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기존의 무선키보드나 유선키보드는 더는 애플과 어울리지 않음을 알게 된 후, 애플 무선 키보드를 구매했었습니다. 부드러운 키감과 깔끔한 디자인은, 거의 10만 원에 육박했던 가격에 대한 부담과 후회를 싹 날려 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처음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애플이라는 인지도와 깔끔한 디자인에 매료되어 다른 불편 함들은 생각조차 나지 않았었습니다. 수십 년간 써오던 윈도우와는 상당히 다른 OS 그리고 자판 등을 아직 익히지 못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하여, 빨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숙해져서 윈도우 만큼 잘 쓰리라고 다짐했었죠. 세월이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문서를 작성하거나 코드를 만지작거릴 때면 이 무선 키보드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5년이란 세월 동안 잠재적으로 세뇌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싸고 좋으니깐 내가 더 적응 해야 해'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요즘 어깨가 자주 뭉치고 새끼손가락도 자주 저린 현상이 자꾸 발생하더군요. 평소처럼 생각했습니다. '잠을 잘못 자서, 운동을 심하게 해서….' 그런데 그 순간 제 어깨를 문득 보게 되었는데 수영의 평형 자세처럼 앞으로 심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계속 타이핑을 해봤는데……. 평형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아, 이게 문제였구나!'라고 생각하는데 5년이 걸렸습니다. 참 무디죠? 멍청한 건가요? 


5년 만에, 애플이란 보이지 않는? 족쇄에 내가 묶여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물론, 우리 생활에는 제가 겪은 위와 같은 '애플 세뇌이론'이 다른 곳에도 참 많이 있습니다. 짧게 예를 들면, 남자(여자)친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내가 잘하면 되는 거야. 내가 문제지', '1000만 원 짜리 신형 자동차인데 기어가 잘 안 들어가는 건 내가 클러치를 잘 못 다뤄서 그래' 등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드디어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깨는 왜 아프지? -키보드가 너무 작잖아.

손은 왜 저리지? -키보드가 너무 작다고 했잖아.

손가락은 왜 아프지? - ... 또 얘기할까? 키보드가


그렇습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습니다. 잠깐 쓰기엔 참 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는 데는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방향키도 손가락 아래에 있고, 델 키, 홈 키, 엔드키도 커맨드 키를 누른 뒤 또 다른 키를 눌러야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숫자키도 따로 없어서 조그만 키보드 안에서 요리조리 종일 손가락을 놀려야 했던 거죠. 상상이 가시나요?


위와 같은 심오한 관찰 끝에, 결국 유선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0만 원이나 하는 무선 키보드를 버리고, 6만 원이나 하는 유선 키보드를 또 사야 하느냐에 며칠 더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비싼 건데 잘 써봐…. 키보드가 다 같은 거 아니겠어? 장비 좋다고 일 잘하니?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시장 바닥에서도 잘만 공부 했다잖아……?'


이렇게 온갖 회유들이 난무했지만, 눈 뜨고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정말 길고 크죠?

무선 키보드에 대한 불량스런 얘기는 위에서 정말 많이 했는데요, 유선 키보드는 그냥 다 해결되더군요. 한 마디로 줄이자면 -불량 학생이 모범생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더는 어깨를 좁히지 않고,

더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바쁘게 놀리지 않고,

더는 손가락도 손목도 아프지 않고,

더는 숫자키, Del, Home, End, Page Up, Page Down, 방향키 등을 위해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외운다고 다 외워지는 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건 다른 방향의 비교인데요,

무선의 키감이 약간 딱딱거리면서 경쾌하다면, 유선은 푹푹 들어가면서 부드럽습니다. 

무선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배터리를 계속 갈아 줘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무선은 블루투스 연결이라 맥이 버벅거리거나 하면 키가 바로바로 먹히지 않고 딜레이 됩니다. 유선은 정말 끊김이 없습니다. (2개의 USB 포트도 달려있고, 연장 케이블도 있습니다.)


물론, 무선 키보드 또는 맥북의 작은 키보드에 충분히 만족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위 사항을 잠깐 생각해보시면 유선 키보드가 정말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외출하지 않는다면, 유선 키보드를 구매하셔서 손 건강, 어깨 건강 그리고 뇌를 조금 이나마 쉬게 하신다면 더 나은 컴퓨터 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뭔가가 맘에 들지 않거나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무조건 나에게서 문제를 찾아보려는 세뇌 작업을 시작하지 마시고, 진짜 문제점을 살펴보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중요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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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leu.tistory.com BlogIcon 미르32 2015.05.0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 자판의 사이즈는 같으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무선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tommytoedron.tistory.com BlogIcon 이드론 2015.05.0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외부에서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집에선 유선 밖에선 무선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니 무선이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그래서 가방에 무선 방에는 유선 이렇게 사용하게 됬습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5.05.0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사용 하시네요 ^^

      저는 무식하게도....
      무선 키보드 하나로 왔다 갔다 했었는데....

      계속 써보니 야외가 아니라면 유선이 맞습니다.
      정말 편하네요 ^^

아이폰 5가 2년만에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혁신보다는 안정을 기반으로 한 고객과의 만남이 되는 것 같습니다. 탄탄한 아이폰의 입지에 안정화와 빨라짐을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전략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좀 더 멀어 질 것 같습니다. 이 달말, 아이폰5 1차 출시가 이루어질 건데요, 우리나라는 연말 이후로 미루어질 것 같네요.. 그럼 아이폰5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언제나 착한 가격이군요.



역시 루머가 거의 다 들어 맞았습니다. 아이폰5는 혁신 보다는 안정에 기반을 둔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2년이나 기다려왔기에, 실망스러운 면도 많지만, 그래도 안정이라는 것은 맘에 드는 군요. 


그럼 아이폰5를 잠깐 볼까요? 두께는 18% 얇아졌지만, 화면은 4인치(1136 * 640; 16:9)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했습니다. 



위 처럼 아이폰4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뻥튀기 된 느낌이 나는 군요. 얇고 길어 졌으니, 휴대성에는 다른 대화면 스마트폰 보다는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얇은 것이 그립감이 참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LTE는 SKT와 KT 두 모델을 지원 하기로 했답니다. 국내 LTE 시장에 엄청난 바람을 몰고 올 듯 하네요.


