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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되면, 종이 신문은 모두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전자 뉴스로 대체 되리라 생각 했는데, 아직도 종이 신문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이제는 '웹으로 보는 신문이 보편화 되지 않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 정보의 원 소스는 대부분 종이 신문 입니다. 그러면 '블로거들이 직접 만드는 신문이 있지 않느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 정보의 소스도 대부분 종이 신문(사)입니다. 물론 직접 발로 현장을 뛰어 다니시면서 취재하고 직접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온라인 전문 신문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는 미디어 다음, 네이버 뉴스캐스트등의 소스는 거의 오프라인 종이신문(사)의 컨텐츠를 가져와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벌써 내년이면 2010년인데, 아직 뉴스의 원천은 종이신문(사)이라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노트북, 넷북, MID 그리고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취재 및 기사작성, 발행의 방법은 나날이 다양화 되고, 실시간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으로 실시간 뉴스 취재를 하여 보여주는 방송국, 신문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Wi-Fi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도심의 어느 곳에서라도 특종을 바로 잡아 내어 실시간적인 방법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 보다 더욱 이동성, 휴대성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구글폰, 아이폰, 윈도폰등..)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곳도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여러가지 엔터테이먼트가 덧 붙여서서 새로운 사업화 되기도 합니다. 기존의 사업을 하시던 분들 또는 새로운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다각화적 측면에서 아주 반가운 부분 일 겁니다.

예전에 세이클럽등을 통해 인터넷 방송국의 붐이 생겨났었던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누구나 DJ가 될 수 있었던, 새로운 문화가 생겨 나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은 모두 오프라인 상태 즉, 책상 앞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모두 온라인(모바일)상에서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SKT 앱스토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세이캐스트라는 어플리케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 DJ(프로, 아마추어)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는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루트가 만들어 진 셈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양분되던 시장의 구조가 점차 모호하게 되면서, 모두 온라인(모바일)으로 개편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중심은 모바일 이죠.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시장의 활성화는 이러한 온라인 고객들을 차곡 차곡 쌓아 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었고, 벨 아저씨는 전화기를 만들었고.... 그럼 21세기에는 뭘 만들어야 되지? 다 만들어져 있는데? 얼마 전 까지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요, 2010년은 20세기에 우리가 겪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의 충격을 가져올 첫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는, 기업들의 대상이 오프라인이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즉, 움직이는 것은 모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취향, 관계 등등 모든 정보가 공중으로 떠 다니게 되는 겁니다. 사실 이것들이 가져올 변화의 결과는 무시 무시 합니다. 여러분들이 문화적 충격이라고 생각 되었던 21세기 미래 영화의 배경이 이제 시작 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좋은 내용으로만 예고편이 상영 되고 있는 거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럼 왜? 세상이 점점 바뀌고 있는데, 종이 신문을 계속 보는가? 아직도 대부분의 정보는 종이신문(사)로 부터 오는가? 그리고 종이 신문을 계속 살려 보려고 애를 쓸까요? 사실,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의 발달과 대중화는 신문사들의 취재, 작성 그리고 발행 방법을 엄청나게 바꾸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취재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편집국으로 보내고,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을 하고, 바로 발행이 되는 방식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신문사에 구글 웨이브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엄청난 시스템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기에는 신문은 무조건, 조간, 석간, 호외의 분류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접하는 포털 서비스가 있기에 가능 한 플랫폼 인 것입니다. 즉, 실시간 신문이 현재와 미래의 대세 인데 왜 어제 뉴스를 오늘 볼까?

