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대통령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IT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트위터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음이 밝혀?져서 한국에도 트위터의 소개 바람이 불었었습니다. '오바마가 트위터를 전혀 쓴적이 없다고 지난 달에 밝히기도 했었지만요....'. 물론 그 이전 부터 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었지요.  국내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는 '싸이월드'가 있습니다. 요즘은 싸이월드가 처음 등장하고 몇년간 누렸던 인기를 더 이상 끌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맥 구축 사이트 역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거의 없죠?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의 이름은 왠만한 사람들은 들어 보셨겠지만, 실제 제대로 회원 가입을 하고 사용해보신 분은 극히 일부 입니다. 두가지 모두 2억, 3억 이상의 회원수를 자랑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존재 자체가 미미합니다. 싸이월드보다 광범위 하며,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구글은 소셜네트워크의 변혁?을 몰고올 구글 웨이브라는 엄청난 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구글의 웨이브는 문자메시지를 없애고, 이메일을 없애고, 기업의 업무 방식을 모조리 바꾸어 버릴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기도 합니다.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해보신 분들은 그 편리함을 잘 이용하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이곳에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내년 부터 스마트폰이 풀리기 시작하면 공부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듯 합니다.

현재 국내에는 여러분들이 아직 들어 보지 못한 SNS 사이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 포털업체들도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NHN에서 미투데이를 먼저 내놓은 것 처럼 곧 대대적인? 출시를 할 것 입니다.

소셜네트워크의 장점을 한 단어로 정리 하면 '공유'입니다. 단점은 무엇으로 정의 할 수 있을 까요?
'투자'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 이들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인터넷의 발달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과 변화를 가져다 주었는데요, 여기에 더해 소셜네트워크의 발전은 21세기 우리의 문화를 바꾸어 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SNS는 단순 인맥관련 서비스가 아니라, 사회 문화 그리고 기업의 구조를 모조리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위에서 언급드린 강력한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포함 시킬 수 있는 구글 웨이브 입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잠재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우리를 편하게, 즐겁게 하려는 기업들의 서비스들인데 왜 소비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 할까? 그 답은 현재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 조차도 우리에게 주지 못합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 논리 인 것 이죠.

날이 갈 수록 새로운 서비스들은 쏟아져 나오고, 신형 스마트폰들도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얼리아답터적 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이러한 변화에 즐거워 하며 유용하게? 잘? 활용 하고 있습니다. 사실 프론티어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하는데요,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이끌려 가고 싶지만은 않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곧 이러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강요당할 때가 오리라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문자메시지인데요, 자판만 익히면 되죠? 이메일 역시 어렵지 않은 단순한 서비스 인데요, 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복잡해야만 할까요? 기술이 발전해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문자메시지와 같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만드실 수 없는 건지?

요즘, 넘쳐나는 신제품과 서비스를 보면서 머리가 아파와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내년엔 많은 분들이 더욱 머리 아파 하실 듯 합니다. 다들 다른 것 보다 쉽게 편하고 유용하게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왜 점점 더 어려워 지는지? 세상이 발전하면 더 쉽게 만들고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닌지? 이런 서비스를 쓸 수 밖에 없게 되는 현실로 몰아가는지 ?

무엇보다 아날로그 감성을 가진 단순한 서비스를 준비해야할 시점 인 것 같습니다. 어렵게, 더 복잡하게 그리고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말이죠.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면, 일부 계층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쉽게 쓸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자 처럼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인생이 공부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만들고, 쓰고, 강요하고, 버리는 서비스가 아닌 문자와 이메일 처럼 장수하고 사랑?받는 서비스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일 까요 ? 생뚱맞기도 한 의견이며, 어쩔 수 없이 세상은 이렇게 흘러 가지만, 가끔씩은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워지는 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

ps)그럼에도 전 오늘 42장의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뿌려댔습니다.....

ps2)별거 아닌 글인데 Daum Best가 되어 메인에도 올라가는 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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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rviveseason1.tistory.com BlogIcon Andre Woohyuk Yoon 2009.12.09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왠지 혼자쓰는 느낌이 약간 강하네요. 저는 영어로 쓰고 있는중이라.... 그리고 트위터는 하면 뭐든지 하루에 한개는 올려야 할것같은 강박관념이 생기더라구요....

