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동통신 3사(SKT, KT, LGU+)에서 카톡등에 대항할 국민 메신저라는 이름으로 조인이란 서비스를 출시 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무조건 조인(join)을 사전 탑재 할 예정인데요, 과연 조인은 누구를 위한 서비스 일까요?


사진: joinus



아이폰에서는 반쪽 서비스? 스파이앱의 원천?


요즘, 언론에서 조인을 아이폰에서는 반쪽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조인은 일정기간 동안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제공 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수신/발신 되는 문자 메시지를 조인으로 모으는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즉, 조인이 설치 되어있으면 문자메시지가 조인으로 들어 온다는 겁니다. 이 말은? 조인이 사용자의 기본 정보를 엿볼 수 있다는 얘기죠. 결국, 스파이앱의 원천기능이라는 겁니다. -스파이 앱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서 사용자의 기본 정보를 모두 실시간으로 훔쳐 볼 수 있는 앱인데요, 조인이 그 핵심 기능을 사용하는 겁니다. 과연, 이런 내용을 알고 계신 분이 얼마나 될까요?


안드로이드폰은 기본적으로 문자/사진/통화내역/GPS등 모든 기능에 앱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기업에서 폐쇄적이지 않은 오픈된 OS라고 애기 하는데요, 이것은 잘 못된 전달입니다. 오픈 OS란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열려 있다는 의미이지, 이 오픈이란 의미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정보를 마음대로 수집하고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쪽 서비스?


언론이나 통신사들이 얘기하는 아이폰 반쪽 서비스의 의미는, 문자 메시지등의 접근 권한을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에, 조인에서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애기입니다. 그럼, 이것이 나쁠까요? 


조인의 유료화


조인은 얼마간 무료로 제공하다가, 유료로 전환 될 겁니다. 또한, 다음 달 부터는 신규 스마트폰에 무조건 탑재 됩니다. 즉, 유료로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들 겠다는 얘기죠. 무엇을 통해서요? 새로운 조인 요금제를 통해서 말이죠. 이것은 통신사들의 수익 구조에 엄청난 도움이 될테니 말이죠. 이제 감이 오시나요? 왜 조인을 만들고 카카오톡과 애플을 까는지?


조인 SDK


아마도, 얼마 뒤 이동통신사에서는 조인 SDK를 배포 하겠죠? 즉, 조인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고, 이를 개발자/개발사들이 공유해서 만들 도록 한다는 겁니다. 현재, 카카오톡 게임하기등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된다면, 이를 통해 새로운 앱을 만드는 개발자/개발사들은 아주 쉽게 고객님들의 개인 정보에 접근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한 범죄는 더욱 더 쉽게 늘어 날 수 있게 될겁니다. 확대 해석 및 추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 한 일입니다. 


이러한 점이 앱 선택에 있어, 고객님들의 합리적인 의심과 선택이 꼭 필요한 이유 입니다. 그냥, 언론의 조인 찬양에 대한 기사와 대기업이라는 신뢰를 무조건 믿고 사용하다가는 기업들의 배만 불려주는 거대한 앱이 탄생 하게 될 거란거죠.


아이폰이 폐쇄적이다?


네, 여러 모로 폐쇄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보안과 개인정보등의 신뢰성에 있어서는 애플의 아이폰(iOS)이 안드로이드폰과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앱을 마음데로 깔아서 고객 정보를 마음데로 쓸 수 없기 때문이죠. 반면, 안드로이드는 완전 개방되어, 마음대로 원하는데로 가져가고 보관합니다. 쉽게 말해서, 대문과 현관문을 매일 활짝 열어 놓고 주무신다는 의미랍니다. 자, 어떤가요? 이래도 폐쇄적인 것이 나쁜건가요?


현재로서 모든 것은 고객의 몫?


네, 국내 제조사의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즉, 제조사와 통신사는 안드로이드를 찬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언론 까지 가세한다면,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는 한, 그냥 호갱님이 되는 거죠. 눈 뜨고도 그냥 당한다는 애기 입니다. 불행하게도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제조사나 통신사와 같은 거대 기업이 홍보 하는 앱이라도, 절대 믿지 말고 다시 한번 알아 보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와 같은 함정이 많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무조건, 믿지 마시고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의심 해보고,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기부 천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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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uty7bear.tistory.com BlogIcon cuty&bear 2013.02.26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톡과의 차별점은 단 하나인듯 합니다.
    문자 오는것도 관리된다 정도?

  2. 김영서 2013.03.0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엇습니다^^궁금한점이 잇는데요, 얼마전 통신사들이 조인 완전무료로 바꾼다고 하는소문을 들엇는데 헛소문이엇던걸까요..?

  3. 개발자 2013.03.0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인이 만약 무료로 서비스 된다면 카톡보다 나쁜 이유가 뭔가요?

요즘, 유독 갤럭시 노트의 펜을 숭상?하는 언론들이 많이 설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자들이 쓰는 글들은 대부분 잡스가 펜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손가락이 최고의 도구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잡스가 잘 못 판단 했으며, 갤럭시 노트가 이를 증명했다!’라고 연일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사진: 삼성전자

잡스가 애기 했던 펜은?
윈도우 모바일 시리즈에서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여 꾹꾹 눌러가면서 화면을 터치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기(수년 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펜의 시대는 갔다라고 했었죠. 정말 획기적이었고,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 만큼 흘러 이미 손가락 터치가 대중화 되어있는 시대에서 나온 갤럭시 노트 펜의 등장과 스티브 잡스가 말한 시점과 비교 대상이 될까요?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 애기 거리를 들고 나와서 소리를 치고 다닙니다. 과연 이것이 언론 플레이가 아닐 까요? 사실과 논리가 전혀 맞지 않고 왜곡하여 전달 하는데도 말이죠?  
 

