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폰 아네라

삼성의 2012년 전략폰인 갤럭시 S3 5월 즈음 뉴 아이폰(아이폰5) 출시 직전에 등장을 할 예정인데요, 베젤(bezel)이 사라진 유출 사진에 기대감이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아이폰5 역시 마찬가지죠? 아이폰4S가 나올 당시에도 베젤이 없어진 컨셉 디자인이 많이 돌아다녔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베젤이 없는 깔끔하고 새로운 디자인에 사람들의 시선이 더 갈 수 밖에 없나 봅니다 하지만이런 기대에도 불구 하고 아이폰4S, 뉴 아이패드등 신제품들은 베젤을 모두 달고 나왔습니다베젤이 사라지지 못하는 걸 까요?   우선 phonearea에서 말하는 몇 가지 이유를 보시죠. 

충격에 약하다
아이폰의 경우 통 유리로 만들어졌습니다. , 떨어 지면 유리와 닿기 전에 충격을 완화 시켜줄 완충장치인 베젤이 필요 한 것이죠. 만약, 베젤이 없다면, 충격이 그대로 전해져서 완전 박살이 나겠죠? 통 유리가 아니더라도, 베젤이 없다면, 엄청난 충격은 방어막 없이 스마트 기기에 그대로 전달 되어, LCD 또는 메인 보드가 박살 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 지는 것이죠.


입력
/우측 베젤이 사라지면, 손으로 단말기를 들고 있을 때, 의도되지 않게 발생하는 입력은 어떻게 처리 할까요? 과연, 의도하지 않은 입력을 알아 차릴 수 있을 까요?
 


안테나 게이트
이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아이폰4 출시 당시 안테나 게이트 사건이 엄청났었죠. 손으로 베젤을 감싸면, 안테나가 줄어 들면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애플은 결국 범퍼를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었습니다. 안테나는 베젤 속에 숨어 있는데요, 만약에 베젤이 없어진다면, 안테나의 위치는 위 또는 아래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의 손이 안테나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통신 장애의 확률은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말기의 위/아래 쪽에 안테나를 배치 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측 베젤에 들어가야 할 다른 부품들이 갈 곳이 없어 진다면? 결국, 진퇴양난에 빠지는 것이죠.

베젤이 없는(베젤리스, 보더리스) 아름다운 디자인을 향한 소비자들의 욕구는 엄청 납니다. , 앞으로 스마트기기들이 추구 해야 할 궁극의 방향이 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해서 넘어서야 할 점은 위에서 기술 한 것처럼 여러 가지 방해 요인들이 존재 합니다. 과연, 이러한 우려를 모두 불식 한 채로, 삼성이 갤럭시 S3의 베젤을 모조리 없애 버릴 수 있을까요? 또는 아이폰 5(뉴 아이폰)이 먼저 시도를 할 까요? 올 여름이 정말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되었네요.

LTE 스마트폰, 절대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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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2 2012.03.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좋은것과 실용적인것은 차이가 좀 있지요. 가전 매장에서 아이패드 블랙과 화이트를 아내가 장보는동안 오랬동안 마음껏 써보았는데 화이트가 눈의 피로가 더 심하더군요. 물론 보기좋다는것은 인정하지만 눈을 위해서라면 블랙을 사고싶네요.
    휴대폰도 베젤이 없어지면 사용스트레스가 엄청 올라갈거라고 보니다. 아이패드도 베젤없는 컨셉사진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베젤이 없으면 사용불가이고 지금의 베젤두께도 마음놓고 사용하기엔 조금 얇더군요.(제 손가락이 긴편임) 화면 터치안하게 아이패드를 쥐고있으니 나중엔 엄지손가락에 쥐가나려고 하더군요.

  2. 123 2012.03.1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아무리 떨어트려도 잘 부셔지지 않고.

    터치인식도 기계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시대가 오면...

