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를 루팅 했더니 속도가 2배 빨라졌다'라는 애기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루팅 시도가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루팅이라는 것은 단말기의 ' Root(최상위)권한을 얻는다는 의미'인데요, 이 권한을 얻게 되면 사용자가 마음대로 폰을 꾸밀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S에서 최대로 사용 할 수 있는 CPU 속도를 800MHz로 설정을 했지만, 루트권한을 얻게 되면 이 속도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단지 CPU속도만 임의로 1.5GHz로 올려도 체감 속도는 엄청나게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거죠. 또한, 특정 소프트웨어 즉, SKT만의 기능 및 삼성의  UI 및 기능을 살짝만 걷어 내도 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폰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사실 아이폰은 정식 어플리케이션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 되어있어서, 탈옥을 감행하는 시도가 아주 흔합니다. 탈옥된 폰들은 기존의 아이폰에서 보여 줄 수 없는 다양한 기능을 작동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만들거나, 기존의 정식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무료 로 만들어서 탈옥 앱스토어(시디아)에서 유통을 하고 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다릅니다. 아이폰과 달리 대부분의 기능이 열려 있기 때문에, 기능을 사용 하지 못해서 루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높여 보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즉, 루팅 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CPU 최대 속도 제한을 풀고 속도를 2배까지 올리거나, 보기 싫었던 제조사 어플들을 걷어 내는 등 최대한 가볍게 만드는 것이 목표죠. 그럼 어떻게 이와 같은 작업이 가능 한지 알아 봅시다. 사실 국내에 들어온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간단하게 루팅이 되지 않으며,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해외의 안드로이드폰은 단 한번의 클릭으로 루팅을 할 수 있게 하는 어플들이 등장 하고 있습니다. 

App으로 안드로이드 루팅하기


정말 심플 하죠? 위 바코드를 읽으면 EasyRoot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마켓으로 이동 되는데요, 0.99$에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하실 필요 없습니다. 구매 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루팅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 폰은 지원 되지 않습니다. 현재 지원 되는 단말은 드로이드, 드로이드X, 모토 마일스톤입니다. 

PC와 연결 하여 루팅하기(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에서 가능)

via xda

현재 2.1 버전의 갤럭시S만 가능 합니다. 이 역시 단 한번의 클릭으로 루팅이 되는데요, 먼저 해야 할 작업이 약간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S:Captivate, Vibant에서 루팅이 가능 합니다.)

1. 갤럭시S에서 환경설정--> 어플리케이션 --> 개발(Development) --> USB Debugging을 체크 한다.
2. 드라이버 다운로드 받기. 현재는 윈도우에서만 가능 한데요, 다운로드 후 설치 합니다.
3. 루팅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4. 다운로드한 프로그램 압축을 풀고, 
5. 위 그림과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 될 텐데요, One-Click Root를 한 번 눌러주면 끝입니다.
6. 되돌리기, UnRoot를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 갑니다.

루팅 해야 할 까?
아직, 국내에는 위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루팅 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곧 저러한 방식의 앱들이 돌아 다닐 것 같습니다. 이 때가 되면, 안드로이드폰을 가지신 분은 분명 유혹을 받으시게 될겁니다. 루팅으로 2배 이상의 속도를 올려 보는 시도는 좋습니다만, 확실하게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폰이 망가 질 수도 있으며, 이 경우 A/S에서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호기심에 루팅 했다가 상처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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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뭘사냐.. 2010.08.1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1Ghz 아닌가요? 예를 든다고는 하셨지만 사실에 기초하는게...

  2. 갤스유져 2010.09.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0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MAX 가 1000일뿐..

Wii로 안드로이드폰 게임을 즐긴다?

Android 2010.07.29 09:05 Posted by 모튜
via kt.com

안드로이드폰과 Wii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스마트폰용 게임은 대부분 터치 조작에 익숙하도록 만들어졌는데요, 오래된 조이스틱 게임이 생각 난다면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할까요? 망설이실 필요 없이 아래 바코드를 읽어서 Wiimote Controller를 설치 하시면 됩니다. 그럼 슈퍼 마리오를 한 번 즐겨 보실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Wiimote Controller(안드로이드 마켓)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시죠.

넥서스원과 Wii Remote

드로이드X와 Wii Remote

Wii 리모컨을 넥서스원, 드로이드X와 결합해서 사용을 한 모습인데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군요. Wii Remote 가지고 계신 분은 위 어플 다운로드 받아서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션과 조이스틱이 조합된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보다는 안드로이드 패드 및 아이패드와 결합되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에 기반한 재미있는 게임 및 어플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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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7.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도 이용이 가능하군요. ㅎㅎ
    휴대용 게임기 안 부러울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결합이 늘어 나고 있네요
      몇 년 후에는 모든 것이 결합 되는 제품들이 넘쳐 날 것 같네요~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7.2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방법도 있었군요. 아주 기발하고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Dell의 Streak를 아시나요? 패드류(태블릿PC)로 보이지만,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귀에 대고 전화도 할 수 있습니다. 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델의 새로운 무기 Streak가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출시 되었습니다. 국내 출시도 가능 할 까요?. 아래에서 먼저 만나 보시죠.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기본 스펙은?
안드로이드 2.1버전을 탑재 하였으며, 올 해안에 2.2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 합니다. 큰 화면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기에,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죠. 5인치의 WVGA(800*480) 해상도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TFT LCD의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습니다. 뒷면에 500만화소의 얼굴인식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으며, 앞면에는 VGA 카메라가 기본으로 들어 가있습니다. 이러한 스펙을 갖춘 Dell Streak는 2년 약정에 299$, 약정없이 549$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출시 되었습니다.

스펙과 사진 보다는 영상을 한 번 보시죠.

굳이 9인치 아이패드만 고집 할 필요가?
어떠신가요?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볍고 한 손에 쥘 수 있으며 귀에 대고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러시 탭올레패드는 7인치로 Streak 보다 더 큽니다. 즉, 더 무겁다는 애기죠. 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 기기는 사실상, 전화기 외의 용도로 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5인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최대의 크기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출시 되자 마자 모두 매진 된 드로이드 XHTC 에보의 데이터 사용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는 보고에서 볼 수 있듯이, 4~5인치 스마트 단말의 활용성이 가장 높다는 알 수 있습니다. 시원한 화면에 더욱 적극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귀에 대고 전화를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이 아이패드와 기타 패드 보다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요? 물론 안드로이드가 어플리케이션 개수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실제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패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저의 기준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이 불편함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쓰다보면, 쓰는 것만 즉, 자신의 경험에 맞춰지는 어플 및 습관에 따라 사용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은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리케이션 개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 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여 집니다. 

