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들어 국내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와서 점점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
점심시간, 휴식시간 및 회식 자리에서 아이폰4 출시에 대한 내용들이 화제거리가 되어 버렸고, 재미있고 유용한 어플들에 대한 정보도 교환 하는등 일상 생활에 있어,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중심으로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한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모바일스투디오'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의 요청으로 특별 작성 하여 봅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PUSH 기능을 최대한 자제하라
대부분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Push 기능을 지원 합니다. Push 기능이란, 어플리케이션이 주기적으로 서버로 정보 요청을 해서 어플리케이션이 최신 버전인지 여부를 알아보거나,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했는지, 새 트윗이 있는지등을 주기적으로 확인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제 시간에 얻으시려는 분은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한데요, 이 기능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고 설정을 체크 해놓으신 분은 '왜 이렇게 배터리가 빨리 닳어?'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화면에 어플리케이션이 보이지 않으나 서비스가 실행되는 상태) 상태에서 Push를 위한 서비스가 항상 동작하면서, 주기적으로 3G 또는 Wi-Fi를 활성화 하여 데이터를 전송/수신 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및 이메일에서 이와 같은 기능을 많이 쓰는데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해당 어플리케이션 환경설정에서 업데이트 주기를 늘리거나, 해제 하여 주시면 됩니다. 

만약, 업데이트 주기가 짧다면, 데이터 사용량 역시, 만만치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사용 해버리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 프로그램을 띄웠다가 홈 키로 빠진 상황에서는(로그아웃을 하여 종료 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배터리 소모가 일어 나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LCD를 꺼라
휴대폰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부분이 LCD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마트폰의 환경 설정에서 '몇 초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면 끄기'라는 설정 항목이 있습니다. 최대한 짧게 설정 하시길 바랍니다.

3G 보다는 Wi-Fi망을 이용하라.
3G를 통해 네트웍을 연결 하면 Wi-Fi 보다 배터리를 훨씬 많이 소모 합니다. 근처에 WI-Fi가 잡히는 곳이라면 굳이 3G망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Wi-Fi를 잡아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화면 밝기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 하라.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디스플레이 성능이 좋아서 2/3만 사용해도 충분히 잘 보입니다. 자동으로 밝기를 설정하시거나,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 하시면 배터리 소모를 확실하게 줄이실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에서 모두 제어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동일) 배터리를 확실히 아끼실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갤럭시S, 베가, 이자르, 넥서스원을 사용하신다면(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는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여, 실행 시켰던 어플리케이션이 나도 모로는 사이에 지속 적으로 실행 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은 홈 키를 한 번 눌러 메인으로 나오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은 계속 실행 되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종료 하기 위해서는 홈 키를 길게 클릭하면,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환경설정의 어플리케이션 설정--> 실행 중인 서비스로 진입하여 모두 종료 해주시면 됩니다. 혹, 개발자 분이시라면  갤럭시S, 넥서스원 베터리 수명 2배로 늘리는 법를 통해 배터리를 오래 가도록 추가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급할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모든 설정은 기본적으로 단말기의 환경 설정 또는 각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에서 모두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은 각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에서 '알리미, 업데이트 주기'등의 문구로 설정 되어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한 번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시거나,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원인을 모르셨던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i로 안드로이드폰 게임을 즐긴다?

사진 출처 end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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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22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 보다 WiFi 가 더 소비전력이 적은가요?

    예전에 보니깐 wifi 가 시간당 100mA를 먹었던것 같습니다만..
    (삼성 M620 블랙잭 기준;; )
    wifi 관련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wifi 켜놓으면 폰이 10시간만에 넉다운 되더라구요...
    (베터리 용량이 1100 인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wifi 칩들의 소비 전력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웬지.. wifi 가 더 많이 먹을것 같습니다만..

    3G의 경우에는 Baseband가 원래 소비 전력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서 영향이 적을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아이폰3GS와 넥서스원에서
      와이파이와 3GS로 데이터통신 테스트를 해봤는데,
      3G를 사용 할 때 배터리를 훨씬 많이 먹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눈으로 배터리바가 줄어 드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을 정도 였죠.
      한 번 확인 해보시죠 ^^

    •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22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그렇군요.
      wifi 칩쪽에서도 소비전력이 많이 개선되었나 봅니다^^

  2. 모바일스투디오 2010.07.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저의 닉이 거론되었네요 ( __ );
    좋은 정보 주심에 거듭감사합니다.
    모쪼록 좋은 정보 입에서 입으로 전파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튜님이라면 스마트폰이 몰고올 새로운 환경변화들에 대하여 꼬집어 주실수있을거 같아요, 시리즈로 하나씩 하나씩 이번에 배터리아껴쓰기 였으니..
    다음번에는 음.. 이슈가 되고있거나 일반인은 잘 모르는 용어를 한번 훓어주시는건 어떨까요? 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님 제안으로 포스팅 하나 했네요 ^^
      점점 요청 사항이 늘어 나는 군요 ㅋ
      검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10.07.22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폰을 사고 싶을 뿐... ㅎㅎ;;
    체험단에 뽑혀서 써보긴 했지만... 너무 잛은 시간이여서 제대로 사용도 못했었는데 ㅠ

    여튼, 잘 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holyspiritman@daum.net BlogIcon 여수룬 2010.07.26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담아갑니다 *^^*

  5. 2010.08.06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via engadget

올 여름,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벅적 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 되자 마자 수신결함 문제가 떠오르고, 갤럭시S가 언론플레이등으로 시끌벅적하고,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 논란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시끌 시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력한 한 방이 있죠? 아이폰4 출시 연기... 물론 오늘 KT에서 연기에 대한 입장 표명을 지켜 봐야겠지만요.... 자, 이렇게 시끄러운데, 꼭 지금 스마트폰 구입 해야 할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아이폰4?
아이폰4가 8월 중에 출시 되지 않는다면... 이미 고물폰으로 접어 들기 시작합니다.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수신불량문제는 점검 해봐야겠죠? 물론, 일부 사용자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지만.. 국내 망에서도, 업데이트 후에도, 범퍼(케이스)를 끼워도 그런 것인지는 지켜 봐야 할 겁니다.

갤럭시S, 드로이드, 베가, 시리우스, 이자르, 옵티머스?
2.2로의 업데이트는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3.0으로의 업데이트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입니다. 사실, 3.0 부터 진짜 안드로이드폰의 힘이 나타날 것인데요, 3.0 지원이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고물폰이 되고 마는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3.0 버전의 레퍼런스폰으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것입니다.

via sprint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통하죠? 하지만, 아직 국내 출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의 갤럭시S와 충분히 경쟁이 되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선택권이 보장 될 수 있는 폰들입니다. 가을 이후에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윈도폰7?
윈도 모바일7을 탑재한 폰도 10월 이후에 출시 됩니다. 역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구글과 애플에 밀리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힘도 한 번 느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절대 지금 구입 하지 마세요.
자, 짧게 나마 소개 드렸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구입의 최적 시기가 아닙니다. 아이폰4는 일찍 출시되더라도 의혹은 지켜 봐야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은 10월 이후 안드로이드 3.0이 탑재된 최고 성능의 단말들을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의 업그레이드 여부도 지켜 봐야겠죠? 해외에서만 출시된 드로이드X, HTC Evo등의 최강 성능폰들도 국내에 들여 온 후 지켜 봐야 합니다. 윈도폰7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즉, 10월 이후 출시되는 다양한 단말들과 이전에 출시된 폰들을 비교 하고 검증하여,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스마트폰을 선택 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구매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잠시 접어 두셔도 좋습니다. 곧, 다양한 스마트폰을 직접 손에 들고 검증하고, 비교 할 수 있는 시간이 올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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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19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드로아드 운영체제는 모튜님 말씀대로
    3.0이 되어야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버전이 올라가는 상황만 봐도 여러모로
    아직 안정화가 덜되었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폰 자체도 그렇고 운영체제도 그렇고 서비스도 물론이구요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으니깐요. 막상써봐도 아직 멀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그에비해 아이폰은 운영체제는 정말 안정되고 서비스도 안정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시기?... 는.. 안드로이드 폰을 원하신다면 전 모든 회사들이 3.0이
    탑제되어 나올때..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가 힘을 발하는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때가 바로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할만한 시기인듯 하기도 하구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3.0 이후가 진리입니다. ^^
      그리고 지금 구입하신다면, 3.0 업데이트 가능한가를 봐야 합니다.
      아이폰은 한달, 두달 자꾸 지연되면...
      차라리 아이폰5를 기다리세요 ^^
      감사해요 자미니님 ^^

  2. Sahara 2010.07.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는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베타테스트버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끼워서 팔아먹는??????????

