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ngadget

올 여름,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벅적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 되자 마자 수신결함 문제가 떠오르고, 갤럭시S가 언론플레이등으로 시끌벅적하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 논란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시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력한 한 방이 있죠? 아이폰4 출시 연기... 물론 오늘 KT에서 연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지켜 봐야겠지만요.... 자, 이렇게 시끄러운데, 꼭 지금 스마트폰 구입 해야 할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아이폰4?
아이폰4가 8월 중에 출시 되지 않는다면... 이미 고물폰으로 접어 들기 시작합니다.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수신불량문제는 점검 해봐야겠죠? 물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지만.. 국내 망에서도, 업데이트 후에도, 범퍼(케이스)를 끼워도 그런 것인지는 지켜 봐야 할 겁니다.

갤럭시S, 드로이드, 베가, 시리우스, 이자르, 옵티머스?
2.2로의 업데이트는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3.0으로의 업데이트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사실, 3.0 부터 진짜 안드로이드폰의 힘이 나타날 것인데요, 3.0 지원이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고물폰이 되고 마는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3.0 버전의 레퍼런스폰으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것입니다.

via sprint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통하죠? 하지만, 아직 국내 출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갤럭시S와 충분히 경쟁이 되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 될 수 있는 폰들입니다. 가을 이후에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윈도폰7?
윈도 모바일7을 탑재한 폰도 10월 이후에 출시 됩니다. 역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구글과 애플에 밀리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힘도 한 번 느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절대 지금 구입 하지 마세요.
자, 짧게 나마 소개 드렸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구입의 최적 시기가 아닙니다. 아이폰4는 일찍 출시되더라도 의혹은 지켜 봐야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은 10월 이후 안드로이드 3.0이 탑재된 최고 성능의 단말들을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업그레이드 여부도 지켜 봐야겠죠? 해외에서만 출시된 드로이드X, HTC Evo등의 최강 성능폰들도 국내에 들여 온 후 지켜 봐야 합니다. 윈도폰7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즉, 10월 이후 출시되는 다양한 단말들과 이전에 출시된 폰들을 비교 하고 검증하여,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스마트폰을 선택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잠시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 곧, 다양한 스마트폰을 직접 손에 들고 검증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시간이 올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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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드로아드 운영체제는 모튜님 말씀대로
    3.0이 되어야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버전이 올라가는 상황만 봐도 여러모로
    아직 안정화가 덜되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폰 자체도 그렇고 운영체제도 그렇고 서비스도 물론이구요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으니깐요. 막상써봐도 아직 멀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에비해 아이폰은 운영체제는 정말 안정되고 서비스도 안정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시기?... 는.. 안드로이드 폰을 원하신다면 전 모든 회사들이 3.0이
    탑제되어 나올때..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힘을 발하는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할만한 시기인듯 하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3.0 이후가 진리입니다. ^^
      그리고 지금 구입하신다면, 3.0 업데이트 가능한가를 봐야 합니다.
      아이폰은 한달, 두달 자꾸 지연되면...
      차라리 아이폰5를 기다리세요 ^^
      감사해요 자미니님 ^^

  2. Sahara 2010.07.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베타테스트버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끼워서 팔아먹는??????????

    그리고 정식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되지 않는 폰을 팔아먹는 강심장가진
    마피아까지,,,,,,,,,,,,,,,,,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 을 두고 봐야 할겁니다.
      업데이트도 되는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
      하지만, 곧 날개를 달거에요 ^^

  3. 소심감자 2010.07.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아이폰4수신감도 논란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안드로이드 3.0출시후 구글의 전략방향을 좀 봐야할거 같고..
    소비자가 전략방향 하니까 좀 웃기긴 한데
    2년노예로 150만원이상 내려면 그정도야..
    (IT제품 사면서 가장 열 받는게 버스포된 휴대폰 할부금 계속 내는거라..)

  4. 11 2010.07.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폰은 길거리에서 잊어버려도 부담없고 노예게약 사로잡힐 걱정도 없는 탱크 공짜폰이 진리 ㅋㅋㅋ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저도 노예약정때문에.. 좀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

  6. 한울지기 2010.07.1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4를 열심히 기다렸는데요~갤럭시S,아이폰4 중 하나로 사볼까하고~아이폰4 출시가 늦어지고 님 말씀처럼 적절한 시기를 내년으로 본다면..차라리 아이폰3를 반값에 사서 사용하면서 내년쯤을 기약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꼭 최신사양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PC도 최고 사양이 아닌 적정 사양을 적정 가격에 구입하는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다양한 단말이 많이 출시 되었을 때,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보장될 때,
      가격대비 자신에게 가장 맞는 폰이 최고죠 ^^

  7. 기다림 2010.07.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해외랑 동시일정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몇달이 지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들여오니
    해외에서는 이미 후속 모델나온다는 얘기돌고
    철지난 제품 비싼 돈 주고 사는 기분이라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기다리다가는 생전 못살것 같아 이번에는 걍 장만하려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7.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같은 생각을 1년전에 했습니다만.. 그리고 옵큐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뭐. 언제고 구입적기란건 없는것 같습니다.

