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구글이 크롬을 안드로이드 속으로 집어 넣었었습니다. 속도는 가히 환상적으로 빨라 졌으며, 서랍을 뒤지는 것 같은 탭 효과와, PC와 싱크가 되는 히스토리 북마크 기능은 정말 멋졌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라 크고 작은 버그들이 존재 합니다.


다음 달부터 ICS(Ice Cream Sandwich) 버전이 시중에 상당히 많이 배포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젠 웹/모바일 개발자들이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것들이 크롬에서 보이지 않거나, 브라우저를 죽이는 등의 일이 발생 할 것인데요, 발 빠르게 대응을 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쉽고 빠르게 개발 할 수 있도록 디버깅 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디버깅 툴이라고 해서 복잡하거나, 추가로 설치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PC 크롬과 안드로이드 크롬을 연결만 하면 됩니다. (물론 Android SDK는 설치 되어있어야 합니다.) 크롬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안드로이드 크롬을 마음껏 주무를 수 있는 거죠. 개발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간단하게 설치하고 사용 해 볼 수 있으니, 시간 나실 때 한 번 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안드로이드가 보일 테니깐요.

빠르고 좋아진 크롬 안드로이드와 함께 손가락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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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안드로이드를 PC에서 주물러보자  (0)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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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 간 꾸준히 들려오던 안드로이드용 구글 크롬 루머가 진실로 밝혀 졌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떡하니 올라왔습니다. 자, 그럼 구경 한 번 가 보실까요 ?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워낙 좋은 기능들을 많이 담고 있어 앱 자체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4.0) 버전 이상에서만 구동이 됩니다. 4.0 버전은 최소한의 H/W 스펙을 갖추고 있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롬 안드로이드의 최소 사양으로 선택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갤럭시 넥서스에서만 사용 할 수 있지만, 3월이 되면, 갤럭시 S2ICS업그레이드 예정인 모든 폰에서 사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크롬을 설치 하고 바로 실행을 시켜 봤는데요, 속도가 정말 예술 입니다. 기존 브라우저와 비교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말씀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속도가 정말 예술 입니다. 또한, 페이지 이동 및 탭 관리가 정말 불편 했었는데요, 이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 합니다

 

 

 첫 화면  탭
 

 

 클라우드 기능 가로화면 

사진으로 보셔도, 크게 느껴지지 않으시죠? 동영상을 한 편 더 준비 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정말 ICS 업그레이드가 기다려지지 않으신가요? 아직 Beta라 무겁거나 하는 부분은 좀 있습니다. 특히 줌인/아웃등에서요~ 

아, 그리고 크롬 안드로이드는 Adobe의 Flash Player를 탑재 하지 않습니다. 작년 Adobe에서 모바일용 Flash Player를 더 이상 개발 하지도 지원하지도 않겠다고 밝히면서, HTML5에 집중 하겠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젠, 무겁고 버그 투성이인 Flash Player와는 완전히 작별하는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for 안드로이드가 정식 으로 나온다면, 웹 서핑이 정말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갤럭시 넥서스 쓰시는 분들은 바로 받아 보시고, 이외의 분들은 눈이 빠져라 ICS 업데이트를 기다려 주세요.



다운 받으러 가시기 전에 손가락 한 번 눌러주시고~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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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ybdms.blogspot.com BlogIcon sukso 2012.02.0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아 왜 아샌만 되는거야 ㅠㅠ 진짜 써보고 싶었는대 아쉽내요..

  2.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욱호(몽실아빠) 2012.02.0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에서 모바일로 이 페이지 봤는데요. 댓글 남길까 말까 하다가 남깁니다. 포스팅 내용하고는 상관없는 광고 이야기인데요. 애드센스 모바일광고는 정책상 1개만 허용되요. 악의적으로 신고하면 피해를 보실수 있어요. 더블광고를 한다면 페이지 하단에만 가능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게 아마 2개를 게재하는 경우 이야기 같아요.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욱호(몽실아빠) 2012.02.0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제가 정리했던 포스팅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http://wookho.tistory.com/752