    그리고 정식버전으로도 업데이트되지 않는 폰을 팔아먹는 강심장가진
    마피아까지,,,,,,,,,,,,,,,,,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 을 두고 봐야 할겁니다.
      업데이트도 되는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많이 부족하죠 ^^;
      하지만, 곧 날개를 달거에요 ^^

  3. 소심감자 2010.07.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아이폰4수신감도 논란을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안드로이드 3.0출시후 구글의 전략방향을 좀 봐야할거 같고..
    소비자가 전략방향 하니까 좀 웃기긴 한데
    2년노예로 150만원이상 내려면 그정도야..
    (IT제품 사면서 가장 열 받는게 버스포된 휴대폰 할부금 계속 내는거라..)

  4. 11 2010.07.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닥치고 폰은 길거리에서 잊어버려도 부담없고 노예게약 사로잡힐 걱정도 없는 탱크 공짜폰이 진리 ㅋㅋㅋ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저도 노예약정때문에.. 좀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

  6. 한울지기 2010.07.1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4를 열심히 기다렸는데요~갤럭시S,아이폰4 중 하나로 사볼까하고~아이폰4 출시가 늦어지고 님 말씀처럼 적절한 시기를 내년으로 본다면..차라리 아이폰3를 반값에 사서 사용하면서 내년쯤을 기약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꼭 최신사양만이 정답은 아니잖아요? PC도 최고 사양이 아닌 적정 사양을 적정 가격에 구입하는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9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다양한 단말이 많이 출시 되었을 때,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보장될 때,
      가격대비 자신에게 가장 맞는 폰이 최고죠 ^^

  7. 기다림 2010.07.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해외랑 동시일정으로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몇달이 지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들여오니
    해외에서는 이미 후속 모델나온다는 얘기돌고
    철지난 제품 비싼 돈 주고 사는 기분이라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기다리다가는 생전 못살것 같아 이번에는 걍 장만하려 합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7.1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같은 생각을 1년전에 했습니다만.. 그리고 옵큐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뭐. 언제고 구입적기란건 없는것 같습니다.

  9. 글쎼요 2010.07.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기전에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10. 걍.. 2010.07.1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나올까 무서워서 못사고 기다리는격 같은데요..걍 맘에 드는것 있음 써보는것도 좋을듯

  11. 좀. 어이 없음. 2010.07.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따지면 전자 제품 구입 못함.
    아이폰5 구입을 기다려라?
    즉 1년 기다려라 그때가 최적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진.
    그 시기가 되면 과연 지금 나열한 문제점이 다 해결 될까요?
    버전이 또 나올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12. 야옹 2010.07.1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에 LTE 같은 다음 세대 기술에 대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13. jaykaylim 2010.07.20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적기가 아니란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진저브레드를 위해서 새로운 레퍼런스 폰이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넥서스원이 제일 땡기는데 진저브레드 이후 구식폰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14. ㅎ으 2010.07.2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는 3.0 올리는걸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라고 기사도 냈었고, 판매량도 이정도로 되니 3.0 올라가는건 거의 확정 아닐까 싶네요

    • 사랑 2010.07.20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토만 하다 말겠죠.
      게다가 갤럭시는 램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3.0 업그레이드 안 해줄듯.
      3.0은 최소 512메가 램이 필요하다던데 갤럭시는 512메가라 광고하지만 실사용램은 380인가 하잖아요.
      나머지는 통신모듈용 램이고.

  15. 허참 2010.07.2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비약이 심하군요....
    스마트폰의 구입 적정시기는 없다고 봅니다.
    왜? 사고나면 바로 후회 하니까요....언제사든....

  16. 짱구 2010.07.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사면될거같은데; 컴퓨터나 자동차나 사고나면 줄줄이 나오는게 당연한거고.. 2.2까지는 해주니..그거기다리는거도 반년은 걸리겠네요..3.0나와도 적응하고 뭐 이래저래하느라;; 아직 2.2도 나온다는말만 있을뿐인데 3.0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멀리 보시는거같습니다.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아참..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각자 장단점이있고 완벽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7. 지나가다 2010.07.2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도대체 필자분이 생각하시는 '고물폰'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올해 6월 말에 발매된 아이폰4 가 8월엔 슬슬 고물폰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올해 초에 발매된 넥서스원은 명백한 깡통덩어리겠지요. 헌데 특정 기기는
    옹호하시면서도 다른 기기는 노골적인 언사로 깍아내리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말할 필요도 없으니 이것 때문에 고물폰이라 하심은 아니겠고
    행여나 아이폰4 가 iOS 5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기라고 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최소한 아이폰4 가 지속적인 OS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넥서스원이 진저브레드 이후의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보다는 높아 보입니다만?

    참고로 아이폰 3G (3GS 가 아닌) + iOS 4 도 멀티태스킹 미지원 이외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수준으로 OS 업데이트가 지원됩니다. 아이폰4 도 기능상
    다소간 제약은 있을지언정 분명히 iOS 6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반면 넥서스원은 진저브레드가 아마도 마지노선이 되겠지요. 모를 일이긴 하지만.
    이런 고물폰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 아이폰4 를 비판하셔야 순서가 맞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 개발자이시니 당연히 자신이 속한 진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속내를 짐작 못할 바는 아니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2. 도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무엇입니까?

    저 역시 삼성의 사후지원을 썩 믿지는 않는 입장이지만, 일단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군요. 필자분의 가정에 따르면 넥서스원은 3.0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5nm 스냅드래곤 1G 를 사용하는 넥서스원에서
    최적화된 수준의 OS 라면, 당연히 허밍버드/OMAP3630 급의 현존 최상급
    스펙을 채용한 갤럭시S/드로이드X 등에서는 최소한 '스펙이 부족해서'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식의 별 근거없는 얘기는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군요)

    물론 넥서스원은 가장 빠르게, 아마도 몇 달 가량은 앞서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만큼 확실한 메리트는 있고, 또한 삼성이 늦장을 부리거나
    별 시덥잖은 핑계로 지원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정말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될 욕심이 있다면야
    해 줄 것이고, 아니라면 이전처럼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다 엄청난 비판을 받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삼성은 영악한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눈치를
    볼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기업들이 업데이트를 해 주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힌다면
    삼성도 해줄 것이고, 다른 기업들이 포기한다면 삼성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이건 일단 둘째치고, 대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진저브레드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UI 를 통일할 계획이며,
    이후부터는 업데이트 주기를 1년으로 늦출 것이라는 언급이 전부입니다.
    아무런 실체도 없는 유령을 가지고 진정한 힘을 논한다는 것도 약간의 어폐가
    있을 뿐더러, 이미 성능적인 면에서는 프로요에서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UI/UX 변경이 주가 된다면 어떤 의미로는 거대한 런쳐나 스킨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반드시 모두의 마음에 들지 어떻지도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실질적인 활용성 자체가 딱히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할 수 있는 일' 자체는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만약 스냅드래곤 이상의
    고스펙을 요구한다면, 오히려 순수한 퍼포먼스는 프로요보다 별로 나을 게 없으리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모든 어플들이 3.0 만을 기준으로 제작/관리되기에는 대단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프로요조차도 아직 넥서스원 이외의 기기에서는 전혀 탑재되지
    못했는데 3.0 만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제껏 팔린 수천만대의 안드로이드폰을
    전부 포기한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화려한 외관과 약간의 부가적인 편의성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입니까? 저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군요.