펜이 정말 편하나?
그렇습니다. 펜이 정말 쓰기 좋고 사용하기에 편리한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사실의 본질은 왜곡 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죠. 누가 보더라도, 참 웃기는 일입니다.

사진: 9to5google(삼성이 제공한거라고 하는데요, 비교가 참 웃기네요.)


펜이 편할까요
? 모튜는 얼마전 갤럭시 노트를 사용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환불 하고 갤럭시 넥서스를 재 구매 했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펜의 불편함 때문이었습니다. 구매 전에는 펜이 있으면, ‘사용하지 않던 메모도, 그림도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어 좋겠구나라고 막연히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펜을 꺼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사용 할 때 마다 꺼내야 하고, 집어 넣어야 하고, 잃어 버릴까 잘 꺼내지도 않게 되는 것이죠. 또한, 필기 자체도 그렇게 편하지 않았죠. 종합하면, 처음엔 신기했지만 결국 불편함에 갤럭시노트의 몸 속에 고이 간직 시켜버린 다는 겁니다. 물론, 펜이 꼭 필요 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용하게 쓰실 겁니다. 반면, 그렇지 않는 분들이 거의 대 다수이니 이런 이슈가 나오는 겁니다. 

사진: 애플

굳이, 갤럭시 노트처럼 펜이 달린 기기만이 최고의 입력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폰, 뉴 아이패드도 꼭 펜이 있어야만 하는 걸까요? 펜이 없더라도, 그 이상의 경험을 주고 있지 않나요?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의 펜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시키기 위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돌려 보려는 전략일 뿐입니다.(나쁘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이 글에서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 하는 행위를 언론들은 이제는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겁니다. , 자꾸만 논점은 흐리고 특정 기업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도하는지, 기자님들의 양심에 물어 보고 싶습니다. , 그러시나요?
 
아래 손가락 꾸욱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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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찍히 저도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오히려 부정확한 필기입력을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그분들은 저희 또래(20~30)에 비해 손가락입력이 어색하시는 경향이 있고, 상당히 글씨를 잘쓰시기도 하셨서 필기인식도 잘되더군요....

  2. 2012.03.0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무엇보다 화면이 큰 걸 좋아하시더군요. 일단 눈이 점점 어두어 지시는 세대(50~60)인지라.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손가락과 펜
      둘 중 어느 것이 더 편한지...
      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화면도 크면 좋지만...
      휴대성에 있어 어는 것이 더 편한지...
      도 중요 하겠죠.

  3. 2012.03.10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 쓰다가 환불하기 쉽지않은데..넘편에서.. 안써본 사람이 써본양 까기위한 글처럼 보이네요.

  4. 그래도펜이다 2012.03.1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그림은 뭐 개인적으로 잘 그리지 못하므로 논외로 하더라도 한가지 글씨쓰기 만큼은 압도적으로 펜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미디어와 정보의 소비도구일 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생산성의 도구로 확장되어야만 진정한 스마트기기가 될 것입니다.
    생산도구로서의 펜의 선택은 혁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지요.
    손가락으로 입력하는게 얼마나 불편한지는 그밖의 입력도구를 격어보지 않고서는 깨닫기 힘든법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것은,
      그 만큼 편리함도 같이 동반 되느냐입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더라도
      계속 활용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즉,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펜은 불편한 도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5.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적인 예로 정전식 입력방식의 화면용 가상키보드를 잘못 눌러 오타가 발생되는 일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여 두번 세번 입력하다보면 짜증부터 납니다. 작은 화면안에서 뭉툭한 손 끝으로는 아무래도 세밀한 터치를 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6.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전식 터치로 손가락 입력방식을 쓰게 된 건 불과 최근 4, 5년 사이의 일입니다. 멀티터치의 유용함과 별다른 입력도구를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글씨 입력과 그리기에서 처럼 정확하고 세밀한 입력이 필요한 일에는 정전식 멀티터치보다 감압식 터치가 훨씬 우세하고 가느다란 포인팅이 가능한 펜 입력 방식은 입력의 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전식 터치용 펜도 있습니다만 정밀도(해상도)에서 극명한 차이가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정전식은 아무래도 한 수 아래인 것은 분명합니다.
    정보의 소비도구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의 도구가 되려면 펜 입력 방식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7.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갤럭시 노트 수준의 필기 입력은 아직 모자란 면이 많이 존재합니다. 느린 반응속도가 가장 큰 단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스마트한 미래는 분명 생산적인 용도로 발전할 것이고 그 핵심에 펜 입력 방식의 발전이 뒷받침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지향적으로 본다면,
      손가락 터치 기술이 펜을 앞지르지 않을까요?

      지금
      펜으로 밀고 나오는 것은
      그 중간 시점의 빈자리를 노려 보려는 마케팅은 아닐까요?

      또는,
      펜과 같은 도구 사용이 아닌,
      모션, 음성, 홀로그램등으로
      몸을 사용하는 기술이 더 발전 하지 않을까요?

