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가 패드(헬스케어)를 달고 나온다고 하는데, 스파이앱에 이어 더 불안해지지 않으신가요? 패드에 올라 가서 몸무게, 혈압, 맥박, 혈당을 측정하면 갤럭시 S4가 분석하고, 결과를 앱을 통해 보여주겠죠~ 


사진: 삼모바일


이 정보는 아마도 삼성의 의료 협력업체로 넘어가서 저장하고 분석한 뒤에, 고객에게 다시 넘겨주는 방식의 유료 모델을 쓸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앞으로 이런 서비스 모델들이 우후죽순으로(개인 개발자, 개발사) 들어 설 것이며, 생채 정보까지 온 세상에 실시간 중계 된다 생각 하니 스마트폰을 쓰기 싫어 지네요. 마구마구 수집하고, 버려질 것을 생각 해보면 끔찍하군요.


아마도, 삼성은 이러한 생체 정보를 사용 할 수 있도록 SDK를 만들어 배포하겠죠? 앞으로, 의료 IT 분야가 엄청 커질텐데, 분명히 SDK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쓸 수 있도록 이벤트하고, 지원할 겁니다. 개인 정보에 대한 아무런 대책 없이 말이죠. 그렇게 되면, 개인 개발자와 개발사들이 마음 껏 여러분의 생체정보를 사용하겠죠? 


지금껏, 여러분들이 개인 개발자 및 영세 개발사들에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를 넘겨오셨다는 것을 아십니까? 약관은 거의 읽어 보지도 않고, SMS를 보는지, GPS와 통화기록을 살펴 보는지등의 정보는 보지도 않고 그냥 앱을 설치 해오셨죠? 이렇게 넘겨진 정보들이 개인 및 영세 개발자들에게 넘어가고... 관리 감독도 안된채 사용되고, 방치되고 돌아 다닐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끔찍하죠? 개인 및 영세 업체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견 기업,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업체들은 감독이 거의 안되고, 개인 PC에 자료가 남고, 여기 저기 팔려 다닐 수 있으니, 더욱 심각한 거죠.


우리는 참으로 재미난 세상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구글과 제조사 그리고 정부가 해결 하지 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돈이 되면, 무조건 하는 기업의 이념이 이래도 정당할까요? 보안 부터 해결 하고 가길 바랍니다. 특히, 1등 기업인 삼성님부터 먼저요!


하지만, 어떻하겠습니다. 그냥 쓸 수 밖에 없게 되겠죠? 힘없는 국민들은.... 힘있는 기업들이 하는데로 따라 갈 수 밖에 없으니.... 참으로...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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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ㅎ 2013.02.23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만았으면 안쓰면 됩니다 ㅋㅋ

지난 주, 구글이 크롬을 안드로이드 속으로 집어 넣었었습니다. 속도는 가히 환상적으로 빨라 졌으며, 서랍을 뒤지는 것 같은 탭 효과와, PC와 싱크가 되는 히스토리 북마크 기능은 정말 멋졌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라 크고 작은 버그들이 존재 합니다.


다음 달부터 ICS(Ice Cream Sandwich) 버전이 시중에 상당히 많이 배포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젠 웹/모바일 개발자들이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것들이 크롬에서 보이지 않거나, 브라우저를 죽이는 등의 일이 발생 할 것인데요, 발 빠르게 대응을 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쉽고 빠르게 개발 할 수 있도록 디버깅 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디버깅 툴이라고 해서 복잡하거나, 추가로 설치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PC 크롬과 안드로이드 크롬을 연결만 하면 됩니다. (물론 Android SDK는 설치 되어있어야 합니다.) 크롬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안드로이드 크롬을 마음껏 주무를 수 있는 거죠. 개발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간단하게 설치하고 사용 해 볼 수 있으니, 시간 나실 때 한 번 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안드로이드가 보일 테니깐요.

빠르고 좋아진 크롬 안드로이드와 함께 손가락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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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zdnet.com(윈도모바일7 개발자에게 폰을 나눠주면서 같이 보낸 문구)

웹서핑을 하다가 링블로그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발견 했습니다. MS의 회장 스티브 발머의 희한한? 행동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최고 경영자의 쇼를 가지고 뭘 그러나냐?'라고 말씀 하실 수도 있겠지만,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쉬울 수 있을 까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 긴 말보다는 아래 감동 영상을 먼저 보시죠.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


i love this company!

어떠셨나요? 전 이 영상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진짜 내 꿈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사회의 환경.. 내가 만든 환경에 테두리를 치고 그 안에서만 살아 가고 있는 건 아닐까? 등등 많은 것을 돌아 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저런 CEO같은 사람과 함께 하는 개발자 및 기획자를 같은 환경에 두고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구글, 애플, MS와 같은 회사가 있는 미국에서는 저런 CEO, 그리고 그런 개발자들은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죠.... 그리고, 국내에서는 정말 저런 결과와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없죠... 하지만, 너무 열정이 끓어 오르는 군요. 어떻게 하면 저런 열정을 가질 수 있을지, 오늘 부터 고민에 들어 가렵니다. 한계와 테두리를 두지 않고, 멋지게 앞으로 나가는 방법을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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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극적인 제목인가요? 하지만, 사실인 것을 어떻게 합니다. 왜 한국에서는 애플, 구글과 같은 회사가 나올 수 없냐구요? 제목이 답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어떻게든 지금 당장 돈을 벌고, 돈줄을 만들고, 그것을 또 이어 나가고, 키우는 등의 연속적인 일 밖에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후진국형 사업 방식으로 대기업이되어, 멋진 회사로 만들고 싶어도 절대 만들 수 없는 구조인 것이죠. 왜냐구요? 그렇게 커왔고, 그 것을 벗어 나면, 회사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결국 회사가 없어 지니깐요. 그냥 지키기에만 바쁠 따름입니다. 다만 돈이 많아 졌기 때문에, 광고등을 통한 이미지 쇄신에 큰 힘을 쏟죠. 절대 변할 수 없는 구조로 시작을 한 것이 한국 대기업들의 특징입니다.

