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열릴 MWC에서 삼성은 갤럭시 S3를 출시 하지 않기로 발표 했었습니다. LG와 HTC가 쿼드코어 탑재 스마트폰을 내놓기로 하면서 쿼드코어 시장이 후끈 달아 오고 있는 이 시점에 왜, 갤럭시 S3를 미루는 것일까요? 언제나 '세계 최초'라는 슬로건을 걸고 신 제품 발표에 열을 올리던 삼성이었는데, 왜 그럴까요?

 

1. 갤럭시 노트 때문이다
지난 해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를 동반 출시 할 당시, 갤럭시 넥서스의 물량은 거의 내 놓지 않고 광고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는 엄청난 광고와 함께 대부분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는 단골 휴대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즉, 구글에게 수익이 더 돌아 가는 갤럭시 넥서스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더 얻기 위해 갤럭시 노트에 더 공을 들인 것이죠.

곧, 갤럭시 노트 10.X 버전을 출시 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도 갤럭시 S3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아직 더 팔아야 하는 갤럭시 노트, 새로 출시될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의 판매에 악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즉,  소비자들의 기대감 보다는, 회사의 이익 부분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죠.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업무 방식이겠지만,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왠지, 삼성에게 놀아 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 아이패드3 때문이다. 

며칠 전, '삼성이 아이패드3에 들어가는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생산 중이다.'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CPU까지 삼성이 개발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즉, 삼성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패드 3가 시장에 미칠 파괴력이 엄청 날 것이라는걸 말이죠. CPU와 디스플레이까지 생산한다면, 완제품을 보지 않을 수는 없는데요, 두려움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아이패드3가 나오는 시점에 갤럭시 S3와 같은 전략 폰을 내놓는다면,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라 예전처럼 '또, 따라가는 구나'와 같은 부정적인 시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패드3와 갤럭시 S3는 겹치는 구매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분명히 어느 정도는 영향력을 미칠 겁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사려던 분들이, 아이패드3의 강력함을 보고, 갤럭시 S3 보다는 아이패드3로 돌아 서는 분들도 계실거니깐요. 결론은, 아이패드3를 미리 본 삼성은 갤럭시 S3보다는 갤럭시 노트 10시리즈로 대응을 하는 것이 효과 적이라는 판단을 한 겁니다. 요즘, 삼성이 갤럭시 노트 9, 10. 11 시리즈를 내 놓을 것이라는 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죠?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무기로 아이패드 3에 대한 방어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겁니다. 

 

3. 아이폰 5 때문이다?
역시 아이폰5에 대한 스펙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5는 올 여름이 출시예정인데요, 출시 이전에 갤럭시 S3를 내놓겠다는 전략 입니다. 이미 갤럭시S 출시도 아이폰4 출시에 맞춰서 나눠먹기 장사를 참 잘 했었죠. 아이폰5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갤럭시 S3의 스펙도 그에 맞춰 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갤럭시 S3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 한 이유입니다.

위와 같은 전략을 알고 아이패드3, 갤럭시 S3, 아이폰 5의 발표/출시 소식을 지켜 보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말도 안될 수도 있는 끄적임을 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3, 국내출시일은 삼성님의 결정에 달려있다?
LTE 스마트폰, 절대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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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13i 2012.02.24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삼성은 부품과 완제품을 같이 만드는 회사이고.
    두 분야가 내부 교감을 갖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부회장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행동이 나온다는 건
    내부의 비밀 통로로 고객사의 정보가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반증이랄 수 있지요.

    순진하게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이런 행동들이 고객사의 이탈을 가져오는 빌미가 되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2.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디스플레이 부문을 분사 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원인에서의 분사는 의미가 없죠. 그 분사는 다른 의미가 더 크죠.

  2. ?! 2012.02.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9,10,11이맞나요? 갤럭시탭이 아니라?

 

 

iOS 5.1 pre-GM build

iOS5.1 부터 시리가 일본어를 지원 한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카메라 소식 입니다. 잠금을 해제 할 때 카메라를 사용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 해진다고 합니다. 사실, 카메라 버튼이 없어 불편 한 점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재빨리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S에 대한 실망감은


아이패드3가 3월 7일에 아이패드2S 미니와 9인치 두 가지 모델이 나올 것이라고 점쳐지고 있는데요, 이에 못지 않게 iOS5.1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iOS5와 함께 아이폰4S가 등장했었지만, 큰 만족감은 주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번 iOS5.1에서 분명 애플이 더 많은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PC 버전의 OS인 마운틴 라이언도 여름/가을 사이에 등장 할 것이고,  담달엔 새 iOS와 새 아이패드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올 봄/여름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iOS 5.1 리뷰 & 업데이트 정말 쉽게 따라하기!!

iOS 5.1 리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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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tii 2012.02.17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 5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잠금상태에서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카메라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4S에 탑재된 Siri가 일본어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9to5Mac에 따르면, “어떤 언어를 구사 할 줄아니?”에 대해 나 일본어도 해라는 대답을 내 놓았다고 합니다. iOS 5.1 , 3월에 출시될 아이패드3에 탑재되는 새 운영체제부터는 일본어가 정식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iOS5.1 beta에 일본어 패키지가 포함된 증거가 있다네요)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시리가 일본어로 '엉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과연 어떻게 부를지 기대 되네요. 
 


