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주력으로 만들 던 회사였던 애플이 어느날 아이팟이라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돌고 나와서 전세계 단말기 시장을 흔들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아이폰으로 세상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아이폰 3G버전 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이 지금처럼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예전 맥PC의 위치 처럼 특정영역에서의 위치를 지킬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빛나갔으며, 이제 애플은 지구에서 최고의 IT회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노키아나, MS는 이제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을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뒤쳐지고 있습니다. 이 틈을 구글이 완벽하게 끼어 들었으며, 곧 애플을 뒤집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즉, 한 동안 지구는 애플과 구글의 지배 전쟁 터가 될것입니다. 

애플과 구글의 수익구조를 간단하게 살펴 보면, 애플은 폐쇄적인 구조를 활용하여 한 번 발들인 사람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략으로 제품을 팔아 먹고, 구글은 애플의 그 점을 역이용 하여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오픈하여 지구상의 모든 제품에 그들의 OS가 설치 되어있도록 한 뒤, 2차적인 수익을 얻어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니다. 이 두 회사 모두 최고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 않나요? 둘 다 가두리 양식법을 통해 우리를 잘 양식하고 있죠. 무섭기도 하고 멋지기도 합니다.

그럼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폰4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통해 애플의 정체를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며칠 전 아이폰4 소비자 중 한 사람이 스티브잡스에게 수신률이 떨어 지고 통화가 끊어진다는 불만을 이메일로 보냈는데, 이에 잡스는 전화기를 그렇게 잡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 그리고 금번 부터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아이폰 범퍼(케이스)를 구매 하면 수신률 문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 다는 공식 입장을 이메일로 회신 했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오시는지요?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사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발매 하기 전까지만 해도, ‘기술이 사람을 따락 가야한다’라는 인간 위주의 전략을 항상 말하곤 했었는데, 아이패드 발표회장에서 갑자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로 그가 진짜로 원하던 전략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안테나 사건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죠. 조금만 더 거스러 올라 간다면, 스티브 잡스의 발언은 이미 예고 되었었습니다. 아무리 소비자들이 A/S정책을 바꾸어 달라고 해도 절대 바뀌지 않죠, 애플은 소비자의 말을 거의 들어 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이 만드는 제품에 적응 하기만을 바래왔었던 거였죠.

 iOS4 업그레이드에서 그들이 밝힌 혁신의 대부분은 이미 다른 OS에서는 기본 적으로 제공 되던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최고의 혁신이다라고 내세우는 쇼를 진행했었습니다. 마치 세상에 없던 기능이 이번 버전에 포함 된 것 처럼 말이죠. 이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은 눈이 빠져라 새 버전을 기다렸고, 반나절이 넘게 걸리면서까지도 업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새 버전을 설치한 아이폰은 생각보다 빠르지도, 멋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성능이 더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 했었습니다. 즉, 아이폰4를 먼저 발표하고 기존 버전의 사용자들에게 iOS4 업그레이드를 하게 하면서 그들에게 진짜를 느껴 보려면, 아이폰4를 구매 하라고 한 것이죠.  iOS4업그레이드 날짜를 아이폰4 출시일 몇일 앞에 잡은 것 역시 기존 사용자들의 재 구매를 자극 하게 하는 것이였으며, 또한 출시일 하루 전에 예약 구매자들에게 선 배송완료를 시켜 버렸습니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요? - 아이폰 OS4 업그레이드 하셨죠? 어떠신가요? 그럼 실제 아이폰4가 돌아가는 모습을 출시일 전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선 배송을 받은 고객들과 유명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아이폰4 리뷰 사진과 동영상을 전세계에 퍼뜨리게 되면서 다음날 출시를 앞둔 아이폰4의 구매 행렬을 더욱 더 장사진으로 만들었죠. 첫 날 150만대 판매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 아이폰4 구매자의 77%가 기존 아이폰 사용 고객이었다는 발표가 났었죠?

 삼성의 갤럭시S가 국내에서 첫 날 출시 때 1만5천대를 판매하여, 물량을 소진 했다는 기사가 여기 저기 떴었죠.  삼성의 언론플레이등의 마케팅과 애플의 마케팅 전략은…. 비교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망언과 절대 변하지 않는 폐쇄적인 애플의 전략에도 애플의 인기는 하늘을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단순하죠? 애플보다 뛰어난 제품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애플 만큼 사람을 잘 관리하는 회사가 없다는 거죠. 한 번 그들에게 들어오면 절대 빠져 나갈수 없죠.  사실, 지구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기에 소비자들에게는 애플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들을 용서할 이해심을 마음 한 구석이 비워 놓고 있는 겁니다. 얼마전 폭스콘 사껀에서 역시 스티브 잡스의 내면이 들어나는 발언이 있었죠? 집단자살이 계속 이어지는 회사에 대해 “그 정도면 미국 근로자의 자살률에 비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절대 폭스콘은 나쁜 회사가 아니다.”라구요…