    런처프로나 ADW, 센스UI 대신 기본 UI 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진정한 힘이라면 딱히 저에겐 그런 진정한 힘은
    필요할 것 같지가 않군요. 개인적으로 제 주변에는 구형 WM PDA폰으로도
    최신 스마트폰들 못지않게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사실 다소간의 반응속도 격차와 멋진 그래픽 이외에 실제 활용성은
    그것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나 증강현실 이외에는.


    3. 드로이드X, 드로이드2, HTC HD2, HTC Evo ?

    이미 국내 발매된 WM6.5 기반의 HD2 는 대체 왜 언급하셨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래도 필자분은 특정 기기 이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이 모두가 필자분의 논조에 따르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받지 못할
    깡통폰들인데, 국내 제품들에 관해서는 '고물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반면에 HTC/모토로라 제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 모든 제품들도 필자분의 표현에 따르면 '고물폰'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해 주셔야 공평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삼성은 업데이트를 안 해주고
    HTC/모토로라는 반드시 해 주리라고 생각하시는 의도이신가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차기 OS 업데이트가 확정적인 아이폰4 조차도
    깡통폰으로 취급하셨던 이상, OS 업데이트 여부나 여타 스펙과는 무관하게
    삼성폰은 '고물폰', HTC/모토로라 폰은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인 모양이네요.


    4. WP7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하는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WP7 은 4분기 중에는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며, 국내 발매는 아무런 기약도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 등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모두 최소한 올해 안에는 발매될 예정이 없는데 타이포그래피 기반인
    WP7 의 UI 특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건 둘째치고라도
    초반 점유율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쓸만한 킬러 앱들이 충분히
    쌓이기까지는 적어도 1년 가량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잘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도 처음부터 이만한 완성도가 나오지는 않았고,
    MS 가 철지부심 노력한 끝에 시작부터 대단한 완성도를 선보였다손 치더라도
    이미 강력한 경쟁자들이 시장에 먼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판세를
    일정 수준까지 장악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요구됩니다.

    이래저래 WP7 의 진가를 국내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내년 중반이
    되어야 할 겁니다. 그냥 그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지금 이 시점이 다소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적시를 노려서 구매하라는 이야기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근거가 다소 협소하고
    표현 면에서도 비약이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뭣보다도 전자제품은
    당장의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 것이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주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구입해서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굳이 '절대 구입하면 안 되는 이유'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 와우 2010.09.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좀 짱인듯

      읽으면서 정말 주관적이다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렇게 적절하게 비판해주시다니 ㅋㅋ

      주인장 반성좀 해야될뜻..

  18. gkstlagkek 2010.07.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여러 네티즌이 보고간 글이라서 들어왔다가 .. 그냥 웃고 갑니다..
    님은 위 어떤 분 말처럼.. 평생 컴퓨터나 자동차 못살 사람으로 보입니다..
    ㅎㅎ..

  19. 존경심으로 2010.12.2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님 읽고 극 공감하는데요 그렇게 적정시기 따지다가 살거면 차라리 임종시기를 앞두고 그전에 전자제품들을 사겠네요....

via sprint

안드로이드의 반격
사실 올 초까지만 해도 애플에게 있어 안드로이드는 그렇게 큰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플랫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의 물량공세가 시작 되고 광속질주를 단행 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버전업 그리고 3.0 진저브레드 정책까지 다다르자, 애플은 당황하기 시작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를 내 놓았지만,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갤럭시S, 에보, 드로이드X등의 제품은 아이폰4를 위협할 만큼 성장 해버렸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이폰4를 꺽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2GHZ 이상의 CPU를 장착한 3.0 진저 브레드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4를 충분히 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물량이죠. 또한 물량에 이은 표준화 정책 그리고 구글의 무료 서비스까지, 안드로이드가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록 애플의 자리는 점점 줄어 들 것입니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듯이 말이죠.

애플의 혁신은 이제 더 이상 ?
사실, 애플의 아이폰4가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혁신적이지 못했으며, 속속등장하고 있는 최신 스펙을 갖춘 안드로이드폰과의 차별성을 이젠 크게 내세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별 점이라면 아직 앱의 개수 일텐데요, 이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이 추월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애플이 내년 얼마나 새롭고 멋진 아이폰5로 다시 나타날지... 하지만 이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성능과 UI/UX의 차별화는 이제 더욱 더 애매해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을 벤치 마케팅한 구글과 삼성등 제조사들 까지 아이폰과 똑같이, 그리고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죠. 즉, 하나의 플랫폼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승부하는 애플에게는 이제 껏 그들이 펼쳐온 전략이, 안드로이드의 물량공세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겁니다.

애플의 새 카드 한 번 누르시고 ^^

애플! 새 카드를 꺼내다
이에 애플은 새로운 전략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전세계 2위 사업자에게만 허가 했던 아이폰 판매를 이젠 1위 사업자에게도 허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애플은 2위 사업자와의 밀월을 통해 1위 사업자들의 다양한 단말기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1위 사업자의 힘 싸움이 필요 없이, 애플이 원하는 것을 모두 내새우면서 장사를 할 수 있었죠. 절대적인 구조가 되었었다고 할까요?

하지만, 안드로이드 때문에 더 이상 그들이 원하는데로 장사를 하지 못하게 됨을 깨닫게 되고, 시장을 더욱 더 키우는 전략을 채택하게 됩니다. 1위 사업자에게도(순위에 관계 없이 모든 통신사에게 까지 개방 할 듯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권을 주는 것이죠. 미국에서는 2위 사업자인 AT&T와 별도로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의 협상에 들어 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안 버라이즌과 구글이 손을 잡고 태블릿 PC를 만들 계획을 잡는 등 1위 사업자와 구글과의 밀월 관계가 형성 되어있었는데요, 여기에 애플이 끼어 들기 시작 한겁니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SKT와 구글이 현재까지 형성해온 강력한 관계에 애플이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공급하려는 작전을 펼치고 있죠.(KT입장에선 정말 힘들 것 같네요.) 애플은 더 이상 구글을 놔둬서는 안된 다고 판단 한 거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애플은 그들의 어두운 미래가 보기 시작 한겁니다. 이번 전략 수정에 스티브 잡스의 엄청난 고뇌가 있었을 듯 합니다.

애플이 꺼내든 이번 작전 카드는, 그들의 차별화 전략을 버리게 됨으로써, 그들만의 특별한 브랜드 전략이 수정 될 수 밖에 없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통신사를 통해서 나온 다면, 가격경쟁력 및 기타 혜택이 더 커질 것이므로 긍정적인 결과로 돌아 올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을 통해 단 방향이었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양방향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네요.

마이크로소프트 힘내라! 삼국지를 다시 보자.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추격에 아이폰은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애플의 살아 남기 작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당장 내년 정말 강력한 제품이 나오지 못한 다면, 지금과 같은 인기는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 할 겁니다. 이에 애플은 제품과 별개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 했는데요, 두 마리의 용이 싸우는 모습 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모바일7을 멋지게 들고 나와서 삼국지를 빨리 형성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때문에 애플이 변하고 있으니, MS까지 경쟁력을 갖추고 이 싸움에 끼어들어 삼국지가 제대로 형성 된다면, 우리는 더 멋지고 다양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만 넘쳐나는 세상...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기대 해봅니다.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들이 펼치는 멋진 전쟁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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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카드? 2010.07.0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자 늘렸다고.. 안드로이드를 억누르기엔 역부족인거 같구요. 폐쇄적인 정책 좀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망성은 없지만..... - -;;;;
    그리고 그 땡고집 도 좀..... B2B 사업은 서로서로 윈윈해야되는건데.. 애플 혼자 다 먹고 살자는 분위기로 가고있으니...
    어느 사업자가 좋아라할까요??

  2. 갤럭시 2010.07.0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당백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이 백을 이기긴 힘들죠...

  3. 지나가다가 2010.07.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 CPU 애플 자회사에서 라이센스 해온거죠??