애플이 올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지원하겠다고 공식 밝혔었는데요, 그 시기가 이제 다가오는 듯 합니다. 아이폰 4S의 경우 Siri를 처음 선보였던 자리였기에, 당장 많은 언어를 지원 하지 않아도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S의 빈약함으로 갤럭시S2등의 제품이 많이 팔려나가는 등의 약점도 보였었죠. 또한, 아이폰5와 아이패드3와 같은 하이엔드 제품을 내 놓지 못한 애플은, 이번에는 확실한 도장을 찍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 아이패드3 발표 시 Siri의 다국어 지원도 발표 하면서, 안드로이드에게 빼앗기고 있는 자리를 되찾아 오려고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분석해보면, 다음 달 아이패드3 출시에는 한국어도 들어 가 있지 않을까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길거리에서식당에서 사람들이 혼자 중얼중얼 하는 모습이 상상 해보니, 정말 웃길 것 같습니다. 이어폰 통화에 이은 또 다른 이상한 사람이 탄생되겠네요.

 via 9to5mac

시리와 함께 대화 하는 사람들을 기대 하며
손가락 한 번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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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이 갤럭시 넥서스를 완전 찬밥신세로 밀어 넣으면서 동시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가 아직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를 팔 수 있을 때까지 팔아보려는 것인지, 이달 말 MWC 에서 갤럭시 S3 발표 역시 미룬 상태 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 밀어붙이기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같은 5인치의 LG 옵티머스 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발표한 티저 영상을 한 번 보시죠.

 

 
아이패드와 같은 4:3 스크린 비율을 채택 했는데요, 시각적으로 좀 더 시원해 보일 것 같습니다. 해상도는 1024 * 768로 예상되지만, IPS True HD 패널을 채택하여 갤럭시 노트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 할 것 같습니다. 기타 예상 스펙은 1.5 듀얼코어, LTE, 8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스타일러스 펜 정도 입니다.

갤럭시 노트가 순항 중이지만, 이달 말 거의 비슷한 컨셉의 옵티머스 뷰(Optimus Vu) MWC에서 발표 하고 3월에 출시 된다면,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이패드3와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은 스펙전쟁으로 치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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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분기 애플이 아이폰 4S를 내 놓으면서 삼성에게 빼앗겼던, 스마트폰 점유율을 일정 부분 되찾아 왔지만, 첫 스마트폰을 구매자들의 마음은 미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확실하게 차지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4S가 다양하고 높아가는 사용자들의 눈 높이를 확실하게 채우지 못하면서, 최신 기술을 탑재한 안드로이드가 이 자리를 빼앗아 가게 되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via NPD 

NPD에서 발표한 위 그림을 보시면, 지난 4분기동안 애플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거의 따라 잡았지만, 첫 구매자들에게는 큰 매력을 발산 하지 못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4S가 발표 되면서 기존의 아이폰 3, 3GS, 4 사용자들의 재구매에 불을 당겼지만,  새롭게 스마트폰을 장만하려는 구매자들의 눈은 맞추지 못한 것으로 분석 됩니다. 즉, 아이폰 4S가 카메라 성능을 올리고 Siri까지 장착했지만, 작년 4분기 핵심 이슈였던 LTE와 LCD 크기에서 진화를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빈 틈새를 다양한 안드로이드 최신 단말 군들이 차지 한 것이죠.

그럼 2011년 4분기 스마트폰의 인기 구매 순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1. iPhone 4S
2. iPhone 4
3. iPhone 3GS
4. Samsung Galaxy S II
5. Samsung Galaxy S LTE


공짜 3GS와 아이폰 4, 4S 가 4분기를 이끌었지만, 삼성의 갤럭시 S2 그리고 LTE 단말이 첫 구매자들에게 있어 큰 화면과 4G의 빠른 속도를 내새워 압승 하였습니다. 

이제 2011년이 지나가고, 2011년 1분기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전 세계인들이 기다려온, 아이패드 3 또는 아이폰 5 소식이 들려오고, 실제로 발표가 되면, 정말 열심히 따라온 삼성과 안드로이드 군단은 어떻게 될까요?

