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정을 안구에 심었다?

자유롭게 2015.05.16 17:05 Posted by 모튜

via http://phys.org


여러분은 지금 '약 20년 전 세상 사람들에게는 영화 같은 삶'을 직접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내가?' 별로 느낌이 잘 오지 않으시죠? 그럼,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영감... 이번 주말에 한양에 가서 최신 미안수(화장품) 하나 사와요. 옆집 돌이네 엄마도 하나 장만했다고 합디다.

부인... 어젯밤에 짚신을 모두 도둑맞았소.(다행이다)


아이고... 이건 너무 멀리 갔군요.


철수야... 전화기를 항상 들고다닐 수 있다면 너랑 언제나 얘기할 수 있을 텐데. 그 치?

영희야...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영희야... 텔레비전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지금 축구 중계를 같이 볼 수 있을 텐데... 아 너무 궁금해.

철수야...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여보... 항상 열쇠를 들고 다니니 참 귀찮구려. 지문 인식이나 비밀번호만으로 문을 열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여보...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에요.(다행이다.)


선생님... 숙제가 너무 어려워요. 경주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박물관에 가서 조사도 해야 하고... 도서관도 가야하고... 공간 이동 같은 기술은 아직 안나왔어요? 아니면 직접 안가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투덜아...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그렇습니다. 이젠 그냥 일상이 된 일들입니다. 하지만,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위와 같이 현재의 우리에겐 아주 간단한 일들도 그들에겐 꿈같은 것들이었습니다. 20년.. 10년 전만 해도 절대 살아생전엔 겪어 보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지금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아래 영상 간단히 한 번 보고 갈께요.




어떤가요? 매우 자연스럽죠? 몇 년전 까지... 아니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식속엔 '팔이 없다면 팔 모양만 갖춘 의수'라는 단어만 들어 있을 겁니다. 신경과 연결된 로봇과 같은 팔을 사용 할 수 있을 때까진 수십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만 해왔었는데 벌써 자연 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접근 한 겁니다.



사실, 영화 같은 미래의 삶이라고 얘기하면 뭔가 거대하고 거창한 그런 것들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언제나 전화하고, 검색하고, 주문하고, 게임도 하고, 버스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택시도 부르고’, 이런 것들조차 20년 전 사람들에겐 미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었다는 겁니다. 그들이(20년 전 여러분) 볼 땐 정말 멋진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via http://tfwiki.net/wiki/Alice)


그럼, 제목처럼 스마트폰 액정을 안구에 심는 일도 곧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신기술을 언제나 즐기기 위해 손안으로 들어온 스마트폰이 이젠 안경(구글 글라스)으로 그리고 시계(스마트워치)로 점점 우리 몸 안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럼, 진짜 몸속으로 들어 오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겠죠? 저는 몇 년 안에 우리 몸속에 칩을 삽입하는 등의 일들이 일상생활처럼 벌어지기 시작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땐 아마도 주민등록증 대신 칩을 삽입해서 신분 확인, 결제, 의료 등 원격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모든 행위가 이루어 질 겁니다. 물론, 이런저런 반대에 많이 부딪히겠지만 ‘과거와 현재 사실들을 보면’ 미래는 그렇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보안 및 인권 등의 문제로 인적정보 및 생체 정보등에 정말 민감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공개 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잘 사용 되고 있습니다. 결국, 칩을 삽입한(칩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물질이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몸에는 분명 붙을 겁니다.) 인간은 일상생활을 아주 스마트하게 할 수 있게 될 텐데요, 남은 것은 보는 겁니다. 아주 스마트 하게. 안경 같은 거추장 스러운 장비를 달고 다니지는 않겠죠? 제목처럼 안구에 뭔가를 삽입 할 수도, 눈 주위에 센서를 부착해서 홀로그램을 볼 수 있게 할 수도, 몸 속에 삽입된 장비가 신경을 타고 뇌에 직접 디스플레이 명령을 내리게 할 수도... 마지막 건 너무 멀리 간 것 같네요.


