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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언론의 애국심? 아이폰을 까면서 살아 남는 법 via apple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애국심이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 되면서, 우리가 그토록 외쳐오던 애국심에 의해 사회와 경제등 모든 분야가 뒤쳐지고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와서 돌아 보면 그것은 애국심이라는 단어만 이용 한 것 뿐이었지, 세계화를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제등 모든 부분에 선진화를 이루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우리를 그 슬로건을 통해 더욱 더 깊은 우물 속으로 가두게 한 것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 더보기
삼성이 모바일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 아래 기술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견해에 의한 판단이 더욱 강한 글 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갤럭시S가 미친 듯이 팔려 나간다? 아이폰이 170만대를 돌파하는 동안 삼성의 갤럭시S는 15만대를 돌파 하였다고 합니다. 5만대 돌파 부터 국내 언론은 갤럭시S가 날개 돋힌 듯히 팔려 나가고, 기업들 역시 모바일 오피스로 갤럭시S를 채택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난리?법석?을 치고 있습니다.  아이폰4의 결함과 스티브 잡스의 망언 삼성은 갤럭시S 출시에 맞추어 거짓 마케팅을 펼쳤었죠.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공짜로 나눠 주겠다고 홍보를 한 뒤, 여기에 몰려든 인파의 사진을 찍은 후, 갤럭시 S를 구매 하기 위한 사람들이 장사진을 펼쳤다고 보도자료를 내었으며, 국내 언론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