  9. 글쎼요 2010.07.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전에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10. 걍.. 2010.07.1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나올까 무서워서 못사고 기다리는격 같은데요..걍 맘에 드는것 있음 써보는것도 좋을듯

  11. 좀. 어이 없음. 2010.07.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따지면 전자 제품 구입 못함.
    아이폰5 구입을 기다려라?
    즉 1년 기다려라 그때가 최적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진.
    그 시기가 되면 과연 지금 나열한 문제점이 다 해결 될까요?
    버전이 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12. 야옹 2010.07.1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에 LTE 같은 다음 세대 기술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13. jaykaylim 2010.07.20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적기가 아니란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진저브레드를 위해서 새로운 레퍼런스 폰이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넥서스원이 제일 땡기는데 진저브레드 이후 구식폰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14. ㅎ으 2010.07.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는 3.0 올리는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라고 기사도 냈었고, 판매량도 이정도로 되니 3.0 올라가는건 거의 확정 아닐까 싶네요

    • 사랑 2010.07.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토만 하다 말겠죠.
      게다가 갤럭시는 램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3.0 업그레이드 안 해줄듯.
      3.0은 최소 512메가 램이 필요하다던데 갤럭시는 512메가라 광고하지만 실사용램은 380인가 하잖아요.
      나머지는 통신모듈용 램이고.

  15. 허참 2010.07.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약이 심하군요....
    스마트폰의 구입 적정시기는 없다고 봅니다.
    왜? 사고나면 바로 후회 하니까요....언제사든....

  16. 짱구 2010.07.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면될거같은데; 컴퓨터나 자동차나 사고나면 줄줄이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2.2까지는 해주니..그거기다리는거도 반년은 걸리겠네요..3.0나와도 적응하고 뭐 이래저래하느라;; 아직 2.2도 나온다는말만 있을뿐인데 3.0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멀리 보시는거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아참..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각자 장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지나가다 2010.07.2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도대체 필자분이 생각하시는 '고물폰'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올해 6월 말에 발매된 아이폰4 가 8월엔 슬슬 고물폰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올해 초에 발매된 넥서스원은 명백한 깡통덩어리겠지요. 헌데 특정 기기는
    옹호하시면서도 다른 기기는 노골적인 언사로 깍아내리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말할 필요도 없으니 이것 때문에 고물폰이라 하심은 아니겠고
    행여나 아이폰4 가 iOS 5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기라고 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아이폰4 가 지속적인 OS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넥서스원이 진저브레드 이후의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입니다만?

    참고로 아이폰 3G (3GS 가 아닌) + iOS 4 도 멀티태스킹 미지원 이외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수준으로 OS 업데이트가 지원됩니다. 아이폰4 도 기능상
    다소간 제약은 있을지언정 분명히 iOS 6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진저브레드가 아마도 마지노선이 되겠지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이런 고물폰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 아이폰4 를 비판하셔야 순서가 맞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시니 당연히 자신이 속한 진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속내를 짐작 못할 바는 아니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2. 도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무엇입니까?

    저 역시 삼성의 사후지원을 썩 믿지는 않는 입장이지만, 일단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군요. 필자분의 가정에 따르면 넥서스원은 3.0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5nm 스냅드래곤 1G 를 사용하는 넥서스원에서
    최적화된 수준의 OS 라면, 당연히 허밍버드/OMAP3630 급의 현존 최상급
    스펙을 채용한 갤럭시S/드로이드X 등에서는 최소한 '스펙이 부족해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식의 별 근거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군요)

