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이신문을 매일 웹으로 모아서 보는 서비스 종이신문을 모아서 보는 서비스인 파오인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현재 종이 신문을 모아서 보여주는 미디어 다음,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 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웹 형식으로 바꾸어 기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오인 서비스는 신문지면을 그대로 스캔해서 제공 해주는 군요. 실제로 원하는 신문을 골라서 보면 지면을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며, 마우스로 컨트롤이 자유롭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들도 신문기사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어, 유명한 블로그같은 곳은 구독자가 천명 단위가 훌쩍 넘어 가고 있습니다. 특화된 분야의 좀 더 전문적이고 경험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다음, 네이버 등에서 운영중인 신문 서비스는 굳이 신문을 보러 간다기 보다는 포털이기에 여러가지 작업을 한번에 할 수 있어 편한 곳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