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개발자 대회가 작년에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쇼셜앤 모바일의 박성서 씨가 유일하게 입상을 했었습니다.
제 2의 박성서씨를 노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요, 아직 2차 대회는 발표가 되지 않네요.
소식통에 따르면 상반기 안에 발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4월 중, 늦으면 6월 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의 개발자 및 해외 개발자들은 목이 빠지고 있네요.
다른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해도
꿈적도 하지 않던 구글도 작업에 착수를 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구글도 피해? 갈수 없나 봅니다.
사실
피해 가기 보다는 시류와 함께 가는 느낌입니다.
혼자 티는 건 좋지 않겠죠, 하지만 구글이 이렇게 함께 가는게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만은 그들만의 세계를 위해 달리는 모습을 봤으면 했었는데요,
역시 영웅의 길은 쉽지 않나 봅니다.
전 세계
여기 저기에서 구글 따라하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SKT는 그들만의 표준 플랫폼을 내새워서 세계의 시류에 탑승하고자
내일이죠...
코엑스에서 표준플랫폼 발표회를 갖게 됩니다.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동작 할 수있는 SDK를 배포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다시 돌아온 정만원 SKT 사장님~
한 건 크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국내만 봐서는 살아 남을 수도 앞으로 나갈 수도 없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플랫폼의 발표가 너무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진정으로
세계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좀 더 연구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 하지 않았나 하네요...
뚜껑이 열려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좀 빠른 선택이 아닌 가 싶습니다.
박성서 씨의
회색 블로그의 드래곤 볼 포스트 처럼
우리는
영웅을 기다립니다.
(어떠한 종류든지...간에)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영웅이 진짜 영웅이 아니라
잠시
순간의 영웅일 뿐이지 않을 지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안 하는 것은
과거 처럼
통신사, 제조사들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개발자, 기업 들 모두 함께 모여
발전 할 수 있는 시장에 대해 함께 논의 하고 좋은 방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제일 우선 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처럼이면
그리 오래 못 갈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진실로
함께 가는 것은 ?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
정만원 사장님께서
ICT 사업에 주력 하시겠다고...
그리고
SKT는 몸통을 만들고 나머지는 개발자, S/W 기업이 만들어 나가는
상생의 길을 펼치 겠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같이, 길게 가기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느리더라도
같이 갈 수 있고
대한 민국이 다시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진정으로 도와 주시는 것이
정말 대한민국 만세 지구 만세가 아닐 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을
뿌리치지 마시고
바로
앞만 보지 마시고
진짜를 위해
진짜 앞을 같이 보고
함께 갑시다.
개인 개발자
S/W 기업 개발자들은
모두
준비 되어있습니다.
함께 갈 시간을....
통신사, 제조사등
대기업들의
혼자 짊어 지고 가는 시간들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짊어 지고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진짜로
도와 주십시요~
지금 처럼
많은 인프라를 조성하시려는 노력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정말로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형성된 회사들만이 진실이 아닙니다.
초점을
진실로 확대 해봅시다.
이전 처럼 가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가 듭니다.
길게
진실로 가기 위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
진실로
풀어서 같이 갑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
국내에서는 쇼셜앤 모바일의 박성서 씨가 유일하게 입상을 했었습니다.
제 2의 박성서씨를 노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었는데요, 아직 2차 대회는 발표가 되지 않네요.
소식통에 따르면 상반기 안에 발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4월 중, 늦으면 6월 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의 개발자 및 해외 개발자들은 목이 빠지고 있네요.
다른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해도
꿈적도 하지 않던 구글도 작업에 착수를 했고,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구글도 피해? 갈수 없나 봅니다.
사실
피해 가기 보다는 시류와 함께 가는 느낌입니다.
혼자 티는 건 좋지 않겠죠, 하지만 구글이 이렇게 함께 가는게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만은 그들만의 세계를 위해 달리는 모습을 봤으면 했었는데요,
역시 영웅의 길은 쉽지 않나 봅니다.
전 세계
여기 저기에서 구글 따라하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SKT는 그들만의 표준 플랫폼을 내새워서 세계의 시류에 탑승하고자
내일이죠...
코엑스에서 표준플랫폼 발표회를 갖게 됩니다.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동작 할 수있는 SDK를 배포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다시 돌아온 정만원 SKT 사장님~
한 건 크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국내만 봐서는 살아 남을 수도 앞으로 나갈 수도 없습니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플랫폼의 발표가 너무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진정으로
세계 시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좀 더 연구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 하지 않았나 하네요...
뚜껑이 열려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좀 빠른 선택이 아닌 가 싶습니다.
박성서 씨의
회색 블로그의 드래곤 볼 포스트 처럼
우리는
영웅을 기다립니다.
(어떠한 종류든지...간에)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영웅이 진짜 영웅이 아니라
잠시
순간의 영웅일 뿐이지 않을 지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안 하는 것은
과거 처럼
통신사, 제조사들이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개발자, 기업 들 모두 함께 모여
발전 할 수 있는 시장에 대해 함께 논의 하고 좋은 방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제일 우선 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처럼이면
그리 오래 못 갈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진실로
함께 가는 것은 ?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
정만원 사장님께서
ICT 사업에 주력 하시겠다고...
그리고
SKT는 몸통을 만들고 나머지는 개발자, S/W 기업이 만들어 나가는
상생의 길을 펼치 겠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같이, 길게 가기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느리더라도
같이 갈 수 있고
대한 민국이 다시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진정으로 도와 주시는 것이
정말 대한민국 만세 지구 만세가 아닐 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을
뿌리치지 마시고
바로
앞만 보지 마시고
진짜를 위해
진짜 앞을 같이 보고
함께 갑시다.
개인 개발자
S/W 기업 개발자들은
모두
준비 되어있습니다.
함께 갈 시간을....
통신사, 제조사등
대기업들의
혼자 짊어 지고 가는 시간들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짊어 지고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진짜로
도와 주십시요~
지금 처럼
많은 인프라를 조성하시려는 노력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정말로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형성된 회사들만이 진실이 아닙니다.
초점을
진실로 확대 해봅시다.
이전 처럼 가지 않았으면 하는 우려가 듭니다.
길게
진실로 가기 위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
진실로
풀어서 같이 갑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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