    물론 넥서스원은 가장 빠르게, 아마도 몇 달 가량은 앞서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만큼 확실한 메리트는 있고, 또한 삼성이 늦장을 부리거나
    별 시덥잖은 핑계로 지원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정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욕심이 있다면야
    해 줄 것이고, 아니라면 이전처럼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 엄청난 비판을 받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삼성은 영악한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눈치를
    볼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기업들이 업데이트를 해 주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힌다면
    삼성도 해줄 것이고, 다른 기업들이 포기한다면 삼성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이건 일단 둘째치고, 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진저브레드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UI 를 통일할 계획이며,
    이후부터는 업데이트 주기를 1년으로 늦출 것이라는 언급이 전부입니다.
    아무런 실체도 없는 유령을 가지고 진정한 힘을 논한다는 것도 약간의 어폐가
    있을 뿐더러, 이미 성능적인 면에서는 프로요에서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UI/UX 변경이 주가 된다면 어떤 의미로는 거대한 런쳐나 스킨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모두의 마음에 들지 어떻지도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실질적인 활용성 자체가 딱히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할 수 있는 일' 자체는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만약 스냅드래곤 이상의
    고스펙을 요구한다면, 오히려 순수한 퍼포먼스는 프로요보다 별로 나을 게 없으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모든 어플들이 3.0 만을 기준으로 제작/관리되기에는 대단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프로요조차도 아직 넥서스원 이외의 기기에서는 전혀 탑재되지
    못했는데 3.0 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제껏 팔린 수천만대의 안드로이드폰을
    전부 포기한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화려한 외관과 약간의 부가적인 편의성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입니까? 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군요.

    런처프로나 ADW, 센스UI 대신 기본 UI 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이라면 딱히 저에겐 그런 진정한 힘은
    필요할 것 같지가 않군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구형 WM PDA폰으로도
    최신 스마트폰들 못지않게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사실 다소간의 반응속도 격차와 멋진 그래픽 이외에 실제 활용성은
    그것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증강현실 이외에는.


    3.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이미 국내 발매된 WM6.5 기반의 HD2 는 대체 왜 언급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필자분은 특정 기기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 모두가 필자분의 논조에 따르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할
    깡통폰들인데, 국내 제품들에 관해서는 '고물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반면에 HTC/모토로라 제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제품들도 필자분의 표현에 따르면 '고물폰'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해 주셔야 공평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삼성은 업데이트를 안 해주고
    HTC/모토로라는 반드시 해 주리라고 생각하시는 의도이신가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차기 OS 업데이트가 확정적인 아이폰4 조차도
    깡통폰으로 취급하셨던 이상, OS 업데이트 여부나 여타 스펙과는 무관하게
    삼성폰은 '고물폰', HTC/모토로라 폰은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인 모양이네요.


    4. WP7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하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WP7 은 4분기 중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며, 국내 발매는 아무런 기약도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모두 최소한 올해 안에는 발매될 예정이 없는데 타이포그래피 기반인
    WP7 의 UI 특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건 둘째치고라도
    초반 점유율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쓸만한 킬러 앱들이 충분히
    쌓이기까지는 적어도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잘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도 처음부터 이만한 완성도가 나오지는 않았고,
    MS 가 철지부심 노력한 끝에 시작부터 대단한 완성도를 선보였다손 치더라도
    이미 강력한 경쟁자들이 시장에 먼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판세를
    일정 수준까지 장악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됩니다.

    이래저래 WP7 의 진가를 국내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내년 중반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냥 그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지금 이 시점이 다소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적시를 노려서 구매하라는 이야기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근거가 다소 협소하고
    표현 면에서도 비약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뭣보다도 전자제품은
    당장의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것이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주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구입해서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굳이 '절대 구입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 와우 2010.09.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좀 짱인듯

      읽으면서 정말 주관적이다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렇게 적절하게 비판해주시다니 ㅋㅋ

      주인장 반성좀 해야될뜻..

  18. gkstlagkek 2010.07.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러 네티즌이 보고간 글이라서 들어왔다가 .. 그냥 웃고 갑니다..
    님은 위 어떤 분 말처럼.. 평생 컴퓨터나 자동차 못살 사람으로 보입니다..
    ㅎㅎ..

  19. 존경심으로 2010.12.2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님 읽고 극 공감하는데요 그렇게 적정시기 따지다가 살거면 차라리 임종시기를 앞두고 그전에 전자제품들을 사겠네요....