via (http://www.jeankaczmarek.com)


우리는 지금 과거에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지금도 우리가 먼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미래의 시점에 또다시 살고 있을 겁니다. 과거에 먼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말이죠. 정말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나요? 이젠, 100년 1000년이 지나야 미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단 몇 년만 지나도 과거에 우리가 생각 했던 그런 먼 미래의 느낌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멋진가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으신가요? 위에서 칩을 이용한 미래 세상에 대해 잠깐 말씀드렸었는데요, 몇 년 뒤 진짜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좀 무섭지 않나요? 그럼 약간만 다른 방향에서 한 번 바라볼까요?


결국엔 이렇게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면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를 앞지르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 이미 앞지른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법' 일 겁니다. 법은 언제나 현재보다는 과거를 살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 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전해서 우리 은하계를 벗어났는데, 법은 지구에 머물러 있다고 해봅시다.(기술이 현재이고 법이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라고 보면 되겠죠.) 자, 어떻게 다른 은하를 여행 할까요? 기술은 충분합니다. 그런데, 법은 안됩니다. 그러면 법을 바꾸어야겠죠? 그런데, 기술이 너무 멀리 갔습니다. 법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이런저런 요청을 합니다. 법은 힘의 논리에 의해 마구마구 바뀝니다. 정리가 안됩니다. 결국 누더기 법이 됩니다.


누더기가 된 법이 바로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입니다. 제대로 생각하고 토론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고 다시 생각해보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보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게 우리의 의식인데요, 기술의 속도가 지금 처럼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기술을 제대로 받아 들일 수 없게 되는 겁니다. 결국, 기술의 노예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만은 없게 되는 거죠. 이런 가정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은, 우리의 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via forbes)


이미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묻혀서, 좋은 건지 나쁜 것인지도 제대로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그들에게 휩쓸려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좀 과장된 얘기들일 수도 있으나, 우리의 의식과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기술이 발전한다면, SF 소설에서 얘기 하는 좀비나,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곧 닥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결국, 머지않은 미래에 제목처럼 안구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몸에 이식한 칩, 기타 기계 ⠂전자 ⠂생명⠂화학 등의 기술은 광속에 광속을 거듭하여 발전하는데, 우리의 의식과 생각 그리고 법은 이를 붙잡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틈을 만들고 이용해온 기업과 정치가들은(이들도 기술의 노예입니다.) 기술을 무한으로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한 삶으로 목표가 완전히 바뀌게 되면서, 해서는 안 되는 기술을 도입하게 될 것이고, 그들(기술)을 막을 수 없게 된다면 더 이상의 인류는(지구도) 보기 힘들겠죠? 요즘, 외국에서 좀비 영화가 많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토대로 생각해보시면, 좀비 영화를 그냥 웃고만 넘길 수는 없겠죠? 정말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외국에서는 이런 이슈들을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하는 겁니다. 아직도 나에겐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머지않은 미래에 모두 현실로 이루어질 겁니다. 이제 미래는 금방 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이대로 아무런 대비책이 없이 가다가는 길어야 100년 안에는 지구와 인류가 모두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의식 없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미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글을 적게 되었을까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 텐데요. 하지만, 최소한 한 가지 방법은 제가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글로 남겨 보고자 펜?을 든 것 같네요. 그들(기술)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뒤를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무엇이든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잠깐 멈춰서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을 느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각자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으므로, 항상 이렇게 돌아보며 살아가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럼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via sdm.go.kr


독서가 답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많이 읽는 겁니다. 요즘은 글이 아니라 시각과 청각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결국 기술에 의해서 기술이 원하는 방향대로 모두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가는 거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독서는 세상 사람들의 경험, 생각 그리고 상상력 등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공유하게 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줍니다. 즉, 기술이 아무리 강한 힘으로 나를 끌고 가려고 해도 잠깐 멈추고 다양하고 올바른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길러줍니다. 결국 사람들이 독서하는 생활을 일상화한다면, 엄청나고 거대한 기술의 속도가 인류를 잡아끌면서 혼돈에 빠뜨리려고 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결국, 기술과 사람이 함께 고민하면서 발전 해나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쓰다보니... 뭔가 소설을 하나 쓴 것 같기도 한데요.... 책 많이 읽읍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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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쿠야 2015.05.1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결론이 이럴줄이야. 재밌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저도 책읽기에 동참하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도청을 하는 등의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스마트폰 소유자가 직접 손으로 조작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내폰이 내폰이 아니네?


