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뒤 스마트폰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고, 올해는 구글의 넥서스원 그리고 2월 SKT에서 출시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는 이러한 인기는 지나간지 오래 입니다. 이젠, 통계치를 사용하여 성향, 전략등을 분석, 평가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유럽의 개발자(Publisher:이하 개발자로 통칭하겠습니다)들이 자신의 어플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격을 제일 높게 책정하여 입점한다고 합니다. 자신감일까요? 아니면?

위 그래프를 보시면 유럽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책정한 App 가격이 훨씬 높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인 개발자들은 유럽 개발자들에 비해 절반 수준 가격으로 입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마켓에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입점하는 사람의 65%가 미국 개발자인데요, 20%밖에 되지 않는 유럽(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개발자들이 자신의 어플의 가격을 높게 책정 한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안드로이드에서 눈을 돌려, 애플 앱스토어, 블랙베리 앱월드, 노키아 오비스토어,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의 어플리케이션 평균 가격을 한 번 살펴 봅시다.

여러분들의 예측은 어떠했습니까? 애플의 앱스토어가 가장 비싼 어플가격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셨나요? 흥미롭게도 블랙베리의 앱월드가 고가의 어플들을 많이 보유 하고 있었습니다. 살짝 환기해서 살펴보면, 블랙베리 사용자는 대부분 기업의 직원들이기에, 그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어플들은 고가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역시 마찬가지로 고가의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는 블랙베리와 같이 기업인들이 많이 사용하기에 그에 준하는 어플들이 많기도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의 부족한 점(어떻게 보면 아이폰에 비교해서 불편한 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개방적이고, 유연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을 보완해주기 위한 고가의 어플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정식 입점하지 않아서, 무료 어플만 보실 수 있는데요, 모토로이가 정식 출시 되면 안드로이드 마켓과 SKT의 T스토어 내에 안드로이드 어플도 입점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도 위 그래프에 나오겠죠? 과연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리케이션 평균가격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한국 개발자들은 자신의 어플을 얼마에 책정 하기를 원할까요? 오늘 새벽 애플의 타블렛PC 아이패드(iPad)가 공개 되었는데요, 마켓에 입점을 통해 대박을 꿈꾸는 개인 개발자 및 기업들에게는 가격 선정이 더욱 더 머리 아프고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출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국내의 앱스토어의 향방입니다. 작년 전문가 집단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SKT-T스토어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애플 앱스토어등 타 어플리케이션 마켓과의 경쟁에서 압승 할 것이며, 사용자들은 T 스토어를 위해 다시 SKT로 이동 할 것이라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SKT의 스마트폰과 T스토어의 전략은 예전의 방식과 틀린 것이 없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SKT를 원망의 눈빛으로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원군 KT가 있었습니다. KT는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기존의 요금제등의 구조를 확 바꾸었죠, 이는 KT의 이미지에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주기는 했지만, 아이폰 출시에서의 기대이하의 시스템을 보여 주면서, SKT에게 더 큰 힘을 실어 주기 시작 했습니다. SKT 역시 KT 이상의 요금제 손질과 WiFi의 개방/허용 그리고 대량의 안드로이드폰 도입을 발표하면서, KT가 만들어 놓은 밥상에 앉아서 맛있게 밥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참 재미있는 현상인데요, KT가 자기네가 차린 밥상에서 맛있게 먹게만 하지는 않겠죠? 또한, T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수요 집중을 SKT로 가져올지? 원조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으로 통신3사에게 모두 기회를 제공하게 될지? 참 궁금하고 재미있게 지켜 볼 부분입니다.

한편, SKT는 미국, 동남아 그리고 중국 시장에서의 쓰라린?(예견된?) 실패를 이와 같은 준비를 통해 해외진출을 다시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한국 모바일 시장의 선진화를 이루어 낼까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국내 시장의 선진화를 먼저 확실하게 이뤄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내 개발자가 만든, 그리고 국내의 어플리케이션 마켓 시스템(모바일 시스템)에 의해 키워진 제품들의 경쟁력이 가장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via 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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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46346 2010.01.2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해서 어플 평균가격이 가장 높다=가장 고가의 어플들을 보유하고 있다가 되는거죠? 앱스토어랑 앱월드는 규모조차 비교가 되지 않는데 규모가 작은 앱월드가 당연히 평균가격이 높을수밖에 없죠. 애플스토어에는 몇백불하는 앱들이 널렸거든요...CCTV 연동하는 보안프로그램은 900불 하는것도 봤구요. 앱월드는 당연 비교가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앱스토어에도 고가의 앱이 많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사무에 최적화된 단말이라 대부분 가격이 타 마켓의 어플들보다 높게 책정됩니다.