이와 같이 종이 신문의 유지? 살려?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시도들이 있었고, 계속 생겨 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파오인이라는 종이신문을 모아 보는 서비스까지 생겨 났는데요. 이 서비스는, 우선, 종이 신문으로 발행된 신문 기사들이 기본 대상입니다. 섹션 별로 여러가지 신문 기사들을 스캔하여, 웹페이지에 올려 놓고, 이를 사용자들이 비교해가면서 볼 수 있고, 퍼담거나, 블로그 및 게시판에 퍼 나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서비스 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것 중 하나는, 퍼가거나, 실어 나르는 것은 무료 이나, 각 신문 기사를 만약 인쇄하거나, 저장을 하게 되면 유료 서비스가 발생 한다는 겁니다. 한 건당 몇 백원씩 내면서 저장도 하고 인쇄도 할 수 있게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만약 기사를 퍼 나르게 되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웹페이지에 붙으며, 클릭을 하게 되면 파오인이라는 웹 페이지로 연결 되어 기사를 보게 되는 방식 인 것입니다. 옛날의 종이신문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죠. 이 서비스의 핵심은 여러 종류의 종이신문(진짜 종이신문)을 한 번에 모아서 보며, 여러가지 신문 중 공통된 주제의 기사를 하나씩 모아서 본인이 직접 새로운 기사를 작성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파오니티라는 섹션에 모아서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이리저리 퍼나르기를 하는 거죠. 기사라고 하기 보다는 모음?리뷰?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면 개시한 사람이 스크랩하여 붙인 기사를 볼 수 있고 아래는 작성자의 리뷰 글이 달려 있습니다. '잊혀져 가는 종이 신문 서비스, 그리고 이러한 틈새 시장을 노려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종이 신문을 다시 활성화 시킨다.' 접근 의도는 좋아 보입니다만, 종이 신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좀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차라리 메타 서비스들을 응용하여, 양질의 블로거 글들을 모아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애기 하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 비슷 한 서비스가 되는 군요.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면, 대상을 정말 많이 좁혀야 할 듯 합니다. 이서비스는, 특화된 분야에서는 성공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즉, 실시간 신문 포털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대상을 많이 좁혀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는 너무 넘쳐나는데, 과연 종이 신문을 담아 놓고, 분류하여 스크랩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어필이 될지 의문이지만, 저작권 문제를 해결 하면서 정보의 원천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길을 도모 해보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종이 신문을 절대 버리지 않으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는데요, 현재, 그리고 미래의 뉴스는 액정 뒤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실시간 입니다. 지난번 제가 '쿠키폰이 아이폰과 구글폰을 이길 수 있다?'의 글에서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중간점에 우리는 서 있으며, 앞으로도 결과는 이 중간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전자 신문과 종이 신문도 그 중간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보의 소스가 너무 많아서 어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틈새를 노리는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이젠 책상 앞을 벗어나서, 움직이는 모든 곳을 떠돌아 다니기 시작하니, 이를 정규화 하는 것 역시 다가오는 미래 최고의 기술 중 하나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 변혁기에서 이쪽으로도 가보고 저쪽으로도 가보면서 많은 서비스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가 이젠 지나가고, 앞으로는 정보에 뭍혀  숨쉬기 어려울?듯한 시대가 오고 있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위와 같이 스마트폰의 도입등으로 급변하는 21세기 정보의 변화 시대에,
여러분들은 댁에서 종이 신문을 보시나요? 아니면, 출근하시면서 핸드폰으로 신문을 보시고, 회사에서 웹 신문을 보시나요? 종이 신문을 신뢰 하시나요? 실시간 신문을 신뢰 하시나요? 신문을 신뢰하시나요? 진짜 종이 신문은 유지가 되어야 할까요? 과연 미래의 신문 서비스는 어떻게 자리 잡혀 나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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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drenaline.textcube.com BlogIcon 청초 2009.12.2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요새 대부분의 정보를 믿을수가 없어서...

    하지만 문학 공부(논설 등등)에는 종이 신문이 유익하기에 아직 필요하긴 합니다만...

    뭐 져같은 학생이 이런것에 전문적으로 논하지는 못할것 같아여 ㅠ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신문의 내용은 반신 반의 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의도가 제일 중요한데요, 그런면에서는 직접 취재하는 블로거의 글이 좀 더 신뢰성이 있어 보이지만, 그것도 알수는 없죠... 파오인 서비스가 종이신문 즉, 정보의 원천을 좀더 활성화 시킨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며, 특정 분야 등에서는 종이신문 만큼 더 리스트업하는 방법적면에서 좋은 것은 아직 없는듯 합니다 ^^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 신문이 백테이터나 레퍼런스로 '링크'를 했으면 합니다. 온라인의 강점은 '링크'이고, 모바일의 강점은 '위치정보'와 '실시간성'인데 아이디어가 너무 구태하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년 부터는 오프라인(비 이동성)과 온라인(모바일)의 결합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이젠 서비스가 많이 바뀔 겁니다. 아주 머리 아픈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gem486h.pe.kr/tc BlogIcon 매치어 2009.12.2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온라인에 바탕한 매체가 주가 되는 세상이 오는 시기는 지금 종이신문을 보는 세대의 분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뒤...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컴퓨터를 다루기 어려워하며 뉴스는 그저 신문과 TV로 접하는 분들도 제법 되니까요.
    그리고 아마 종이로 보는 사람들이 사라져도 지금 종이신문을 찍는 언론사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현재 엄청난 자금과 권력을 쥐고 있으며 자본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어할 힘이 있으니까요. 먼 훗날, 조선일보가 종이신문을 더 이상 찍지 않는 시대가 되어도 조선닷컴은 여전히 주요한 뉴스출처가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보의 원천은 변하기 어려울 것이며, 앞으로는 Mixed 그리고 리스트화, 정규화 등에 있어, 편하고 유용하게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좀 더 구체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책상앞에서 벗어나서 온 세상에 정보가 떠돌아 다니니, 이를 정규화 하는 것 또한 최고의 기술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4. Favicon of http://mediacus.tistory.com BlogIcon Percy 2009.12.2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요? 신문이 가장 오래된 미디어라는거? 신문이 나오고 100년 뒤에 라디오가 나오고 TV가 나오고 인터넷이 나오고 이제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아직 신문은 존재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미디어가 나오면 기존미디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미디어의 구독시간을 나눠쓴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인터넷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신문의 본질은 종이가 아니라 콘텐트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텍스트를 통한 정보습득, 오락의 공유가 없어지지 않는한 텍스트 문화가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전달매체가 진화는 하겠지만 말이죠. 아직 포털 콘텐트의 상당수는 신문 콘텐트 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윗 글에서 이미 말씀 드렸듯이, 원천소스는 종이신문 즉, 예전부터 있어왔던 미디어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와서,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이동성의 강화)을 통해서 정보의 전달, 공유 방식이 많이 바뀌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면에서 지금 그리고 특히 내년은 이전 보다 더욱 혼재된 상황속에서 새로운 전달, 공유 방식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이미 시작 되기는 했습니다만~ 즉, 정보 전달, 공유의 방식의 변신이 예전, 그리고 현재보다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는 애기였습니다. ^^