이외에 800만 화소(3,264*2,448)의 카메라와 기존보다 80% 작아진 커넥터를 선보였는데요, 기존 커넥터 사용자들은 어뎁터를 사야 하는 군요.(19$, 39$; 참.. 장사 잘하죠)


사진 영상 출처 http://www.cnet.com/iphone-5/


스테레오 스피커가 참 맘에 드는 군요. 그럼 이제, 아래 아이폰5 Hand On 리뷰 영상과 키노트 영상을 보시죠.




혁신 보다는 안정을 택한 애플의 아이폰5, 과연 잘 팔릴까요? 답은, '네'입니다. 물론, 혁신을 바라는 고객들이 많았겠지만, 안정을 기반에 둔 수려함과 민첩함을 더욱 더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다른 점이 여기에 있는 거죠. 안드로이드폰은 안정적이지 않기에, 언제나 혁신이 있어야만 팔리는 겁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진영에선, 항상 새롭게,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를 강조하며 신제품을 쏟아 내고 있는거죠. 


하지만, 아이폰은 탄탄한 안정화라는 기반이 있기에, 조금씩만 더 안정되고, 고급스러워져만 가도, 엄청나게 팔리는 것이지요. 이번 아이폰5는 애플의 안정화 전략과 고객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아이폰5가 iOS6과 함께 고객과 함께 하는, 진정한 스마트폰의 길로 접어 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의 특허 싸움 그리고 LTE 지원등에 대한 이유로, 국내 출시는 연말 이후나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싸움이 좀 더 길어 진다면, 내년 2013년에 출시가 될 듯도 합니다. 물론, 출시 자체가 불발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요. 언제나 안타까운 현실이 되풀이 되는 군요... 국내 고객들은 항상 IT 기업들의 봉이 되는 것이 이젠 굳어져 버린 건가요?


아래는,
항상 새롭게, 빠르게 그리고 다르게를 강조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얘기입니다. 10월 출시 예정으로, 아이폰5에 대항마로 내세울 갤럭시노트2에 탑재할 필수 어플입니다.


그럼, 갤럭시노트2를 사게 되면 가장 먼저 해보아야 할 어플을 소개 해볼까요?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펜으로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건데요, 지금까지는 그림을 그리기만 했는데, 이젠 움직이게도 만들 수도 있게 된다는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스케치 알람과 같은 어플은, 아직 애플에게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감성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케치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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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애플의 WWDC 2012 발표회가 열렸었는데요, 신제품(iOS6,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 레티나, 마운틴 라이언...)에 대해 키노트 HD 영상으로 생생하기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전략이 있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기자들에게 전해 듣는 것 보다는 실제로 보는 것이 더욱 더 깔끔하겠죠? 2시간 영상이니, 커피 한잔 들고 감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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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9to5mac


작년 스티브잡스가 지구별을 떠난 뒤, 애플이 내 놓은 아이폰4S가 그의 마지막 유작이 되는 듯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 보니 그의 미래 지향적인 정신과는 다른 제품이었음이 드러나게 되면서, 아이폰5가 진정한 잡스의 유작 후보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폰5는 전세계인들의 애정어린 눈빛과 마음을 가득 담긴채 지금까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집중하라

올초 애플은 뉴 아이패드를 발표 했었는데요, 발표 당시 아이폰5의 동반 발표 소식이 누락되면서 지구인들에게 실망감을 또 한번 안겨주는 대신, 그 들이 아이폰5에 더욱 더 집중 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자들은 애플의 아이폰5 미 발표 소식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잡스의 애플이 끝났다.' '애플도 이젠 내리막길이다.'라고 비평을 했었는데요, 모튜는 좀 다르게 생각 한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애플은 애플 제품에 대한 잠재 구매력을 최대한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가면서 삼성의 갤럭시 S3와 같은 제품들의 판매가 늘어가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즉, 애플이 당장 새 제품을 발표 하지 않음으로서 잃어 버리는 수익 대신, 다른 경쟁 업체들의 제품의 수익이 늘어 난다는 것인데요, 이는 장기적으로 보면 애플의 승리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구요?


집중하라

애플이 꿈꾸는 세상은 '하나' 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에 놓고 그들의 모든 제품을 배치하는 것이죠. 이렇게 말씀드리면, 다른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하지 않느냐?' '다양한 제품들을 연결 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하실 겁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것이 아닌, 그들의 수익을 위해 흉내를 내면서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는 행위'라고 말이죠. 즉, 애플이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동안, 다른 기업들은 그 사이에 최대한 비슷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어 판매를 하는 것이죠. '21세기 다양한 기호와 세상에 대한 당연한 논리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빠져있습니다.   '고객을 향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이라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집중하라

다소 산만하게 서두가 작성되었는데요, 한 가지로 축약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집중'이라는 단어입니다. 세상 모든 기업들이 '집중'이란 단어를 정말 좋아 합니다. 하지만, 애플에게 있는 것은 '고객을 중심에 둔 집중'입니다. 최근 최고 경쟁업체로 떠 오른 삼성과 다른 경쟁업체들이 철저하게 배제 하고 있는 단어죠. 그들은 그들의 최고 이익을 위해서 '집중'이란 단어를 씁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 애기이지만, 고객을 중심에 두지 않은 집중은 결국 진정한 명품이 되지 못합니다. 한 번쓰고 버리고, 필요 할때 또 쉽게 살 수 있는 '그냥 그런 제품'밖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집중하라

물론, 아이폰5를 비롯한 세 재품들이 다음 주에 개최되는 WWDC 2012에 발표 되어봐야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 그들이 고객을 중심에 둔 제품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폐쇄적인 정책과 제품으로 고객들을 그들의 입 맛에 맞게 끌고 간다'는 애플에 대한 비판론도 있지만, 애플은 항상 창작하고, 기본을 중심이 두고 고객과 함께 호흡해 나가는 것입니다. 쓰고 버리는 그냥 그런 제품이 아닌, 쓰고 쓰고 또 쓰게(이전 버전, 애플의 다른 제품군과 함께 쉽게 연동되고 활용하고)하는 진정한 고객 중심의 전략이랍니다. 



집중하라

'고객은 명품이다. 명품은 제품이다. 제품은 고객이다.' 이 말을 기업의 전략 담당자 분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이 들어 온 세월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전혀 바뀌지 않고, 바뀐척하면서, 고객님들을 현혹 하면서 돈 벌지 마시고요.


