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경, 글래스(글라스, Google Glasses)가 시중에 나올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00달러에 일반인에게 테스트 및 연구용 목적으로 판매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마도 내년에는 일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아래 영상을 보시죠~



어떠신가요? 구글 글래스와 함께 대화 하면서 모든일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구글 나우까지 연동되니, 날씨, 교통등 모든 것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요? 단, 내가 보는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로 생중계 될 수 있다는 사실만 뺀다면 말이죠.


사진: 구글글라스


구글 안경(글래스), 스마트 와치등이 상용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멋지고 편리한 삶은 좋을 수 있지만, 엄청난 일들이 벌어 질 것 같아서 참으로 걱정이 되네요. 스마트폰 스파이앱은 애기 수준이 될테니 말이죠. 


이젠, 보고 듣는 것까지 완벽하게 실시간으로 훔쳐보고, 손목에 찬 스마트와치로는 맥박수, 혈압, 피검사 등으로 만들어지는 개인 의료 정보까지.... 정말 무섭지 않나요? 구글이나, 제조사나,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곧, 영화에서나 보던 인간조작, 사회조작이 현실화 될 것 같네요. 


수십년 뒤도 아니고, 몇 년 안에 이런 일이 벌어 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돈 많고, 힘있는 자들에 의해서 모든 것이 감시되고, 조작되어서, 어렵게 만들어 놓은 인권이 중세 봉건시대, 조선시대로 되돌아 갈 것 같지 않나요? 


좋은 것도, 잘 써야... 좋은 겁니다! 그리고, 충분한 견제가 있어야 합니다. 과연,누가 거대 자본과 힘에 대항할 힘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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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panyjit.tistory.com BlogIcon 컴퍼니제이 2013.02.2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부분은 구글 글래스가 아니더라도 이미 웹상으로 많이 행해지고 있다 생각됩니다. 단지 알면서도 당한다는 것이 속상할 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3.02.2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는 안하면 되지만...
      스마트폰 부터는....
      실시간으로 따라 다니는거죠~
      등 뒤에 귀신, 어깨위의 귀신 처럼 말이죠~

      이젠
      쓰는 사람이건, 안 쓰는 사람이건 피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이지 않는
      유령이 항상 따라 다니면서,
      같이 보고, 보기 싫은 건 조종하고... 그런거죠~


얼마 전 ‘Path”와 같은 SNS 앱 들이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주소록 정보를 모두 빼내간 사실이 밝혀 졌었습니다. iOS 개발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앱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미 여러분의 정보가 다 개발사들에게 흘러 들어가서, 마케팅, 분석 등에 쓰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향, 친구 등에 대한 모든 분석이 가능하죠. 특히, SNS, 게임 관련 앱들은 거의 다 당신의 정보를 가져 갔을 겁니다.

 

via 9to5mac

애플은 상당히 곤혹스럽게 되었습니다. ‘알고도 눈감았느냐, 몰랐었나….’ 결국 애플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 했습니다. .
 

“iOS 주소록 정보 공유는 명백한 위반

다음 iOS , iOS 5.1 부터는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서는 절대 주소록 정보에 접근 할 수 없다. 사용자의 동의를 얻는 부분을 명확하게 표현 하겠다.”

늦게라도, 이렇게 밝힌 것은 다행이지만, 땜질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사진과는 전혀 관계 없는 앱들이 여러분의 사진을 훔쳐 본다면? 얼마 전 삼성전자의 거울 앱이 생각 나시죠? 단순한 카메라 어플인데, 여러분의 정보를 다 캐내어 갔었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나 모두 동의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필요한 앱이 있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용자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구글과 애플이 좀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앱을 승인 해줘야 합니다. 왜 남의 정보를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 갈 수 있도록 열어 놓고, ‘줄래? 말래?’ 물어 보나요? 정말 불쾌 합니다.


구글과 애플이 좀 더 착해지도록 
손가락  꾸욱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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