아쉬웠던 아이폰 4S의 H/W Spec이 아이폰 5가 발표 되면서, 안드로이드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갖추게 된다면, 기대수요자들의 폭풍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가 현재까지 많이 발전해 왔지만, UX, 안정성 그리고 보안성에 있어 아직도 그 취약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구글의 업그레이드에 발이 묶여 움직이는 통신사/제조사들의 수동적인 문제점까지 더해져서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그다지 발전적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 MS > 안드로이드 순으로 재개편이 된다는 보고도 많이 올라오고 있죠. 삼성도 이와 같은 이유로 그들의 O/S(Tizen:갤럭시 S3 3월 출시? 티젠? 위피의 전철을 또 밟나? )를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 5, 아이패드 3 이후의 2012년 스마트 시장은 어떻게 진행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via 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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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comjek BlogIcon comjek 2012.02.0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 의 점유율을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과 직결되지만 안드로이드OS의 점유율이 삼성 갤력시S 시리즈의 판매량(출하량?)이라고 할 수 는 없다. OS점유율 자료와 스마트폰 판매 순위를 나란히 놓은 의도는 무엇일까?

작년 연말부터 아이폰 4S가 큰 하드웨어 스펙의 변화가 없이 출시가 되자 갤럭시 시리즈의 반격이 무섭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쿼드코어 갤럭시 S3가 곧 출시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 있을 MWC에서 공개 하고 빠르면 3월에도 출시가 가능하다고 하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3월은 사실상 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 UAE Site via phonearena
 
몇일 전 삼성의 UAE 사이트에 위와 같은 새로운 단말기 명이 올라 왔습니다. 기본 적으로 갤럭시 시리즈는 i9X로 시작하는데요, 갤럭시 S2는 i91X, 갤럭시 넥서스는 i92X라고 합니다. 그럼 갤럭시 S3는 i93X로 추측을 해 볼 수 있는데요,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GT-i9300이란 새로운 모델이 올라왔습니다.
 


모델 명으로만 유추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일 수도 있으나, 출시까지의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다른 모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3월 출시라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 하지만, MWC에서 공개 하지 않고, 7월에 출시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즉, 아이폰5와 맞짱을 뜨거나, 아이폰 5 출시 직전 또는 직후의 상황을 보고 내 놓겠다는 거죠. 

좀더 현실적으로 보자면, GT-i9300 모델 명이 아래에 설명 드릴 티젠(타이젠)폰 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까지의 갤럭시 S3 스펙에 대한 루머는 쿼드코어, 2G램 1천만 화소 카메라... 등등인데요, 이 또한, 아이폰 5의 눈치를 상당히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스펙을 올릴 것이 아니라... 안정화 및 차별화에 힘을써야!


사실, 요즘은 스마트폰 시장이 스펙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O/S의 큰 변화 없이 이루어지는 스펙전쟁은 크게 와 닿지가 않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작년 12월 갤럭시 넥서스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0 버전을 탑재 해서 출시 했었죠. 출시 2달이 넘어 가고 있는 현재, 갤럭시 넥서스는 최소 이틀에 한 번은 배터리 탈 장착을 필수로 해주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앱 실행시 재부팅 및 무한 부팅이 자주 발생 하죠.(갤럭시 노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정성 문제 뿐만 아니라, 크게 바뀌었다고 하는 UI 역시 만족감을 느끼기에는 아직 많이 불편 합니다. 보안성 역시 큰 문제지요? 또한, 너무 많은 마켓도 문제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오는 복제 앱 역시 풀어야 할 숙제가 정말 큰 부분입니다. 이처럼 느린 속도로 안드로이드 및 주변 환경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10.0 이후 버전에서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물론, 앱의 개수는 점점 늘어 나고 있지만, 앱 만이 스마트폰의 전부는 아니죠. 안정성, 편한 UX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아이폰을 따라 가기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기본 UX에 다양한 제조사들의 UX가 탑재 되어 차별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조차도 지금까지의 내력을 봐오면,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X 버전 까지 진화를 해왔지만, 갈 길은 정말 멀어 보입니다.
 이런 점들이, 머리 4개 달린 갤럭시 S3 에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게 되는 거죠. 보통 이런 말들을 쓰죠. '그 나물에 그 밥'.

이러한 현실 속에, 윈도우 모바일등의 타 O/S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데요, 역시 아직까지는 어려워 보입니다. 안타깝지요...

아이폰과 차별화가 있는, 새로운 영혼을 담은 제품을 개발해야 할 때!


많이, 다양하게 찍어내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 시킨다는 문구를 내새우고 있는 제조사와 통신사 분들 께서는.... 아직도 애플을 배우지 못한 것 같네요.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을 배려 하는 장인 정신을 말이죠~ 물론, 애플도 서서히 정체기로 들어 서려는 냄새가 납니다. 아이폰 5, 아이패드 3 런칭에서 지켜 봐야겠지요.

