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노키아 N900 스마트폰

노키아가 내년 하이엔드급의 스마트폰을 위한 마에모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1대만 내 놓고 나머지는 모두 심비안을 탑재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에모는 리눅스 기반으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처럼 SDK를 제공하면서 그들과의 전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1대를 내 놓았으며, 내년에 역시 1대만 출시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하이엔드급을 위한 시장이 형성 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2011년이 되면 스마트폰이 일반폰과 마찬가지로 아주 흔해 질 것이기에, 그들의 전략이 이해가 됩니다. 애플과 구글이 따라는 오지만, 노키아는 기존에 잘 다듬어진 심비안으로 스마트폰의 바탕을 차곡 차곡? 만들어 나간 뒤에 즉, 본격적인 스마트폰 전쟁 시즌인 2011년 부터 그들의 전략을 제대로 펼칠 모양 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아이폰의 무서운 추격자 모토로라 드로이드

왕좌에 있는 노키아가, 신흥 샛별들의 도전에 크게 움직이지 않으며, 차근 차근 준비 해나가는 전략인데요, 역시 시스템적 면에서 노키아는 탁월 해 보입니다.?? 멀리, 크게 보는 것이지요. 그들의 엄청난 마켓인 오비(Ovi)스토어 역시 차근 차근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노키아를 무시무시한 속도로 따라갈 것이라고는 하지만, 노키아는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사실 노키아도 휴대폰에서 벗어나서 모바일 PC 사업에도 진출을 하는 등 다각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아주 조용히 전개 되고 있다는 거죠~ 느림과 조용함으로서 이들에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은 우후 죽순이라는 단어가 맞을 듯 하고, 2011년이 춘추전국 시대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군요. 2011년이 앞으로의 스마트폰 시장을 판가름 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즉, 노키아를 절대 무시 하면 안된 다는 겁니다.

노키아의 이러한 여유로움 속에 이번 KT를 통한 애플의 아이폰 출시 전략은 참으로 답답해 보입니다. 지난달 예약을 한 구매자들이 아직도 단말기를 받지 못했으며, 받았더라도 개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오늘 부터 아이폰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대, 5대씩 배정을 받을 것이며, 이 또한 언제 대리점으로 올지도 불분명 하다고 하는 군요. 온라인 판매 서버는 먹통이고, 사과문도 없고, 제대로된 입장 발표도 없고, 약속도 지키지 않고, 소비자들은 속이 타고...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오며, 폐쇄적이고 이기적인 시장에서의 그들 이미지를 쇄신하여 새로 시작하겠다는 것이 KT의 이번 아이폰 런칭의 최고 목표 일텐데요, 과연 이렇게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지 참으로 의문 입니다. 내년 1월 부터 안드로이드폰이 본격적으로 들어 오면, 아이폰은 조용히 수그러 들 것입니다.(물론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올 것 입니다.) 아이폰은 단일 시장이기에 이윤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습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틀리죠. 그래서 KT 쇼 옴니아에 더 지원을 하고, KT 역시 내년에 안드로이드폰을 들여 올 계획을 진행 중인데요, 이러한 방법으로 이미지 쇄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과연 할 수 있 지 궁금합니다.

애플과 구글도 기업은 기업입니다. 하지만, 개방, 폐쇄를 기업의 논리로 이득을 챙기는데 우선 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함께 하고자 한다는 점에 주목 해야 합니다. "낚은 고기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자연산이 아닌 양식을 우선으로 한다. 그 양식은 물고기 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포함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참으로 유명한 말이죠? 논리, 이성 보다는 직관과 감성이 중요한 21세기 입니다.

