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직접 하드웨어를 제조 한다는 소문이 돈지 한참만에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구글은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고 HTC나 삼성에 위탁하여 넥서스 시리즈를 만들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를 인수 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무서운 꿈을 실현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나왔었는데요, 아직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그들의 슬로건은 어느정도 유효한가 봅니다.


via businessinsider


모토로라가 아닌 아수스를 통해서 7인치 넥서스 태블릿을 6월 27일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발표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구글이 만들던지 삼성이 만들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가격이 문제입니다. 115달라에 7인치 태블릿이라면 어떨까요? 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글의 태블릿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무섭지 안나요?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즐겁지 않나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는 삼성이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이제 그 주도권 싸움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삼성은 그 동안 고가의 가격 정책으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구글의 이번 전략으로 가격을 조정 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물론, 구글이 얼마나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충분히 태블릿 시장의 가격을 재편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안드로이드를 유료화 한다, 구글 서비스도 유료화로 바꾼다'등의 전략으로 '사악해지지 말자'였던 구글이 조금이나마 사악해진다면, 삼성이나 엘지나 다른 제조사들은 아마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에 대비해서 삼성은 티젠이란 OS를 인텔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기술력과 기획력을 들여다보면 긍정적이지는 않은 상황이죠. 즉, 구글에게 따라 갈 수 밖에 없는, 하청업체로 전략할 수 있다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 질수 있는 겁니다. 


과연, 구글의 이번 전략이 앞으로의 IT시장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정말 기대 됩니다. '함께 가자'라는 꾸준한 상생 전략일지, '따라와'라는 신 악마 전략일지, 정말 지켜봐야 할 큰 의미를 가지는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뿐만이 아니라 애플의 마운틴 라이언 OS와 iOS6도 있죠? 또한, 윈도8 역시 올해를 뒤 흔들만한 화두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구글, 애플 그리고 MS의 무서운 2012년 전략은, 앞으로의 5 ~ 10년 이상의 IT 흐름을 정하게 될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즐겁습니다. 국내 기업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반성하세요.

아이패드 떨고 있나? MS의 윈도8 서피스 태블릿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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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2 2012.06.08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가 백만원이라면 안드로이드태블릿의 적정가격은 30만원 이하입니다. 만져보면 딱 그정도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2. Favicon of http://mobano.net BlogIcon 기범롤링베베 2012.06.0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킨들파이어 빨리 팔아야겠네요 ㅎㅎ

애플이 iOS6부터 구글 지도를 걷어 내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3D 지도를 탑재 할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져 오고 있었는데요, 구글이 선수를 쳤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는 3D 맵 런칭 발표를 해버린 것이죠. 



그 동안 애플은 자신들만의 지도 서비스를 위해 여러 지도 회사들을 인수 합병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3D지도와 함께 iOS6(WWDC2012)에 포함 시키면서, 애플의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는데요, 구글이 선수 치면서 21세기 지도 전쟁이 시작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구글의 입장에서도 애플이 만들어 놓은 수 많은 iOS 제품들에 기본으로 이미 탑재 되어있는 구글 지도 제품들을 잃어 버린다면 엄청난 손실이 될 것으로 판단 했을 것입니다. 즉, 애플이 먼저 발표 하기 전에 그들의 지도 제품 경쟁력과 장기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면서, 기존 구글지도 사용자 및 잠재적인 지도 사용자들에게 그들을 더욱 더 각인 시켜 놓는 전략이 필요 했던 것이죠.



모두 다 아시다시피 구글 지도는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퀄리티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구글 어스, 스트리트뷰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도들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나보았고 사용 하고 있죠. 하지만, 현재까지 무료와 일직선 방향의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애플 특유의 감성과 사업 방향을 첨가 한다면 구글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 스러웠을 겁니다. iCloud를 중심에 두고 펼치는 그들의 사업 영역에 Map이라는 강력한 도구가 더 해진다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저울질 하던 사용자들에게는 아이폰으로 기울게 하는 추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기업과 고객들에게 별 재미 없던 지도 서비스를 애플이 둘 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앱스토어처럼 다시 한 번더 펼친다면, 무미건조 해져가던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또한, 구글과 애플의 이와 같은 경쟁은 진정한 경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될 지도 전쟁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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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듀얼 O/S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5.0 젤리빈(jelly Bean)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젠 6.0 까지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너무 이른가요? 2012년 여름에 안드로이드 5.0 버전이 나와서 윈도8과 재부팅 단계 없이, 버튼 하나로 자유 자재로왔다 갔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그럼 6.0 버전은 무엇이 더 새로워 질까요? 아쉽게도? 아니 당연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6.0 키 라임 파이 via verge