국내에서도 이들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4, 아이패드 말고도 정말 다양하고 좋은 제품이 많은데,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열쇠를 쥐고 계신 SKT님!' 언제쯤 들여 오실 건가요?
via d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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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7.2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의 제품...크,크네요... =ㅂ= 이거 뭐 위급(?)시에는 벽돌 무기로도 쓸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너무 쪼그마난 것보다는 이렇게 시원시원 큰 게 낫네요..허허;;ㅋ

  2. ㅇ.ㅇ 2010.07.2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성분들 호신용으로 적합할 듯. 디자인은 블랙베리 카피에 뻥튀기로 마무리. 델 노트북 때문에 졸업 종칠번한 사람으로서 델 제품은 극구 말립니다.

  3. 영덕총각 2010.07.28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기가 애매하네여~~

  4. Favicon of http://puregrove.tistory.com BlogIcon 유진파파 2010.07.2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엄청나네요.

  5. RED 2010.07.2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저거들고 통화하면
    PMP들고 헛짓거리하는걸로 보이겠네요 ㅋㅋ

  6. 그아이 2010.07.3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화면에 비해 해상도가 ㅠㅠ

    그거만 높으면 정말 아이패드 저리가라인데 ㅋㅋ

via engadget

올 여름,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벅적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 되자 마자 수신결함 문제가 떠오르고, 갤럭시S가 언론플레이등으로 시끌벅적하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 논란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시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력한 한 방이 있죠? 아이폰4 출시 연기... 물론 오늘 KT에서 연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지켜 봐야겠지만요.... 자, 이렇게 시끄러운데, 꼭 지금 스마트폰 구입 해야 할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아이폰4?
아이폰4가 8월 중에 출시 되지 않는다면... 이미 고물폰으로 접어 들기 시작합니다.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수신불량문제는 점검 해봐야겠죠? 물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지만.. 국내 망에서도, 업데이트 후에도, 범퍼(케이스)를 끼워도 그런 것인지는 지켜 봐야 할 겁니다.

갤럭시S, 드로이드, 베가, 시리우스, 이자르, 옵티머스?
2.2로의 업데이트는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3.0으로의 업데이트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사실, 3.0 부터 진짜 안드로이드폰의 힘이 나타날 것인데요, 3.0 지원이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고물폰이 되고 마는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3.0 버전의 레퍼런스폰으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것입니다.

via sprint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통하죠? 하지만, 아직 국내 출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갤럭시S와 충분히 경쟁이 되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 될 수 있는 폰들입니다. 가을 이후에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윈도폰7?
윈도 모바일7을 탑재한 폰도 10월 이후에 출시 됩니다. 역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구글과 애플에 밀리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힘도 한 번 느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절대 지금 구입 하지 마세요.
자, 짧게 나마 소개 드렸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구입의 최적 시기가 아닙니다. 아이폰4는 일찍 출시되더라도 의혹은 지켜 봐야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은 10월 이후 안드로이드 3.0이 탑재된 최고 성능의 단말들을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업그레이드 여부도 지켜 봐야겠죠? 해외에서만 출시된 드로이드X, HTC Evo등의 최강 성능폰들도 국내에 들여 온 후 지켜 봐야 합니다. 윈도폰7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즉, 10월 이후 출시되는 다양한 단말들과 이전에 출시된 폰들을 비교 하고 검증하여,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스마트폰을 선택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잠시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 곧, 다양한 스마트폰을 직접 손에 들고 검증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시간이 올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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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드로아드 운영체제는 모튜님 말씀대로
    3.0이 되어야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버전이 올라가는 상황만 봐도 여러모로
    아직 안정화가 덜되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폰 자체도 그렇고 운영체제도 그렇고 서비스도 물론이구요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으니깐요. 막상써봐도 아직 멀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에비해 아이폰은 운영체제는 정말 안정되고 서비스도 안정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시기?... 는.. 안드로이드 폰을 원하신다면 전 모든 회사들이 3.0이
    탑제되어 나올때..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힘을 발하는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할만한 시기인듯 하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3.0 이후가 진리입니다. ^^
      그리고 지금 구입하신다면, 3.0 업데이트 가능한가를 봐야 합니다.
      아이폰은 한달, 두달 자꾸 지연되면...
      차라리 아이폰5를 기다리세요 ^^
      감사해요 자미니님 ^^

  2. Sahara 2010.07.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베타테스트버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끼워서 팔아먹는??????????

    그리고 정식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되지 않는 폰을 팔아먹는 강심장가진
    마피아까지,,,,,,,,,,,,,,,,,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 을 두고 봐야 할겁니다.
      업데이트도 되는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
      하지만, 곧 날개를 달거에요 ^^

  3. 소심감자 2010.07.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아이폰4수신감도 논란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안드로이드 3.0출시후 구글의 전략방향을 좀 봐야할거 같고..
    소비자가 전략방향 하니까 좀 웃기긴 한데
    2년노예로 150만원이상 내려면 그정도야..
    (IT제품 사면서 가장 열 받는게 버스포된 휴대폰 할부금 계속 내는거라..)

  4. 11 2010.07.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폰은 길거리에서 잊어버려도 부담없고 노예게약 사로잡힐 걱정도 없는 탱크 공짜폰이 진리 ㅋㅋㅋ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저도 노예약정때문에.. 좀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

  6. 한울지기 2010.07.1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4를 열심히 기다렸는데요~갤럭시S,아이폰4 중 하나로 사볼까하고~아이폰4 출시가 늦어지고 님 말씀처럼 적절한 시기를 내년으로 본다면..차라리 아이폰3를 반값에 사서 사용하면서 내년쯤을 기약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꼭 최신사양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PC도 최고 사양이 아닌 적정 사양을 적정 가격에 구입하는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다양한 단말이 많이 출시 되었을 때,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보장될 때,
      가격대비 자신에게 가장 맞는 폰이 최고죠 ^^

  7. 기다림 2010.07.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해외랑 동시일정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몇달이 지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들여오니
    해외에서는 이미 후속 모델나온다는 얘기돌고
    철지난 제품 비싼 돈 주고 사는 기분이라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기다리다가는 생전 못살것 같아 이번에는 걍 장만하려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7.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같은 생각을 1년전에 했습니다만.. 그리고 옵큐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뭐. 언제고 구입적기란건 없는것 같습니다.

