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Path”와 같은 SNS 앱 들이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주소록 정보를 모두 빼내간 사실이 밝혀 졌었습니다. iOS 개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앱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미 여러분의 정보가 다 개발사들에게 흘러 들어가서, 마케팅, 분석 등에 쓰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향, 친구 등에 대한 모든 분석이 가능하죠. 특히, SNS, 게임 관련 앱들은 거의 다 당신의 정보를 가져 갔을 겁니다.

 

via 9to5mac

애플은 상당히 곤혹스럽게 되었습니다. ‘알고도 눈감았느냐, 몰랐었나….’ 결국 애플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 했습니다. .
 

“iOS 주소록 정보 공유는 명백한 위반

다음 iOS , iOS 5.1 부터는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서는 절대 주소록 정보에 접근 할 수 없다. 사용자의 동의를 얻는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 하겠다.”

늦게라도, 이렇게 밝힌 것은 다행이지만, 땜질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사진과는 전혀 관계 없는 앱들이 여러분의 사진을 훔쳐 본다면? 얼마 전 삼성전자의 거울 앱이 생각 나시죠? 단순한 카메라 어플인데, 여러분의 정보를 다 캐내어 갔었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나 모두 동의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필요한 앱이 있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용자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구글과 애플이 좀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앱을 승인 해줘야 합니다. 왜 남의 정보를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 갈 수 있도록 열어 놓고, ‘줄래? 말래?’ 물어 보나요? 정말 불쾌 합니다.


구글과 애플이 좀 더 착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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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Power AMP에 대해 대부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유료 버번을 결제 하지 않으셨더라도, Trial은 대부분 사용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종류의 플레이어가 많은데도 유독, Power AMP가 사랑 받는 이유는 음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플레이어부터 이것 저것 설치 해가면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Power AMP 만큼 깨끗한 음질과 디테일한 이퀄라이저는 없더군요. 사실, 처음 갤럭시 넥서스를 구매하고 설치 하였을 때만 해도 ICS 버그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잘 죽고.. 튕기고그러나,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친 후, 상당히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넥서스는 안드로이드 기본 플레이어만 탑재 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풀한 플레이어는 꼭 필요 합니다.


오늘, Poweramp Music Player가 드디어 한글 지원이 되는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또한, ICS 및  3.X 버전에 최적화된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단행 했는데요, 음질향상, 앨범 아트 검색, DSP, 이퀄라이져, Multichannel FLAC, Nofification control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서 이루어졌습니다.






PowerAMPUI 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Lock화면 인데요, 화면 Lock이 된 상태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Album 이미지가 Lock Screen으로 되어 보기도 좋습니다. 굳이, 플레이바를 건드리지 않아도, 왼쪽 오른쪽으로 밀고 당기기만 해도 다음/이전 곡 선택도 가능 하죠.

 

저는, trial 버전을 사용하다가, 음질 및 UI 부분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얻어서 유료 결제를 했습니다. 아직, 맘에 드는 Music Player를 고르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Power AMP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만족 하실 겁니다.

PowerAMP Trial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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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증강현실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레이아, 오브제등이 될 텐데요, 강력한 게임도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게임 뿐만 아니라, 교육용 교재등 다양한 곳에 증강현실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ARDefender(오늘 트위터에서 RT되어 돌고 있습니다.)라는 증강 현실 게임을 소개 하면서 증강현실의 힘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다른 말 보다는 영상을 먼저 보시죠.


앱 다운 받기: 링크클릭(현재는 미국계정에서만 가능 합니다.)

어떠신지요? 증강현실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다양해질지 느낌이 잘 오시나요? 특히, 어린이 교육용 교재에 위와 같은 방식이 많이 쓰이는데요, 그래서 요즘 어린 애기가 있는 아줌마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뉴얼에도 충분히 쓰일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냉장고를 구매하고 위와 같은 앱을 제공 한다면, 스마트폰을 비추기만 하면, 모든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냉장고와 함께 하는 즐거운 게임 및 유용한 작업들을 많이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앞으로 증강 현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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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3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울뿐이네요 ^^;
    구경 잘하고 갑니다~ 9월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 !!