1위 기업이 되면서 애플이 점점 더 외로워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로움을 즐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즐긴다는 것을 어떻게 보면 섬뜩하게도 느껴지는 데요, 1위 기업이 되었다면 이젠 좋은 기업으로 목표를 다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애플이 꺼내 놓지 않았던 그들의 속내를 1위 기업이 되면서 꺼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논리로, 이젠 그들이 어떠한 발언을 하더라도 이를 이해 해 줄 팬의 수가 충분 해 졌다는 것을 의미 하죠. 이를 두고 ‘애플교 잡스교주 라는 신흥 종교가 자리를 잡았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을 신흥 종교와 같이 인식 해 본다면다면 이는 정말 무서운 일이 시작 되는 겁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구글이 잘 따라가고 있어 적절한 견제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구글이 착한 회사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그럼, 결론으로 가보겠습니다. 제품을 구매 하는데 있어 성능과 실용성등이 최고의 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그 제품을 판매 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 인지를 먼저 판단한 뒤 제품에 대한 평가에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품과 회사는 절대 별개 일 수 없습니다. 애플만을 애기 하는 것은 아니고, 삼성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한 제품이 탄생하고 소비자를  최고로  생각 하는 제품을 사용하시길  원하신 다면, 그 기업이 도덕적인지, 여러분을 하나의 존엄한 인간으로 보는지 부터 먼저 판단하신 후에 선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이젠 기업이 우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심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회사와 제품에 의해 우리가 선택 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직접 회사와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가들이 이러한 진리를 다시 깨닫기를 바래 봅니다.

사진출처 cnet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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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길 2010.06.2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을 매도하고 탈세와 국법 위에 군림하는 이건희 쓰레기 일가보단

    잡스의 애플이 낫다.

  2. kagerou 2010.06.2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인상에 남네요. 제품과 회사에 의해서 선택되는 사람들!!!
    실질적인 기사를 남기셨네요.!!!
    언젠가는 사람들이 회사와 제품을 선택할 날이 오겠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소수의 분들이 계시죠^^)

  3. DewPoint 2010.06.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소견을 덧 붙인다면

    선각자(?)들은 항상 군중은 어려서 잘못된 길로 갈 수 있으므로
    계몽을 통해 오른 길로 인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군중이 만들어놓은 현실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현실의 존제이유를 깊이 성찰한 다음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Iphone 존제 이전의 환경과 이후의 환경을 감정없이 나열해 본다면
    현 상황이 종교로 보여지기 보다는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으로 읽혀지지 않을까요?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2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의 아이폰4 고장에 대한 잡스의 발언을 보면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5. skh 2010.06.28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흥종료로 자리잡나?.... 잡은지 오랜됬는데 ..
    신도로 지낸지 18년째....
    쓰면 쓸수록 깨달아 갑니다. 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첨엔 이해가 안가던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뜻이 있었구나 하는걸 알게 만들어주더군요.
    최근 몇년사이에 아이팟,아이폰 정도 겨우 만져보구 애플이 어떻구 저떻구 하는거 보면 좀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28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님 말씀 모두 이해 합니다.
      현실이 그렇게 까지 고객을 생각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1위가 된 애플 역시 지난 1위들의 나빴던 행보를 잘 파악해서 대비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아슬 아슬 합니다. ^^

  6. skh 2010.06.2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발표회장에서 갑자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로 그가 진짜로 원하던 전략을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이번 안테나 사건으로 스티브 잡스의 전략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죠." 이 말 '한마디'로 20년간 사용자를 위하던 잡스를 한방에 보내는 군요.. 진짜 애플을 오래써보구 느껴 봤다면 절대 그렇게 말할수 없을겁니다. 제가 18년간 수 많은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잡스만큼 사용자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회사... 글쎄요 거의 본적없었던거 같습니다.

  7. 애플빠? 2010.06.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 좋죠.
    매니아.. 정말 기업으로썬 좋은겁니다.
    허나 요즘 대부분의 애플빠는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진정한 애플빠들은 이렇게 난리법석치지도 않아요.
    이런 어중이떠중이들은 쉽게 만들어지는반면 쉽게 사라집니다.
    인기연애인을 바라보는 팬들마냥...
    예전엔 소수를 위한 비싸지만 격이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 이미지였는데
    아이팟이후로 너도나도 떠중이만늘어서 좀 그렇습니다.