과연 다음 주가 애플과 같은 기업에게 혁신과 창작의 끝이란 서막을 알리는 한 주가 될지, 역시 고객들의 삶을 중심에 둔 그들의 사상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는 한 주가 될지 즐겁게 지켜 봅시다.

 

커피와 우산을 챙겨주는 스케치 알람(갤럭시노트2 추천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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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otterbox BlogIcon 오터박스 2012.06.0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분야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 심분석 2012.06.05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아이폰 신형이 공개될 가능성이 0%입니다. 아이폰 출시일은 매출 극대화를 위해 애플이 작년부터 4분기에 출시합니다. 다음주 공개되는건 ios6 입니다.

    • alonso 2012.06.05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WWDC에서 다음 아이폰이 공개될 일은 없죠 아이폰 4S 나온지 1년도 돼지 않았는데...

  3. zzzzzzz 2012.06.0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데 확신하고 글을쓰냐?ㅋㅋㅋㅋㅋㅋ

  4. MS 2012.06.0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낚시글 자제점

요즘, 유독 갤럭시 노트의 펜을 숭상?하는 언론들이 많이 설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자들이 쓰는 글들은 대부분 잡스가 펜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손가락이 최고의 도구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잡스가 잘 못 판단 했으며, 갤럭시 노트가 이를 증명했다!’라고 연일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사진: 삼성전자

잡스가 애기 했던 펜은?
윈도우 모바일 시리즈에서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여 꾹꾹 눌러가면서 화면을 터치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수년 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펜의 시대는 갔다라고 했었죠. 정말 획기적이었고,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 만큼 흘러 이미 손가락 터치가 대중화 되어있는 시대에서 나온 갤럭시 노트 펜의 등장과 스티브 잡스가 말한 시점과 비교 대상이 될까요?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 애기 거리를 들고 나와서 소리를 치고 다닙니다. 과연 이것이 언론 플레이가 아닐 까요? 사실과 논리가 전혀 맞지 않고 왜곡하여 전달 하는데도 말이죠?  
 

펜이 정말 편하나?
그렇습니다. 펜이 정말 쓰기 좋고 사용하기에 편리한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사실의 본질은 왜곡 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죠. 누가 보더라도, 참 웃기는 일입니다.

사진: 9to5google(삼성이 제공한거라고 하는데요, 비교가 참 웃기네요.)


펜이 편할까요
? 모튜는 얼마전 갤럭시 노트를 사용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환불 하고 갤럭시 넥서스를 재 구매 했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펜의 불편함 때문이었습니다. 구매 전에는 펜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던 메모도, 그림도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어 좋겠구나라고 막연히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펜을 꺼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사용 할 때 마다 꺼내야 하고, 집어 넣어야 하고, 잃어 버릴까 잘 꺼내지도 않게 되는 것이죠. 또한, 필기 자체도 그렇게 편하지 않았죠. 종합하면, 처음엔 신기했지만 결국 불편함에 갤럭시노트의 몸 속에 고이 간직 시켜버린 다는 겁니다. 물론, 펜이 꼭 필요 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용하게 쓰실 겁니다. 반면, 그렇지 않는 분들이 거의 대 다수이니 이런 이슈가 나오는 겁니다. 

사진: 애플

굳이, 갤럭시 노트처럼 펜이 달린 기기만이 최고의 입력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폰, 뉴 아이패드도 꼭 펜이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펜이 없더라도, 그 이상의 경험을 주고 있지 않나요?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의 펜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시키기 위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돌려 보려는 전략일 뿐입니다.(나쁘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이 글에서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 하는 행위를 언론들은 이제는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겁니다. , 자꾸만 논점은 흐리고 특정 기업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도하는지, 기자님들의 양심에 물어 보고 싶습니다. , 그러시나요?
 
아래 손가락 꾸욱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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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저도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오히려 부정확한 필기입력을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그분들은 저희 또래(20~30)에 비해 손가락입력이 어색하시는 경향이 있고, 상당히 글씨를 잘쓰시기도 하셨서 필기인식도 잘되더군요....

  2. 2012.03.0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무엇보다 화면이 큰 걸 좋아하시더군요. 일단 눈이 점점 어두어 지시는 세대(50~60)인지라.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손가락과 펜
      둘 중 어느 것이 더 편한지...
      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화면도 크면 좋지만...
      휴대성에 있어 어는 것이 더 편한지...
      도 중요 하겠죠.

  3. 2012.03.1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 쓰다가 환불하기 쉽지않은데..넘편에서.. 안써본 사람이 써본양 까기위한 글처럼 보이네요.

  4. 그래도펜이다 2012.03.1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그림은 뭐 개인적으로 잘 그리지 못하므로 논외로 하더라도 한가지 글씨쓰기 만큼은 압도적으로 펜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미디어와 정보의 소비도구일 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생산성의 도구로 확장되어야만 진정한 스마트기기가 될 것입니다.
    생산도구로서의 펜의 선택은 혁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지요.
    손가락으로 입력하는게 얼마나 불편한지는 그밖의 입력도구를 격어보지 않고서는 깨닫기 힘든법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것은,
      그 만큼 편리함도 같이 동반 되느냐입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더라도
      계속 활용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즉,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펜은 불편한 도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5.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적인 예로 정전식 입력방식의 화면용 가상키보드를 잘못 눌러 오타가 발생되는 일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여 두번 세번 입력하다보면 짜증부터 납니다. 작은 화면안에서 뭉툭한 손 끝으로는 아무래도 세밀한 터치를 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6.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전식 터치로 손가락 입력방식을 쓰게 된 건 불과 최근 4, 5년 사이의 일입니다. 멀티터치의 유용함과 별다른 입력도구를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글씨 입력과 그리기에서 처럼 정확하고 세밀한 입력이 필요한 일에는 정전식 멀티터치보다 감압식 터치가 훨씬 우세하고 가느다란 포인팅이 가능한 펜 입력 방식은 입력의 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전식 터치용 펜도 있습니다만 정밀도(해상도)에서 극명한 차이가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정전식은 아무래도 한 수 아래인 것은 분명합니다.
    정보의 소비도구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의 도구가 되려면 펜 입력 방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7.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갤럭시 노트 수준의 필기 입력은 아직 모자란 면이 많이 존재합니다. 느린 반응속도가 가장 큰 단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스마트한 미래는 분명 생산적인 용도로 발전할 것이고 그 핵심에 펜 입력 방식의 발전이 뒷받침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지향적으로 본다면,
      손가락 터치 기술이 펜을 앞지르지 않을까요?

