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날 쫒아 온다면?

자유롭게 2015.08.12 16:19 Posted by 모튜



자, 어떤 생각과 느낌이 당신과 마주하게 되었나요?




긴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무섭고도 무섭고도 무섭네요.


아무나 살 수 있는 드론

아무나 쓸 수 있는 드론

아무나 쏠 수 있는 드론


방송용, 택배용이나 레저용으로만 알고 있던 드론이

어느 날 갑자기 예쁜 얼굴로 당신을 조용히 쫓아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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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을 안구에 심었다?

자유롭게 2015.05.16 17:05 Posted by 모튜

via http://phys.org


여러분은 지금 '약 20년 전 세상 사람들에게는 영화 같은 삶'을 직접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내가?' 별로 느낌이 잘 오지 않으시죠? 그럼,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영감... 이번 주말에 한양에 가서 최신 미안수(화장품) 하나 사와요. 옆집 돌이네 엄마도 하나 장만했다고 합디다.

부인... 어젯밤에 짚신을 모두 도둑맞았소.(다행이다)


아이고... 이건 너무 멀리 갔군요.


철수야... 전화기를 항상 들고다닐 수 있다면 너랑 언제나 얘기할 수 있을 텐데. 그 치?

영희야...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영희야... 텔레비전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지금 축구 중계를 같이 볼 수 있을 텐데... 아 너무 궁금해.

철수야...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여보... 항상 열쇠를 들고 다니니 참 귀찮구려. 지문 인식이나 비밀번호만으로 문을 열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여보...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에요.(다행이다.)


선생님... 숙제가 너무 어려워요. 경주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박물관에 가서 조사도 해야 하고... 도서관도 가야하고... 공간 이동 같은 기술은 아직 안나왔어요? 아니면 직접 안가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투덜아... 그건 영화에나 나오는 얘기야.(다행이다.)


그렇습니다. 이젠 그냥 일상이 된 일들입니다. 하지만,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위와 같이 현재의 우리에겐 아주 간단한 일들도 그들에겐 꿈같은 것들이었습니다. 20년.. 10년 전만 해도 절대 살아생전엔 겪어 보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지금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아래 영상 간단히 한 번 보고 갈께요.




어떤가요? 매우 자연스럽죠? 몇 년전 까지... 아니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식속엔 '팔이 없다면 팔 모양만 갖춘 의수'라는 단어만 들어 있을 겁니다. 신경과 연결된 로봇과 같은 팔을 사용 할 수 있을 때까진 수십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만 해왔었는데 벌써 자연 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접근 한 겁니다.



사실, 영화 같은 미래의 삶이라고 얘기하면 뭔가 거대하고 거창한 그런 것들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언제나 전화하고, 검색하고, 주문하고, 게임도 하고, 버스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택시도 부르고’, 이런 것들조차 20년 전 사람들에겐 미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었다는 겁니다. 그들이(20년 전 여러분) 볼 땐 정말 멋진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via http://tfwiki.net/wiki/Alice)


그럼, 제목처럼 스마트폰 액정을 안구에 심는 일도 곧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신기술을 언제나 즐기기 위해 손안으로 들어온 스마트폰이 이젠 안경(구글 글라스)으로 그리고 시계(스마트워치)로 점점 우리 몸 안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럼, 진짜 몸속으로 들어 오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겠죠? 저는 몇 년 안에 우리 몸속에 칩을 삽입하는 등의 일들이 일상생활처럼 벌어지기 시작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땐 아마도 주민등록증 대신 칩을 삽입해서 신분 확인, 결제, 의료 등 원격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모든 행위가 이루어 질 겁니다. 물론, 이런저런 반대에 많이 부딪히겠지만 ‘과거와 현재 사실들을 보면’ 미래는 그렇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보안 및 인권 등의 문제로 인적정보 및 생체 정보등에 정말 민감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공개 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잘 사용 되고 있습니다. 결국, 칩을 삽입한(칩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물질이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몸에는 분명 붙을 겁니다.) 인간은 일상생활을 아주 스마트하게 할 수 있게 될 텐데요, 남은 것은 보는 겁니다. 아주 스마트 하게. 안경 같은 거추장 스러운 장비를 달고 다니지는 않겠죠? 제목처럼 안구에 뭔가를 삽입 할 수도, 눈 주위에 센서를 부착해서 홀로그램을 볼 수 있게 할 수도, 몸 속에 삽입된 장비가 신경을 타고 뇌에 직접 디스플레이 명령을 내리게 할 수도... 마지막 건 너무 멀리 간 것 같네요.


via (http://www.jeankaczmarek.com)


우리는 지금 과거에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지금도 우리가 먼 미래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미래의 시점에 또다시 살고 있을 겁니다. 과거에 먼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말이죠. 정말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나요? 이젠, 100년 1000년이 지나야 미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단 몇 년만 지나도 과거에 우리가 생각 했던 그런 먼 미래의 느낌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겁니다. 멋진가요? 그냥 아무 느낌이 없으신가요? 위에서 칩을 이용한 미래 세상에 대해 잠깐 말씀드렸었는데요, 몇 년 뒤 진짜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좀 무섭지 않나요? 그럼 약간만 다른 방향에서 한 번 바라볼까요?