  8. 딴데가보세요~~ 2010.06.28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삼성폰 안삽니다 ^^

  9. 2010.06.2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저런 행동들은...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애플은 원래 고집있는 기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우스 버튼 1개는 불편하다고 멀티버튼 마우스를 원하던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버튼 마우스를 고수했죠. 1버튼이 컴맹들에게는 이상적이라고 믿었던 거죠. 애플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매직마우스도, 기능성과의 타협을 하긴 했지만..근본컨셉은 1버튼입니다.

    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도 20년 가까이 애플빠지만.. 한번 빠지면 수십년 빠가 되는게 애플이죠.

  10. pjwbest 2010.06.2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기술을 따라가야 한다???
    잡스가 그런 말을 했었나요??
    제가 대충 듣기론 이런 비슷한 말(쪼기 아래 영문)을 했던 것 같은데요...
    암튼, 제가 느끼는 요지는...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추구했으며
    결국 기술(HW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 등 SW 포함)이 사람(사용자)을 배려해야지 사람(사용자)이 기술을 쫓아가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결국 그러한 철학이 아이패드를 만들었다는...

    참, 지난 아이폰4 발표때에도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 슬라이드를 다시보여주며 설명하면서 오히려 인간쪽을 강조했었지요.
    휴머니즘.....

    제가 이해하는 애플의 철학은.....
    다르게 생각하라.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을 추구하라. 정도 되는데
    이러한 기업철학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을까요??
    고객이 그리고 투자자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요...ㅋ

    The reason the Apple is able to creates productive product like iPad
    is because We've always tried to be at the intersection of technology and liberal arts

    To be able to get the best of both .....
    so that they really fit the users. The users don't have to come to them They come to the user
    and It's combination of this two things that I think is
    Let us make the kind of creative product like the iPad....

  11. 네오 2010.06.2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기업을 제품이나, 사업의 합법성 여부를 가지고 평가 해야지 업주 성격이나 사용자들의 충성도 가지고 까기 시작하면...

    결국, 애플까도 하나의 종교로 봐야 할듯 해요.

  12. BlogIcon 그렇게 암만 까봤자지.. 2010.07.0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 까봤자 애플빠가 사주는 아이폰더래도..
    이미 몇일만에 200만대를 돌파한 제품과
    겨우 1만5천대 하루만에 팔렸다고 좋아하는기업과 비교가 가능할까요??

    • 구차니 2010.06.29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애플 매니아들 논리는 이리 한결 같나요.
      애플 폐쇄성, 독단성 비판하면 '그래도 삼성 안 사.' '그래도 삼성보다 좋아.' 이런 답변으로 일관하는지요.
      삼성보다 좋으면 만사오케이?
      한국의 애플 마니아들 기준은 모두 삼성에 맞춰져 있나요?
      헐~ 애플 비판하면 삼성 이롭게 하는 글이라는 판단... 참 단순한 논리를 지녀서 세상 이해하기는 쉽겠어요. 살기는 어렵겠지만...

      (그리고 북미시장에 200만대 팔린 거랑 한국에서 몇 만대 팔린거랑 달라요^^ 한국에선 아이폰 10일만에 10만대 돌파한 게 스마트폰 판매 기록이니까. 갤럭시에스가 그 기록을 깰 것 같고, 그 기록을 다시 아이폰4가 깰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tgw112 BlogIcon 난독증 있나... 2010.07.0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규모가 틀리고 보는것이 틀리다는걸 지적하는건데
      무슨 일관된 논리 운운하시나요
      난독증 있으신듯
      게다가 삼성은 마인드가 글러먹었습니다
      왜 자꾸 아이폰이랑 구차한 비교를 하며 광고를 해대는지도 궁금하기 그지없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옴니아2광고에 있던
      카메라의플래시가 없는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라했는데
      갤럭시s가 플래시가 없으니 딱 그꼴이군요..
      이런식으로 광고를 하지말고
      자신있게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구차하게 비교해가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비교하는 추잡한꼴을 보여주지 말고요
      그리고 제가 댓글에서 말하는것은 애플이 그래도 킹왕짱이라는 뜻이
      아니고 제발 자기합리화 하지말자고 하는겁니다
      글로벌 글로벌 하면서 국내에서 1만5천대 팔린걸로 떠벌리는건별로 않좋다고 말하는겁니다