      지금
      펜으로 밀고 나오는 것은
      그 중간 시점의 빈자리를 노려 보려는 마케팅은 아닐까요?

      또는,
      펜과 같은 도구 사용이 아닌,
      모션, 음성, 홀로그램등으로
      몸을 사용하는 기술이 더 발전 하지 않을까요?

      귀찮은 것 보다 편한 것이 더 사랑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이 말씀 하신 부분은
      특화된 분야에서 또는 특정 영역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더 발전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좋은 관심 주신 것 감사합니다 ^^

  8.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단지 펜 입력방식의 장점을 언급한 것일 뿐 특정 회사나 제품과는 전혀 무관한 입장임을 밝힙니다.
    단지 오랜기간 여러 휴대용 컴퓨팅 장치를 직접 다루고 느낀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휴대용 컴퓨팅 제품은 아이팟터치,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s 를 비롯하여 각종 PDA와 PDA폰, HPC(Hand held PC), MITs, UMPC 등을 써봤고 관련 업종(UX, end user Interface 관련 S/W 개발)에 종사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9. 갤노트사용자 2012.03.13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판 갤럭시 노트는 통신사와의 불편한 관계속에(LTE 몰아주기 때문) 해외향보다 안좋은 CPU를 탑재하고 나온건 아시죠? 그로 인해 해외향보다 필기감이 떨어지는 현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해외향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필자께서 얼마나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실생활속에서 그 필요성이 느껴질만큼 사용하셨는지 의문이네요, 또한 각종 편리한 기능을 알고는 계시는지도 의문입니다.

    분명 손으로 하는 터지가 직관적이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뭉툭한 손때문에 불편한 점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럴 경우에 펜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노트필기도 그 일환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보요하고 있고, 아이패드에는 3m에서 나오는 고무팁이 달려있는 팬도 사용해보았습니다. 노트필기하기에 손은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끝이 뭉툭하고 사용이 불편할뿐더러(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므로, 반면 갤럭시 노트는 일체형이죠 넣고 빼고), 반응 속도도 느립니다.

    따라서 갤럭시 노트는 이러한 니즈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터치 + 필압 필기도구인 s노트를 이분야 최고인 와콤과 제휴해서 만든것입니다.

    특히나 전화나, 문자, 웹 서핑 중 필요한 메모 시 화면을 두번만 두드리면 어느 상황에서든 메모를 할 수 있는 창이 생깁니다. 아주 편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걸 직접 써보시고 쓰신 것인지요....??

    또한 몇달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 펜을 꺼내서 사용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3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쉽게도...
      기능들은 다 알고있으며, 다 써보았습니다.

      본문에서도 말씀드렸고,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필요 한 분에게는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과연 모두에게 펜이 필요하느냐?
      비싼 돈 들인 폰을 제대로 쓸 수 있느냐?
      꼭 필요 한 것이냐?
      정말 편하며 실용 적이냐 입니다.

      다양한 소비자가 있고,
      다양한 사용자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다 필요 한 것인지?
      비싼 기계 사기 전에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해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10. ㅇㅇㅇㅇ 2012.03.1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글을읽어보면 겔노트는 펜입력만되고 손가락터치가 안된다는식으로 몰고가는경향이있으신데요
    감압식도아니고 정전식패널에 손가락터치가능하교
    스타일러스펜으로 부가적 필기기능 이라던지 그리기기능을포함한것인데 뭐가그렇게 불편하셧는지요???

  11. 갤노트사용자 2012.03.1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속에서도 너무나도 편향적인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용 필기도구는 왜 나오는걸까요????????
    이익추구가 주 목적인 악세서리 업체에서 그런 수요도 조사 안해보고 필기용 펜을 내놓는 것일까요? 그것도 다양~~한 업체에서??? 여전히?
    그만큼 펜의 니즈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님이 언론글 싸잡아 비판하기 전에 편향적인 시각부터 버리길 바랍니다.

  12. 갤노트사용자2 2012.03.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기계 사기 전에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해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실제로는 까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최적의 선택을 위해서는 중립을 지키셔야지
    언론이 편파한다고 말씀을 하고서
    정작 본인도 편파로 하시네요..^^

  13. 2012.03.1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도비사쪽 프로그램좀 만치다보면 붓과 물감은 사치다라고 표현이 될정도가 되죠. 그럼 붓과 물감의 시대는 사라지는걸까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이 포토샵을 사용한다고 갑의 존재가 되고 붓과 물감을 사용하는 존재가 을의 존재가 되는건 아닙니다. 전 노트는 안써봤지만 수년전 일반 터치폰에서 펜압력을 구사하는 삼성의 펜을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UI를 제어한다고 펜이란 존재를 부정하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4. 뭘 모르시네요. 2012.03.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로 인쇄한다고 종이를 안쓰게 되던가요?

  15. ㅇㅇ 2012.03.2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블로거님이 완전 돌부처시네요
    저도 펜의 필요성에는공감합니다
    그런데 갤노트펜은 너무 작아서 테스트해보니 잡기가 편하지는 않더군요
    빈면 갤노트 10.1 태블릿은 애플빠인 저도 좀 끌리는 제품이에요 ㅋ

  16. 그냥 나는 2012.05.3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맨처음 아이폰에서 가지고온 개념으로 시작한 갤럭시가 아직 표절 소송장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이시기에 '따라올 수 없는' 이라느니 해가면서 아이폰과의 경쟁자를 자처하고 있는게 좀 낮간지럽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자국회사가 자랑스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너무 의식하는걸 티내고 그러는건 좀.. ㅋㅋㅋ

  17. 푸하하 2012.06.1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삼성까려고 글쓰신게 티나고
    애플빠인거는 너무나도 팍팍 티가나네요 펜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다 정교한 작업이 요할때는 항상있습니다 애플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과 자신들이 최고인줄만 알아서 그것도 문제입니다

2009년 말 전 세계에 불어 닥쳤던 스마트폰 열풍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면서 신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었죠. 이 사건은 20세기와 21세기를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있었던 큰 혁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세기에서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들을 본인의 손안에서 이루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는 1년이 훨씬 지나서 현실이 되기 시작했지만요. 어찌 되었든, 엄청난 바람을 타고 국내까지 전파된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 된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2년(3년)전을 되돌아 보면 많은 변화가 생겼나요? 여러분의 삶은 스마트 해지셨나요?