오늘 새벽 WWDC 2010에서 애플 CEO 스티브잡스의 고해성사?가 있었습니다. 요약을 하면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률 문제는 삼성의 옴니아를 비롯한 모든 휴대폰이 안고 있는 문제다! 제조사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맞다. 즉, 우리는 이 문제를 인정한다. 하지만, 리콜은 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범퍼(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이미 범퍼를 구매한 고객에겐 범퍼 값을 환불해주겠다. 그리고 30일 이내에 아이폰4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기존 정책 대로 환불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7월 30일 2차 출시 국가에서 한국은 제외한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승인 절차 문제다."
위, 요약문 중 환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오전에 신문 기사를 보니, '애플 항복하다, 아이폰4환불'이와 같은 기사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더군요. 원래 미국시장에서는 30일 이내 환불이 가능 한데.... 마치, 환불이 안되는데, 환불해주는 것 처럼.... 또 저런 기사를 왜 내보내는지... 참 의도가 불순합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애플의 아이폰 1억달라짜리 테스트룸 
via engadget

이미, 전국의 휴대폰 대리점에서는 7월 30일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KT본사의 정책을 무시하고 예약가입을 진행 했었는데요, 모든게 해프닝으로 돌아 갔습니다. KT역시 상당히 난감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를 통해 SKT의 물량공세와 삼성의 힘을 견뎌보려 했지만,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죠. 아이패드도 지연 되고 있고.... 아이폰4는 무기한 연기 되어버렸고.... 이번 결정은,  SKT가 좋아하는 제조사와 원하는 종류의 스마트폰만 출시 할 수 있는 길을 더욱 열어 주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의 선택 권리를 KT가 착한척하고 열어 주고 있었는데, 이젠 견제 할 무기가 없네요.... 올 여름은 '갤럭시S, 베가'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날아 다닐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예전 위피시장일때처럼 '막아놓고 골라라'하고 뭐가 틀릴까요? SKT는 드로이드2, 드로이드X, HTC Evo등 최고 성능의 단말을 들여와서 소비자들에게 선택 권리를 보장하길 바랍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작년 6월 아이폰3GS가 출시 되고 반년이 지난 12월에야 국내에 겨우 들어왔습니다. 이후 반년이 지나고, 아이폰4가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3GS가 고물폰이 되어버렸죠? 또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 10월... 늦으면...?? 여러분의 아이폰4가 또 고물폰이 되는 일이 되풀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3GS에 비해 4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업계 예상으로는 아이폰5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래도 아이폰4를 무작정 기다리시겠습니까 ?


10월이면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가 발표 됩니다. 3.0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UI/UX를 갖추게 될 것이며,  아이폰4보다 훨씬 좋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어제부터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유료마켓이 열렸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수가 2배로 늘었다는 것을 의미해줍니다. 안드로이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이면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아이폰4, 갤럭시S, 베가는 구형폰이 됩니다. 올 가을 이후의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무조건 달려온 스마트폰과는 틀릴 겁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3.0 지원 계획이 전혀 없는 갤럭시S같은 단말은 곧 바로 구형 단말이 되어 버립니다. 조금만 기다리시죠~ 곧 여러분이 최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옵니다.  또 다시 시작된 담달폰 아이폰4에 너무 목놓아 기다리시 마시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재미있게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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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무 2010.07.1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30일 이내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것은 현행 규정과는 다르다는군요.
    30일 내 환불 가능, 하지만 10%의 위약금. 이게 현행 규정인데,
    이번 수신률 문제의 경우 애플의 잘못이 명백하기에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거지요.
    커버도 공짜로 제공해주는 것도 그 때문이고...
    국내 애플팬들의 쉴드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콧대 높은 잡스의 굴욕이라고 해야할 겁니다.
    이 디자인을 고집한 게 잡스였다고 하니 그 책임은 온전히 잡스가 져야겠지요.
    그나저나 왜 한국에 7월말 출시되지 않는지는 저도 궁금하군요.
    아마 조금 있으면 그 내막이 밝혀지리라 봅니다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매우 아쉽고 초조한 나날이 되겠군요.
    한국에서도 불만시 30일내 무상환불 규정 나온다면 매우 환영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예외적인 나라여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3. 나그네 2010.07.17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현행규정대로 환불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엔가젯이랑 트위터 통해서 새벽부터 현지방송을 봤는데, 현행규정은 쪼금 상당히 많은 의역이 들어간것같군요.(사실 의역이 아니라 오역이죠.)여하튼 "현행규정대로"라는 것은 모튜님의 의견입니다. 애플의 발표가 아니라요.

  4.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가 아마 8월이나 9월 안에 출시 될텐데 물량도 어차피 없을꺼고. 저는 그냥 진저브래드 기다려보고 HTC 라인으로 가야 겠습니다. 아이폰3gs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를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5. 지니가다 2010.07.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폰은 아예 출시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좋은 폰도 많으니까요.

  6. .. 2010.07.1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이라는건,
    어디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7. Favicon of http://soda407.tistory.com/ BlogIcon 포기가 아니라요 2010.07.1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가 아니라 전파인증이 늦어지는겁니다..
    애플코리아가 전파인증신청을하면 한주내에 되는줄알았던거죠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8. 저도 2010.07.1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 후속 제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은근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후속 제품도 기대가 되구요.