결국엔 이렇게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면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를 앞지르게 되지 않을까요? 아니, 이미 앞지른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법' 일 겁니다. 법은 언제나 현재보다는 과거를 살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 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전해서 우리 은하계를 벗어났는데, 법은 지구에 머물러 있다고 해봅시다.(기술이 현재이고 법이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라고 보면 되겠죠.) 자, 어떻게 다른 은하를 여행 할까요? 기술은 충분합니다. 그런데, 법은 안됩니다. 그러면 법을 바꾸어야겠죠? 그런데, 기술이 너무 멀리 갔습니다. 법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이런저런 요청을 합니다. 법은 힘의 논리에 의해 마구마구 바뀝니다. 정리가 안됩니다. 결국 누더기 법이 됩니다.


누더기가 된 법이 바로 우리의 의식과 생각의 속도입니다. 제대로 생각하고 토론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고 다시 생각해보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보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게 우리의 의식인데요, 기술의 속도가 지금 처럼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기술을 제대로 받아 들일 수 없게 되는 겁니다. 결국, 기술의 노예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만은 없게 되는 거죠. 이런 가정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은, 우리의 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via forbes)


이미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에 묻혀서, 좋은 건지 나쁜 것인지도 제대로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그들에게 휩쓸려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좀 과장된 얘기들일 수도 있으나, 우리의 의식과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기술이 발전한다면, SF 소설에서 얘기 하는 좀비나,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곧 닥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결국, 머지않은 미래에 제목처럼 안구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몸에 이식한 칩, 기타 기계 ⠂전자 ⠂생명⠂화학 등의 기술은 광속에 광속을 거듭하여 발전하는데, 우리의 의식과 생각 그리고 법은 이를 붙잡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틈을 만들고 이용해온 기업과 정치가들은(이들도 기술의 노예입니다.) 기술을 무한으로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한 삶으로 목표가 완전히 바뀌게 되면서, 해서는 안 되는 기술을 도입하게 될 것이고, 그들(기술)을 막을 수 없게 된다면 더 이상의 인류는(지구도) 보기 힘들겠죠? 요즘, 외국에서 좀비 영화가 많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토대로 생각해보시면, 좀비 영화를 그냥 웃고만 넘길 수는 없겠죠? 정말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미 외국에서는 이런 이슈들을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하는 겁니다. 아직도 나에겐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머지않은 미래에 모두 현실로 이루어질 겁니다. 이제 미래는 금방 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이대로 아무런 대비책이 없이 가다가는 길어야 100년 안에는 지구와 인류가 모두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의식 없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미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글을 적게 되었을까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 텐데요. 하지만, 최소한 한 가지 방법은 제가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글로 남겨 보고자 펜?을 든 것 같네요. 그들(기술)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뒤를 그리고 현재를 돌아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무엇이든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잠깐 멈춰서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을 느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각자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으므로, 항상 이렇게 돌아보며 살아가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럼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via sdm.go.kr


독서가 답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많이 읽는 겁니다. 요즘은 글이 아니라 시각과 청각으로 거의 모든 정보를 얻으면서 살아갑니다. 결국 기술에 의해서 기술이 원하는 방향대로 모두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가는 거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독서는 세상 사람들의 경험, 생각 그리고 상상력 등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공유하게 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줍니다. 즉, 기술이 아무리 강한 힘으로 나를 끌고 가려고 해도 잠깐 멈추고 다양하고 올바른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길러줍니다. 결국 사람들이 독서하는 생활을 일상화한다면, 엄청나고 거대한 기술의 속도가 인류를 잡아끌면서 혼돈에 빠뜨리려고 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결국, 기술과 사람이 함께 고민하면서 발전 해나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쓰다보니... 뭔가 소설을 하나 쓴 것 같기도 한데요.... 책 많이 읽읍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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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쿠야 2015.05.1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결론이 이럴줄이야. 재밌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저도 책읽기에 동참하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도청을 하는 등의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스마트폰 소유자가 직접 손으로 조작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외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내폰이 내폰이 아니네?


실시간 감청, 도청, 위치 추적, 문자메시지, 카톡, 은행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은행 거래, 소액결제, 인터넷쇼핑, 카메라 몰카, 갤러리등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누구나 100% 감염될수 있다. 백신은 소용없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100% 감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99.99%가 아니라, 100%입니다. 왜 그럴까요? 안드로이드는 '.apk'란 확장자를 가진 파일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플레이등에서 다운 받는 앱의 경우는 어느정도 이 apk 파일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져서,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불법 다운로드로 어플을 설치 합니다. (-유료 어플 사용자들을 바보들이라고도 애기 하더군요.) 유료 어플을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다운 받아서 설치 하는 거죠.(카페나,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만하면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설치 하시고, 지금 바로 감염되세요!) 