  9. 글쎼요 2010.07.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전에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10. 걍.. 2010.07.1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나올까 무서워서 못사고 기다리는격 같은데요..걍 맘에 드는것 있음 써보는것도 좋을듯

  11. 좀. 어이 없음. 2010.07.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따지면 전자 제품 구입 못함.
    아이폰5 구입을 기다려라?
    즉 1년 기다려라 그때가 최적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진.
    그 시기가 되면 과연 지금 나열한 문제점이 다 해결 될까요?
    버전이 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12. 야옹 2010.07.1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에 LTE 같은 다음 세대 기술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13. jaykaylim 2010.07.20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적기가 아니란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진저브레드를 위해서 새로운 레퍼런스 폰이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넥서스원이 제일 땡기는데 진저브레드 이후 구식폰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14. ㅎ으 2010.07.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는 3.0 올리는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라고 기사도 냈었고, 판매량도 이정도로 되니 3.0 올라가는건 거의 확정 아닐까 싶네요

    • 사랑 2010.07.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토만 하다 말겠죠.
      게다가 갤럭시는 램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3.0 업그레이드 안 해줄듯.
      3.0은 최소 512메가 램이 필요하다던데 갤럭시는 512메가라 광고하지만 실사용램은 380인가 하잖아요.
      나머지는 통신모듈용 램이고.

  15. 허참 2010.07.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약이 심하군요....
    스마트폰의 구입 적정시기는 없다고 봅니다.
    왜? 사고나면 바로 후회 하니까요....언제사든....

  16. 짱구 2010.07.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면될거같은데; 컴퓨터나 자동차나 사고나면 줄줄이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2.2까지는 해주니..그거기다리는거도 반년은 걸리겠네요..3.0나와도 적응하고 뭐 이래저래하느라;; 아직 2.2도 나온다는말만 있을뿐인데 3.0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멀리 보시는거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아참..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각자 장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지나가다 2010.07.2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도대체 필자분이 생각하시는 '고물폰'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올해 6월 말에 발매된 아이폰4 가 8월엔 슬슬 고물폰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올해 초에 발매된 넥서스원은 명백한 깡통덩어리겠지요. 헌데 특정 기기는
    옹호하시면서도 다른 기기는 노골적인 언사로 깍아내리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말할 필요도 없으니 이것 때문에 고물폰이라 하심은 아니겠고
    행여나 아이폰4 가 iOS 5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기라고 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아이폰4 가 지속적인 OS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넥서스원이 진저브레드 이후의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입니다만?

    참고로 아이폰 3G (3GS 가 아닌) + iOS 4 도 멀티태스킹 미지원 이외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수준으로 OS 업데이트가 지원됩니다. 아이폰4 도 기능상
    다소간 제약은 있을지언정 분명히 iOS 6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진저브레드가 아마도 마지노선이 되겠지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이런 고물폰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 아이폰4 를 비판하셔야 순서가 맞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시니 당연히 자신이 속한 진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속내를 짐작 못할 바는 아니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2. 도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무엇입니까?

    저 역시 삼성의 사후지원을 썩 믿지는 않는 입장이지만, 일단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군요. 필자분의 가정에 따르면 넥서스원은 3.0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5nm 스냅드래곤 1G 를 사용하는 넥서스원에서
    최적화된 수준의 OS 라면, 당연히 허밍버드/OMAP3630 급의 현존 최상급
    스펙을 채용한 갤럭시S/드로이드X 등에서는 최소한 '스펙이 부족해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식의 별 근거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군요)

    물론 넥서스원은 가장 빠르게, 아마도 몇 달 가량은 앞서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만큼 확실한 메리트는 있고, 또한 삼성이 늦장을 부리거나
    별 시덥잖은 핑계로 지원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정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욕심이 있다면야
    해 줄 것이고, 아니라면 이전처럼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 엄청난 비판을 받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삼성은 영악한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눈치를
    볼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기업들이 업데이트를 해 주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힌다면
    삼성도 해줄 것이고, 다른 기업들이 포기한다면 삼성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이건 일단 둘째치고, 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진저브레드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UI 를 통일할 계획이며,
    이후부터는 업데이트 주기를 1년으로 늦출 것이라는 언급이 전부입니다.
    아무런 실체도 없는 유령을 가지고 진정한 힘을 논한다는 것도 약간의 어폐가
    있을 뿐더러, 이미 성능적인 면에서는 프로요에서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UI/UX 변경이 주가 된다면 어떤 의미로는 거대한 런쳐나 스킨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모두의 마음에 들지 어떻지도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실질적인 활용성 자체가 딱히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할 수 있는 일' 자체는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만약 스냅드래곤 이상의
    고스펙을 요구한다면, 오히려 순수한 퍼포먼스는 프로요보다 별로 나을 게 없으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모든 어플들이 3.0 만을 기준으로 제작/관리되기에는 대단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프로요조차도 아직 넥서스원 이외의 기기에서는 전혀 탑재되지
    못했는데 3.0 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제껏 팔린 수천만대의 안드로이드폰을
    전부 포기한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화려한 외관과 약간의 부가적인 편의성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입니까? 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군요.

    런처프로나 ADW, 센스UI 대신 기본 UI 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이라면 딱히 저에겐 그런 진정한 힘은
    필요할 것 같지가 않군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구형 WM PDA폰으로도
    최신 스마트폰들 못지않게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사실 다소간의 반응속도 격차와 멋진 그래픽 이외에 실제 활용성은
    그것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증강현실 이외에는.


    3.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이미 국내 발매된 WM6.5 기반의 HD2 는 대체 왜 언급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필자분은 특정 기기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 모두가 필자분의 논조에 따르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할
    깡통폰들인데, 국내 제품들에 관해서는 '고물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반면에 HTC/모토로라 제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제품들도 필자분의 표현에 따르면 '고물폰'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해 주셔야 공평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삼성은 업데이트를 안 해주고
    HTC/모토로라는 반드시 해 주리라고 생각하시는 의도이신가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차기 OS 업데이트가 확정적인 아이폰4 조차도
    깡통폰으로 취급하셨던 이상, OS 업데이트 여부나 여타 스펙과는 무관하게
    삼성폰은 '고물폰', HTC/모토로라 폰은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인 모양이네요.


    4. WP7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하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WP7 은 4분기 중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며, 국내 발매는 아무런 기약도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모두 최소한 올해 안에는 발매될 예정이 없는데 타이포그래피 기반인
    WP7 의 UI 특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건 둘째치고라도
    초반 점유율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쓸만한 킬러 앱들이 충분히
    쌓이기까지는 적어도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잘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도 처음부터 이만한 완성도가 나오지는 않았고,
    MS 가 철지부심 노력한 끝에 시작부터 대단한 완성도를 선보였다손 치더라도
    이미 강력한 경쟁자들이 시장에 먼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판세를
    일정 수준까지 장악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됩니다.