빠르고, 크다고만 해서 좋은 제품 아닙니다. 그러나, 아직도 피쳐폰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 같은데요.... 이젠, 스펙 전쟁에만 신경 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양성을 무기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는 회사는 있어야 겠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삼성도 좋은 제품 하나라도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바다에 영혼을 불어 넣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자꾸 바다 웨이브 3... 4 찍어 내시지만 마시고....  (피쳐폰 + 아이폰 + 안드로이드 + ... = 바다 ?)

바다가 구조적으로 어렵다면, 이라는 걸 만들어 보시면 어떨지요? 최소 몇년간 O/S 및 주변 환경에 투자를 하신 후에 출시 하는 걸로요? 신문에 흘리면서, 적당히 눈치 보시면서 그저 그런 고 스펙의 짝퉁만 만들지 마시구요~ 

바다도 산도 아닌 티젠 ?


티젠(Tizen) 에뮬레이터

사실, 삼성이 바다 이외에 다른 OS에 공을 들이고는 있습니다. 최근 인텔, 리눅스 재단과 함께 티젠(Tizen)이라는 오픈소스 O/S를 삼성에서 키울 생각이라는데요, 국가까지 지원에 나서서, 국가 모바일 O/S로 만든다고 하는군요. 몇달 전, 국가에서 LG, 삼성 주도로 모바일 O/S 개발을 맡기려다, 엄청난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접었던 적이 있는데요......


티젠은 바다와 합칠 계획도 있으며, 이달 안으로 정식 SDK를 배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왠지 위피가 자꾸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 언제나 철저한 준비 없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덤벼 드는.. 이 고질병은 언제 고쳐 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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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말 전 세계에 불어 닥쳤던 스마트폰 열풍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면서 신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었죠. 이 사건은 20세기와 21세기를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있었던 큰 혁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세기에서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들을 본인의 손안에서 이루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는 1년이 훨씬 지나서 현실이 되기 시작했지만요. 어찌 되었든, 엄청난 바람을 타고 국내까지 전파된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 된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2년 전을 되돌아 보면 많은 변화가 생겼나요? 여러분의 삶은 스마트 해지셨나요?

가장 눈에 띄게 큰 변화라고 얘기하자면, 출퇴근 길의 변화일 것입니다. 예전엔 휴대전화를 비롯한 휴대용 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 위주로 이용하던 모바일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죠? 이제는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하여, 뉴스를 보거나, 웹서핑 또는 게임을 하시는 분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모바일에 관심을 두셨던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작은 액정과 느린 속도 그리고 돈 먹는 하마였던 무선 통신비로 말미암아, 며칠 안 가서 한 두 번 재미로 사용하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버튼 근처도 가지 않게 되었죠. 사실, 별것 아닌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2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뉴스를 본다든지 웹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하셨던 것을 떠올리신다면, 광속으로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via apple.com
 
자, 서론이 길었는데요, 불과 2년 전과는 완전히 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지에 대해, 한 번쯤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7개월 만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파고 들어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제목에서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체에 대해 말씀 드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 곳으로 빠질 것 같아, 오늘은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패드2에 대해서 집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직 무겁지 않나요?

두께 8.8mm, 무게는 Wi-Fi 모델이 601g으로 언뜻 보기에는 '1cm도 안되? 1kg도 안 돼?'라는 말이 바로 나올 만큼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손에 올려놓고 잠시 구경하다 보면 방금 하신 말은 '그래도 무겁구나...'라는 말씀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이패드1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지만, 아직은 휴대성에는 100점을 줄 수 없는 수준이지요. 즉, 버스나 지하철 또는 이동중에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서 볼 때는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via apple.com
 

그럼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하면?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단점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전환하여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에서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그럼, 사무실에서는 얼마나 자주 홈 버튼을 눌러 잠자고 있는 아이패드를 깨우실 건가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서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강력하게 자아 마취를 시켰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via apple.com
 

현재 우리 세상이 아이패드2까지 수용할 수 있게 스마트한가?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작고 가벼우며, 기존의 전화기 사용하듯이 아무런 문화적 충돌? 없이 내 손안에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삶과의 거부감없이 손안의 내용물만 바뀔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는 우리 삶에 거부감 없이 바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실생활에 필요한 앱도 많고, 화면도 크고.. 있으면 무조건 좋지 않나?

네,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과연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실용적으로 다가올까 하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전화와 비슷한 크기로 손안에 들어오게 되어, 무의식적? 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죠? 배우고 싶거나, 배우기 싫어도 여러분의 손안에서 스마트폰은 여러분의 애완기기로 키워져 가고 있는 겁니다. 반면, 화면이 커지고 무게가 더 올라가는 아이패드2를 여러분은 애완기기로 키우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노트북 보다, 넷북보다 훨씬 가벼운데, 멋지게 활용하지 않을까?

