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글 CEO 세르게이브린이 야심차게 준비한 구글 안경(HUD)이 세상에 공개 되었는데요, 예전 터미네이터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면서 지구인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럼 이번엔 또 어떤 선물을 주었을 까요?




이번 구글 2012 I/O에서 넥서스7을 발표 하면서, 그는 또 하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 했습니다. 스카이 다이버가 구글안경을 쓰고 구글 발표회 현장까지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서 등장하는 장면인데요, 그가 쓴 안경을 통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중계 되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



구글 안경은 올 발표회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1500달러에 먼저 판매 된다고 합니다. 비싼 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을 본다면 정말 싼거죠. 안경 속에서 펼쳐지는 정보의 향연은 21세기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꿔 놓기에 충분 할것이기 때문이죠. AR(증강현실)이 처음 등장 했을 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왔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거의 뭍혀 버렸죠?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안경과 같이 사용이 쉽다면, 거의 모든 앱들이 AR을 지원 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컴퓨터를 들여다 보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안경 속에서 해결 하게 될 것이니 말이죠.




이번 넥서스7과 젤리빈 발표를 보면서 구글도 '애플 따라하기에 나서는 구나'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이런면들을 보면 구글은 정말 무섭기도 하고 놀라워 보입니다. 여기에 무인 자동차까지 상용화 개발에 나섰으니, 그들이 지구를 장악 하는 것은 시간 문제 인 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구글의 슬로건을 끝까지 지키면서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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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X  프로젝트에 대해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워낙 신기한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면서, 구글의 차세대 먹거리를 이끌어가는 부서인데요, 이번에 굉장한 것을 내놓을 거라고 합니다. 이미 작년 12월 부터 구글 X 프로젝트 소문으로 돌고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와 로보캅을 보시면서 안경에 나오는 정보들에 신기해 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요, 벌써 실현이 되려는 것 같습니다. 먼저 추억의 영상 부터 보시죠.


 
오래된 영화라 화질은 별로지만, 뭔가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나요 ? 작년 부터 스마트폰, SNS, GPS등의 용어를 수도 없이 접해 왔지만, 아직 이 모든 것이 접목되는 멋진? 세상은 실제로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것을 통합 한다면 엄청날 것 같지 않나요 ?

 
위 사진은 Oakleys의 HUD(Head Up Display: wearable device)로서  카메라를 찍고, Flash를 터뜨리거나 3D 영상을 보여주는 등의 기능들을 제공하는데요, 구글의 HUD도 저렇게 생겼을 것이라고 추측 한다고 합니다. 

구글의 무료 서비스 + 클라우드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태블릿 + 티비 + 무인 자동차 + HUD....

지구 방위 사령관 구글


구글의 무료 서비스에 이은 통합 그리고 디바이스와의 결합은, 이미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지켜 보았을 겁니다. 이젠 이 결합을 더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서 시도하고 있는데요, 구글이 쌓아온 무료 서비스를 이러한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붙여 나간다면, 정말 무시 무시 해 보입니다.

(출처: 모바일 스튜디오 2009년 ~ 2012년)

위 서비스들은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는 구글 고글스와 스트리트 뷰에 이어 상점안 까지 카메라로 모두 찍어서 정보를 제공하는 스토어뷰에, 보이스 액션, 네비게이션등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와 같이 구글이 미리 만들어 놓은 정보와 서비스가 HUD에 들어 갈 예정입니다. 

안경을 쓰고 쳐다 보면 ? 정보는 ?  이미 구글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단 하고 무섭지 않나요 ? 이 뿐만 아니라, 더욱 더 풍부한 서치 결과를 위한 구글 플러스와, 음성 검색....  무인 자동차도 있죠 ? 그리고, Android 베이스로 만들어 지면서, 기존의 스마트폰, 태블릿, 티비와 완벽한 호환을 이루어 내겠죠 ? 이를 통한 앱은 또 얼마나 더 많을 까요 ? 역시 배껴 내는 회사들도 수두룩 해 지겠죠~

구글은 현재 이 제품을 언제 어떻게 발표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상용화가 아닌, 발표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구글이 해 온 것을 보면, 곧 실현 될 것을 충분히 기대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료 서비스들의 통합과 다양화는 더욱 가속화 되겠죠.

대기업의 수액 빨아 먹기에서 벗어 나세요!


플랫폼이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항상 말씀 드리는 것이지만 플랫폼 없이는 정상적으로 회사를 성장 시킬 수 없습니다. 플랫폼에 이은 서비스, 전략 그리고 통합 그리고 진보를 이루어 가는 구글과 애플의 성장 방식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국내의 IT 업계 현실이 안타까워 집니다. 대기업님들, 돈 많이들 버셨는데, 이젠 배끼고 따라가지만 말고, 정말 과감하게 장기적으로 투자 한 번 해보시죠 ? 중소 기업/벤처 여러분도 그런 대기업님들 옆에서 수액만 빨아 드시면서, 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독은 정말 심각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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