  2.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김수정 2010.09.3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정말~ㅎㅎ
    아이폰 4 예약해 두었는데 궁금해 죽겠어요~*^^*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3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강현실 이야기만 들었지만 저 정도일줄이야 ....
    놀라움입니다.^^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10.01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매뉴얼을 저렇게 만들면 편하겠어요! 가전제품같은 종류는 은근히 봐도 잘 모르겠는것도 많고..아이콘을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요~

  5. aa 2010.10.0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걸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요즘, 예전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4가 국내에 드디어 출시 되고 나니, 이젠 아이패드가 언제 들어 오는지에 대해 점점 말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블로그등에서는 아이패드는 삼성의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나 가능 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문들이 또 다시 퍼지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3GS나 아이폰4가 삼성의 옴니아2, 갤럭시S가 출시 된 후 국내로 들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은 설득력있게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또, 다른 재미있는 소문을 하나 말씀 드리면, 이번 크리스마스에 애플이 7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건데요, 7인치 아이패드가 갤럭시 탭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거죠.... 사실, 갤럭시탭이 세상에 나오기 한참 전에 이미 아이패드7인치의 소문은 무성했었는데요,  그 만큼 요즘 태블릿 PC가 대세는 대세 인것 같네요.

아이패드를 갤럭시탭이 잡을 것이다...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의 짝퉁이라 바로 짐을 쌀것이다... 3.0이 아닌 2.2버전으로 나온 갤럭시 탭은 삼성이 3.0 이후의 태블릿PC 시장으로 진출 하는데 있어 징검다리 일 뿐이다. 즉, 옴니아시리즈의 전철을 밟을 유력한 후보다.... 무겁고 한국형 어플이 별로 없는 아이패드는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신, 삼성과 SKT가 이끄는 국내 시장에서는 갤럭시탭이 완승 할 것이다...

등등의 소문들로 정말 시끌 벅적한데요,  그 만큼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스마트폰으로는 만족 못하는 거죠... 이제 조금만 지나면 스마트 TV로 그 싸움이 옮겨 갈 것 같네요... 점점 덩치가 커지죠? 우리는 사람이니깐요.....


via cnet

이러한 중에 새로운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11월에 호주에서 AUD 999$ 즉, 110만원 정도의 가격(약정없이)으로 출시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799유로(120만원). 물론, 약정이 붙으면 가격은 낮아 지겠지만, 아이패드 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라는 거죠. 11월이면... 갤럭시탭보다 훨씬 가격이 싼 아이패드도, 4.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하여 성능이 엄청나게 올라갈텐데요... 그리고, 연말에 7인치 아이패드도 나올 가능성이 있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과연, 기계값 120만원의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를 잡을 만큼의 매력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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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hara 2010.09.2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많은 물량을 팔거라고 예상하지 않았기에 비싸게 부른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는 계열사, 협력사들한테 뿌릴때 충분하게 본전을 뽑는 전략일런지도 모르지요.
    그땐 거의 땅짚고 헤엄치기식 판매가 될거니까 계산은 나올겁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23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100만대 이상 목표라고 하는데....
      어떤 생각과 방향인지..
      지켜 보면 재미 있을 듯 합니다.

    • sahara 2010.09.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만번의 어리석은 선택이 될지도,,,,,,,,,,,

    • guyc 2010.09.2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 갤럭시탭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완전 만땅 사양에 최고급으로 나오길 학수고대합니다.

      그래야, 아이패드가 빨리 출시되니까요.
      빨리 갤탭 나와라...

  2. 미쳤거나 바보거나 2010.09.23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저런 가격은 의미가 없긴합니다
    해외에선 갤럭시에스 출고가가 특별히 싸서 1센트에 팔고
    하나 사면 덤으로 하나 더 주고 하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한국에선 특별히 가격이 더 비싸지겠지만
    약정을 한다고 해도 저걸 저 가격에 주고 살 바보도 없거니와
    이미 기업들도 갤럭시에스에 올인해서 더 팔아줄 법인 물량도 없구요..