제작년,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내놓은 뒤, 안드로이드 마켓을 오픈하면서 안드로이드의 확산을 꽤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앱스토어 전략을 거의 배끼기는 했지만, 그들만의 색깔은 그대로 살려서 차별성은 가져갔었습니다. 선 검열을 하지 않거나, 환불등 유연한 정책 및 오픈된 소스와 플랫폼에 의해 만들어 지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은 애플과는 확연하게 다른 차별점이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 마켓입니다. 이 오픈된 안드로이드와 마켓을 무기로 구글은 지금까지 엄청난 양의 스마트폰을 지구상에 안착 시켰으며, 곧 1위 자리에 등극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글은 이것으로 만족 하지 않나 봅니다. 새로운 무기를 또 들고 나왔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크롬 OS를 들어 보셨나요?
안드로이드가 나오면서 어떠한 기기에도 이식이 가능해서 저가의 H/W를 만드는 업체들이 노트북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었습니다. 물론 충분한 가격 경쟁력과 기능을 갖추었지만, 사실상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 최적화 되어있었기에, 무리가 좀 있었습니다. 이에 구글은 크롬 OS라는 신 무기를 개발 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태블릿PC, 넷북, 노트북, TV,  사무/가전제품등의 기기를 노린 새로운 OS 입니다. 크롬 웹브라우저를 써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PC 자체가 웹브라우저 기반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뭔가 전략적 포인트가 보이지 않나요? 

웹 스토어로 크롬 OS를 확산 시킨다!
크롬 O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MS 윈도우 기반 OS 및 리눅스 기반의 OS와는 다르게 기본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구글의 무료 웹 서비스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확실한 호환및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죠. 즉, 구글은 크롬OS를 내 놓으면서 웹스토어라는 장터를 열고, 웹 개발자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하는 겁니다. 기존의 웹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제품을 크롬 OS로 끌고 오게 되면, 자연 스럽게 크롬OS의 시장이 활발 해지겠죠? 정말 다양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 할 것 같습니다.(웹스토어는 10월 오픈설이 어제 대두 되었고, 늦어도 12월에는 오픈 한다고 합니다.) 특히 게임 시장이 더 활발 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를 위해 구글은 구글 체크아웃을 적용 준비 중이며, 게임 머니 결제등은 내년에 가능 할 것이라고 합니다. 크롬OS에서의 게임은, 단순히 컴퓨터 및 게임기에서 즐기던 게임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연관된 게임이 엄청나게 등장 하고 성장 할 것으로 예측 되네요. 요즘 소셜 게임 업체들을 인수 하거나 투자하는 것들이 이와 연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구글의 지구 침공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의 대박 행진에 이어, 구글은 크롬OS와 웹 스토어로 좀 더 구석 구석 커버 할 수 있는 제품들까지 손을 뻗어 진정한 지구 정복에 나서고 있는데요, 점점 애플보다 한 수위의 전략을 펼쳐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은 미래에 구글의 제품이 사람들의 손과, 사무실, 집 그리고 길거리에 넘쳐날 것 같네요. 구글의 전략이 꼭 외계인의 지구 침공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재미있기도, 무섭기도 한 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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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8.20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자가 생기니 더 좋아지겠네여

믹서기 속으로 사라진 아이폰4

Apple/news 2010.06.26 11:09 Posted by 모튜

아이폰3GS를 믹서기에 넣고 갈더니, 아이폰4가 나온지 하루만에 믹서기에 또 갈아 버리는 군요. 우선 영상 부터 감상 해보시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도데체 어떤 사람인가 하고 영상에서 그토록 외치던 사이트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믹서기 만드는 블렌드텍이란 회사 였습니다.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 버리는 군요. (잡스의 어이없는 말을 듣고 갈아 버린 것은 아니겠지요?) 이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아이패드, 위패드까지 갈아 버렸더군요. 사실, 아이폰4구매 하고 액정불량 및 수신 불량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은 어제 스티브 잡스의 멋진? 말 한 마디에 믹서기 행을 한 번쯤은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아이폰4가 공개 된 후 LCD불량, 안테나 수신감도 불량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자, 스티브잡스가 스스로 이메일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이폰4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을 잡는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이죠. 사실, 이말을 듣고, 그 동안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잡스를 바라봤었는데, 마음이 확 바뀌더군요. 독한 잡스. 

