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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당신의 아이폰/아이패드 주소록 정보를 앱 개발사들이 모두 훔쳐 보고 있다! 얼마 전 ‘Path”와 같은 SNS 앱 들이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주소록 정보를 모두 빼내간 사실이 밝혀 졌었습니다. iOS 개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앱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미 여러분의 정보가 다 개발사들에게 흘러 들어가서, 마케팅, 분석 등에 쓰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향, 친구 등에 대한 모든 분석이 가능하죠. 특히, SNS, 게임 관련 앱들은 거의 다 당신의 정보를 가져 갔을 겁니다. via 9to5mac 애플은 상당히 곤혹스럽게 되었습니다. ‘알고도 눈감았느냐, 몰랐었나….’ 결국 애플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 했습니다. . “iOS 주소록 정보 공유는 명백한 위반” “다음 iOS 즉, iOS 5.1 부터는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 더보기
[강력추천] 안드로이드 최강 Music Player Power AMP를 만나 보세요! (한글지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Power AMP에 대해 대부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유료 버번을 결제 하지 않으셨더라도, Trial은 대부분 사용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종류의 플레이어가 많은데도 유독, Power AMP가 사랑 받는 이유는 음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플레이어부터 이것 저것 설치 해가면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Power AMP 만큼 깨끗한 음질과 디테일한 이퀄라이저는 없더군요. 사실, 처음 갤럭시 넥서스를 구매하고 설치 하였을 때만 해도 ICS 버그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잘 죽고.. 튕기고… 그러나,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친 후,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넥서스는 안드로이드 기본 플레이어만 탑재 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풀한 플레이어는 .. 더보기
게임 속 캐릭터가 내 책상위에서 뛰어다닌다? ARDefender!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증강현실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레이아, 오브제등이 될 텐데요, 강력한 게임도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게임 뿐만 아니라, 교육용 교재등 다양한 곳에 증강현실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ARDefender(오늘 트위터에서 RT되어 돌고 있습니다.)라는 증강 현실 게임을 소개 하면서 증강현실의 힘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via appstore 다른 말 보다는 영상을 먼저 보시죠. 앱 다운 받기: 링크클릭(현재는 미국계정에서만 가능 합니다.) 어떠신지요? 증강현실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다양해질지 느낌이 잘 오시나요? 특히, 어린이 교육용 교재에 위와 같은.. 더보기
컴퓨터보다 비싼 갤럭시탭! 120만원의 가치가 있나? 요즘, 예전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4가 국내에 드디어 출시 되고 나니, 이젠 아이패드가 언제 들어 오는지에 대해 점점 말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블로그등에서는 아이패드는 삼성의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문들이 또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3GS나 아이폰4가 삼성의 옴니아2, 갤럭시S가 출시 된 후 국내로 들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은 설득력있게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via engadget 또, 다른 재미있는 소문을 하나 말씀 드리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건데요, 7인치 아이패드가 갤럭시 탭 때문에 나오는.. 더보기
아이패드, 더 이상 동영상 변환 필요 없다! 지금까지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영상 포맷을 변환해야되는 불편함이라고 소리쳐왔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동영상이 애플제품에서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항상 변환 프로그램으로 최적화를 한 뒤에, 애플 제품에 전송해서 보거나, 해당 포맷을 돌릴 수 있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했어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변환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via iTunes 바로, VLC Media Player라는 제품인데요, 오픈소스로 항상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는데, 드디어 아이패드용으로 등장했습니다. 또한, 애플이 이 제품을 앱스토어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승인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 포맷의 .. 더보기
단 한번 클릭으로 안드로이드폰 속도 2배 올리기 via androidpolice '갤럭시S를 루팅 했더니 속도가 2배 빨라졌다'라는 애기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루팅 시도가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루팅이라는 것은 단말기의 ' Root(최상위)권한을 얻는다는 의미'인데요, 이 권한을 얻게 되면 사용자가 마음대로 폰을 꾸밀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S에서 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CPU 속도를 800MHz로 설정을 했지만, 루트권한을 얻게 되면 이 속도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단지 CPU속도만 임의로 1.5GHz로 올려도 체감 속도는 엄청나게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거죠. 또한, 특정 소프트웨어 즉, SKT만의 기능 및 삼성의 UI 및 기능을 살짝만 걷어 내도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더보기
스마트폰 남에게 보여주기 찜찜할 때 대처법! 요즘, 주변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 했다고 하면, 좀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 행위는 주인에게 정말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예전의 일반 휴대폰의 경우 사생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문자 메시지 밖에 없었는데요, 이젠 이메일, 웹서핑 기록, 메모장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남겨진 개인의 흔적들이 모두 공개 되어 질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자신만의 모바일 공간을 보호 하기 위해, 최소한의 보안 장치로 비밀번호를 걸어 놓을 수 있지만, 비밀 번호를 열면 모든 정보를 누구나 살펴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죠. 또한, 직장 상사가 휴대폰 좀 보여 달라고 하면, 정말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가장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더보기
6월 불타는 스마트 전쟁의 승리자는? 아이폰4,갤럭시S,드로이드X? via engadget 삼성이 몇 달 전부터 갤럭시S자료를 전세계에 뿌리기 시작 하면서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아이폰 대항마론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일이 계속 연기 되는 사이 아이폰4가 발표 되었고, 갤럭시S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세계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했지만, 아이폰4가 등장하면서 '그래? 그럼 나는? 스펙은 비슷하면서 더 얇은데? 앱은 있니?'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역시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는 소문에 삼성은 대박 마케팅을 펼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사겠다고 줄선 모습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갤럭시S에 대한 해외 인기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나눠.. 더보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시대는 얼마 남지 않았다. via apple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국내외에 정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습니다. 일반폰(피쳐폰)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는 가능 하였기에, 스마트폰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고,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마켓 역시 다양한 제품으로 넘쳐나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과 무선통신 속도로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플리케이션 방식이 최적입니다. 하지만, 곧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의 성능이 더욱 더 발전 할 것이며, 이에 의해 어플리케이션 방식은 점차 쇠태해갈 것 입니다. 사실, 현재는 PC 웹 방식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오면 .. 더보기
스마트폰 증강현실 독인가 약인가 ? 증강현실의 개념을 잘 보여주는 Layar 어플리케이션 올 들어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작되면서, 손에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폰등)을 들고 다니는 것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들고 건물을 비추지를 않나, 시선을 스마트폰에 고정시킨채로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다. 점점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은 우리에게 과연 약인지 독인지 아직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와 증강현실 서비스는 더욱 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어준다. '카메라를 비추면 또는 모든 정보를 알려 드린다는 컨셉의 증강현실프로그램' 과연 여러분들은 그 미래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아직까지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이 한창인지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