중간에 좀 다른 애기가 끼어 들었군요. 여하튼 노키아가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지만, 호수위의 백조 입니다.(물속은?) 애플 역시 이젠 그렇게 되어 가고 있죠, 안드로이드의 무시 무시한 역공에 다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쟁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사용자에게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니깐요. 단, 기업의 시스템과 철학이 사용자에게 초점이 맞추어졌을 때만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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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 2009.1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의 철저하지 못한, 친절?하지 못한점 있죠. SKT는 상냥하고 친절한 웃음속에 자신들의 이익 만을 위해 폰 변조를 서슴없이 합니다. 쇄국정책이라고 할만큼 처절하죠.

    KT에 좀 불만이더라도 폰에 손대지 않은것에 긍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아나 애플은 폰에 손댄다고 하면 단호이 NO 했으니 SKT에서 싫어한것 입니다. 간단하죠? 통매가 들어간 아이폰, 노키아를 생각해보십시오. 생각만 해도 짜증납니다.

    KT로 옮겨타고 불편하고 허술하더라도 SKT의 '생각대로'가 고쳐질 때를 기다리죠. 안고쳐지면 말구요.

    노키아... 역시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삼성은 눈과 손에 만져지는 물건은 잘 만들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반쪽짜리 폰입니다. 달라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스템의 부재란 앞으로의 우리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겁니다. 그들만의 시스템이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IT 분야 뿐만이 아니겠죠? 느리더라도 좀 더 멀리 보고 하나씩 하나씩 확실하게 나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급하게 먹으면 거북하고, 토하고 그리고 비만이 되어서 합병증으로 오게 됩니다.

  2. Favicon of http://www.i-on-i.com BlogIcon i-on-i 2009.12.02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휴대폰을 총 몇대나 팔았느냐는 큰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중저가 휴대폰들을 물량으로 후진국들에게 팔고서 3천만대 5천만대가 무슨 소용일까요? 전략을 잘 세우고 제대로 된 미래를 준비해야겠죠...
    예전 부터 그 미래를 보고 준비해온 노키아와 이제 뭐가 문제인지 깨닫고 뒤늦게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는 삼성과는 격차가 아무래도 클듯 합니다.
    미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휴대폰 시장을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눈과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스템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구글이나 애플의 전략에서 본 것 처럼, 사용자들을 우선에 두고 전략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노키아는 지금껏 사용자 중심의 포괄적인 전략을 펼쳐 왔지만, 21세기에는 함께 하는 전략에서 막혀 버린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잘 짜여진 시스템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이미 구글과 애플을 보면서 많이 배웠을 것이기 때문이죠. MS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국내 기업들도 좀 더 멀리,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가는 전략을 빨리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충분히 그들보다 더 멋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한국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젠 하루 하루 먹고 사는 전략의 시대는 지나 갔으며, 즐기는 시대가 이미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시대입니다.

  3.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2.02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나 익스프레스뮤직이 땡기는 지금 전 매우 괴로워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 다 정말 가지고 싶은 폰입니다. 하이엔드? 급에서 구글과 애플이 치고 나와서 노키아가 조용한 듯 싶지만, 사용자층을 고루 고루? 두루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정말 품질이 좋죠~ 하지만 아이폰도 품질이 참 좋습니다. 모두 가지고 싶어요 ㅎㅎ 내년이면 또 안드로이드폰도 가지고 싶어질테고... 지갑이 문제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2.0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긴 하지만 국내에서의 노키아에 대한 인지도가 아무래도 대중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노키아에 대하여 간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보입니다.
    향후 모바일 동향의 한축이 노키아라는 사실을 다시금 곱씹어 보아야 겠습니다.