      귀찮은 것 보다 편한 것이 더 사랑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이 말씀 하신 부분은
      특화된 분야에서 또는 특정 영역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더 발전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좋은 관심 주신 것 감사합니다 ^^

  8. 그래도펜이다 2012.03.1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단지 펜 입력방식의 장점을 언급한 것일 뿐 특정 회사나 제품과는 전혀 무관한 입장임을 밝힙니다.
    단지 오랜기간 여러 휴대용 컴퓨팅 장치를 직접 다루고 느낀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휴대용 컴퓨팅 제품은 아이팟터치,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s 를 비롯하여 각종 PDA와 PDA폰, HPC(Hand held PC), MITs, UMPC 등을 써봤고 관련 업종(UX, end user Interface 관련 S/W 개발)에 종사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9. 갤노트사용자 2012.03.13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판 갤럭시 노트는 통신사와의 불편한 관계속에(LTE 몰아주기 때문) 해외향보다 안좋은 CPU를 탑재하고 나온건 아시죠? 그로 인해 해외향보다 필기감이 떨어지는 현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에 해외향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필자께서 얼마나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실생활속에서 그 필요성이 느껴질만큼 사용하셨는지 의문이네요, 또한 각종 편리한 기능을 알고는 계시는지도 의문입니다.

    분명 손으로 하는 터지가 직관적이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뭉툭한 손때문에 불편한 점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럴 경우에 펜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노트필기도 그 일환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보요하고 있고, 아이패드에는 3m에서 나오는 고무팁이 달려있는 팬도 사용해보았습니다. 노트필기하기에 손은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끝이 뭉툭하고 사용이 불편할뿐더러(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므로, 반면 갤럭시 노트는 일체형이죠 넣고 빼고), 반응 속도도 느립니다.

    따라서 갤럭시 노트는 이러한 니즈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터치 + 필압 필기도구인 s노트를 이분야 최고인 와콤과 제휴해서 만든것입니다.

    특히나 전화나, 문자, 웹 서핑 중 필요한 메모 시 화면을 두번만 두드리면 어느 상황에서든 메모를 할 수 있는 창이 생깁니다. 아주 편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걸 직접 써보시고 쓰신 것인지요....??

    또한 몇달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도 몇번 펜을 꺼내서 사용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3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쉽게도...
      기능들은 다 알고있으며, 다 써보았습니다.

      본문에서도 말씀드렸고,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필요 한 분에게는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과연 모두에게 펜이 필요하느냐?
      비싼 돈 들인 폰을 제대로 쓸 수 있느냐?
      꼭 필요 한 것이냐?
      정말 편하며 실용 적이냐 입니다.

      다양한 소비자가 있고,
      다양한 사용자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다 필요 한 것인지?
      비싼 기계 사기 전에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해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10. ㅇㅇㅇㅇ 2012.03.1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글을읽어보면 겔노트는 펜입력만되고 손가락터치가 안된다는식으로 몰고가는경향이있으신데요
    감압식도아니고 정전식패널에 손가락터치가능하교
    스타일러스펜으로 부가적 필기기능 이라던지 그리기기능을포함한것인데 뭐가그렇게 불편하셧는지요???

  11. 갤노트사용자 2012.03.13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속에서도 너무나도 편향적인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용 필기도구는 왜 나오는걸까요????????
    이익추구가 주 목적인 악세서리 업체에서 그런 수요도 조사 안해보고 필기용 펜을 내놓는 것일까요? 그것도 다양~~한 업체에서??? 여전히?
    그만큼 펜의 니즈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님이 언론글 싸잡아 비판하기 전에 편향적인 시각부터 버리길 바랍니다.

  12. 갤노트사용자2 2012.03.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기계 사기 전에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해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실제로는 까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최적의 선택을 위해서는 중립을 지키셔야지
    언론이 편파한다고 말씀을 하고서
    정작 본인도 편파로 하시네요..^^

  13. 2012.03.1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도비사쪽 프로그램좀 만치다보면 붓과 물감은 사치다라고 표현이 될정도가 되죠. 그럼 붓과 물감의 시대는 사라지는걸까요? 아니죠. 대부분의 사람이 포토샵을 사용한다고 갑의 존재가 되고 붓과 물감을 사용하는 존재가 을의 존재가 되는건 아닙니다. 전 노트는 안써봤지만 수년전 일반 터치폰에서 펜압력을 구사하는 삼성의 펜을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UI를 제어한다고 펜이란 존재를 부정하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4. 뭘 모르시네요. 2012.03.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로 인쇄한다고 종이를 안쓰게 되던가요?

  15. ㅇㅇ 2012.03.20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블로거님이 완전 돌부처시네요
    저도 펜의 필요성에는공감합니다
    그런데 갤노트펜은 너무 작아서 테스트해보니 잡기가 편하지는 않더군요
    빈면 갤노트 10.1 태블릿은 애플빠인 저도 좀 끌리는 제품이에요 ㅋ

  16. 그냥 나는 2012.05.3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맨처음 아이폰에서 가지고온 개념으로 시작한 갤럭시가 아직 표절 소송장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이시기에 '따라올 수 없는' 이라느니 해가면서 아이폰과의 경쟁자를 자처하고 있는게 좀 낮간지럽기도 하고 그래요. ㅋㅋㅋ 열심히 달리고 있는 자국회사가 자랑스럽지 않은 건 아니지만 너무 의식하는걸 티내고 그러는건 좀.. ㅋㅋㅋ

