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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news

KT, Show 하는건가? 아이폰4 출시 또 연기?



오늘 오전 KT가 트위터로 아이폰4 런칭행사 참석자 발표를 연기 발표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발표 하지 않고, 아이폰4 공식 출시 날짜 이후 2~3일 내에 런칭행사 발표를 하겠다고 하였는데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한 방에 큰 폭탄을 터뜨리려나?
아이폰4 공식 출시 일자를 발표 한 뒤, 런칭행사 당첨자와 일자를 공지 하겠다고 밝힌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4의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냄에 있어 KT는, 이제 아이폰4에 대한 입장을 한방에 정리 하면서 이미지의 반전을 꽤하려고 했던 걸까요? 즉, 발표와 동시에 차수별 출시 일정을 공식적으로 정리 하면서, 고객들에게 아주 빠르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일정 발표를 다시 번복 하는 KT
런칭행사와 출시일에 대한 연기 발표가 트윗을 통해 퍼져나가면서, 오후 1시경에는 신문에서도 기사화를 시작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아이폰에 대한 공격적인 기사를 내놓던 경제일간지들이죠... '아이폰, 또 담달폰...' 이런 제목으로 말이죠. 뭐, 제가 적은 제목과 비슷하긴 하네요... 이후,  KT가 아래와 같이 다시 입장을 번복하였습니다. 즉, 결과적으로 런칭행사와 아이폰4 출시 일정을 별개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KT, 몇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건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한 방에 강력한 폭탄을 소비자들에게 안김으로써, 이미지 변신을 꽤 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오늘 새벽 발표될 애플의 새 제품과 함께 아이폰4 한국 출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발표를 언급 하게 된다면, 그 힘은 더 커지겠죠? 물론, 이러한 결론이 단순한 제 추측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만, 다시는 이런 연기에 대한 입장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마케팅 및 수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잃을 것은 잃을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겟습니다. 지금 KT는 마구 마구 배풀어도 모자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머리를 너무 심하게 쓰시면, 지금까지 쌓아오셨던 것들, 한 방에 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안으로 배송 일정 발표 하실꺼죠? 출시에도 문제 없으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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