즉, 마음만 먹으면, 이 apk 파일에 도청, 감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누구나 심을 수 있는 겁니다. 즉,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이미 감염되었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아이폰과 같은 구조는 아무나 쉽게 위와같이 어플을 설치 할 수 없으니, 탈옥하지 않는 한, 이런 apk와 같은 문제에 노출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돈 아끼려다가, 통장에서 순식간에 수억 빠져 나가는 수 있습니다. 굳 다운로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구글 플레이도 완벽하게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모든 앱을 검사 하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어플의 업로더는 찾을 수 있으니, 그나마 좀 안심은 되는 겁니다.)


그럼, 불법 다운로드와 구글플레이를 통해서만 감염될까요? 여러분의 주변에서 누군가 설치 할 수도 있습니다. 잠금을 걸어 두었다고 설치 못할까요? USB에 파일 올리듯이 스파이 앱 설치를 수초 만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 남편? 부인?이 잠깐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1~2초만에 설치를 완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지금 부터 당신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잠그고, 비밀번호 바꿔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지금부터 감염된 여러분은 시청자들의 장난감이 되는 거랍니다.


백신은 절대 잡아 내지 못합니다. 악성코드가 아니기 때문이죠~ apk 이름은 무한대로 변할 수 있으니, 못 잡아냅니다.(물론 프로세스, 서비스등으로 잡아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들이 무조건 악성 스파이 앱이 될 수 있는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이런 검사도 하기 힘듭니다.) 옵티머스 G 프로, 베가넘버6, 갤럭시S4와 같이 최신 폰이라고 해서 잡아 낼까요? 안됩니다! 안드로이드 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그럼,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녀야 할까요? 가지고 다닐 수 있으시겠습니까?


앞으로 TV에서 정말 다양한 피해 사례가 나타날껍니다. 그제서야 아시게 되겠지만, 그래도 늦은 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안쓰면 되니깐요! 이건 좀 그렇죠? 그럼, 최소한 안드로이드폰은 쓰지 않는 겁니다. 안쓰게 될까요? 싸고 많은데... 그리고, 스파이앱을 찾아서 제거를 해봐야.... 또, 언제 다시 설치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개발자용 도구를 이용해서, 실시간 프로세스 감시와, apk 설치 목록등으로 지워 봐야, 소용 없습니다. 매일 분 단위로 수십차례 일일이 손으로 눈으로 검사를 철저히 하지 않으시는 한....  여러분은, 그냥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되는거죠.


어떤가요? 정말 심각하죠? 하지만, 이런글을 봐도 '나는 괜찮을꺼야!'라고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 하실 겁니다. 교통사고나 사건 사고를 당하신분들이 항상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 있죠? '나는 괜찮을꺼야, 내 일이 아닐꺼야'라는 말인데요, 스파이앱에 의한 피해는 기존의 랜덤 확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스마트폰을 쓰신다면, 이미 감시를 당하기 시작 했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 겁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의 카메라와 스피커로 모든것을 세상에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돈은 다 빼가고.... 앞으로, 스마트와치가 나오고, 구글 글래스가 나오면, 어떨지 상상이 되십니까?


참, 편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로 인해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하고, 무섭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 던져 버리고 피처폰들고 다녀야 할까요? 답이 안나오죠?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겁니다.


ps) 사실, 막을 방법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99%도 아니고, 100% 입니다. 하지만, 쓸건 써야 하기에... 비밀번호는 꼭 설정 하시고, 화장실 가실때도 폰 들고 가시고. 환경설정>보안에서 알수없는 소스 설치 허용하지 마시고. 기기관리자도 비활성화 하시고. 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 절대 클릭 하지 마시고. 지인이 보냈다 하더라도 진짜 그 사람이 보낸 건지 확인 하고 눌러보세요. 하지만, 눌러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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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구글플레이에서만 다운받아 설치 하고, 남이 보낸 앱이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앱은 절대 설치 하지 마세요. 앱 설치 할 때는, 꼭 앱 권한을 살펴 보세요. '문자메시지를 볼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카메라를 건드리거나, GPS를 건드릴 권한이 있는지'등을 말이죠. <-- 이렇게 항상 설치 전에 여러분에게 물어 본답니다. 비밀애기 할 때나, 옷갈아 입을 땐, 스티커로 카메라와 스피커를 막으시거나 배터리를 빼버리셔도 ^^; 사진등 백업 후, 주기적으로 휴대폰 초기화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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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jinsu.tistory.com BlogIcon 멋쪄 2013.02.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결방법은, 유명한 어플만 다운로드 받아야 되는건가요?
    문제점만 ㅎ_ㅎ;;; 해결방법은 없네요.

