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키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은 아직이다.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노키아 N900 스마트폰 노키아가 내년 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을 위한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1대만 내 놓고 나머지는 모두 심비안을 탑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에모는 리눅스 기반으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처럼 SDK를 제공하면서 그들과의 전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1대를 내 놓았으며, 내년에 역시 1대만 출시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하이엔드급을 위한 시장이 형성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2011년이 되면 스마트폰이 일반폰과 마찬가지로 아주 흔해 질 것이기에, 그들의 전략이 이해가 됩니다. 애플과 구글이 따라는 오지만, 노키아는 기존에 잘 다듬어진 심비안으로 스마트폰의 바탕을 차곡 차곡? 만들어 나간 뒤에 즉, 본격적인 스마트폰 전쟁 시즌인 2011년 부터 .. 더보기 노키아도 소셜네트워킹으로 승부! 단돈 50$ 트위스트폰 출시 노키아도 소셜네트워킹(SNS;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에 동참을 했습니다 7705 모델은 버라이존을 통해 100$에 판매 될 것이라고 합니다. 100$라고 하기엔 풀 쿼티 자판, 300만 화소 카메라, 256M 메모리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Nokia twist는 며칠 내로 50$ ~ 100$에 버라이존 2년 약정으로 판매 될 것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을 봐서는 이 가격대라고 믿기지는 않는데요, 삼성의 쇼셜네트워킹폰, 모토로라가 QLIQ(DEXT)로 쇼설 네트워킹 전용폰을 내놓으면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것 과 같이 노키아도 다양한 종류의 단말을 내어 놓기 시작 했습니다. 수년간 공들여온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같이 이제 더 이상 애플과, 구글의 추격에 보고만 있지.. 더보기 안드로이드폰/아이폰 대항마 -노키아 마에모 하마턴 OS 아래는 2009.5월 작성한 글입니다.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의 전 세계화를 막기 위해서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를 개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확인 바랍니다. 이름은 마에모 하마턴(Maemo Harmattan)으로 모바일 운영체제이며 2010년에 출시 함과 동시에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 할 것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1.5에서 새롭게 선보인 위젯 기능 역시 탑재하여 UI의 편리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마에모는 GNU/Linux OS 그리고 GNOME desktop기반의 플랫폼이며 개발자들의 개발 환경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 되고 있다고 합니다. 터치 스크린의 활용성, 성능이 크게 향상 될것이라고 합니다. Wi-Fi, GPS, 터치스크린, UI 등의 첨단 기술들이 기본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