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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아이패드 6개? 99$ 안드로이드 넷북이 옵니다. 100달라, 약 12만원으로 컴퓨터를 한대 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vision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만든 PWS700CA(600MHz ARM926) 안드로이드 넷북이 단돈 100달러 입니다. 사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 그리고 일반적인 넷북을 사용하시거나 보신 분들께서는 '이거 완전 구형이잖아'라면서 그냥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격은 왠만한 데스크탑, 노트북의 가격을 뛰어 넘고 있죠? 그래서 이 영상속의 발음 이상하신 분이 주기적으로 왜칩니다. "칩 칩 칩".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싸다는 겁니다. 분명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난 인터넷만 되면되, 좋은 성능 없어도 되. - 하지만 이 분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쉽지 않습니.. 더보기
아이패드? 단돈 12만원! 구글 안드로이드 넷북 등장 100달라, 약 12만원으로 컴퓨터를 한대 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vision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만든 PWS700CA(600MHz ARM926) 안드로이드 넷북이 단돈 100달러 입니다. 사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 그리고 일반적인 넷북을 사용하시거나 보신 분들께서는 '이거 완전 구형이잖아'라면서 그냥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격은 왠만한 데스크탑, 노트북의 가격을 뛰어 넘고 있죠? 그래서 이 영상속의 발음 이상하신 분이 주기적으로 왜칩니다. "칩 칩 칩".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싸다는 겁니다. 분명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난 인터넷만 되면되, 좋은 성능 없어도 되. - 하지만 이 분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쉽지 않습니.. 더보기
소니에릭슨 괴물 엑스페리아 X10과 구글의 궁합은? 소니에릭슨의 1200만화소의 괴물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곧 유럽에 정식 출시 되는데요, 한국 출시도 가까워져 왔습니다. 몇달 전 공개된 영상에서는 레이첼 UI를 탑재한 것이 상당히 느리게 돌아가는 것이 보였는데, 최적화를 거쳐 현재는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씁니다. 그럼 안드로이드폰인 엑스페리아 X10과 구글 서비스의 궁합?을 통해서 한 번 살펴 보시죠. 우선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입니다. Turn-by-Turn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지도 입니다. 구글이 직접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들고 나오면서, 네비게이션 업계는 상당히 당황하고 분주해져 있는 상태였었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직접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도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스마트폰? 이젠 타블렛과 E-BOOK이 밀려온다! 요즘 애플의 새 태블릿 iSlate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이북(eBook), PMP, 넷북 그리고 타블렛의 출시 소식으로 시끄러운데요, 이번에 웹스테이션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박스 공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399$에 판매 하며, 선 주문하면 10$할인하여 388$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스펙은 일반 저가형 넷북이라고 보셔도 별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넷북보다는 이러한 타블렛이 훨씬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아 보입니다. 거실에 하나씩 두고 컴퓨터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 OS를 선보이겠다고 한 이상, 안드로이드 넷북,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출시는 모험이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인터넷에 최적화된 크롬OS가 이와 같은 기기에.. 더보기
구글폰에서 새 삶의 기회를 쫓는 한국 개발자들 요즘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 구글폰의 출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2008년 부터 지구는 구글의 지구 공습이 시작되었다고 외치고 다녔는데요, 전 세계가 이렇게 분주히 다니는 동안 한국은 정말 조용 했습니다. 이제서야 구글의 존재를 사람들이 조금씩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대기업 등의 권력을 가진 곳에서 눈가리고 귀 막는 식의 가장 나쁘고 어리석은 마케팅 전략(멀리 보지 못하고, 숟가락 만 챙긴다고 하죠)이 한 몫을 했다는 것이 대부분 IT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 해 드릴 내용은 예전 부터 쭈욱 있어 왔던 것들이며, 크게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내년 1월 중에 애플.. 더보기
