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제품을 만드는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집단 자살 사건 등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면서, 결국 애플이 FLA에 공장의 근로 환경에 대한 감사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중국의 근로 환경은 정말 열악 하죠. 단순 노동자 뿐만 아니라, 고급 개발자들이 일하는 환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종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봐도 개발자들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어떻게 한 층에 수백 명이 몸을 부대껴 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신기 했습니다. 휴게시설이란 것은 찾아 보기 어렵죠. 상상하기 어려우시다면, 공장에 개발자들을 밀어 놓고 일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9to5mac에서 공개한, 미국의 Abc 방송에서 취재한 중국 Foxconn 공장을 한 번 보시죠. 5분짜리 영상인데요, 현지시간으로 오후 11 45분에 Full 영상을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Fact를 요약 해 봅시다. 

- Iphone 141단계의 조립라인을 수작업으로 거친다.
- 1개의 iPad를 만들기 위해서는 325명의 손을 거쳐 5일간 생산된다.
 Foxconn은 하루에 300K iPad 카메라 모듈을 만든다.
 노동자들은 한끼에 0.7$씩 음식값을 지불하고 12시간 교대 근무를 한다.
 노동자들은 6 ~ 8명이 한 방을 사용하며, 다달이 $17.5를 지불한다.
-  
노동자들은 시간당 $1.78를 번다.

내용을 요약해 보니, 열악한 한 중국의 노동환경이 몸으로 와 닿네요. 취재에서 큰 위반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abc 방송도 참 희한하지요. 물론, Full 영상을 봐야겠지만, 좀 이상하네요. FLA의 조사가 끝나면 모든 진실이 밝혀 질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FLA의 신뢰성을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떻게든, 조사가 잘 끝나서, 열악한 중국의 노동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가락 꾸욱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신고

쇼셜네트워크와 공유 및 RSS 구독으로 모바일스튜디오와 만나요

Subscribe Share/Bookmark

이 페이지에서 키보드 "a"를 누르시면 이전글로, "s"를 누르시면 다음 글로 이동합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수정되어질 수 없으며, 저작자 표시와 함께 링크만 허용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니나라에서 컴퓨터 전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델(Dell)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 했습니다. 사실 올 초 부터 꾸준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델, 에이서등의 컴퓨터 업체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준비중이라고 했었는데, 모두 사실로 밝혀 졌습니다. 지난 4월에 떠돌았던 유출 사진인데요 실제와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특이한 점은 델 미니는 중국과 브라질에 먼저 출시를 한다는 건데요, 유럽 또는 미국 시장이 보통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첫 출시 국가 였는데, 델은 다른 나라를 선택했습니다. 중국차이나 모바일로 출시되는 델 미니는 3G모델이 아니며, 브라질에 출시되는 모델은 3G모델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 차이와 그리고 이 지역을 택했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는데요, 참고로 중국에서 최소 500만대 이상을 판매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델이 컴퓨터 사업을 오래해서 그런지 그들의 제품을 처음부터 깊숙히 넣으려는 의도도 엿 보입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는 AT&T를 통해 내년 1분기 안에 mini 3ix 라는 모델로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미국시장에 제일 먼저 출시되던 스마트폰이 자기나라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폰 역시 유럽에서 먼저 출시 한다고 밝혔을때, 미국의 얼리아답터들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예전의 우니라라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단말기의 스펙은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모델과 같습니다. 별반 틀린것은 없구요, 3백만화소에 3.5m 이어잭 등등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본 UI를 채택하지 않고 Ophone UI를 채택했는데요, 위의 사진은 아이폰과의 비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중국에 도착한 델 미니 3i의 박스 개봉기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누구나 안드로이드폰(구글폰)을 내어 놓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얼마나 잘 만들고, 마케팅을 잘 하느냐의 단계로 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안드로이드는 새로운 것이 아니란 겁니다. 점점 대중화 되어 가고 있는 안드로이드, 그를 한국에서 어서 보고 싶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모바일스튜디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유용하셨다면 추천 버튼 꾸욱 부탁합니다~

신고

쇼셜네트워크와 공유 및 RSS 구독으로 모바일스튜디오와 만나요

Subscribe Share/Bookmark

이 페이지에서 키보드 "a"를 누르시면 이전글로, "s"를 누르시면 다음 글로 이동합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수정되어질 수 없으며, 저작자 표시와 함께 링크만 허용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1.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한대로 가고 있군요.

    이 즈음에 꺼내서 트랙백 하는 옛날 글 ㅋㅋ


중국의 화웨이가 CommunicAsia에서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발표 했습니다. 올 초에 짝퉁 아이폰으로 도마에 올랐던 단말인데요~

아래의 사진이 지난 2월 MWC에서 발표했던 안드로이드 단말 사진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노력했다는 흔적은 보이는 군요..... 확인클릭.

이번에 발표한 화웨이(Huawei)의 U8230 모델입니다.

  • Mr. Chan calls it the U823X which most likely means thre will be a few different versions of the phone, probably to differentiate between markets.
  • 2.5mm headphone jack (bummer)
  • Camera has auto-focus and no flash
  • Screen is HVGA resolution
  • Available 2nd Half of 2009 (likely 4th Quarter)
  • 올 가을 또는 겨울 쯤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점점 다가 오는 군요.

    아래는 U823X(U8230) 안드로이드 단말의 동영상인데요.
    겉모습만 보이고 속은 볼수가 없네요. 참 감질 맛이 나는 군요.


    삼성의 i7500 갤럭시폰, HTC 매직 그리고 곧 발표할 LG의 안드로이드 단말, Acer, Motorora, Dell, Asus의 작품또한 올해안에 볼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의 아이폰 3GS의 출시, 삼성의 제트, 옴니아2의 등장 LG의 3D S 클래스 아레나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안드로이드의 차례가 다가 옵니다.

    곧 수많은 안드로이드 단말의 공습을 지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바람이 함께 불어 주기를 바랍니다.

     

    올블로그 추천글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오픈 프로젝트(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아이폰 등)]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신고

    쇼셜네트워크와 공유 및 RSS 구독으로 모바일스튜디오와 만나요

    Subscribe Share/Bookmark

    이 페이지에서 키보드 "a"를 누르시면 이전글로, "s"를 누르시면 다음 글로 이동합니다.

    본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수정되어질 수 없으며, 저작자 표시와 함께 링크만 허용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kiyong2 2009.06.2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