히 지켜 보고 있을 뿐이죠.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노키아와 MS는 죽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렇듯이 샛별의 등장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기존 기득권 계층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라는 기대감 역시 몰고오죠. 하지만, IT 분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기록되어 왔듯이, 금방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쉽게 바뀌지(성공하지) 않습니다. 단, 모두에게 동기 부여를 했다고 하면 맞을 듯 합니다. 지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개인 개발자 및 창업으로 뛰어드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 하셔야 할 겁니다. 대세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요.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시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잘 판단 하셔야 할 겁니다.(단, 좀 더 길게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2009년 MS의 준폰으로 엄청난 루머를 양산했던 Zune HD

MS 핑크프로젝트 준폰

아이폰 4세대 루머와 구글의 넥서스원과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MS폰 그리고 MS의 윈도7을 탑재한 수많은 윈도폰이 하반기에 쏟아져 나오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더 안개 속으로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진정한 전쟁의 시작이죠. 하지만, 올해는 왠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보다는 윈도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물론 출시 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요. 수 많은 윈도 베이스 기기와의 호환과 윈도7의 안정적인 기능은 MS가 대 반격을 꿈꾸기에 충분하지 않을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제대로 단련된 윈도폰' 이번엔 왠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추가>1월29일, Microsoft CFO 공식 발표; 2월 MWC에서 윈도폰, 윈도우모바일7 발표"

"추가>2월 16일 드디어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

위 두개의 사진은 2월 16일 MWC에서 발표된 윈도폰7

via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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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드 2010.01.2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몰라도 안드로이드는 그닥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아이폰 타도라는 한가지 목표로 뭉쳐있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제논에 물대기 바쁜 아전인수 양상이 될 공산이 크구요
    개방형이라는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같은 안드로이드 끼리도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호환이 안될수도 있구요
    모바일은 애플의 아이폰 처럼 단일기기,단일OS가 사용자나 개발자에게
    더 편리하고,유용하다고 보여집니다.
    저 역시도 MS가 윈모7을 장착시킨 스마트폰이 더 효율적이고 발전 가능성이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앞설거라고본니다.
    게다가 준에서 보여준 터치감이나 조작성은 이미 아이폰과 대등하다는걸
    실제로 보여줬습니다.
    덧붙여 MS의 막강한 마케팅능력,기존 윈도우PC와의 호환성 까지 고려한다면 머잖아 안드로이드가 지는해가 되고 결국 남는건 애플대 MS 두 공룡의
    싸움으로 귀결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 계열은 저 두회사에 비하면 이익 때문에 잠시 뭉친
    오합지졸 같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안드로이드가 순항하고 있는 듯 해 보이지만, 올해가 아주 큰 고비입니다. 노키아와 MS가 제대로 반격 하기 전에 영향력을 더 키워 놓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님 말씀처럼 표준화의 문제도 참 큰데요, 구글이 OHA를 이끌고 있지만 왠지 불안해 보입니다. 위피의 모습도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어떤 플랫폼이든 서로 경쟁하면서 사용자에게 더 좋은 해택을 줄 수 있도록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10.01.2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회사가 경쟁하는 것은 유저 입장으로써는 정말 좋은 현상이죠.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 약간 아이폰에 손을 들어주고 있지만, 윈도우모바일7을 탑제한 MS사의 제품도 정말 궁금하기는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왠지 누가 더 스팩을 높게 만들 수 있나? 이런 것에 치중한다고 보여지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이 모두 나와서 그런지 이제는 윈모7이 기대 됩니다. 이젠 점점 사용자에게 더 편하고 좋은 방향으로 전략이 수정되어 갈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을꺼에요 ^^

  3. Favicon of http://s22ker.blogspot.com BlogIcon seeker 2010.01.21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지금 아이폰,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모튜님 말씀처럼 MS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죠. 올해 MS는 반드시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금 각인시켜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내리막길 제대로 타겠죠.
    어쩌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무서운건 아이폰이 아니라 윈모일지도 모르겠네요. MS는 윈도기반에서 호환이 되는 점을 최대한 살리는 확실한 기기를 들고나와야 할테고 구글은 오픈플랫폼 확산에 주력을 더 가해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2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모바일7이 나오기전에 구글은 제대로 정착을 해야 할겁니다. 지금 구글은 통신사등과 손을 잡고 구석 구석 심어놓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 시리즈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가진 방대한 노하우와 개발환경, 도구, 마케팅, 기획 능력은 순식간에 뒤집어 엎어버릴 만큼 강력하죠. 하지만, 이젠 MS도 많이 깨달았을 겁니다. 윈도7을 통해 그들이 많이 변화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윈도 모바일 7 그리고 전략 방향도 많이 변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가야죠 ^^