노트북이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지고, 넷북은 더욱더 심플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넷북시장이 크게 성장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휴대하고 다니시나요? 학업상, 업무상 이유를 제외한다면, 요즘도 들고 다니시나요?

그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으냐 ?

회사 다니시는 분들 퇴근하시면 아이패드2를 가지고 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요리할 때 참고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얼마나 재미있느냐고요? 집에 가시면 TV 있습니다. 데스크탑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조물락 조물락 거린 아이폰도 있습니다. 과연 사랑스러운 아이패드2의 홈 버튼을 또 눌러 주실까요?

'아이패드2를 왜 이리 까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아이패드2를 특징지어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요즘 불고 있는 태블릿PC에 대함임을 밝혀 드립니다. 또한, 위 내용이 좀 극단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놓고 봤을 때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 무게 1g인 아이패드 100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라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되었던 시기 즉, 국내는 블랙잭과 옴니아 시리즈겠지요? 이 시기에 현재 나의 생활과 용도에 맞게 잘 생각해서 선택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겪은 어려움을 옆에서 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50만 원 90만 원, 그리고 다달이 나가는 통신료는 절대 싼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단순한 방향으로 접근을 시작해서, 정말 단순한 결론에 이르렀는데요, 그러나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의 잣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2, 모토로라의 줌, 삼성의 갤럭시탭2를 구매하시기 전에 꼭 한 번 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건가? 단지 사고 싶은 것인가? 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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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0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상하네 2011.04.0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빼로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라고 쓰는것과 "막대과자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라고 쓰는 것 중 전자가 더 와닿는 다고 생각하는데... "태블릿"이란 용어또한 정확한 표현도 아닌데 딴지 거시는 분들이 많군요.

  4. 적멸 2011.04.06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난독증이 심하네.

    한마디로 말해서
    '니가 과연 아이패드2를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꼭 필요하게' 쓸지를 따져보고 구해라'
    라는건데 다짜고짜 헛소리들만 하고 있다니..
    뭐 제목으로 낚시질한걸 깐다면야 할말 없겠지만.


    솔까말 스맛폰은 정말 얼마나 쓰나? 카톡 말고 쓰는거 있나?
    게임기능이 좋아? 게임기 갖고 싶어서 스맛폰 산거?
    언제든지 인터넷을 하니까 좋아? 언제든지 인터넷을 해야만 하는 일을 하나?

    물론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이야 많지. 뭐 기자들이나, 주식쪽 사람들이나, 기타 업무상 필요한 샐러리맨들...

    하지만 그외에는.. 그냥 허세. 오락용. 카톡용.
    문자질할거 카톡으로 전환.
    책 보거나 친구와 대화 나눌 시간을 스맛폰 잡고 겜하는걸로 전환.

    그외에 없네.
    그리고 이런 스맛폰의 대형판인 타블렛 PC..
    문서작업? 넷북이 당연히 더 편하지.
    가격? 넷북이 더 싸지.
    성능? 넷북이라고 절대 뒤떨어지지 않지. 적어도 당신이 타블렛PC로 할 작업은 넷북이 더 다양하게 많이 하면했지, 못하지는 않음.
    편의성?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니는건 똑같은데 무슨 편의성? 타이핑 작업만 가도 넷북이 훨씬 편하지.


    솔까말 허세질 빼고 도대체 이유가 뭐임?

  5. hanguts 2011.04.06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받고 싶은신가요?

    1년에 양복 몇번 입으세요?

  6. Felix 2011.04.06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면 사고 필요없음 안사면 되지요~
    그게 정답인듯.

  7. inmymemory 2011.04.06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얘기한 모든 이유들이 이미 아이패드 1이 처음 나왔을때 나왔던 비판들이었습니다. 아이폰과의 비교도 꼭 데자뷰를 보는듯이 똑같군요. 그러나 결과는 어땠나요?
    더 지적하자면 본문에서 학업용이나 업무용 아니면 넷북 쓰냐? 라고 했는데...원래 넷북이 학업용 업무용인데요-_-?? 넷북열풍이 사그라진 이유는 뒤쳐진 스펙도 있지만 타블렛pc의 성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넷북시장을 잠식하게 될 주인공은 결국 타블렛pc입니다. 키보드가 없다? 주변기기로 키보드 연결해 쓰게될겁니다. 어차피 넷북도 책상이 있어야 편하게 쓸수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안에서는 타블렛이 훨씬 유용합니다.