요즘 애플과 구글이 국내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 하면서, 사람들의 눈 높이가 많이 높아지면서 "왜 국내 기업들은 애플과 구글과 같이 사업을 펼치지 않는가"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들도 사실 그렇게 하고 싶어 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하면 망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형성된 국내 기업은 절대 철학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조건 밀어 부쳐야 하거든요.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거든요. 즉, 가장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개발자들을 제대로 활용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이 가진 열정을 빌미로 그들이 원하는 것만 최대한 빼먹는 거죠. 

프로젝트에 있어서 핵심은 '무조건 되게만 해라,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라'입니다. 사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조금만 한국을 벗어나면, 이런 시스템은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방식이 되어 버립니다. 

벤처를 시작하는 사장님들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왜냐구요? 한국의 시스템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열정을 가진 벤처 사장님들은 애플과 구글처럼 멋진 철학을 가진 기업을 꿈꾸며 시작 하지만, 결론은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 합니다. 이 분들에게 질문을 하면, 똑 같은 대답이 돌아 옵니다. '그렇게 해서는 먹고 살 수 없어'. 그럼 저는 이렇게 반문 합니다. '그럼 왜 시작 하셨나요?' 이에 돌아오는 답변은 '처음엔 그랬지'. 더 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어 지는 것이죠, 계속 같은 말만 반복 되니깐요. 그럼 왜 회사를 시작 했을 까.... 비겁하지 않나요?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사업을 계속 진행 하고, 이로 인해 개발자들을 소모품으로만 생각을 하고 일만 따면되, 일만 마무리 하면되..... 이게 뭡니까? 최소한 그렇게 시작 했다면,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고 끝까지 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

결국, 현업에서 팀장들은 윗선의 저러한 의중을 맞추기 위해 자신에게 속한 개발자들을 정확하게 소모품으로 계산 합니다. 이에 개발자들의 삶은 어떤지 잘 이해 하시겠죠? 개발자들에게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하시나요? 진정한 자기 계발의 기회를 주시나요? 삶의 재미를 주시나요? 어떻게든 욕을 들어 먹을 수 밖에 없는 팀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팀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팀장도 바뀌어야 합니다. 큰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시스템을 바꾸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죠? 아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죠.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과 애기를 해보면, 역시 사장님들과 했던 대화내용이 반복 될 뿐입니다. 토론의 가치가 전혀 없어 지죠. 그럼, 개발자들은 항상 피해자 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C급 개발자 입니까 ?를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계속 애플, 구글과 같은 회사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을 언급 했었는데요, 사실 그들도 기업입니다. 결코 그들을 미화 하거나 추켜 세우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잘 들여다 보시라는 겁니다. 프로젝트 일정을 말도 안되게 잡는지? 프로젝트를 무조건 밀어 부치는지? 프로젝트에 철학을 집어 넣지 않는지? 직원의 복지와 개발에 어떻게 신경을 쓰는지? 직원과 함께 가려고 하는지? 진정한 수평문화인지? 국내 대기업은 절대 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TV나 언론 매체를 보면, 이런 내용들이 자주 나오죠. "제가 이 회사를 이렇게 키우기 위해서.... 이 것을 성공 하기 위해서.... 수 많은 개발자들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했습니다.". 이게 말인지... 뭔지... 저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자랑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 결국 개발자는 소모품 즉, 도구일 뿐인 거죠.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정말 우울하죠? TV 뉴스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죠?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XX기업..... 자랑스런 대한 건아.... 입니다...." 왜 이렇게, 밤 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회사가 멋지고 대단한 것으로 인지를 시키는 것인지....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가에 대한 조명은 없고... 결과 만 비춥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으로 왜곡된 시선을 언론 매체애서 더욱 조장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왜 그들이 이런 말을 할까요? 그들 역시 그렇게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기 때문이죠.

과연,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에서 개발자(연구원, 기획자, 디자이너등)가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까요? 모든 관점을 바꾸어야 합니다. 일을, 돈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절대 도구가 아닙니다. 소모품도 아닙니다. 기업가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정부도 바뀌어야 합니다. 사실 정부와 연결되어있는 기업들의 개발자들의 처우가 더욱 열악 하죠. 정부의 프로젝트 처리, 처우 방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국의 기업들이 바뀔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봅시다.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도, 사람도 지쳐가는 정말 스트레스로 가득찬 폭발 직전의 한국이 되어 갈겁니다.