    그나저나 도대체 삼성은 그 원가 비싸다는 사몰레드(s-amoled)도 아닌 영화도 못 볼(!) tft-lcd 쓰면서 가격이 소니 최고급 노트북 가격이 나올 정도죠?
    원가 관리가 개판인건지.. 틈새시장이라고 배짱부리는건지 당최..
    안드로이드 무료os 맞나요??
    명백한 오보가 아니라면 윈도7을 집어쳐넣어도 저보다는 싸겠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2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갤럭시S는
      천만대가 목표라고 하는데....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이제 지는 별?인데...
      천만대는 좀 심한 것 같네요....

  3.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23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만원의 가격으로 출시되면..한마디로....

    " 아이패드 Win Perfect!!!"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고 계시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조금을 많이 싣겠죠~
      통신사들과의 협상에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다 돌아 갈 돈인데...

      또 어떻게 홍보 할지 기대 됩니다. ^^

  4.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3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플이 갤럭시탭 때문에 7인치 만든다는 국내 언론 보도를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ㅋ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2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요즘은...
      아이폰4까는 기사들이
      독기 품고 많이 올라오던데...

      아무리 애기 해도 안되는 건 왜 그럴까요?

      트위터에서는 진실이 유통되고...

      언론에서는
      돈과 힘이 유통되는....

      이젠...
      진짜인지 거짓인지
      신문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다 아는데....

      참 재미 없는 현실이죠 ^^

    • guyc 2010.09.2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국내에선 최강이죠.
      김연아 광고로 띄어주고 냉장고 비싸게 많이 팔아먹었죠.
      광고로 돈좀 만진 김연아가 코치 결별 문제로 좀 시끄러워지자, 제품 이미지 안좋아진다고, 하루아침에 싹둑 광고 짜른게 삼성입니다.
      넘쳐나던 연아빠들은 다 어디같을까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5.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2010.09.2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서 아이패드 3G 버전 64GB 판매가가 €799 더라구요.

    갤럭시탭하고 같은 가격에 용량은 훨씬 큰데...

    갤럭시탭이 용량 차이를 극복할만한 메리트가 있을런가 모르겠어요.

    외장 메모리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해도, 32GB microSDHC 카드가 12만원 정도 하는 현실인데... 차라리 갤럭시 탭이 SD카드 슬랏을 썼더라면 용량 확장은 더 용이했을것 같네요.

  6.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0.09.2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비싸네요 ㅎ 저가격이면 요즘 왠만한 최상급 조립형 PC를 사고도 남는 금액인데 말이죠 흑

  7. 삼성쩝.. 2010.09.26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은 애초 소프트웨어 부분 너무 딸립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를 씁니다.
    근데 너도나도 개도 소도 안드로이드 씁니다.(한쿡에서는)
    그럼 제품의 차이 없어 집니다.
    그럼 소비자의 눈에는 스펙만 보입니다.
    그럼 가격이 비싸집니다.
    이것저것 넣으면 좋은줄 알게 됩니다.
    삼성이 무식하게 집어넣습니다.
    가격 비싸집니다.
    안삽니다.
    삼성 ㅂㅂ

  8. Favicon of http://ryanrules.tistory.com BlogIcon 라이언(Ryan Kim) 2010.10.2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만원까지는 가치값을 못할거같은데용..ㅋㅋㅋ


지금까지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영상 포맷을 변환해야되는 불편함이라고 소리쳐왔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동영상이 애플제품에서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항상 변환 프로그램으로 최적화를 한 뒤에, 애플 제품에 전송해서 보거나, 해당 포맷을 돌릴 수 있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했어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변환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via iTunes

바로, VLC Media Player라는 제품인데요, 오픈소스로 항상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는데, 드디어 아이패드용으로 등장했습니다. 또한, 애플이 이 제품을 앱스토어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승인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왠만한 포맷의 동영상은 모두 지원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삽입하고 VLC 어플로 재생하기만 하면 잘 돌아 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할까요? 