  8. 강씨 2011.04.06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PC 공부 좀 했네요.. ^^

  9. 공감.. 2011.04.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PC가 좋다 나쁘다 여러가지 말이 참 많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면 하나 가질만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PC나 기타 멀티미디어 기기를 휴대 보완하는 용도로써의 효용만이 있을뿐 그이상의 가치는 기대하기 힘들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의 도시인 들은 대부분 사무실이나 집에서 하루종일 PC 앞에 앉아 있고 스마트 폰으로 시도때도 없이 정보 검색을 하며 TV를 보고 MP3를 귀에 달고 삽니다. 깨어있는 시간 중 밥먹는 시간 똥싸는 시간 정신없이 걷고 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디지털 디바이스와 떨어져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잠시 뇌가 쉴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등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웬만하면 꺼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블릿 PC는 어떤가요..시도 때도 없죠..저는 앞으로 몇년 뒤에 인간의 뇌가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기능은 없어지고 정보분석하는 기능만 남아있을 까봐 걱정입니다...

    • 까망이 2011.04.0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 변화에서 오는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이바이스의 범람이 사람의 창의력을 감소시킨다?
      오히려 시간/장소 가리지 않고 지적 호기심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온 것 같아 행복해 마지 않는 1인 입니다. 내 가방 속에 수천/수만권에 해당하는 지식을 가지고 다닌 다는 것...활용의 문제일 뿐입니다.

  10. attuner 2011.04.0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블로그에 자기 주관을 안적으면 대체 멀 적으라는거야?

    윗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글이 아이패드 까는 글로 아는 머저리들은 니네들이 난독이다.
    제목이 그러면 와서 보질말던가.

  11. Favicon of http://musiki.blog.me BlogIcon musiki 2011.04.0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별 걸 다 적으셨지만 실제로 구매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단 하나죠..

    "아직 발매 안됐다."

    해외에서 보따리 싸들고 할라면 비싸니까...

  12. SeungGuri 2011.04.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 아이패드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 크기와 무게로인해서 외출시 휴대용은 불편함을 인정합니다. 허나 집에서는 pc 노트북대용으로 유용하더군요. 저처럼 집에서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게임을 즐기는 사람으로서는 단지 호기심에 사들이고 집에 처박혀두는 기기는 아니더군요.

  13. 멍멍이소리 2011.04.0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음 메인에 그러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목은 아이폰 3G통화 불량으로 인한 항의 빗발쳐...
    그런데 기사 내용은 서울 남부 지역에서 KT가
    통신망 수정하다 실수를 했는지 3G통화망 전체가 문제였죠
    아이폰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도 해당하는 거죠
    그 기사 보는데 이 글이 떠오르더군요

  14. 무명씨 2011.04.07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얘기네요 솔직히 집에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이 있는 상황에서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단지 갖고싶다는 욕심이 앞선다고 보입니다 무엇이든 자기에게 꼭 필요한가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죠

  15. 까망이 2011.04.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극히 너무 평범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네요...
    비단 태블릿PC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 제품과 활용에 관한 일반적인 얘기...
    주말에만 가끔 사용하는 자동차는 왜 구매하며...
    1년에 몇번 꺼내지 않는 고급식기는 왜 구매하며...
    결혼식이 끝나면 꺼내보지도 않는 고급한복은 왜 구매하며...
    이런 제품들에 비해 하루에 잠깐이라도 책을 보고...동영상을 보고...검색이라도 한다면 태블릿 PC 가치가 훨씬 더 클 것인데...
    소유와 활용에 관한 문제는 소비자 행태 연구의 기본적인 이슈입니다.
    물론 필자가 충분히 개인 소견을 얘기할 수 있으나 아이패드2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한 지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올리셔서 이슈화 시키고자 한 것 같아 보여 조금 거슬릴 뿐입니다. 그냥 "태블릿 PC 구매 신중하게" 정도 였다면...

  16. STNT 2011.04.09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드박스가 사람 여럿 버리네

    푼돈 벌려고 아주 별짓을 다하는구만

  17.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1.04.09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제목글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필자님이 태블릿 피씨를 대표하는 의미에서 아이패드 2를 지목하셨지만... 글을 읽는 사람 입장으로선 다소 기분이...

    소위 말하는 언론의 아이패드2까기와 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18. 지브란 2011.04.0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형 제목은 여전하시네요

    결국 제살깎아먹기 인데..

    즐겨찾는 블로그라서 더 그점이 아쉽습니다.

  19. ㅋㅋㅋ 2011.04.10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즐겨찾는 블로거였고, 간만에 글 올라와서 반가웠는데..
    관점의 차이죠~ 해석하기 나름이죠~
    ^^ <-- 이런거 단다고 Cool~ 해보이지 않습니다.
    글 내용이야 그렇다 쳐도 대응하는 방식은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간만에 글 쓰셨으면 대응도 우수블로거 답게 대응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에효..