    내년초에 나올 갤럭시S 2 에 2기가헤르츠 CPU로 나온다죠??

    그 CPU 도 아마 애플 자회사에서 사오는거 아닐까요??

    그럼 아이폰5에도 똑같이 들어갈테니..

    그때 두 기계가 나오면 비교를 해야 겠죠..

    지금 현재는 갤럭시S 와 아이폰4 를 비교하셔야죠??

    미래에 나올 폰과 현재의 폰을 비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는거죠....

    • ㅇㅇ 2010.07.14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센스라기보다는... 삼성이 cpu설계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인트린시티라는 회사에 돈을주고 참여시켜 같이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허밍버드 칩셋이 완성될쯤에 인트린시티를 애플에서 인수했죠.
      애플은 PA세미 개발자들이 구글로 이탈한후에 차선책으로 인트린시티를 인수한 케이스입니다.
      삼성은 같이 개발했으니..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하는것이고 애플은 인더린시티를 인수했기에 자기들이 개발했다고 하는겁니다.
      삼성도 비반도체쪽에 대대적인 연구시설과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라.. 언제까지 외주 설계업체와 공동작업을 할지도 미지수구요. 인더린시티도 애플에 인수되기는 했지만.. pa세미처럼 인력들 빠져나가서 독립할지도 모르죠.

  4. Favicon of http://tanoloke.dyndns.org/~tanoloke/wordpress/ BlogIcon tanoloke 2010.10.2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안드로이드폰은.. 속 운영체재 바꿔 먹는 재미랄까나...
    저는 개인적으로 미고 플랫폼이 떳으면 합니다.. 미고야말로 진정한 리눅스..
    만약 미고폰이 국내 출시되고 저에게 자금이 충분하다면야.. 안드로이드에서 바로 전향하죠... ㅋㅋ (왜 국내 통신사는 노키아 N900을 않 들여오는지 몰라.. 진짜 대박 폰인데..)


삼성이 몇 달 전부터 갤럭시S자료를 전세계에 뿌리기 시작 하면서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아이폰 대항마론을 들고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출시일이 계속 연기 되는 사이 아이폰4가 발표 되었고, 갤럭시S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세계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했지만, 아이폰4가 등장하면서 '그래? 그럼 나는? 스펙은 비슷하면서 더 얇은데? 앱은 있니?'로 그들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역시 물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는 소문에 삼성은 대박 마케팅을 펼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사겠다고 줄선 모습을 언론에 퍼뜨리면서, 갤럭시S에 대한 해외 인기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나눠주는 행사였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역시 언론플레이에 강자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지 시켜주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의 출시를 늦출 거라는 국내외 언론사들의 막강한 플레이속에 삼성의 갤럭시S는 25일 출시를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2일 갑자기 >아이폰4가 배송완료 되었다는 해외 구매자들의 리뷰가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반전이 시작 되었죠. 또한, 출시 하루만에 10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언론플레이를 보면서 애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둘 다 똑같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지만, 그 방향성과 신뢰성에 있어 애플은 삼성과 너무 달랐습니다. 특히, 허를 찌르는 그들의 마케팅 능력은 대단 했습니다. 스펙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최고의 스펙이 나왔고, 가격이 높을거라 예상했는데, 가격은 낮았고, 출시일이 연기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출시일 보다 먼저 배송을 완료 시켜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사실, 이렇게 보면 6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주도 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다른 경쟁사들의 행보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Q가 예상을 깨고 일1500대, 지난 주말에는 5천대를 돌파하였으며, 펜택의 시리우스에 이어 감성적 무기를 들고  나온 이자르가 또 한 번 조용한 돌풍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아쉬운 일이 발생하고 있죠? 아이폰4의 출시 공백동안 구글의 넥서스원을 내놓아 흐름을 유지 하려고 했던 KT는 예상외로 저조한 넥서스원의 발걸음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물량을 맞추지 못한 HTC가 배송일을 2-3주 지연 시키고, 아몰레르에서 소니의 슈퍼TFT LCD로 변경 한 것이 큰 요인 중 하나일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4가 예상보다 빨리 배송 되면서 넥서스원의 수요대기자가 아이폰4로 많이 옮긴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3GS 이후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에 이어 드로이드X가 어제 공식 공개 되었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뛰어 넘어버리는 최고의 스펙을 들고 나왔죠. 하지만, 국내에는 SKT가 드로이드X가 아닌, 초기 출시 모델인 드로이드를 들여 오기로 하면서 드로이드X는 국내에서 한 동안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대결? 구글과 애플의 대결?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등과 애플의 대결이라는 구도에 초첨을 맞추어 언론등에서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구글과 애플의 대결이 맞죠. 좀 더 정확하게 애기 하면,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의 경쟁이죠. 이젠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의미도 크게 없어 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으며, UX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의미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3.0 진저브레드 버전에서 확 바뀐 UI/UX로 아이폰을 능가 하겠다, 그리고 UI/UX를 통일 하겠다고 밝힌 것이지요. 아이폰보다 훨씬 많이 전세계에 팔릴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UI/UX를 공유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 뿐만이 아니죠? 구글 TV, 자판기, 전자제품, 자동차, 홈오토메이션에 구글로 도배 된다면? 참,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전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점점 더 재미있고 화끈한? 경쟁이 펼쳐 질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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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erylast.tistory.com/ BlogIcon 박샘이 2010.06.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에 반해 삼성은 가짜 보도자료와 같은 멋진 마케팅을 펼쳤죠.
    이 부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까요 ^^???

  2. cook 2010.06.25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워라~ 싸워라~ 유후~ 이기는편 우리편~

  3. ㅇㅇ 2010.06.26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는 드로이드x보다는 갤럭시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드로이드x든 인크레더블이든 날고 기어도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져올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죠. 그에 비해서 갤럭시s는 앞서 말했다시피 세계 100개국에 유통할 능력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 북미에서는 버라이즌,스프린트,t모바일 모두 다른버전으로 내놓을 정도로 마케팅면에서는압도적이라고 보입니다.

via apple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국내외에 정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습니다. 일반폰(피쳐폰)에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을 스마트폰에서는 가능 하였기에, 스마트폰 시장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고, 이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마켓 역시 다양한 제품으로 넘쳐나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의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과 무선통신 속도로는,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어플리케이션 방식이 최적입니다. 하지만, 곧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의 성능이 더욱 더 발전 할 것이며, 이에 의해 어플리케이션 방식은 점차 쇠태해갈 것 입니다. 

사실, 현재는 PC 웹 방식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오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하드웨어와 무선통신의 성능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최적화 시키기 위해서는 모바일 웹으로는 불가능하여, 아예 기본 틀을 모바일 단말기에 설치 해버리는 어플리케이션 방식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 웹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대표적인 어플에는 네이버 다음등의 포털 어플이 있습니다. 포털 뿐만 아니라, 요즘 기업에서 한창 뜨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역시 단말기에 어플리케이션 틀을 설치 하고, 모바일 웹을 그 사이에 끼워 넣는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단말 어플리케이션 C/S 방식이 대다수 이지만 점차 모바일 웹을 고려 하는 곳이 늘어 나고 있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약 3년 후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보다는, 웹 프로그래머가 훨씬 더 메리트가 있을 겁니다. 지금처럼 개발 시 모바일용, 웹용 구분하여 만들 필요가 없으며, 하나의 틀만 웹으로 만들면, 모바일에서나 웹에서나, TV에서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즉, 지금 처럼 하나의 아이템을 만들면 아이폰용, 안들로이드용, 윈도모바일용으로 구별 하여 만들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물론 특정 브랜드 제품을 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틀이 존재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거의 대부분이 모바일 웹일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요즘 스티브잡스가 자주 애기하는 HTML5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어도브의 플래쉬를 사용 할 경우 표준화가 된 제품이 아니기에 모든 웹(모바일포함)브라우저에서 표현 하기 힘들며, 성능 역시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HTML5를 사용 하면 플래쉬와 같은 기능을 누구나 쉽게 활용 할 수 있어, 앞으로 다가올 표준화 시대에 부응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지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주 개발 방식은 웹을 고려 하지 않는 방식 입니다. 하지만, 곧 웹을 점차 고려 하게 되면서, 결국에는 모든게 웹 방식으로 바뀌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틀만 남을 것입니다. 물론 분야에 따라서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곳도 있을 겁니다.  지금 웹 페이지 만들 듯이 PC 에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끝이라는 애기죠... 결국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그리고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구글TV, 애플 TV등 모든 모바일 플랫폼이 현재는 어플리케이션의 개수가 몇개이냐, 유용한게 얼마나 있느냐 등으로 싸우고 있지만, 3년 후에는, 구글의 플랫폼이 사용하기 편하냐, 애플의 플랫폼이 더 사용하기 편하고 재미 있느냐의 관점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웹브라우저만 실행 시키면 넘쳐 날 테니 말이죠. 