첫 번째로는 편리해진 동영상 감상이 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 TV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서겠죠? 애플 TV를 통해서 다양한 포맷의 유료 동영상을 바로 재생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구글 TV와 같은 스마트TV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작은 변화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맥PC, 애플TV가 모두 하나로 뭉쳐 간다는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무섭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미래가 보이시죠? 사실, 동영상 변환이 귀찮아서 16기가를 구매 했었는데요, 아이폰용으로도 나온 다면... 살짝 후회가 될 것 같네요... 다음 번엔, 아이폰용으로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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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 2010.09.21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스튜디오님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새로운 소식을 님을 통해서
    먼저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을 한번 던진적이 없네요
    늘 건승하시고 연휴 잘보내시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2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최정님을 통해 좋은 생각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최정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2. 내컨셉은 2010.09.2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고 해보려고 했는데
    이 어플은 아이패드 전용인가요??
    아이폰에서는 vlc로 찾아봐도 나오질 않네요.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 갈수록 탐이 나네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9.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점점 더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아이패드군요^^
    오~갖고 싶습니다^^;;;

    모튜님,이번 추석연휴 즐겁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웃음 가득한 연휴 되시구요^^

  5. 내컨셉은 2010.09.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저는 아이패드용으로 나왔다길래
    아이패드용 도 나온줄 알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oriross BlogIcon 바람아들 2010.09.2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에 지원을 해줬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근데 아이패드에 usb 메모리 파일을 바로 실행할수도 있을까요?
    그러면 완벽할것 같은데 추석 잘보내세요 ^^

  7. Favicon of http://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9.2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도 지원되는 모든 코덱을 지원을 못해서 인코딩을 해야 하는데 저것도 마찬가지 일까요??

  8. sirius 2010.09.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삽입된 동영상 삭제 하시는 방법 아시나요? ^^ 도통 삭제가 안되네요. ㅎㅎ


'갤럭시S를 루팅 했더니 속도가 2배 빨라졌다'라는 애기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루팅 시도가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루팅이라는 것은 단말기의 ' Root(최상위)권한을 얻는다는 의미'인데요, 이 권한을 얻게 되면 사용자가 마음대로 폰을 꾸밀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S에서 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CPU 속도를 800MHz로 설정을 했지만, 루트권한을 얻게 되면 이 속도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단지 CPU속도만 임의로 1.5GHz로 올려도 체감 속도는 엄청나게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거죠. 또한, 특정 소프트웨어 즉, SKT만의 기능 및 삼성의  UI 및 기능을 살짝만 걷어 내도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폰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사실 아이폰은 정식 어플리케이션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 되어있어서, 탈옥을 감행하는 시도가 아주 흔합니다. 탈옥된 폰들은 기존의 아이폰에서 보여 줄 수 없는 다양한 기능을 작동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만들거나, 기존의 정식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무료 로 만들어서 탈옥 앱스토어(시디아)에서 유통을 하고 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다릅니다. 아이폰과 달리 대부분의 기능이 열려 있기 때문에, 기능을 사용 하지 못해서 루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높여 보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즉, 루팅 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CPU 최대 속도 제한을 풀고 속도를 2배까지 올리거나, 보기 싫었던 제조사 어플들을 걷어 내는 등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 것이 목표죠. 그럼 어떻게 이와 같은 작업이 가능 한지 알아 봅시다. 사실 국내에 들어온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간단하게 루팅이 되지 않으며,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해외의 안드로이드폰은 단 한번의 클릭으로 루팅을 할 수 있게 하는 어플들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App으로 안드로이드 루팅하기


정말 심플 하죠? 위 바코드를 읽으면 EasyRoot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마켓으로 이동 되는데요, 0.99$에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하실 필요 없습니다. 구매 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루팅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폰은 지원 되지 않습니다. 현재 지원 되는 단말은 드로이드, 드로이드X, 모토 마일스톤입니다. 

PC와 연결 하여 루팅하기(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에서 가능)

via xda

현재 2.1 버전의 갤럭시S만 가능 합니다. 이 역시 단 한번의 클릭으로 루팅이 되는데요, 먼저 해야 할 작업이 약간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S:Captivate, Vibant에서 루팅이 가능 합니다.)