    베젤없는 휴대폰도 나오겠군여 ㅋㅋㅋ

    사실근데 액정 디스플레이를 허공에 띄우게 해서 허공터치로?(마치 영화마냥)

    이런기술이 생기면 더이상 액정 사이즈나 액정 베젤문제도 사라질거같지않나요?ㅎㅎ

  3. 23 2012.03.17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필요없고 배터리나 늘려주지...?

  4. 후달달다리풍짝꾸 2012.03.2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박이라능 ㅋㅋㅋ


2010년 들어 국내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와서 점점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
점심시간, 휴식시간 및 회식 자리에서 아이폰4 출시에 대한 내용들이 화제거리가 되어 버렸고,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에 대한 정보도 교환 하는등 일상 생활에 있어,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중심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한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모바일스투디오'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의 요청으로 특별 작성 하여 봅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PUSH 기능을 최대한 자제하라
대부분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Push 기능을 지원 합니다. Push 기능이란, 어플리케이션이 주기적으로 서버로 정보 요청을 해서 어플리케이션이 최신 버전인지 여부를 알아보거나,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는지, 새 트윗이 있는지등을 주기적으로 확인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제 시간에 얻으시려는 분은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한데요, 이 기능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고 설정을 체크 해놓으신 분은 '왜 이렇게 배터리가 빨리 닳어?'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화면에 어플리케이션이 보이지 않으나 서비스가 실행되는 상태) 상태에서 Push를 위한 서비스가 항상 동작하면서, 주기적으로 3G 또는 Wi-Fi를 활성화 하여 데이터를 전송/수신 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및 이메일에서 이와 같은 기능을 많이 쓰는데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해당 어플리케이션 환경설정에서 업데이트 주기를 늘리거나, 해제 하여 주시면 됩니다. 

만약, 업데이트 주기가 짧다면, 데이터 사용량 역시, 만만치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사용 해버리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 프로그램을 띄웠다가 홈 키로 빠진 상황에서는(로그아웃을 하여 종료 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배터리 소모가 일어 나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LCD를 꺼라
휴대폰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부분이 LCD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마트폰의 환경 설정에서 '몇 초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면 끄기'라는 설정 항목이 있습니다. 최대한 짧게 설정 하시길 바랍니다.

3G 보다는 Wi-Fi망을 이용하라.
3G를 통해 네트웍을 연결 하면 Wi-Fi 보다 배터리를 훨씬 많이 소모 합니다. 근처에 WI-Fi가 잡히는 곳이라면 굳이 3G망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Wi-Fi를 잡아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화면 밝기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 하라.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디스플레이 성능이 좋아서 2/3만 사용해도 충분히 잘 보입니다. 자동으로 밝기를 설정하시거나,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 하시면 배터리 소모를 확실하게 줄이실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에서 모두 제어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동일) 배터리를 확실히 아끼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갤럭시S, 베가, 이자르, 넥서스원을 사용하신다면(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는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여, 실행 시켰던 어플리케이션이 나도 모로는 사이에 지속 적으로 실행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홈 키를 한 번 눌러 메인으로 나오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은 계속 실행 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종료 하기 위해서는 홈 키를 길게 클릭하면,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환경설정의 어플리케이션 설정--> 실행 중인 서비스로 진입하여 모두 종료 해주시면 됩니다. 혹, 개발자 분이시라면  갤럭시S, 넥서스원 베터리 수명 2배로 늘리는 법를 통해 배터리를 오래 가도록 추가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급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모든 설정은 기본적으로 단말기의 환경 설정 또는 각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에서 모두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은 각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에서 '알리미, 업데이트 주기'등의 문구로 설정 되어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한 번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시거나,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원인을 모르셨던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i로 안드로이드폰 게임을 즐긴다?

사진 출처 end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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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2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 보다 WiFi 가 더 소비전력이 적은가요?

    예전에 보니깐 wifi 가 시간당 100mA를 먹었던것 같습니다만..
    (삼성 M620 블랙잭 기준;; )
    wifi 관련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wifi 켜놓으면 폰이 10시간만에 넉다운 되더라구요...
    (베터리 용량이 1100 인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wifi 칩들의 소비 전력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웬지.. wifi 가 더 많이 먹을것 같습니다만..