왜 키 라임 파이?(Key Lime Pie) 

1.5 CupCake -> 1.6 Donut -> 2.0 Eclair -> 2.1 Froyo -> 
2.3 Gingerbread -> 
3.0 Honycomb -> 4.0 IceCream Sandwich 


안드로이드 5.0 젤리빈 via gto5google

이제 J K가 나올 때가 되었지요? 아직5.0 Jelly Bean이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6.0 Key Lime Pie(키 라임파이)의 언급은 상당히 이른 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코드명에담긴 뜻을 알고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따라 그리기만 하면 나도 화가가 되는 정말 쉬운 스케치 알람(갤럭시노트2 추천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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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ck 2012.03.0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클레어 스펠링 Typo 나셨네요~ eclair 입죠 ㅎ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fc BlogIcon 다 나왔음 2012.03.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용으로 둘다 나왔어요 개발중이지만

  3. Favicon of http://fc BlogIcon 다 나왔음 2012.03.13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용으로 둘다 나왔어요 개발중이지만

갤럭시 넥서스가 국내에 출시 된지 4달 만에 드디어 첫 공식 업데이트가 떳습니다. 아마 알림  창으로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라고 뜨셨거나, 잘 보지 못해 무시 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요.


혹시 무시 하셨다면,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시스템 업데이트로 들어가셔서 업그레이드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알림창을 보셨다면, 바로 선택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설정으로 진입 하시면 바로 재부팅이 되면서 시스템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부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설치되어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최적화 하더군요, 4달만에 이루어진 업데이트가 4.0.2라서 참 아쉽기는 합니다. 4.1 이상으로 이루어졌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지금까지 비 공식적인 방법으로 업데이트 해 오고 계셨을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이번엔 구글 정식 업데이트입니다. 아직 써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순수 버전이 더 좋지 않을까요?  

업데이트 완료까지는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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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몽실아빠 2012.03.0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노트 사용자는 그냥 웃지요~ ^_____^

  2. Favicon of http://lovelyworldstory.tistory.com BlogIcon 찡이기린 2012.03.0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4.0.2는 불안정하더군요^^; 전 1월출고분이라 4.0.2버젼이었는데, 3월에 4.0.5 버젼인 안정화버젼이 나올꺼라는 기대감에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 4.0.2 ota소식이 반가워지는 이유네요 ㅋ곧 4.0.5버젼도 기대됩니다

  3. SYY 2012.03.0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TA 업데이트는 전화번호부 다~ 날라가나요?

cnet에 따르면 LG전자 스마트폰 부문 수석 연구원 우람찬씨가 구글의 차기 넥서스 시리즈 제조를 위해 구글과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HTC2008년부터 구글 넥서스 시리지를 개발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지도로 인해, 현재 Major 제조사로 거듭났었는데요, LG도 다시 한 번 뛰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로비라고 봐야겠지요. 삼성(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과 HTC가 이미 넥서스 시리즈를 만들었었고, 구글의 가족인 모토로라도 있는데, LG가 가져오기 위해선, 내 놓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 차기 넥서스는 5.0 버전인 젤리빈이 탑재될 예정인데요, 부팅 없이 듀얼 모드가 가능한 OS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쓰다가, 버튼만 누르면 윈도8, 크롬OS등으로 맘껏 왔다 갔다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 윈도 8과 재 부팅 왔다 갔다가 가능하게 된다면, 태블릿 부분에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MS의 오피스를 마음껏 쓸 수 없었지만, 이젠, 정품 MS 오피스 및 프로그램을 플랫폼과 기기를 옮겨 다니면서 쓸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이죠.

물을 줘야만 멈추는 알람?(갤럭시노트2 추천어플)


이러한, 획기적인 5.0 젤리빈에서의 노하우를 다른 제조사들 보다 먼저, LG가 얻고 싶은 겁니다. 넥서스 시리즈를 개발 하게 되면, 최신 소스를 구글과 함께 작업 하기 때문에, 그들의 차기 라인업에 바로 바로 적용이 가능하게 되죠. 이후, LG가 얻게 될 이익은 상상이 되시죠? 또한, 그 동안의 안드로이드 버전과는 다른, 5.0이라는 특수성은 LG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갤럭시 탭과 노트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주도 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도 있죠.