1. 갤럭시S에서 환경설정--> 어플리케이션 --> 개발(Development) --> USB Debugging을 체크 한다.
2. 드라이버 다운로드 받기. 현재는 윈도우에서만 가능 한데요, 다운로드 후 설치 합니다.
3. 루팅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4. 다운로드한 프로그램 압축을 풀고, 
5. 위 그림과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 될 텐데요, One-Click Root를 한 번 눌러주면 끝입니다.
6. 되돌리기, UnRoot를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 갑니다.

루팅 해야 할 까?
아직, 국내에는 위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루팅 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곧 저러한 방식의 앱들이 돌아 다닐 것 같습니다. 이 때가 되면, 안드로이드폰을 가지신 분은 분명 유혹을 받으시게 될겁니다. 루팅으로 2배 이상의 속도를 올려 보는 시도는 좋습니다만, 확실하게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폰이 망가 질 수도 있으며, 이 경우 A/S에서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루팅 했다가 상처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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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뭘사냐.. 2010.08.1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1Ghz 아닌가요? 예를 든다고는 하셨지만 사실에 기초하는게...

  2. 갤스유져 2010.09.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MAX 가 1000일뿐..


요즘, 주변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 했다고 하면, 좀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 행위는 주인에게 정말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예전의 일반 휴대폰의 경우 사생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문자 메시지 밖에 없었는데요, 이젠 이메일, 웹서핑 기록, 메모장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남겨진 개인의 흔적들이 모두 공개 되어 질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자신만의 모바일 공간을 보호 하기 위해, 최소한의 보안 장치로 비밀번호를 걸어 놓을 수 있지만, 비밀 번호를 열면 모든 정보를 누구나 살펴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죠. 또한, 직장 상사가 휴대폰 좀 보여 달라고 하면, 정말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가장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알아 보도록 하죠.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기능(어플리케이션) 단위로 잠궈두자.
사실 스마트폰 전체 잠금을 해 놓으면, 쓸 때마다 비밀 번호를 입력 해야 하기에 본인에게도 귀찮은 행위가 됩니다. 보안이 필요한, 즉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기능들만 따로 잠궈 둔다면, 언제나 빠르게 접근 할 수 있고, 타인에게 건네 주더라도 안심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래에 여러분들의 걱정을 모두 덜어 드릴 수 있는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다운로드 하여 사용 하는 법까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진입 하신 후에 앱 프로텍터라고 검색 합니다.

제가 사용 하고 있는 버전은 Pro로 2.99$ 입니다. 물론 무료 버전도 있습니다. 무료 버전을 사용 하시려면 app protector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파란색이나 주황색이나모두 같은 회사에서 만든겁니다. 한글화 되어있는 어플은 위에서 앱프로텍터로 검색한 버전이 유일 합니다. 여기서 희한한 점을 발견 했는데요, 한글 버전은 2.99달러인 반면 영문 버전은 1.5 달러라는 겁니다. 그리고 갤럭시S에서 carrot app을 검색하면 영문 유료 버전은 검색 조차 되지 않으나, 넥서스원에서 검색하면 위와 같이 모두 검색이 됩니다. 넥서스원 사용자 이시라면 굳이 한글 버전 2.99달러 짜리 보다는 영문 버전 1.5 달러 버전을 구매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앱프로텍터 실행


유료 버전을 구매 하시거나, 무료 버전을 구매 하여 설치 하면 위 화면 좌측에 보시는 것과 같은 앱프로텍트 아이콘이 생성 됩니다. 유료와 무료 버전의 차이는 얼마나 많은 앱을 잠글 수 있는 가인데요, 무료는 3개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럼 어플리케이션을 잠궈 볼까요? 아이콘을 눌러 보세요.


제가 잠그고 있는 목록입니다. 아래 보호리스트 변경을 선택 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앱을 잠그 실 수 있습니다.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폴더, 주소록 까지 잠글 수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시듯이 원하는 어플에 체크만 해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3. 잠금 모드 실행
그럼 완료를 누르신 후, 잠근 어플리케이션을 실행 해보세요. 아래와 같은 비밀 번호 입력 문구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내 스마트폰을 누구나 만질 수 있지만, 보호되어야 할 정보는 아무도 보지 못 하는 거죠.