  13. 애플교의 허상 2010.07.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창궐하던 도요타교가 생각나는군요... 불과 6~7개월 전까지만 해도 난리도 아니었죠.. 현대같이 부도덕한 회사가 어찌 도요타와 비교가 되겠는가.. 하면서 그랜저도 캠리의 비교대상 조차도 안된다고 입에 거품물던 도요타교 신도들이 제 주위에도 즐비했습니다. 도요타가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찬양을 했죠.. 리콜을 해도.. 거짓말을 해도 도요타니까...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리콜사태 이후로 도요타의 명예가 추락하고 현재 지경까지 이르자 그 신도들 지금 다 어디가서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의 철학이 어떻네 품질이 비교불가네 지존이네 하던 사람들이 그리도 허무하게 사라져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애플교도 비슷한 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릴 허상인 것 입니다. 애플이란 회사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일개 기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창의적이고 좋은 물건을 만든다고 해서 그 회사를 숭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좋은 물건이면 아무소리말고 구입해서 쓰면 되는 겁니다.

    • 이종훈 2010.07.08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애플과 잡스가 가진 힘이죠.
      그 일개 기업을 숭배하게 만드니까요. 기업으로서 자기 회사에 충실한 고객을 확보하는 기술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이종훈 2010.07.0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노팟1세대 이후로 애플빠가 된 사람이고 거의 맹목적으로 애플을 가드해 왔습니다만..
    이 글을 읽고나서 내가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사람과 다른게 뭔가? 하고 생각하게 됬네요.

    그래도 애플빠는 계속 할거지만...

    애플빠로서 다소 공격적으로 보이는 글이지만 다시한번 잘 읽었습니다.

믹서기 속으로 사라진 아이폰4

Apple/news 2010.06.26 11:09 Posted by 모튜

아이폰3GS를 믹서기에 넣고 갈더니, 아이폰4가 나온지 하루만에 믹서기에 또 갈아 버리는 군요. 우선 영상 부터 감상 해보시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도데체 어떤 사람인가 하고 영상에서 그토록 외치던 사이트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믹서기 만드는 블렌드텍이란 회사 였습니다.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 버리는 군요. (잡스의 어이없는 말을 듣고 갈아 버린 것은 아니겠지요?) 이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아이패드, 위패드까지 갈아 버렸더군요. 사실, 아이폰4구매 하고 액정불량 및 수신 불량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은 어제 스티브 잡스의 멋진? 말 한 마디에 믹서기 행을 한 번쯤은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아이폰4가 공개 된 후 LCD불량, 안테나 수신감도 불량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자, 스티브잡스가 스스로 이메일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이폰4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을 잡는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이죠. 사실, 이말을 듣고, 그 동안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잡스를 바라봤었는데, 마음이 확 바뀌더군요. 독한 잡스. 

원래, 스티브잡스는 항상 '기술이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컨셉을 주장하며,  인간 위주의 전략을 펼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었는데요, 아이패드 발표 때 부터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기술을 따라 가야한다.'라는 거죠. 여기에다 이번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범퍼(케이스)를 구매해서 장착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자, 어떤 느낌이 오시나요?

아이폰4를 발매하면서 케이스까지 직접 제작을 한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이젠 아이폰에 대한 수요와 문화가 자리를 잡았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당신들을 더 편하게 해주겠다는, 애플의 특급 폐쇄 전략을 공개적으로 펼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물로 유도해서 빠뜨린 뒤에, 우물속 삶의 질을 하나씩 높여 주는 거죠. 전기도 놓아주고, 냉장고, TV등 하나씩 넣어 주는 겁니다. 멀티태스킹등 iOS4 업그레이드에서 보여주는 기능 역시 마찬가지죠?  빠진 사람에겐 하나 하나가 이제 부터는 모두 감동이죠.

사실, 이렇게 보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마케팅의 수준이겠죠? 철처하게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랄까요? 흔이 이런 애기를 합니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종교이며 스티브 잡스는 교주다. 그럼 구글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전세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OS, 크롬OS를 최대한 많이 퍼뜨려서 그 안에 지구인을 가둬 놓고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죠. 참 무섭죠? 

아이폰4 첫날 150만대가 팔렸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삼성의 갤럭시S나 드로이드X가 후광 효과를 얻게 될지? 역시 잡스교(애플 제품 구매하시는 분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 아니라, 사회 현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는 굳건 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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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서기에 가는 저게 알고 보니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나요? 몰랐다가 알게됐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unknown.com BlogIcon 음... 2010.07.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되기전에 얼른 안드로이드폰들이 선전해주었으면 하는데요 ㅋ