  2. 개발자 2013.02.2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잡니다. 아이폰 쓰세요. 아무리 욕해도 무방비 안드로이드 쓰는 것보다 낫습니다.

    • ㅋㄷㅋㄷ 2013.03.20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개나소나 다 개발자래
      솔까 뚫을생각 있음 다 뚫어

    • ㅋㄷㅋㄷ 2013.03.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니 뚫린게 쉬울꺼 같냐 아이폰 뚫는게 쉬울꺼 같냐 ?
      PS온라인두 뚫어 버리는 세상인데
      ios 같은소리 하네

  3. 해커 2013.02.21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도 쉽게 감염됩니다.ㅋㅋ
    해결 방법은 주기적으로 포멧하시면 됩니다.

    • 웹디 2013.02.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세요.
      어플 개발잡니다.
      아이폰은 저런 감염 구조상 절대 불가능합니다.
      패쇄적이다.. 욕먹으면서도... 개방안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물론... 그게 좋은건지 어떤지는 사용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일장 일단이 있죠.

    • 저기요 2013.03.0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은 ios특정상 링크를 눌러서 그런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되는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구조입니다..밑에분말대로 유언비어는 퍼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ㅋㄷㅋㄷ 2013.03.20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www.cnetkorea.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1025105339

      오래전에 아이폰은 브라우져가 뚫렸어요 뿌우 안뚫리는게 어딨냐
      맘먹으면 다 뚫린데 개발자같은 소리하네

    • 아이폰 보안 2013.10.31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브라우져 뚫린건 이미 고친지 한참 됐고요, 우리가 말하는 보안성은 제조사가 허용한 범위내에서 한 일에대해서만 따지는겁니다. 어디서 옛날 기사 퍼오셔서가지고는....

  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2013.03.0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퍼라니 백신에서 apk 잡아냅니다

  5.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2013.03.02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퍼라니 백신에서 apk 잡아냅니다

  6. 초기화 2013.03.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초기화하면 스파이앱 설치된것도 사라지나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3.03.1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완전히 초기화하면서 다 지워주셔야 사라집니다. SD 카드에 설치된 것 까지 모두요! SD카드를 포맷하면 더 좋겠죠. (단, OS가 해킹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OS가 뚫렸다면, 초기화 된 이후에 다시 스스로 살아나서 공격할 수 도 있습니다.

      앱이 클라우드와 연결 되어있다면, 더욱 살아 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죠.) 결국, 초기화 하더라도...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다시 설치 여부를 물어 볼 수도 있으니깐요~ Google Play Store의 내 구매 목록도 자세히 살펴 보세요. 초기화 한 다음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될 수 있습니다.

      쓸데 없거나, 모르는 건 환경설정/어플리케이션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두 군데에서 구매 설치 내역에서 모두 지워주세요.

      앱의 Push는 기본적으로 안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으로 악성 정보가 많이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절대, 루팅하지마세요!
      대문을 열어 놓고, 현관문을 열고, 내 방문까지 모두 열어 놓고 잠 자는 꼴입니다. 그냥 다 가져 가세요 하는 겁니다. 속도 향샹... 이런거 한다고 절대 루팅 하지 마세요. 스파이앱이 할 수 없는 것도, 가능 하게 해주는 거랍니다.

  7. 소비자 2013.03.1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진실을 안가르쳐주던 글!! 속 시원하네요...박수 짝짝!!!

  8. ㅋㄷㅋㄷ 2013.03.1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 써 보긴 했냐 어플 설치할때 권한 설정이라는게 있어 그게 쓸데 없이 카메라 동작이라던가
    이런걸할수 있는권한이 있다면 악성코드로 보면돼 그외 백신으로 거이 잡을수있어 왜냐 쓸데 없이 인터넷 트레픽을 상승시키는 어플을 놔두는 백신은 없어 늬네 pc하고 똑같아 그리고 악성코드가 트로이목마나 해킹서버플그램도 포함된다

  9. tgedf 2013.04.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감염되는 사람들은 무료앱에 혹해서 문자나 카톡 링크 들어가는 사람이나 인터넷에서 .apk다운받아 설치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은 iOS로 치면 탈옥시킨 사람들 아닌가요..? ※탈옥과 루팅은 차원이 다른 행위죠!!! 탈옥>완전밀폐된 아이오에스를 빗장만 건 상태로 만들어줌. 루팅>녹슨 빗장만 걸려 있는 안드로이드를 대문부터 방문까지 다 열어버림.