좀 멀리 보고 싶으 신 분은, 3년 동안 어플리케이션으로 바짝 버시고, 3년 후를 위해 웹을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바일 개발자가 호황이라고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젠 도구에 포커스가 맞춰 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컨텐츠 즉, 아이디어에 초점이 더욱 더 맞춰 질 겁니다. 멀리 보고 준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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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마찬가지죠
    모바일 자체에서 뭔가 만들기엔 한계가 있어서...
    인터넷을 접목시킨 어플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모바일 관련 개발자는 웹만 볼께아니라...
    앞으로는 둘다해야하는게 맞을듯

KTF와 KT의 합병이후 KT는 정말 숨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면 순수혈통 마케팅을 펼쳤다고 할까요? 2009년 안드로이드 공모전을 국내, 국외에 대대적으로 펼쳤었고(제가 모두 수상을 했었던 대회입니다.) 그해 말에는 애플의 아이폰 3GS를 전격 도입함으로써 KT의 가치는 순식간게 올라갔었죠. 당시 개통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구매자들의 엄청난 원성을 듣기도 했지만, 결국 KT의 브랜드 가치는 상승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패드도 역시 한국에 우선 출시를 하려고 하였으나, 결과는 아직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가 발표 되면서 KT에서 7월 중으로 한국 우선출시 대상에 포함 시켰으며, 또하나의 순수 혈통이죠? 구글의 넥서스원 역시 이달에 출시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6월 21일 아이폰 OS4 업그레이드 시작, 같은 날 구글의 넥서스원 출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아이폰4까지 진정한 스마트폰 순수 혈통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KT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이제 점점 좋아 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는 이통사들이 폐쇄적인 시장구조를 지켜 가면서,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회사로 인식이 강했었는데요, 이와 같은 과감한 행보를 걷고 있는 KT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SKT는 1위 사업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돈으로 힘으로 시장을 더욱 잠식 하려고만 하고 있어, 불신은 더욱 더 커져버렸습니다.

사실 KT 역시 기업이라,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펼치는 전략이라, 어떤 분들은 다 똑같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 방향성에 있어 저는 긍정적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KT의 도발적?행동에 국내 이통사, 모바일, IT시장이 힘을 가진자의 놀이에서 점점 자유로워 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는 구글과 애플의 힘을 빌려와서 가능 한 것이지만, KT는 SKT와는 다르게 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을 한다는 것이 근본적으로 다른점입니다. 이를 정리 하면 스마트폰 순수 혈동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SKT와 삼성이 기존의 시장을 지키기위해 연합하여 다시 2010년 이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교육, 기획 교육, 무선망 무료제공, 요금제 변경등 다양한 전략을 들고 나오지만... 들여다 보면 이전이랑 똑같습니다. 분명 2010년 부터는 이전의 전략이 통하지 않고, 그들과 국가의 발전에있어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인테도 불고 하고, 또 다시 힘으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득을 주워 가면서 미래까지 틀어 막겠다는' 그들 내부에서는 정말 멋진 전략이라고 평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눈앞의 이익, 그리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이제는 달라져서 많은 것을 돌려 준다는 사탕발림의 말로 또 다시 예전의 폐쇄 구조를 구축하려고 하는 삼성과 SKT는 KT의 마케팅 전략을 보고 배워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또 '다시 다함께 죽자'라는 슬로건으로 우리나라를 후퇴시킬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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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은 2010.06.10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는 철저하게 이윤중심으로 가는 기업이란것. 겪어본사람은 알죠. kt에 어떤기업마인드가 있다는 착각은 그닥 동의하고싶지 않네요

  2. 고튜 2010.06.1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 대단한 실력자이시네요~ 돌다돌다 여기까지 왔는데욤, 모튜님께서 개발하신 안드로이드 에플리케이션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다음 포스팅에 기대할께요~ 개발자이신가요? 모두 수상하셨다고 하시니 궁금합니다.찾아보니 개인수상은 대상뿐이던데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
      네 개인 수상이 아니고, 제가 기획/제작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www.mobilestudio.kr/notice/351

    • 고튜 2010.06.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기획자셨구나~ 근데 제작이라는 말은 또 뭔가요? 그럼 기획도 하시고 개발도 하시는건가요?? 대단하세요~ 모튜님이 점점 누구신지 궁금해지네요~ 안드로이드분야에서 굉장히 유명하신분 맞죠?

  3. rickdomii 2010.06.1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그 "방향성"에 의미가 있다는 거 잖아요. 스마트 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아이폰과 그 대척점에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원,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순수 혈통 스마트폰"을 연달아 내는게 KT가 마케팅 방향을 잘 잡았다는 거죠.

  4. 재미있네요 2010.06.1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웃었습니다. 개콘보다 웃기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웃음을 드렸네요 ^^

    • 재미있네요 2010.06.11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대인배 셨군요. ^^
      애플빠처럼 보여서 한마디 했는데 사과드리구요,
      시장의 다양성은 굉장히 좋습니다. KT가 아이폰 들여와서 많은 환경이 달라진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2가지는 동의 하기가 어렵네요, 한가지는 아이폰은 KT가 아니라 누구에 의해서도 들어왔을 것이구요, LGT나 STK보다 내외부적으로 KT의 사정이 더 절실했기 때문에 더 저자세에서 애플과 협상한 것이구요. 당연히 애플 입장에서는 KT와 일하는 것이 쉽겠죠
      두 번째는 SKT와 삼성이 다시 폐쇄적인 구조로 가려고 한다는 것..이것은 SKT와 삼성이 앱쪽 시장을 더욱더
      키우고 있는데, 좀 반대되는 얘기 같네요, 어차피 구굴때문에 "애플을 물리치고 다시 시장을 사수하자" 이런것과는 거리가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미 소비자들이
      이 시장에 맛을 한번 들였잖아요..

      좋은글 많이 쓰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1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5. 뭐지? 2010.06.10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순수혈통이란건지.. 글쎄 전 잘 모르겠네요 SK를 이겨보고자 어쩔수 없이 선택한 아이폰과 애플이고 이번에 아이폰4또한 한국통신시장에서 고립되고 있는 회사의 운명과 이미 아이폰에 가닥잡힌 회사 운영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할수 밖에 없고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딱 맞는 글같네요

  6. 글쎄 2010.06.1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도입으로 KT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의 브랜드 가치를 대한민국에서 상승시킨 거겠죠...

  7. 응? 2010.06.1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와 '혈통'이라... 애플과 구글의 적자를 다 도입했다는 뜻인가요? 애플은 외아들이고 구글은 뭇서자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적장자들을 모았다... 그래서 '순수 혈통'이라... 참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8. KT요 2010.06.1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세금으로 깔아놓은 유선으로 독점 장사를 해먹고 있는 기업이며,
    엄청난 정부와의 친분으로 많은 이득을 보고 있기도 하고요.
    별로 좋은 기업은 아니죠..

  9. 캐안습 2010.06.1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고로 모바일스튜디오라는 블로그를 만들고 낚시성 글로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는게 웃기네요. 낚이신 분들이 안타까울뿐. 정확히 하시고자 하는 얘기가 무엇인지요? 어줍짢은 논리로 어정쩡한 사고를 가지신분들께 흐트러진 기준이나 사고를 전달하며, 만족하시는건 아니신지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요 ?