    3G의 경우에는 Baseband가 원래 소비 전력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서 영향이 적을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아이폰3GS와 넥서스원에서
      와이파이와 3GS로 데이터통신 테스트를 해봤는데,
      3G를 사용 할 때 배터리를 훨씬 많이 먹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눈으로 배터리바가 줄어 드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을 정도 였죠.
      한 번 확인 해보시죠 ^^

    •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그렇군요.
      wifi 칩쪽에서도 소비전력이 많이 개선되었나 봅니다^^

  2. 모바일스투디오 2010.07.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저의 닉이 거론되었네요 ( __ );
    좋은 정보 주심에 거듭감사합니다.
    모쪼록 좋은 정보 입에서 입으로 전파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튜님이라면 스마트폰이 몰고올 새로운 환경변화들에 대하여 꼬집어 주실수있을거 같아요, 시리즈로 하나씩 하나씩 이번에 배터리아껴쓰기 였으니..
    다음번에는 음.. 이슈가 되고있거나 일반인은 잘 모르는 용어를 한번 훓어주시는건 어떨까요? 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님 제안으로 포스팅 하나 했네요 ^^
      점점 요청 사항이 늘어 나는 군요 ㅋ
      검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10.07.22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폰을 사고 싶을 뿐... ㅎㅎ;;
    체험단에 뽑혀서 써보긴 했지만... 너무 잛은 시간이여서 제대로 사용도 못했었는데 ㅠ

    여튼,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holyspiritman@daum.net BlogIcon 여수룬 2010.07.26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담아갑니다 *^^*

  5. 2010.08.06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이폰4, 안테나 반창고 나왔다!

Apple/news 2010.07.21 09:15 Posted by 모튜

요즘 아이폰4 수신 불량문제에, 스티브잡스의 인간적인? 행동에, 정말 시끌벅적 합니다. 애플에서 특단의 조치로 범퍼(케이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는 사람 손이 직접 닿지 않게 함으로서 수신률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애플을 비꼬는 것인지... 진짜 장사를 해보려는 것인지... 아픈 아이폰4를 치료 해주는 반창고(Antenn-aid)를 선보였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결제 시스템까지 갖춰진 걸로 봐서는 진짜 판매 하나 봅니다. 기발하지 않나요 ? 


국내에 아이폰4가 들어왔을 때는 저런 반창고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왕 늦게 들어오는김에 모든 문제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몇 달 지났으니 가격도 함께 내려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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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21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놈의 반창고 하나가 5달러나 하네요 ㅋㅋ;;;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7.2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빠른 상술이네요. ㅎㅎ
    조롱의 의미도 있는 거겠죠? ^^

  3. 모바일스투디오 2010.07.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갑자기 생각나서 요청드립니다. 스마트폰 밧데리 아껴쓰는법좀 완벽정리해주세요~~ 모튜에서는 뭐든지 해결이 될듯해서 요청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님.....
      사실 전... 별로 아는게 없어요...ㅋ
      스마트폰 베터리 오래 가게 하려면...
      PUSH 기능을 사용 하지 마세요...
      일정 주기로 항상 네트워크에 붙기 때문에 빨리 닳습니다. 그리고 화면 잠금 및 디스플레이 오프 주기는 당겨 주시구요... 3G 보다는 와이파이를 사용하시면 더 오래 갑니다. 3G가 배터리 많이 먹어요~
      제일 중요 한 건 LCD를 안쓰실 때는 수동이나 자동으로 항상 꺼주세요 ^^

  4. 호야 2010.07.2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창고 진짜 나와버렸네 ㅋㅋ 근데 색상이 아이폰과 너무 안어울린다 ㅋㅋ

  5. Favicon of http://blog.daum.net/foxpower83 BlogIcon 쩐디닥 2010.07.2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완전 깜찍한데요. 근데 진짜 판매하는 거면 너무 비싸네요.
    차라리 진짜 반창고 - 제일 작은 거 - 를 붙이겠어요. ㅎㅎ