  9. 얼레 2010.07.17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다른폰도 다 그렇다... 범퍼가져가거나 싫으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이때까지 불만제기한 사람들은 다른폰도 다그런걸로 태클 건거고... 그래서 꼬우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잡스... 인간이 참 못됐네요..... 때론 겸손이 위대해 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10. 나그네 2010.07.1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 ㄹ ㅇ

  11. 지나가다 2010.07.18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동네 일본서 사는 아저씨입니다.
    책상 맞은편 일본애가 아이폰4를 이번에 구입했길레 만져 봤습니다.
    전파문제 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어떻냐고 하니깐
    문제없이 잘만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한국 들어갈 생각중입니다만 들가면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좋긴 좋더군요...ㅋ

  12. hanguts 2010.07.18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뒤면 더 좋은게 나올겁니다. 기다리세요.

  13. Favicon of http://zamini.tistory.com BlogIcon zamini 2010.07.18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안테나 문제는;; 핸드폰 개발 해보셨던 분이라면 알수 있을텐데요..
    슬라이드 폰들은 안테나가 죄다 밑쪽에 들어가있습니다.
    지금 바형테로 제작되는 스마트폰들은 위쪽에 카메라 모듈 & 스피커 & 진동
    모터가 들어가니 안테나는 자연스럽게 밑쪽으로 들어가게되구요
    (얇아야 하니깐요)

    LG고 삼성이고;; 안테나가 밑에 있어서 손으로 움켜쥐면 수신률 (방사라고 하죠) 안나오는거 몇년 전부터 다 알고 있던 얘깁니다

    움켜쥐면 방사 안나오니깐 그렇게 잡지 마라 라고;; 들 했었죠
    개인적으론 너무나도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좀더 확대되서 나오지 않는가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물론 아이폰4에서 새롭게 채택된 사이드 쪽에 노출된 안테나는
    불행히도 끊어진 부분을 쥐면 수신률 드랍이 되긴 합니다만
    아직 써보지 못한 저로써는 (만져보긴 했네요 ㅎㅎ)
    기존에 쓰던 우리 폰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이렇쿵 저렇쿵.. 일단 나오면 얘기하자구요... ㅎㅎㅎ
    저도 써보고 난뒤에 까야되면 까고 옹호해야 하면 옹호 할려구요 ㅎㅎ

    (그래도 어제 강남역에서 써본 아이폰4 액정 하나는 ㅠㅠ 눈물나게
    좋더군요 ㅠㅠ 삼성의 AMOLED따윈;;; 갖다 버리라고 하고 싶;;)

  14. google 2010.07.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3.0이 온다~~~
    ㅋㅋㅋ~
    이래도 지금 스마트폰을 살텐가 ~

  15. 흠.. 2010.07.1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에는 매뉴얼에 폰 아랫부분을 감싸쥐듯이(왼손으로 잡은모습)으로 하면 수신률이 저하될수 있다고 메뉴얼에 써있더군여..
    삼성폰도 그렇다는게 틀린말은 아니죠.. 갤럭시S 데쓰그립 동영상은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 있더군여.. 그래도 삼성은 머 이건희가 나와서 환불해주겠다 그런말 안하던데...

  16. carosul 2010.07.2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가 진저브레드 지원이 안된다는게 확정된 사실인가요??

    삼성에선 지금 갤럭시s 진저브레드 지원하려고

    계속 구글에 요청중이라던데...

  17. ㅋ... 2010.07.2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현재 스마트폰의 발전은 무척 빠른속도로 진행중이니 조금더 지켜보고
    사도 괜찮다...뭐 이런뜻이군요....

  18. 2010.07.31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k 가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에 보면
    KT 11월 아이폰 4 와 겔럭시 K 동시출격이라 하더군요

  19.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Nigasa 2010.08.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튜님 글 잘 봤습니다 ^^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본문 도중에 다음뷰 손가락
    누르고 넘어가는 부분요. 그거는 어떻게 자동으로 하는 방법이 없나요?
    항상 글 쓰신 후에 다음뷰 들어가셔서 퍼가기 누르셔서 소스 따서
    붙여넣기 하시나요? 본문 하단에 들어가는건 자동 플러그인이 있는데
    고놈을 본문 중간에 저도 넣어보고 싶거든요..

  20. 흑... GS 괜히 질렀어... 2010.08.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ade in Korea, BY Nokia' 에 만족하며 3.1.x가 탑제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5를 기다리렵니다.