  2. T스토어가 압승이라.. 2010.01.2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T스토어가 압승한다는 결과는 의외군요
    한국에서 T스토어를 성공시킨다고, 세계적으로 확산이 될까요?
    당분간은 아이폰의 독주체제가 이어질 것이고, 이미 많은 어플 보유량을 가지고 있는 외국계 앱스토어가 T스토어를 속칭 발라버릴거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KT가 T스토어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내새워 해외로 재진출을 하면서 T 스토어도 현지화해서 함께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
      님말씀대로 앱스토어에 비해 상대가 안되지만, T스토어가 정상정으로 발전해서, 국내 환경도 선진화되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성공을 거둔다면, 우리의 개발자/기업들에게 아주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hinlun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4.2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좋은 정보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Distimo Site에 가서 좋은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ㅎ

MS 핑크프로젝트 터틀폰

2009년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절대 폰을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이젠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구글도 구글폰을 만들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혀 오다가, 갑자기 구글폰 넥서스원을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주면서 슬쩍 공식 인정을 해버렸죠. 이후 바로 정식 출시 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게는 2009년이 정말 힘든 한해 였을 텐데요, 이젠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모바일7의 출시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는것으로 보아, MS의 독자 개발폰인 핑크폰을 비롯해서 수많은 윈도폰이 올 하반기 부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번에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는 MS 윈도폰은 핑크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터틀, 퓨어의 두 종의 단말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윈도모바일7과 쿼티자판을 내장하고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이 알려진 전부 입니다. 다음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또는 3월의 CTIA에서 공개 할 것이라는 분석과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구글폰은 HTC에서 만든 것과는 달리,  MS폰은 사프에서 만들고 있다는 설이 유력 합니다.(사실, 작년 9월경 소문이 나오기 시작 했었는데, 이제 좀 더 구체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MS 핑크프로젝트 퓨어폰

스마트폰의 형님격인 윈도폰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의해 처참히? 밟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다고 MS를 절대 무시 하시면 안됩니다. MS 역시 구글과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해오고 있었으며, 곧 그 모습을 윈도우 모바일7을 통해 드러낼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아무리 날고 뛰어도 향후 몇년 간은 윈도폰과 심비안을 쉽게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이미 구글과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완료된 것들도 있습니다. 다만, 조용히 지켜 보고 있을 뿐이죠.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노키아와 MS는 죽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렇듯이 샛별의 등장은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기존 기득권 계층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라는 기대감 역시 몰고오죠. 하지만, IT 분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기록되어 왔듯이, 금방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쉽게 바뀌지(성공하지) 않습니다. 단, 모두에게 동기 부여를 했다고 하면 맞을 듯 합니다. 지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개인 개발자 및 창업으로 뛰어드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 하셔야 할 겁니다. 대세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요.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시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잘 판단 하셔야 할 겁니다.(단, 좀 더 길게 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2009년 MS의 준폰으로 엄청난 루머를 양산했던 Zune HD

MS 핑크프로젝트 준폰

아이폰 4세대 루머와 구글의 넥서스원과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MS폰 그리고 MS의 윈도7을 탑재한 수많은 윈도폰이 하반기에 쏟아져 나오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더 안개 속으로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진정한 전쟁의 시작이죠. 하지만, 올해는 왠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보다는 윈도폰에 더 관심이 갑니다. 물론 출시 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요. 수 많은 윈도 베이스 기기와의 호환과 윈도7의 안정적인 기능은 MS가 대 반격을 꿈꾸기에 충분하지 않을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제대로 단련된 윈도폰' 이번엔 왠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추가>1월29일, Microsoft CFO 공식 발표; 2월 MWC에서 윈도폰, 윈도우모바일7 발표"

"추가>2월 16일 드디어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

위 두개의 사진은 2월 16일 MWC에서 발표된 윈도폰7

via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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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윈드 2010.01.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몰라도 안드로이드는 그닥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아이폰 타도라는 한가지 목표로 뭉쳐있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제논에 물대기 바쁜 아전인수 양상이 될 공산이 크구요
    개방형이라는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같은 안드로이드 끼리도 제조사나 기종에 따라 호환이 안될수도 있구요
    모바일은 애플의 아이폰 처럼 단일기기,단일OS가 사용자나 개발자에게
    더 편리하고,유용하다고 보여집니다.
    저 역시도 MS가 윈모7을 장착시킨 스마트폰이 더 효율적이고 발전 가능성이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앞설거라고본니다.
    게다가 준에서 보여준 터치감이나 조작성은 이미 아이폰과 대등하다는걸
    실제로 보여줬습니다.
    덧붙여 MS의 막강한 마케팅능력,기존 윈도우PC와의 호환성 까지 고려한다면 머잖아 안드로이드가 지는해가 되고 결국 남는건 애플대 MS 두 공룡의
    싸움으로 귀결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 계열은 저 두회사에 비하면 이익 때문에 잠시 뭉친
    오합지졸 같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안드로이드가 순항하고 있는 듯 해 보이지만, 올해가 아주 큰 고비입니다. 노키아와 MS가 제대로 반격 하기 전에 영향력을 더 키워 놓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님 말씀처럼 표준화의 문제도 참 큰데요, 구글이 OHA를 이끌고 있지만 왠지 불안해 보입니다. 위피의 모습도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어떤 플랫폼이든 서로 경쟁하면서 사용자에게 더 좋은 해택을 줄 수 있도록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10.01.21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회사가 경쟁하는 것은 유저 입장으로써는 정말 좋은 현상이죠.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으로 약간 아이폰에 손을 들어주고 있지만, 윈도우모바일7을 탑제한 MS사의 제품도 정말 궁금하기는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왠지 누가 더 스팩을 높게 만들 수 있나? 이런 것에 치중한다고 보여지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이 모두 나와서 그런지 이제는 윈모7이 기대 됩니다. 이젠 점점 사용자에게 더 편하고 좋은 방향으로 전략이 수정되어 갈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을꺼에요 ^^

