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5번째 텐밀리언셀러(1천만대 판매) 휴대폰이 탄생했습니다. LG전자가 지난해 10월 말 ‘풀터치폰의 대중화’를 목표로 야심 차게 선보인 ‘쿠키폰(LG KP500)’이 판매량 천만대를 넘어섰는데요, 이로써 쿠키폰은 초콜릿폰(2,100만대), 샤인폰(1,350만대), LG KP100(3,000만대), LG KG270(1,500만대)에 이어 LG전자의 5번째 텐밀리언셀러 휴대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쿠키폰은 지난 2008년 10월 말 출시 이후 출시 9개월 만인 지난 7월 500만대를 넘어섰고, 13개월 만에 천만대를 돌파했으며, 지역별로 유럽 540만대, 중남미 200만대, 아시아 100만대, 한국 80만대의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LG전자에서 말하기를 쿠키폰의 성공 비결은 풀터치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고객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찾아내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왠지 이말이 요즘 더 와닿습니다. 스마트폰들이 이제서야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사실 얼리아답터적 성향이 없다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최고의 UX를 자랑한다는 애플의 아이폰 조차도 어렵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국내의 핸드폰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아이폰에서는 존재 조차 하지 않는 것이 많아서, 직접 앱스토어를 찾아 해매거나, 소위 말하는 '탈옥'을 해야만 합니다. 이건, 일반인들에게 쉽지 않으며, 또 다른 스트레스를 제공 합니다. 물론,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사용자에게 돌려 버리는 것은 모든이에게 해택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얼리아답터적 성향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것이죠~

갑자기 이런말이 떠오르는데요, '아이폰 사용자는 복종과 순응이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반항과 오픈이다.' 뭐, 이 글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구글폰등)의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 문장을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스마트폰은 능동적, 적극적입니다. 즉,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는 군요, 정말 완벽한 단말과 시스템을 만들지 못해서 사용자들에게 함께 할 것을 제안 하고, 같이 공유하면서 미래로 나아가자라고 제조사, 통신사들이 말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점에서 쿠키폰처럼(쿠키폰이 아주 좋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단순히, 그 방향성의 예를 든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일반폰 사이에 있는 단말이 상당히 와 닿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미래 휴대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일반폰도 아니며, 쿠키폰 처럼 사용하기 쉽고 최대한 사용자에게 최적화  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최적화를 지금 처럼 사용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나오게 될 겁니다. 지금은 그 변혁기의 중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구글과 애플과 같은 시스템을 넘을 수 있으려면 지금 처럼 기술, 경쟁, 수익 그리고 순위에 집중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천천히 가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맞는 전략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것이 진정한 우리의 진정으로 탄탄한 미래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지... 이러한 점에 집중 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쿠키폰과 같은 우리의 시스템이 만든 제품이 구글과 애플을 뒤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글의 초점이 꽤 넓게 펼쳐 졌지만, 좀 더 쉽고, 편하고, 유용하며, 재미있게 10 대부터 100세까지 모든 계층에서 두루 사용 할 수 있는 휴대폰 및 서비스(시스템, 어플등)가 나오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다음 베스트로 메인에 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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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secom.kr BlogIcon basecom 2009.12.1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이 아닌 풀터치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10~100세까지 모두 만족하는 디바이스의 제조야 모든 사람의 꿈이겠지만, 쉽지않을것 같네요. 연령대와 계층별로 원하는게 다를테니까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가 적은 글이 이상적인 방향이 큽니다.^^
      하지만, 분명 누군가 행동하고 만드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2. 흠.... 2009.12.15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무료로 나눠주는 꽁짜폰도 "판매"에 포함되는건지요...
    제 생각엔 수능후...
    꽁짜폰으로 쿠키폰이 많이 풀려서 그러지 않나 싶네요

    • Favicon of http://doubleyh.tistory.com BlogIcon -_-v 2009.12.1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길에 사족을 달자면,
      우리나라에서 공짜로 파는 것이 텐밀리언 셀러에
      아주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위 기사에 보면 아시아에서 팔린 수는 80만대입니다.
      천만대 중에 8%죠..
      글쓴이의 이야기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및에 -_-v 님께서 대신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

