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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아이패드? 단돈 12만원! 구글 안드로이드 넷북 등장

100달라, 약 12만원으로 컴퓨터를 한대 장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Hivision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이용해서 만든 PWS700CA(600MHz ARM926) 안드로이드 넷북이 단돈 100달러 입니다. 사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 그리고 일반적인 넷북을 사용하시거나 보신 분들께서는 '이거 완전 구형이잖아'라면서 그냥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격은 왠만한 데스크탑, 노트북의 가격을 뛰어 넘고 있죠? 그래서 이 영상속의 발음 이상하신 분이 주기적으로 왜칩니다. "칩 칩 칩".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싸다는 겁니다.  분명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난 인터넷만 되면되, 좋은 성능 없어도 되. - 하지만 이 분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싸게 주더라도 곱하기 5는 해야죠? 또한 저 개발 국가에서는 정말 환영할 만한 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

사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다양 합니다. 유튜브(동영상), 음악, 인터넷 그리고 안드로이드마켓의 어플리케이션들을(게임등) 다운 받아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12만원에 이 정도 기능을 모두 갖춘 7인치 넷북이라면, 매력이 있지 않은지요?

이 제품에 대해, 해외의 네티즌들은 "아이패드 킬러다!" , '베터리 문제는?', "키보드를 빼고 터치로 만들어달라.", "키보드가 달려 있는데, 가상 키보드는 제거해야죠?"(동영상을 보시면 스크린에 키보드가 또 나오는 것을 보고), "배터리가 오래 간다면 50$를 더 올리더라도 구매 하겠다."등등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타블렛등 고사양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모두가 이러한 높은 스펙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세상은 더 다양하다는 것을 인식 했으면 합니다. 이 제품은 무료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그들의 힘과 철학을 돋보이게 해주네요. 노래방기기, 밥솥, 세탁기등 못 들어가는 곳이 없는 안드로이드가 세상을 점차 다양하게 변화 시길 것입니다. 모두가 높은 스펙, 천편일률 적인 제품을 사용 할 필요는 없겠죠?

via phandro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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