  17. 푸하하 2012.06.12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삼성까려고 글쓰신게 티나고
    애플빠인거는 너무나도 팍팍 티가나네요 펜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다 정교한 작업이 요할때는 항상있습니다 애플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과 자신들이 최고인줄만 알아서 그것도 문제입니다


얼마전,  삼성은 오스트리아에서 공짜로 갤럭시S 나눠준다고 홍보 한 뒤, 몰려든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갤럭시S의 엄청난 인기를 보여 주는 것 처럼 언론에 홍보 했다가, 호되게 한 번 당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또 삼성의 재미난 마케팅이 하나 더 등장 하였습니다. 영국 삼성이 '아이폰4에 불만족 하십니까? 그럼 삼성의 갤럭시S를 공짜로 드리겠습니다.'라고 트위터에 올렸으며, 4~5명이 갤럭시 S를 공짜로 받아갔다고 합니다. 이 트윗이 퍼져나가면서 시끌 벅적 해지자, 영국 삼성은 마케팅을 바로 중단 했지만, 이로 인해 해외에서는 '삼성이 상도를 넘어 섰다.', '애플이 옴니아2의 안테나 문제까지 같이 걸고 넘어지니, 이번엔 아이폰4로 화난 사용자들에게 갤럭시S를 공짜로 뿌리면서 화풀이를 하고 있다.'등으로 아주 시끄러운 상태 입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언론사 신문들에서 이런 내용들을 파악 할 수 있었는데요, 어찌 된 것인지 해당 기사를 올렸던 신문에서 글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네요...  

via SteveJobs Twitter;fake iphone 5

애플이 안테나문제에 대해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 모든 제조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다.'라고 커밍아웃을 하자, 다른 제조사들도 발끈 하고 나섰는데요, 이번 삼성의 조치는 이에 대한 보복이라고 보여 질 수 밖에 없군요. 직접 언급을 당한 노키아와 림(블랙베리)도 삼성 처럼 보복을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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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uit.tistory.com BlogIcon 별군 2010.07.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에서는 영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고 하더군요.ㅋ
    이런 사건들이 터지면... 그래도 홍보는 제대로 한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6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지만...
      좋은 쪽으로 무계가 더 실릴 수 있는 현실이...
      그렇기도 하네요 ^^

  2. Favicon of http://www.ruined-world.com BlogIcon 청동날개 2010.07.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실제로 삼성이 그런 문제(안테나)를 겪고 있으면서 이런 류의 마케팅을 펼친다는게 난감해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7.2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싱거운 얘기하자면요, 화끈하게 보복했으면 좋겠어요~
    공짜로 스마트폰 좀 가져보게요~ㅎㅎ^^
    좋은 정보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주 보내시는 모바일스튜디오님 되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국내에도 모두 공짜로 뿌린다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 지겠네요ㅋ
      안다님~
      역시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 ㅋㅋ 2010.07.27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생각에는 영국에서 그런 이벤트를 한 이유가 잘 안팔려서 그런것 같은데요.
    잘 팔린다면 그런 이벤트 자체가 필요 없을듯~ ^^;

  5. 애플은 지금... 2010.07.2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시연회 때의 스티븐 잡스 발언으로 여러면에서 까이고잇지요.. 노키아도 그걸 문제삼아 애플을 까고 모토로라도 드로이드x는 수신률 문제가없으며 아이폰4보다 수신률은 월등히 뛰어나다. 이러고 노키아는 우리는 안테나와 관련해 디자인을 만들며 이건 애플의 문제, 우리까지 끌여들이지말라고 그랫더라구요. 애플 지금 막까임.. 이것도 삼성이 까는듯.. 걍 모토로라나 노키아처럼 제대로 말하지 저렇게ㅋㅋ

  6. 해외에서도 갤럭시S 잘팔립니다 2010.07.2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미국 네티즌들의 갤럭시s 평가를 보면 상당히 평가가 좋더라구요. 넥서스원에서 넘어왔는데 훨씬 좋다,렉이없다 GPS가 잘안잡히는것만 빼면 모든면에서 만족한다는 댓글도 많고, 해외에선 상당히 잘팔리는 모양입니다.. 최근 드로이드x, HTC evo,삼성 갤럭시S,구글 넥서스원과의 3D게임 그래픽 성능 비교 테스트를 했는데 눈에 띄게 갤럭시S가 가장 뛰어났고, 렉이나 약간의 버벅거림도 전혀없더라구요. 드로이드x,넥서스원의 경우엔 미세한 버벅거림이 발견됬고, 해외에서의 경우엔 상당히 잘팔리는 모양입니다. 국내에선 일부 애플빠들이 공짜라고 우겨댓는데 막상 보면 전혀 아니더라구요. 저렇게 가끔 공짜로 나눠주거나 50명 공짜가 있긴한거같은데, 실제론 2년약정 한후 국내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좀 내려가면 사야겠음..

  7. ㅎ으 2010.07.3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영국지사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한 이벤트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본사에서 하지말라고 해서 논란이 되기도 전에 5대만에 끝난거죠.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애국심이란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 되면서, 우리가 그토록 외쳐오던 애국심에 의해 사회와 경제등 모든 분야가 뒤쳐지고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와서 돌아 보면 그것은 애국심이라는 단어만 이용 한 것 뿐이었지, 세계화를통해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제등 모든 부분에 선진화를 이루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우리를 그 슬로건을 통해 더욱 더 깊은 우물 속으로 가두게 한 것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런 그들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 나게 된 것이죠. 마치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최고인 것 처럼, 세계속의 우리는 특별 한 것 처럼..... 애국심이란 것을 엉뚱 한 곳에 써먹은 거죠....