    ^^ 전 위 문맥상 "노키아가 마에모 1대만"이라는 표현이 정말 1대만 만든다는 뜻인줄 알고 한참을 읽어 보았답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의 광풍이 이미 한국을 뒤집어? 놓기 시작했고, 안드로이드의 열풍이 무시 무시 하게 불고 있는데요, 노키아... 그별님 말씀대로 국내에는 노키아가 제대로 소개 된적이 없어, 대부분의 분들이(현업에 계시는 분들도...) 노키아는 내리막이고 어렵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노키아는 시스템을 무기로 시작된 회사 입니다. 그만큼 다져온 시스템은 앞으로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즉, 제가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눈 앞만 보지 말고 뿌리 부터 멀리까지 제대로 보자는 거죠~ 너무 장황한가요 ㅎㅎ 그냥 웃고 넘기셔도 됩니다 ㅋ

  5. Favicon of http://tingko.textcube.com BlogIcon 팅코 2009.12.04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이란 있는거같네요. 노키아폰도 좋다고 하던데 실제로 본적도 없으니 선택의 다양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플렛폼이 혼전양상을 보이면 죽어나는건 개발자아닐까 싶어요 ~_~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에서 이것 저것 번갈아 시킨다면, 머리 아프죠ㅋ 하나만 쭈욱 파야되는데, 그렇게 잘 안시키니 더 힘들 듯도 하네요 ㅎ

현재 국내에는 아이폰때문에 떠들석 합니다. 옴니아2는 가격을 절반으로 낮춰서 아이폰으로 쏠리는 사용자들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좀 거창하여 긴 글이 될 것 같았으나, 짤막하게 요약 하고자 합니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이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14%를 차지 할 것이며, 아이폰과 윈도 모바일은 13.7%를 차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노키아의 심비안이 이들에게 큰 포인트를 내어 주지만 여전히 39%를 차지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고서는 보고서일 뿐이지만, 저 역시 공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012년이면 만으로 2년~3년이 더 남았는데요, 짧은 시간도 긴 시간도 아닙니다. 즉, 이 시간 동안 구글과 애플은 신나게 치고 올라 올 것입니다. 하지만, 노키아는 그때 까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심비안만 있는게 아니죠? 마에모도 있습니다.

마에모 기반의 Nokia N900

                                              심비안 기반의 Nokia 5800 MusicExpree

즉,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쏠려 있는 눈길을 노키아 및 기타에도 기울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보고서나, 논문은 아직 현재가 되지 않았기에 그냥 글에 불과 합니다. 삼성의 바다, 리모 역시 마찬가지로 가능성 있는 시장입니다.

이 시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모든 가능성을 열어서 풀어 해쳐 놓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찾아 가야 하는 순간이라는 것이죠. 유행, 모방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고,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진실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현재 상황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 해야 됩니다.

단지, 국내에 갑자기?(일반 소비자 및 등에게...) 몰아치고 있는 스마트폰의 바람에 절대 쓸려 가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이미 유행이 되기 시작했다면, 노래방, 피씨방을 먼저 차려 놓고, 팔고 떠나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춘추전국 시대가 곧 올 것인데, 여기저기 해매지 말고 숨겨진?(아니 원래 진실이었던) 보물을 잘 찾아 봅시다. 이제 또 새로운 도전의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삼성의 '바다'의 이름은 참으로 와 닿습니다. 이름 참 잘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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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1.26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http://sbroh.wordpress.com/2009/11/24/admob-data-2009-android-vs-iphone/ 이 자료는 보셨나요?

    구글이 인수한 기업에서 낸 자료라서 살짝 의심을 하고 보게됩니다만 가트너의 자료와는 다른 쇼킹한 결과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의 힘이 아주 큽니다. 무시무시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졌지만, 단 시일 내에 현재 시장을 무너뜨릴 만큼은 아닙니다. 즉, 이 시기를 잘 이용 한다면, 분명 안드로이도 충분히 주춤? 또는 그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삼성의 바다가 그 역활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되며, 노키아의 심비안 그리고 마에모 하마턴 역시 상당히 완성도 있는 작품이죠~ 이뿐만? 아니죠? 리모 등등.... 가능성은 정말 많이 열려 있죠~ 즉, 유행에 너무 따르면, 보이는 것도 못 볼 수 있다는 겁니다.