  2. 2009.12.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0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정말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트렌드 따라가는 것도 참 재미있다가도 힘든 일이네요~ 왠지 요즘은, 단순하고 쉬운것이 자꾸만 생각 나네요~ 그게 SNS에 있어 진정한 킬러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만드는 사람없나요?

  3. Favicon of http://miya.textcube.com BlogIcon 미야 2009.12.14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에는 얼리어댑터적 성향이 있는지 기술적인 면에서는 새로움이 좋더라고요. 다만 보통 현재 트렌드가 영어권에서 시작되는 편이라 영어를 잘 못해서 영어때문에 막힐때는 있지만요. 공부도 싫은걸 억지로 해야 하는 공부는 정말 싫지만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는건 자발적이고 하고 싶은거니까 괜찮다고 봐요. 노키아 익뮤5800 산 지인보면 이것 저것 꾸미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하는 것 처럼..

    오히려 이런 서비스의 최대의 적은 개인의 인맥 같습니다. 친구들이 트위터 및 유사 서비스를 더 이용하느냐 싸이월드를 이용하느냐 이런 차이..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리아답터적 성향의 분들은 귀찮아 하거나, 피곤해 하지 않지요 ㅋ 하지만, 일반 분들까지 이런 복잡함이 전파 되다 보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 제 글의 초점이 너무 포괄적인지라 어필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네요 ㅋ

  4. Favicon of http://shyjune.textcube.com BlogIcon shyjune 2009.12.1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은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뀌어서요 이제 그 기능만 놓고 보면 트위터랑 큰 차이는 없어요^^ 단지 친구 맺는 방식이 좀 다르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15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도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한 점이 참 많지요~ 하지만.. 대표적 기능은 간단할지 모르나, 좀 더 들어가면... 너무 다들 복잡해서 ㅎㅎ 좀더 직관적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mallhuman.egloos.com BlogIcon 긁적 2009.12.30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비자입장에서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컴과생 입장에서 지금 요구하시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면 좀 끔찍합니다.;
    그렇게 쉽게 만드는건 정말로 어렵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쉽지 않습니다. ^^
      하지만 방향성을 좀 더 사용자 입장에 맞춘다면,
      정말 멋진 제품이 나올 거라 생각 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시죠 ^^;

  6. Favicon of http://kwon.newsboy.kr BlogIcon 기자나부랭이 2010.01.14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나부랭이입니다. 이 글을 관련보도 중 첨부, 소개하겠습니다. 물론 출처는 링크에 성함까지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http://kwon.newsboy.kr/1569

구글이 10월 1일 Google Wave preview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사용하실 수는 없으며 구글에게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난 Wave를 쓰고 싶다, 또는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서 사용 해 볼 수 있는 preview입니다. 이미 개발자들에게는 SDK가 공개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내 놓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 드리면 구글은 구글 메일을 기반으로 하여 인맥을 구축하며, 구글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서비스를 연결 하여, 친구들과 공유 하는 겁니다. 여기에는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기존 SNS 서비스들이 함께 연동되어 돌아 갑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뭐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랑 뭐가 틀리지?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핵심을 말씀 드리면 기업 솔루션이 가능 한 것이죠, 기본적인 그룹웨어가 가능하며, 공개된 SDK를 통해 개발되는 엄청난 솔루션들은 구글 웨이브를 강력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또한 개인들의 네트워크를 단, 메일 주소 하나로 연결하여 수 많은 기능(기본적인 Gmail, 캘린더, Picasa, 구글 Doc, 통계, apps 엔진 등등)을 제공 한 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이 3억 5천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는데는 그들의 API를 공개하여 수많은 게임 및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자신 또는 친구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그에 따라 단순하지 않은 재미있는 유용한 서비스로서 가입자를 엄청나게 유치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광고 수입과 같은 부수입을 올리면서 지금껏 성장 해오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힘들어 보입니다.