  4.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1.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일단 개발자 풀이 충분하다는 게 장점이겠죠.
    그들이 MS의 앱스토어로 모이면 지금과는 비교과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일단 MS에서 사용자에게, 또는 모바일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나와야 힐꺼예요. 그동안의 윈도우에 기반한 생각들은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5. macdori 2010.01.2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모바일이 아무리 용을 써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발끝에 때만큼도 못 쫓아옵니다. 대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이미 나눠먹기 시작했고... 모바일 오에스에서의 패배로 PC 오에스 시장의 파이를 잃는 속도도 점점 가속도를 더해갈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어쨌든 윈도우즈와 엑티브엑스에 목숨 걸고 있는 획일화된 한국은 상황 판단을 빨리해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장으로 빨리 변화되어야 세계 흐름의 주류에서 벗어나지 않을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4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MS가 이번엔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만약 제대로 시작한다면... 판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확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 아니라면, 이젠 일류 간판을 내려야 겠죠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1.2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비안은 몰라도 윈도우모바일은 이미 안방마당인 북미시장에서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게 추월당한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반격이라면 몰라도 넘기 어렵다는 말은 좀.

  7. Favicon of http://hasaho.net/ninetail BlogIcon 나인테일 2010.01.26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올해에 윈도우 모바일7이 안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거 또 연기됐던데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7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3월에 윈모7공개하고 여름에 공식 발표하고 연말에 수종의 윈모7단말이 나올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

  8.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10.02.01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물건이 나와 봐야;;;
    설레발은 일품인데 따라 나오는 제품은 설레발에 항상 못미쳐서;;;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2.0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모7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하반기가 되어야 출시와 함께 탑재 단말이 공식으로 나올텐데... 아직 시간이 많은데, 좋지 않겠어요 ?^^; 윈모7이 확 바뀌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우니나라에서 컴퓨터 전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델(Dell)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 했습니다. 사실 올 초 부터 꾸준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델, 에이서등의 컴퓨터 업체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준비중이라고 했었는데, 모두 사실로 밝혀 졌습니다. 지난 4월에 떠돌았던 유출 사진인데요 실제와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특이한 점은 델 미니는 중국과 브라질에 먼저 출시를 한다는 건데요, 유럽 또는 미국 시장이 보통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첫 출시 국가 였는데, 델은 다른 나라를 선택했습니다. 중국차이나 모바일로 출시되는 델 미니는 3G모델이 아니며, 브라질에 출시되는 모델은 3G모델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차이와 그리고 이 지역을 택했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는데요, 참고로 중국에서 최소 500만대 이상을 판매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델이 컴퓨터 사업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들의 제품을 처음부터 깊숙히 넣으려는 의도도 엿 보입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는 AT&T를 통해 내년 1분기 안에 mini 3ix 라는 모델로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미국시장에 제일 먼저 출시되던 스마트폰이 자기나라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폰 역시 유럽에서 먼저 출시 한다고 밝혔을때, 미국의 얼리아답터들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예전의 우니라라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단말기의 스펙은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모델과 같습니다. 별반 틀린것은 없구요, 3백만화소에 3.5m 이어잭 등등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본 UI를 채택하지 않고 Ophone UI를 채택했는데요, 위의 사진은 아이폰과의 비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중국에 도착한 델 미니 3i의 박스 개봉기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누구나 안드로이드폰(구글폰)을 내어 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얼마나 잘 만들고, 마케팅을 잘 하느냐의 단계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것이 아니란 겁니다. 점점 대중화 되어 가고 있는 안드로이드, 그를 한국에서 어서 보고 싶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모바일스튜디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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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1.1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한대로 가고 있군요.

    이 즈음에 꺼내서 트랙백 하는 옛날 글 ㅋㅋ

LG전자가 엔씨소프트(NCsoft), 인텔(Inte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차원 게임 ‘아이온(AION)’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한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온’ 게임을 즐기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고객을 위해 노트북, 게임, CPU 전문업체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인텔 코어 i7모바일 프로세서인 ‘쿼드 코어(Quad Core) 프로세서’, 노트북 최초로 DDR3 1,333MHz 메모리를 탑재해 데스크톱PC 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해 전혀 무리없이 아이온을 실감나게 구동시킬 수 있다.

 또 15.6인치 HD Plus(1600X900)급 LED LCD, 엔비디아 지포스 GT 230M DDR3 1,024MB 그래픽 카드 등 3차원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모든 성능을 갖췄다. 업계 최초로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하고,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고, 구입 고객에게는 아이온 노트북 전용 가방, 게임DVD, 게임 이용권, 아이온 캐릭터 스킨 등을 제공한다.

LGEPR님이 촬영한 아이온에디션.