  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1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사용자에 대한 무자비할 정도의 통찰과 이해가 있어야 하는거~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이 갈 수록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기술이 발전하면 할 수록 더 간단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중간 단계가 아닌 가 싶습니다. ㅎㅎ 사실 제가 말씀드린 요구 사항은 정말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도 이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좀 더 진실된 방향으로 발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4. Favicon of http://blog.bardisch.net BlogIcon Bardisch 2009.12.1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쿠키폰이 시들해질때도 됐고.. 아이폰이 판매 시작된것도 얼마 안되니 혹시 모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더 많이 팔릴지도;;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5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향성에 있어서~
      앞으로 쿠키폰과 같은 부류의 단말기가 많이 나올 거라(인기있을) 예측 합니다. 현실성에 기반한 예측입니다. 한 동안은 스마트폰 보다는 더,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쿠키폰 처럼 되기 전까지는요 ^^; 물론 기획/전략을 잘 수립 해야겠죠....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놓친것은 없는지.. 제가 보기엔 너무 많아 보이는데 ^^;

  5.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1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스마트폰 하면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듯 합니다. 일반폰들에 비해서 기능들이 많고 설정해야 할것들이 많으니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당연할겁니다. 그런면에서 아이폰은 쉬운 UI를 통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만들었다는것은 인정해줘야 할듯 싶네요. 휴대 전화기 시장이 고전하고 있지만 유독 스마트폰 시장만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걸 보면 더 쉽고 편한 스마트폰이 대세가 아닐까요? ^^
    설명서 하나 없이 아이폰을 사용했던 저에게는 아이폰처럼 쉬운 폰이 없었답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정 관념이라기 보다는, 뭔가를 더 해야 하니, 거기에서 오는 여러가지 느낌에서 판단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어렵긴 어렵죠~ 하지만, 익숙해지고 노력하면, 재미가 붙습니다. 장남감도 되고, 게임기도 되고...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스마트폰의 최고 장점 입니다. 더 쉽고 편한이라기 보다는 더 재미 있으니까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반 폰에 비해 어렵긴 어렵죠 ^^;

  6. 2009.12.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봅시다 세상은변합니다 언제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아줌마 아저씨 들 이 핸드폰사용을 못하실까요? 우리도 늙습니다 끽해야 15년,
    15년후면 정말 골골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빼고는 엔간해선 전부 it제품의 헤택을 받으실거에요 스마트폰이 어렵다고 언제까지 사람들이 등을돌릴거같습니까??? 물론 지금당장은 가시적으로봤을때 쿠키폰이 아이폰을 이긴것처럼 보일수도있겠지만 점차 점차 스마트한it제품은 대중화될것임에는 이견을달수가없고(점차가아닌 급속도일수도있습니다) 이것이사실이라면 방대한량의 어플리케이션과 창조적경영마인드로 똘똘무장한 에플사를 우리나라의 엘지나 삼성이 이기는것은 불가능하겠지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 말씀 맞습니다 ^^ 세상은 당연히 이렇게 흘러가겠죠~ 제가 이 글을 통해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기고 지고, 어렵고 어렵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제품 또는 무엇인가를 구축할 때는, 눈앞이 아닌, 멀리 내다 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나타낸겁니다. 제일 어려운 제안을 한거죠 ^^;

  7. 아잉폰 2009.12.16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일주일만 공부하면 생활이 확달라집니다. 집에서 놋북의 전원을 잘 않켤 정도니까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들여다 보면 볼 수록 익숙해집니다. 어느순간엔 스마트폰이 나를 지배 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

  8. ㅋㅋ 2009.12.16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도 좋지만 쿠키폰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아.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yminds BlogIcon anymind 2009.12.16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폰]에 대한 수요는 세월이 얼마나 흐르든 메인 마켓의 말그대로 메인일겁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익숙하고 IT에 강하니 뭐니 해도 [대중의 수준]이란게 있잖아요.

    이부분에선 얼리어답터들의 사고가 실제 마케팅에 잘 적용이 안되죠...아무리 좋고 혁식적인 제품이라도 대중 마켓에선 잘 안팔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스마트폰의 수요는 지금보다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 같네요. 특히나 아이폰의 경우 직접 만져보니 참 잘 만들었더군요. 그에 비해 국내 통신사들의 폐쇄적인(그 폐쇄적인 애플보다 몇배나..-_-)정책들에 발목을 잡힌 국산 휴대폰들은...솔직히 지난 수년간 디자인과 수치적인 스펙은 많이 발전했지만 실제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수준은 발전한게 없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얼리아답터가 미래의 방향을 많이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이는 전체에서 소수의 비율을 차지 하죠, 즉, 전체를 보는게 맞습니다.
      스마트폰의 수요는 당연히 늘어 납니다. 하지만, 도입기를 지나 설 때는, 일반폰과 스마트폰 모두를 만족 하지 못하는 비율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 됩니다. 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애기를 드린 것입니다 ^^