  10. 바보ㅡㅡ 2013.11.1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한 읽지도 않고 다음 다음 누르니까 감염이 되는거지.. 쯧쯧

  11. -_- 2014.03.2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말 그대로 호도하는 글이네. 안드로이드 역시 알 수 없는 소스 차단이나 기타 보안관련한 조치만 제대로 취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구조이고, 다운로디드 어플리케이션에서 해당 프로그램들을 모두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드러날 가능성이 거의 없어. 게다가 위의 글은 정확한 바이러스의 종류도 언급하지 않으면서 교묘하게 안드로이드 폰의 보안 취약성을 드러내는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1) 안드로이드 백신에서도 스파이웨어를 탐지 가능함. 루트킷도 탐지 가능한데 이 정도야. 2) 자기를 숨기는 룻킷의 경우 PC에서 이미 그 공격 기법과 탐지 방법이 이미 알려짐. 설명이 더 필요함?

수년 전, 집단과 개인에 대한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다음 까페가 등장했었죠. 이는 오프라인 세상을 온라인으로 연결 하면서 수많은 문화를 창조 해내거나, 그 동안 잠재 되어있던 인간과 사회에 대한 현상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하는 등의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냈었습니다. 물론, 이를 악용하는 일들도 많았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시도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내재 되어있었던 소통의 한?을 풀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현재 여러분들이 듣고 보고 사용하고 계신 소셜네트워킹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그 이전 부터 존재 하던 것인데... 등의 많은 의문을 던지시겠지만, 다음까페 서비스 만큼의 강력한 임팩트는 그 동안 보기 힘들었다는 것에는 동의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1995~2010년까지 지내 왔으나, 아직 한메일과 까페만큼 강력한 다음 아이템을 만들어 내지 못한.... 그러나, 곧 한메일과 까페보다 더 강력하고 확실한 시스템을 들고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애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과거의 영광과 그늘
몇 년전 부터 마케팅 및 소통의 도구로서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유행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에 시들시들해진 싸이월드도 예전 한창 때의 열기를 살려 보기 위해 블로그 서비스를 오픈 하게 되었죠. 하지만, 싸이월드의 블로그는 크기만 커졌지 예전의 싸이월드와 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즉, 싸이월드는 움직여가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하게 잡지도, 읽어 내지도 못한채,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가 실패 하게 된겁니다.  이후, 수 많은 서비스들을 내 놓았지만,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 나지 못한 채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죠. 

DAUM역시 단체의 공간에서 개인의 공간으로 마음을 통하게 하는 까페 서비스 이후에 많은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그 중 플래닛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싸이월드의 유행에 만들어 진 일명 짝퉁 서비스였습니다. 결국, 플래닛은 개성이 없는 서비스로 잊혀져 갔습니다. 하지만, Daum은 아직도 이 서비스를 버리지 못하고, Daum블로그 메인에 자리를 잡아 놓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또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다음까페는 네이버가 같은 이름으로 까페시장에 진입 하면서, 판세가 많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가 다음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검색부문에서 1위를 달리던 네이버는 집요하게 빈틈을 파고드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물론, 이후 까페라는 서비스가 내리막길로 접어 들면서 까페 시장은 점점 메리트를 잃어 갔죠.

사람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다.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겪어 오면서 다음은 확실한 다음 먹거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미디어 분야 였죠.  Daum은 2003년 미디어다음을 시작하면서, 그들의 미래 플랜을 확실하게 구축하기 시작 했던 것 같습니다. 미디어다음에 이어 나온 아고라 서비스는 사회적 이슈를 세상  밖으로 자유롭게 내놓기 시작 했으며, 이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었죠.  또한, 토론과 청원의 장까지 열어 놓은 Daum은 확실하게 장기적인 플랜을 잡아 놓은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그럼, 다시 블로그 애기로 넘어 와보겠습니다.  Daum은 그들 자체 서비스인  다음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좀 더 세상과 소통하는데 주력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 보다는 단체에 집중되어있던 서비스를 개인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Daum은 자신들이 주체가 아닌 사용자들에게 주도권을 넘기는 시도를 택하였는데요, 그것이 바로 티스토리를 가져 오는 것이였죠. 여기에서 Daum의 철학을 살짝 엿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사람과의 소통과 공유에 좀 더 다가가려고 한 것이죠. 기업 위주의 흐름에 의한 방향이 아닌, 사용자 위주의 흐름의 방향으로 말이죠.

사용자 위주의 흐름이라는 것은, 블로그 서비스를 넘어서서 다음뷰로 진화를 합니다. 다음뷰는 단순히 Daum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사람(전쳬)을 위한 것이죠. 믹시, 블로그코리아를 비롯한 비슷한 서비스들 존재 하지만,  Daum View는 그들과는 다른 뭔가를 심어 놓았죠. 아직 미완성 단계 이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힘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게 할까요? 