    이래저래 WP7 의 진가를 국내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내년 중반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냥 그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지금 이 시점이 다소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적시를 노려서 구매하라는 이야기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근거가 다소 협소하고
    표현 면에서도 비약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뭣보다도 전자제품은
    당장의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것이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주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구입해서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굳이 '절대 구입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 와우 2010.09.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좀 짱인듯

      읽으면서 정말 주관적이다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렇게 적절하게 비판해주시다니 ㅋㅋ

      주인장 반성좀 해야될뜻..

  18. gkstlagkek 2010.07.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러 네티즌이 보고간 글이라서 들어왔다가 .. 그냥 웃고 갑니다..
    님은 위 어떤 분 말처럼.. 평생 컴퓨터나 자동차 못살 사람으로 보입니다..
    ㅎㅎ..

  19. 존경심으로 2010.12.2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님 읽고 극 공감하는데요 그렇게 적정시기 따지다가 살거면 차라리 임종시기를 앞두고 그전에 전자제품들을 사겠네요....


아이폰4가 공개 되면서 국내에서는 갤럭시S와의 비교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 갤럭시S는 아이폰과 직접 비교할 폰이 아니라 드로이드X나 HTC Evo와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4와의 경쟁에 나설만한 스마트폰은 개인적으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라고 생각 해봅니다. 작년 모토로라가 드로이드를 내놓으면서 아이폰3GS까지는 아니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얼마전 SKT가 그 구형 드로이드를 국내에 들여 왔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최신형 드로이드X를 들여 오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가격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말이죠.... 사실 지금 현재 SKT입장에서는 갤럭시S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들여 오는 것은 힘들 겁니다. 삼성과의 관계가 있기에 당분간은 그 정도의 스펙 또는 그 이하의 스마트폰만 출시 할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행위들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빼앗는 행위인데.... 다시 또 돌아 가려고 하시나?

최강 스마트폰 보시기 전에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하드웨어
그럼 드로이드가X가 도데체 얼마나 대단한 물건이길래, 해외에서는 난리인지 Phandroid에서 진행한 리뷰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로이드X는 기본적으로 4.3인치의 대화면, 800만화소의 카메라, HD비디오, HDMI, 1GHz CPU, 8G 내부메모리, 16G 외장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 영상을 통해 실물을 먼저 확인 해 봅시다. 아래 많은 리뷰 동영상들이 상당히 긴 관계로 필요하신 부분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녹여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크기는 하지만, 산뜻하네요.

소셜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SNS에 최적화된 UI를 장착 하였습니다. 모토블러 같기도 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이름을 아직 알 수가 없네요... 



최고의 카메라
정말 놀라울 정도의 속도와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보여주는 파노라마 샷은 감동 수준입니다. 여러마디 말보다는 직접 한 번 보시죠.


그럼 파노라마 샷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초점 처리... 정말 멋집니다. 아래 사진 보시죠.

아래 두 개의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렸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경우를 비교 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디카가 따로 없을 정도네요.

부드럽고 끊김없는 캠코더
아이폰4의 HD 캠코더 영상을 보았지만, 드로이드X의 캠코더가 훨씬 부드럽고 깔끔해 보입니다.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영상 한 번 보시죠.



자, 지금까지의 감상 소감은 어떠신지요? Evo가 아이폰4를 위협한다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드로이드X가 아이폰4의 최고 위협자로 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중으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통해서 199$에 발매될 예정인데요, 현재까지는 2.1 버전으로 출시 계획이 잡혀있는데, 2.2로 업데이트 해서 출시 할 가능 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에서 보신 영상들은 모두 2.1 버전으로 테스트 된 것인데, 2.2로 업그레이드 되면 엄청난 성능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일이 있습니다. SKT를 통해 구형 모델인 드로이드가 국내로 우선 들어왔는데요, 물론 2.2로 업데이트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Evo등 최고 스펙의 외산 스마트폰(노키아도 포함이죠)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위에서 먼저 말씀 드렸지만, 현재 삼성의 갤럭시S 때문에 SKT가 그 이상의 기종은 들여 오려 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안드로이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려는 SKT, 삼성.... 왠지 위피 시절로 다시 돌아 가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에 팬텍까지 가세했죠.. 부회장님(sky vega;베가를 애기하면서)의 아이폰4혹평 그리고 갤럭시S극찬.... 이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다시 우물 만들자는 거죠? 물론,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덮기 위한 전략들을 끊임 없이 펼치고 있지만... 눈가리고 아웅인걸 어떻하나요. 이제 우리는 똑똑해요~ 여러분들이 줄기차게 말씀하시는 스마트 한 세상이니깐요 !

아이폰4 VS 드로이드X


아이폰4 VS 드로이드X 브라우저 속도


드로이드X  VS 드로이드 인크레더블 VS 아이폰4 캠코더 비교


7월15일 버라이즌을통해 런칭하는 드로이드X의 영상

아이폰4, 갤럭시S가 곧 국내에서 혈전을 펼칠 듯 하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와 드로이드X를 비롯한 비교 될 만한 스마트폰과 비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S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해도...  개성이 전혀 없는 갤럭시S는 산차이를 따라가는, 아이폰 복제 느낌은 절대 지울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최선의 스마트폰 쇼핑은 안드로이드 3.0이 나오는 10월 이후로 미루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만 고만한 단말끼리 경쟁을 할 뿐인 것 같습니다.(넥서스원은 예외입니다.) 그 때 쯤이면... 아이폰4와 제대로 비교 할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SKT가 다양한 회사의 최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을 들여왔을 때만 이겠죠?  세계시장에서 아이폰4를 따라잡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호평받고 있는 '드로이드X'(7월15일 미국런칭)가 국내에도 빨리 들어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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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7.1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루이드x가 나오는판에 나온지도 한참 오래된 드루이드를 가져오는 스크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드루이드가 요즘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좋은성능을 가지고있는 최신폰인 것처럼 광고하는 기사와 블로거들.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2. Favicon of http://anianiani.net BlogIcon 아무 2010.07.16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네들 장사에 방해가 되는 괴물같은 녀석을 들여올리가 없죠.
    몹시 흥미를 돋구는 스마트폰 임에는 분명하지만, 한국에 사는 이상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우울합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옵티머스, 갤럭시 등등.. 정말 우월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3. ㅇㅇ 2010.07.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폰은 지금 이시점에서 왜 사나요. -,-;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대

    자고로 안드로이드 폰은 하루라도 늦게 사고
    제품의 주기가 정확한 아이폰은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말이 있지요.

  4.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7.1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스튜디오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 블로그에 방문주셨는데.. 전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로이드 X 리뷰로만 본다면 충분히 매력적일텐데..
    그래도 왠지 한국에선 한계가 있겠단 생각이드네요.

    아이폰, 갤럭시 말고도 좋은 휴대폰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 사용자가
    알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오셨군요 ^^
      11월 ~ 내년 쯤이면
      다양해질거라 믿습니다.