  20. 테블릿 매니아 2011.04.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사용해보시면 아이패드가 아이폰때매 필요없는게아니라 아이폰이 아이패드때매 필요없다는걸 아시게 될것 같군요

  21. Mr X 2011.05.0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글쓴분께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상당히 웃긴 궤변입니다.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때 얼마나 전화통화를 많이하면 바깥에서도 전화를 받아야하냐?라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태블릿컴터 시장은 이미 활성화가 되어있고 그에 따른 충분한 수요도 있습니다.

    지금 제대로 만드는 곳이 애플뿐이라서 그런거지...

    근데 우리의 삶이 '슴알트'하지 않으니 그딴거 필요없다라~

    만약 백번 양보해서 진짜로 세상이 그렇다면 이 태블릿컴터는 애시당초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이 없었을 것이고 금새 조용히 묻혔을 겁니다.

    이미 세상은 태블릿컴터를 필요로 하고 오히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될 것입니다.

via SteveJobs Twitter;fake iphone 5

내년 1월 아이폰5가 출시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 했었는데요, 그 소문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본 블로그에서도 잠깐 다루었었는데요, 이번엔 거의 확실 해 진 것같습니다. 좀 다른 점은, 새로운 기기가 아닌 시장 환경의 변화를 주는 것이 아이폰5 루머의 실체 였습니다. 정말 다급해진 애플의 궁여지책인 것이죠.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일전에 위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젠 정말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이미 데이터 사용량에서는 애플을 뛰어 넘었고, 내년이면 모든 면에서 아이폰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애플이 엄청나게 당황하기 시작 한 겁니다. 항상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해온 애플은 아이폰을 판매 할 때도 이 전략을 선택 했었습니다. 1위가 아닌 2위 사업자에게만 아이폰 판매권을 주면서 물량보다는 애플의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 했던 것이죠. 2위 사업자만이 애플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KT를 보시면 느낌이 잘 오실 겁니다. 사실, KT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죠? 하지만, 애플은 구글에 의해 이 전략이 무참히 짖밟혔으며, 전면적인 수정에 들어 갔습니다.

내년 1월 버라이즌을 통해 CDMA 아이폰4 출시
버라이즌은 미국의 1위 통신 사업자 입니다. 지금까지는 AT&T를 통해 아이폰이 독점 공급 되었지만, 내년 부터는 버라이즌(물론 SKT에서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을 통해 아이폰이 팔려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요즘 지지부진한 퀄컴(CDMA 칩제조사)은 다시 미소를 짓게 되었고, 세계 각국의 2위 사업자들(KT)은 울상?(통곡)을 짓게 되는 등 희비가 교차 하고 있지만, 소비자에겐 정말 큰 빛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독점으로 인해 통신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애플 역시 복지부동의 자세로 철저하게 자신의 이름을 지켜 나갔지만, 이젠 이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애플! 또 다른 세상을 열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말 그대로 이 사건을 분석하면, 통신사의 힘, 소비자의 힘이 커지게 되면서 애플이 변화 하는 모습을 지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철옹성 같았던 애플이 구글 때문에 변화 할 것은 당연 한 일이지만, 과연 그들이 어떻게 변할 까요? 정말 획기적인 사업구조를 들고 나올 것 같지 않나요? 마치 아이폰이 나왔을 때 처럼 그리고 앱 스토어를 내놓았을 때 처럼 말이죠. 그들이 손해를 보는 대신, 이를 통해 뭔가를 분명히 가져 갈 겁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확실한 뭔가를 내새우면서 말이죠.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정말 궁금해지지 않나요? 환경의 대대적인 변화와 함께 출시 될 내년 6월 아이폰5가 더 기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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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상 2010.08.1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란 내용이 좀 차이가 있네요 내년1월 출시 CDMA 아이폰은 아이폰5가 아닙니다. 님께서도 아이폰5는 6월 출시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데 제목이 혼돈을 일으킵니다

  3. 이런 2010.08.1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는 뭡니까
    아이폰4를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하는 겁니다

  4. 5345 2010.08.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왜 버라이즌에 목매는 이유를 전혀 모르고 쓴글 이네여..
    미국은 AT&T의 시그널 커버리지가 버라이즌에 비해 많이 모라랍니다..
    당연히 폰성능에 미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SKT나 KT나 통화품질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버라이즌에서 정식개통 된다고 SKT랑 연결 시키는 건 무리일 듯 합니다.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11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테나를 개량하는 선에서 그칠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통신사를 바꿀 것이란 이야기도 있네요. 하여간 아이폰은 나오기도 전에 화제를 몰고 다니네요^^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8.1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DMA 버전 출시를 한다면,
      안테나 수신률에 대한 문제를 해결 하고 출시 하겠죠?
      ㅎㅎ 애플이 21세기 최대의 화두 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6.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8.1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에 나온다면 아이패드 신제품과 출시일이 겹치겠네요.
    애플도 출시 시기를 짧게 하면 별로 안좋다는 건 알듯.

