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갤럭시 탭 10.1의 유럽 진출 시 독일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애플이 제동을 걸었었죠? 사실 누가 봐도 완전히 똑같은 복제 디자인을 만들어 놓고, 몇 십년 전의 디자인을 영화 속 디자인을 가지고 와서, 애플이 독창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반론을 펼쳤었던, 초딩의 발언 같았던 삼성이었었죠. 독일 및 호주에서 펼쳐졌던 소송을 지켜 보면서 정말 부끄러웠었는데요, 결국 독일에서 패소 하면서 10.1N이라는 모델명으로 양쪽에 스피커를 달면서 위기를 모면 하려 하는 삼성의 모습에 더욱 더 몸둘 바를 모르게 되었었습니다.

 
왜 인정을 안하는지... 답은 부끄러울 뿐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애들에게 물어 봐도... 인지 할 수 있는 사실인데 말이죠. 디자인을 직접 하신 분께 질문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정말 독창적인 디자인이었나요 ? 그리고 갤럭시 시리즈도요 ? 아이폰과 정말 아무 관계 없는 건가요 ?

이 뿐만 아닙니다.
오늘 삼성 플라자를 지나다가 대형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면, 갤럭시 탭 10.1을 그냥 준다고 합니다. 분명 조건은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두 단말기의 가격은 200만원이 넘어 가는데.... 한 대를 사면 두 대를 준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 애플을 이겼다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아무리 갤럭시 시리즈가 좋았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은 1개 제품입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한 개.. 두 개.. 세 개.... 정말 많죠 ? 이 자체를 비교 하는 자체도... 정말 부끄럽습니다. 왜 그러시나요? 닭살 돋지 않나요 ?

홈 쇼핑을 통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사면, LCD 대형 TV를 주는 등 엄청난 프로모션을 진행 하면서, 천 만대가 넘었다고 자랑 하는 삼성... 또 부끄럽습니다. 제품이 좋아서 천 만대가 넘었을 까요?

제가 삼성에게 바라는 것은 딴 게 아닙니다. 정직한 마케팅을 하시고, 소비자에게 진실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눈 속임을 하고... 선물 주면서 기획 하고 마케팅하는 것은 20세기 낡은 아무 짝에 쓸모 없는 전략입니다. 또한, 그러한 전략은 삼성전자의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와 테스터들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 입니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지만, 마케팅과 영업에선 그들을 모두 무시 하고 무조건 팔기에만 바쁜 것이죠.  동료들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소비자들에게 비 정직함으로 다가가고, 같은 회사 동료들을 무시하는 전략을 언제까지 진행 하실 건가요 ? 정말 애플에게 배운 것은 없나요 ? 최소한 제품에 있어 영혼을 담을 생각은 없나요 ? 언제까지 배끼면서 철면피로 일관하는 전략을 세울 것인가요 ? 

물론, 국민들은 이미 이런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홍보팀은, 삼성의 개발자들에게 부끄러운 일들을 하지 않으셔야 하지 않나요? 왜 그러실까요 ? 삼성의 전략 기획 및 마케팅 팀은 외주로만 이루어져서, 삼성을 깍아 먹기 위해 노력을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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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나혼인잔치 2012.02.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은 제조업이라고 할수 있죠 그러니 그들은 어떻게든 물건 많이 파는게 좋은겁니다. 박리다매라고 조금이라도 남으면 그들 입장에선 좋은겁니다 너무 삼성 내몰아치지 마세요 삼성과 애플은 애초에 출신성분이 다른겁니다

  2. BlogIcon ㅇㅇ 2012.02.1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앱등이지만 그닥 동감 안가는 포스팅이네요.
    애플의 디자인 가이드라인 보셨나요?? 완전 억지 수준입니다. 애플 주장대로라면 아이폰도 프라다폰 짝퉁이 되버리구요.
    그리고 '정직'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 위 글에서는 도데체 왜 삼성이 정직하지 못한지 알 길이 없네요.(물론 정직한 기업이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아요.)
    후발주자면 파격적인 마케팅은 당연한거죠.
    출고가가 같은 갤럭시2LTE 랑 옵티머스 LTE를 보면 실구매가는 옵티머스가 훨씬

  3. BlogIcon ㅇㅇ 2012.02.13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쌉니다. 그런데 싸게 판다고 엘지 욕하지는 않죠. 다 전략인겁니다. 애플이 고고하게 비싸게 가격을 안내리는것도 전략이구요.(맥북, 아이폰 쓰고 있는데 악세서리는 욕나올 정도입니다.)