요즘 개그맨 박성광씨가 한 말이 인기죠? '1등만 기억 하는 더러운 세상'. 정치가, 기업가 여러분, 뭐가 그렇게 급합니까? 천천히 즐기면서 갑시다.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행복한 세상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 이 아닙니다. 일 속에서 행복을 얻고, 그로 인해 가족과의 행복을 이어 나가는 삶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젠 진짜 변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우리를 도구, 소모품이 아닌 사람으로 단 한 번만 봐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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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갑니다 2010.06.1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형이 컴터를 전공하는지라 글의 내용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외국을 보면 개발자중심으로 대접을 잘받는다고
    하니 매우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국도 외국처럼 언젠가는 선진화가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2010.06.1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얼마전 자살하신 모 대학강사처럼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바뀔려나...ㅜㅜ

  4.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18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한국의 IT개발자들...
    전문적이고 충분히 발전 가능한 고급자원들인데 ..
    하루빨리 이러한 현실태가 개선되는 날이 와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출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던저 주는 시점입니다.
      모두 잘 판단하셔서, 재미난 삶 사시길 ...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6.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예전 TV 프로그램 중에 신화창조의 비밀이던가요?
    성공한 한국 기업들에 대해 나왔는데 매주 하는 말이 부족한 예산, 부족한 시간, 부족한 인력과 기술을 가졌지만 밤낮 없는 연구로 연구원이 과로로 쓰러지고,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성공했다는...

    그게 자랑스러운 말이 아닌 창피스러운 일이죠
    우리나라는 언제 주먹구구식이 아닌 미래를 보고 그것에 맞춘 전략을 세워 예산 및 인력 확보를 하고 프로세스에 맞쳐 개발을 할 것인지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고 창피한 것을
      미화를 하는 ...
      참 웃기지도 않아요 ^^

    • 2010.06.1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재수 없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분야에서 일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번에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설치는 회사가 있었죠??

      그 사장시리 진짜 개념 없더군요..

      이 운영체제를 만드느라 직원중 이혼한 사람도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것 보면..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친..

  6. 재미있네요. 2010.06.1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서 또 잘봤습니다.
    한번 보고 계속 이어보게 되네요. 한 십년 일하니까 저도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시간보다 일에 대해서 이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A연구원을 그가 해왔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지만, 10일정도 스터디 시간주고 30일 정도 일시키면 1억을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A연구원은 그가 해왔던 분야의 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A가 했던일은 당장
    회사에 이익을 가져올 일이 없습니다. 사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미있는 것은 A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고 사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ㅋㅋㅋ

    아 복잡한 세상입니다.

  7. Favicon of http://bravochoi.tistory.com/ BlogIcon 피오히쿄 2010.06.1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전 이제 개발시작한지 1년반정도 된 초급개발자인데 요즘 들어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IT업계의 이런 문제들이 사회적 분위기(빨리빨리!)
    기업경영자들의 마인드 분위기 뭐 이런것들도 있겠지만
    개발자들도 좀 바뀌지 않아야 할까 싶습니다.
    전에 어떤분 글에서 읽은 내용중에
    '개발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해내니 더한상황이 주어진다' 라는 요지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참 공감이 가는게.
    한 개발팀이 할수 있는 일의 양이 10인데. 15를 시켜도 야근을 하든 철야를 하든 어떻게든 마무리 지어주니. 담번엔 20을 시키고. 뭐 이런 악순환이...
    저는 좀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개발자가 총 5명이 있습니다.
    이번에 모 회사 사이트 하나를 결제 가능한 쇼핑몰 느낌으로 바꾸는데 딱 2주 주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기간 산정에 매일 야근에 철야에.. 근데 다들 담배 필때는 한소리씩 해도. 정작 군소리 없이 야근을 하더라구요. 뭐 다행인지 전 그 프로젝트에는 혼자만 투입이 안됐는데.. 제가 투입되면 야근이나 철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뺀건가...)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현실성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개발자들이 잘 뭉치지 않는다? 라는 그런 느낌...
    개발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이직이 타 직종에 비해 수월하니.
    '더럽지만 좀 있다가 더 좋은데로 가면 된다.. ' 라는 생각에. 집단행동(?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이 너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개발자 5명있는 회사에서 한 3명이상의 개발자가. 뭔가에 대해 강하게 요구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신중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다들 그러러고는 하지 않네요.
    확실히 기업은 개인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는것 같지만
    그런 기업에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모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제 주변의)개발자 분들은 많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좋은글 읽고 횡설수설 답글 달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되어 버린 현실 속에서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해쳐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박혀 버린 관념들.....

  8. 안구정화 2010.06.1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런생각을 해봅니다.역지사지.결국 모튜님께서 말씀하시는 사장님이 되어 사장님들이 고민하는걸 겪지않으면 결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실거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회사의 직원들만 걱정하는 사장님들은 없습니다.직원의 가족까지 항상 염려하고 있고, 회사를 어렵게 만들어 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것보다는 현실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사장을 한번 해보셔야 될듯하네요, 용기가 없으시면 마시고요, 어찌되었든 위의 글처럼 생각하시는 사장님들께 급여를 받아 생활하고 계실듯한데요,,,모튜님의 글은 용기없는자의 대나무숲 메아리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사장님 이신 듯 한데요...
      님은 고정 관념이 강하게 박혀 있는 분 같습니다.
      내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라는 건데요....
      죽었다 깨어 나도 모른다....라는 말은 잘 못 되었습니다.
      누구나, 현재 시점에서 스스로를 판단 합니다. 그 판단 과정에는 복잡한 알고리즘이 들어 가겠지만... 결국 인간의 판단 알고리즘이란 비슷 합니다. 회사를 운영한다고 해서, 회사를 다닌 다고 해서 특별하게 다른 알고리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즉, 님의 말씀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장님께 급여를 받아 생활 할꺼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 자체 역시도..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왜 사장님께 급여를 받아서 생활 하는 것일 까요?
      서로 동등한 관계가 아닌지...
      만약 SI업체라고 예를 들면, 사장은 일을 따오고, 직원은 일을 하고, 그로 인해 사장은 수입을 얻고, 그 수입을 직원과 나누고, 이를 통해 또 일을 만들고, 즉, 이렇게 서로 서로 윈윈 하면서 가는 것이 기본 적인 사장과 직원의 관계라고 봅니다.
      즉, 회사와 직원을 별개로 보는 관점 부터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구정화 2010.06.1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다행(?)스럽게도 사장은 아닙니다.