실시간 감청, 도청, 위치 추적, 문자메시지, 카톡, 은행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은행 거래, 소액결제, 인터넷쇼핑, 카메라 몰카, 갤러리등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누구나 100% 감염될수 있다. 백신은 소용없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100% 감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99.99%가 아니라, 100%입니다. 왜 그럴까요? 안드로이드는 '.apk'란 확장자를 가진 파일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플레이등에서 다운 받는 앱의 경우는 어느정도 이 apk 파일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져서,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불법 다운로드로 어플을 설치 합니다. (-유료 어플 사용자들을 바보들이라고도 애기 하더군요.) 유료 어플을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다운 받아서 설치 하는 거죠.(카페나,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만하면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설치 하시고, 지금 바로 감염되세요!) 


즉, 마음만 먹으면, 이 apk 파일에 도청, 감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누구나 심을 수 있는 겁니다. 즉,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이미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아이폰과 같은 구조는 아무나 쉽게 위와같이 어플을 설치 할 수 없으니, 탈옥하지 않는 한, 이런 apk와 같은 문제에 노출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돈 아끼려다가, 통장에서 순식간에 수억 빠져 나가는 수 있습니다. 굳 다운로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도 완벽하게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어플의 업로더는 찾을 수 있으니, 그나마 좀 안심은 되는 겁니다.)


그럼, 불법 다운로드와 구글플레이를 통해서만 감염될까요? 여러분의 주변에서 누군가 설치 할 수도 있습니다. 잠금을 걸어 두었다고 설치 못할까요? USB에 파일 올리듯이 스파이 앱 설치를 수초 만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남편? 부인?이 잠깐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1~2초만에 설치를 완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지금 부터 당신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잠그고, 비밀번호 바꿔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지금부터 감염된 여러분은 시청자들의 장난감이 되는 거랍니다.


백신은 절대 잡아 내지 못합니다. 악성코드가 아니기 때문이죠~ apk 이름은 무한대로 변할 수 있으니, 못 잡아냅니다.(물론 프로세스, 서비스등으로 잡아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들이 무조건 악성 스파이 앱이 될 수 있는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이런 검사도 하기 힘듭니다.) 옵티머스 G 프로, 베가넘버6, 갤럭시S4와 같이 최신 폰이라고 해서 잡아 낼까요? 안됩니다! 안드로이드 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녀야 할까요? 가지고 다닐 수 있으시겠습니까?


앞으로 TV에서 정말 다양한 피해 사례가 나타날껍니다. 그제서야 아시게 되겠지만, 그래도 늦은 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안쓰면 되니깐요! 이건 좀 그렇죠? 그럼, 최소한 안드로이드폰은 쓰지 않는 겁니다. 안쓰게 될까요? 싸고 많은데... 그리고, 스파이앱을 찾아서 제거를 해봐야.... 또, 언제 다시 설치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발자용 도구를 이용해서, 실시간 프로세스 감시와, apk 설치 목록등으로 지워 봐야, 소용 없습니다. 매일 분 단위로 수십차례 일일이 손으로 눈으로 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으시는 한....  여러분은, 그냥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거죠.


어떤가요? 정말 심각하죠? 하지만, 이런글을 봐도 '나는 괜찮을꺼야!'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 하실 겁니다. 교통사고나 사건 사고를 당하신분들이 항상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있죠? '나는 괜찮을꺼야, 내 일이 아닐꺼야'라는 말인데요,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는 기존의 랜덤 확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이미 감시를 당하기 시작 했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 겁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의 카메라와 스피커로 모든것을 세상에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돈은 다 빼가고.... 앞으로, 스마트와치가 나오고, 구글 글래스가 나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십니까?