(뉴 아이패드의 LTE는 주파수대가 달라 국내에서 사용도 못합니다.)

가장 눈에 띄게 큰 변화라고 얘기하자면, 출퇴근 길의 변화일 것입니다. 예전엔 휴대전화를 비롯한 휴대용 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 위주로 이용하던 모바일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죠? 이제는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하여, 뉴스를 보거나, 웹서핑 또는 게임을 하시는 분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모바일에 관심을 두셨던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작은 액정과 느린 속도 그리고 돈 먹는 하마였던 무선 통신비로 말미암아, 며칠 안 가서 한 두 번 재미로 사용하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버튼 근처도 가지 않게 되었죠. 사실, 별것 아닌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2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뉴스를 본다든지 웹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하셨던 것을 떠올리신다면, 광속으로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서론이 길었는데요, 불과 2년(3년) 전과는 완전히 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지에 대해, 한 번쯤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7개월 만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파고 들어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제목에서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아이패드(The New iPad)와 같은 태블릿PC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체에 대해 말씀 드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 곳으로 빠질 것 같아, 오늘은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패드2(뉴아이패드)에 대해서 집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본 글은, 모튜가 1년 전  작성했었던 '아이패드2,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를 수정 재 발행하는 겁니다. 1년 전에 작성 했었지만, 지금도 현실은 많이 바뀌지 않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길어요~ 맘에 드시면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가요 ^^

 

아직 무겁지 않나요?

두께 8.8mm(뉴아이패드 9.4mm), 무게는 Wi-Fi 모델이 601g(뉴아이패드 652g)으로 언뜻 보기에는 '1cm도 안되? 1kg도 안 돼?'라는 말이 바로 나올 만큼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 (뉴 아이패드는 더 무겁고 두꺼워 졌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손에 올려놓고 잠시 구경하다 보면 방금 하신 말은 '그래도 무겁구나...'라는 말씀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이패드1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지만, 아직은 휴대성에는 100점을 줄 수 없는 수준이지요. 즉, 버스나 지하철 또는 이동중에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서 볼 때는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럼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하면?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단점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전환하여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에서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그럼, 사무실에서는 얼마나 자주 홈 버튼을 눌러 잠자고 있는 아이패드를 깨우실 건가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서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강력하게 자아 마취를 시켰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현재 우리 세상이 아이패드2(뉴아이패드)까지 수용할 수 있게 스마트한가?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렇네요)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작고 가벼우며, 기존의 전화기 사용하듯이 아무런 문화적 충돌? 없이 내 손안에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삶과의 거부감없이 손안의 내용물만 바뀔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는 우리 삶에 거부감 없이 바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실생활에 필요한 앱도 많고, 화면도 크고.. 있으면 무조건 좋지 않나?

네,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과연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실용적으로 다가올까 하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전화와 비슷한 크기로 손안에 들어오게 되어, 무의식적? 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죠? 배우고 싶거나, 배우기 싫어도 여러분의 손안에서 스마트폰은 여러분의 애완기기로 키워져 가고 있는 겁니다. 반면, 화면이 커지고 무게가 더 올라가는 아이패드2를 여러분은 애완기기로 키우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노트북 보다, 넷북보다 훨씬 가벼운데, 멋지게 활용하지 않을까?

노트북이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지고, 넷북은 더욱더 심플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넷북시장이 크게 성장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휴대하고 다니시나요? 학업상, 업무상 이유를 제외한다면, 요즘도 들고 다니시나요? 
 


그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으냐 ?

회사 다니시는 분들 퇴근하시면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를 가지고 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요리할 때 참고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얼마나 재미있느냐고요? 집에 가시면 TV 있습니다. 데스크탑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조물락 조물락 거린 아이폰도 있습니다. 과연 사랑스러운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의 홈 버튼을 또 눌러 주실까요?

 

'뉴아이패드를 왜 이리 까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를 특징지어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요즘 불고 있는 태블릿PC에 대함임을 밝혀 드립니다. 또한, 위 내용이 좀 극단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놓고 봤을 때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 무게 1g인 아이패드 100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라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되었던 시기 즉, 국내는 블랙잭과 옴니아 시리즈겠지요? 이 시기에 현재 나의 생활과 용도에 맞게 잘 생각해서 선택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겪은 어려움을 옆에서 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50만 원 90만 원, 그리고 다달이 나가는 통신료는 절대 싼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단순한 방향으로 접근을 시작해서, 정말 단순한 결론에 이르렀는데요, 그러나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의 잣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뉴 아이패드(1,2차 출시국에 빠져서, 국내출시는 몇달 걸리겠네요),  삼성의 갤럭시탭2,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시기 전에 꼭 한 번 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건가? 단지 사고 싶은 것인가? 를 말이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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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수아 2012.03.0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눈길이 가고 손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거기다 음향쪽 일을 하게 되니 더 기기에 눈이 가는군요...T^T
    맥북도 있지만 너무 무겁고 가볍게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팟도 있지만(아이폰은 없습니다) 이놈의 성능이 워낙 떨어져서 그나마 성능이 개선된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2. ㅋㅋㅋㅋ 2012.03.0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숑 알바이신듯 ㅋㅋㅋ

  3. 버즈 2012.03.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무거워지고 두꺼워진건 불만입니다만 뭐 구입하고 마는건 개인 호불호. 이런글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전 집에서 만큼은 정말 요긴하게 씁니다. pc를 거의 키지 않을 정도로여. 써본 사람들은 왜 아이패드가 좋은지 잘 압니다

  4. 백군 2012.03.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를 포함한 패드종류를 필요로 하는 수요도 충분히 있습니다. 삼성에서 4인치7이치8인치9인치10인치등 디바이스 종류를 많이 늘인결과 각자의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필요한 사람들은 결국 샀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애매한 포지션, 그리고 가정에서 TV에 밀리고 사무실에서 데스크톱에 밀리지만 그 애매한 기기가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에겐 TV와 데스크톱을 전부 대체할수있는 물건인거죠. 물론 저도 아이패드2 구입후 3달간 사용결과 본문에서 언급하신 모든내용과 같은이유로 패드류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적어도1-2년정도는 기다려 봐야겠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5. 블랙잭과 옴니아에서 웃고가네요 2012.03.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3GS라고 왜 말을 못하실까.....

