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기다리면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어제 밤 전자신문에서 아이폰4가 이르면 7월 22일 선적을 완료 하고, 7월 30일이 국내에서 정식 출시 할 것이고, 늦어도 8월 초에 출시 할 것이라는 보도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사실 긴가 민가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기사를 쏘옥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사실이라면 금일 오전에 다시 기사화를 할 것이고, 아니라면 다시 기사가 나오지 않겠지요.  작년에 그토록 소비자들을 지치게 만들었던 담달폰이 재현 되지는 않겠죠? 이번엔 지난 번과는 다르게 아이폰4 발표회 당시 한국 출시를 공언 했었으니, 7월30일 출시설에 믿음은 갑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신문기사에 나온다고 해서 모두 공식 사실을 발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작년 담달폰 논란시에도,  각종 언론 기사에서 '이달에 출시 한다 한다'가 반년이나 갔었던 역사가 있긴 하죠. 참 우습기도 하고, 화나기도 했었던 작년 하반기였죠.

하지만, 이 번엔 굳이 루머라고 까지 할 기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아직 한 달이나 더 남았고, 애플에서 한국 출시를 밝혔었으니깐요....  방금 TV에서는 아이폰 광고를 다시 시작하네요....  재고 소진용 CF인지 아이폰4를 위한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KT입장에서는 요즘 속이 바짝 바짝 탈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이 기대 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고, 아이폰은 연기 가능성이 있고, 아이패드도 9월 10월 설이 나오고 있으며, 이 공백 상황을 SKT가 완전히 즐기고 있으니.....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언론 플레이는 아니길 바랍니다.

요즘 스티브잡스의 망언?과 불량논란에 시끌시끌 하지만, 그래도 갤럭시S보다는 아이폰4를 기다리시는 분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3GS 출시 때도 그랬지만, 대단한 기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제품만으로 대한 민국을 항상 들었다 놨다 하니깐요. 어쩄든, 7월30일 혹은 22일 출시설은 꽤 믿을 만 한 것 같습니다. 오늘 KT의 공식 발표 한 번 기다려 봅시다.

--->> 기사가 다시 올라왔네요.
(기사내용이 그대로 인 것으로 보아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kT 아이폰4 출시에 대한 기사 오픈 시간이 문제 였나 봅니다.) 

사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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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amini.tistory.com BlogIcon zamini 2010.06.30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영 총판에서는 22일에 출시 한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
    흠.. 화이트를 기다리는 저로선...
    조금더 늦게 구입할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6.30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 신빙성 없다고 클리앙에서 말이 많아요..
    아마 그냥 루머일듯;

  3. 모바일스투디오 2010.06.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제목 너무 자극적이네요; 특급이런거.ㅎ 박용하관련해서 포스팅한번 부탁합니다. 연예인의 우울증 등 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