  3. Favicon of http://s22ker.blogspot.com BlogIcon seeker 2010.01.2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지금 아이폰,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모튜님 말씀처럼 MS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죠. 올해 MS는 반드시 확실한 무언가를 보여주고 자신들의 존재를 다시금 각인시켜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내리막길 제대로 타겠죠.
    어쩌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가장 무서운건 아이폰이 아니라 윈모일지도 모르겠네요. MS는 윈도기반에서 호환이 되는 점을 최대한 살리는 확실한 기기를 들고나와야 할테고 구글은 오픈플랫폼 확산에 주력을 더 가해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모바일7이 나오기전에 구글은 제대로 정착을 해야 할겁니다. 지금 구글은 통신사등과 손을 잡고 구석 구석 심어놓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 시리즈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가진 방대한 노하우와 개발환경, 도구, 마케팅, 기획 능력은 순식간에 뒤집어 엎어버릴 만큼 강력하죠. 하지만, 이젠 MS도 많이 깨달았을 겁니다. 윈도7을 통해 그들이 많이 변화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윈도 모바일 7 그리고 전략 방향도 많이 변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가야죠 ^^

  4.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1.2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일단 개발자 풀이 충분하다는 게 장점이겠죠.
    그들이 MS의 앱스토어로 모이면 지금과는 비교과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일단 MS에서 사용자에게, 또는 모바일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나와야 힐꺼예요. 그동안의 윈도우에 기반한 생각들은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5. macdori 2010.01.2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모바일이 아무리 용을 써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발끝에 때만큼도 못 쫓아옵니다. 대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이미 나눠먹기 시작했고... 모바일 오에스에서의 패배로 PC 오에스 시장의 파이를 잃는 속도도 점점 가속도를 더해갈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어쨌든 윈도우즈와 엑티브엑스에 목숨 걸고 있는 획일화된 한국은 상황 판단을 빨리해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시장으로 빨리 변화되어야 세계 흐름의 주류에서 벗어나지 않을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S가 이번엔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만약 제대로 시작한다면... 판도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확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 아니라면, 이젠 일류 간판을 내려야 겠죠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1.2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비안은 몰라도 윈도우모바일은 이미 안방마당인 북미시장에서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게 추월당한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데요. 반격이라면 몰라도 넘기 어렵다는 말은 좀.

  7. Favicon of http://hasaho.net/ninetail BlogIcon 나인테일 2010.01.26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올해에 윈도우 모바일7이 안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거 또 연기됐던데요?

  8.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10.02.0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는 물건이 나와 봐야;;;
    설레발은 일품인데 따라 나오는 제품은 설레발에 항상 못미쳐서;;;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2.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모7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하반기가 되어야 출시와 함께 탑재 단말이 공식으로 나올텐데... 아직 시간이 많은데, 좋지 않겠어요 ?^^; 윈모7이 확 바뀌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소니에릭슨의 1200만화소의 괴물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곧 유럽에 정식 출시 되는데요, 한국 출시도 가까워져 왔습니다. 몇달 전 공개된 영상에서는 레이첼 UI를 탑재한 것이 상당히 느리게 돌아가는 것이 보였는데, 최적화를 거쳐 현재는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씁니다. 그럼 안드로이드폰인 엑스페리아 X10과 구글 서비스의 궁합?을 통해서 한 번 살펴 보시죠.

우선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입니다. Turn-by-Turn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지도 입니다. 구글이 직접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들고 나오면서, 네비게이션 업계는 상당히 당황하고 분주해져 있는 상태였었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직접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도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뚜벅이 버전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구글 고글스 서비스를 엑스페리아(Xperia X10) X10으로 직접 만나 보시죠.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구글이 고글을 썼다? Google Goggles 런칭 !) 상당히 멋진 서비스 입니다. 또한 소니의 괴물 카메라를 직접 보니, 정말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폰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카메라로 제품을 찍어서 바로 구글 서버에서 이미지를 분석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 주는데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엄청난 활용도를 보일 수 있는 구글의 고글스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의 이모저모를 볼 수 있는 영상을 보시죠.
우선 아래는 Layar라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인데요, 엑스페리아x10과의 궁합을 한 번 보시죠.