  10.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12.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쿠키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아이폰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어요. 왜냐? 이미 만들어진 쿠키폰의 UI 등은 불편하고 어떤 매력보다는 고정화, 고착화 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내 방식과 설정을 통해서 사용하는 매력...이런 것들이 국내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업체나 통신사가 풀어내야 하는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아이폰을 사용하시면 비슷한 생각이 또 드실 겁니다. ^^ 마켓을 또 찾아 다니거나, 이것 저것 해야 할일이 점점 늘어납니다. 물론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하면 즐겁습니다. 모노피스님이 말씀하신 국내업체의 숙제는, 삼성이 내놓은 바다 플랫폼에서 뭔가를 더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제 시작 하지만, 이제는 뭔가 시스템을 만들려는 노력이 보이고 있네요.

  11. 지나가다 2009.12.1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계산기와 컴퓨터를 놓고, 계산 많이 하는 사람은 잘만든 계산기가 편하므로 컴퓨터는 필요하지 않다. 앞으로도 쓰기편한 계산기를 잘 만들어야 많이 팔릴거다. 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 얘기임
    분명히 사용자 타겟이 다르고, 쓰임새도 다른 두가지 디바이스를 단순히 전화에 베이스를 두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교한것.
    스마트폰 != 일반휴대폰 ... 은 분명히 타겟층이 다릅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타겟층이 점점 넓어 지고 있다라는 의미는 있지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현재, 시장 상황이 이렇다 하여, 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거죠, 그러한 점에서 쿠키폰을 예를 든거죠 ^^ 님이 말씀하신대로 전화기라는 베이스 맞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이나 기본 기능은 전화기 입니다. ^^ 물론 타겟층이 다릅니다. 스마트폰의 시장은 급속도로 발전 할 겁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일반폰과 스마트폰 중간에 놓여버리는 시기가 올거라고 봅니다. 시스템의 부재로는 큰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과거와는 달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별 애기는 아니고, 미래를 좀 내다 보자라는 애기였습니다. ^^

  12. 누노 2009.12.1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의 관점으로 봐도 저는 앞으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되네요
    PC에 관심없던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최근엔 놀랄만큼 잘 사용들 하시던데요
    스마트폰이라고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이나 앱스토어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발달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다 많으신 아주머니들이 스마트폰으로는 공짜통화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순간, 또 간단히 이용할수 있게되는 순간
    스마트 폰 대하는 어르신들 태도도 돌변할껄요..ㅋㄷ


“쿠키폰/롤리팝폰, 새옷 갈아입었네!!”
LG전자, 쿠키폰-롤리팝폰 컬러마케팅 전개


추가 이미지 : http://www.flickr.com/photos/lge/sets/72157622015455954/ 

LG전자가 지난 3월 국내출시 후 각각 누적 68만대와 52만대 공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쿠키폰과 롤리팝폰에 새로운 색상을 적용해 13일 출시한다.

 

쿠키폰의 새로운 색상은 ‘티탄 그레이(SKT용)’와 ‘블랙 골드(KT용)’이며, 롤리팝폰의 새로운 색상은 ‘핫 레드(SKT용)’와 상큼한 느낌의 ‘시트론 그린(KT용)’이다.

 

이번에 적용한 색상은 지난 3월 제품 출시 시점에 실시했던 온라인 투표 이벤트 결과 소비자가 직접 고른 상위랭킹 5위안에서 선정했다.

 

LG전자는 다양한 소비자층에게서 사랑 받아온 쿠키폰에 독특한 개성표출이 가능한 새로운 색상을 입혀 ‘국민 터치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키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쿠키폰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신규 컬러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 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롤리팝에 적용한 핫레드와 시트론 그린 두 컬러는 소비자 사전 반응 조사에서도 젊은 여성층에게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규 색상의 롤리팝폰 출시 기념으로 롤리팝폰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오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롤리팝폰 구매자 중 1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빅뱅 롤리팝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각 제품의 마이크로사이트는 싸이언 홈페이지(http://www.cyon.co.kr)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소나타 1, 2, 3 시리즈가 생각 나는 군요....

일각에선 껍데기만 바꾸어 가격을 올려서 계속 팔아 먹는다는 애기가 참 많았었죠~

 

핸드폰이라 그건 아니라 좀 다행인 것 같지만,

가격은 어떻게 책정 하셨는지...

사실 국내에서 가격에 대해 애기 하는게 무의미 하지만요...

 

쿠키폰은 말 그대로

핸드폰이라기 보다도 장난감 만지는 것 같았는데~

잘 팔리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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