삼성이 몇 달 전부터 갤럭시S자료를 전세계에 뿌리기 시작 하면서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아이폰 대항마론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일이 계속 연기 되는 사이 아이폰4가 발표 되었고, 갤럭시S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세계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했지만, 아이폰4가 등장하면서 '그래? 그럼 나는? 스펙은 비슷하면서 더 얇은데? 앱은 있니?'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역시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는 소문에 삼성은 대박 마케팅을 펼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사겠다고 줄선 모습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갤럭시S에 대한 해외 인기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나눠주는 행사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역시 언론플레이에 강자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지 시켜주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의 출시를 늦출 거라는 국내외 언론사들의 막강한 플레이속에 삼성의 갤럭시S는 25일 출시를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일 갑자기 >아이폰4가 배송완료 되었다는 해외 구매자들의 리뷰가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반전이 시작 되었죠. 또한, 출시 하루만에 1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애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둘 다 똑같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지만, 그 방향성과 신뢰성에 있어 애플은 삼성과 너무 달랐습니다. 특히, 허를 찌르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은 대단 했습니다. 스펙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최고의 스펙이 나왔고, 가격이 높을거라 예상했는데, 가격은 낮았고,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출시일 보다 먼저 배송을 완료 시켜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사실, 이렇게 보면 6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주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다른 경쟁사들의 행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Q가 예상을 깨고 일1500대, 지난 주말에는 5천대를 돌파하였으며, 펜택의 시리우스에 이어 감성적 무기를 들고  나온 이자르가 또 한 번 조용한 돌풍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일이 발생하고 있죠? 아이폰4의 출시 공백동안 구글의 넥서스원을 내놓아 흐름을 유지 하려고 했던 KT는 예상외로 저조한 넥서스원의 발걸음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물량을 맞추지 못한 HTC가 배송일을 2-3주 지연 시키고, 아몰레르에서 소니의 슈퍼TFT LCD로 변경 한 것이 큰 요인 중 하나일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4가 예상보다 빨리 배송 되면서 넥서스원의 수요대기자가 아이폰4로 많이 옮긴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3GS 이후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 이어 드로이드X가 어제 공식 공개 되었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뛰어 넘어버리는 최고의 스펙을 들고 나왔죠. 하지만, 국내에는 SKT가 드로이드X가 아닌, 초기 출시 모델인 드로이드를 들여 오기로 하면서 드로이드X는 국내에서 한 동안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대결? 구글과 애플의 대결?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등과 애플의 대결이라는 구도에 초첨을 맞추어 언론등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구글과 애플의 대결이 맞죠. 좀 더 정확하게 애기 하면,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의 경쟁이죠. 이젠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의미도 크게 없어 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UX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미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3.0 진저브레드 버전에서 확 바뀐 UI/UX로 아이폰을 능가 하겠다, 그리고 UI/UX를 통일 하겠다고 밝힌 것이지요. 아이폰보다 훨씬 많이 전세계에 팔릴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UI/UX를 공유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 뿐만이 아니죠? 구글 TV, 자판기, 전자제품, 자동차, 홈오토메이션에 구글로 도배 된다면? 참,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점점 더 재미있고 화끈한? 경쟁이 펼쳐 질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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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rylast.tistory.com/ BlogIcon 박샘이 2010.06.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이 부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까요 ^^???

  2. cook 2010.06.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워라~ 싸워라~ 유후~ 이기는편 우리편~

  3. ㅇㅇ 2010.06.26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는 드로이드x보다는 갤럭시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드로이드x든 인크레더블이든 날고 기어도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죠. 그에 비해서 갤럭시s는 앞서 말했다시피 세계 100개국에 유통할 능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 북미에서는 버라이즌,스프린트,t모바일 모두 다른버전으로 내놓을 정도로 마케팅면에서는압도적이라고 보입니다.

얼마전 아이폰의 배송이 연기가 되었다는 자료가 언론에서 쏟아져 나왔었는데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예약 순위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배송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아이폰4 출시일도 연기 되었다라는 루머 아닌 기사로 떠돌았었는데요,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국내에도 정상적으로 출시가 될 전망 입니다. 위 사진은 아이폰4 포장을 벗겨낸 것인데요, 아이폰3GS와 거의 동일 한 내부 구성 입니다. (다음 메인에서 진입 시 제목이 임의로 바뀌어서 들어 오네요... 제가 받은게 아니라, 해외 예약 구매자가 출시일 보다 빨리 받은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추가:아래에 출처를 밝혔었지만, 제목으로 인해 여러 오해가 발생 한 것 같아 더 추가 합니다. 사진 출처: http://www.engadget.com/2010/06/22/iphone-4-review/ 이며 사진만 참조 한 것이지, 번역하거나 글을 가져 온 것은 전혀 아닙니다. 앞으로는 혼동 생기지 않으시도록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스튜디오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위 사진은 포장 겉면인데요, 이전 아이폰 보다 다이나믹 해 보입니다.