  6. 역시.. 2012.03.1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잡스가 빠진 이후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네요..

    스티브잡스의 공백이 느껴집니다.

    이번 제품역시.. 스티브잡스가 빠졌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무게 증가와 두께증가가 있겠군요..

    스티브잡스는 이런걸 상당히 싫어 한다고 그러는데...

    스티브잡스가 있었더라면 무게도 두께도 지금 성능 유지하면서
    할수 있지 않았을련지요..

    디자인을 확 바꿔서라든지 ^^

    아니 성능이 좀 낮아 질수도 있겠군요.^^

    소프트웨어쪽에서라도 뭔가 특출한게 나와야하는데...

    요번에 아이포토 어플도 복잡함이 드러났는데.. 스티브잡스가 살아있었다면 그랬을련지...

    팀쿡의 경영스타일로 봐서는 어느 기업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을 성능올리는데서 끝난다는 느낌이...

    이런 방식으로 가서는... 기업 이미지가 추락할꺼라 생각되네요..

    제가 스티브잡스 있을때 가진 애플이미지는 명품이상의 기업이었습니다.

    항상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혁신적인 제품이었지요^^..

    지금은 점점 추락추세에 있다고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새 제품보다는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애플의 힘을 모두 끌어 모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5도 마찬가지 일테고... 내년이 애플의 미래를 가를 해가 될 것 같습니다.

  7. 역시.. 2012.03.1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무작정 이 제품을 사지 말아야한다고 보기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제품을 구매하는 대상이 없으면 차세대 아이패드는 더욱 발전이 없을 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글은 별로 보기엔 안좋아보입니다...

    구매자가 있어야 기업의 발전이있고

    기업의 발전이 있어야 제품의 발전이 있고

    제품의 발전이 있어야 경쟁 제품들의 발전도 있고

    제품들의 발전이 있어짐에 세상이 바뀌고 편리해지고 좀더 살 맛이 안날련지요^^..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이런 제목보다

    뉴아이패드, 훗날 이런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뉴아이패드, 차세대 작품은 이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써야 맞지 않을련지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작정은 아니고요~

      다양한
      사람들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 텐데...
      유행에 따라 가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자신을
      좀 더 돌아 보자고 할까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8. 역시.. 2012.03.1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1 나왔을때 사람들이 냉정했다면

    우리 생활에서 패드라는 제품이 나왔을려나요?^^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이런 제목 옳지 않아요~!!

    절대 구매하지말아야하는 제품이란게 없어요^^...

    모든 나이대

    모든 남녀

    모든 직업

    이런 초점에 맞춰 제품을 만들려한다면

    아무도 이런 제품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초점을 맞춰 제품을 낸다 하더라도 그것은 Garbage가 된다더군요^^,,

    설상 스티브잡스 라든지 빌게이츠라도..

  9. 흠.. 2012.03.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왜이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걸까요..
    작성자님의 의견을 반영했을뿐..
    굳이 따르라고 강조하는거 같아 보이진 않는데..

    전 얼마전에 아패2 사서 영화나 e북으로 잘 활용중이여요 ㅋㅋ

    뉴아패는 좀 더 무거워서 이북쓰기엔 안좋을듯해요
    전 들고나가는일이 많은지라 ㅋㅋ

  10. ... 2012.03.1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아이패드들고 출근하는사람은 보여도 아이패드를 보면서 출근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어요. 그 갑갑한 지하철에서 잠도 덜깬체로 아이패드보단 아침에 공짜신문이 더효과적이더라구요. 일단 가볍잔아요 ㅎㅎ 물론 퇴근땐 많이 있지만요.

  11. 해삼 2012.03.1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포스트 모두를 읽어 보았으나, 도무지 공감가는 글이 하나도 없네요....^^;
    좀 시각이 편협하신듯....초면에 죄송합니다..;;

  12. 터프 2012.03.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밥은 먹으시나요?
    그렇게 따지고 사려면 대체 님 집에 있는게 쓸모있는게 뭐가 있나요???
    자신이 활용하지 못하는 걸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지 이렇게 떠벌이고 다니다니... 알바소리가 당연 나오는 겁니다.
    이런건 걍 혼자 일기장에나 쓰세요.

  13. 강호 2012.03.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pdf 논문을 많이 보아야 하는 직업인지라, 뉴 아이패드의 "종이보다 선명"하다는 그 해상도에 끌립니다. 4인치 핸드폰 액정보다가 노트북 액정보면 화면이 뿌연걸 느끼는 요즘인데요. 눈이 사치스러워졌다고 할까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는 PDF 논문. 그리고 적당한 앱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필기의 구현. 이 정도만으로도 wifi 모델 액서세리 포함 70,80 들일 용의는 있습니다만. 게다가 종이 절약에 따른 환경보호까지. 요즘 태블릿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에요. 단지 사고 싶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라고 보는게 적절할 듯 싶습니다. 그 필요성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14. 제절초 2012.03.2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읽고 싶은 것만 읽는거죠.
    전 마지막 줄의 '필요해서 사는게 아닌, 사고 싶어서 사는 건 아닌가?' 라는 뉘앙스의 문장에 뜨끔했습니다. 사실 충동구매해서 주문했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사치도 필요해, 괜찮아 하면서 자위중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생각인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사려는 이게 정말 내게 필요한 물건인가. 그저 허영이고 사치는 아닌가. 중요한 질문입니다.

  15. 주식남 2012.05.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꼭 필요해서 사야 되는데? 2g핸드폰으로 주식거래 하면 수수료 0.1% 인데 패드나 스마트폰은 1년간 무료 그 이후에는 0.015% ..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줄 아시는가? 3달만 사용하면 패드값 뽑는다는거 . 수수료 만으로
    참고로 mts는 패드가 스마트폰 보다 보기 편하다~람쥐

  16. 지나가다 2012.06.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파이용으로 사서 아마존 이북 구입해서 읽는 용도로 쓰려는데
    이북리더기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지 않나요

  17. 2012.07.0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루저 하나 추가요

  18. ㅠㅠ 2012.07.0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얼마나 없으면 이렇게 블덕질로 자위질ㅜ 불쌍ㅜ

  19. 꾸엥 2012.07.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활용할 곳이 없어서 활용 못하는거 가지고 남들한테 뭐라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 안 개구리 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고작 몇십만원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만원도 안 되는거 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시간 3 7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의 애플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 청바지에 검정티셔츠를 입은 스티브 잡스가 환생하여 등장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또 한 번의 혁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로 시작 하며 그의 얼굴엔 자신감이 가득 합니다. 청중들은 모두 놀라,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기립하여 박수와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패드3와 혁신적인 신제품 발표를 위해, 스티브 잡스를 사망시키고 극적인 등장으로 전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든다면, 재미 있지 않을까요? 

