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직접 하드웨어를 제조 한다는 소문이 돈지 한참만에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구글은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고 HTC나 삼성에 위탁하여 넥서스 시리즈를 만들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를 인수 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무서운 꿈을 실현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나왔었는데요, 아직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그들의 슬로건은 어느정도 유효한가 봅니다.


via businessinsider


모토로라가 아닌 아수스를 통해서 7인치 넥서스 태블릿을 6월 27일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발표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구글이 만들던지 삼성이 만들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가격이 문제입니다. 115달라에 7인치 태블릿이라면 어떨까요? 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글의 태블릿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무섭지 안나요?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즐겁지 않나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는 삼성이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이제 그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삼성은 그 동안 고가의 가격 정책으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구글의 이번 전략으로 가격을 조정 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물론, 구글이 얼마나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충분히 태블릿 시장의 가격을 재편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안드로이드를 유료화 한다, 구글 서비스도 유료화로 바꾼다'등의 전략으로 '사악해지지 말자'였던 구글이 조금이나마 사악해진다면, 삼성이나 엘지나 다른 제조사들은 아마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에 대비해서 삼성은 티젠이란 OS를 인텔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기술력과 기획력을 들여다보면 긍정적이지는 않은 상황이죠. 즉, 구글에게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하청업체로 전략할 수 있다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 질수 있는 겁니다. 


과연, 구글의 이번 전략이 앞으로의 IT시장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정말 기대 됩니다. '함께 가자'라는 꾸준한 상생 전략일지, '따라와'라는 신 악마 전략일지, 정말 지켜봐야 할 큰 의미를 가지는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뿐만이 아니라 애플의 마운틴 라이언 OS와 iOS6도 있죠? 또한, 윈도8 역시 올해를 뒤 흔들만한 화두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구글, 애플 그리고 MS의 무서운 2012년 전략은, 앞으로의 5 ~ 10년 이상의 IT 흐름을 정하게 될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즐겁습니다. 국내 기업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반성하세요.

아이패드 떨고 있나? MS의 윈도8 서피스 태블릿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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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2 2012.06.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가 백만원이라면 안드로이드태블릿의 적정가격은 30만원 이하입니다. 만져보면 딱 그정도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2. Favicon of http://mobano.net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2.06.0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킨들파이어 빨리 팔아야겠네요 ㅎㅎ


아이패드
3의 이름이 뉴 아이패드로 바뀌면서모든 이의 예측을 완전히 빛나가게 만들었었습니다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아이패드라는 이름으로 뉴 아이패드라는 이름을 썼는데요아이폰역시 '뉴 아이폰'이 될 전망입니다.  

'뉴 아이폰'의 스펙은

듀얼코어 CPU + 쿼드코어 GPU
800만 화소 카메라
레티나 + 4인치 디스플레이
LTE 4G 지원



위와 같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 6월에는 반드시 출시 할 겁니다. 그리고, 6월 출시 때 iOS 6.0(iOS 5.1 후속)과 함께 또한 번 완전히 다른 사용자 경험(UX)를 사용자들에게 선사하면서,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에게도 기쁨을 선사 할 것 같네요. 이러한 작전을 통해 기존 유저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뉴 아이폰의 구입으로 이끌고, 비 아이폰 유저 역시 새로운 경험을 위해 모이게되는 효과를 만들 것 같습니다
 


, 뉴 아이폰의 핵심은 이제 스펙보다는 OS와 환경에 더 집중될 것입니다. 뉴 아이패드에서 보셨다시피, 스펙은 이제 더 이상 기대 할 수 없는 부분이며, 기대감을 가질 부분은 감성 UX(사용자 경험)와 새로운 OS의 기능 그리고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애플 제품들의 서클입니다.


뉴 아이폰의 발표 시기에, 애플의 OSX인 마운틴 라이언이 출시 되면서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애플TV’ + '아이클라우드'의 진정한 합체가 시작 되는 것이죠. , 애플은 뉴 아이폰(아이폰5)의 성능보다는 이러한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올해는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현실적인 애플의 모습을 계속 보게 되실 겁니다.(내년 아이패드4/아이폰6 발표 이전 까진 말이죠. 만약, 잡스가 마지막 선물을 남겼다면, 그것은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 버티기 쇼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애플도 이젠 하락길에 들어선 것이죠. 즉, 애플의 미래는 2013년이 Key 입니다.)
 