참, 편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로 인해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고, 무섭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 던져 버리고 피처폰들고 다녀야 할까요? 답이 안나오죠?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겁니다.


ps) 사실, 막을 방법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99%도 아니고, 100% 입니다. 하지만, 쓸건 써야 하기에... 비밀번호는 꼭 설정 하시고, 화장실 가실때도 폰 들고 가시고. 환경설정>보안에서 알수없는 소스 설치 허용하지 마시고. 기기관리자도 비활성화 하시고. 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 절대 클릭 하지 마시고. 지인이 보냈다 하더라도 진짜 그 사람이 보낸 건지 확인 하고 눌러보세요. 하지만, 눌러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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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받아 설치 하고, 남이 보낸 앱이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앱은 절대 설치 하지 마세요. 앱 설치 할 때는, 꼭 앱 권한을 살펴 보세요. '문자메시지를 볼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카메라를 건드리거나, GPS를 건드릴 권한이 있는지'등을 말이죠. <-- 이렇게 항상 설치 전에 여러분에게 물어 본답니다. 비밀애기 할 때나, 옷갈아 입을 땐, 스티커로 카메라와 스피커를 막으시거나 배터리를 빼버리셔도 ^^; 사진등 백업 후, 주기적으로 휴대폰 초기화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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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으로 도청을 하는 등의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스마트폰 소유자가 직접 손으로 조작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내폰이 내폰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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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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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드로이드폰은 100% 감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99.99%가 아니라, 100%입니다. 왜 그럴까요? 안드로이드는 '.apk'란 확장자를 가진 파일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플레이등에서 다운 받는 앱의 경우는 어느정도 이 apk 파일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져서,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불법 다운로드로 어플을 설치 합니다. (-유료 어플 사용자들을 바보들이라고도 애기 하더군요.) 유료 어플을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다운 받아서 설치 하는 거죠.(카페나,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만하면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설치 하시고, 지금 바로 감염되세요!) 


즉, 마음만 먹으면, 이 apk 파일에 도청, 감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누구나 심을 수 있는 겁니다. 즉,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이미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아이폰과 같은 구조는 아무나 쉽게 위와같이 어플을 설치 할 수 없으니, 탈옥하지 않는 한, 이런 apk와 같은 문제에 노출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돈 아끼려다가, 통장에서 순식간에 수억 빠져 나가는 수 있습니다. 굳 다운로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도 완벽하게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어플의 업로더는 찾을 수 있으니, 그나마 좀 안심은 되는 겁니다.)


그럼, 불법 다운로드와 구글플레이를 통해서만 감염될까요? 여러분의 주변에서 누군가 설치 할 수도 있습니다. 잠금을 걸어 두었다고 설치 못할까요? USB에 파일 올리듯이 스파이 앱 설치를 수초 만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남편? 부인?이 잠깐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1~2초만에 설치를 완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지금 부터 당신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잠그고, 비밀번호 바꿔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지금부터 감염된 여러분은 시청자들의 장난감이 되는 거랍니다.


백신은 절대 잡아 내지 못합니다. 악성코드가 아니기 때문이죠~ apk 이름은 무한대로 변할 수 있으니, 못 잡아냅니다.(물론 프로세스, 서비스등으로 잡아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들이 무조건 악성 스파이 앱이 될 수 있는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이런 검사도 하기 힘듭니다.) 옵티머스 G 프로, 베가넘버6, 갤럭시S4와 같이 최신 폰이라고 해서 잡아 낼까요? 안됩니다! 안드로이드 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녀야 할까요? 가지고 다닐 수 있으시겠습니까?