이번엔 엑스페리아 X10의 전반을 훑어 봅시다. 레이첼이라고 하는 그들만의 독자 UI를 탑재 하고 속도가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소니 에릭슨의 어플리케이션 마켓입니다. 모토로라도 Cliq를 내 놓으면서 그들만의 마켓과 SDK 배포 전략을 통해 재기 전략을 보여줬었는데요, 소니 에릭슨 역시 마찬가지로 강하게 확실하게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입니다.

소니는 위 처럼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 마켓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이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10이 시장에 어떠한 결과를 몰고 올지 상당히 기대 됩니다. 드로이드는 이미 아이폰에게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여기에 엑스페리아 까지 가세를 하니, 애플은 점점 초조해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엑스페리아의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하지만,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하고 멋진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으니, 애플의 내년 신제품에 관심이 더욱 쏠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1월 중에(4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만...) 타블렛 PC(iSlate)를 출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이 타블렛은 마치 키보드처럼 입력을 하면 쑥쑥 들어갔다가, 손을 때면 원상태로 복구하는 마법?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정전식 멀티터치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애플의 신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6월에는 아이폰의 새 버전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미 5백만화소 카메라, 메모리카드등의 부품들이 애플에서 주문을 마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이 제품들이 출시 된다면, 아이폰을 고가에 사셨던 분들께서는 좀 억울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쨌거나, 모토로라처럼 무너져 가던 그들의 과거 명성을 안드로이드를 통해 다시 재기를 하기 시작한 소니 에릭슨. 그리고 안드로이드, 구글 서비스들과의 최고 궁합을 보여주는, 괴물폰 엑스페리아 X10은 한국에 출시 될까요? 혹시 한국버전은 쿼티가 붙어 나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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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rocessor.textcube.com BlogIcon Processor 2009.12.31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역시 소니에렉슨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3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거 분명 비쌀 텐데, 체험단 이벤트 같은거 할 예정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 nagne 2009.12.3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정말 빨라졌군요. 역시나 최적화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합니다.
    qwerty 장착은... 이번에 나올 skt droid는 원래 미국판에서 있던 qwerty도 없이 나올 것이라는 소리가 있던데요... 설마 없던 것에 달겠습니까... 에휴...

  3. 글쎄요. 2010.01.0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동의 하기 힘듭니다.
    엑스페리아는 완전하게 다른 스마트폰에 밀렸습니다. 소니의 AS및 기술력에 많은 의문이 듭니다.
    블랙베리, 아이폰, 드로이드폰, HTC의 스마트폰 등은 경쟁력이 좋고 그만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만 소니의 스마트폰은 사양으로만 경쟁한다면 삼성보다 낫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삼성이 윈도우OS를 포기한다는 전제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3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안드로이드 엑스페리아 x10이 나오면 상황이 좀 많이 달라 질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평가 및 반응은 예전 윈도폰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일단 만져 보고 싶습니다. ^^

  4. 엑페 어여 나와 2010.02.1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하악 드로이드 할려다가 지금 엑페 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

    제발 DMB 장착 되어서 나왔으면 ㅎㅎㅎㅎ

요즘 애플의 새 태블릿 iSlate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이북(eBook), PMP, 넷북 그리고 타블렛의 출시 소식으로 시끄러운데요, 이번에 웹스테이션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박스 공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399$에 판매 하며, 선 주문하면 10$할인하여 388$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스펙은 일반 저가형 넷북이라고 보셔도 별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넷북보다는 이러한 타블렛이 훨씬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아 보입니다. 거실에 하나씩 두고 컴퓨터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 OS를  선보이겠다고 한 이상, 안드로이드 넷북, 안드로이드 타블렛의 출시는 모험이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인터넷에 최적화된 크롬OS가 이와 같은 기기에 탑재 되는 것이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제 생각에는 둘 다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탑재한 기기들을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두 플랫폼은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위 그림은 Notion Ink Adam이라는 타블렛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 하고 있고 내년 6월에 321$에 판매 될 것이라고 합니다. GPS, 나침반, 16G or 32G 플래쉬 메모리,10.1인치 스크린, 1080 HD 비디오, HDMI, 가속도 센서, 300만화소 오토포커스등이 기본 스펙이라고 하는데요, 디자인 때문인지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위그림과 영상은 구글의 안드로이드2.0 플랫폼을 탑재한 7인치 ICD Ultra Tegra T20이라는 타블렛입니다. 기본적으로 3G, 와이파이, 블루투스2.1과 Nvida의 Tegra T20 chipset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HDMI Port, 800*480 또는 1024*600의 해상도를 가지는 터치 스크린을 가지면서 1.8Cm의 두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E-Book Nook(반스앤노블스)