혹시 모르죠, 동영상을 미리 준비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이패드3와 애플TV등 신 제품을 클라우드로 묶어 내는 혁신적인 계획을 영상으로 보여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이 아니라면, 아이폰5 발표에서도 가능 하겠죠? 이 제품들이 잡스의 진정한 유작이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아이패드3 발표회가 다가오니, 이런 말도 안 되는 발칙한 상상도 거리낌없이 하게 되는 군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3시에 아이패드3를 비롯한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리는데요, 모바일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 수 있으니, 생생한 장면을 원하시면 기억해두셨다가 꼭 다시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3, 발표 현장 생중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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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성 2012.03.1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낚임... 이런글 올리지마세요ㅎㅎ 장난이고요 재밋긴 ㅈ밋네염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 시간으로 3 8 AM 3시에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립니다. 아이패드3의 발표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은 모바일스튜디오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Live Video streaming by Ustream

과연, LTE 지원인지, 이름은 HD가 될 것인지 2S일지, 정말 레티나가 탑재 되었는지, 홈 버튼도 사라졌는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곧 풀리게 될 겁니다. 생생한 현장을 지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시간 맞춰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3 발표장에 스티브 잡스가 나타났다? 

아래 손가락 꾸욱 누르시고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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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오맥
(9to5mac)에 따르면 아이패드3 3 7일 발표 후, 9일 뒤인 3 16일에 애플스토어에서 판매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스티브 잡스가 3 2일 공개하고 9일 뒤인 3 11일 판매에 들어 갔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9일 뒤인 3 16일이 유력한데요, 애플 스토어의 대규모 행사 준비에 대한 정보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름은 아이패드 HD가 될 확률이 가장 높으며, 애플 TV의 신 제품도 함께 출시 할 것 같다고 합니다. 버라이즌은 홈페이지에서 내일 새로운 LTE 지원 태블릿이 내일 공개 될 것이며, 다른 기기들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LTE 지원 아이패드3와 애플 TV가 아닐까 분석 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발표 될 아이패드
3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블로거 분들, 기자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내일 아침 눈을 뜨면 아이패드3, 아이패드 HD, 애플 TV등 애플 제품이 인터넷을 도배 하겠군요.

아이패드3, 발표 현장 생중계 합니다.

아래 손가락 꾸욱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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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3 7, 우리나라 시간으로 2틀 뒤면 아이패드3(아이패드 HD?)가 베일을 벗게 될 예정입니다. 스펙과 국내출시일을 둘러싸고 말들이 참 많습니다. ‘LTE를 탑재 했느냐,iPad3? iPad HD?, iPad2S? 그리고 국내에는 5월이 넘어야 들어 올 것이다..’등등 말이죠.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The New iPad,  더 뉴 아이패드가 되었네요)
 


1
차 출시국? 통신사들의 삼성 눈치보기! 

애플이 이번부터는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 했었는데요, 그것 만으로 1차 출시국가에 오를 수 있을 까요?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국내에는 출시에 대한 내용 그리고 기사 조차도 거의 없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려고 국내 시장을 더욱 더 단단히 꽁꽁 묶고 있었죠. 그러는 몇 년 동안 열정을 품은 창의성으로 전진해야 할 벤처들은 통신/제조사들의 꽁무니만 따라다니면서, 그들을 치켜세워만 줬습니다. 결국, 꽁꽁 싸매면서 어떻게든 지켜 보려고 하는 이들의 처참한 실패로 돌아왔지요.

그러나, 이들은 실패라고 말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막아 버린 몇 년 동안 그들이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시간을 버는 동안, 최대한 그 동안 뿌려놓았던, 피쳐폰을 처리하고, 애플 소식을 막아 내는데 전력을 다했습니다. 물론, 시간을 번다는 말은 그 들의 말이죠. 구글 안드로이드의 공습이 시작 되기 전까지, 그들은 국내 시장에서 초등학생 하드 뺏어 먹는 일 밖에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참 얄밉고, 밉죠? 또한, 이후 안드로이드의공습이 있었지만, 또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었죠. 해외와 국내를 철저하게 분리 시킨 후, 국민들의 피만 빨아 먹고 있었던 겁니다.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죠.

이렇게 말씀 드리면, ‘국내기업이 튼튼하게 잘 되어야 국민들이 잘 살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에 대한 답은 국내 기업이 그런 방식으로 튼튼하게 잘 되면, 국민들은 그들을 먹여 살리는 소작농(국민)과 지주(기업)의 관계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 서두가 좀 길었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이패드3가 과연 국내에 언제 출시 될까요? 위에서 제가 말씀 드린 것을 잘 상기 해보면, 답이 들어있습니다. KT가 아이폰을 처음 국내에 들여 올 때, 정말 말이 많았죠? KT는 국민과 삼성, SKT로부터 욕을 먹어 가면서 들여 왔습니다. 물론,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였죠. 이후, KT와 삼성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 되면서 KT에 단말기를 주지 않는 일등 많은 일들이 벌어졌었습니다.
 

이득을 위해서 목숨 걸고 아이폰을 가져왔다면, 이번에도 KT가 1차 출시국에 목숨 걸면 안 되나?

, 목숨 안겁니다. 그 당시 KT는 변변한 스마트폰 라인업도 없었고, 그들의 이미지 변신과 함께 이득을 취할 명분이 필요 했었죠. 그래서 목숨을 걸었었습니다. 지금은요? 아이폰/아이패드 출시에 목을 멜 필요가 없죠? 스마트폰과 태블릿등 너무나 다양해진 라인업에 그들이 과연 애플 시리즈에 목숨을 걸까요? 그리고이젠 삼성이 예전과는 다르게 갤럭시 시리즈를 많이 찍어내죠? KT가 무리 한다면 삼성과의 관계가 또 좋지 않게 됩니다. , 이젠 KT는 애플 제품에 절대 목매지 않을 것이며, 애플이 하는 데로 지켜만볼 겁니다. 1차면 1,4차면 4그대로 갈 겁니다. SKT도 마찬가지죠.(SK는 지금 기찬패드, 기찬PC 파느라 바쁘죠)

그럼 LGU+는목숨을 거나?