일단 한 번 누르시고 ^^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 볼까요. 요즘 언론매체에는 아이폰과 갤럭시S의 기사로 넘쳐납니다. 아이폰3GS가 국내 출시 될 당시 모든 언론은(물론 그렇지 않은 언론도 있습니다.) 수입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 내기 바빴죠. 옴니아2가 밀려오는 외산 스마트폰의 공세를 철저히 막아 낼 것이며, 우리의 IT 강국을 지켜 낼 것이라고. 요즘은 아이폰4를 향한 강력한 가짜 기사에, 기사왜곡 보도까지 매일 넘쳐 나고 있죠? 참으로 초딩도 웃으면서 지나갈 만 한 짓을 어찌도 그렇게 자랑스런 문장으로 구구 절절 쏟아 내는지... 우리를 가둬 놓고, 눈도 가리고 귀도 막아서 우물 속으로 또 집어 넣고, 썩은 동아줄을 통해 먹을 것을 하나씩 내려 보내면서, 스스로를 신격화 시켜서 살아 가고 있는 그들...  우물이라는 강력한 방패막이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으며, 살 수 조차 없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그들.... 여러분들..... 요즘은 초등학생이 당신들 보다 똑똑합니다... 틀어 막으면 모든 것이 당신들에게 다시 돌아 올 것 같나요?

비단, 스마트폰 분야 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분야 및 우리사회 모든 곳에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철저하게 가로 막고자 하는 언론이라는 방패막이 존재 합니다. 왜? 단순한 대답을 하자면,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치는 장벽만큼 그들의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 또한,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장벽속에서 살아 가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우물 속으로 내려오는 썩은 동아줄조차 잡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이죠. 너무 비약적인가요?

길게 적으려고 마음먹고 시작 했지만, 짧게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위에서 언론의 문제를 지적했지만, 과연 언론만의 문제 일까요? 분명한 것은 틀어 막으면 그 속에서 먹을 거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고 자체가 문제 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한 애국심 마케팅? 그것은 허울 좋은 단어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이 단어가 우리를 더욱 더 초라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지? 제품에 대해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죠? 노동, 근로자들의 삶의 질, 꿈 그리고 인권 문제까지 여러분이 통제하고 만들어 온 것입니다. 자꾸 틀어 막으면 결국 터진다는 사실을 잘 아시는지? 결국 다 같이 죽자는 겁니다.

아무리 애기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선 글들에서 삼성 및 기업들이 인간을 우선적으로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으로 변해야 한다고 했었는데요, 이젠 좀 변해 봅시다. 모든 것을 막아놓고 하나씩 인간을 위하는 척 꺼내지 마시고, 늦게 천천히 가더라도 인간을 위해서 먼저 접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야 하는 일이 되겠죠? 너무 어려운 부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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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2010.07.07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아이폰은 깔 필요도 없어요.
    그냥 가만히놔두면.. 알아서 무너집니다.
    예플..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슬슬 틈이보입니다.
    올해안에 안드로이드한테 발릴건 100%고...
    내년 키노트땐 뭘 새로운걸 갖고나올려나??

  2. 쯧쯧 2010.07.0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시즘적인 국가주의도 문제지만...이렇게 쿨한척 하며 있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상적 애플 사랑도 문제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픽션도 될 수 있다"는 전제는 먼 소리인지. 픽션과 넌픽션의 차이가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건가요? ... 글 쓰신분은 어차피 아이폰4든 갤S든 써보지도 않았을텐데...글쓴분 객관점 관점이란건 없다고 봐도 무관할듯...

  3. 스마트뽕 2010.07.0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글에 앞서 아래 모든 내용은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 개인적인 견해가 더욱 더 강한 글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즉,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픽션일 뿐 일 수도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이 부분을 명심하고 봐야될 글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확실히 아이폰4의 단점을 자주 언급하고 갤럭시S의 장점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뉴스도 언론이고 그 언론의 생각이나 의견이 내용에 담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젠 좀 변해 봅시다. 모든 것을 막아놓고 하나씩 인간을 위하는 척 꺼내지 마시고, 늦게 천천히 가더라도 인간을 위해서 먼저 접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런 글이 적혀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이종훈 2010.07.0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뉴스도 언론이고 그 언론의 생각이나 의견이 내용에 담길 수 밖에 없습니다.' 라 하셨는데
      정말로 언론의 의견이 맞는걸까요? 아무리 봐도 기업에서 뿌리는 찌라시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현실을 직시하면 보이는 단순한 문제라고 봅니다. 누가봐도 말이죠.

      굳이 공부드립 까지 나올거리가 아니라 생각되네요.

  4. ean 2010.07.11 0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관적인 글 이었던 점 만 빼면, 직시했다고 하겠네요.
    다만, 더 직설적으로 말 해도 무방하지 않겠어요.
    국내 광고비집행 1위 삼성전자, 2위 SK텔레콤,,, 그 뒤는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닐까요?
    이들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광고비)은 그야말로
    언론의 존폐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것 이상 더 무엇을 말할까요?