    GS -> 갤럭시 S.

  21. ㅋㅋ 돈없나 2010.09.0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돈없어서 아이폰 못사는 분들이 항상 다음버전이 좋다구 하더라구여 ㅎㅎ

    그냥 아이폰 3부터 5까지 전부 나올때마다 사면 되잖아여..

    요샌 비싼것두 아닌데요 뭘,,


아이폰4가 공개 되면서 국내에서는 갤럭시S와의 비교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 갤럭시S는 아이폰과 직접 비교할 폰이 아니라 드로이드X나 HTC Evo와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4와의 경쟁에 나설만한 스마트폰은 개인적으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라고 생각 해봅니다. 작년 모토로라가 드로이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폰3GS까지는 아니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얼마전 SKT가 그 구형 드로이드를 국내에 들여 왔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최신형 드로이드X를 들여 오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말이죠.... 사실 지금 현재 SKT입장에서는 갤럭시S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들여 오는 것은 힘들 겁니다. 삼성과의 관계가 있기에 당분간은 그 정도의 스펙 또는 그 이하의 스마트폰만 출시 할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행위들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빼앗는 행위인데.... 다시 또 돌아 가려고 하시나?

최강 스마트폰 보시기 전에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하드웨어
그럼 드로이드가X가 도데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길래, 해외에서는 난리인지 Phandroid에서 진행한 리뷰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로이드X는 기본적으로 4.3인치의 대화면, 800만화소의 카메라, HD비디오, HDMI, 1GHz CPU, 8G 내부메모리, 16G 외장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 영상을 통해 실물을 먼저 확인 해 봅시다. 아래 많은 리뷰 동영상들이 상당히 긴 관계로 필요하신 부분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녹여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크기는 하지만, 산뜻하네요.

소셜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SNS에 최적화된 UI를 장착 하였습니다. 모토블러 같기도 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이름을 아직 알 수가 없네요... 



최고의 카메라
정말 놀라울 정도의 속도와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보여주는 파노라마 샷은 감동 수준입니다. 여러마디 말보다는 직접 한 번 보시죠.


그럼 파노라마 샷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초점 처리... 정말 멋집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아래 두 개의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렸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경우를 비교 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디카가 따로 없을 정도네요.

부드럽고 끊김없는 캠코더
아이폰4의 HD 캠코더 영상을 보았지만, 드로이드X의 캠코더가 훨씬 부드럽고 깔끔해 보입니다.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영상 한 번 보시죠.



자, 지금까지의 감상 소감은 어떠신지요? Evo가 아이폰4를 위협한다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드로이드X가 아이폰4의 최고 위협자로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중으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통해서 199$에 발매될 예정인데요, 현재까지는 2.1 버전으로 출시 계획이 잡혀있는데, 2.2로 업데이트 해서 출시 할 가능 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에서 보신 영상들은 모두 2.1 버전으로 테스트 된 것인데, 2.2로 업그레이드 되면 엄청난 성능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SKT를 통해 구형 모델인 드로이드가 국내로 우선 들어왔는데요, 물론 2.2로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Evo등 최고 스펙의 외산 스마트폰(노키아도 포함이죠)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위에서 먼저 말씀 드렸지만, 현재 삼성의 갤럭시S 때문에 SKT가 그 이상의 기종은 들여 오려 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안드로이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려는 SKT, 삼성.... 왠지 위피 시절로 다시 돌아 가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에 팬텍까지 가세했죠.. 부회장님(sky vega;베가를 애기하면서)의 아이폰4혹평 그리고 갤럭시S극찬.... 이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다시 우물 만들자는 거죠? 물론,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덮기 위한 전략들을 끊임 없이 펼치고 있지만... 눈가리고 아웅인걸 어떻하나요. 이제 우리는 똑똑해요~ 여러분들이 줄기차게 말씀하시는 스마트 한 세상이니깐요 !