앞으로 TV에서 정말 다양한 피해 사례가 나타날껍니다. 그제서야 아시게 되겠지만, 그래도 늦은 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안쓰면 되니깐요! 이건 좀 그렇죠? 그럼, 최소한 안드로이드폰은 쓰지 않는 겁니다. 안쓰게 될까요? 싸고 많은데... 그리고, 스파이앱을 찾아서 제거를 해봐야.... 또, 언제 다시 설치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발자용 도구를 이용해서, 실시간 프로세스 감시와, apk 설치 목록등으로 지워 봐야, 소용 없습니다. 매일 분 단위로 수십차례 일일이 손으로 눈으로 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으시는 한....  여러분은, 그냥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거죠.


어떤가요? 정말 심각하죠? 하지만, 이런글을 봐도 '나는 괜찮을꺼야!'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 하실 겁니다. 교통사고나 사건 사고를 당하신분들이 항상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있죠? '나는 괜찮을꺼야, 내 일이 아닐꺼야'라는 말인데요,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는 기존의 랜덤 확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이미 감시를 당하기 시작 했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 겁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의 카메라와 스피커로 모든것을 세상에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돈은 다 빼가고.... 앞으로, 스마트와치가 나오고, 구글 글래스가 나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십니까?


참, 편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로 인해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고, 무섭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 던져 버리고 피처폰들고 다녀야 할까요? 답이 안나오죠?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겁니다.


ps) 사실, 막을 방법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99%도 아니고, 100% 입니다. 하지만, 쓸건 써야 하기에... 비밀번호는 꼭 설정 하시고, 화장실 가실때도 폰 들고 가시고. 환경설정>보안에서 알수없는 소스 설치 허용하지 마시고. 기기관리자도 비활성화 하시고. 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 절대 클릭 하지 마시고. 지인이 보냈다 하더라도 진짜 그 사람이 보낸 건지 확인 하고 눌러보세요. 하지만, 눌러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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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받아 설치 하고, 남이 보낸 앱이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앱은 절대 설치 하지 마세요. 앱 설치 할 때는, 꼭 앱 권한을 살펴 보세요. '문자메시지를 볼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카메라를 건드리거나, GPS를 건드릴 권한이 있는지'등을 말이죠. <-- 이렇게 항상 설치 전에 여러분에게 물어 본답니다. 비밀애기 할 때나, 옷갈아 입을 땐, 스티커로 카메라와 스피커를 막으시거나 배터리를 빼버리셔도 ^^; 사진등 백업 후, 주기적으로 휴대폰 초기화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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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jinsu.tistory.com BlogIcon 멋쪄 2013.02.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방법은, 유명한 어플만 다운로드 받아야 되는건가요?
    문제점만 ㅎ_ㅎ;;; 해결방법은 없네요.

  2. 개발자 2013.02.2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잡니다. 아이폰 쓰세요. 아무리 욕해도 무방비 안드로이드 쓰는 것보다 낫습니다.

    • ㅋㄷㅋㄷ 2013.03.2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개나소나 다 개발자래
      솔까 뚫을생각 있음 다 뚫어

    • ㅋㄷㅋㄷ 2013.03.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 뚫린게 쉬울꺼 같냐 아이폰 뚫는게 쉬울꺼 같냐 ?
      PS온라인두 뚫어 버리는 세상인데
      ios 같은소리 하네

  3. 해커 2013.02.2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도 쉽게 감염됩니다.ㅋㅋ
    해결 방법은 주기적으로 포멧하시면 됩니다.

    • 웹디 2013.02.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세요.
      어플 개발잡니다.
      아이폰은 저런 감염 구조상 절대 불가능합니다.
      패쇄적이다.. 욕먹으면서도... 개방안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물론... 그게 좋은건지 어떤지는 사용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일장 일단이 있죠.