    • 가나혼인잔치 2012.02.13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아이패드2 쓰고 있고 사무실에서 G5쓰는데 정말 주변기기 비쌉니다

  4. BlogIcon ddd 2012.02.18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ㅅ-? 그걸 왜 님이 부끄러워하는 척 코스프레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5. zzz 2012.03.0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등아 여기서 뭐하냐 ㅋㅋ

  6. 뭐가 앱등이? 2012.03.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등신 같은 것들이 앱등이라고 댓글질이지? 구구절절 맞는 말이잖아? 투명 옷을 입은 벌거벗은 임금을 보고 아 멋지네요 라고 찬사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삼성이 잘못하는 건 잘못하는 거지... 애플도 잘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이 글을 쓴 이가 과연 앱등이라서 이런 글을 썼겠니?

  7. 지나가다가 2012.04.1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억지스런면이 있기는 하지만, 당장보기에는 애플의 인기에 편승하려는게 보일정도로 삼성의 자금력이 집중되는게 느껴짐, 세계 일류기업이라는 두 기업의 싸움도 애들장난같고.. 기술, 혁신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며칠 전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유출이란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역시 오래 가지 못하는 군요. 오늘(2월 4일)오전 삼성전자 서울 본사에서 영상통화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 하였습니다. 먼저 출시되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은 영상통화 기능이 없는데요,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이를 탑재 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네이버의 미투데이, 다음의 요즘서비스를 기본적으로 탑재 하여, 국내에 불고 있는 SNS 바람을 탈 것이라고 합니다. UI는 안드로이드 기본 UI가 아닌, 삼성의 터치위즈UI를 탑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델명은 비공개로 밝히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위의 갤럭시2가 될 확률이 가장 큽니다.  유출되었던 스펙에서 CPU 만 틀리고 다르고 모두 같습니다. 이달 말 또는 3월 초에 SKT를 통해서 출시 할 것이며, 가격은 비공개라고 합니다. ==> 수정: 이번 출시 되는 모델은 갤럭시 2가 아니라, SHW-M100S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스펙입니다.

image
사진 출처: http://www.twipl.net/B9j


이번엔 동영상입니다 ^^

삼성은 올해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휩쓸겠다고 밝혔는데요, 옴니아시리즈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삼성,이번에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분위기와 실적까지 모두 반전을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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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르고틀리고 2010.02.0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펙에서 CPU만 틀리고" -> "스펙에서 CPU만 다르고"

  2. 스펙은 대박이내요!! 2010.02.0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이번에 제대로 국내에 폰 내놓앗내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좀 별로지만 스펙은 정말 좋은거갓고 구동영상 보니 모토로이,옴니아2보다 더 빠르내요.. cpu가 더 좋아서 그런진 몰라도 디자인이 좀 걸리는데 정말 맘에듭니다. 담에는 디자인에도 좀더 신경좀 써주길 ㅜㅜ 암튼 스펙은 대만족.. 구동영상 보니 버벅거림도 없고 상당히 잘나왓내요 이번엔, 아이폰 효과로 정신좀 차린듯.

  3. Favicon of http://tingko.textcube.com BlogIcon 팅코 2010.02.06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폰이 어서 많이 출시되서 가격이 싸졋으면 좋겟네요.
    모토로이 좋기는 한거같은데 가격의 압박이...