아이폰4 VS 드로이드X


아이폰4 VS 드로이드X 브라우저 속도


드로이드X  VS 드로이드 인크레더블 VS 아이폰4 캠코더 비교


7월15일 버라이즌을통해 런칭하는 드로이드X의 영상

아이폰4, 갤럭시S가 곧 국내에서 혈전을 펼칠 듯 하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와 드로이드X를 비롯한 비교 될 만한 스마트폰과 비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S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해도...  개성이 전혀 없는 갤럭시S는 산차이를 따라가는, 아이폰 복제 느낌은 절대 지울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최선의 스마트폰 쇼핑은 안드로이드 3.0이 나오는 10월 이후로 미루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만 고만한 단말끼리 경쟁을 할 뿐인 것 같습니다.(넥서스원은 예외입니다.) 그 때 쯤이면... 아이폰4와 제대로 비교 할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SKT가 다양한 회사의 최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을 들여왔을 때만 이겠죠?  세계시장에서 아이폰4를 따라잡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호평받고 있는 '드로이드X'(7월15일 미국런칭)가 국내에도 빨리 들어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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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7.1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루이드x가 나오는판에 나온지도 한참 오래된 드루이드를 가져오는 스크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드루이드가 요즘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좋은성능을 가지고있는 최신폰인 것처럼 광고하는 기사와 블로거들.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아무 2010.07.1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 장사에 방해가 되는 괴물같은 녀석을 들여올리가 없죠.
    몹시 흥미를 돋구는 스마트폰 임에는 분명하지만, 한국에 사는 이상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우울합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옵티머스, 갤럭시 등등.. 정말 우월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3. ㅇㅇ 2010.07.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폰은 지금 이시점에서 왜 사나요. -,-;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대

    자고로 안드로이드 폰은 하루라도 늦게 사고
    제품의 주기가 정확한 아이폰은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말이 있지요.

  4.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7.1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스튜디오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 블로그에 방문주셨는데.. 전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로이드 X 리뷰로만 본다면 충분히 매력적일텐데..
    그래도 왠지 한국에선 한계가 있겠단 생각이드네요.

    아이폰, 갤럭시 말고도 좋은 휴대폰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 사용자가
    알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오셨군요 ^^
      11월 ~ 내년 쯤이면
      다양해질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그들에 의해 선택된 것만 볼수 있어 아쉽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7.1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별말씀을요.
      당연히 방문드려야죠. ㅎㅎ

      내년을 저도 기약해 봐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폰 구매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5.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7.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괜츈하네요..ㅎㅎ 그리고 화면도 넓어서 좋다는..ㅎ

  6. ㅉㅉ 2010.07.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썩었자나 바보야

  7. 음냥... 2010.07.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제4통신사가 나온다는 말이 있죠.아마 내년중순에서 하순쯤? 그 4통신사에서 드로이드X를 들여올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4통신사가 기존 3사 통신사들보다 요금을 20% 저렴하게 나온다는 말이 도니까 서로들 상술적인 파격 요금제 출시를 하는거겠고요 (그래봐야 상술이지만 ㅋㅋ) 3사 통신사들 긴장 바짝하겠죠 ㅎㅎ sk나 완전 개발렸으면 좋겠다 ㅋㅋㅋ

  8. 음... 2010.07.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드로이드 X 성능이 정말 궁금한 사람입니다. 일단 위의 리뷰는 저도 보긴 했는데요...cpu가 같은 1G지만 스냅드래곤으로 아이폰, 갤럭시S의 허밍버드보단 성능이 딸린다고 하는 얘기를 얼핏 본거 같습니다. 특히 그래픽처리능력이 차이가 난다는 거 같던데요. 게임어플과 관련있는 만큼 두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ui가 모토블러라면 그것도 그다지...
    첨엔 저도 아이폰4의 대항마로 드로이드X나 evo4g가 대두되는 건줄만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갤럭시S의 잠재력이 만만치 않은 거 같습니다. 얼마 안 있어 이들 괴물폰들 비교한 자료들 쏟아지기 시작할테니 좀더 기다려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죠.

  9. 허걱 2010.07.1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까고 싶어서 쓴 글로 생각이 되는군요..순수하게 드로이드에 대해서 블로깅했으면 더 믿음이 갈 것을...

  10. 흠냐 2010.07.1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가 하나 더생긴다고요 ?? 내년중순 하순??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제가 통신쪽 일을 하고 있는데
    금시 초문이군요 .. 내년에 하나더 생긴다면 지금 열심히 기지국을 건
    설 하고 있어야하는데 그런건 본적도 없습니다. 통신사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니.. 절대 1개더 생기는일은 없습니다.