      그럼 모튜님은 대표님이신가요 직원이신가요?

      저는 용기없는자중에 한사람일 뿐입니다.

      사장님들께서 단순히 수익을 얻고,사회적지위와 명예를 얻고,이익을 분배하는 목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왜 사장님들은 부도의 위험을 안고 회사를 운영할까요?

      우리나라의 상황상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일어나기가 쉽지 않지 않나요?

      사장님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직원분들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결코 같을 수 없을듯합니다.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고 해도 , 결국 입장은 다릅니다.

      말씀처럼 서로 윈윈하면 불미스러운일이 생기지 않지만
      결국 직접적인 입장을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편견에 의한 입장표명은 안된다 배우고 있습니다.

  9. 국그릇 2010.06.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려운거라고...말한것같아요;;;;;

    정부와 사회구조가 창조적으로 되어있지않고, 폐쇄적으로 되어있으니까요.

    안타깝죠.

  10.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10.06.1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격하게 동감한다능.. -.-;

  1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10.06.1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모튜님 글이었군요. 티스토리로 이사하셨군요. 트위터 타고 들어와서 잘 읽고 가욤. 저도 스타트업이라 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후
      마하반야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텍스트큐브에 있을 때는 자주 뵈었었는데...
      이전하고는 뵙기가 힘드네요 ㅋ
      감사합니다. !!^^

  12. 지나가던 사람 2010.06.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과 직원의 동등한 입장, 사회적/법적 상황 등등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가 IT에서 짧지만 10년동안 겪어본 바, 그냥 제 생각은, 기업가들도 열린 사고를 하지 않고 엔지니어들도 도전적이지 않습니다. 국내 엔지니어들은 예로 드신 기업의 엔지니어들보다 덜 창조적이고 덜 열정적이며 덜 논리적입니다. 사람 중심의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지만, 그런 기업이었던 MS도 결국 변해버렸죠.. 기업이 어떻게 변해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6.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W산업 역시 정부주도하에 SI가 발주되고, 건설사식 턴키제도를 Software engineering이라고 인식한 한국은 IT리더들 부터 변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14. Favicon of http://icarusx.com BlogIcon ICARUSX 2010.07.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글 잘봤습니다
    사장님 소모품 개발자.... OTL
    얼마전 필요없는 소모품이 되어버린 제 처지에 딱맞는 말이군요
    ㅡㅅㅡ;;
    소모품이 지겨워서 직접컨텐츠를 개발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던 개발을 하던
    국내 모든 기업이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게 싫군요

    전 이제 개발자 사장님이 되기로 하고 열심히 제 컨텐츠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소품에서 벗어나기 위한것은 이방법 뿐이더군요
    자기꺼만들기 ㅡㅡ;;

  15. 음냐 2010.07.1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로 10년차 되는 프로그래머 입니당
    솔직히 저도 처음에 일할때는 회사에서 먹고 자고 많이했었지만
    현재는 거의 칼퇴근에 가깝게 생활하고있어요.

    물론 국내에서 그런식으로 일한다는거 자체가 힘들긴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신조가 있고 하여 진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한잔 안마시고 빡시게 해서 당일 일거리 전부 당일에 처리하고 칼퇴근했습니다.
    처음에 1년동안은 안좋게 보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줄타는 기분이었고
    매일 칼퇴근하면서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하지만 몇년지나니 회사분위기가 다들 일빨리 끝내고 칼퇴근하는분위기로
    바뀌었고 다들 아침에 오면 바로바로 일부터 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프리랜서 하고있지만 아는데서 다 불러주고 하느라 일은
    잘하고 있는 편인데요~

    제가 잘했다는얘기가 아니라...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마인드 없이 일하는 사람도 많이봤고 능력없는사람도 많이 보았는데 제일어이없는건 능력도 없으면서 야근마니 하면 좋은사람으로 추대하는 분위기...
    야근하는게 자랑도 아닌데 일이 많다고 넘쳐서 맨날 야근한다? 솔직히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진짜 일빡세게 하는데 맨날 야근하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진짜 빡시게 만드는데 프로젝트기간내내 야근한다면 사장님한테 큰소리 땅땅 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능력은 자기가 더 많이 알지 않을까요? 일정이 도저히 안나온다 싶으면 바꿔야죠 막노동도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나부터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물론 "갑"의 횡포에 대해선 저도 동의는 합니당 ㅎㅎ;

  16. 음냐 2010.07.1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로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를 도입했었습니다. 자기계발로 사이버 강의 학점, 자격증, 세미나 개최등으로 최대 월급에 +100만원 가까이 받을수있는 인센티브제도를 사장님께서 도입했었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센티브받아가는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왜? 현실에 안주하니까요. 나도 자기계발하고싶다? 하지만 여건이 안된다?안하는거지 못하는건 아닌거같네용...