    • 캐안습 2010.06.12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T의 국민혈세론 과 SKT의 자금파워론에 대하여 거론하신걸로봐서는 해당기업과 관계된 분은 아니신거 같은데요; 외부에서 보이는 글로벌기업들의 행보가 단순 블로거의 얇은 편견에 평가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결코 언급하신내용들 처럼 전략적 마케팅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그 방향성또한 가늠할뿐 평가되어질수 없습니다.

  10. 오벨리아 2010.06.11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세금으로 깔아놓은 유선으로 독점적으로 장사를 한다고 KT를 비난하시는데 KT민영화 될때 국민세금으로 깔아놓은 유선망과 땅과 지사를 KT주주분들이 민영화할때 돈을주고 산것입니다.엄연히 KT의 유선망과 땅과 지사는 KT의 것이며,KT주주분들의 것이죠.절대로 공짜로 가진것이 아니라 합당한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것입니다.그리고 요즘 KT 와 방통위 사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아무래도 규제기관과 피규제기관 사이라 사이가 좋긴 힘들죠.

  11. Jeff 2010.06.1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똑같이 생각하신다고 리플달려고 했더니, 왜이렇게 KT를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분들이 많으신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2. 우왕 2010.06.1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전문가분들이신것 같은데..
    잘모르는 일반인 눈에는.. 그래도 절박했던 KT가 아이폰 끌어와서
    우리 숨통 터준것 하나는 Good job! 이거든요 ^^:
    물론 아이폰이 언 젠 가 는 들어왔겠지만, 그게 언젠진 기약 없던거 아닌지요.
    KT 나 SKT 나 똑같이 밥맛이나 -_-: KT가 아이폰뿐 아니라 넥서스원까지 출시한다니 저로썬 햄볶습니다.

  13. 아니 2010.06.12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kt 너무 싫어들 하시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간에, 이 불모지 같은 대한민국에 아이폰을 들여온 것도 kt이고 아이폰4 한달만에(감동) 들여오는 것도 kt 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업인 구글의 넥서스원을 들여오는 것도 kt 인데... 거기다가 덧글 다시는 분들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반응은 완전 skt(혹은 삼성)직원이시거나 kt에 부당하게 몇십만원 뜯기신 것만 같은데요... 읽어보면 감정적인 빈정거림 같은데...블로그 주인장님에 대한 예의는 지키셔야 그 비판도 수용되겠지요??

  14. EMMM 2010.06.1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KT도 자사의 이익을 위해 아이폰을 도입한거겠지만,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안일하게 시장을 개혁하지 못한 SKT보다는
    위험성을 감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한 KT에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솔직히 대한민국 휴대폰시장은 삼성애니콜이랑 사이언스 등등 한국기업들이 다 쥐고 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뭐 아무리 국산품애용이라고 해도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점에서는 KT가 옳은일 한 것 같습니다.

  15. Junior 2010.06.1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재밌게 읽고갑니다.
    객관적으로 제가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했지만
    유익한 정보들 자세히 정리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참고하기에 이만한 블로그가 없네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생각나면 종종 들르겠습니다 화이팅

  16. 이런... 2010.06.1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는 외국혈통, 혼혈주의 마케팅을 하고 있죠.
    전혀 순수하지가 않아요.
    외국의 아이폰 들여와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참 웃기죠.
    지금도 다른 고객들은 전부 무시하고, 아이폰 사용자만 떠받들고 있네요.
    조만간 아이폰 사용자들만 대폭 할인된 요금제를 쓸 수 있게 해줄 듯 하던데,
    저도 이제 KT를 떠날 때가 된 것 같네요.

  17. 킬러비 2010.06.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댓글들이 많은걸 보니 댓글 알바들이 일을 열심히 하는 모양입니다.

    글쓴분도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via cnet
어제 애플의 아이폰4가 공개되고, 삼성의 갤럭시S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가 삼성전자의 20년 노하우가 모두 결집된 최고의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공감하실텐데요, 삼성이 애플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고 있다는 것을요.. 또한, 갤럭시S는 진정한 의미에서 아이폰4의 경쟁제품이 아닙니다. 동반 상승 효과를 얻어보려는 마케팅이 그들의 전략이지, 제품으로 승부 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옴니아 시절 부터 삼성의 언론 플레이는 막강?했습니다. 최고, 애국심등의 물량 공세 기사로 국내 소비자들을 현혹케 하고 있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최고의 제품으로 정정당당히 겨뤄야 하지만, 이미 이를 포기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바다플랫폼을 발표 한 것도 그렇고, 아이폰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 하는 것도 '이젠, 당분간은 업혀가자'라는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다와 갤럭시S와 같은 제품에 힘과 돈을 쏟아 부을 것이 아니라, 진정한 연구 개발을 통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와 같은 철학이 담긴 제품을 내어 놓을 준비를 하는 모습을 모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과 구글에 완전히 밀려 스마트폰에서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는 거의 실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기에서 고 스펙의 그리고 유행에 따르는 디자인과 컨셉을 가지고 물량공세로 밀어 부치는 마케팅은 더 이상 그들에게 도움을 전혀 주지 못합니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현재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금은 과감하게 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철학을 함께 곁들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과거의 모든 시스템을 버리기를 권해 봅니다. 이대로 따라가기식으로만 가다가는 지금까지 애니콜로 쌓아 올린, 그들의 브랜드 가치는 조만간 사라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삼성이 변하면, 우리나라가 변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면, 결국 국내의 기업들에게도 도태의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겁니다. 진정 애플과 구글의 방향성을 옳게 판단 하셨다면, 선두에 서서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따라가는 모습만 보이지 마시고...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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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hara 2010.06.0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iOS를 자기가 개발하였기에 H/W와 연동하여 구사하고 싶은 기능을
    완벽하게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으나 삼성은 안드로이드만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안되는것입니다.
    아이폰4와 같이 제대로 뭐하나 제대로 구사할 기획력도 결여되어 있었겠지만
    엄밀하게 보면 안드로이드에 손발이 묶여 있는것입니다.

    답답할겁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
    소프트웨어 그거는 베껴쓰거나 그저 가져다가 끼워 넣어 장사하는 기업풍토라서
    스마트폰, 앞으로 스마트TV 등등 계속 애플 뒤따라가다 볼일 다 볼겁니다.

    기업은 이윤이라는 삼성의 기업윤리대로 이윤만 나면 그만이지요.
    그이윤은 다른 이상한 방법으로 얼마던지 가능하니까,,,,,,
    언플도 그방법중 하나,

    앞길이 캄캄한데 그래도 잘 굴러가지요?
    워낙 큰바위라서 왠만해서는 멈추지 않지요.

    그거로 버티는 수밖에,

    애국심에 불타는 순진한 소비자는 여전히 많잖아요?
    그들이 잘 도와 주고 있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0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과 같은 기업이
      앞으로도.....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다면,,,,
      사실 우리나라의 IT 미래가 밝지 않죠.....
      아니... 어렵다고 봐야겠죠....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에 맞는
      다른 영웅이 나타나길 기다려 봅니다.

  2. Favicon of http://rockandroll.tistory.com/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9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크로킹즈 2010.06.1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애플빠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1인입니다만,..
    삼성의 행보를 이해할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흔히 많이들 애플의 '철학'을 이야기 하지만,
    그도 고도화된 마케팅의 한측면일 뿐입니다. 앱스토어와 소비자들과의 AS측면등에서 보아도, 그들이 말하는 '앤젤'에 가까운 부분이 아닐수도 있죠.

    삼성의 입장에서는 '철학' 이라고 마케팅이 되어지는 애플의 행보를 따라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나도 큽니다.
    즉, 우리나라에서의 비중이 미국에서의 애플의 비중에 비할수 없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가지는 가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경제적으로나 대표성으로나 어마어마합니다.
    지금의 상태에서 삼성이 이전의 이병철 회장이 회사의 사활을 걸고 시도했던 반도체 사업마냥, 새로운 '철학' 적 사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때의 삼성은 우리나라의 하나의 기업이었지만,
    지금에 와서의 삼성은...
    이건희회장을 올림픽 위원이 어떻다... 라는 이유로 풀어줄수 밖에 없는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채용이 늘고, 주가가 오르고... 해외자금의 투자가 활성화가 되는 형국이니 말이죠...