  6. 굿토끼 2010.07.28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버리는 기발함....

via engadget

올 여름,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벅적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 되자 마자 수신결함 문제가 떠오르고, 갤럭시S가 언론플레이등으로 시끌벅적하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 논란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시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력한 한 방이 있죠? 아이폰4 출시 연기... 물론 오늘 KT에서 연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지켜 봐야겠지만요.... 자, 이렇게 시끄러운데, 꼭 지금 스마트폰 구입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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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아이폰4가 8월 중에 출시 되지 않는다면... 이미 고물폰으로 접어 들기 시작합니다.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수신불량문제는 점검 해봐야겠죠? 물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지만.. 국내 망에서도, 업데이트 후에도, 범퍼(케이스)를 끼워도 그런 것인지는 지켜 봐야 할 겁니다.

갤럭시S, 드로이드, 베가, 시리우스, 이자르, 옵티머스?
2.2로의 업데이트는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3.0으로의 업데이트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사실, 3.0 부터 진짜 안드로이드폰의 힘이 나타날 것인데요, 3.0 지원이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고물폰이 되고 마는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3.0 버전의 레퍼런스폰으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것입니다.

via sprint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통하죠? 하지만, 아직 국내 출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갤럭시S와 충분히 경쟁이 되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 될 수 있는 폰들입니다. 가을 이후에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윈도폰7?
윈도 모바일7을 탑재한 폰도 10월 이후에 출시 됩니다. 역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구글과 애플에 밀리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힘도 한 번 느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절대 지금 구입 하지 마세요.
자, 짧게 나마 소개 드렸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구입의 최적 시기가 아닙니다. 아이폰4는 일찍 출시되더라도 의혹은 지켜 봐야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은 10월 이후 안드로이드 3.0이 탑재된 최고 성능의 단말들을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업그레이드 여부도 지켜 봐야겠죠? 해외에서만 출시된 드로이드X, HTC Evo등의 최강 성능폰들도 국내에 들여 온 후 지켜 봐야 합니다. 윈도폰7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즉, 10월 이후 출시되는 다양한 단말들과 이전에 출시된 폰들을 비교 하고 검증하여,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스마트폰을 선택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잠시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 곧, 다양한 스마트폰을 직접 손에 들고 검증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시간이 올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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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드로아드 운영체제는 모튜님 말씀대로
    3.0이 되어야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버전이 올라가는 상황만 봐도 여러모로
    아직 안정화가 덜되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폰 자체도 그렇고 운영체제도 그렇고 서비스도 물론이구요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으니깐요. 막상써봐도 아직 멀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에비해 아이폰은 운영체제는 정말 안정되고 서비스도 안정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시기?... 는.. 안드로이드 폰을 원하신다면 전 모든 회사들이 3.0이
    탑제되어 나올때..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힘을 발하는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할만한 시기인듯 하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3.0 이후가 진리입니다. ^^
      그리고 지금 구입하신다면, 3.0 업데이트 가능한가를 봐야 합니다.
      아이폰은 한달, 두달 자꾸 지연되면...
      차라리 아이폰5를 기다리세요 ^^
      감사해요 자미니님 ^^

  2. Sahara 2010.07.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베타테스트버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끼워서 팔아먹는??????????

    그리고 정식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되지 않는 폰을 팔아먹는 강심장가진
    마피아까지,,,,,,,,,,,,,,,,,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 을 두고 봐야 할겁니다.
      업데이트도 되는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
      하지만, 곧 날개를 달거에요 ^^

  3. 소심감자 2010.07.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아이폰4수신감도 논란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안드로이드 3.0출시후 구글의 전략방향을 좀 봐야할거 같고..
    소비자가 전략방향 하니까 좀 웃기긴 한데
    2년노예로 150만원이상 내려면 그정도야..
    (IT제품 사면서 가장 열 받는게 버스포된 휴대폰 할부금 계속 내는거라..)