4. 빠른 잠금 설정과 해제
사실 위와 같이 어플들을 잠궈 놓으면, 해당 어플 진입 시에는 항상 비밀 번호를 입력 하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때는 홈스크린 화면에서 버튼 하나로 해제 시킬 수 있습니다. 홈 스크린에서 길게 롱클릭을 하시면, 팝업이 하나 뜨는데요, 위젯을 선택 하시고 앱프로택터를 선택 하면, 홈스크린에 앱 프로텍터가 배치 됩니다. 이후 부터는 한 번의 클릭으로 전체 잠금을 선택하고, 전체 해제를 설정 할 수 있어서, 혼자 있거나 보호가 필요 없는 장소에서는 비밀 번호 입력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항상 스마트폰 보여주기 찜찜 하셨나요? 이젠 바로 잠궈 버리세요. 언제든지 여러분의 지인들에게 스마트폰을 마음 놓고 자랑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켓을 둘러 보면 정말 좋은 무료 및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가득 합니다. 스마트폰 구매 하시고 아직 웹서핑만 하시나요?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한 번 찾아 보세요. 앞으로, 모튜도 틈틈이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에게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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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8.05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일반핸드폰 쓰는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8.0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어가면서
    각종 어플들이 쏟아지고 있군요 ㅎㅎㅎㅎ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8.0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런 귀한 정보를...
    이웃으로 모튜님이 계셔서 모바일에 관한한 든든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모튜님^^

  4.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8.0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에도 잠금 어플이 있었군요! 몰랐네요~>ㅁ< 정말 남에게 스마트 폰을 보여줄 때 기분이 찝찝했는데 좋은 정보네요~ 친구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jwedu.co.kr BlogIcon 지원교육 2010.08.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유용한 기능이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

  6. TRMM 2010.08.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애초에 폰에는 중요하다 싶은건 아무것도 놓지 않기 때문에 쓸날은 아직 오진 않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컴퓨터가 편하더군요.

  7. ... 2010.08.21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이었군요.
    제가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한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항상 스마트폰에는 사생활보호설정이 없다는게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모바일에도 적용이 되는건가요?

  8. 갤스 2010.11.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마켓사용하면 갤스도 영문 앱검색되죠 당연히 게임도 검색되고요 그부분 수정해주세요


삼성이 몇 달 전부터 갤럭시S자료를 전세계에 뿌리기 시작 하면서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아이폰 대항마론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일이 계속 연기 되는 사이 아이폰4가 발표 되었고, 갤럭시S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세계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했지만, 아이폰4가 등장하면서 '그래? 그럼 나는? 스펙은 비슷하면서 더 얇은데? 앱은 있니?'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역시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는 소문에 삼성은 대박 마케팅을 펼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사겠다고 줄선 모습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갤럭시S에 대한 해외 인기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나눠주는 행사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역시 언론플레이에 강자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지 시켜주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의 출시를 늦출 거라는 국내외 언론사들의 막강한 플레이속에 삼성의 갤럭시S는 25일 출시를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일 갑자기 >아이폰4가 배송완료 되었다는 해외 구매자들의 리뷰가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반전이 시작 되었죠. 또한, 출시 하루만에 1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애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둘 다 똑같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지만, 그 방향성과 신뢰성에 있어 애플은 삼성과 너무 달랐습니다. 특히, 허를 찌르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은 대단 했습니다. 스펙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최고의 스펙이 나왔고, 가격이 높을거라 예상했는데, 가격은 낮았고,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출시일 보다 먼저 배송을 완료 시켜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사실, 이렇게 보면 6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주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다른 경쟁사들의 행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Q가 예상을 깨고 일1500대, 지난 주말에는 5천대를 돌파하였으며, 펜택의 시리우스에 이어 감성적 무기를 들고  나온 이자르가 또 한 번 조용한 돌풍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일이 발생하고 있죠? 아이폰4의 출시 공백동안 구글의 넥서스원을 내놓아 흐름을 유지 하려고 했던 KT는 예상외로 저조한 넥서스원의 발걸음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물량을 맞추지 못한 HTC가 배송일을 2-3주 지연 시키고, 아몰레르에서 소니의 슈퍼TFT LCD로 변경 한 것이 큰 요인 중 하나일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4가 예상보다 빨리 배송 되면서 넥서스원의 수요대기자가 아이폰4로 많이 옮긴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3GS 이후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 이어 드로이드X가 어제 공식 공개 되었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뛰어 넘어버리는 최고의 스펙을 들고 나왔죠. 하지만, 국내에는 SKT가 드로이드X가 아닌, 초기 출시 모델인 드로이드를 들여 오기로 하면서 드로이드X는 국내에서 한 동안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대결? 구글과 애플의 대결?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등과 애플의 대결이라는 구도에 초첨을 맞추어 언론등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구글과 애플의 대결이 맞죠. 좀 더 정확하게 애기 하면,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의 경쟁이죠. 이젠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의미도 크게 없어 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UX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미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3.0 진저브레드 버전에서 확 바뀐 UI/UX로 아이폰을 능가 하겠다, 그리고 UI/UX를 통일 하겠다고 밝힌 것이지요. 아이폰보다 훨씬 많이 전세계에 팔릴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UI/UX를 공유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 뿐만이 아니죠? 구글 TV, 자판기, 전자제품, 자동차, 홈오토메이션에 구글로 도배 된다면? 참,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점점 더 재미있고 화끈한? 경쟁이 펼쳐 질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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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rylast.tistory.com/ BlogIcon 박샘이 2010.06.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이 부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까요 ^^???

