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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6 언론의 애국심? 아이폰을 까면서 살아 남는 법 (6)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애국심이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 되면서, 우리가 그토록 외쳐오던 애국심에 의해 사회와 경제등 모든 분야가 뒤쳐지고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와서 돌아 보면 그것은 애국심이라는 단어만 이용 한 것 뿐이었지, 세계화를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제등 모든 부분에 선진화를 이루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우리를 그 슬로건을 통해 더욱 더 깊은 우물 속으로 가두게 한 것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런 그들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 나게 된 것이죠. 마치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최고인 것 처럼, 세계속의 우리는 특별 한 것 처럼..... 애국심이란 것을 엉뚱 한 곳에 써먹은 거죠....

일단 한 번 누르시고 ^^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볼까요. 요즘 언론매체에는 아이폰과 갤럭시S의 기사로 넘쳐납니다. 아이폰3GS가 국내 출시 될 당시 모든 언론은(물론 그렇지 않은 언론도 있습니다.) 수입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 내기 바빴죠. 옴니아2가 밀려오는 외산 스마트폰의 공세를 철저히 막아 낼 것이며, 우리의 IT 강국을 지켜 낼 것이라고. 요즘은 아이폰4를 향한 강력한 가짜 기사에, 기사왜곡 보도까지 매일 넘쳐 나고 있죠? 참으로 초딩도 웃으면서 지나갈 만 한 짓을 어찌도 그렇게 자랑스런 문장으로 구구 절절 쏟아 내는지... 우리를 가둬 놓고, 눈도 가리고 귀도 막아서 우물 속으로 또 집어 넣고, 썩은 동아줄을 통해 먹을 것을 하나씩 내려 보내면서, 스스로를 신격화 시켜서 살아 가고 있는 그들...  우물이라는 강력한 방패막이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으며, 살 수 조차 없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그들.... 여러분들..... 요즘은 초등학생이 당신들 보다 똑똑합니다... 틀어 막으면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다시 돌아 올 것 같나요?

비단, 스마트폰 분야 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분야 및 우리사회 모든 곳에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철저하게 가로 막고자 하는 언론이라는 방패막이 존재 합니다. 왜? 단순한 대답을 하자면,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치는 장벽만큼 그들의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 또한,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장벽속에서 살아 가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우물 속으로 내려오는 썩은 동아줄조차 잡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이죠. 너무 비약적인가요?

길게 적으려고 마음먹고 시작 했지만, 짧게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론의 문제를 지적했지만, 과연 언론만의 문제 일까요? 분명한 것은 틀어 막으면 그 속에서 먹을 거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고 자체가 문제 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한 애국심 마케팅? 그것은 허울 좋은 단어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이 단어가 우리를 더욱 더 초라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 제품에 대해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죠? 노동, 근로자들의 삶의 질, 꿈 그리고 인권 문제까지 여러분이 통제하고 만들어 온 것입니다. 자꾸 틀어 막으면 결국 터진다는 사실을 잘 아시는지? 결국 다 같이 죽자는 겁니다.

아무리 애기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선 글들에서 삼성 및 기업들이 인간을 우선적으로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으로 변해야 한다고 했었는데요, 이젠 좀 변해 봅시다. 모든 것을 막아놓고 하나씩 인간을 위하는 척 꺼내지 마시고, 늦게 천천히 가더라도 인간을 위해서 먼저 접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야 하는 일이 되겠죠? 너무 어려운 부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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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2010.07.07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아이폰은 깔 필요도 없어요.
    그냥 가만히놔두면.. 알아서 무너집니다.
    예플..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슬슬 틈이보입니다.
    올해안에 안드로이드한테 발릴건 100%고...
    내년 키노트땐 뭘 새로운걸 갖고나올려나??

  2. 쯧쯧 2010.07.0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시즘적인 국가주의도 문제지만...이렇게 쿨한척 하며 있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상적 애플 사랑도 문제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픽션도 될 수 있다"는 전제는 먼 소리인지. 픽션과 넌픽션의 차이가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 글 쓰신분은 어차피 아이폰4든 갤S든 써보지도 않았을텐데...글쓴분 객관점 관점이란건 없다고 봐도 무관할듯...

  3. 스마트뽕 2010.07.0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이 부분을 명심하고 봐야될 글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확실히 아이폰4의 단점을 자주 언급하고 갤럭시S의 장점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뉴스도 언론이고 그 언론의 생각이나 의견이 내용에 담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젠 좀 변해 봅시다. 모든 것을 막아놓고 하나씩 인간을 위하는 척 꺼내지 마시고, 늦게 천천히 가더라도 인간을 위해서 먼저 접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런 글이 적혀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이종훈 2010.07.0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뉴스도 언론이고 그 언론의 생각이나 의견이 내용에 담길 수 밖에 없습니다.' 라 하셨는데
      정말로 언론의 의견이 맞는걸까요? 아무리 봐도 기업에서 뿌리는 찌라시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현실을 직시하면 보이는 단순한 문제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말이죠.

      굳이 공부드립 까지 나올거리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4. ean 2010.07.11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글 이었던 점 만 빼면, 직시했다고 하겠네요.
    다만, 더 직설적으로 말 해도 무방하지 않겠어요.
    국내 광고비집행 1위 삼성전자, 2위 SK텔레콤,,, 그 뒤는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닐까요?
    이들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광고비)은 그야말로
    언론의 존폐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것 이상 더 무엇을 말할까요?

    그리고 스마트뽕님. 마케팅 공부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글은 언론이 밥먹고 사는 것, 기생하는 것에 대하여 작성한 것이지요.
    남의다리 긁는 소리로 논점흐리기 수법 뻔해 보입니다.
    글구, 언론을 인터넷뉴스로 축소하는 수법도 뻔해 보입니다.
    글구, 언제 아이폰4단점을 그리고 갤럭시S의 장점을 자주 부각했나요? 난 그런 글(기사, 블로그)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한쪽은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것 (또 한쪽은 출시 중 인, 제조사와 통신사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에 대하여 일방적이며, 편파적, 거짓 기사, 출처 불명의 기사, 영어기사 괜히 오역하기, 침소붕대하기, 하루에 몇건 이상 찬양하기 기사 등만 본 것 같은데. 스마트뽕님이 본 인터넷뉴스와 제가 본 것이 다른 것들인가요. 인식의 차이인가요?
    댓글을 다시려면 제대로 달아주세요.

    • 눈을 넓혀요 2010.07.2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틀린 말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종이신문이나 인터넷 신문이나 하는 짓은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