Sharp, Acer의 안드로이드폰 출시 임박 Sharp는 국내에서 전사사전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오히려 TV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SHARP역시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10년 초에 출시 할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샤프는 TV의 경쟁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요, 그들은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샤프 안드로이드 TV도 개발 하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든이에게 열린 문으로 맞이 하고 있는데요, 점점 다양한 기업들의 선택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크롬 OS역시 더 다양한 업체를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Acer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넷북이 출시된 상황이지.. 더보기
HTC, 안드로이드, 크롬 조합 넷북 준비중 HTC가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조합한 넷북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HTC는 그동안 비밀스럽게 일을 진행을 잘 해오지 않았는데요, 이번엔 꽤 조심스럽게 준비중입니다. HTC HD2를 발표 하면서 "윈도모바일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제품이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뭔가를 흘리는 듯 하면서, 찜찜하게 하더니, 이번엔 넷북을 준비중인데 혼합된 제품이다, 윈도7과 안드로이드는 아닐거다, 크롬과 안드로이드일 확률이 높지 않느냐고, HTC의 CEO가 애기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뭔 속셈인지.... 아래는 해외시장에 출시된 HTC HD2 동영상입니다. 어찌되었든, 새로운 제품을 곧 정식 발표 할 것라는 겁니다. 모토로라의 여러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드로이드의 진군에 상당히 견제 하고 있는 HTC, 과연 그들이 언제부터 모토로라.. 더보기
LG전자, 제츠쳐기능 탑재한 윈도7 울트라씬 엑스노트 출시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을 탑재한 ‘울트라 씬(Ultra Thin)’ 노트북을 출시한다. ‘엑스노트 T380시리즈’는 13.3인치 LCD화면, 두께 25밀리미터(mm), 무게 1.89 킬로그램(kg)으로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8셀(Cell) 배터리를 기본 적용해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150만원대다.또 엑스노트 최고급 제품인 ‘P510’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울트라 씬 노트북 대비 디자인 품격을 높였다고 합니다. 주름 치마를 형상화한 검정색(에스프레소 블랙) 외부 덮개와 은색(플래티늄 실버)의 내부 디자인 조합으로 명품가방과 같은 느낌을 준다. 벨벳 소재의 키보드는 입력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LED와 진동 기술을 접목, 터치 패드를 이용.. 더보기
LG전자, 노트북(넷북)전용 오색 모니터에 빠져들다. LG전자가 20일 신세대를 겨냥한 다섯 가지 색상의 노트북용 모니터 ‘플래트론 W30시리즈’(모델명 : W1930S, W2230S)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과 넷북을 많이 사용하는 개성 있는 신세대를 겨냥해 ▲애플민트(Apple Mint) ▲젤리핑크(Jelly Pink) ▲오레오(Oreo) ▲하와이안(Hawaiian) ▲블루베리(Blueberry) 등 5가지 파스텔 톤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최근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 넷북 제품들과 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이 제품은 그래픽 작업이나 영화, 게임 등을 할 때 노트북의 작은 화면이 다소 불편해 추가로 대화면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으며, 검정색과 흰색이 대부분이었던 LCD 모니터 시장에 단일 .. 더보기
Acer, 200만대 목표의 안드로이드폰 A1발표(한국제외) Acer가 안드로이드 넷북을 출시한지 며칠 되지 않아 A1이라는 안드로이드폰(스마트폰) 출시를 곧 할 것이며, 올해는 4-50만대를 선적할 것이고, 내년 200만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 (Taiwan) CSL (Hong Kong) SFR (France) Bouygues (France) Wind (Italy) 위는 내년에 판매될 나라와 사업자 입니다. 프랑스의 SFR은 안드로이드폰 단골이군요, 프랑스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통신사입니다. 하지만, 한국 출시 일정은 없네요. 아래는 스팩입니다. 1GHz Snapdragon Processor WVGA Screen (800 x 480 resolution) Capacitive Touch Sc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