  2. 히로 2009.11.27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삼성을 옹호하는.... 아이폰을 써보시면 알겁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7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삼성을 그닥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정말 좋아 합니다. 멋진 작품이죠~ 아마 곧 지를 듯 합니다 ㅎ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애기 하는 겁니다. 내년 여름쯤이면 아이폰의 새 모델이 나올 겁니다. 그땐 정말 혼돈의 안개 정국에서 누군가 치고 나오는 모습이 분명 보일 듯 합니다. 좀 더 멀리 본다면, 지금 스마트폰에 대한 기획을 할때 더 크고 단단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 적은 글입니다. 반짝이 아닌요~

  3. 모 개발자 2009.11.2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를 하던 안 하던, 말씀의 요지는 이해가 가고 타당해 보입니다. 다만 Nokia를 주시하는 것과 Symbian을 주시하는 것을 구분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Nokia 조차도 Symbian이 아깝지만 어찌 못하는 상황입니다. Nokia가 2~3년 뒤에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Symbian이 아닌 다른 OS를 통해서겠죠. 이미 준비하고 있는 것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이 말씀해주신데로 노키아는 스마트폰 전용의 OS인 마에모(http://www.mobilestudio.kr/163)를 오래전부터 준비 해왔으며, 이미 제품도 있습니다. 국내에 내년에는 아마? 들어오지 싶은 데요. 심비안이 수명이 다해간다 하여, 노키아가 무너지지 않는 다는 이유 중 하나 인 겁니다. 그들 역시 철저히 준비 하고 있으며, 애플이나 MS, 구글보다 좋은 시스템과 라인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겉만 볼 것이 아니라, 내부의 진실을 자세히 다시 한번 더 살펴 볼 때라는 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 나그 2009.11.2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항상 거만하죠. 어느 자신만만한 개발자들 처럼 말입니다. 그걸보고 있으면 귀엽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서로 잘났다는걸 보는것 같아서요.

    예전에도 애플이 한번 PC에 당한적이 있다고 들었네요. 그때도 지금 처럼 자신만만 했다가 그랬겠죠.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요? 애플때문에 PC가 나왔고 아이폰 때문에 다른게 나왔다면 너무 흡사하군요.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행?시류?와 같은 것의 겉만 보고 따라가면 안되는거죠. 순수 과학의 중요성을 언제나 강조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시행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바일이 무엇이며, 사람이 그리고 지금과 미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시기를 타서 한탕 또는 뭍어 가려는 등등이 아니라 진정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리기를 원한다면 말이죠.

  5. 은혁 2009.11.27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PC 에 당했었죠. 하지만 MP3P 시장에선 뒤늦게 나선 애플이 시장을 장악했죠. 역사가 되풀이 된다지만, 영원한 것이 없는 유구한 역사 중 비슷한 것을 끼워맞춰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지는 쪽이 매번 지고 이기는 쪽이 매번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가트너 예측 자료도 보면.. 노키아의 점유율은 절대치는 높지만 지속적으로 하락합니다. 그간 구축해 놓은 안방 시장을 중심으로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현상 유지도 벅차다는 전망이죠. 시각을 달리보면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심비안으로 방어를 철저히 하고 마에모로 반격의 기회를 노리겠죠. 마에모는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만큼 더 지켜볼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또한 그것은 이제 겨우 2~3년 후인 2012 예측치이지, 2015년이나 2020 년이 아닙니다. 2012년 점유율에서 1위가 아니라고 섯불리 셋별로 치부할 일은 아니죠. 사실 위 자료의 주인공인 안드로이드는 15개월 전에는 0% 였다가 4년만에 현재 2인 RIM 과 심지어 요 몇 년간 스폿라이트의 중심에 서 있는 Apple 까지 제치고 2위 등극하리라는 무시무시한 예측입니다. 즉, 안드로이드에 주목하라는 글이죠.