구글의 웨이브는 기존의 SNS 처럼 그 생태에 맞겨서 성장시키는 전략보다는 구글이 좀더 주도하겠다는 점이 틀립니다. 오픈소셜을 주도 하는 구글, 구글이 가지고 있는 메일, 구글앱스, 검색등의 시장에 이메일을 연결 시켜 천하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내가 쓰는 글자가 상대에게 보이고, 내가 삭제하는 글자가 실시간으로 보이고, 여기에 제 3자가 끼어들고, 즉, 바로 옆에서 일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죠.

독립적으로 존재했던 기업형 솔루션에는 타 조직, 회사와 공유되는 영역이 아주 쉽게 연결 되어 협업부분과 관리 부분에 있어 일대 혁명을 이룰 서비스 이며, 개인에게는 모든 SNS가 이메일 하나로 통합 되어 세상을 하나로 묶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위해 SDK 개방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시장을 구축하게 될 겁니다. 이미 모바일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려 있고, 구글 웨이브를 통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 하게 될 것이 보이는 군요.

아직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그 시도는 엄청납니다.

물론 일반인 사용이 쉽지가 않아 어려워서 어떻게 정착을 시키느냐도 문제 중의 하나 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그랬듯이 금방 적응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쉽고, 더 강력 하거든요~

 

아래 2시간짜리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구글 웨이브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 되면, 우리는 이제 진정한 21세기를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구글이 21세기 초반에 우리에게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는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로 모바일과 웹에서 웨이브를 통해 느껴지는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성공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을 때의 구글의 무시무시한 파워에 소름이 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토로라의 SDK공개, 기타 국내의 싸이월드, 세이클럽등의 소셜네트워크의 API공개가 곧 이루어집니다. 마켓, 스토어, SDK, API.... 개발자와 개발사 그리고 기획자에게는 20세기에는 맛볼수 없었던, 엄청난 밥상이 차려 지고 있습니다. 맛있게 배치 하고, 이쁜 밥그릇과 수저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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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0.0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는 여러 점이 다르군요.
    하지만 아직도 저는 초대장을 받질 못해서 써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소감을 적을 수도 없고 슬플 따름이에요 잉잉.

  2. Favicon of http://hardboil.textcube.com BlogIcon hardboil 2009.10.06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은 해보고 싶은데

    신청한 초대장은 안오고 아는 사람중엔 초대장을 가진 사람은 없고...

    ㅎㅎ

  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0.0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청장 10만장이라는 희소성 때문인지 이베이에 구글웨이브 초대장이 한 때 100불에 육박하기도 orz

  4. Favicon of http://1cut.textcube.com BlogIcon 엘프화가 2009.10.08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기대되는데요? ㅇㅅㅇ!

  5. Favicon of http://wispitnoss.textcube.com BlogIcon wispit 2009.10.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웨이브, 너무나 기다려지는 서비스입니다. ㅎㅎ, 빨리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0.1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대장을 기다리시는 분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정식 서비스 역시 기대 되구요~ 큰 획을 그을 사건으로 시작 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hhan.textcube.com/ BlogIcon 얼렁뚱땅 2009.11.28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웨이브의 개념이 잘 정리된 곳이 없을까 생각하던차에 구글 검색으로 들어왔습니다. :)
    뒤늦게 구글 웨이브를 알게되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D


모토로라 CLIQ가 2년 약정에 무료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 오는 군요. 색상은 아래에 보듯이 검정, 흰색 두가지 입니다. 모토로라의 확실한 재기 승부수 기대 됩니다.(2009.11.21 현재 2년 약정에 199$, 약정 안하면 399$)


모 토로라의 9월 10일 이벤트에서 쇼셜네트워킹을 강화한 안드로이드폰 CLIQ를 선보였습니다. 뭔가 특별하고 많은 변화를 바랬던 분들은 좀 실망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다만 현재 추세인 쇼셜네트워킹(SNS)과 안드로이드를 결합한 단말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한 Facebook, Myspace, Twitter등의 쇼셜 네트워크의 정보를 한 곳에 묶는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들의 정보를 한데 묶어서 클릭(Cliq) 단말에서 쉽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제공 한 다는 것이지요. 즉, 기존에 다양한 Client App를 통해서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 하겠다는 것인데요, 한 단말에서 기본 탑재 S/W를 통해 그리고 그들의 쇼셜 집중 인터넷 서비스(MotoBlur)를 함께 이용하게 한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흩어져 있는 SNS APP를 모은다, 모으는 주체가 되겠다, 그리고 한 단말에서 제공 하겠다.