  5. Favicon of http://dggrouphophfg.textcube.com BlogIcon TendoZinZzA 2009.12.2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전자신문이 발달해도 종이신문이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종이에 쓰고 읽고 말하는 문자는 언제나 이어져왔으니까요.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용자가 줄어들고 전자신문의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차 디지털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북, 타블렛 등 더 넓고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오기 시작 하고 있죠. 뉴스를 접하고 공유하는 방식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내년은 좀 어지러울 듯 합니다. ^^

  6. 음냐 2009.12.22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종이신문은 계속 존재할걸요?
    일례로 저도 스마트폰 가지고 다닙니다만,
    출퇴근길에 무가지 신문 한-두부씩은 꼭 챙겨서 지하철 타죠..
    무가지 신문 먼저 훑어보고 시간이 남으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웹 접속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곤 합니다만,
    종이신문은 좋건 싫건간에, 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간에
    한페이지씩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그날의 전체적인 뉴스를 눈으로 훑게되더군요..
    근데 웹이나 모바일로 보는 신문은 메인에 링크 된거 아닌 다음에야 자기가 관심이는 분야만 클릭해서 보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즉, 포괄적인 정보습득의 차이랄까...그런게 있더만요...

    그리고 우스개소리로
    종이신문은 화장실에서 가볍게 펼쳐본 다음
    대충 던져놓고 나와도 될 정도로 부담이 없지만
    웹이나 모바일 전자신문은...글쎄요..ㅋㅋ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에게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디지털 감성보다는 더 크게 작용 하죠. 하지만, 21세기 들어서면서 디지털 감성이 아날로그 감성을 소리없이 뭉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기본적 감성이 침해?당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로 작용 하기도 합니다. 이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잘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적 동물이라는 것을 사업 및 모든 일생활에서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7.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9.12.2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활자'의 가독성을 챙기는 제대로 된 디스플레이가(e-ink는 우선 제외하도록 할게요. 아직은 한계가 많잖아요 ㅎㅎ) 나오기 전까진 살아남아있지 않을까요?

  8.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2.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미래를 예상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군요!

종이신문을 모아서 보는 서비스인 파오인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현재 종이 신문을 모아서 보여주는 미디어 다음,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 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웹 형식으로 바꾸어 기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오인 서비스는 신문지면을 그대로 스캔해서 제공 해주는 군요. 실제로 원하는 신문을 골라서 보면 지면을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며, 마우스로 컨트롤이 자유롭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들도 신문기사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어, 유명한 블로그같은 곳은 구독자가 천명 단위가 훌쩍 넘어 가고 있습니다. 특화된 분야의 좀 더 전문적이고 경험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다음, 네이버 등에서 운영중인 신문 서비스는 굳이 신문을 보러 간다기 보다는 포털이기에 여러가지 작업을 한번에 할 수 있어 편한 곳인데요, 이러한 시점에서 종이 신문들만을 모아서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는 파오인 서비스는 어떠한 역활을 담당하게 될지 궁금 하게 됩니다. 본 블로그는 금번 파오인의 리뷰 블로거로 선정되어 앞으로 파오인 서비스를 좀 더 살펴 보게 되었는데요,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와 포털 그리고 파오인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신문을 보고 퍼가기를 누르고 붙이면 위와 같이 됩니다.

아무래도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어필과 쉽게 이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인듯 한데요, 얼마나 더 큰 작용을 하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먼저 확인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IT뉴스를 종이 신문으로 본다... 색다를 듯 합니다. 모바일과 연계만 잘 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파오인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pa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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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 2009.12.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에선 안보이네요.... 스캔한거라 로딩도 느리고.... 에구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0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은 모바일 서비스로 가야!!!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준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반짝 아이템이 될 가능성도 큰 것 같습니다. 종이 신문 컨셉이 아닌 다른게 있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