  4. 11 2010.07.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폰은 길거리에서 잊어버려도 부담없고 노예게약 사로잡힐 걱정도 없는 탱크 공짜폰이 진리 ㅋㅋㅋ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저도 노예약정때문에.. 좀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

  6. 한울지기 2010.07.1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4를 열심히 기다렸는데요~갤럭시S,아이폰4 중 하나로 사볼까하고~아이폰4 출시가 늦어지고 님 말씀처럼 적절한 시기를 내년으로 본다면..차라리 아이폰3를 반값에 사서 사용하면서 내년쯤을 기약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꼭 최신사양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PC도 최고 사양이 아닌 적정 사양을 적정 가격에 구입하는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다양한 단말이 많이 출시 되었을 때,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보장될 때,
      가격대비 자신에게 가장 맞는 폰이 최고죠 ^^

  7. 기다림 2010.07.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해외랑 동시일정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몇달이 지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들여오니
    해외에서는 이미 후속 모델나온다는 얘기돌고
    철지난 제품 비싼 돈 주고 사는 기분이라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기다리다가는 생전 못살것 같아 이번에는 걍 장만하려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7.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같은 생각을 1년전에 했습니다만.. 그리고 옵큐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뭐. 언제고 구입적기란건 없는것 같습니다.

  9. 글쎼요 2010.07.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전에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10. 걍.. 2010.07.1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나올까 무서워서 못사고 기다리는격 같은데요..걍 맘에 드는것 있음 써보는것도 좋을듯

  11. 좀. 어이 없음. 2010.07.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따지면 전자 제품 구입 못함.
    아이폰5 구입을 기다려라?
    즉 1년 기다려라 그때가 최적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진.
    그 시기가 되면 과연 지금 나열한 문제점이 다 해결 될까요?
    버전이 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12. 야옹 2010.07.1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에 LTE 같은 다음 세대 기술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13. jaykaylim 2010.07.20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적기가 아니란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진저브레드를 위해서 새로운 레퍼런스 폰이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넥서스원이 제일 땡기는데 진저브레드 이후 구식폰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14. ㅎ으 2010.07.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는 3.0 올리는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라고 기사도 냈었고, 판매량도 이정도로 되니 3.0 올라가는건 거의 확정 아닐까 싶네요

    • 사랑 2010.07.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토만 하다 말겠죠.
      게다가 갤럭시는 램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3.0 업그레이드 안 해줄듯.
      3.0은 최소 512메가 램이 필요하다던데 갤럭시는 512메가라 광고하지만 실사용램은 380인가 하잖아요.
      나머지는 통신모듈용 램이고.

  15. 허참 2010.07.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약이 심하군요....
    스마트폰의 구입 적정시기는 없다고 봅니다.
    왜? 사고나면 바로 후회 하니까요....언제사든....

  16. 짱구 2010.07.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면될거같은데; 컴퓨터나 자동차나 사고나면 줄줄이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2.2까지는 해주니..그거기다리는거도 반년은 걸리겠네요..3.0나와도 적응하고 뭐 이래저래하느라;; 아직 2.2도 나온다는말만 있을뿐인데 3.0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멀리 보시는거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아참..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각자 장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지나가다 2010.07.2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도대체 필자분이 생각하시는 '고물폰'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올해 6월 말에 발매된 아이폰4 가 8월엔 슬슬 고물폰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올해 초에 발매된 넥서스원은 명백한 깡통덩어리겠지요. 헌데 특정 기기는
    옹호하시면서도 다른 기기는 노골적인 언사로 깍아내리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말할 필요도 없으니 이것 때문에 고물폰이라 하심은 아니겠고
    행여나 아이폰4 가 iOS 5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기라고 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아이폰4 가 지속적인 OS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넥서스원이 진저브레드 이후의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입니다만?

    참고로 아이폰 3G (3GS 가 아닌) + iOS 4 도 멀티태스킹 미지원 이외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수준으로 OS 업데이트가 지원됩니다. 아이폰4 도 기능상
    다소간 제약은 있을지언정 분명히 iOS 6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진저브레드가 아마도 마지노선이 되겠지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이런 고물폰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 아이폰4 를 비판하셔야 순서가 맞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시니 당연히 자신이 속한 진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속내를 짐작 못할 바는 아니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2. 도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무엇입니까?