위는 미국 서점 1위 업체인 반스앤 노블스의 안드로이드기반 이북 누크인데요, 아마존과 킨들과의 특허 분쟁이 시끄럽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이북이 점점 더 많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예 다 모아 놓았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넷북+리더기+타블렛의 장점까지 모두 모아놓은 안드로이드기반 이북(entourage eDGe)

곧 새해가 밝아 오는데요, 2010년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은 얼마나 성장 할지, 애플은 신제품을 내놓을지, 노키아는 어떻게 숨을 쉴지, MS는 이들을 멀리서 지켜만 볼지... 그들에게는 숨막히는 한 해가 되겠지만, 참으로 재미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폭풍에 이어 타블렛과 스마트북 그리고 E-Book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변하게 될지 상상만해도 즐겁기도 하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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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ilk92.net BlogIcon MiLK 2010.01.01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저런게 PMP보다는 활용도가 엄청나게 커지겠는데요 .

  2. Favicon of http://mobiusstrip.net BlogIcon Mobius 2010.01.05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late 사양에 대한 소문 가지고 꽤나 시끄럽던걸요..
    소문의 진실공방을 떠나서 iSlate 포함 소개해주신 다른 제품들도
    기대가 안 될 수 가 없는 제품들입니다.^^

소니에릭슨의 1200만화소의 괴물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곧 유럽에 정식 출시 되는데요, 한국 출시도 가까워져 왔습니다. 몇달 전 공개된 영상에서는 레이첼 UI를 탑재한 것이 상당히 느리게 돌아가는 것이 보였는데, 최적화를 거쳐 현재는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씁니다. 그럼 안드로이드폰인 엑스페리아 X10과 구글 서비스의 궁합?을 통해서 한 번 살펴 보시죠.

우선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입니다. Turn-by-Turn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지도 입니다. 구글이 직접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들고 나오면서, 네비게이션 업계는 상당히 당황하고 분주해져 있는 상태였었죠.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서 직접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도 구글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뚜벅이 버전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구글 고글스 서비스를 엑스페리아(Xperia X10) X10으로 직접 만나 보시죠.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구글이 고글을 썼다? Google Goggles 런칭 !) 상당히 멋진 서비스 입니다. 또한 소니의 괴물 카메라를 직접 보니, 정말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폰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카메라로 제품을 찍어서 바로 구글 서버에서 이미지를 분석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 주는데요,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엄청난 활용도를 보일 수 있는 구글의 고글스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의 이모저모를 볼 수 있는 영상을 보시죠.
우선 아래는 Layar라는 증강현실 프로그램인데요, 엑스페리아x10과의 궁합을 한 번 보시죠.


이번엔 엑스페리아 X10의 전반을 훑어 봅시다. 레이첼이라고 하는 그들만의 독자 UI를 탑재 하고 속도가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소니 에릭슨의 어플리케이션 마켓입니다. 모토로라도 Cliq를 내 놓으면서 그들만의 마켓과 SDK 배포 전략을 통해 재기 전략을 보여줬었는데요, 소니 에릭슨 역시 마찬가지로 강하게 확실하게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입니다.

소니는 위 처럼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 마켓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이어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10이 시장에 어떠한 결과를 몰고 올지 상당히 기대 됩니다. 드로이드는 이미 아이폰에게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여기에 엑스페리아 까지 가세를 하니, 애플은 점점 초조해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엑스페리아의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하지만, 여러 제조사에서 다양하고 멋진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으니, 애플의 내년 신제품에 관심이 더욱 쏠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1월 중에(4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만...) 타블렛 PC(iSlate)를 출시 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이 타블렛은 마치 키보드처럼 입력을 하면 쑥쑥 들어갔다가, 손을 때면 원상태로 복구하는 마법?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정전식 멀티터치 방식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애플의 신 무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6월에는 아이폰의 새 버전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미 5백만화소 카메라, 메모리카드등의 부품들이 애플에서 주문을 마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고가에 사셨던 분들께서는 최대한 빨리, 더 많이 제품을 사용하셔야 할 듯 합니다. 6월에 새 제품 나오면 또 지름신이 오지 않을 지요.

애플의 새로운 터치 입력 방식에 관한 특허 도면(위, 아래)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루머 상상도입니다.


아래는 1월 초 출시가 유력한 구글의 넥서스 원 소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군단의 지구 정복이 멀지 않았죠? 안드로메다의 본선이 지구에 도착하기전 구글의 행보가 바빠보입니다.