그리고, 뷰만 있는 것은 아니죠? UCC, TV팟 그리고 YOZM을 비롯해 요즘은, 다양한 사용자에의한 즉, 사람에 의한 소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모방', 네이버 선생
Daum이 국내 최초 무료 웹메일인 한메일 서비스를 들고 등장하고, 검색 그리고 까페서비스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리자 어디선가 갑자기 날개를 단 노란 모자가 나타났습니다. 노란모자를 쓰고 혜성같이 나타난 네이버는 Daum이 국내 인터넷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나갔던 그 방식 그대로 접근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당시 국내 최고였던 Daum을 앞지르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 핵심은 검색과 지식인 서비스 였는데요, 이를 통해 이름까지 그대로 배낀 네이버 까페까지 오픈 하였죠. 이후, 게임을 비롯해 수 많은 서비스들을 내 놓으면서 국내 최대 포털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이젠 그들이 다시 Daum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 년간 없었던 새로운 문화 즉,  소통과 사람 중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기에, 새롭게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Daum에게는 지금과 같은 변화의 시기가 최적의 시점입니다.   

"없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없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것으로 존재 가치가 있으며, 그것은 그것으로 가기 위한 그것이었다."
자, 애기가 점점 길어 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환기차원에서 여기에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분석과 결론은 다음(Next) 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Daum이 곧 다시 국내 시장을 혁신으로 선도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없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없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그것으로 존재 가치가 있으며, 그것은 그것으로 가기 위한 그것이었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포스팅에 정신이 혼미 해지신 구독자분들께 다음편을 기약 하며 이만 모튜는 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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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0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알고 갑니다. 이긍..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2010.09.10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reignman.tistory.com BlogIcon Reignman 2010.09.10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인의 등장은 검색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네이버는 광고가 넘 많아요. -_-

  5.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10.09.10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해요.
    요즘 네이버..;;

    예전과 달라진 게 무엇인지요 ㅋㅋ;;
    다 따라하기에 바쁘죠..

  6.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10.09.1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편을 기대하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0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 예전의 영광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
    네이버의 독주를 막고 경쟁으로 인한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8.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0.09.1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오버추어와 결별하고 NBP를 통해 검색광고를 하려고 합니다.
    상당한 변화죠. 아마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검색광고를 위해 또 무엇인가를 변경할 것 같아요.
    다음도 마찬가지로 검색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겠죠. 다음주에 다음검색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하니 다음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무엇을 지향하는 지 대략적인 것은 보일 듯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1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인터넷을 시작한게 다음 카페때문이었는데..요즘에는 다음뷰를 볼 때가 아니고는 다음에 잘 들어오지 않는거 같아요. 다음도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10.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9.1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음편이 기대되는 얘기입니다~
    다음...진정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변신(?)하고 있어서 항상 흐뭇한 마음입니다~
    더욱 애착도 가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모튜님~!!!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을 우선으로 보는 면이 참 좋은 점입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방향성이 좋은 기업이죠~
      비가 와서, 사진찍으러 가시기 그렇겠네요~
      안다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9.10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과 네이버의 역사와 전략 비교로군요. 좋은 지식 얻었습니다. 동시에 다음편도 기대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께서
      다음편을 기대 하신다고 하니...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ㅎㅎ 공부를 좀 더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2. 자승 2010.09.1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의 다음이 무척 궁금해지네요...ㅎㅎ

  13. kjrok1 2010.09.1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거리뷰 나왔을 때 풉,, 하구웃었습니다 ㅋ

  14. Favicon of http://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9.1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 이야기가 무진장 기대됩니다.


통신시장 찔러보기
지난 1월 수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던 구글폰이 넥서스원으로 실체를 드러냈었습니다. 당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최고의 스펙을 갖추었으며, 구글의 브랜드 네임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넥서스원은 전혀 뜻밖의 선언을 하게 됩니다. '넥서스원은 통신사를 통해 판매 하지 않을 것이며, 온라인으로만 판매 하겠다. 그리고 원하는 통신사에 가서 직접 개통 해라.' 이 말 한마디에 구글의 야심이 드러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제조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전략 이었죠. 전자 제품 대리점에서 TV, 냉장고 고르듯이 휴대폰을 선택 하고, 자신이 원하는 그리고 통신 플랜이 잘 만들어진 이동통신사에 가서 가입 할 수 있는 길을 마련 한 것이지요. 통신사에게는 직격탄을 날린 것이고, 제조사에게는 한 줄기 새로운 빛을 보여 준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통신사 위주의 모바일 시장에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6개월 만에 넥서스원을 온라인 매장에서 내리고, 통신사에게 직접 판매 문을 열어 주게 되었습니다. KT가 넥서스원을 들여 오게 된 배경 중 하나인 거죠.