    저 역시 삼성의 사후지원을 썩 믿지는 않는 입장이지만, 일단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군요. 필자분의 가정에 따르면 넥서스원은 3.0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5nm 스냅드래곤 1G 를 사용하는 넥서스원에서
    최적화된 수준의 OS 라면, 당연히 허밍버드/OMAP3630 급의 현존 최상급
    스펙을 채용한 갤럭시S/드로이드X 등에서는 최소한 '스펙이 부족해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식의 별 근거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군요)

    물론 넥서스원은 가장 빠르게, 아마도 몇 달 가량은 앞서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만큼 확실한 메리트는 있고, 또한 삼성이 늦장을 부리거나
    별 시덥잖은 핑계로 지원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정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욕심이 있다면야
    해 줄 것이고, 아니라면 이전처럼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 엄청난 비판을 받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삼성은 영악한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눈치를
    볼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기업들이 업데이트를 해 주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힌다면
    삼성도 해줄 것이고, 다른 기업들이 포기한다면 삼성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이건 일단 둘째치고, 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진저브레드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UI 를 통일할 계획이며,
    이후부터는 업데이트 주기를 1년으로 늦출 것이라는 언급이 전부입니다.
    아무런 실체도 없는 유령을 가지고 진정한 힘을 논한다는 것도 약간의 어폐가
    있을 뿐더러, 이미 성능적인 면에서는 프로요에서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UI/UX 변경이 주가 된다면 어떤 의미로는 거대한 런쳐나 스킨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모두의 마음에 들지 어떻지도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실질적인 활용성 자체가 딱히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할 수 있는 일' 자체는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만약 스냅드래곤 이상의
    고스펙을 요구한다면, 오히려 순수한 퍼포먼스는 프로요보다 별로 나을 게 없으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모든 어플들이 3.0 만을 기준으로 제작/관리되기에는 대단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프로요조차도 아직 넥서스원 이외의 기기에서는 전혀 탑재되지
    못했는데 3.0 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제껏 팔린 수천만대의 안드로이드폰을
    전부 포기한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화려한 외관과 약간의 부가적인 편의성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입니까? 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군요.

    런처프로나 ADW, 센스UI 대신 기본 UI 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이라면 딱히 저에겐 그런 진정한 힘은
    필요할 것 같지가 않군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구형 WM PDA폰으로도
    최신 스마트폰들 못지않게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사실 다소간의 반응속도 격차와 멋진 그래픽 이외에 실제 활용성은
    그것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증강현실 이외에는.


    3.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이미 국내 발매된 WM6.5 기반의 HD2 는 대체 왜 언급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필자분은 특정 기기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 모두가 필자분의 논조에 따르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할
    깡통폰들인데, 국내 제품들에 관해서는 '고물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반면에 HTC/모토로라 제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제품들도 필자분의 표현에 따르면 '고물폰'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해 주셔야 공평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삼성은 업데이트를 안 해주고
    HTC/모토로라는 반드시 해 주리라고 생각하시는 의도이신가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차기 OS 업데이트가 확정적인 아이폰4 조차도
    깡통폰으로 취급하셨던 이상, OS 업데이트 여부나 여타 스펙과는 무관하게
    삼성폰은 '고물폰', HTC/모토로라 폰은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인 모양이네요.


    4. WP7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하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WP7 은 4분기 중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며, 국내 발매는 아무런 기약도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모두 최소한 올해 안에는 발매될 예정이 없는데 타이포그래피 기반인
    WP7 의 UI 특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건 둘째치고라도
    초반 점유율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쓸만한 킬러 앱들이 충분히
    쌓이기까지는 적어도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잘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도 처음부터 이만한 완성도가 나오지는 않았고,
    MS 가 철지부심 노력한 끝에 시작부터 대단한 완성도를 선보였다손 치더라도
    이미 강력한 경쟁자들이 시장에 먼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판세를
    일정 수준까지 장악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됩니다.