원래, 스티브잡스는 항상 '기술이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컨셉을 주장하며,  인간 위주의 전략을 펼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었는데요, 아이패드 발표 때 부터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기술을 따라 가야한다.'라는 거죠. 여기에다 이번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범퍼(케이스)를 구매해서 장착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자, 어떤 느낌이 오시나요?

아이폰4를 발매하면서 케이스까지 직접 제작을 한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이젠 아이폰에 대한 수요와 문화가 자리를 잡았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당신들을 더 편하게 해주겠다는, 애플의 특급 폐쇄 전략을 공개적으로 펼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물로 유도해서 빠뜨린 뒤에, 우물속 삶의 질을 하나씩 높여 주는 거죠. 전기도 놓아주고, 냉장고, TV등 하나씩 넣어 주는 겁니다. 멀티태스킹등 iOS4 업그레이드에서 보여주는 기능 역시 마찬가지죠?  빠진 사람에겐 하나 하나가 이제 부터는 모두 감동이죠.

사실, 이렇게 보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마케팅의 수준이겠죠? 철처하게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랄까요? 흔이 이런 애기를 합니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종교이며 스티브 잡스는 교주다. 그럼 구글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전세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OS, 크롬OS를 최대한 많이 퍼뜨려서 그 안에 지구인을 가둬 놓고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죠. 참 무섭죠? 

아이폰4 첫날 150만대가 팔렸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삼성의 갤럭시S나 드로이드X가 후광 효과를 얻게 될지? 역시 잡스교(애플 제품 구매하시는 분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 아니라, 사회 현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는 굳건 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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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서기에 가는 저게 알고 보니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나요? 몰랐다가 알게됐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unknown.com BlogIcon 음... 2010.07.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되기전에 얼른 안드로이드폰들이 선전해주었으면 하는데요 ㅋ

Sharp, Acer의 안드로이드폰 출시 임박

Android 2009.11.22 19:44 Posted by 모튜

Sharp는 국내에서 전사사전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오히려 TV회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SHARP역시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10년 초에 출시 할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샤프는 TV의 경쟁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요, 그들은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샤프 안드로이드 TV도 개발 하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든이에게 열린 문으로 맞이 하고 있는데요, 점점 다양한 기업들의 선택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크롬 OS역시 더 다양한 업체를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이미 Acer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넷북이 출시된 상황이지만, 좀더 PC에 적합한 크롭 OS는 더욱 더 넷북 시장을 다각화 시켜 경쟁의 전쟁터로 만들 것 같습니다. 아래는 Acer의 안드로이드 넷북입니다.

또한 얼마전 Acer에서안드로이드폰 A1을 곧 출시 할것이라고 했었는데요, 드디어 출시 합니다. 다음주 중에 영국에서 286파운드 ~ 481 파운드의 가격으로 출시 할 것 이며, 간단한 스펙으로는 500만 화소, 800X480해상도, SNS(Facebook, Twitter, YouTube, Picasa, Flickr)의 기본 어플들을 모두 탑재 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횐색, 검정 색으로 3가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래 단말기에 보이는것은 구글의 UI이나 실제 출시에는 그들의 Liquid UI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Liquid UI는 새로운 위젯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UI로 구성 하였다고 합니다. 아래가 그 사진인데요, 글쎄요 홈 스크린 만 보아서는 위젯만 추가를 한 듯 한데, 실제 모습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바람이 정말 굉장합니다. 끊이지 않고 단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 적용 범위 또한 넷북, PMP, E-Book 까지 이미 확장된 상태입니다. 이젠 더 다양한 곳에 적용이 되고 있으며, 크롬 OS역시 이제 시작이죠, 넷북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지? 외국에는 큰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아직 브라우저를 MS가 거의 독점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한 SNS는 이제 기본이 되어 모든 단말기의 출시에 기본 적으로 탑재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기본 탑재를 넘어, 그들이 직접 어플을 제작하여 그들만의 SNS 구축 환경을 제공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것이 모토로라의 모토블러 입니다. SDK까지 만들어서 모토로라의 단말기 활성화에 밑바탕에서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OS는 PC와 휴대폰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눈에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모든 전자 제품에 탑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르고 있는 모든 제품에 가벼운 OS가 들어간다면? 상상을 해봅시다. 무엇이 가능해질지. 20세기에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상황들이 이젠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환경이 구축 된 것이죠. 머리 아픈 세상이 시작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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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usnic.com BlogIcon 버스닉 2009.11.25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노트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ㅠ..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드웨어의 발전 속도가 S/W의 속도(음.. S/w의 속도라는 것은, 사람의 꿈이라고 표현 되어야 겠죠)를 따라 가지 못하고 있기에-언제나 그래왔지만-h/w의 발전이 미래의 눈을 더 가질 수 있을 때가 된 것 같네요 ㅎ 그 동안 S/W는 내실을 많이 다져 놓아야죠~