11월 10일 삼성전자가 그들의 독자적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공개 했습니다. 아직 정식 공개는 아니며, 12월에 Developer Days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 한다고 합니다. 현재 사이트(http://www.bada.com/)를 들어가보시면 대부분 막혀 있는데요, 12월에 모든게 밝혀지겠습니다.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마케팅이겠죠.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는 바다의 모든 플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플랫폼(안드로이드폰)의 행보와 거의 같습니다. 2009년 12월 ~ 2010년 6월까지 개발자 챌린지 대회를 가질 것이며, 이에 2010년 상반기 안으로 바다폰을 출시 할것이며, 2010년 안으로 많은 바다폰을 전세계 30개 나라에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삼성 앱 스토어(Samsung Application Store)에 바다폰을 위한 어플들이 올라 갈 것이며, 개발자들에게 역시 혜택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SDK와 커뮤니티 사이트등을 개발자를 위해 제공합니다. 자 여기 까지 들어셨다면,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 런칭 기획/마케팅과 다른 것이 무었이냐?"라는 의문이 바로 생기실 겁니다. 구글의 행보와 똑같은데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잘된 사례를 그대로 벤치 마케팅 하는 의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똑같아서, 보기에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사실 구글의 전략이 너무나 좋았기에, 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 통신사들도 따라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바다가 과연 떠오르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을 얼마나 차지 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 됩니다. 만약 12월 발표에서 '바다'의 긍정적인면을 볼 수 있다면, 경쟁력있는 한국의 개발자들에게는 외산 플랫폼이 아닌 국산 플랫폼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예상 됩니다.

자, 또한 여기에서 긍정적인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통신사 뿐만 아니라, 제조사 역시 상당히 폐쇄적이었는데요, 제조사도 문을 열었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제조사의 어플을 개발 또는 납품하려면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데요,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개인이 하는건 거의 불가능 하며, 작은 회사로 시작해서 파트너가 되는건 쉽지 않았으며, 파트너가 되더라도, 갑/을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이 먼저 열었습니다. 사실 통신사가 먼저 열기는 했지만, 통신사는 갑의 관계에서 많은 플랫폼 별로 을의 관계인 제조사를 관리 할 수 있었기에, 제조사에게는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조사와 통신사의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놀이가 항상 있었습니다. 이젠 제조사가 통신사와의 관계를 최대한 줄이고 그들의 힘을 키워나가려는 본격적인 행보의 첫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힘겨루기가 되겠지만, 물론 이를 통해 개발자와 소비자는 더욱 행복 해질 겁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의 경쟁 구도를 보면서, 구글과 애플은 존경 받아 마땅한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그들 역시 기업의 논리로서 사업을 하는 것이지만, 모순 되었던 구조를 이용하지 않고 역으로 열어 버림으로써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를 그리고 즐거움을 열어주는 게이트웨이로서 역사에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으로의 항해는 더욱 더 진한 안개속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런 의미에서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이름을 '바다'로 지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고민 끝에 나온 이름 같아 보이는데요, 성공적인 런칭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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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1.1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모두 벤치마킹한 듯 합니다. 이제 이미 웬만한 대규모 IT기업들의 트랜드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SKT에서도 T스토어라고 있죠... 스카이프도 오래 전부터 이미 시작했고... 또.. ^^
    하지만, 이러한 행보는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개발자 분들에겐 아주 좋은 환경이 마련되는 것일테구요... 물론 이를 운영하는 그 회사가 얼마나 제대로 양심적이냐가 문제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랄까? 앱스토어의 7:3이라는 수익분배도 그렇고... 아~ 소작농과 지주 관계는 5:5였죠? 아마? ^^
    편안한 밤 되십시오. (_ _)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1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벤치마킹이란 좋은 겁니다.
      하지만 유독 이번 바다의 런칭 전략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런칭 할때와 똑같다는 겁니다. 과연 어떠한 새로운 전략이 12월에 발표될지 기대 되는 겁니다. 좀 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11.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표현을 좀 잘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벤치마킹하여 좋은 쪽으로 흘러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작이 벤치마킹이라기 보다는 잘되는 거니 따라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2. Favicon of http://dusskapark.textcube.com BlogIcon ShellingFord 2009.11.1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삼성의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은 의문입니다. 훈민정음이 아직도 나오는지도 궁금하고요...개인적인 바람이었다면 그냥 오픈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시켰으면 어떨까? 했었는데....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해서..걱정이 많았습니다;; 뻔하겠지만...아마 아이폰의 어플을 돌릴 수 있는 애뮬레이터 같은 것만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1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민정음은 삼성 내부 또는 협력사들이 아직 쓰고 있습니다. 삼성도 미래를 내다 보고 구글이나 애플을 따라해서 대비를 하는 것 같은데... 아직 개발자들을 천대하기 때문에.. 아니, 직원을 모시지 않고, 그들의 이득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성공하지는 못 할 겁니다. 미래가 보이는 거죠~ 순수과학의 중요성을 애기 하던 TV 프로그램이 생각 납니다.