옆면을 촬영한 사진인데요, 아이폰3GS에 비해 더욱 세련된 느낌입니다.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는 군요.
정면 사진 입니다.
via engadget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via engadget
3GS와의 비교 사진.

위 사진은 이번에 예매를 시작한 넥서스원으로 본 사진이고, 아래는 아이폰4로 본 화면입니다. 확실한 차이를 느끼시겠죠? 웹으로 신문 기사를 볼 때, 눈의 피로나, 가독성이 훨씬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줌으로 당겼습니다. 선명함이 보이시죠?

왼쪽은 아이폰3GS의 아이콘을 확대해서 촬영한 것이고, 우측은 아이폰4의 아이콘입니다. 디스플레이의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그럼 카메라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300만 화소에서 500만화소로 넘어 오면서, 3GS에 비해 훨씬 나은 결과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솔직히, 아이폰3GS로 찍은 사진도 어느 정도는 만족 했었는데, 아이폰4는 감동을 주는 군요.

그럼 이제부터는 동영상으로 아이폰4를 미리 만나 봅시다.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배송 받은 아이폰4를 개봉하는 영상입니다. 슬슬 마음을 흔드는 군요.


via youtube
구글 지도를 확대 및 축소를 하면서 멀티터치의 향상된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3GS에 비해 정말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via youtube
720p HP 녹화가 가능한 아이폰4의 강력한 동영상입니다. 정말 디카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 보면, 터치와 멀티터치의 부드러움과 또렸하고 밝아진 디스플레이가 이번 아이폰4에서 가장 빛나는 점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iOS4를 3GS에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해본 결과 크게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와 터치감 그리고 강력한 카메라가 까지 함께 사용한다면 그 매력은 충분 할 것 같습니다. Face Time 영상통화를 빼 먹었군요.와이파이를 사용하기에 영상 통화요금 걱정은 전혀 없죠.

구글의 넥서스원이 KT를 통해 지난 월요일 예매에 들어 갔고, 25일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하는 중간 시점에 기습?적인 애플의 배송 작전으로 국내에서는 넥서스원과 갤럭시S를 저울질 하고있거나,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던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까요?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신지요? 7월이 정말 기대 됩니다.

                                                                                                       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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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ogin.tistory.com BlogIcon 큄맹 2010.06.2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으신건가요??

  2.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10.06.23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으신 것도 아니면서 인가젯 사진 무단 도용에 내용까지 무단 도용 번역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나요?

    • 모토마토 2010.06.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우면 지는 거다. 난독증 있으신 듯.

    • zz 2010.06.23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딜가나 이렇게 열등가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있다니까
      ㅋㅋㅋ

    • 좋은지적이구만 2010.06.2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자료 훔쳐와서 자기가 리뷰쓴것 처럼 말한 블로그가 문제지 글 초반에 해외 자료를 번역했다고 밝히는게 상식이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24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자료 가져 온 것에 대해 출처는 글 발행 시 부터 밝혔습니다.

      그리고
      위 글 중에 번역 해서 작성 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감사합니다.

    • -_-.. 2010.06.24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뻔히 사진에 engadget 이라고 적혀있는데
      그걸 도용하겠습니까?..;;

      모노마토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참 리플 저질스럽게 다시네요.;;
      오늘 하루종안 엔가젯 사진이 어디 한두군데 퍼졌나요?
      ;;;
      그거에 대해서 모튜님이 소개 하는건데;;
      참 거시기 하네요~

    • ㅋㅋ 2010.06.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이 난독증 있는것 같애~~~~

  3. 도둑놈? 2010.06.2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으신 것도 아니면서 인가젯 사진 무단 도용에 내용까지 무단 도용 번역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나요? (2)

  4. Favicon of http://devbug.me BlogIcon deVbug 2010.06.2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으신 것도 아니면서 인가젯 사진 무단 도용에 내용까지 무단 도용 번역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나요? (3)

  5. 인게짓 2010.06.2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으신 것도 아니면서 인가젯 사진 무단 도용에 내용까지 무단 도용 번역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 지셨나요(4)?

  6. 이눔개짓 2010.06.2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냐 이놈 직접 배송받은 것처럼 올려놓고 사진은 왠 인가젯. 그나저나 아이폰 쓰기는 하냐? 댁 아이폰 캡처는 안쓰고 캡쳐사진까지 퍼오세요? http://www.mobilestudio.kr/365 티모바일이랜다. ㅂㅅ
    맨 위에 덧글. 제목으로 인해 오해가 발생해? 옛다 RSS 피딩 주소는 구라를 안친다 낚시하셔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음?
    http://dl.dropbox.com/u/3349031/Region%20capture%205.png

    • 이눔개짓 2010.06.23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시글 발행하는건 매너? 인지도 있으면 제목부터 눈똑바로 뜨고 잘 쓰셔. 낚시 의도가 없었으면 노골적인 제목 쳐 붙였을까.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2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아.....
      제가 말한 제목은 다음 메인에서 들어오는 제목입니다...
      저 위에 있는 제목이 아닙니다....