과연, LG는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구글에게 주고, 차기 넥서스를 가져 올지 궁금해집니다. 만약, 성공 한다면(옵티머스 넥서스?) LG의 영업력을 인정 해야 할 것이고, 향상될 그들의 기술력과 라인에 타 제조사들은 긴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가 직접쓰고 녹음해서 공부하는 알파벳 공부!
-갤럭시노트2 추천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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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릴 MWC에서 삼성은 갤럭시 S3를 출시 하지 않기로 발표 했었습니다. LG와 HTC가 쿼드코어 탑재 스마트폰을 내놓기로 하면서 쿼드코어 시장이 후끈 달아 오고 있는 이 시점에 왜, 갤럭시 S3를 미루는 것일까요? 언제나 '세계 최초'라는 슬로건을 걸고 신 제품 발표에 열을 올리던 삼성이었는데, 왜 그럴까요?

 

1. 갤럭시 노트 때문이다
지난 해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를 동반 출시 할 당시, 갤럭시 넥서스의 물량은 거의 내 놓지 않고 광고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는 엄청난 광고와 함께 대부분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는 단골 휴대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즉, 구글에게 수익이 더 돌아 가는 갤럭시 넥서스보다는, 자사의 이익을 더 얻기 위해 갤럭시 노트에 더 공을 들인 것이죠.

곧, 갤럭시 노트 10.X 버전을 출시 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도 갤럭시 S3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아직 더 팔아야 하는 갤럭시 노트, 새로 출시될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의 판매에 악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즉,  소비자들의 기대감 보다는, 회사의 이익 부분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이죠.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업무 방식이겠지만,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왠지, 삼성에게 놀아 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 아이패드3 때문이다. 

며칠 전, '삼성이 아이패드3에 들어가는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생산 중이다.'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CPU까지 삼성이 개발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즉, 삼성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패드 3가 시장에 미칠 파괴력이 엄청 날 것이라는걸 말이죠. CPU와 디스플레이까지 생산한다면, 완제품을 보지 않을 수는 없는데요, 두려움을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아이패드3가 나오는 시점에 갤럭시 S3와 같은 전략 폰을 내놓는다면,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라 예전처럼 '또, 따라가는 구나'와 같은 부정적인 시작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물론, 아이패드3와 갤럭시 S3는 겹치는 구매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분명히 어느 정도는 영향력을 미칠 겁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사려던 분들이, 아이패드3의 강력함을 보고, 갤럭시 S3 보다는 아이패드3로 돌아 서는 분들도 계실거니깐요. 결론은, 아이패드3를 미리 본 삼성은 갤럭시 S3보다는 갤럭시 노트 10시리즈로 대응을 하는 것이 효과 적이라는 판단을 한 겁니다. 요즘, 삼성이 갤럭시 노트 9, 10. 11 시리즈를 내 놓을 것이라는 발표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죠? 스타일러스 펜이라는 무기로 아이패드 3에 대한 방어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겁니다. 

 

3. 아이폰 5 때문이다?
역시 아이폰5에 대한 스펙을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5는 올 여름이 출시예정인데요, 출시 이전에 갤럭시 S3를 내놓겠다는 전략 입니다. 이미 갤럭시S 출시도 아이폰4 출시에 맞춰서 나눠먹기 장사를 참 잘 했었죠. 아이폰5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갤럭시 S3의 스펙도 그에 맞춰 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갤럭시 S3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 한 이유입니다.

위와 같은 전략을 알고 아이패드3, 갤럭시 S3, 아이폰 5의 발표/출시 소식을 지켜 보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말도 안될 수도 있는 끄적임을 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3, 국내출시일은 삼성님의 결정에 달려있다?
LTE 스마트폰, 절대 지금 사면 안 되는 이유?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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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13i 2012.02.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삼성은 부품과 완제품을 같이 만드는 회사이고.
    두 분야가 내부 교감을 갖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부회장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행동이 나온다는 건
    내부의 비밀 통로로 고객사의 정보가 끊임없이 흘러간다는 반증이랄 수 있지요.

    순진하게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이런 행동들이 고객사의 이탈을 가져오는 빌미가 되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2.2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디스플레이 부문을 분사 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원인에서의 분사는 의미가 없죠. 그 분사는 다른 의미가 더 크죠.

  2. ?! 2012.02.29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9,10,11이맞나요? 갤럭시탭이 아니라?


별 설정을 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서로 문서를 공유 하면서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 닥스(Google Docs)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마켓에는 존재 했지만 오늘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UI와 실시간 협업 부분은 정말 뛰어납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가장 특징 적인 변화는 UI와 실시간 협업 부분입니다. 이전에는 UI와 실시간 부분에서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새 버전에서는 Rich Text까지 지원을 하면서 안드로이드에서도 충분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 있거나, 커피숍에서, 야외에서등 어디에 있거나, 친구들과 동료와 함께 마음 껏 즐겨 봅시다. (단, 직장에서 퇴근 후, 주말에 구글 닥스로 일 시키는 그런 못되고 흉악한 짓을 하는 상사분은 없겠죠?)