    그리고 나는 일도 잘하고 능력도있는데 월급은 쥐꼬리고 일이 넘쳐서 야근맨날 한다. 하시는 분들은 프리뛰세요 그정도 야근이면 투잡도 뛸수있습니당.
    왜 회사에서 안주하면서 그런얘기하시남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냐님....
      의성어에 배가 부르고 잠이 오는 듯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스로 움직여야 환경 역시 같이 움직이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이들이 적극적이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다 같이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7. 모바일스투디오 2010.07.1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네~ 음냐님 10년차라 하셨네요~ 이제 세상이 왜 ,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군요; 달인의 경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세상에 외치기전에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면 좀더 좋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심! "뭐든지 할수있다" 가 "무조건 안된다"로 바뀌는순간을 너무나도 잘 알잖아요~

  18. 음냥 2010.07.15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들이 꼭 봐야 할 글일꺼 같네요.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남기도록 할께요.

  19. 비옴 2010.07.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 꿈꾸는 대학생인데 역시 현실은 무겁군요...

  20. IT개발자 2010.09.1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리자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비록 런칭은 늦어지더라도 완성도를 높이는. 내부 개발자들이 이건 아니다 싶은 바로 런칭 일정을 늦춰서라도 완성도를 높여야지요. 일정에 쫓기다보니 완성도는 물건너 가는거죠. 그래서 개발은 대충하고 SM들이 완성도를 높이는거죠.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계속 업데이트해야하는데.계약직이고 회사마다 갑을병정 관계가 복잡해서. 우리나란 소프트웨어 산업에선 후진국입니다. 절대 미국이나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음. 즐기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서.

  21. IT개발자2 2012.07.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블리자드가 지금 법사무적버그가 걸려서 난리난건가요???

여러분은 C급 개발자 입니까 ?

자유롭게 2010.06.15 06:38 Posted by 모튜

사진출처

개발자 여러분들은 아마 이런 비슷한 애기를 한 번쯤은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A급 개발자는 하루에 한 번 컴파일을 한다.. B급 개발자는 어떻다… 라는 근거없는? 애기를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러한 기준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그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위 기준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 있는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컴파일을 한번 하고 백만번하고의 기준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과연 주변에 얼마나 열정적인 개발자들이 있는 가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이와 같은 제목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방어적이신가요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계신 당신은 업무가 주어 질 때 또는 시작을 할 때,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관심을 가지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하루일과와 책임소지의 시시비비에 먼저 관심을 가지십니까? 저는 여기에서 먼저 등급이 갈라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사람에게 등급을 매기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이글에서는 단지, 등급이라는 관점을 인생에 있어 열정이라는 것으로 전제 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열정이 있으신가요?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항상 여러 부류로 나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는척을 제일 먼저 시작해서, 자신에게 오는 일을 최대한 쉬운 것으로 가져오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척 하면서 그나마 쉬운 일을 가져 옵니다. 그 뒤에 가장 열정 적인 사람은 제일 어렵고 잡일이 많은 업무를 가져 오게 됩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 질 까요? 사실, 가장 열정 적인 사람이 아는척을 가장 많이 하고, 모른척도 하고 하면서 제일 어려운 일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 정상인데요.... 어찌되었든, 결론은 정상적으로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거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상을 더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죠 ?

사진출처

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자기 것을 전혀 챙기지 못하고,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것일 까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는 최대한 조용히 그리고 뒤에서 자신의 것을 챙기려는 부류가 모든 것을 가져 가기 때문입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적극 적인 사람들은 결국 아무 것도 챙기지 못하고,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 합니다. '됐어~ 나 스스로 열심히 진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잖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괜찮아.' 정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의 전형적인 말투죠?

모든 기준이 잘 못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 하시나요? 아마도 아닐 겁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들 즉, 혈액형으로 따지자면  AB형과 같은 부류로 저 멀리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으로 던저 버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참으로 말도 안되는 현실이지 않나요?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평범한 부류들에 의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 하지 못하고, 뭍혀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넘기셨나요 ? 그 것이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요? 내일이 되었을 때 여러분들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또, 똑같은 내일이 시작 되지 않았나요? 오늘은 어떻게 적당히 잘 넘기려나...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하지 않나요?  그렇게되어 행복하시나요? 또 다시 내일을 때우기 위한 변명으로 스스로를 가득 채우지 않으 신가요?

아무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사회 분위기가그렇지 못해 갑갑하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요, 바로 정리에 들어 가 보겠습니다. C급 개발자 여러분,  2010년은 더 이상 여러분 스스로 푸념하고 합리화 하여, 하루 하루 그냥 그렇게 지나 보내는 해가 아닙니다. 이 모든게 개발자 여러분들에게는 100% 변명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제안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개발자로 사는게 노가다 보다 힘들어... 매일 야근이야... 누구 하나 알아 주는 사람 없어.... 이런 푸념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여러분들의 이런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애플과 구글에 의해 개발자들의 천국이 이미 열러 있는 상태 입니다. 아직도 스스로를 합리화 하십니까? 

더 이상 여러분 마음 속 깊숙히 숨어서 스스로를 방어 하면서 하루 하루를 지나 보내지 마시고, 이젠 앞으로 나오십시오.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정정당당히 겨뤄 보십시오. 진짜 당신은 누구인지, 당신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직접 부딫혀 보십시오. 더 이상 숨기시 마시고. 밖으로 나와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젠, 더 이상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의 세상으로 나와 모두와 함께 멋진 세상 속을 살아 갈 준비를 하지 않으시렵니까 ?