      초기 발행 시 제목이 좀 오해 살 만 했던 건 인정 합니다...
      이후 수정 했구요~

      글 내용을 잘 읽어 보시면... 제가 받은게 아니라는 것을 아실 텐데.... 그리고 출처도 글 발행 할 때 부터 밝혔고... RSS 증거 사진 까지 가지고 계신다니... 다시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매너를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이 분 2010.06.24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안나오는듯.. 그냥 글 정말 기분나쁘게 쓰실줄 아시네요.. 이것도 재주인듯합니다..

    • 흠.. 2010.06.2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처만 밝힌다고 도용이 도용이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출처와 관계없이 모두 도용입니다.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퍼온 사진은 모두 도용이 되는 것입니다.

    • 캐안습 2010.06.2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모튜님은 블로그 낚시로 생활하시는분이 아닐까요?
      일전에 댓글에는 무응답으로 일관하시더니..
      꾸준히 지켜보고있습니다. 아무리봐도 훌륭한 낚시꾼이시는듯 한데요?
      직업이 블로거이신가요?

  7. 봐도봐도 2010.06.2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폰4.....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프라다폰과 참 많이 비슷한 느낌이군요...

  8. 흐음 2010.06.24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배송 받아서 개봉기 올린 줄 알았더니 개봉기의 감상기(?)군요. 쩝

    글을 오해살만하게 애매모호하게 쓰셔서 의도적이건 아니건 낚시글이 됬네요(의도적인 냄새가 나지만).
    [배송 받았습니다]가 아니라 [받았다고 합니다]라고 바꾸시는게....출처도 밝혀두시고....

  9. Favicon of http://roseman.tistory.com BlogIcon 갠드무 2010.06.2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ngadget 관계자인줄 알았습니다.
    engadget 글을 어제 봤었는데 그분은 한국인이 아니셨거든요.. 글 읽는 내내 좀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글 초반에 사진 출처를 밝히시고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는 거라고 쓰셨어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engadget 사진이 실린 아이폰 리뷰글 주소도 참고로 남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읽는 사람들이 안 헷갈리죠.
    낚시줄에 걸린 느낌... 파닥파닥...

  10. 태극기 2010.06.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역시 아이폰이군요..흐흐흐~지금까지 익뮤쓰다가 s랑 넥서스랑, 아이폰4 ...이렇게 갈등하고 잇엇는데 님글땜시 마음 확실히 굳혓습니다. ㅋㅋ 아이폰 아니면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생각이 확신을 내리는군요. 정말로 너무 끌리내여~ 오~ 아이폰이여~~~~~ 삼성이 기술력이 좋긴하지만, 운영방식이 좀더 사람들이 오래쓰고 서비스개념을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보단,좋은회사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삼성의 이미지..특히나 폰에서는 저에게는 너무 안좋게보이내요. 삼성의 이미지 변신은 과연 가능할지...? 아이폰이 양키제품이라 저도 애국심 발휘해서 국내제품 사려하엿지만, 제품의 차이가 너무크내여.

  11. 2010.06.2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눔개짓....쯧쯧 너도 난독증 있는듯....

드디어 오늘 아이폰 iOS 4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3GS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거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3G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일부 기능을 사용 하실 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4의 출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아직 아이폰4를 구할 수 없는 분들은 업그레이드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그럼 업그레이드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 살펴본 뒤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하는지 하나 하나씩 모두 알아 봅시다. 업데이트에 모두 15분 정도 소요가 된 것 같습니다.

via apple.com
멀티 태스킹, 재생목록 편집, 배경화면 변경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였던 멀티태스킹이 지원 됩니다. 이젠 여러가지 작업을 한 번에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단,  iOS4에 호환되게 만들어진 앱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iPhone에서 재생목록을 편집 하실수 있습니다. 배경화면 변경 역시 정말 마음에 안드셨던 분이 많으셨는데요, 이젠 마음 껏 여러분이 원하는 데로 홈스크린을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지원 되지 않았다는 것이 참, 이상했었죠. 별 것 아닌 기능 이지만, 와~ 할 수 있는 기능이 되어 버렸네요.....

