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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

끝물? 미국에선 갤럭시S 벌써 땡처리! 49$

via amazon

국내에서는 '70만대 돌파! 최고의 기능과 성능! 아이폰4의 대항마!'라는 슬로건을 내새워 엄청나게 마케팅을 하면서, 해외의 갤럭시S는 판매량을 전혀 공개 하지 않았던 삼성의 갤럭시S 미국 모델 Captivate가 거의 공짜로 풀리기 시작 했습니다. 2년 약정에 최대 49.99$ 믿어지시나요? 아직도 국내에는 최고가로 팔리고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국내에서도 이미 여기저기에서 최대한 빨리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정말 부끄러운 최고의 언론플레이! 그러나 벌써 끝물!
언론 플레이를 통해 아이폰4는 까고, 갤럭시S는 엄청나게 띄웠었죠. 하지만, 요즘 갤럭시S의 이상한 띄우기 현상을 꼬집기에 나선 일부 언론들도 눈에 띄는 것이 다행으로 보이긴 합니다. 말 그대로 삼성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절대 하지 않았죠. 오스트리아에서는 공짜로 나눠주면서 찍은 사진을 '갤럭시S를 사기 위해 구름떄 처럼 모여든 구매자 행렬'이라는 보도자료를 냈었고, 얼마전에는 영국에서 아이폰4에 불만인 사용자에게 갤럭시S를 무료로 주겠다는 마케팅도 했었습니다. 이를 통해 몇 명은 갤럭시S를 받아 갔었죠. 국내에서만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젠 해외에서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만큼의 행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벌써 끝물이라니... 더 부끄럽습니다.

출처: 네이버까페(자두궁댕님)

미완성? 모두 배끼지 못한 갤럭시S
사실, 갤럭시S 여러대를 구해서 사용 해 보았는데요. 그 중 3대를 구매한 날 A/S센터에 찾아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마켓에 진입 되지 않거나, 혼자서 어플리케이션이 삭제 되고 배터리를 꽃았다 뺴니 살아 나고... USB 인식이 안되고.... 갑자기 무한 부팅 모드로 빠지고..... 팩토리 리셋을 해도 데이터가 모두 지워 지지 않고 살아 있는 등.... 정말 다양한 에러를 발견 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GPS의 수신률은 정말 형편이 없더군요..... 물론, 전체적인 부분에서 갤럭시S가 기존에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든 제품인 것은 인정 합니다. 이제껏 갤럭시S만큼의 성능과 완성도를 가진 스마트폰을 국내의 어느 제조사에서도 내놓지 못했죠.  하지만, 그 이유가 1. 윈도우 모바일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선택 한 것 2. 애플의 아이폰을 그대로 보고 배낀 것. 때문이라는 것을 아신 다면,  전혀 감동을 느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끝물 갤럭시S! 옴니아 시리즈의 전철을 곧 밟을 것이다.
해외에서는, '한국에서 갤럭시S를 지상최대의 작품이라며 언론을 떠들썩 하게 하고 있다'는 기사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의 오역으로 갤럭시S가 해외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까지.... 해외에서는 이러한 한국 언론의 반응을 전혀 이해 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부끄럽죠?  아직 아이폰4가 내려갈 때도 안되었는데 해외 여기 저기에서는 가격이 날이 갈수록 반토막씩 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에서도 최대한 빨리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죠... 이쯤에서 이런 결론을 내리고 싶어지는 군요. 아이폰4와의 경쟁은 이미 완패로 끝난 갤럭시S는 2.2까지가 최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며, 이제 곧, 옴니아 시리즈의 전철을 밟아, 더 이상 삼성은 갤럭시S의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곧 3.0 버전 갤럭시S 2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다. 즉, 갤럭시S는 이제 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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