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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러분은 구글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사실 국내에는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애플은 잘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구글과 안드로이드는 뒷전에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많이 출시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구글의 존재가 드러나고는 있지만, 이미 일반인들 사이에는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다.'라는 공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얼리아답터 중 일부 및 IT 관계자들중 멀리 내다 보는 이들은 구글이 진정한 위헙의 존재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외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 사실이겠지만 구글은 정말 무섭고 멋진 존재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구글이 뭐냐? 정말 하급의 디자인 그리고 그들만의 서비스는 도데체 무엇을 위한 것이냐?' 등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우물안에서만 머물고 있는 현실이 안타.. 더보기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경진대회 2차 1차 개발자 대회가 작년에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쇼셜앤 모바일의 박성서 씨가 유일하게 입상을 했었습니다. 제 2의 박성서씨를 노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요, 아직 2차 대회는 발표가 되지 않네요. 소식통에 따르면 상반기 안에 발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4월 중, 늦으면 6월 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의 개발자 및 해외 개발자들은 목이 빠지고 있네요. 다른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해도 꿈적도 하지 않던 구글도 작업에 착수를 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구글도 피해? 갈수 없나 봅니다. 사실 피해 가기 보다는 시류와 함께 가는 느낌입니다. 혼자 티는 건 좋지 않겠죠, 하지만 구글이 이렇게 함께 가는게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만은 그들만의 세계를 위해 달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