어찌 되었든 간에 모토로라의 재기 이벤트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승부수를 던지기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모 토로라는 연말 시장을 위한 안드로이드 단말을 며칠 내로 공개 발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Cliq가 아닌 'DEXT'라는 이름으로 출시 될 것이며, 프랑스 영국등에도 곧 출시 한다고 합니다. 기반을 잘 닦아 놓았으니, 2010년에는 쇼셜 네트워킹 시장이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MOTOBLUR 서비스와 함께 돌아 가는 CLIQ(클릭)단말이 기대가 되는 점이 쇼셜 네트워킹을 강화한 폰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점입니다. 별도 APP를 설치 하지 않아도 제조사에서 인터넷 서비스와 기본 S/W를 통해 쇼셜네트워킹을 지원 한다는 것은, 일반 단말에 쇼셜 APP를 다운로드하여, 단순한 기능만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개념이 많이 다릅니다. 단말기의 모든 기능들이 SNS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되었기 때문에 성능과 편의 성이 보장 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MOTOBLUR 서비스를 Mash up 형태로 개발하여 개발자들에게 참여를 이루어내어, 다양한 쇼셜 네트워킹 App를 지원 할 수 있도록 마켓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파괴력은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는 알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모토로라 CLIQ의 스펙을 한번 살펴 봅시다.
일반 안드로이드폰과는 틀린 점이 별로 없습니다. 단지 쇼셜 네트워킹이라는 점을 강조 합니다.



모토로라의 재기 승부수 Cliq, Blur !

 

쇼셜네트워킹으로 승부를 건다. 좀더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입니다.
더욱더 친밀 해지는 서비스로 다시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MOTOBLUR, CLIQ로 모토로라의 재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앞으로 재미있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현재 내년 초에 SK텔레콤을 통해서 국네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엔 제발 스펙다운 이라도 없기를 바라면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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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ryofmy.textcube.com BlogIcon 신호등 2009.09.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을 바꿀 때가 되서인지 왜 이렇게 이런 행사가 부럽게 느껴질까요;;;

  2. Favicon of http://potocosmos.textcube.com BlogIcon 사진우주 2009.09.1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초인겁니까.. 그럼.. 스펙다운되겠군요.ㅇ.ㅔ휴.. 아쉬워라..

  3.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9.12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능 다 빼고 출시해봤자 국내에서 모토로라의 재기는 불가능하겠네요. ㅡㅡ;

  4. Favicon of http://sama.textcube.com BlogIcon sama 2009.09.12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좀 다르네요. 미국 T모바일에서는 399달러가 될 전망이고, 영국에서는 다음달 중으로 Dext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데 24개월 약정은 월 25파운드라고 합니다. 사실 미국의 경우는 국내 신문 기사를 본거라 확실하지는 않구요. 영국은 영국 신문기사를 직접 봤거든요. 정말 공짜로 내놓는다면 모토로라가 이번에 확실한 승부수를 던질 계획인가 보네요ㅋ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textcube.com BlogIcon 모튜 2009.09.1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 가격은 님이 말씀 하신 데로 될 것 같고,
      2년 약정에 공짜 상품을 내놓을 생각이 있는 듯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10월에 출시 할 때를 지켜 봐야겠지만, 일단 계획은 있는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urotrain.textcube.com BlogIcon 유로트레인 2009.09.14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SK 버스폰의 메인은 모토롤라였던 거 같아요..
    모토롤라만 10년째 --;;
    선도기술은 아니어도, 시장진입은 빠른 편이라,
    현실적으로 기대되는 군요..
    이번에 빨리 나온다면 갈아탑니다.

