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의 애국심? 아이폰을 까면서 살아 남는 법 via apple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애국심이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 되면서, 우리가 그토록 외쳐오던 애국심에 의해 사회와 경제등 모든 분야가 뒤쳐지고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와서 돌아 보면 그것은 애국심이라는 단어만 이용 한 것 뿐이었지, 세계화를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제등 모든 부분에 선진화를 이루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우리를 그 슬로건을 통해 더욱 더 깊은 우물 속으로 가두게 한 것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