    리모와 바다는 아직 제대로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서 할 말은 없습니다. 단지.. 삼성의 강점은 하드웨어와 마케팅이고, 요즘 중시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잼병이었어서 단기간에는 큰 임팩트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프트웨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것 아닙니다. 곧 공개된다고 하니 지켜보죠. 제 우려를 씻고 좋은 제품 내놔주면 우리 나라나 전세계 모바일 유저들에게 좋은 일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2년을 넘어 2015년에 안드로이드가 1위를 할 수도, 애플이 1위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현재는 샛별이며, 2012년 이후에는 태양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도 삼성의 바다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들이 시스템을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까, 땜질은 아닐까,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기대를 해 봅니다. 우려를 씻어 내고 제대로된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면, 또 다른 샛별이 될 수도 있는 기반을 가진 삼성이라, 기대가 되는 겁니다.

  6. 으응? 2009.12.1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하게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
    기다리다 치치게 하지말고요 ㅋㅋ



노키아가 돌아 왔습니다.
이미 작년에 출시 했던 것이고... 구형인데
공짜 폰 개념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이놈이 보행자를 위한 네비게이션 폰인데 국내에 지도 서버를 들여 놓지 않아 이 기능도 없다는 군요...

한마디로
한국 시장 테스트 개념이죠~

KTF로 오늘 출시 되었습니다.
2.4인치 TFT 디스플레이, 16만 컬러, 320만 화소의 카메라, MP3 플레이어, 블루투스 지원, 파일 뷰어, 전자사전, 동작인식, GPS, HSDPA, WCDMA+GSM 지원하여 글로별 자동 로밍까지 됩니다. 그리고 영상통화 기능을 갖추고 있고 39만6천원에 판매 됩니다.

약정에 이것 저것 붙이면 공짜 폰이죠~
저가형 스마트 폰입니다. 맘이 슬슬 가네요 ~

국내에
스마트폰 바람이 이미 불기 시작 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시대에서 심비안, 리모,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장착한 외산 스마트 폰이 밀려 오고 있습니다. 국내산 역시 다들 준비 중입니다.

어서 어서
활성화 되어 다양한 스마트 단말을 손에 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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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c 해커가 윈도우즈 3.1을 심비안 단말에 올렸다는 재미있는 소식 입니다. 19년 전 OS가 노키아 단말에 포팅 된 모습은 신기 하지만 어디에 쓸지... 재미있는 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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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9.02.2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가짓에서 저 소식을 봤을때 참 재밌네 했습니다 ^^;

  2.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09.02.2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95/ 98도 띄우겠군요




옴니아 HD의 재생 동영상 및 캠코더 촬영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엄청난 화질을 자랑 합니다. 놀랍네요 ~

심비안 S60 OS 기반의 옴니아 HD는 기본 8G/16G 메모리가 장착 되며 SD 카드는 32G 확장 슬롯이 있으며, 엄청난 화질을 자랑하는 AMOLED Screen, 16:9 화면, 양쪽에 달린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동영상 재생은 720p at 24 frames 입니다.

HD 영화 한편에 4기가가 넘는데 많이는 못 들고 다닐 듯 합니다. 하지만 SD 카드가 32G 이니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껏 최고의 단말 입니다. 하지만 터치 감도에 문제를 여러번 발견 하였다고 합니다. 출시 될 때는 해결이 되겠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 !!
얼마에 나올까요???

옴니아가 100만원인데
이건 스팩 자체가 상태가 안되니....
상상이 잘 안되는 군요...

이 단말이 안드로이드 또는 Windows Mobile 6.5로도 출시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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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09에서 노키아는 그들의 온라인 App 마켓 Ovi Store에 대해 공개 했다.
N97이 첫번째 Ovi Store의 단말이 될 것이라고하며 S40, S60 고객들은 5월까지 기다려야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 될 것 이라고 한다.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유료화가 된 가운데 노키아 역시 마켓 정책 열었으며 정책은 개발자에게 70%의 수익을 주는 등 이들과 거의 비슷 한 것 같다. 