via apple.com
폴더, 디지털 줌, App 선물 하기
비슷한 부류의 어플리케이션들을 폴더를 생성하여 담아서 쓰세요. 이젠 여기 저기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됩니다. 폴더 기능은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업그레이드 후 비슷한 아이콘을 롱클릭 한 후 드래그 앤 드랍하시면 됩니다. 예;네이버지도-->다음지도 위로 끌어 놓기.; 바로 폴더가 생성 됩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에서 줌을 지원 하지 않아,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서 사용했었는데요, 이젠 기본으로 제공 합니다. 또한, App 선물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이외에도 블루투스 무선키보드 지원, 맞춤법 검사기능 지원, 사진 속 인물과 장소확인 기능(인물 확인 기능은 맥 컴퓨터의 iPhoto에서 추려진 사진만 가능), 동영상촬영 시 손가락을 터치해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등, 여러가지 향상된점이 많이 있지만, 너무 길어 질 것 같아 여기에서 일단 줄이고, 업그레이드 받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업그레이드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튠즈 9.2

아이폰을 기존에 사용하신다는 가정하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튠즈를 실행 하시고, 아이튠즈 9.2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만약 자동으로 업데이트 하겠느냐고 뜬다면, 그대로 진행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도움말에 업데이트 확인을 선택 하시고 업데이트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 그냥 계속 앞으로만 가면 됩니다. 9.2 업데이트는 약 5분 정도 진행 된 것 같습니다. 

아이튠즈 업데이트가 완료 되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업그레이드 준비에 들어 가보겠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이시듯이 여러분의 아이폰을 선택 하고 오른 쪽 마우스키를 누르신 후 구입 항목 전송을 선택하셔서 아이튠즈와 여러분의 아이폰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동기화 시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백업을 선택 하시면 준비 작업이 완료 됩니다. OS업그레이드 중에 폰이 맛이 갈 수도 있으니, 반드시 백업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업그레이드 중 문제가 생긴 다면, 백업하면 모두 되돌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업그레이드 중에 전화가 온다든지 하는 애기치 않은 일이 발생 할 경우를 대비 하여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셔서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꿔 놓으시기 바랍니다. 사실 무슨 일이 벌어 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어플레인 모드 변경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위 아이튠즈 9.2 그림의 중앙에 보이는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iOS4로의 업그레이드가 진행 됩니다. 이후 


다운로드 및 설치를 선택 하시면 아래 창이 뜹니다.
다음을 선택 하시고 동의를 하시면 바로 다운로드와 설치가 시작 됩니다. 다운로드까지 약 5분이 걸렸으며, 바로 폰이 재부팅을 시작하면서 설치를 시작 하는데요, 이 때는 절대 연결을 끊으시면 안됩니다. 사과모양 아래 프로그래스바가 올라가는 화면이 약 7분간 더 이어진 후 재 부팅 되면서  네트워크 사업자 설치를 물어 봅니다. 설치확인 해주시면 설치가 완료 되며, 이전에 백업 해두었던 자료가 아이폰으로 복구 되면서 아이폰 OS4로의 업그레이드는 완벽하게 끝나게 됩니다. 달라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업그레이드 후 크게 달라진 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

8월 쯤이면, 국내에서 아이폰4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때까지 아직 2달이 남았습니다. 아이폰 OS4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시고, 아이폰4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폰4를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확하게 판단이 되리라 봅니다.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셨거나, 매력을 얻지 못하신 분은 그대로 쓰시거나,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 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넥서스원이 어제 예매를 시작 했고, 며칠 후면 갤럭시S가 판매에 들어가는 중간 시점에서의 아이폰 OS4업그레이드는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정보를 제공 하리라 봅니다. 곧, 블로그나, 트위터등이 수 많은 정보를 생성 할 것입니다. 실제로 iOS4를 업그레이드 해봤더니, 별 거 없더라.. 이런 반응이 나온다면, 넥서스원, 갤럭시S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쪽으로 많이 몰릴 수도 있지 싶습니다. 과연 그럴 까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폰4의 대기 수요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날까요? 자 뚜껑을 한 번 열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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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백두 2010.06.2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무슨일을 하시길래 저정도로 사진이 많죠? ^^;

  2. 모바일스투디오 2010.06.2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안드로이드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한 경험을 통해, 자유롭고 즐거운 모바일 세상을 만들어나가고자 꿈꾸는 '창작 기획자'의 끄적임 블로그입니다. by 모튜
    라고 써있잖아요 ~~ ^^

  3.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모노마토 2010.06.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플레인모드로 가실필요 없습니다. 업그레이드 할때 전원이 꺼졌다 켜지며 아무것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_-; 잘못된 내용을 이렇게 적어주시면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