    영웅은 격변기에 나타납니다.
    지금은 세계화, 전세계적인 전쟁터에서 싸움을 하는 상황이지만,
    영웅의 탄생을 바랄수 있는 우리나라의 격변기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웅'의 탄생 환경이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의 이건희 회장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을겁니다.
    삼성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을거니, '위기'라는 말을 쓰면서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기술에 몰두를 하고 있는 거겠죠...

    첨. 마지막으로 애플과 삼성의 직접적 비교는 무리라는 점을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갤럭시와 아이폰의 비교는 가능하지만, 컴퓨터회사와 제조업,반도체등을 만드는 삼성과의 직접비교는 무리일듯합니다.

  4. 둘리 2010.06.1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그런데 본문 중 스마트폰에서 삼성의 이미지가 실추하고 있다거나 아이폰에 따라가고 엎혀가고 있다는 평가는 조금 동의하기 어렵네요.
    삼성은 오히려 스마트폰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는 회사였는데,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게 옳을 것 같은데요.
    즉 티브나 다른 가전제품에서 지닌 명성에 걸맞지 않은 네임밸류를 스마트폰에서는 지니고 있었는데 갤럭시s로 나름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는 게 현실에 맞는 평가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아이폰4를 따라잡았다고 말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라고 봅니다만, 삼성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무시할 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 보여준 정도의 성과는 거뒀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이 아이폰 따라가는 것, 추격하는 것은 맞겠지만, 갤럭시s가 아이폰4 모방하거나 엎혀가고자 했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삼성은 아이폰4가 이만한 고성능을 가지고 나올 거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성능으로 누르고자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아이폰4도 갤럭시s와 다를 바 없는 고성능을 지닌 채 출시된 거겠죠.
    어플이나 이용환경의 질적 차이를 하드웨어 성능으로 누르려고 했다고 실패한 꼴인데, 이를 엎혀간다거나 따라간다고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5. 삼성의 전략에 2010.06.10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방어전을 친게 아닐까요 os에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에 심혈을 기울인건 삼성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경향을 읽고 맞대응 한것입니다 급한것부터 먼저처리하는 애플의 행보는 예전부터있어왔는데 암튼 잡스가 os만큼은 따라올회사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이렇게 시기의 성능에 치중했을까요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의시관결과이고 그건 안드로이드os가 경쟁력있는 플랫폼이란것을 반증하는거죠

  6. 흠..........? 2010.06.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 도 상당히 괞찬은 기기라고 봅니다. X10 HTC 디자이어 갤럭시S를 비교하는 해외리뷰에서도 여러 부문에서 가장 성능과 최적화가 뛰어난걸로 나왔더라구요. 아이폰4와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 시늬수 2010.06.1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떨어지는게 분명하고요...그 점을 부인하면 안 되죠. 여기서 떨어진다는 것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응성, 활용성 등등을 말하는 것임.

      또한 삼성의 제일 큰 문제는 블로거께서도 쓰신 것처럼 철학의 부재죠. 사람들이 아이폰에 혹하는 것은 단지 기계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만들어내는 세계관과 가치입니다. 이걸 삼성이 파악하지 못하는 한 삼성의 운명은 뻔합니다.

    • 안녕하세요 2010.06.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뭐가 떨어지는게 분명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둘다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모델인데 이걸 가지고 좋다 떨어진다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꼴보기싫으네요

      삼성의 마케팅이 병신스러운것도 맞고 철학이 없는것도 맞는데 너무 나오지도 않은 거 가지고 떨어진다네 어쩐다네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죠..

      안드로이드 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상용성, 활용성을 말하면 그건 갤럭시S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 전체의 문제 아닐까요?

      차라리 삼성의 도덕성 가지고 뭐라고 하면 몰라도 나오지도 않은 디바이스를 가지고 너무 그러신다 ㅋ

    • 시늬수뭥미 2010.07.0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무논리 애플빠네

via cnet.
드디어 WWDC에서 아이폰 4G가 발표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쇼였는데요, 아래 동영상을 링크 하니 참고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달라진 점을 몇가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엄청나게 좋아졌는데요, 아이폰 3GS의 4배 수준으로 1인치당 326픽셀을 보여 줍니다. 3.5인치 디스플레이 즉, 960*640을 제공 합니다. 사실 요즘 제조사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AMOLED에 대해서 잡스는 아이폰4를 써보면, 왜 AMOLED를 채택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3GS까지 탑재 되지 않았던 정면 카메라를 장착하여 아이폰 사용자들간의 화상 통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아이폰4 사용자들 간에만(Wi-Fi망에서만) 영상통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잡스의 고집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카메라는 기존 300만화소에서 500만 화소를 탑재해 HD(720p 30픽셀) 영상을 촬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ia cnet
시연에서 영상통화를 하던 장면인데요, 미국식 농담에 좌중들이 넘어 가더군요...

배터리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3G망에서 7시간의 통화, Data 사용은 6시간이 가능 하고, Wi-Fi를 이용하면 10시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동영상은 10시간, 음악은 40시간까지 이용이 가능 합니다. 또한, 아이폰의 약점으로 인식 되어왔던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MAC OSX 에서 쓰던 멀티미디어 동영상 편집 S/W를 탑재하여 동영상 편집을 더욱 쉽고 높은 수준으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께 역시 아이폰 3GS보다 24%나 얇아진 9.3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부각시켰습니다.
  via apple
6월 15일 예약 판매에 들어가서 6월 24일 미국을 비롯한 5개국에 우선 출시를 한 뒤 7월 한국 출시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미국 기준으로 AT&T에 2년 약정을 할 경우, 16G는 199$, 32G는 299$의 가격으로 책정 되었습니다. 놀라운 가격입니다.

 

자, 아이폰 4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도 같은날(오늘) 공개를 하는데요, 이미 모든 자료는 다 알고 있는 상태인데...  사실 아이폰 3GS의 단점으로 인식 되던 거의 모든 점을 갤럭시 S가 커버를 하면서 아이폰 대항마라고 떠오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 4를 보니, 아이폰4에 비교한 갤럭시 S의 장점이 보이지 않는 군요. 또한, 이번에는 공개화 함께 한국 출시도 7월으로 곧 바로 이루어져, 갤럭시 S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고민?을 안겨 주게 되었습니다. 가격 역시 미국기준으로 2년 약정에 199$인데, KT에서 출시하면 과연 얼마에 나오게 될까요? 갤럭시 S가 사면 초가에 빠진 걸 까요? 하지만, 갤럭시 S는 아이폰 4G 출시 효과를 등에 업고 동반 상승 효과를 누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삼성이 이런 것을 노린 것이겠지요. 경쟁이 아닌 업혀가는 효과를... 6월, 7월 엄청난 양의 스마트폰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의 결정을 이미 하셨나요 ?
                                                                                                              via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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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 피처폰 ㅠ.ㅠ 2010.06.0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 한표 -_-b

  2. 사람너부터스토리 2010.06.0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는 이로써 장점이 없네요(적어도 내겐..)
    얇기마저 아이폰4의 압승에 카메라등이 없는 스펙다운(?)
    진정 아이폰과 맞짱뜰 안드로 2.2의 업그레이드는 아직이니.. 후후..
    갤s의 유일한 장점은 dmb뿐?? 가격도 아이폰4보다 더 비싸니 메리트 없음.
    이제 고민은 아이폰4냐? 넥서스원이냐 정도네요
    멋모르고 스크에서 출고가 폭탄 맞아 나온 넘들은 가서 폭탄이나 맞아라~