  2. cook 2010.06.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워라~ 싸워라~ 유후~ 이기는편 우리편~

  3. ㅇㅇ 2010.06.26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는 드로이드x보다는 갤럭시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드로이드x든 인크레더블이든 날고 기어도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죠. 그에 비해서 갤럭시s는 앞서 말했다시피 세계 100개국에 유통할 능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 북미에서는 버라이즌,스프린트,t모바일 모두 다른버전으로 내놓을 정도로 마케팅면에서는압도적이라고 보입니다.

via apple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국내외에 정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습니다. 일반폰(피쳐폰)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는 가능 하였기에, 스마트폰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고,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마켓 역시 다양한 제품으로 넘쳐나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과 무선통신 속도로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플리케이션 방식이 최적입니다. 하지만, 곧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의 성능이 더욱 더 발전 할 것이며, 이에 의해 어플리케이션 방식은 점차 쇠태해갈 것 입니다. 

사실, 현재는 PC 웹 방식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오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의 성능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최적화 시키기 위해서는 모바일 웹으로는 불가능하여, 아예 기본 틀을 모바일 단말기에 설치 해버리는 어플리케이션 방식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 웹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대표적인 어플에는 네이버 다음등의 포털 어플이 있습니다. 포털 뿐만 아니라, 요즘 기업에서 한창 뜨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역시 단말기에 어플리케이션 틀을 설치 하고, 모바일 웹을 그 사이에 끼워 넣는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단말 어플리케이션 C/S 방식이 대다수 이지만 점차 모바일 웹을 고려 하는 곳이 늘어 나고 있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약 3년 후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보다는, 웹 프로그래머가 훨씬 더 메리트가 있을 겁니다. 지금처럼 개발 시 모바일용, 웹용 구분하여 만들 필요가 없으며, 하나의 틀만 웹으로 만들면, 모바일에서나 웹에서나, TV에서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즉, 지금 처럼 하나의 아이템을 만들면 아이폰용, 안들로이드용, 윈도모바일용으로 구별 하여 만들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물론 특정 브랜드 제품을 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틀이 존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거의 대부분이 모바일 웹일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요즘 스티브잡스가 자주 애기하는 HTML5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어도브의 플래쉬를 사용 할 경우 표준화가 된 제품이 아니기에 모든 웹(모바일포함)브라우저에서 표현 하기 힘들며, 성능 역시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HTML5를 사용 하면 플래쉬와 같은 기능을 누구나 쉽게 활용 할 수 있어, 앞으로 다가올 표준화 시대에 부응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지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주 개발 방식은 웹을 고려 하지 않는 방식 입니다. 하지만, 곧 웹을 점차 고려 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모든게 웹 방식으로 바뀌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틀만 남을 것입니다. 물론 분야에 따라서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곳도 있을 겁니다.  지금 웹 페이지 만들 듯이 PC 에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끝이라는 애기죠... 결국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그리고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구글TV, 애플 TV등 모든 모바일 플랫폼이 현재는 어플리케이션의 개수가 몇개이냐, 유용한게 얼마나 있느냐 등으로 싸우고 있지만, 3년 후에는, 구글의 플랫폼이 사용하기 편하냐, 애플의 플랫폼이 더 사용하기 편하고 재미 있느냐의 관점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웹브라우저만 실행 시키면 넘쳐 날 테니 말이죠. 