    • 2010.07.20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들었는걸요?
      선을 임대해서 하는 통신사라고 들었어요.
      기사 한번 검색해 보세요~

  11. ... 2010.07.1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들이 솔직히 아래 글과 매치가 안될정도로 그닥 잘 안와닿네요.
    아이폰4, 갤럭시S 모두 만져봤는데
    최고의 카메라라고하는데 800메가가 500메가급처럼 느껴질뿐이고.. 저정도 사진은 500만화소 아이폰4, 갤럭시S도 충분히 뽑고, 파노라마샷같은건 이미 나온지도 오래됐고, 동영상도 아이폰4나 갤럭시가 더 나아보이고. UI 인터렉션도 고만고만하고... 디스플레이 화질도 별로고...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랑은 고민되는데 드로이드X랑은 선택하라면 전 갤럭시S네요. 드로이드X 장점이라면 그냥 남들 안가지고 다니는거 가지고 다니는 유니크함?
    말씀하시는대로 솔직히 요즘 아이폰4, 갤럭시S, 에보4G, 드로이드X 가 모두 비등비등한 레벨인것 같습니다. 그냥 다 나오면 가서 가장 맘에드는것 고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2010.07.1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로이드X...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스크트.. 참 스크트 답게 실망 시켜주질 않는군요... 그렇잖아도 조만간 저도 스크트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모바일스튜디오님의 글을 보니 심히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10월까지 기다리긴 어려울 듯 하고...그냥 넥서스원으로 가야할까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설마 넥서스원을 구글이 어떻게 버리려 하지는 않겠죠? 쌤숭 처럼.. ^^

  13. 오홍..ㅎ 2010.07.1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폰 유저인데 겔스를 잠깐 써봣는데 괜찮더라구요. 스펙도 더 늦게 출시되는 여러 폰들이 무안해할 정도로 좋고, 그래도 겔스에 살짝 반감이 있는 것은 삼성의 오만함 때문입니다. 요번에 좀 망신을 좀 당하고,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국내에서 겔스 출시하고, 아이폰과 경쟁한답시고, 소인배의 모습을 보여준 삼성..... 한국의 자존심이라는 회사가 하는 방식치고는 정말 부끄럽더군요....ㅎㅎ 그리고 요즘 언론기사들을 보면 참...ㅋㅋ 헐뜯고, 왜곡하고 난리가 아니죠. 조선시대 당파 싸움을 보고 있는거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옴니아2랑 아이폰 나왔을때, 용산에 가봤습니다. 모든가게가... 옴니아2를 내걸고 팔고 있더군요... 안팔릴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언론과 유통망이 도와주는 국내시장에서의 선전이 해외에서도 가능할지..ㅎㅎ 기대해봅니다..ㅋㅋ

  14. 흠... 2010.07.17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신업계쪽에서만 6년정도 일한사람인데 현제 통신사4사업자가 승인난거는 사실이고요 그리고 그4사업자는 삼성쪽에서 한다고 들은거같은데요...그리고 모든가게가 옴니아2를 내걸고 판거는 언론과 유통망이 도와줬다기보다는 아이폰이나 지금 겔럭시S같이 휴대폰이 정찰제로 나왔을때는 실질적으로 판매점에서 남길수있는 마진이 얼마안됍니다~아이폰3gs가 마진 남길수있는거라고 해봐야 초창기떄는 6정도 일때도 있었으니 팔아봤자 얼마남지도 않는휴대폰 파느니 옴니아2같이 요금많이쓰면은 몇십만원까지도 남길수있는 폰으로 팔려고 유도를 하는거죠^^

  15. ㅎㅎ 2010.07.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또 뭐 드로이드X 구입해서 리뷰 적은 걸로 알았는 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동영상 보고...."전격 리뷰" 작성하신거군요.

    나도 기자나 해볼까..

    • ㅎㅎㅎ 2010.07.1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보가 뒤틀리신 분이네 ㅎㅎ







      님 글 솜씨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기자 님으로 불러드릴꼐요~

      요즘은 댓글이 더 재미있다는 ㅋ

  16. 페르디 2010.07.2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들여와서 사용할수 있을까요?? skt를 통해서 나오는건 휴대폰에 장난질을 쳐놔서 싫은데
    멜롱이나 메시지센터 같은 그런...

  17. gg 2010.07.3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로이드x들어와도 한참 후에 들어오겠죠 요새 외국에서 나오는 신제품보면 얼마나 같고 싶던지... 이번 드로이드x도 개인적으로 따로 외국에서 구입해서라도 사고싶네요.. 나중이 문제지만..액정이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리뷰 잘보고가요 ^^

  18. 사회과부도 2010.08.2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론에 "갤럭시는 아이폰4가 아닌 드로이드x과 경쟁이다. 아이폰4에 경쟁상대는 드로이드x다" ...뭔가 말이 좀... 많이 이상한거 같은데 앞에 드로이드x는 그냥 드로이드 실수로 쓰신거죠?

  19. n8나와라 2011.01.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캠코더 기능은 노키아 N8이 진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