  6. Favicon of http://cr7ronaldo.textcube.com BlogIcon CR7Ronaldo 2009.09.14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선 아직은 좀 안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워요 ㅠ.ㅠ

  7. Favicon of http://photoeff.textcube.com BlogIcon 모노피스 2009.09.16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참 괜찮아보이네요...갑자기 쿠키폰이 처량하게 보이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textcube.com BlogIcon 모튜 2009.09.1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에 들어온다는데;;
      저것 뿐만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내년초에 많이 들어 올 겁니다.
      하지만 ... 출시된지 좀 된 것들입니다...
      이제 거꾸로 가죠 ?

  8. Motorola 2009.11.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님 글 잘 읽어봤는데요
    몇 가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이 있어어요.

    제목에 QLIQ에서 CLIQ으로,
    그리고 이거 공짜폰이 아니라
    현재 2년 약정에 199$, 약정 안하면 399$로 팔리고 있어요

    이 두가지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어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1.2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당시에
      여기저기에서 약정에 이은 공짜가 될거란 소문에서 위와 같은 예측의 글을 작성 했었는데요; 님 말씀대로 수정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토로라의 9월 10일 이벤트에서 쇼셜네트워킹을 강화한 안드로이드폰 CLIQ를 선보였습니다. 뭔가 특별하고 많은 변화를 바랬던 분들은 좀 실망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다만 현재 추세인 쇼셜네트워킹(SNS)과 안드로이드를 결합한 단말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Facebook, Myspace, Twitter등의 쇼셜 네트워크의 정보를 한 곳에 묶는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들의 정보를 한데 묶어서 클릭(Qliq) 단말에서 쉽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제공 한 다는 것이지요. 즉, 기존에 다양한 Client App를 통해서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 하겠다는 것인데요, 한 단말에서 기본 탑재 S/W를 통해 그리고 그들의 쇼셜 집중 인터넷 서비스(MotoBlur)를 함께 이용하게 한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흩어져 있는 SNS APP를 모은다, 모으는 주체가 되겠다, 그리고 한 단말에서 제공 하겠다.

어찌 되었든 간에 모토로라의 재기 이벤트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승부수를 던지기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모토로라는 연말 시장을 위한 안드로이드 단말을 며칠 내로 공개 발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Qliq가 아닌 'DEXT'라는 이름으로 출시 될 것이며, 프랑스 영국등에도 곧 출시 한다고 합니다. 기반을 잘 닦아 놓았으니, 2010년에는 쇼셜 네트워킹 시장이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MOTOBLUR 서비스와 함께 돌아 가는 QLIQ(클릭)단말이 기대가 되는 점이 쇼셜 네트워킹을 강화한 폰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점입니다. 별도 APP를 설치 하지 않아도 제조사에서 인터넷 서비스와 기본 S/W를 통해 쇼셜네트워킹을 지원 한다는 것은, 일반 단말에 쇼셜 APP를 다운로드하여, 단순한 기능만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개념이 많이 다릅니다. 단말기의 모든 기능들이 SNS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되었기 때문에 성능과 편의 성이 보장 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MOTOBLUR 서비스를 Mash up 형태로 개발하여 개발자들에게 참여를 이루어내어, 다양한 쇼셜 네트워킹 App를 지원 할 수 있도록 마켓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파괴력은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는 알 수 있을 겁니다.


자, 그럼 모토로라 CLIQ의 스펙을 한번 살펴 봅시다.
일반 안드로이드폰과는 틀린 점이 별로 없습니다. 단지 쇼셜 네트워킹이라는 점을 강조 합니다.

9월 10일 모토로라의 이벤트 동영상입니다. 쇼셜네트워킹과, 소개등이 나와있습니다.


모토로라의 재기 승부수 Cliq, Blur !


쇼셜네트워킹으로 승부를 건다. 좀더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입니다.
더욱더 친밀 해지는 서비스로 다시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MOTOBLUR, QLIQ로 모토로라의 재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앞으로 재미있는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해외에는 2년 약정에 공짜로 뿌릴 예정이라는데요~

모토로라의 회생 이벤트 잘 되길 바랍니다.

현재 내년 초에 SK텔레콤을 통해서 국네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발 스펙다운 없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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