 C급 개발자 여러분, 더 이상 회사에 속해서 월급을 받으면서만 스스로를 판단 하지 마십시오. 

원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이건 아닌 것 같나요? 과감하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진짜 세상의 주인공이자, 여러분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은 정말 원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때가 아닌가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부셔버리세요. 그 뒤에 진짜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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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scbbs.mchol.com BlogIcon 캐럴리 2010.06.1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뒤에 숨는다기 보다 적극적으로 파헤쳐야 하는점에 대해서는 동의가 됩니다만, 열정적인 사람이 오히려 보상이 없다는것에는 동의가 잘 안되는군요. 보상을 못받는 열정적인 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외골수적으로 혼자만의 세계에 심취해 너무나 열정적이거나, 열정적이긴 하나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할때 등등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세상을 이끌어가는 대단한 위인들이 열정적이지 않고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한 사람들일까요 ? 적절한 보상과 레벨 상승을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연 열정은 기본으로 깔되 지식과 인품등이 추가로 뒷받침 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그냥 되는게 아니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달성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열정적인 사람들이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 한데, 님 말씀대로 열정적인 사람들 중에는 섞이기를 싫어 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들의 잠재력은 충분하나, 사회 환경상 더 발전하기 어려운 구조이죠.... 물론,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underclub.tistory.com BlogIcon 티몰스 2010.06.1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굉장한 정신적 도움 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매력이 있는 글이네요..
    많이 보고 배워야 할듯 ^^;

    한가지,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들
    즉, 혈액형으로 따지자면 AB형과 같은 부류로
    -
    부분에서는 왠지 AB혈액형 분들이 실제 모두 저렇다는 ,
    특이한 부류 = AB 형
    이라는 공식이 떠올랐습니다.

    멋진 글에 티끌 정도 될법한 오해 살만한 여지가 있는듯,
    물론 AB형은 아닙니다 ^^;

    좋은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그냥 주절주절거림이었는데, 이렇게 말씀 해주시다니... ^^
      블로깅하는 힘이나네요 ^^

      AB 형이 그렇다는 애기는 아니고요,
      가장 표현하기 쉬운 방법을 쓴거에요 ^^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 ^^
      좋은 하루 되세요 ^^

  3. 재미있네요 2010.06.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정말 재미 있네요 부끄럽기도 하구요..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지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개발자 보다는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위치가 되어가면서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4. 2010.07.0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있는 건 좋은데..

    결국은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경우가 대다수임.

    오픈 프로젝트 아니라면.

    기업에 속한 직장이라면 상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지 작품 만들 열정에 몰두하면 그게 뭐하는 짓인지.. ㅎㅎㅎㅎ

    Trade off 이란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조직에서 젤 위험한 부류가 바로 당신 처럼

    저 혼자 잘났다고 나대는 부류라네.

    나같으면 당신이 얼마나 실력이 있던지 절대 같이 일 안하지.

    독고다이로 노는 천재 보다는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선호되는게 당연한거야.

  5. 2010.07.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신 스스로는 자기 등급을 어떻게 매길 껀데.

    당신은 다른 개발자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이해하고 있고 할 능력이 되는가?

    A급, B급, C급이라.

    에효.. 안그래도 팍팍한 IT계에 뭐하자는 삽질인지.

  6. 지송 2010.07.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개발자는 없고 갑과 을만 있습니다.

    • 정답이네요 2010.07.14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이네요..

      추노처럼 양반과 노비 같은 꼬라지죠..-_-..

      제가 볼땐 IT사업 구조가 잘못된듯.. 아웃소싱 같은 더러운게 없어져야함.. 노동조합도 없는 인권도 보장안되는 IT...

  7. 글쎄요.. 2010.07.14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nanjeongho/70019099973
    3년전에 블로그 내용인데.. 지금도 그대로네요.-_-...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라는거겠죠..

  8. 아하 2010.07.1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제제기에는 공감하는데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는 글을 다시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밖으로 나오라는 건지 모두 구글이나 애플에 지원하라는 건지...--;;
    저희는 중소기업으로 재량권도 많고 근무시간도 인간적입니다. 하지만 엔지니어가 안와요. 왜? 위대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여기는 IT 회사가 아니라 자기개발도 어렵고 비전이 없다는 거죠.
    결국 소모품이 되긴 싫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에서 자기 책임하에 무언가를 일궈보는 리스크는 감당하기 싫고, 누군가 잘 가르치면서 이끌어서 위대해질 수 있는 그런 회사를 기준으로 현실을 비판하는 셈이잖아요. 그런 회사가 몇이나 된다고......



사실 국내에는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애플은 잘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구글과 안드로이드는 뒷전에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많이 출시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구글의 존재가 드러나고는 있지만, 이미 일반인들 사이에는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다.'라는 공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얼리아답터 중 일부 및 IT 관계자들중 멀리 내다 보는 이들은 구글이 진정한 위헙의 존재라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외 일반인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 사실이겠지만 구글은 정말 무섭고 멋진 존재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구글이 뭐냐? 정말 하급의 디자인 그리고 그들만의 서비스는 도데체 무엇을 위한 것이냐?' 등으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우물안에서만 머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상황은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모바일 분야에서 변방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혀 모바일을 선도하는 국가가 아닙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플랫폼을 받아서 우리끼리 우려 먹고 있을 뿐입니다. 구글의 무료 서비스들이 대한민국에 소리소문없이 정착이 되고,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크롬 OS 그리고 구글의 결정체?라고 불리는 웨이브등이 자리잡게 되었을 때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까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얼마나 살아 남을 수 있을 까? 살아남는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일까요? 지금은 자유로운 가능성에 기반을 두고 벤처 및 대기업들이 새로움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시작 하고 있지만, 그 시점이 되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까? 진짜를 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우리끼리 치고 박고 먹고 살 궁리를 할 때가 아니란 것입니다. 지금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의 시스템 없이는 우리 IT의 미래는 구글과 같은 기업들의 하청 업체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아세요? 오픈이 진짜 오픈이 아닙니다. 