    그리고 스마트뽕님. 마케팅 공부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글은 언론이 밥먹고 사는 것, 기생하는 것에 대하여 작성한 것이지요.
    남의다리 긁는 소리로 논점흐리기 수법 뻔해 보입니다.
    글구, 언론을 인터넷뉴스로 축소하는 수법도 뻔해 보입니다.
    글구, 언제 아이폰4단점을 그리고 갤럭시S의 장점을 자주 부각했나요? 난 그런 글(기사, 블로그)를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한쪽은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것 (또 한쪽은 출시 중 인, 제조사와 통신사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에 대하여 일방적이며, 편파적, 거짓 기사, 출처 불명의 기사, 영어기사 괜히 오역하기, 침소붕대하기, 하루에 몇건 이상 찬양하기 기사 등만 본 것 같은데. 스마트뽕님이 본 인터넷뉴스와 제가 본 것이 다른 것들인가요. 인식의 차이인가요?
    댓글을 다시려면 제대로 달아주세요.

    • 눈을 넓혀요 2010.07.23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틀린 말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종이신문이나 인터넷 신문이나 하는 짓은 비슷하죠.

21세기가 되면, 종이 신문은 모두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전자 뉴스로 대체 되리라 생각 했는데, 아직도 종이 신문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이제는 '웹으로 보는 신문이 보편화 되지 않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 정보의 원 소스는 대부분 종이 신문 입니다. 그러면 '블로거들이 직접 만드는 신문이 있지 않느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 정보의 소스도 대부분 종이 신문(사)입니다. 물론 직접 발로 현장을 뛰어 다니시면서 취재하고 직접 글을 작성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온라인 전문 신문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는 미디어 다음, 네이버 뉴스캐스트등의 소스는 거의 오프라인 종이신문(사)의 컨텐츠를 가져와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지만, 벌써 내년이면 2010년인데, 아직 뉴스의 원천은 종이신문(사)이라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노트북, 넷북, MID 그리고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취재 및 기사작성, 발행의 방법은 나날이 다양화 되고, 실시간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으로 실시간 뉴스 취재를 하여 보여주는 방송국, 신문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Wi-Fi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도심의 어느 곳에서라도 특종을 바로 잡아 내어 실시간적인 방법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 보다 더욱 이동성, 휴대성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스마트폰만(구글폰, 아이폰, 윈도폰등..)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곳도 많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여러가지 엔터테이먼트가 덧 붙여서서 새로운 사업화 되기도 합니다. 기존의 사업을 하시던 분들 또는 새로운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다각화적 측면에서 아주 반가운 부분 일 겁니다.

예전에 세이클럽등을 통해 인터넷 방송국의 붐이 생겨났었던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누구나 DJ가 될 수 있었던, 새로운 문화가 생겨 나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은 모두 오프라인 상태 즉, 책상 앞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모두 온라인(모바일)상에서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SKT 앱스토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세이캐스트라는 어플리케션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 DJ(프로, 아마추어)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거죠.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는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루트가 만들어 진 셈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양분되던 시장의 구조가 점차 모호하게 되면서, 모두 온라인(모바일)으로 개편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중심은 모바일 이죠.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시장의 활성화는 이러한 온라인 고객들을 차곡 차곡 쌓아 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었고, 벨 아저씨는 전화기를 만들었고.... 그럼 21세기에는 뭘 만들어야 되지? 다 만들어져 있는데? 얼마 전 까지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요, 2010년은 20세기에 우리가 겪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의 충격을 가져올 첫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까지는, 기업들의 대상이 오프라인이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즉, 움직이는 것은 모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취향, 관계 등등 모든 정보가 공중으로 떠 다니게 되는 겁니다. 사실 이것들이 가져올 변화의 결과는 무시 무시 합니다. 여러분들이 문화적 충격이라고 생각 되었던 21세기 미래 영화의 배경이 이제 시작 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은 좋은 내용으로만 예고편이 상영 되고 있는 거죠....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럼 왜? 세상이 점점 바뀌고 있는데, 종이 신문을 계속 보는가? 아직도 대부분의 정보는 종이신문(사)로 부터 오는가? 그리고 종이 신문을 계속 살려 보려고 애를 쓸까요? 사실,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의 발달과 대중화는 신문사들의 취재, 작성 그리고 발행 방법을 엄청나게 바꾸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취재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편집국으로 보내고, 무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을 하고, 바로 발행이 되는 방식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신문사에 구글 웨이브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엄청난 시스템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여기에는 신문은 무조건, 조간, 석간, 호외의 분류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접하는 포털 서비스가 있기에 가능 한 플랫폼 인 것입니다. 즉, 실시간 신문이 현재와 미래의 대세 인데 왜 어제 뉴스를 오늘 볼까?