      지금은 그들에 의해 선택된 것만 볼수 있어 아쉽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0.07.1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별말씀을요.
      당연히 방문드려야죠. ㅎㅎ

      내년을 저도 기약해 봐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폰 구매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5.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7.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괜츈하네요..ㅎㅎ 그리고 화면도 넓어서 좋다는..ㅎ

  6. ㅉㅉ 2010.07.1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썩었자나 바보야

  7. 음냥... 2010.07.1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제4통신사가 나온다는 말이 있죠.아마 내년중순에서 하순쯤? 그 4통신사에서 드로이드X를 들여올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4통신사가 기존 3사 통신사들보다 요금을 20% 저렴하게 나온다는 말이 도니까 서로들 상술적인 파격 요금제 출시를 하는거겠고요 (그래봐야 상술이지만 ㅋㅋ) 3사 통신사들 긴장 바짝하겠죠 ㅎㅎ sk나 완전 개발렸으면 좋겠다 ㅋㅋㅋ

  8. 음... 2010.07.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드로이드 X 성능이 정말 궁금한 사람입니다. 일단 위의 리뷰는 저도 보긴 했는데요...cpu가 같은 1G지만 스냅드래곤으로 아이폰, 갤럭시S의 허밍버드보단 성능이 딸린다고 하는 얘기를 얼핏 본거 같습니다. 특히 그래픽처리능력이 차이가 난다는 거 같던데요. 게임어플과 관련있는 만큼 두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ui가 모토블러라면 그것도 그다지...
    첨엔 저도 아이폰4의 대항마로 드로이드X나 evo4g가 대두되는 건줄만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갤럭시S의 잠재력이 만만치 않은 거 같습니다. 얼마 안 있어 이들 괴물폰들 비교한 자료들 쏟아지기 시작할테니 좀더 기다려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죠.

  9. 허걱 2010.07.16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까고 싶어서 쓴 글로 생각이 되는군요..순수하게 드로이드에 대해서 블로깅했으면 더 믿음이 갈 것을...

  10. 흠냐 2010.07.1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가 하나 더생긴다고요 ?? 내년중순 하순??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제가 통신쪽 일을 하고 있는데
    금시 초문이군요 .. 내년에 하나더 생긴다면 지금 열심히 기지국을 건
    설 하고 있어야하는데 그런건 본적도 없습니다. 통신사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니니.. 절대 1개더 생기는일은 없습니다.

    • 2010.07.20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들었는걸요?
      선을 임대해서 하는 통신사라고 들었어요.
      기사 한번 검색해 보세요~

  11. ... 2010.07.1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들이 솔직히 아래 글과 매치가 안될정도로 그닥 잘 안와닿네요.
    아이폰4, 갤럭시S 모두 만져봤는데
    최고의 카메라라고하는데 800메가가 500메가급처럼 느껴질뿐이고.. 저정도 사진은 500만화소 아이폰4, 갤럭시S도 충분히 뽑고, 파노라마샷같은건 이미 나온지도 오래됐고, 동영상도 아이폰4나 갤럭시가 더 나아보이고. UI 인터렉션도 고만고만하고... 디스플레이 화질도 별로고...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랑은 고민되는데 드로이드X랑은 선택하라면 전 갤럭시S네요. 드로이드X 장점이라면 그냥 남들 안가지고 다니는거 가지고 다니는 유니크함?
    말씀하시는대로 솔직히 요즘 아이폰4, 갤럭시S, 에보4G, 드로이드X 가 모두 비등비등한 레벨인것 같습니다. 그냥 다 나오면 가서 가장 맘에드는것 고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hisastro.com BlogIcon 그별 2010.07.16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로이드X...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스크트.. 참 스크트 답게 실망 시켜주질 않는군요... 그렇잖아도 조만간 저도 스크트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모바일스튜디오님의 글을 보니 심히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10월까지 기다리긴 어려울 듯 하고...그냥 넥서스원으로 가야할까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설마 넥서스원을 구글이 어떻게 버리려 하지는 않겠죠? 쌤숭 처럼.. ^^

  13. 오홍..ㅎ 2010.07.1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이폰 유저인데 겔스를 잠깐 써봣는데 괜찮더라구요. 스펙도 더 늦게 출시되는 여러 폰들이 무안해할 정도로 좋고, 그래도 겔스에 살짝 반감이 있는 것은 삼성의 오만함 때문입니다. 요번에 좀 망신을 좀 당하고,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국내에서 겔스 출시하고, 아이폰과 경쟁한답시고, 소인배의 모습을 보여준 삼성..... 한국의 자존심이라는 회사가 하는 방식치고는 정말 부끄럽더군요....ㅎㅎ 그리고 요즘 언론기사들을 보면 참...ㅋㅋ 헐뜯고, 왜곡하고 난리가 아니죠. 조선시대 당파 싸움을 보고 있는거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옴니아2랑 아이폰 나왔을때, 용산에 가봤습니다. 모든가게가... 옴니아2를 내걸고 팔고 있더군요... 안팔릴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언론과 유통망이 도와주는 국내시장에서의 선전이 해외에서도 가능할지..ㅎㅎ 기대해봅니다..ㅋㅋ

  14. 흠... 2010.07.17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통신업계쪽에서만 6년정도 일한사람인데 현제 통신사4사업자가 승인난거는 사실이고요 그리고 그4사업자는 삼성쪽에서 한다고 들은거같은데요...그리고 모든가게가 옴니아2를 내걸고 판거는 언론과 유통망이 도와줬다기보다는 아이폰이나 지금 겔럭시S같이 휴대폰이 정찰제로 나왔을때는 실질적으로 판매점에서 남길수있는 마진이 얼마안됍니다~아이폰3gs가 마진 남길수있는거라고 해봐야 초창기떄는 6정도 일때도 있었으니 팔아봤자 얼마남지도 않는휴대폰 파느니 옴니아2같이 요금많이쓰면은 몇십만원까지도 남길수있는 폰으로 팔려고 유도를 하는거죠^^

  15. ㅎㅎ 2010.07.1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또 뭐 드로이드X 구입해서 리뷰 적은 걸로 알았는 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동영상 보고...."전격 리뷰" 작성하신거군요.

    나도 기자나 해볼까..

    • ㅎㅎㅎ 2010.07.18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보가 뒤틀리신 분이네 ㅎㅎ







      님 글 솜씨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기자 님으로 불러드릴꼐요~

      요즘은 댓글이 더 재미있다는 ㅋ

  16. 페르디 2010.07.2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들여와서 사용할수 있을까요?? skt를 통해서 나오는건 휴대폰에 장난질을 쳐놔서 싫은데
    멜롱이나 메시지센터 같은 그런...