광속 질주에 돌입한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나온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2.2 프로요 버전을 발표하는 구글. 2.2 업그레이드 부터는 기본 적인 속도가 2배 향상되는데요, 현재까지 구글의 넥서스원만 공식 2.2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가장 최신 폰인 갤럭시S 조차도 2.2 버전으로 출시 하지 못했으며, 2.2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약속 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의 단말기 성능으로 비교 하면 1월에 출시한 넥서스원이 6월 말에 출시한 갤럭시S보다 더 좋게 된 것이죠.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3.0 진저 브레드가 올 10월에 발표 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1.0 GHz의 CPU, 3.5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512MB이상의 메모리를 탑재한 단말기부터 3.0 버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규정 하는데요, 여기에는 3.0 버전 부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UI/UX가 완전히 달라진 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UI/UX가 넥서스원에 탑재된 3D 갤러리와 같은 형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UI/UX를 아이폰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린 뒤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폰을 제조 할 때 UI/UX는 전혀 고려 할 필요 없게 만든 것이죠. 애플의 전략이 부러웠던 구글이 애플을 능가하는 전략을 내새워 버린 겁니다. 단, 한대의 단말기로 승부 하는 애플에 비해, 수십, 수백종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시장을 가지게 되는 구글의 애플과 같은 전략은, 마치 MS의 Windows가 전세계 곳곳에 퍼진 것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게 될 것입니다.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제조사는 이제 구글의 을이 되어 가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버전부터는 UI/UX를 통일 하겠다고 밝힌 순간 부터 이젠 안드로이드 단말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더 이상 그들이 원하는 단말기를 만들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단말기 스펙 경쟁도 큰 의미가 없어진 시점에, 제조사들만의 UI와 과거의 브랜드 밸류로 판매를 해오던 제조사들은 이제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즉, 구글을 위한 사업을 펼칠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 던지, 모든 결과는 구글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방향은 MS의 지난 과거를 보는 것 같은데요, 구글은 MS를 완전히 뛰어 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MS가 거쳐온 성공 히스토리, 실패 히스토리를 모두 그들의 장점으로 만들고, 애플의 장점까지 그들의 것으로 완전히 체화를 하게 된 것이죠. 

통신사의 변화를 요구 하는 구글
앞서 말씀 드렸었지만, 단말기는 단말기대로 따로 구매 하고, 통신사는 입맞에 따라 고르게 하는 정책을 넥서스원에서 시도를 했었습니다. 이는 제조사와 통신사를 완전히 분리 해서 구글의 관리 하에 두겠다는 사전 선전 포고 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4를 내놓으면서 Face Time이라는 화상통화 기능을 탑재 했었는데요, 이는 WiFi로만 가능 하지만, 일반 통신망에서도 가능함을 열어 둔 상태입니다. 구글 역시 구글 보이스라고 하는 VOIP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기본적으로 무료입니다. 즉, 무료 인터넷 전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구글이 가지고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들은 안드로이드와 크롬OS에 의해 급속도로 성장 하게 될 것이며 통신사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축소 시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선생님(경찰)이 되려는 구글
제조사는 이제 안드로이드OS를 활용해서 단말기 제조에 집중하고, 통신사는 단말기에 신경을 끊고, 망(3G, 4G, WiFi, Wibro, WiMAX...)품질 향상, 시설확충과 각 통신사마다 경쟁력 있는 Data Plan을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조사와 통신사는 단말기와 통신시설에 집중 투자를 하고,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 및 무료 어플리케이션(지메일, 맵스, 캘린더, 독스, 웨이브 등등)으로 소비자들에게 S/W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제조사와 통신사를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제 역할에 충실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구글, 그리고 이를 통해 모바일 및 IT 시장의 질서를 구축해 나가려는 구글, 어떻게 보면 비 정상적인 시장 구조를 바로 잡아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지금까지의 어떤 기업보다 더 무서운 기업입니다. 이렇게 착한 얼굴로 세계 시장을 휘어 잡은 뒤 갑자기 악마의 얼굴을 드러 낸다면? 구글이 언제 까지나 착한 얼굴이기를 바래봅니다.

                                                                                                                        사진출처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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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바일스투디오 2010.07.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께서 글올리는 시간을 보면 회사를 다시시는 분은 아닌듯 하고, 혹 대학생?? 아니겠죠;;;; 회사에서 글을 쓰실일도 없고~ 아무튼 블로거로써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기에 점점 궁금해 집니다. 혹 세상밖으로 나오셔서 소신을 밝혀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많은 추종자들이 생길듯한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깐 잠깐 시간 내서 쓰고 있습니다 ^^;
      세상밖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시니... 야인이 된 느낌입니다. ^^;
      추종자가 생길 꺼라고 까지 말씀 하시니....
      몸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겨우 글을 쓰고 있을 뿐인데....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님이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

  2. Favicon of http://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7.02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조사는 이제 구글의 을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얘기가;; 아주 확 와닿네요...;;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과연 구글에서 UI/UX를 강화해서 발표했을때
    제조사가 과연 그걸 안건드리고 출시를 할것인가? 에 대해서요..
    HTC의 센스UI, 삼성의 터치위즈.. 등등..
    과연......... 자기의 UI 를 포기할까요?..
    포기 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만.. 만약 다 포기하게되면..;;
    과연 뭐를 보고 경쟁력을 가져야할지가 제조사에게 떨어지는
    또다른 숙명이 되겟네요..