좀 멀리 보고 싶으 신 분은, 3년 동안 어플리케이션으로 바짝 버시고, 3년 후를 위해 웹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바일 개발자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젠 도구에 포커스가 맞춰 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컨텐츠 즉, 아이디어에 초점이 더욱 더 맞춰 질 겁니다. 멀리 보고 준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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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마찬가지죠
    모바일 자체에서 뭔가 만들기엔 한계가 있어서...
    인터넷을 접목시킨 어플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모바일 관련 개발자는 웹만 볼께아니라...
    앞으로는 둘다해야하는게 맞을듯

증강현실의 개념을 잘 보여주는 Layar 어플리케이션


올 들어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작되면서, 손에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폰등)을 들고 다니는 것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들고 건물을 비추지를 않나, 시선을 스마트폰에 고정시킨채로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다. 점점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은 우리에게 과연 약인지 독인지 아직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와 증강현실 서비스는 더욱 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어준다. '카메라를 비추면 또는 모든 정보를 알려 드린다는 컨셉의 증강현실프로그램' 과연 여러분들은 그 미래를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아직까지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이 한창인지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여러분들은 과거 인터넷에서 찾아 보던 정보를 실제로 확인 하였을 때 느꼈던 그 기분을 이제는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은지요 ?

SKT의 오브제 서비스


한 가지 예로, 지식검색의 긍정적 측면은 이젠 부정적 측면이 더욱 강해져버렸습니다. 이에 증강현실 서비스들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 까요 ? 사실, 컨셉 자체에는 상당한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재미있는 관심이 갑니다만, 이 서비스의 미래가 그렇게 순탄치 않을 것 같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중심을 어떻게 잡을 것이며, 누가 이 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을지? 과연 정보가 정보가 될지 ? 여기에 더 나아가면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여러분의 집이나 얼굴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 스캔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이 데이터베이스화가 되어가고 유통되어 간다면? 그 정보가 어떤 정보일지?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없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가 좋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측면들에서 보면 증강 현실 뿐만 아니겠죠, 이와 유사하게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들이 가지게 될 문제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되어가는 시점에, 뒤죽 박죽 어지럽게 혼탁한 서비스로 사용자들을 힘들게 하는 독이 되는 서비스가 아니라 약이 되는 유익하고 유용한 서비스로 발전 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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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야 2010.04.2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하나도 없잖아. 어쩔~

  2. Favicon of http://personaltech.textcube.com BlogIcon nihili 2010.04.20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타베이스에 동참하는 경우 공개부분만을 등록하니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요. 물론 sns기반 자체가 공개를 원칙으로 하기에.. 그렇게 생각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포스스퀘어가 더 문제지 않을까요? 증강현실은 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4.20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증강현실 서비스들이 정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이기에 정보의 유통에 대한 문제는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잘 다룰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3. 적응될껄요 2010.04.20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피시통신 시대에 살던 사람이 현재로 시간여행을 온다면, 엄청나게 많고, 복잡하며, 사생활이 오픈된 지금의 it에 엄청난 충격을 받게죠.
    그래도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지만 사람들 적응하면서 이용하고 있잖습니까..
    증강현실 이란거 아직은 맛뵈기 수준이고 제대로 정착 될려면 시간이 걸릴테니 그때쯤이면 다들 그려려니 하면서 당연시 여길겁니다.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다만 기술과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겠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4.20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그렇지만, 기술이 너무 앞서간 뒤에서야 제도를 만들거나 손보게 되면 그 괴리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시작 할 때 부터 이러한 정책적인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올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기구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정부 기관이 아닌 시민 단체가 연합된 새로운 기구가 필요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