  17. gg 2010.07.3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로이드x들어와도 한참 후에 들어오겠죠 요새 외국에서 나오는 신제품보면 얼마나 같고 싶던지... 이번 드로이드x도 개인적으로 따로 외국에서 구입해서라도 사고싶네요.. 나중이 문제지만..액정이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리뷰 잘보고가요 ^^

  18. 사회과부도 2010.08.2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론에 "갤럭시는 아이폰4가 아닌 드로이드x과 경쟁이다. 아이폰4에 경쟁상대는 드로이드x다" ...뭔가 말이 좀... 많이 이상한거 같은데 앞에 드로이드x는 그냥 드로이드 실수로 쓰신거죠?

  19. n8나와라 2011.01.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캠코더 기능은 노키아 N8이 진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블랙베리와 정말 닮은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참(Charm)이 공개 되었습니다. 7~8월에 T-Mobile을 통해서 출시 될 것이며, 안드로이드 2.1과 모토로라의 모토블러라고 하는 UI를 탑재 하였습니다. 바 타입이고 화면이 작기는 하지만, 터치가 가능하고, 모토블러 UI로 인해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바 타입의 안드로이드폰은 찾아 보기 힘들었는데요, Full 터치 폰 및 쿼티폰만 넘쳐나던 안드로이드폰 시장에 바타입의 등장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아래 모토로라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에 놀라시게 될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폰의 색다른 모습 지금 부터 감상하시죠.


감상 전에 한 번 누르시고 ^^



어떠셨나요? 색다르지 않나요?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색다른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SKT에서 작년 모토로라가 출시 했었던 드로이드를 모토쿼티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드로이드X 및 참(Charm)등의 신세품들이 줄줄이 나오는 상황에서 구형 모델이 또 하나 들어 오는 군요. 구형이라고는 하지만 스펙이나 성능이 떨어지는 단말은 아닙니다. 애플의 아이폰 이후 최고의 히트 모델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와의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줄줄이 출시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홍수 속에 여러분들은 마음의 결정을 하셨나요? 아이폰4를 기다리시나요? 좀 더 지켜 보고 계신가요? 하루밤 자고 나면 새로운 모델이 계속 나오니, 참 결정 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안드로이드 3.0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신 후에 결정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그 때쯤엔 플랫폼 및 시장도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어, 스마트폰 구입에 최적의 시기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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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0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뒷편에 붙어있는 네비게이션 패드(?) 아~ 신선하네요 @.@
    좁은 화면터치를 극복할 방법으로 뒤에서 하는걸 하다니 @.@
    호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드로이드 출시 당시 획기적인 반응이었는데요,
      실제 사용하다 보니, 손에 걸리적 거려서
      다음 모델 부터는 빼버렸습니다. ^^

  2.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0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 닮았네요.. ;;

  3. claudie 2010.07.1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ot woot Charm 너무 갖고싶어요...

  4. haven't스마트폰 2010.08.1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charm)~!! 좋네!! ㅎㅎㅎ

via sprint

안드로이드의 반격
사실 올 초까지만 해도 애플에게 있어 안드로이드는 그렇게 큰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플랫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의 물량공세가 시작 되고 광속질주를 단행 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버전업 그리고 3.0 진저브레드 정책까지 다다르자, 애플은 당황하기 시작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를 내 놓았지만,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갤럭시S, 에보, 드로이드X등의 제품은 아이폰4를 위협할 만큼 성장 해버렸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폰4를 꺽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2GHZ 이상의 CPU를 장착한 3.0 진저 브레드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4를 충분히 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물량이죠. 또한 물량에 이은 표준화 정책 그리고 구글의 무료 서비스까지, 안드로이드가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록 애플의 자리는 점점 줄어 들 것입니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듯이 말이죠.

애플의 혁신은 이제 더 이상 ?
사실, 애플의 아이폰4가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혁신적이지 못했으며, 속속등장하고 있는 최신 스펙을 갖춘 안드로이드폰과의 차별성을 이젠 크게 내세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별 점이라면 아직 앱의 개수 일텐데요, 이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이 추월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애플이 내년 얼마나 새롭고 멋진 아이폰5로 다시 나타날지... 하지만 이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성능과 UI/UX의 차별화는 이제 더욱 더 애매해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을 벤치 마케팅한 구글과 삼성등 제조사들 까지 아이폰과 똑같이, 그리고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죠. 즉, 하나의 플랫폼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승부하는 애플에게는 이제 껏 그들이 펼쳐온 전략이, 안드로이드의 물량공세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겁니다.

애플의 새 카드 한 번 누르시고 ^^

애플! 새 카드를 꺼내다
이에 애플은 새로운 전략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전세계 2위 사업자에게만 허가 했던 아이폰 판매를 이젠 1위 사업자에게도 허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애플은 2위 사업자와의 밀월을 통해 1위 사업자들의 다양한 단말기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위 사업자의 힘 싸움이 필요 없이, 애플이 원하는 것을 모두 내새우면서 장사를 할 수 있었죠. 절대적인 구조가 되었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안드로이드 때문에 더 이상 그들이 원하는데로 장사를 하지 못하게 됨을 깨닫게 되고, 시장을 더욱 더 키우는 전략을 채택하게 됩니다. 1위 사업자에게도(순위에 관계 없이 모든 통신사에게 까지 개방 할 듯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권을 주는 것이죠. 미국에서는 2위 사업자인 AT&T와 별도로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의 협상에 들어 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안 버라이즌과 구글이 손을 잡고 태블릿 PC를 만들 계획을 잡는 등 1위 사업자와 구글과의 밀월 관계가 형성 되어있었는데요, 여기에 애플이 끼어 들기 시작 한겁니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SKT와 구글이 현재까지 형성해온 강력한 관계에 애플이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공급하려는 작전을 펼치고 있죠.(KT입장에선 정말 힘들 것 같네요.) 애플은 더 이상 구글을 놔둬서는 안된 다고 판단 한 거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애플은 그들의 어두운 미래가 보기 시작 한겁니다. 이번 전략 수정에 스티브 잡스의 엄청난 고뇌가 있었을 듯 합니다.