1월 5일에 넥서스원이 정식 발표 될 것이라는 소문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530$의 가격(언락상태)으로 책정 되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T모바일로 2년 약정을 할 경우 180$로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 지는 군요. 정확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500만 화소의 AutoFouces 카메라와, AMOLED등을 장착한 모델의 가격으로는 상당히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국내에 출시 된다면, 아이폰의 현재 인기를 단번에 누그러 뜨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 동영상

하루만 있으면, 2010년인데요 참으로 머리아픈 한 가 될 것 같습니다. 넥서스 원의 등장, 엑스페리아 그리고 드로이드와 애플의 타블렛 소식으로 시끄러울 듯 합니다. 아래는 SKT폰으로 변신되고 있는 T 드로이드 입니다. 쿼티빠지고, DMB, 800만 화소 카메라 달린다고 하네요. DRM은??

(중국향 드로이드입니다. 우리나라도 똑같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모양도 위 사진과 똑같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미, SKT의 드로이드 사진은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아 삼성의 안드로이드폰과 바다폰을 빠뜨렸군요. 이 역시 다음달 중으로 결과물이 나올 겁니다. 연내에 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를 친 삼성. 이틀 남았는데, 어쩌실 건지? 담달에는 내 놓으시겠죠? 바다폰도? 사실, 이 시점에서 삼성의 안드로이드폰(갤럭시, 비욘드 등)은 국내 시장에는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드로이드, 엑스페리아 X10등 첨단 제품이 쏟아져 나올 것 인데... 삼성의 그냥 그런 안드로이드폰은 아마 국내에 출시 되기 어려울 듯 합니다. LG의 안드로이드폰도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예측은 국내 시장에 삼성과  LG의 안드로이드폰은 해외 출시 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내 사용자들의 눈이 높아질대로 높아 졌기에, 왠만한 제품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예전 처럼 이제는 국내에 먼저 출시하는 전략도 두고 볼 만할 것 같습니다. 자, 눈과 귀가 바쁜 2010년 1월을 기대 해 봅시다. 누가 한국에서 제일 먼저 스타트를 끊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1월 국내 출시 되면 어떤 것을 품에 안을지 마음의 준비들은 다들 해 놓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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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3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페리아 X10 저정도 수준이라면 현지화만 잘 하면 상당한 경쟁력이겠는데요? 역시 제조 기술이 있는 회사는 안드로이드의 도움(?)으로 그냥 죽지는 않겠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3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에릭슨도 안드로이드로 다시 뛰어 보려 안간힘이죠~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총력전 그리고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총력전. ㅎ 둘다 국내에 예쁘게 들여 왔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dusskapark.textcube.com BlogIcon ShellingFord 2010.01.0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출시버전이라고...DMB들어 있는 화면의 사진이 마구 돌고 있습니다..실제로 저 드로이드 모습과 동일하고요....

    그 멋진 디자인의 드로이드를 왜 저렇게 만들고 난리인지...ㅠㅠㅠ 쿼티는 반드시 필요한 것인데 왜 그것을 못빼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3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쿼티가 빠졌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실 터치만 쓰면 불편한게 사실인데~ 어쨌든,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어서 어서 만져 보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 구글폰의 출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2008년 부터 지구는 구글의 지구 공습이 시작되었다고 외치고 다녔는데요, 전 세계가 이렇게 분주히 다니는 동안 한국은 정말 조용 했습니다. 이제서야 구글의 존재를 사람들이 조금씩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대기업 등의 권력을 가진 곳에서 눈가리고 귀 막는 식의 가장 나쁘고 어리석은 마케팅 전략(멀리 보지 못하고, 숟가락 만 챙긴다고 하죠)이 한 몫을 했다는 것이 대부분 IT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 해 드릴 내용은 예전 부터 쭈욱 있어 왔던 것들이며, 크게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내년 1월 중에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 생활을 변화 시킬 수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등의 스마트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상황인데요, 그 중심에는 모바일 플랫폼이 있습니다. 즉, 미래 IT 기술은 아이폰 같은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그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2.0 플랫폼을 탑재한 7인치 ICD Ultra Tegra T20이라는 타블렛입니다. 기본적으로 3G, 와이파이, 블루투스2.1과 Nvida의 Tegra T20 chipset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HDMI Port, 800*480 또는 1024*600의 해상도를 가지는 터치 스크린을 가지면서 1.8Cm의 두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타블렛은 컴퓨터 입니다. 또한 리모컨 이죠? 일반 컴퓨터와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거실에서 TV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영화를 보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화상 통화도 합니다. 보통 노트북으로 이런 작업을 하시는 분이 많은 데요, 넷북이 아무리 작아 졌다 하더라도 위와 같은 타블릿의 편리함에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자, 그럼 주방으로 가볼 까요? 특별한 음식을 하고 싶은데 조리법을 잘 모릅니다. 타블릿을 세워 놓고 음식 조리법을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동영상을 틀어 놓고 타블릿을 세워 놓습니다. 조리 중에 전화가 오면? 타블릿으로 전화 받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렸지만, 이러한 제품이 거실에 하나씩 있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감이 오시죠?