 
언제까지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서 숟가락만 움직여서 맛있게 떠먹는 시늉만 하실 건지요? 그것이 결국 독이 든 성배라는 것은 뻔한 결과가 아닌지? 기업 뿐만 아니라 개발자, 기획자들의 의식 전환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IT 시스템 구축 연합을 제안 해 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준비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를 대비 해야 합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금 준비 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ps>> 글 쓰고 일이 있어 이제서야 들어왔는데요, 생각지도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셨다 가셨네요 ^^; 제 의도는 환기 한번 했으면 하는 거였는데..  이렇게 모바일스튜디오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계신지 몰랐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또한, 모든 분들의 의견 소중히 간직하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로서 아래 소중한 답글들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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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로수 2010.01.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은 구글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 있길래
    들어왔더니..
    아무런 예시도 없고, 내용도 없이 그냥 서론에서 끝나버리네요..
    스크롤링하다가 이게 끝이야?하며 당황했습니다.
    구글을 알고 있냐는 제목에서 대한민국 IT 시스템 구축 연합을 제안이라는 결론..
    제목과 내용 그리고 결론이 전혀 자연스럽지 않고 좀 쌩뚱맞네요.
    다시 내용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3. 꿀팡 2010.01.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쓰신 분들과 같은 의견입니다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인 것에 반해 본문의 내용은 너무나도 싱겁습니다.
    구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들어와봤는데
    글 내용이 상당히 쌩뚱맞네요;

    조금 더 보완해주시면 좋겠네요

  4. 노로 2010.01.1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들어왔는데...

    서론만 있는 듯 하네요..

    제목이나 서론을 받쳐주거나 전개할 내용에 대한 인용될 자료나 근거가 무엇이였는지도 궁금했었는데..

    그냥 허망하네요.

  5. 애초에 2010.01.1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예시한 소프트웨어나 플랫폼들은 이미 외국산이 점령하고 있는 것들 ㅡ;;

  6. Favicon of http://blog.jinmo123.pe.kr BlogIcon 진모씨 2010.01.1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좀 더 길었으면 합니다만, 그래도 그 의견은 동의합니다.

  7. 블로그? 2010.01.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이 블로그가 왜 우수블로그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을 쓰다가 말았다는 느낌 그리고 추천 꾹이라 음....낚시블로그인가요?
    낚시블로그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이게 주제인듯 싶네요.

  8. Favicon of http://sageclarcer.textcube.com BlogIcon 세이지 2010.01.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같은 하나의 IT 업계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지요? 구글이 가지고 있는 모바일 표준이 안드로이드인 것처럼. 제 꿈이 인터넷 플랫폼의 표준을 만드는 건데,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9. Favicon of http://neophoto.tistory.com BlogIcon 저도 공감 2010.01.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 인터넷/IT 소비국이지 생산국이 아니라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 입니다.
    핸드폰 몇개 좀 팔고, 야동 받을때 좀 빠르다는거 이외에는 별 특이점도 없어요.
    그런데 그 '잘 알려진'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죠.


    '대한민국의 제벌들이 다른건 몰라도 IT분야에서는 꽤 잘나간다. 고로 대기업이 저지르는 사소한(?) 잘못 및 총수의 비리는 덮어두자.' 라는 박정희 시대에나 어울릴법 한 논리때문인지 우리나라 IT 산업에 대해 좀 씹을라치면 발끈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구글의 한 해 매출이 대한민국 1년 예산(추경예산 및 각종기금 제외)과 맞먹죠.
    기술력과 자금력이 남아도는 그런 기업의 저력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관심한 같습니다.
    뭐... 내가 관심 갖는다고 딱히 달라질것도 없지만...;;


    그리고... 위에 댓글로 글쓰기 능력에 대해 운운하신 분..
    그쪽의 글도 그닥 고품격은 아니에요.

  10. ㅇㅇ 2010.01.1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이 망할것 때문에 난 이렇게 아이디 로그인 없이 이름 적는 글들만 적는다. 구글로 내 통합 아이디 검색할 때 소름이 돋았다.

    무서운 놈들.

    그렇다고 구글 싫어하는건 아님. 항상 기대함.

    • 농촌소년 2010.01.1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구글신 덕분에 검색가능한 동일 아이디 사용을 피하고 있습니다.

  11. google 2010.01.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몇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제목은 구글을 알고 있습니까인데에 비해서 구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는 없고 단지 자신의 의견만을 짧게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과 엘지 같은 기업이 남에 것을 받아서 우려먹는다고 비판을 하였습니다. 그 기업들은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미국 기업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바일 OS분야와 웹스토어와 같은 분야에 투자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아직까지는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없고 이미 선점시장에서 큰 효용을 발휘 할 수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산이라 생각합니다.

  12. 구글 2010.01.1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비해 내용이 너무나 부실하군요. 구글에 대한 제가 아는것보다 보다 깊이있는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낚시당한 기분이네요.