‘SKT KT가 아이패드3에대해 번외 취급을 하면서 그 빈 곳을 LGU+가 노리지 않을까?’라고생각 해 볼 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이미, LG는 안드로이드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아이패드3 수익도 크지 않느냐라고 말씀 하신다면, 그건 LGU+의 입장이죠. LG의 입장은 다릅니다. 안드로이드에 목숨을 걸고, 넥서스4를 LG가 만들기 위해 구글과 로비를 벌이고 있고, 그들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아이패드3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닙니다. , LGU+ 역시 애플이 하는 데로 둘 것입니다. 1차면 1 4차면 4차로 말이죠. 아이패드3를 판매 할지도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모든 것은 삼성의 결정에 달려있다?

네 그렇습니다. 이젠 통신사들이 아이패드3/아이폰5에 목매고 달려들지 않을 겁니다. , 삼성의 신제품 출시 시기와 그들의 입김을 잘 살피면서 결정할 것입니다. 갤럭시S3를 5월에 출시 한다고 했었죠? 아이폰5 6월에 출시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인데요. 뭔가 꼼수가보이시나요? 만약 갤럭시 S35월에 출시 한다면, 아이폰5가 언제 들어올까요? 갤럭시S3가 엄청나게 팔린 뒤에 들어 올겁니다. 이 작전은 이미 아이폰4 출시 당시 했던 겁니다. , 이제 감이 오시죠? ‘남들이 베낄 까봐 공개 하지 않고 5월에 공개와 함께 출시 하겠다라는 발언의 속내는 여기에 있는 겁니다.

갤럭시 S3만이 아니죠? 갤럭시 노트도 있고 갤럭시 노트10.X 버전도 있습니다. 삼성의 신 제품들이 얼마나 팔리고, 언제 출시 하느냐에 따라, 통신사님들의 눈치 보기에 아이패드3의 국내 출시 일정이 달려 있는겁니다. 아무리, 1차 출시국이라고 해도, 통신사에서 늦춰 버리면 되는 거죠. 참 쉽죠?

뉴 아이패드, 지금 절대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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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신사암흑시대 2012.03.0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국도 블랙리스트제도라서 크게 상관없습니다
    애플은 어디처럼 바가지 씌우고 삥땅쳐서 제조사장려금이라고
    대리점에 안 뿌리니까요. 애플에서 출시만 하면 그냥 사다쓰면 됩니다
    조만간 노예약정 안해도 자기폰으로 가입하면 요금할인되는 요금제도
    나올거니까요.. 통신사 좋은 시절 이제 거의 저물어갑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쉽고 비용이 들지 않다면 그렇겠죠~
      아직 통신사의 파워는 막강합니다. 국내에선 제조사의 입김 역시 막강 하죠 ^^

  2. 하모니 2012.03.0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일정에 따라 결정되는 국내 출시일을 삼성탓으로 뒤집어씌우는거 좀 웃기지 않소? 아이폰 4S 시리 한글화 작업도 삼성때문에 안해주는 거였나?

  3. 탐스 2012.03.06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잘 못되면 다 국내기업 탓인가요?? 기업의 제일 목표는 이윤창출인데, 이윤창줄을 위해서 매국적인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이야 폭넒게 자유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민주주의 아닙니까? 책임을 지는 민주주의는 얼마든지 허용해야 겠지요~~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인터넷이든 언론이든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0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국적인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탐스님...
      60년대가 아니라고 말씀 하셨는데...

      뭔가...
      상당히 오해를 하고 계신 듯 합니다....

    • 참나 2012.03.07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스님 중학교 사회공부부터 다시하고 오시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과
      논쟁하고싶진 않지만, 한마디 하고 가야겠소.

      매국적인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폭넓게 자유를 주자? 본인이 생각하는 매국적인 행위가 뭘까궁금하네. 메이드 인 코리아 상표달고 풀옵션기기 600불에 팔면서 같은기기를 '국내실정에맞도록' 다운그레이드해서 99만9900원에 파는건 애국하는건가? 당신 정말로 나라를 팔아먹어야만 매국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응? 그래?
      보는눈이 많으면 다 보인다고 생각하나보지?
      한쪽눈가려놓고 눈 두개니까 다 보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 아이폰유저 2012.03.08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잡아 비난하시기는 국내기업 탓이라니
      정상적으로 이윤창출하질 않으니까 이런 글귀도 있는거지...삼성이나 사셔 그럼..

  4. kjmm 2012.03.0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신경 안쓰려 했는데 한글을 읽을 줄만알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쫌 있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하루빨리 블랙리스트 제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폰은 폰대로 통신요금은 통신요금되로 빨리 분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5. 관전평 2012.03.0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탈리아의 마피아.
    디지털 마피아.
    크게 다르지 않은듯

  6. 후니훈 2012.03.0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통신사 통해서만 들어오는건 아니잖아요


    애플스토어를 통해 wifi제품만 판매할 수 도 있는거죠

    정 원하면 해외직구를 해도되고

    통신이야 에그 가입해서 별도로 쓰면 되고

    애간장 탈건 없을듯하네요~ 아이폰5야 통신사에 달렸지만

    아이패드3는 삼성도 통신사도 별 관계없이 출시될듯합니다

  7. 크어엌 으갘으각 ㅈㅅ 2012.03.0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공개되지 않은 이유는
    물론 애플을 견제하려는 이유도 있겠지만은 사실 진짜이유는
    사실 엑시노스 쿼드코어에 LTE까지 지원되는 AP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엑시노스가 AP중에서 제일 좋죠
    그리고 그걸 넣고싶은데
    쿼드에 LTE까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갤럭시S3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8. 요수아 2012.03.0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삼성도 그렇지만 통신사에서의 입김 역시 무시 못하지요.
    이번 뉴아이패드는 LTE가 한국 3개의 통신사랑 다르다고 하고 여러모로 방통위에 등록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과연 어떻게 일이 풀려나갈지 궁금하네요.
    와이파이버전은 등록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것도 어찌될지 모를 일이고...
    LTE버전은 4월 말이나 되어야 한국출시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확실한건 4월달이 되어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