    • 저기요 2013.03.0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은 ios특정상 링크를 눌러서 그런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되는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구조입니다..밑에분말대로 유언비어는 퍼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ㅋㄷㅋㄷ 2013.03.20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cnetkorea.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1025105339

      오래전에 아이폰은 브라우져가 뚫렸어요 뿌우 안뚫리는게 어딨냐
      맘먹으면 다 뚫린데 개발자같은 소리하네

    • 아이폰 보안 2013.10.31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브라우져 뚫린건 이미 고친지 한참 됐고요, 우리가 말하는 보안성은 제조사가 허용한 범위내에서 한 일에대해서만 따지는겁니다. 어디서 옛날 기사 퍼오셔서가지고는....

  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2013.03.0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퍼라니 백신에서 apk 잡아냅니다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2013.03.0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퍼라니 백신에서 apk 잡아냅니다

  6. 초기화 2013.03.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초기화하면 스파이앱 설치된것도 사라지나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3.03.1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완전히 초기화하면서 다 지워주셔야 사라집니다. SD 카드에 설치된 것 까지 모두요! SD카드를 포맷하면 더 좋겠죠. (단, OS가 해킹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OS가 뚫렸다면, 초기화 된 이후에 다시 스스로 살아나서 공격할 수 도 있습니다.

      앱이 클라우드와 연결 되어있다면, 더욱 살아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죠.) 결국, 초기화 하더라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다시 설치 여부를 물어 볼 수도 있으니깐요~ Google Play Store의 내 구매 목록도 자세히 살펴 보세요. 초기화 한 다음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될 수 있습니다.

      쓸데 없거나, 모르는 건 환경설정/어플리케이션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두 군데에서 구매 설치 내역에서 모두 지워주세요.

      앱의 Push는 기본적으로 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으로 악성 정보가 많이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절대, 루팅하지마세요!
      대문을 열어 놓고, 현관문을 열고, 내 방문까지 모두 열어 놓고 잠 자는 꼴입니다. 그냥 다 가져 가세요 하는 겁니다. 속도 향샹... 이런거 한다고 절대 루팅 하지 마세요. 스파이앱이 할 수 없는 것도, 가능 하게 해주는 거랍니다.

  7. 소비자 2013.03.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진실을 안가르쳐주던 글!! 속 시원하네요...박수 짝짝!!!

  8. ㅋㄷㅋㄷ 2013.03.1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 써 보긴 했냐 어플 설치할때 권한 설정이라는게 있어 그게 쓸데 없이 카메라 동작이라던가
    이런걸할수 있는권한이 있다면 악성코드로 보면돼 그외 백신으로 거이 잡을수있어 왜냐 쓸데 없이 인터넷 트레픽을 상승시키는 어플을 놔두는 백신은 없어 늬네 pc하고 똑같아 그리고 악성코드가 트로이목마나 해킹서버플그램도 포함된다

  9. tgedf 2013.04.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감염되는 사람들은 무료앱에 혹해서 문자나 카톡 링크 들어가는 사람이나 인터넷에서 .apk다운받아 설치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은 iOS로 치면 탈옥시킨 사람들 아닌가요..? ※탈옥과 루팅은 차원이 다른 행위죠!!! 탈옥>완전밀폐된 아이오에스를 빗장만 건 상태로 만들어줌. 루팅>녹슨 빗장만 걸려 있는 안드로이드를 대문부터 방문까지 다 열어버림.

  10. 바보ㅡㅡ 2013.11.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한 읽지도 않고 다음 다음 누르니까 감염이 되는거지.. 쯧쯧

  11. -_- 2014.03.2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말 그대로 호도하는 글이네. 안드로이드 역시 알 수 없는 소스 차단이나 기타 보안관련한 조치만 제대로 취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구조이고, 다운로디드 어플리케이션에서 해당 프로그램들을 모두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드러날 가능성이 거의 없어. 게다가 위의 글은 정확한 바이러스의 종류도 언급하지 않으면서 교묘하게 안드로이드 폰의 보안 취약성을 드러내는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1) 안드로이드 백신에서도 스파이웨어를 탐지 가능함. 루트킷도 탐지 가능한데 이 정도야. 2) 자기를 숨기는 룻킷의 경우 PC에서 이미 그 공격 기법과 탐지 방법이 이미 알려짐. 설명이 더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