애플이 꺼내든 이번 작전 카드는, 그들의 차별화 전략을 버리게 됨으로써, 그들만의 특별한 브랜드 전략이 수정 될 수 밖에 없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통신사를 통해서 나온 다면, 가격경쟁력 및 기타 혜택이 더 커질 것이므로 긍정적인 결과로 돌아 올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을 통해 단 방향이었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양방향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마이크로소프트 힘내라! 삼국지를 다시 보자.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추격에 아이폰은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애플의 살아 남기 작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당장 내년 정말 강력한 제품이 나오지 못한 다면, 지금과 같은 인기는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 할 겁니다. 이에 애플은 제품과 별개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 했는데요, 두 마리의 용이 싸우는 모습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모바일7을 멋지게 들고 나와서 삼국지를 빨리 형성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때문에 애플이 변하고 있으니, MS까지 경쟁력을 갖추고 이 싸움에 끼어들어 삼국지가 제대로 형성 된다면, 우리는 더 멋지고 다양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만 넘쳐나는 세상...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기대 해봅니다.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들이 펼치는 멋진 전쟁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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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카드? 2010.07.0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자 늘렸다고.. 안드로이드를 억누르기엔 역부족인거 같구요. 폐쇄적인 정책 좀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망성은 없지만..... - -;;;;
    그리고 그 땡고집 도 좀..... B2B 사업은 서로서로 윈윈해야되는건데.. 애플 혼자 다 먹고 살자는 분위기로 가고있으니...
    어느 사업자가 좋아라할까요??

  2. 갤럭시 2010.07.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당백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이 백을 이기긴 힘들죠...

  3. 지나가다가 2010.07.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 CPU 애플 자회사에서 라이센스 해온거죠??

    내년초에 나올 갤럭시S 2 에 2기가헤르츠 CPU로 나온다죠??

    그 CPU 도 아마 애플 자회사에서 사오는거 아닐까요??

    그럼 아이폰5에도 똑같이 들어갈테니..

    그때 두 기계가 나오면 비교를 해야 겠죠..

    지금 현재는 갤럭시S 와 아이폰4 를 비교하셔야죠??

    미래에 나올 폰과 현재의 폰을 비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거죠....

    • ㅇㅇ 2010.07.14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센스라기보다는... 삼성이 cpu설계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인트린시티라는 회사에 돈을주고 참여시켜 같이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허밍버드 칩셋이 완성될쯤에 인트린시티를 애플에서 인수했죠.
      애플은 PA세미 개발자들이 구글로 이탈한후에 차선책으로 인트린시티를 인수한 케이스입니다.
      삼성은 같이 개발했으니..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하는것이고 애플은 인더린시티를 인수했기에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하는겁니다.
      삼성도 비반도체쪽에 대대적인 연구시설과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라.. 언제까지 외주 설계업체와 공동작업을 할지도 미지수구요. 인더린시티도 애플에 인수되기는 했지만.. pa세미처럼 인력들 빠져나가서 독립할지도 모르죠.

  4. Favicon of http://tanoloke.dyndns.org/~tanoloke/wordpress/ BlogIcon tanoloke 2010.10.2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안드로이드폰은.. 속 운영체재 바꿔 먹는 재미랄까나...
    저는 개인적으로 미고 플랫폼이 떳으면 합니다.. 미고야말로 진정한 리눅스..
    만약 미고폰이 국내 출시되고 저에게 자금이 충분하다면야.. 안드로이드에서 바로 전향하죠... ㅋㅋ (왜 국내 통신사는 노키아 N900을 않 들여오는지 몰라.. 진짜 대박 폰인데..)


아이폰4가 벌써 170만대를 돌파하고, 갤럭시S가 5만대를 돌파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거대한 놈이 꿈틀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일단 스펙만 놓고 보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비해 월등 합니다. 4.3인치 854*480 해상도, 800만 화소의 카메라에 듀얼 LED 플래시, 720p HD 비디오 녹화, HDMI out, 앞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드로이드가X의 원조격인 드로이드가 출시 되었을 때 아이폰3GS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인파가 몰렸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올렸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 이후 74일간 100만대를 팔았었는데, 드로이드는 작년 출시 이후 74일간 105만대를 팔았었습니다. 물론 아이폰4가 기록을 다시 깨긴 했지만, 이번 드로이드X가 또 한 번 더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지켜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또한 드로이드X의 흥미로운 점은, 모토로라가 그동안 가꾸어온 그들만의 UI인 모토블러를 채택한 것이 아니며, 닌자블러도 아닌... 새로운 UI를 채택 하였습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 하시죠.



넓은 화면이 시원해 보여서 HTC의 EVO와 많은 비교가 되기도 합니다. 비교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루머 수준이지만 8월 23일 미국의 버라이즌을 통해서 안드로이드2.1이아닌 2.2 프로요를 탑재하여199$에 발매 될 것이라고 합니다. SKT는 드로이드X가 아닌 작년 출시되었던 드로이드를 출시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과연 드로이드X는 한국에 언제 발매 될 까요?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엔가젯의 드로이드X 및 HTC EVO와의 비교 영상

아래는 기즈모도에서 사진을 편집 해놓은 영상 입니다.


아이폰4, 갤럭시S와는 정말 색다른 느낌을 주는 스마트폰인데요, 외관상이나, 스펙 그리고 UI등에서 이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4, 드로이드X, EVO가 빨리 국내에 들어와서 화려한 전쟁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그림에 떡이라 아쉽네요 ^^

 via ph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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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구 2010.06.3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 아이폰대항마. 갤럭시 대항마라면 몰라도. 맥의 대항마가 리눅스라는말임?

    • 엘야 2010.07.0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펙상보면 드로이드X가 아이폰4보다 더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OS가 프로그램을 왠만큼 다루실 줄 아시는 분들이면 프로그램이 폐쇄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4가 여러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내지만, 지금 외부안테나 등 기술적인 결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아이폰이 스마트폰으로 최고의 폰은 아니라는 거죠.

  2. 손님 2010.06.30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낚였군요.....재미있네요..
    한참 드로이드x와 evo4g 기사 찾던중 이게 무슨이야긴가하고
    와봤더니..정작 제목과는 전혀 다른...^^
    8월23일 뭐가 출시된다는 말씀이신지...
    드로이드x는 이미 출시되었고..
    누가봐도 국내출시로 오해할듯..

  3. 저도 2010.07.04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네요; 국내에 드로이드x가 출시된다는지 알았네요 그리고 제가 모토로이 고객센터에 물어봤습니다만 국내출시 확정된것은 2g스마트폰 2개와 xt800c,w일거예요 아마 그리고 드로이드라는군요; ㅠ

  4. 옥시솔 2010.07.0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로이드X가 채택한 TI의 OMAP3시리즈의 상위 프로세서는 CPU자체의 처리성능은 좋지만, GPU가 영 구식이죠. 그래픽 처리능력은 아이폰4의 A4와 거의 쌍둥이칩이라는 삼성의 허밍버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2급.