이와 같이 종이 신문의 유지? 살려? 보기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시도들이 있었고, 계속 생겨 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파오인이라는 종이신문을 모아 보는 서비스까지 생겨 났는데요. 이 서비스는, 우선, 종이 신문으로 발행된 신문 기사들이 기본 대상입니다. 섹션 별로 여러가지 신문 기사들을 스캔하여, 웹페이지에 올려 놓고, 이를 사용자들이 비교해가면서 볼 수 있고, 퍼담거나, 블로그 및 게시판에 퍼 나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서비스 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것 중 하나는, 퍼가거나, 실어 나르는 것은 무료 이나, 각 신문 기사를 만약 인쇄하거나, 저장을 하게 되면 유료 서비스가 발생 한다는 겁니다. 한 건당 몇 백원씩 내면서 저장도 하고 인쇄도 할 수 있게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만약 기사를 퍼 나르게 되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웹페이지에 붙으며, 클릭을 하게 되면 파오인이라는 웹 페이지로 연결 되어 기사를 보게 되는 방식 인 것입니다. 옛날의 종이신문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죠. 이 서비스의 핵심은 여러 종류의 종이신문(진짜 종이신문)을 한 번에 모아서 보며, 여러가지 신문 중 공통된 주제의 기사를 하나씩 모아서 본인이 직접 새로운 기사를 작성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파오니티라는 섹션에 모아서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이리저리 퍼나르기를 하는 거죠. 기사라고 하기 보다는 모음?리뷰?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면 개시한 사람이 스크랩하여 붙인 기사를 볼 수 있고 아래는 작성자의 리뷰 글이 달려 있습니다. '잊혀져 가는 종이 신문 서비스, 그리고 이러한 틈새 시장을 노려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종이 신문을 다시 활성화 시킨다.' 접근 의도는 좋아 보입니다만, 종이 신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좀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차라리 메타 서비스들을 응용하여, 양질의 블로거 글들을 모아서 위와 같은 서비스를 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애기 하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와 비슷 한 서비스가 되는 군요.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면, 대상을 정말 많이 좁혀야 할 듯 합니다. 이서비스는, 특화된 분야에서는 성공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즉, 실시간 신문 포털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대상을 많이 좁혀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는 너무 넘쳐나는데, 과연 종이 신문을 담아 놓고, 분류하여 스크랩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어필이 될지 의문이지만, 저작권 문제를 해결 하면서 정보의 원천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길을 도모 해보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종이 신문을 절대 버리지 않으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는데요, 현재, 그리고 미래의 뉴스는 액정 뒤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또한 실시간 입니다. 지난번 제가 '쿠키폰이 아이폰과 구글폰을 이길 수 있다?'의 글에서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중간점에 우리는 서 있으며, 앞으로도 결과는 이 중간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전자 신문과 종이 신문도 그 중간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보의 소스가 너무 많아서 어지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틈새를 노리는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이젠 책상 앞을 벗어나서, 움직이는 모든 곳을 떠돌아 다니기 시작하니, 이를 정규화 하는 것 역시 다가오는 미래 최고의 기술 중 하나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 변혁기에서 이쪽으로도 가보고 저쪽으로도 가보면서 많은 서비스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가 이젠 지나가고, 앞으로는 정보에 뭍혀  숨쉬기 어려울?듯한 시대가 오고 있으니, 머리가 아픕니다.

위와 같이 스마트폰의 도입등으로 급변하는 21세기 정보의 변화 시대에,
여러분들은 댁에서 종이 신문을 보시나요? 아니면, 출근하시면서 핸드폰으로 신문을 보시고, 회사에서 웹 신문을 보시나요? 종이 신문을 신뢰 하시나요? 실시간 신문을 신뢰 하시나요? 신문을 신뢰하시나요? 진짜 종이 신문은 유지가 되어야 할까요? 과연 미래의 신문 서비스는 어떻게 자리 잡혀 나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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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drenaline.textcube.com BlogIcon 청초 2009.12.2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요새 대부분의 정보를 믿을수가 없어서...

    하지만 문학 공부(논설 등등)에는 종이 신문이 유익하기에 아직 필요하긴 합니다만...

    뭐 져같은 학생이 이런것에 전문적으로 논하지는 못할것 같아여 ㅠ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신문의 내용은 반신 반의 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의도가 제일 중요한데요, 그런면에서는 직접 취재하는 블로거의 글이 좀 더 신뢰성이 있어 보이지만, 그것도 알수는 없죠... 파오인 서비스가 종이신문 즉, 정보의 원천을 좀더 활성화 시킨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며, 특정 분야 등에서는 종이신문 만큼 더 리스트업하는 방법적면에서 좋은 것은 아직 없는듯 합니다 ^^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 신문이 백테이터나 레퍼런스로 '링크'를 했으면 합니다. 온라인의 강점은 '링크'이고, 모바일의 강점은 '위치정보'와 '실시간성'인데 아이디어가 너무 구태하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년 부터는 오프라인(비 이동성)과 온라인(모바일)의 결합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은데요, 이젠 서비스가 많이 바뀔 겁니다. 아주 머리 아픈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gem486h.pe.kr/tc BlogIcon 매치어 2009.12.2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온라인에 바탕한 매체가 주가 되는 세상이 오는 시기는 지금 종이신문을 보는 세대의 분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뒤...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컴퓨터를 다루기 어려워하며 뉴스는 그저 신문과 TV로 접하는 분들도 제법 되니까요.
    그리고 아마 종이로 보는 사람들이 사라져도 지금 종이신문을 찍는 언론사는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현재 엄청난 자금과 권력을 쥐고 있으며 자본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어할 힘이 있으니까요. 먼 훗날, 조선일보가 종이신문을 더 이상 찍지 않는 시대가 되어도 조선닷컴은 여전히 주요한 뉴스출처가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보의 원천은 변하기 어려울 것이며, 앞으로는 Mixed 그리고 리스트화, 정규화 등에 있어, 편하고 유용하게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좀 더 구체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책상앞에서 벗어나서 온 세상에 정보가 떠돌아 다니니, 이를 정규화 하는 것 또한 최고의 기술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4. Favicon of http://mediacus.tistory.com BlogIcon Percy 2009.12.21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세요? 신문이 가장 오래된 미디어라는거? 신문이 나오고 100년 뒤에 라디오가 나오고 TV가 나오고 인터넷이 나오고 이제 스마트폰이 나왔지만 아직 신문은 존재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미디어가 나오면 기존미디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미디어의 구독시간을 나눠쓴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인터넷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신문의 본질은 종이가 아니라 콘텐트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텍스트를 통한 정보습득, 오락의 공유가 없어지지 않는한 텍스트 문화가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전달매체가 진화는 하겠지만 말이죠. 아직 포털 콘텐트의 상당수는 신문 콘텐트 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윗 글에서 이미 말씀 드렸듯이, 원천소스는 종이신문 즉, 예전부터 있어왔던 미디어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와서, 여기에 더해 스마트폰(이동성의 강화)을 통해서 정보의 전달, 공유 방식이 많이 바뀌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면에서 지금 그리고 특히 내년은 이전 보다 더욱 혼재된 상황속에서 새로운 전달, 공유 방식이 나타날 거라는 겁니다. 이미 시작 되기는 했습니다만~ 즉, 정보 전달, 공유의 방식의 변신이 예전, 그리고 현재보다 빠르게 진행 되고 있다는 애기였습니다. ^^