  3. 2009.11.1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안드로이드폰 후속 모델 갤럭시 라이트의 다른 사진이 또 한번 유출 되었습니다. 기존 모습과 거의 흡사한데 색깔이 다르군요~. 이름 역시 루머로 떠돌고 있는데, 갤럭시 라이트 또는 갤럭시 SPica로 불린다고 합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드는 생각인데; 이름을 한글로 짓는건 어떤지.. 요즘 한글 인기 좋은데 말이죠~ 11월에는 350유로의 가격으로 팔릴것이라는게 소문입니다. 점점 시끄러워지는 걸로 보아 곧 출시 될것 같습니다.

800MHz processor, 3.2MP 카메라, Wi-Fi, GPS가 기본적으로 탑재 되었습니다.

9월 초에 유출되었던 갤럭시 라이트.

갤럭시 라이트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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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0.1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예쁘게 생겼네요.
    위에 자리잡은 로봇은 안드로이드의 심볼이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에요.

삼성전자에서 미국시장에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을 발표 했습니다. 모멘트(Moment)라는 이름으로 Sprint를 통해 11월 초에 삼성의 미국에서의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 할 것이며 179$에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몇 달전 갤럭시폰(i7500)을 유럽시장에 내 놓으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었는데요; 이번 모멘트는 디자인이나 기능적면에서나 특별한점이 없어 보입니다.

아래는 모멘트(모먼트) 스펙입니다.

PRODUCTIVITY
• Full slide-out QWERTY keyboard
• Widescreen 3.2-inch AMOLED touch-screen display
• Android Market™
• Accelerometer and proximity sensor
• Outlook e-mail with Microsoft Direct Push Technology
and HTML support; E-mail (EAS), POP, IMAP
• Access e-mail from such well-known providers as AOL, Windows LiveTM including MSN®, Hotmail® and Yahoo!
• Easily view Word, Excel, PowerPoint on the go to maximize productivity
• Built-in WiFi 802.11 b/g
• Visual Voicemail for quick and easy access to voice mail messages
• Sprint Navigation with GPS-enabled, turn-by-turn driving directions, navigate with a 3D map that moves with you

ENTERTAINMENT/PERSONALIZATION
• Android Market and access to such popular applications as Pandora®, ShopSavvyTM, Twitter, ShazamTM, amazon.com®, USA Today®, Flixster®, PacManTM, CraigslistCheckerTM, MySpaceTM Mobile and thousands of other applications
• 3.2-megapixel camera with flash and camcorder with auto-focus
• Advanced Stereo Bluetooth® wireless technology
• Sprint’s exclusive sports applications: NFL Mobile Live and NASCAR Sprint Cup Mobile
• Amazon MP3 Store and Media Player with 3.5-millimeter headphone jack
• Expandable Memory: 2GB MicroSD card included; supports up to 32GB MicroSD card

SPECIFICATIONS
• Dimensions: 4.6 x 2.34 x 0.63 inches; weight 5.67 oz.
• Main Display: 3.2-inch AMOLED (320 x 480 pixels) 16M colors
• Standard Lithium (LiIon) battery: up to 5.5 hours continuous talk time*

기존 안드로이드폰과 별반 틀린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왜 그렇게 자랑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 군요.... 다 되는 건데...

쿼티 자판이 촌스러워 보이네요... 실물을 봐야 하나... 왠지 몇년 전 디자인을 보는 듯한...