  13. 음... 2010.01.1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서 왔습니다만 낚시 기분이 좀 드네요....

  14. 으음... 2010.01.1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들의 답글에 이끌려서 적게 되네요... 님들의 댓글에 낚시 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쩝 ...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인데... 왜 그러시는지. 꼭 입에 떠다 드려야 하는지? 제가 보기엔 정말 많은걸 내포 하고 있는데... 아쉽네요... 요즘 블로거 까기가 유행인듯.

  15. Favicon of http://gordonlee.textcube.com BlogIcon GordonLee 2010.01.13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IT를 주도하진 못하죠.
    기술력도 현저히 낮은상태고..
    아무래도 유저들이 많은 나라라고 하는게 더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많은 개발자들이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6. 낚시 였나요?ㅋ 2010.01.14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고 아쉽네여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story-pen BlogIcon mikey옹 2010.01.1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나서 더 답답해졌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나, 맥의 아이폰에 같은 양대기업을 두고,

    라이벌이라는 글보다는요, 두 기업과 제품의 비교점을 얘기해주시고,

    거기서 소비자들의 관심사나 향후 동향에 대해 예시하거나,

    방향에 대해 짚어보시는 글을 쓰시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뜬금없이, 구글이라는것이 애플의 숨겨진 거대라이벌인것 처럼

    말씀하시는건, 독자로 하여금 더 답답함을 가증시키는 것이 같네요.

    개인적인 주관이라도 좋으니,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애매모호한 글을 보고 나서 아주 답답함이 생겨서 몇자 적습니다.

    다음엔 구글과 애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8. 오준 2010.01.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추천수 조작이 가능하다는 증거군요.

  19. Favicon of http://seleneamn.tistory.com/ BlogIcon 월화 2010.01.1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준 // 그 보다는 논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 아닐까나요...

    구글의 경우 완성된 모습의 OS를 한 번 보고싶을 뿐...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modamoda BlogIcon 모다 2010.01.1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어느정도 IT 동향을 아는 입장에서는 공감 X 1000 글입니다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말 그대로 이건 의미없는 메아리네요.
    뭔가 자기 의견을 전달을 잘 하시고, 설득을 할 줄 아는 그런 글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보면서 공감을 하면서도 안타까워요

  21. 낚인느낌 2010.01.28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늘 대단한 기업이라길래

    구글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라고 쓴 글 보고

    아 구글에 대해 더 알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댓글에서 구글에 대해 더 많이 알고가요^^

마소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윈도7 런칭행사후 위와같이 개발자를 위한 세션을 개최 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윈도7의 홍보와 진군 작업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품추첨은 모든이들을 설례이게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경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궁금하네요. 윈도7 개발에 대해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참석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구글이 치고올라오는 상황에서 과연 마이크로 소프트의 미래 전략은 성공적으로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모바일스튜디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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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10.23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일단 꽁으로받은 cd는 있는데..많은 도움이 될 세미나일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0.2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 7의 개발 전략에 대해 알수 있는 세미나가 될 듯 합니다. 사실 여러 모로 부족한 주제인듯 하지만요... 내년에 출시될 윈도 모바일 7 그리고 그것이 탑재된 윈도7폰의 앱스토어... 내년은 정말... 혼돈의 시대일 듯 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폰,, 심비안,, 마에모..... 어지러워요...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T-Mobile이 내년 초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가정용 전화기, 타블렛  PC를 출시 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에서 가정용 제품까지 속속 파고 들고 있습니다.

S/W 개발업체 및 개발자에게 정말 좋은 환경 들이 구축 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숨어있던 실력을 앞으로 끌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빠른 확산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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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free.co.kr/blog BlogIcon Samuel 2009.04.0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상거래법(무조건 ActiveX!)으로 발목잡는 대한민국에 과연 출시되면 어떻게 활용될지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openproject.tistory.com BlogIcon ]open[ 2009.04.07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화의 흐름에 한국도 어서 발을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만의 시장으로서는 이제 한계에 이르러 퇴화 하기 시작 하니깐요~

안드로이드 ADC2
개인적으로는 2008년 11월에 공지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군요

제 생각에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에 따른 기본 제반 사항들이 해결 되기 전에는 힘들 것 같군요~
구글 역시
인사부서가 감원에 들어가고~
또 어디가 감원에 들어 갈지~
알 수가 없네요~

구글
애내들도
2009년에 대한 전략이 마무리가 되어야
ADC2에 대한 기본 일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사업을 접을지?
의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올해에도 스마트 단말의 행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지역의 단말 및 마켓 오픈에 이어
한국에도 이러한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폐쇠적이었던 대한 민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얼른 오픈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피 의무화가 폐지 되었긴 했지만~

과연 이것 만으로 가능 할지~

어찌 되었든
열심히 노력 합시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시장이 될 수 있는 그날 까지 달렸으면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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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옅은회색 2009.01.21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님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유명한 회색님과 같이 부르기쉬운 운영자님 닉네임없나요?

  2. Favicon of http://graynote.tistory.com BlogIcon 회색 2009.01.21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블로그가 또 하나 생겼군요. ADC2는 머 언제 시작할지 알수 없지만, Cupcake업데이트후가 아닐까 짐작하고 Cupcake업데이트는 빠르면 이번달 말이지만 그것도 불확실합니다. :)

    • Favicon of http://openproject.tistory.com BlogIcon ]open[ 2009.01.21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회색님이 방문 해주셨군요 !
      Cupcake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테스트 할 것들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