  3. Favicon of http://rockandroll.tistory.com/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나그네 2010.06.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베터리 교체와 DMB가 안됩니다.
    그러므로 갤럭시 압승!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0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하루 종일 가지고 놀지만
      배터리 제로 된 적은 없어요,, 즉,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충분 할 듯 합니다. 이번에 더욱 향상이 되었구요... DMB는 돈 들여 장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돈은 들죠 ^^;

    • 멍멍이소리 2010.06.09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배터리... 하루 종일 붙잡고 놀 생각이라면 정말 안습이죠...
      하지만 중간에 짬짬이 갖고 논다면 하루는 버팀니다 -_-; 이거 참...
      그런데 사실 DMB 비교는 좀 우습네요...
      막상 나머지 다양한 기능은 전혀 비교가 안되는데
      달랑 DMB 안되는 걸로 압승이라니요
      안그래도 지상파 DMB 사업 자체도 아슬아슬한 판에요

    • 아이폰3gs 2010.06.1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4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된다지요 ^ ^
      21일 업글 기대되네요 ㅋㅋ

  5. 너그네 2010.06.08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교체와 DMB가 되어서 갤럭시가 압승이라니 ㅎㅎㅎㅎ 저분 좀 짱이신듯. 삼성은 아직도 스마트폰이 뭔지를 이해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0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당분간 스마트폰 출시를 하지 않고....
      연구 개발에만 몰두 해서 아이폰 같은 철학을 들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 ~ 몇 년 뒤가....

  6. 흑곰 2010.06.0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결정했습니다 흰색에 검은색 범퍼로여 ㅎㅎㅎ

  7. 주문 결정 2010.06.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색에 핑크색 범퍼로
    주문 대기 중. 갤럭시s는 그냥 들러리가 아닐지..ㅎㅎㅎ.
    고민할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8. 멍멍이소리 2010.06.09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어느분의 말씀처럼(정확히 기억이 안나서리 ㅜ.ㅜ 죄송)
    삼성은 아이폰은 못쫓아가도 나머지 부분만이라도 어떻게 해보겠다고
    끝까지 애플 바지가랑이 잡고 쫓아가려는 것 같네요
    자신들이 자랑하는 브랜드 가치 떨어지는 건 생각 안하는지...

  9. Mr 2010.06.10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어에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아이폰이 배터리를 교환식으로 바꾼다면 흔들릴지도요 ㅎㅎ;;


드디어 오늘 6월7일(미국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G와 맥 OSX, 맥북 프로, 사파리5 및 아이폰 4.0등이 발표 되는 날입니다. 이미 스티브잡스가 '지금 껏 보지 못한 새로운 아이폰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과연 아이폰 4G가 발표 될지 기대 됩니다.

이미, 아이폰 4G가 유출?되었었는데.. 과연 그 모양 대로 발표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애플은 WWDC가 있은 후 1~2주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 했는데요, 이번에는 발표와 동시에 새 아이폰 출시에 들어 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사실 아이패드도 국내에 아직 들어올 소식이 전혀 없는 가운데, 아이폰 4G까지 발표 하게 된다면, 국내 소비자들에겐 그림의 떡이 또 하나 더 등장하게 되어, 갑갑함만 더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갤럭시 S, 갤럭시 탭

미국에서는, 아이폰 4G 발매를 할 예정?인 AT&T사의 6월 휴가 금지령 역시 아이폰 4G의 출시에 대한 루머를 더욱 더 확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 WWDC에서 애플이 또 하나의 새로운 신세계를 열어 줄시 기대 됩니다.

곧, 삼성의 갤럭시 S가 전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6월 8일, 내일이죠..), 아이폰 4G의 발표는 삼성의 갤럭시 S의 구매에 더욱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갤럭시 탭 역시 마찬가지 효과를 얻을 것 같네요.

국내에는 6월이 스마트폰 공습의 달? 이라고 하여, SKT에서는 모토로이, 시리우스, 디자이어에 이어 소니에릭슨의 X10, HTC의 HD2, 삼성의 갤럭시 S 그리고 KT의 넥서스원, LGT의 옵티머스 Q등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10 스마트폰 대 격돌의 달이 될 6월! 여러분들은 어디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요 ? 애플의 발표와 함께 모든 것이 정리 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 http://www.mobilestudio.kr/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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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tesland.com BlogIcon Bytesland 2011.03.1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내 아이폰을 네 사랑 해요. 난 하나 떨어뜨 전화를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망막 디스플레이를 위해 죽을 것입니다. 정말 그것의 배터리 수명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절대 lags거나 버립니다. 내가 FaceTime하고 앱스토어에서 사랑 해요. 난 정말이 밖에 최고의 전화입니다 믿어요. 그리고 AT & T는 버라이즌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범위를했다. 난 내 친구와 왔어요 때마다 나는 그들이 안 어디서나 서비스를 본 것 같다.

  2. Favicon of http://articlenba.info/ice-skating-history-museum-london/ BlogIcon article Website 2012.03.2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쪄서 허리34입데다이어도중인데자 른음식을먹서고됐데이을보 심어 아침점심식녁 위 처럼 으 느정도빠질것네

자동차가 스마트폰을 제어한다 ?

Smartphone 2010.04.21 09:29 Posted by 모튜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를 컨트롤 한다는 애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이번에는 거꾸로 자동차에서 휴대폰을 컨트롤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스마트폰과 자동차 시스템이 함께 동작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여러분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자동차에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Ford의 SYNC Application인데요,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GPS, Speed, Gas등의 정보를 받아 올 수 있으며, 휠리모컨(핸들에 붙어있는)을 인식하여 단말기에게 신호를 전달 하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차의 메뉴 스크린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음성을 인식하여 단말기로 전달하여 주며, 라디오 채널 변경 및 음악을 재생 시켜주고,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인 Text to Speech 까지 지원 한다고 합니다. 즉, 이제는 일방통행이 아닌,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함께 숨쉬는 멋진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탄생하겠죠? 포드에서 현재 베타 버전으로 발표를 하였으며, 현재 SDK를 이곳에 가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얼마전 출시 된 안드로이드 TV가 가지는 의미를 알고 계실 겁니다. 스마트폰만 어플리케이션을 가지라는 법이 없죠? 이젠 모든 기기가 살아서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의 적극 참여를 위해 Ford 사에서는 SDK를 지원하였으며, 현재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자동차 앱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겠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동차에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나요? 대형마트 자동차 용품섹션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걸려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다가 오시나요? 개발자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와 같이 결합 제품까지 시야를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먼 미래라고만 생각 했던,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결합이 눈앞에 보이네요. 그나저나 현대/기아차등 국내 자동차는 언제쯤 소식이 들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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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4.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David 2010.04.21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튜님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지켜만 보다가 근래 몇 몇 포스팅된 글은
    모튜님께서 쓰시는 글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전에 비해 내용도 빈약한듯하고, 자주 글도 안올라오고,
    업무상 많이 바쁘시나봐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4.2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다비드님 말씀이 다 맞아요 ^^
      요즘 블로그에 들르는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께 죄송해지네요/.. ^^;
      앞으로 신경을 좀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글세요 2010.04.22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이면 와 하겠지만 지금은 뭐 별거 아닌 기술이죠
    요즘 차에 다 리모콘 있잖아요 그거 없으면 차 아니잖아요 그냥 자전거지.. 썰렁..
    요즘 양방향 리모콘이 많이 나오는데 그 기술을 wifi에 응용한거뿐이죠

    그런데 이게 단점이 뭐냐고 하면 항상 차는 대기상태에 있어야 한다는거죠
    휴대폰의 3g망을 이용한다거나 넷스팟같은 무선인터넷말을 이용한다거나..
    그럼 항상 무선기능이 켜져있어야하고 또 무선비용도 나가야 하니까요

    무엇보다 문제인게 해킹이 정말 쉽다는거죠
    지금이야 개인간의 무선인터넷의 해킹사건이 안 일어나는건 별로 돈이 안되기
    때문인데 차를 무선으로 조종하게 된다면 아마 무선해킹이 엄청 먆이
    일어날겁니다.

    은행도 뚤리는 게 요즘현실인데.. 차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