또한 프리즘 형태의 LED터치센서와 얇고 세련되고 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아이온 게임캐릭터인 천족을 상징하는 흰색(샤이니 화이트), 마족을 상징하는 검정색(크리스탈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社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7 홈 프리미엄(Window7 Home Premium)’을 탑재하고, 탈부착 가능한 ODD(Optical Disc Drive)를 적용해 휴대성도 높였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엔씨소프트, 인텔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이번 제품은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어 3차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을 갖췄다”며 “향후 아이온 게임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달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200만원이 넘네요. 아이온과 같은 고사양의 게임을 하기 위해서 200만원이 넘는 노트북을 구매 한다는 것은.. 글쎄요~ 차라리 데스크탑을 최고사양에 FULL HD 24인치 모니터를 구매 하는 것이 훨씬 실용 적일 것 같은데요, 요즘은 이동성 역시 큰 문제니 고사양의 노트북도 수요가 꽤 있을 듯 하네요. 하지만 아이온 마크는 좀 그런 것 같은데요, 아이온 마니아라면 좋아 할 듯 하지만, 아이온을 하기 위해 노트북을 샀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왠지 게임 폐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네요.

2008년 12월에는 제이씨현에서 아이온에디션으로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를 출시 하면서, 아이온 7일 15일 무료 이용권등의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엑스노트군요~ 좋은 제품, 좋은 작품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R590-XR82K [11월 출시 예정]
 ◈R590-XR7WK [10월 26일 출시]
   -  LCD: HD Plus LED LCD 15.6인치(1600X900)
   -  CPU: 인텔 Core i7 쿼드 프로세서 820QM
   -  메모리: 4GB DDR3 1333MHz 
   -  그래픽: NVIDIA GeForce GT 230M 1GB (DDR3)
   -  HDD: 500GB
   -  ODD: 슈퍼멀티
   -  무선랜: 인텔 802.11 a/g/n (최대 450Mbps)
   -  OS: Window7 Home Premium
   -  무게: 약 2.52kg (6셀 배터리 포함, ODD 제외)
   -  판매가격: 250만원대
  -  LCD: HD Plus LED LCD 15.6인치(1600X900)
   -  CPU: 인텔 Core i7 쿼드 프로세서 720QM
   -  메모리: 2GB DDR3 1333MHz 
   -  그래픽: NVIDIA GeForce GT 230M 1GB (DDR3)
   -  HDD: 320GB
   -  ODD: 슈퍼멀티
   -  무선랜: 인텔 802.11 a/g/n (최대 450Mbps)
   -  OS: Window7 Home Premium
   -  무게: 약 2.52kg (6셀 배터리 포함, ODD 제외)
   -  판매가격: 2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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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윈도7 런칭행사후 위와같이 개발자를 위한 세션을 개최 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윈도7의 홍보와 진군 작업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품추첨은 모든이들을 설례이게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경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궁금하네요. 윈도7 개발에 대해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참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구글이 치고올라오는 상황에서 과연 마이크로 소프트의 미래 전략은 성공적으로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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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10.2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일단 꽁으로받은 cd는 있는데..많은 도움이 될 세미나일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0.2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 7의 개발 전략에 대해 알수 있는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사실 여러 모로 부족한 주제인듯 하지만요... 내년에 출시될 윈도 모바일 7 그리고 그것이 탑재된 윈도7폰의 앱스토어... 내년은 정말... 혼돈의 시대일 듯 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폰,, 심비안,, 마에모..... 어지러워요...

윈도7 런칭 파티 현장 생중계 보기

Etc 2009. 10. 22. 14:07 Posted by 모튜

오늘 저녁 7시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블로거를 초청해서 윈도7을 전격 발표 합니다. 인기가수f(x)와 저녁식사를 함께 제공하고 참석한 파워 블로거들에게는 윈도7 울티메이트버전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또한 판도라 TV에서 생방송을 한다고 하니(6시반부터 프리세션이 시작됩니다. 아마 그 전부터 시청 가능 할 겁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시청이 가능 하며, 아래 링크를 타고 가셔셔 직접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event.pandora.tv/event/live/?liveid=window7

오늘 윈도7의 발표에 앞서 애플의 기습이 있었는데요; 과연 MS가 애플을 언급할지 그리고 어떤 전략을 더 공개 할지 기대가 됩니다.

윈도7 출시에 맞추어 애플의 기습적인 새 제품 발표! 윈도7이 동작하는 아이맥의 발표, MS에 뭍어가는 전략을 펼친 애플, 과연 윈도7발표 이벤트에서 MS는 애플을 언급 할 것인가 ? 또한 윈도7은 무섭게 쫓아오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을 견제 할 수 있을까? 특히나 모바일에서? 과연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 !!

아마도 애플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지요~ 또한 특별한 정보의 공개는 없을 듯 한데; 어찌되었든, MS의 막강 돈 파워는 정말 엄청 납니다. 구글과 애플이 따라오는 가운데 MS의 방어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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