기존에 이러한 시도는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KT역시 FMC 서비스등 3W 전략으로 가정에서 유선 전화기를 없애겠다고 했으며 SKT도 FMS, FMC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그라운드 기술이 아니라, 서비스 기술입니다.

(NBC 방송에서의 소개)

위에서 잠시 말씀 드렸지만, 플랫폼의 영향력은 엄청 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전화기, 스마트폰, 넷북, 타블렛, 컴퓨터, 노래방, 의료용 기기, 시계, 안경, 가방, 도서관, 항공기, 자동차, 자전거, 공장등 모든 곳에 장착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구글의 지구 공습이 시작 되었으며, 머지않아 온 세상에 구글 천지가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애플, MS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 해보면 이미 구글이 저들을 뒤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확 와닿지 않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미 해외에는 구글의 무료 서비스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 입니다.

요즘 어플리케이션 마켓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소란 스럽습니다. 또한, 대박을 꿈꾸는 개발자들이 속속 알바족으로 주말을 이용해서 몰래? 접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의 기업가 및 관리 경영진들은 개발자들을 도구로만 생각해왔었기에, 개발자들은 그들의 실력과 엄청난 노력을 거의 보상 받지 못하고 아주 하층?민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오픈되기 시작한 어플리케이션의 오픈 마켓(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시스템은 그들을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도구가 아닌 Creator로서 살아 숨쉬게 할 수 있는 겁니다.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모든 전자 제품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 할 까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앱스토어)의 시장은 얼마나 커지게 될까요? 그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그럼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IT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삶은 어떻게 바뀔 까요? 그들의 몸 값은 얼마나 뛰어 오를까요? 아니 그들의 정당한 몸 값을 이제서야 받을 수 있을 까요? 아이폰과 구글폰(안드로이드폰)에 집중된 시선에서 그들이 어떤 변화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에도 초점을 돌려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시기가 왔습니다. 개발자 여러분! 크리스마스 연휴에 멋진 아이템으로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개발 하고 계신가요? 대박을 기대 하고 계신가요?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이 상당 수가 됩니다.

내년에는 수 많은 안드로이드 단말과, 15만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어플이 등장 할 것이며, 내년 초에 국내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립니다.(국내 시장만 보실 필요는 없죠?) 진짜 개발자와 기획자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왔습니다. 그 동안 힘드셨는데, 새로운 삶을 건져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이 정도면, 이젠 환경은 마련 되어있지 않은지? 이제 그만 지켜 보시고 지금 바로 도전 해보시죠? 이젠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KT 안드로이드 공모전에서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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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rocessor.textcube.com BlogIcon Processor 2009.12.2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군요.
    그런데 저 타블렛PC 정말 좋게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한?구글처럼 보일지 몰라도
      무서운 구글입니다.
      미래 영화에서 나오는 그 중심에 서 있을 것이 구글일지도...

  2. Favicon of http://adtory.textcube.com BlogIcon 쌍구™ 2009.12.27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이 무섭습니다. 얼마전 게이머 라는 영화를 봤는데, 영화 속 캐릭터를 보면서 구글 CEO가 생각이 나더군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은 곧 지구를 정복할 것 같습니다 ^^;
      머지 않아 그들의 속내가 드러날 겁니다.
      이미 속내는 다 알고 있지만....

  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습작 Sci-Fi 소설에서는 음모론(?)을 바탕으로 악마가 된 구글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할 예정인데...정말 무서운 구글인데 국내에서는 아직도 멍때리고 있는 자타칭 IT 전문가(그중에 대다수가 기자와 힘 좀 있는 공무원과 대기업 임원진들)가 많더군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이 정말 무서운 회사인데...
      아직 국내에선 애플이니, 삼성이니 그런 애기만 하네요... 애플 애기 나오면 그걸 또 막고, 매국노, 애국자 같은 애기나 하고 있습니다. 진짜는 구글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나 애기 하는 거지만, 구글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정복을 하고도 남을 회사죠... 구글이 맘 먹으면, .....

  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2.27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플랫폼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말은 옳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이
    아이팟이란 정해진 기계위에 어플을 띄울때,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위에 어플을 올리는 거랑

    플랫폼만 같고 하드웨어는 다른 곳에 어플을 올리는 거랑
    개발자 면에서는 크게 느껴지는 바이죠.