    이래저래 WP7 의 진가를 국내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내년 중반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냥 그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지금 이 시점이 다소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적시를 노려서 구매하라는 이야기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근거가 다소 협소하고
    표현 면에서도 비약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뭣보다도 전자제품은
    당장의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것이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주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구입해서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굳이 '절대 구입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 와우 2010.09.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좀 짱인듯

      읽으면서 정말 주관적이다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렇게 적절하게 비판해주시다니 ㅋㅋ

      주인장 반성좀 해야될뜻..

  18. gkstlagkek 2010.07.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러 네티즌이 보고간 글이라서 들어왔다가 .. 그냥 웃고 갑니다..
    님은 위 어떤 분 말처럼.. 평생 컴퓨터나 자동차 못살 사람으로 보입니다..
    ㅎㅎ..

  19. 존경심으로 2010.12.2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님 읽고 극 공감하는데요 그렇게 적정시기 따지다가 살거면 차라리 임종시기를 앞두고 그전에 전자제품들을 사겠네요....

믹서기 속으로 사라진 아이폰4

Apple/news 2010.06.26 11:09 Posted by 모튜

아이폰3GS를 믹서기에 넣고 갈더니, 아이폰4가 나온지 하루만에 믹서기에 또 갈아 버리는 군요. 우선 영상 부터 감상 해보시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도데체 어떤 사람인가 하고 영상에서 그토록 외치던 사이트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믹서기 만드는 블렌드텍이란 회사 였습니다.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 버리는 군요. (잡스의 어이없는 말을 듣고 갈아 버린 것은 아니겠지요?) 이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아이패드, 위패드까지 갈아 버렸더군요. 사실, 아이폰4구매 하고 액정불량 및 수신 불량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은 어제 스티브 잡스의 멋진? 말 한 마디에 믹서기 행을 한 번쯤은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아이폰4가 공개 된 후 LCD불량, 안테나 수신감도 불량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자, 스티브잡스가 스스로 이메일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이폰4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을 잡는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이죠. 사실, 이말을 듣고, 그 동안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잡스를 바라봤었는데, 마음이 확 바뀌더군요. 독한 잡스. 

원래, 스티브잡스는 항상 '기술이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컨셉을 주장하며,  인간 위주의 전략을 펼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었는데요, 아이패드 발표 때 부터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기술을 따라 가야한다.'라는 거죠. 여기에다 이번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범퍼(케이스)를 구매해서 장착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자, 어떤 느낌이 오시나요?

아이폰4를 발매하면서 케이스까지 직접 제작을 한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이젠 아이폰에 대한 수요와 문화가 자리를 잡았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당신들을 더 편하게 해주겠다는, 애플의 특급 폐쇄 전략을 공개적으로 펼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물로 유도해서 빠뜨린 뒤에, 우물속 삶의 질을 하나씩 높여 주는 거죠. 전기도 놓아주고, 냉장고, TV등 하나씩 넣어 주는 겁니다. 멀티태스킹등 iOS4 업그레이드에서 보여주는 기능 역시 마찬가지죠?  빠진 사람에겐 하나 하나가 이제 부터는 모두 감동이죠.

사실, 이렇게 보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마케팅의 수준이겠죠? 철처하게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랄까요? 흔이 이런 애기를 합니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종교이며 스티브 잡스는 교주다. 그럼 구글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전세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OS, 크롬OS를 최대한 많이 퍼뜨려서 그 안에 지구인을 가둬 놓고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죠. 참 무섭죠? 

아이폰4 첫날 150만대가 팔렸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삼성의 갤럭시S나 드로이드X가 후광 효과를 얻게 될지? 역시 잡스교(애플 제품 구매하시는 분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 아니라, 사회 현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는 굳건 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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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서기에 가는 저게 알고 보니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나요? 몰랐다가 알게됐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unknown.com BlogIcon 음... 2010.07.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되기전에 얼른 안드로이드폰들이 선전해주었으면 하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