마켓에 다운 받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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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를 발표하면서 애플은 OS를 많이 바꾸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알림센터가 가장 크게 변화 했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거 안드로이드건데,(Notification bar)왜? 애플도 대 놓고 배끼는 구나'라고 생각 하셨을 겁니다. 구글에서 뭔가 반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 아무 대응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애플은 밀어서 잠금해제, 디자인등에서 특허공격을 감행하고 있지만, 구글은 이에 대응을 거의 하지 않고 있죠. 왜 그런가 했더니, 구글이 2009년 1월에 신청해 두었던 특허가 곧 등록 될 떄가 되었던 겁니다. 확실하게 대응 하겠다는 거죠.

 
이 특허에는, 애플의 알림센터를  이길 수 있는 문구가 들어있습니다. 요약하면, '모바일 장비에 알림이 오면 상태바로 알려 주며, 이를 선택 하고, 화면 가운데서 볼수 있다' 즉, 핵심 문구죠. 사실, 누가 봐도 애플이 배낀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애플은 뭘 믿고 그랬을 까요?

 
곧, 구글의 특허가 등록되고, 구글의 역공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 VS 알림센터' 의 전쟁이 시작 되는 것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이미, 밀어서 잠금해제등의 소송에서 애플에게 패소 하고 있는데요(고래 싸움에 새우들 등이 터지고 있죠), 이 특허로 구글이 삼성, 모토로라등의 파트너들을 살려 줄 수 있게 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애플이 가지고 있는 비장의 무기가 뭘까요? 아마, 구글이 이와 같은 특허를 신청 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아무도 모르는 무기가 또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12년은 정말 구글과 애플의 재미난 전쟁터가 되겠군요. 
via phone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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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2012.02.18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가 있었군요- 재밌어지겠네요 :)

    음... 덧붙이자면 실상 위에서 내리는 설정은 아이폰3g때와 아이팟1세대때 탈옥을하면 가능한 기능이였습니다. 그리고 SDK공개전에 이 트윅을 개발한 해커가 애플에 입사를 했죠-

애플이 밀어서 잠금 해제에 대한 공세를 구글과 삼성에 펼치고 있습니다. 판결 또한 한달 뒤로 연기가 되었는데요, 구글이 이와 관련된 새로운 특허를 신청 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들을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 많아 보입니다. 단순히, 잠금 해제만이 아닌, 보안과 관련된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데요, 그림부터 감상 해보시죠.


아마도, 다음 번 업데이트에서 위 그림과 같은 잠금 화면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메이저 업데이트 버전 또는 5.0 젤리빈이 되겠죠. 이를 통해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들은 좀 더 맘 놓고 잠금 해제를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잠금 해제와 관련된 구글의 특허가 반려된 경험도 있기에,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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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 ICS가 등장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직 업데이트도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벌써 5.0(Jelly Bean) 애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올 여름 등장할 예정으로, 재 부팅이 필요 없는 듀얼 OS 지원 모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허니콤을 내 놓으면서, 태블릿과 차별을 두려 했다가 처참하게 실패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아니길 바래 봅니다.

뜬금없이 듀얼 OS 지원? 왜?


예상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위해 기획 된 것일 거라는데요, 참 흥미롭군요. ? OS의 이동이 필요 할까요? 아마도, 애플이 발표한 OSX 마운틴 라이언 같은 한 식구 챙기기 같은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 태블릿을 쓰던, 노트북을 쓰던, 스마트폰을 쓰던, 테스크 탑을 쓰던, 어떤 OS를 쓰던지 간에 언제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애플과는 좀 다른 전략으로, OS가 아닌, 한 기기로 내가 가진 다양한 OS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윈도8과 안드로이드5의 조합도 가능 하죠. 오피스를 사용 하고 싶을 때는 재 부팅 없이 윈도8로 모드 전환….

 완벽한 호환을 위해

응용프로그램이나, 앱으로 호환을 시도 하는 것이 아닌, 완전한 OS를 지원하여 완벽한 호환성에 도전하려는 구글. 과연 얼마나 완성도가 높을지 기대 되네요. 갤럭시 넥서스의 카메라 처럼 빛의 속도로 전환이 된다면, 정말 대박이 될 것 같은데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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