이제 부터가 본격 경쟁인 것 같습니다.
애플,구글, MS의 추격전에  거대 공룡 노키아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09년에 이들이 노키아를 얼마만큼 따라 잡을지 궁금하네요.

개발자들이 진정으로 인정 받는 시대가 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역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스마트폰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어느 OS 기반? 어느 마켓? 어디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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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더러움 2009.02.1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어플리케이션 전쟁이 시작되네요
    과연 삼성과 엘지가 어플리케이션 전쟁에 참전할지...
    저는 미국에서 삼성의 최근 실패작 글라이드를 사용중인데 이정도 터치스펙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은 절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될런지 지켜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openproject.tistory.com BlogIcon ]open[ 2009.02.17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도 앱 스토어를 유럽 시장에 내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제조사 뿐만 아니라 통신사, OS 밴더 모두 앱 스토어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와 개발자는 그냥 웃지요.ㅎ
      버라이즌 글라이드도 스팩은 괜찮아 보입니다.

소니 에릭슨 1200만 화소 폰 공개 !

Smartphone 2009.02.16 18:39 Posted by 모튜


소니 에릭슨은 오늘 MWC2009에서 1200 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단말을 공개 했으며 이름은 Idou 이다.

심비안 기반이며 1200 만 화소의 카메라와 Xenon flash Combo가 장착되어있다.

Once 디스플레이는 3.5 인치, 16:9의 터치 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8년 2분기에 출시 될 예정이다.
삼성의 옴니아 HD 800만 화소 단말에 이어 1200 만 화소 단말까지~~
진정한 손안의 시대가 찾아 오고 있는 것 같다.





From: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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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Latitude를 released 했습니다. 자동으로 친구가 어디에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랩탑, 심바안 60,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은 지금 바로 사용 가능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곧 가능하다고 합니다.

AddFriends1 AddFriends2Friend'sProfileMyProfileOptInhideFromFriendPrivacyMapView

 

 HideLocationlistViewPrivacymapViewProfileOptionsSharingRequestfriend_view-600

  from:Gizmodo

 





랩탑 및 일반 휴대폰(GPS 없는)은 GPS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위치정보 태그를 Wi-Fi를 이용 그리고 구글이 스트리트뷰 작업을 하는 동안 수집하였을 구글의 이동기지국 정보를 이용하여 위치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위치를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 위치 파악을 위해 계속 단말기의 파워를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상당히 빨리 소모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한 계속 서비스를 작동하긴 어려운 상황 일 것이다.

남편이 야근으로 인해 늦게 귀가 한다고 했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편이 진짜 야근을 하는지 해변의 모텔가에 있는지 알수도 있을 겁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위치 조회 서비스를 끌 수도 있지만 과연 그때 그때 마다 끌 수 있을 까요?
우리나라의 친구 찾기 기능과 거의 유사한 서비스인데요 장/단점이 분명 존재 합니다. 좋은 목적에만 쓰기를 바랄 뿐이지요.

랩탑, 데스크탑 또는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사용자라면 지금 바로 http://www.google.com/latitude/ 에가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한국은 빠져 있습니다. 절대 실망 시키지 않는 구글 입니다..
우리나라도 세계화를 빨리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해외와는 너무 다른 폐쇠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요즘 처럼 더욱 더 외국의 IT 정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과 난 지구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곧 가능 하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 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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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2.0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이젠 스마트폰은 거스르수 없는 추세가 되어가는군요..
    와이브로가 어서 전국 서비스를 시작하고, 정액제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 Favicon of http://openproject.tistory.com BlogIcon ]open[ 2009.02.0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 폰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더 많이 들고 다니는 날을 항상 상상해봅니다.

  2.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이 2009.02.0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짜 위치를 넣을 수도 있답니다. ㅎㅎㅎ
    트랙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