미국향을 출시 할 때는 햅틱 UI를 사용할 것이라는 설이 있었는데요;

기본 안드로이드 UI를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 디자인, 기능에 이어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구글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일전에 이에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Google Brand를 버린다. - 안드로이드폰

위 글에서 한 구절을 뽑아서 봅시다.

1. The obligation-free option:

제조사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하여 단말기를 만들수 있으나, Gmail, Google Calendar등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preload할 수 없다.

2. The small strings option:

1번과 같은 범위이며; Gmail, Google Calendar등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포 약관을 따라야 한다. 올해 대부분의 단말은 2번 옵션을 채택하여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The bigger strings option or the no-censorship version:

3번 옵션을 채택한 단말은 "The Google Experience" 이라고 구글에서 부른다.

단말기에 Google 로고를 반드시 새겨야 한다.

구글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제조사, 통신사 임의로 제거 할 수 없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 고객들이 접근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 3. The bigger strings option or the no-censorship version:

3번 옵션을 채택한 단말은 "The Google Experience" 이라고 구글에서 부른다.

단말기에 Google 로고를 반드시 새겨야 한다.

구글의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제조사, 통신사 임의로 제거 할 수 없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 고객들이 접근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

3번 규정을 적용 한 것입니다. 즉, 구글의 기본 안드로이드 정책을 그대로 따른 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모멘트의 스펙을 보시면 구글 마켓에 접근 하는 것에 대한 자랑을 했으며; 동영상에서도 강조를 하는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기본을 모두 준수 하는 단말이라는 것을 홍보를 한겁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기본 어플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별로 강조할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변신을 기대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아래의 Behold2에서는 삼성의 터치위즈 UI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Behold2는 T-Mobile을 통해 출시 할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로서 삼성은 2종의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시장에 진출 하게 되네요.

디자인면에서는 모멘트보다 훨씬 나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삼성 디자인에서는 못 벗어나는 군요. 모토로라 QLIQ(DEXT), 소니에릭슨의 X3,X5와 같은 디자인은 안나오네요.

하지만 새로운 점이 있습니다. 삼성 터치위즈(TouchWiz) UI를 장착했습니다. 모멘트와는 틀리게 구글 브랜드 로고를 버린 것이지요.  위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전면에 아이콘들을 배치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어서 보고 싶네요. 기능은 별반 틀린게 없습니다.  3.2-inch AMOLED screen, 5백만화소 카메라(플래쉬내장), GPS, BT등이 장착 되는데, 모멘트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2012년에는 아이폰을 따라 잡을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OS를 공개 하지 않는 애플을 따라 잡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일 것입니다. 노키아는 따라잡지 못하더라도, 2위까지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하니, 스마트폰의 발전이 기대 됩니다. 이미 해외에는 안드로이드폰이 풀리고 있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지만, 국내는 아직도 아이폰으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국내 스마트폰의 보급이 시급한 상황인데 말이죠~ 국내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대 합니다.

via: androidcommun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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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0.08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플이나 소니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을 삼성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해요!
    ...아닌가!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0.0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스럽다' 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이젠 틀에 박힌 듯 합니다. 애플스럽다와 마찬가지죠~
      어딜 가나 튀지 않는 삼성이죠~

삼성전자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인 Galaxy(갤럭시)에 이어 Lite(i5700)가 계속 유출 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보다 더 많은 사진에다 동영상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Galaxy의 경우 5백만화소에 8G메모리였던 반면 Lite는 이름 그대로 3백20만 화소에 1G의 메모리를 탑재 했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UI는 기본 안드로이드를 채택 했군요~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드로이드가 깜찍하게 박혀 있군요.

 

 

한번 만져 보고싶네요~

 

3.5m 이어잭이 보이는데요~

Lite 버전이지만 갖출 거는 다 갖춘 듯 합니다.

 

아래 갤럭시 라이트(Galaxy lite)동영상을 확인 해보세요~

 

 

안드로이드가

점점 기어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모토로라가 최소 2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폰을 공개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올 겨울은 따뜻한 스마트폰 시장이 될 듯 합니다.

단, 국외에서만요...

 

via phando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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