  5. Favicon of http://dggrouphophfg.textcube.com BlogIcon TendoZinZzA 2009.12.2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전자신문이 발달해도 종이신문이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종이에 쓰고 읽고 말하는 문자는 언제나 이어져왔으니까요.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용자가 줄어들고 전자신문의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차 디지털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북, 타블렛 등 더 넓고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더욱 더 많이 나오기 시작 하고 있죠. 뉴스를 접하고 공유하는 방식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내년은 좀 어지러울 듯 합니다. ^^

  6. 음냐 2009.12.22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종이신문은 계속 존재할걸요?
    일례로 저도 스마트폰 가지고 다닙니다만,
    출퇴근길에 무가지 신문 한-두부씩은 꼭 챙겨서 지하철 타죠..
    무가지 신문 먼저 훑어보고 시간이 남으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웹 접속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곤 합니다만,
    종이신문은 좋건 싫건간에, 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간에
    한페이지씩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그날의 전체적인 뉴스를 눈으로 훑게되더군요..
    근데 웹이나 모바일로 보는 신문은 메인에 링크 된거 아닌 다음에야 자기가 관심이는 분야만 클릭해서 보게 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즉, 포괄적인 정보습득의 차이랄까...그런게 있더만요...

    그리고 우스개소리로
    종이신문은 화장실에서 가볍게 펼쳐본 다음
    대충 던져놓고 나와도 될 정도로 부담이 없지만
    웹이나 모바일 전자신문은...글쎄요..ㅋㅋ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에게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디지털 감성보다는 더 크게 작용 하죠. 하지만, 21세기 들어서면서 디지털 감성이 아날로그 감성을 소리없이 뭉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기본적 감성이 침해?당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로 작용 하기도 합니다. 이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잘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적 동물이라는 것을 사업 및 모든 일생활에서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7. Favicon of http://kabris.textcube.com BlogIcon 세르엘 2009.12.2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활자'의 가독성을 챙기는 제대로 된 디스플레이가(e-ink는 우선 제외하도록 할게요. 아직은 한계가 많잖아요 ㅎㅎ) 나오기 전까진 살아남아있지 않을까요?

  8.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2.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미래를 예상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군요!

종이신문을 모아서 보는 서비스인 파오인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현재 종이 신문을 모아서 보여주는 미디어 다음,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 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웹 형식으로 바꾸어 기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오인 서비스는 신문지면을 그대로 스캔해서 제공 해주는 군요. 실제로 원하는 신문을 골라서 보면 지면을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며, 마우스로 컨트롤이 자유롭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들도 신문기사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어, 유명한 블로그같은 곳은 구독자가 천명 단위가 훌쩍 넘어 가고 있습니다. 특화된 분야의 좀 더 전문적이고 경험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다음, 네이버 등에서 운영중인 신문 서비스는 굳이 신문을 보러 간다기 보다는 포털이기에 여러가지 작업을 한번에 할 수 있어 편한 곳인데요, 이러한 시점에서 종이 신문들만을 모아서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는 파오인 서비스는 어떠한 역활을 담당하게 될지 궁금 하게 됩니다. 본 블로그는 금번 파오인의 리뷰 블로거로 선정되어 앞으로 파오인 서비스를 좀 더 살펴 보게 되었는데요,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와 포털 그리고 파오인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신문을 보고 퍼가기를 누르고 붙이면 위와 같이 됩니다.

아무래도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어필과 쉽게 이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인듯 한데요, 얼마나 더 큰 작용을 하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먼저 확인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IT뉴스를 종이 신문으로 본다... 색다를 듯 합니다. 모바일과 연계만 잘 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파오인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pa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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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 2009.12.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에선 안보이네요.... 스캔한거라 로딩도 느리고.... 에구

  2.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0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은 모바일 서비스로 가야!!!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준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반짝 아이템이 될 가능성도 큰 것 같습니다. 종이 신문 컨셉이 아닌 다른게 있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