  2.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1.3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다 보니 트랙백을 하나 더 보냈네요... 죄송합니다. (_ _)

 
추가 이미지 :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2024766334/ 


LG전자는 13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학교나 야외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30시리즈’ 3개 모델(X130-L78BK, X130-L78WK, X130-L78PK)을 출시했다.

X130 넷북의 특장점은 기존 6셀(Cell) 배터리에 비해 용량이 50% 증가한 9셀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인터넷 강의, 영화 등 동영상을 최대 7시간 30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다.

사용시간을 대폭 늘린 이 제품은 넷북을 휴대해 하루 종일 사용하는 대학생이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답게 디자인도 강화했다. 산뜻한 검정색, 흰색, 핑크색 3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힌지(Hinge: 이음새) 부분을 크롬 도금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품 키패드 좌측 상단에 있는 ‘스마트 온’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를 부팅시키지 않고도 7초 이내에 웹 검색, 음악감상, 채팅 등의 메뉴판이 떠서 지하철 등 이동 중에도 빠른 시간 안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X130 넷북은 손쉽게 시스템을 복원하는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을 적용했고, 키보드가 작아 오타가 많았던 기존 넷북 사용자들을 위해 ‘시프트(Shift) 키’를 넓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160GB(기가바이트)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이 제품은 10.1인치 LCD를 채용했고, 소비전력이 적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해 WSVGA급(1024×600 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가격은 78만9천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X130 넷북을 국내와 함께 유럽,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30여 개국에도 출시했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X130은 외부에서 넷북 사용량이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배터리 용량에 민감하다는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LG전자 『엑스노트 미니 X130』주요 제원

 - 색상: X130-L78BK(블랙), X130-L78WK(화이트), X130-L78PK(핑크)
 - CPU: Intel ATOM 1.6GHz
 - LCD: LED 백라이트 10인치 WSVGA (1024×600)
 - 메모리: DDR2 1GB
 - HDD: 160GB
 - 네트워크: 무선802.11 b/g/n (최대 150 Mbps), 유선10/100
 - 블루투스 : Bluetooth v2.0+EDR  
 - 배터리: 9 Cell battery
 - OS: Windows XP Home
 - 무게: 1.45Kg
 - 사이즈: 264 x 180 x 27 ~ 49 mm

베터리를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나머지 기능은 특별하게 다른 넷북이랑 틀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너무 비싸군요~

Asus EEEPC 1000H의 경우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해서 7시간 넘게 쓸수 있는데, 가격은 훨씬 쌉니다. 기능도 거의 동일 하네요... 또한 요즘 새로 나온 Asus EEEPC 같은 경우 7시간 넘게 쓸 수 있는데, 가격은 더 싸구요~

국산이라 AS등의 지원이 좋아 비싼 것 같습니다. 국산 넷북, 노트북이 외산보다 비쌀 이유는 딱 AS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가격이 좀 싸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넷북과 노트북의 경계를 알기 힘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안드로이드 OS 또는 크롬 OS를 장착한 저렴하고 강력한 넷북이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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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zumi.pe.kr BlogIcon 이스나에 2009.08.1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넷북은 너무 비싼거 같아요 0ㅅ0

    아직 구입할 시기는 아닌듯

  2. Favicon of http://blueturtle.textcube.com BlogIcon 파란거북 2009.08.1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빼곤 영 안땡기네요... 넷북이 무슨 저가형 놋북보다 비싸니 이거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