    안드로이드 마켓이 앱스토어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가 그중에 있기는 합니다만
    (제 생각 ^_^;;;)

    좀 말이 두서 없나요? ㅎ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용으로 개발하면 배포 할 수 있는 곳이 한정 되어있죠?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 하면, 조금씩 손보면 아주 많은 단말에 배포 할 수 있죠? 이게 제 대답입니다 ^^

  5. 메냐 2009.12.2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nlucky//맞는 얘기기도 틀린 얘기기도 합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구조로는 어느 정도는 성장하겠지만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칠거라 생각합니다. 애플 스스로도 몸집 부풀리기는 원치 않는것 같네요. 다른곳보다 우월하고 자랑하고 싶은게 잡스의 철학인듯 열등한 다수가 있어야 자기들이 빛을 낼테니 너무 부풀리진 않을듯하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충돌이 많아 보이지만, 곧 애플은 특화 된 영역으로 자리 잡으려 할 것입니다.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이요~ ^^

  6. 음냐 2009.12.2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스크린 4스크린 모두 구글이 최종 승자가 될꺼같네요


    삼성 엘지 파나소닉이 TV 세트에 구글 안드로이드 내지 크롬플랫폼 장착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날이 곧 올듯..


    애플이야 자기네 애플 TV 로 또 홀로 놀겠지만..

  7.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12.2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화면의 크기가 각각 다르더라도 안드로이드의 좌표체계를 이용한다면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화면에 알맞게 배치시켜주는등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방법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플랫폼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하드웨어를 신경쓰지 않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GPU도 없는 하드웨어에서 안드로이드로 만든 3D게임이 빠르게 동작하기를 바래서는 안되겠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하드웨어 의존적 어플이 아니라면, 안드로이드 단말별로 수정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개발시에 멀티를 고려하여 잘 만든다면 손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안드로이드....를 곧 보겠군요 ^^;

  8.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2.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뭐야..

    눈물이 흐르잖앙! 크흑

  9. Favicon of http://www.nanjang.go.kr BlogIcon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2009.12.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모튜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Favicon of http://nokeys.textcube.com BlogIcon 달려옹 2009.12.3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플제품이 지금 폭발적으로 반응이 있는것도
    아이팟 이후부터 지금까지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인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은애플보다 느리게 생태계 조성을 시작했지만
    오픈 플랫폼이니 더 빠르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점은 애플은 광고를 허용치않고 자사 하드웨어로 수익을 올리는 반면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자사 프로그램을 뿌릴듯 합니다.
    둘다 서로 장단이 있겠지요.
    마소도 천부적인 영향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 두회사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듯하고 결국에는 이 3회사가 아웅다웅하면서 미국의 부를 안겨줄듯합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에 있는 대기업들은 대세는 못쫓아가고 하드웨어 제작업체로만
    남들것 같은데..안타까운 따름이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3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애플, MS의 삼각 편대는 무시무시 하죠 ^^
      플랫폼과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ODM, OEM 업체로만 살아 남아 있을 것 같은 미래가 보이네요.... 그게 그렇게 멀지 않았는데 말이죠 ^^;

  11. 카리만 2010.01.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구글'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모두 망할것이라고 난리가 났던적이있었죠. 하지만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왔을때도, 삼성이 다양한 방법으로 잘 선방해주었고, 구글에 대한 대비도 현재 어느정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구글이 지구정복을 할것이라는 둥의 이야기는 오버스러워 보이기만 하네요

    • goodgom 2010.05.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기업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기바빠서 고객의 입장과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저도 구글보다는 애플을 좋아하긴 하지만, 구글이 지구정복을 한다는 말은 저도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카리만님의 애국심이 좋긴 하지만 한국 기업들도 이제 뭔가 깨닳아야할때가 된듯합니다^^; 절대 구글이 지구정복을 할것이라는 얘기는 오버스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안드로이드 열풍이 풀고 있습니다. Hikari iFrame은 Widget + Digital Photo Frame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데요, 220 ~ 330 $사이의 가격에 책정 되어 곧 시판 될 것이라고 합니다. 거실이나, 부엌 그리고 침실에서 간편하게 날씨를 검색하거나, 디지털 액자로 사용하거나, 음악 감상, 인터넷 검색, 시계, 어플리케이션(게임등등)등 간편하게 다양한 작업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타블렛이라고 봐야겠죠. 국내에서는 KT가 3Screen, 4Screen등을 위한 FMC등에 공을 들이는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입니다. KT의 무선시장에서의 도약 그리고 유무선 통합의 지배의 야심이 보이는 작품이죠~ 물론 전용 플랫폼이 있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 만큼 다재다능한 것은 찾기 어렵죠.

안드로이드가 이젠 새로울게 없이, 생활속에 파고드는 단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아이디어로 한국 및 세계 시장에 도전을 하고 계신지요 ? 예전엔 시기가 되지 않았다고 했던 아이디어들을 어서 꺼내 보시죠~ 곧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누군가에 의해 실현 되어 버릴지도 모르니깐요~ 애플의 아이폰은 이런 것을 할 수 없지만, 안드로이드는 가능합니다 !

via phandroid.co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모바일스튜디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