믹서기 속으로 사라진 아이폰4

Apple/news 2010.06.26 11:09 Posted by 모튜

아이폰3GS를 믹서기에 넣고 갈더니, 아이폰4가 나온지 하루만에 믹서기에 또 갈아 버리는 군요. 우선 영상 부터 감상 해보시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도데체 어떤 사람인가 하고 영상에서 그토록 외치던 사이트를 찾아 갔더니, 역시나 믹서기 만드는 블렌드텍이란 회사 였습니다.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펼쳐 버리는 군요. (잡스의 어이없는 말을 듣고 갈아 버린 것은 아니겠지요?) 이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아이패드, 위패드까지 갈아 버렸더군요. 사실, 아이폰4구매 하고 액정불량 및 수신 불량 문제를 겪고 계신 분은 어제 스티브 잡스의 멋진? 말 한 마디에 믹서기 행을 한 번쯤은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아이폰4가 공개 된 후 LCD불량, 안테나 수신감도 불량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오자, 스티브잡스가 스스로 이메일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아이폰4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을 잡는 방법이 틀렸다'라고 말이죠. 사실, 이말을 듣고, 그 동안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잡스를 바라봤었는데, 마음이 확 바뀌더군요. 독한 잡스. 

원래, 스티브잡스는 항상 '기술이 사람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컨셉을 주장하며,  인간 위주의 전략을 펼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었는데요, 아이패드 발표 때 부터 바뀌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기술을 따라 가야한다.'라는 거죠. 여기에다 이번엔 '당신들의 습관이 문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애플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하는 범퍼(케이스)를 구매해서 장착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자, 어떤 느낌이 오시나요?

아이폰4를 발매하면서 케이스까지 직접 제작을 한 이유를 아시겠죠? 그리고 이젠 아이폰에 대한 수요와 문화가 자리를 잡았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당신들을 더 편하게 해주겠다는, 애플의 특급 폐쇄 전략을 공개적으로 펼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우물로 유도해서 빠뜨린 뒤에, 우물속 삶의 질을 하나씩 높여 주는 거죠. 전기도 놓아주고, 냉장고, TV등 하나씩 넣어 주는 겁니다. 멀티태스킹등 iOS4 업그레이드에서 보여주는 기능 역시 마찬가지죠?  빠진 사람에겐 하나 하나가 이제 부터는 모두 감동이죠.

사실, 이렇게 보면, 삼성이나 애플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마케팅의 수준이겠죠? 철처하게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랄까요? 흔이 이런 애기를 합니다. 애플은 이제 더 이상 기업이 아니다. 종교이며 스티브 잡스는 교주다. 그럼 구글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전세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OS, 크롬OS를 최대한 많이 퍼뜨려서 그 안에 지구인을 가둬 놓고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죠. 참 무섭죠? 

아이폰4 첫날 150만대가 팔렸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발언 이후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삼성의 갤럭시S나 드로이드X가 후광 효과를 얻게 될지? 역시 잡스교(애플 제품 구매하시는 분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 아니라, 사회 현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는 굳건 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진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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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6.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서기에 가는 저게 알고 보니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나요? 몰랐다가 알게됐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unknown.com BlogIcon 음... 2010.07.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되기전에 얼른 안드로이드폰들이 선전해주었으면 하는데요 ㅋ


삼성이 몇 달 전부터 갤럭시S자료를 전세계에 뿌리기 시작 하면서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아이폰 대항마론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일이 계속 연기 되는 사이 아이폰4가 발표 되었고, 갤럭시S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세계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했지만, 아이폰4가 등장하면서 '그래? 그럼 나는? 스펙은 비슷하면서 더 얇은데? 앱은 있니?'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역시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는 소문에 삼성은 대박 마케팅을 펼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사겠다고 줄선 모습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갤럭시S에 대한 해외 인기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나눠주는 행사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역시 언론플레이에 강자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지 시켜주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의 출시를 늦출 거라는 국내외 언론사들의 막강한 플레이속에 삼성의 갤럭시S는 25일 출시를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일 갑자기 >아이폰4가 배송완료 되었다는 해외 구매자들의 리뷰가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반전이 시작 되었죠. 또한, 출시 하루만에 1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애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둘 다 똑같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지만, 그 방향성과 신뢰성에 있어 애플은 삼성과 너무 달랐습니다. 특히, 허를 찌르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은 대단 했습니다. 스펙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최고의 스펙이 나왔고, 가격이 높을거라 예상했는데, 가격은 낮았고,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출시일 보다 먼저 배송을 완료 시켜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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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보면 6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주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다른 경쟁사들의 행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Q가 예상을 깨고 일1500대, 지난 주말에는 5천대를 돌파하였으며, 펜택의 시리우스에 이어 감성적 무기를 들고  나온 이자르가 또 한 번 조용한 돌풍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일이 발생하고 있죠? 아이폰4의 출시 공백동안 구글의 넥서스원을 내놓아 흐름을 유지 하려고 했던 KT는 예상외로 저조한 넥서스원의 발걸음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물량을 맞추지 못한 HTC가 배송일을 2-3주 지연 시키고, 아몰레르에서 소니의 슈퍼TFT LCD로 변경 한 것이 큰 요인 중 하나일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4가 예상보다 빨리 배송 되면서 넥서스원의 수요대기자가 아이폰4로 많이 옮긴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3GS 이후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 이어 드로이드X가 어제 공식 공개 되었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뛰어 넘어버리는 최고의 스펙을 들고 나왔죠. 하지만, 국내에는 SKT가 드로이드X가 아닌, 초기 출시 모델인 드로이드를 들여 오기로 하면서 드로이드X는 국내에서 한 동안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대결? 구글과 애플의 대결?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등과 애플의 대결이라는 구도에 초첨을 맞추어 언론등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구글과 애플의 대결이 맞죠. 좀 더 정확하게 애기 하면,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의 경쟁이죠. 이젠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의미도 크게 없어 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UX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미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3.0 진저브레드 버전에서 확 바뀐 UI/UX로 아이폰을 능가 하겠다, 그리고 UI/UX를 통일 하겠다고 밝힌 것이지요. 아이폰보다 훨씬 많이 전세계에 팔릴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UI/UX를 공유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 뿐만이 아니죠? 구글 TV, 자판기, 전자제품, 자동차, 홈오토메이션에 구글로 도배 된다면? 참,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점점 더 재미있고 화끈한? 경쟁이 펼쳐 질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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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rylast.tistory.com/ BlogIcon 박샘이 2010.06.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이 부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까요 ^^???

  2. cook 2010.06.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워라~ 싸워라~ 유후~ 이기는편 우리편~

  3. ㅇㅇ 2010.06.26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는 드로이드x보다는 갤럭시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드로이드x든 인크레더블이든 날고 기어도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죠. 그에 비해서 갤럭시s는 앞서 말했다시피 세계 100개국에 유통할 능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 북미에서는 버라이즌,스프린트,t모바일 모두 다른버전으로 내놓을 정도로 마케팅면에서는압도적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