환상 디자인, 스마트폰의 베젤을 없앨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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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lsmart 2012.03.09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 아이패드에 LTE를 지원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다음 아이폰은
    아이폰4G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해요 ㅎ

  2. 3355 2012.03.1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처를 알려주시면 신빙성이 있게 보일텐데요??
    해외 아이폰 루머싸이트에서 따온기사인지..어디쪽인지??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처는 모튜 입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 블로그들에 가보면,
      뉴 아이폰이란 이름으로 많이 쓰이고 있네요.

      아직 제가 신뢰도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

  3. 아아 2012.03.14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리 갤넥같은걸까요.

    설마 저렇게 극단적으로 바뀌겠어.. 갤쓰리도 보고 살렵니다

  4. ???? 2012.03.1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출처가 어디인지요? 애플에서 직접 6월출시라고 한건가요? 굉장히 확실해보이게 "반드시 6월에 출시" 라고 하시니까 어디서 들으신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디자인은 절대 저렇게 안할듯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5. 123 2012.03.1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시는분들이 많고 그렇다보니 이런기사글에는 출처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주셔야 될거같네요 .

    루머로 짜집기하셔서 끼워맞추지만 마시구요. ㅎㅎ ////

    요번에 팀쿡님하로 바뀌면서 패드도 뉴아이패드로 바뀌었듯이..

    자기가 대표로 해서 처음 아이폰 내놓는거니 뉴아이폰으로 될확률도 있어보여요 ㅎㅎ

    근데 제생각에는 디자인면에서는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거같다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이미 4디자인으로 엄청나게 판매했고 4s도 이어서 그렇게 보여주고있죠

    그런점에서 여기서 크게 디자인을 바꾸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아이팟 세대 넘어가도 디자인변화가 별로 없는거처럼요 ,.

    제생각에는 lte칩을 달아서 조금 두꺼워지거나///or

    살짝 얇아지는 쪽으로 갈거같아요 아니면 디자인 이 전부 변하지 않거나요

Weiphone에 따르면 아이패드3가 중국의 폭스콘에서 미국으로 비행기에 실려서 떠났다고 합니다. Sonnydickson이 비행기에 애플의 신제품으로 보이는 제품을 싣고 있는 모습을 촬영에 성공 했다고 하네요.

  twitter @sonnydicson

26일부터 3 9일까지 이어질 애플의 신 제품에는 아이패드3 apple TV 신제품이 탑재 되어있을 확률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얼마 전 애플이 마운틴 라이언이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 했었죠, OS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티비가 모두 통합 될 수 있는 애플의 첫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 iCloud를 활용한 애플의 거대한 플랫폼이 재 탄생 할 것라는 것인데요, 여기에는 iOS5.1 버전부터 시작이 될 겁니다.

twitter @sonnydicson

또한, 애플 티비 역시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인데요, 새 제품이 나올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 이번 미국행 비행기에는 아이패드3 그리고 Apple TV 가 실려 있을 것이고, 37일 발표할 일정에 딱딱 맞게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3월 7일 제품 발표 후, 3월 9일부터 주문을 받고, 빠르면 다음 주에 현장 판매 또는 배송이 시작 되는 거죠.

 

강력한 iCloud를 중심에 두고 desktop과 주변기기들의 완벽한 통합을 이루어내어, 사용자들의 최적화된 UX를 제공하려는 애플의 또 다른 야심이 곧 드러날 것 같습니다. 그 새로운 시작이 될, 3월이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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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Cloud를 통해 모든 디바이스를 통합하여, 하나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었는데요, 이젠 완벽하게 통합이 이루어지나봅니다. 올 가을 런칭 예정인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의개발자 버전을 공개 하였고, 이 버전부터는 모든 애플 제품과 동기화를 통하여 하나의 경험을 누릴 수있게 될 겁니다. 긴 설명 보다는, 아래 영상을 한 번 보시죠.

 

하나의 경험이것이 키워드!

어떠신가요? 사실, 지금까지도애플은 꾸준히 통합의 노력을 해와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마운틴 라이언 부터는 진정한 통합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윈도시리즈, 구글 시리즈들도 이런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예쁘게? 실용적으로? 통합을 하지 못했죠.하지만, 애플은 특유의 UX를 통해 쉽고 빠르게필요한 기능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기기와기능들을 쉽고 재미있게 연결 시켜 주는 핵심 키워드가, 애플의 미래를 더욱 더 기대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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