    • Favicon of https://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8.1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모로
      애플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이젠 애플도 바뀌어야 하니깐요 ^^

  7. 인터넷주홍글씨 2010.08.1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국내에선 애플의 아이폰은 쓰레기 폰이고
    애플이 리퍼정책을 바꿀리도 없어서 스크에선 출시못하니까
    혹시나 sk텔레콤으로 출시되길 기대하는 분들은 기대를 접으세요~ ^^;
    여러분들에겐 갤럭시에쑤가 있습니다!!
    (과도한 추천수를 보니 혹시나 해서요..)
    아니면 스크가 말을 바꾸려나~~

  8. 브릴 2010.08.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한국은 통신사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입은것이 더 많습니다...아이폰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삼성이 와이파이폰을 혹은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은 그런 폰들을 만들고있을가요? 애플을 까기보단 삼성이하 핸드폰 제조업체와 통신사를 까는게 더 맞지 않을찌요...

  9. 케이제이 2010.08.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밌는 사진이네요 ㅋㅋㅋ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면 안테나 문제도 좀 수그러 들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안테나 문제도 미흡한 통신 인프라가 한 몫 한것 같은데 말이죠.

  10. Favicon of http://pms447.tistory.com BlogIcon 징요D 2010.08.1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5...빨리나왔으면...ㅋㅋㅋㅋ

  11. hahaha 2010.08.1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만 돼게하라. 대박 사준다고. 기다려라.ㅋㅋㅋ

  12. 오류 2010.08.1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께서 뭔가 잘못 알고 계셔서 바로잡습니다. 미국시장에서 Verizon(67.2 million)이 1위가 아닙니다. AT&T가 1위(71.3 million)입니다. AT&T는 예전 우리가 알던 그 회사가 아닙니다. Cingular의 대주주인 SBC가 AT&T를 인수해서 이름만 쓰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3위는 Sprint-Nextel로써 52.8 million 입니다.

    • whew 2010.08.12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wireless말씀하시는 건가여? wireless는 verizon이 1위 맞습니다. 지금 위에 쓰신 million단위가 뭘 말씀하시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billion?) 작년에 alltel인수하면서 verizon이 subscribers 잴 많아졌습니다.

  13. Favicon of http://messer.tistory.com BlogIcon 메서슈미트 2010.08.12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의 힘이 커진다 = 소비자의 힘이 작아진다

  14. 블링 2010.08.12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안테나 수신률 문제때문에 아이폰4에다 안테나 설치한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ㅎㅎ 애플의 귀여운 반격? ㅎ

  15. 쩐다 2010.08.12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랑 삼성은 그냥 자기 갈길을 하라.... 열심히 경쟁해서 좋은 제품 소비자들한테 주면 그게 나라에 충성하는 거 아닌가. 좁은 나라에서 뭐 서로 뜯어먹고 난리냐... 치졸한 열등감은 버리길...

  16. 놀고있네 2010.08.1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아니었으면 지금 삼성이 와이파이 넣었을거 같아? 경쟁을 해야 소비자가 좋아지는 거지.... 까기만 하면 뭐해. 소비자가 좋아 져야지... 놀고있네

  17. 열등감? 2010.08.1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너무 열등감 가질 필요없잖아? 돈주고 안사면 되지... 살것도 아니면서... 시비만 걸기는.....

  18. 찐따들 2010.08.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따들아, 아이폰5가 나온다는 루머의 정체가 실제로는 아이폰4의 버라이즌 출시였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다는 글이잖아 ㅉㅉ 학교 다닐때 국어 공부좀 해라ㅉㅉ 독자들이 이렇게 수준이 낮으니 기사도 수준이 낮아질 수 밖에..

  19.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8.1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아이폰3gs로 버티기 힘들어지는 군요..^^; 제가 다음에 아이폰살땐 몇 세대가 되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휴대폰 2년 약정 정책을 바꾸어야할 듯..

  20. 삼성?ㅋ 2010.09.14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애플을 까기 바쁘시네영,,,

    ㅋㅋ

    아무리 아이폰을까도

    매달 몇개씩 핸드폰을 출시하고 이전폰은 신경안쓰는 삼성은 안쓸겁니다..

    애플은 1년에1개

    삼성은 1년에 ,, 아니다 2주에1개 겔럭시 시리즈도 어차피 담달엔 쓰레기똥폰~~

  21. 지니 2010.09.17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3월에 약정이 끝나는데,,,,그땐 어떤 폰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요,,,
    아폰4 시즌2 예약했는데 위약금 물면서 까지 옮기진 않으려고요..취소해야지~~
    약정 끈날때 쯤 아이폰 4gs 나왔음 좋겟네요. 너무 큰 욕심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