  3. 어쩌면 이게 나을지도 2010.07.0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은 각 제조사의 고유 ui 포기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단지 구글 3.0을 프리미엄으로 끌고간다고만 했으니
    삼성이 터치위즈 포기안하면 인증 안해줘서
    안드로이드마켓 이용못하게 하며 그뿐입니다
    안드로이드마켓 안되는 구글폰은 피쳐폰보다 못하죠(비싸잖아요..)

    이미 구글은 모바일의 ms가 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잘되어야 hp나 델처럼 되겠죠
    그래도 ms보다는 구글이 낫습니다. 최소한 안드로이드를 윈도처럼 비싸게 팔아처먹지는 않잖아요.. 적어도 지금은..
    (윈도정품가격은 cpu나 메인보드나 vga보다도 비싼 최고가 부품이라는..)

    이제 ms만 선전하면 됩니다
    애플(4)-구글(3)-ms(3) 요렇게 가야 소비자에게 좋죠

  4. 놀랍군요 2010.07.0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높은 통찰력의 글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아울러 이를 꿰뚫고 있는 모튜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옥의 티라면 마지막 문단에 '역활'이 맞춤법에 맞지 않네요. 암튼 앞으로도 님의 글을 꼭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끄적임에 이렇게 까지
      비행기를 태워 주시니.... 티켓을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지적 또한 감사 드립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2010.07.08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저랑 생각이 일맥상통하네요

    그것보다 더 구글의 더무서운점은

    애플의 기기를 자신들의 점유율을 높히는데 사용한다는거죠(구글맵 구글엔진 지메일 유튜브 등등등)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구글북스라는 무기가있습니다

    아마 아이패드는 구글북스가 없으면 향후 3~5년간은 미국,유럽시장서 자기의 주기능을 실현시키지 못합니다.

    아마존이나 애플은 말로 떠들때 이미 구글은 거의 출판된 대부분의 책들을 데이터베이스화를 완료해논 상태입니다.

    당연히 킨들이나 아이패드는 구글북스를 사용할수밖에없죠 ㅜㅜ



    곧 애플은 ms의 벽을 못넘듯이 구글의 벽에 막히게 되겠죠

    참신기합니다 하늘은 잡스를 낳았지만 빌게이츠를 낳앗고

    잡스를 낳았지만 구글 2인방또한 낳았죠

  6. 수프리모 2010.07.20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모토는 Don't be evil 이라고합니다. 자기얼굴에 계란칠하는짓은 설마 하지않겠죠^^;;

아래 기술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견해에 의한 판단이 더욱 강한 글 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갤럭시S가 미친 듯이 팔려 나간다?
아이폰이 170만대를 돌파하는 동안 삼성의 갤럭시S는 15만대를 돌파 하였다고 합니다. 5만대 돌파 부터 국내 언론은 갤럭시S가 날개 돋힌 듯히 팔려 나가고, 기업들 역시 모바일 오피스로 갤럭시S를 채택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난리?법석?을 치고 있습니다. 

아이폰4의 결함과 스티브 잡스의 망언
삼성은 갤럭시S 출시에 맞추어 거짓 마케팅을 펼쳤었죠.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공짜로 나눠 주겠다고 홍보를 한 뒤, 여기에 몰려든 인파의 사진을 찍은 후, 갤럭시 S를 구매 하기 위한 사람들이 장사진을 펼쳤다고 보도자료를 내었으며, 국내 언론들은 앞 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결함과 스티브 잡스의 망언등을 활용 하여, 조용히 언론들이 앞장 서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단말기 결함과 기업가의 희한한? 마인드는 언제나 존재 했었습니다. 또한, 삼성이 이 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았지만, 언론 보도 마케팅으로 잘 이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 보다 먼저 공개 하라.
갤럭시S는 출시 한참 전 부터 스펙과 그 모습을 공개 해왔었습니다. 아이폰4 보다 더 주목을 받기 위해 홍보에 엄청난 비용을 쏟았었죠. 또한, 이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수법입니다. 아이폰4보다 더 나은 스펙 그리고 더 많은 유통망과 언론들을 잘 이용하면, 아이폰4에 집중 되어있는 눈을 그들에게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덧붙여서, 아이폰4가 출시 되더라도, 아이폰4의 열풍에 충분히 뭍어 나갈 수 있다고 판단 한 거죠. 즉, 업혀 가기 마케팅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작년 아이폰3GS 출시 당시 옴니아2가 동반 상승 효과를 얻었었죠. 이번에도 그것을 노린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4의 뚜껑을 열어 보니, 스펙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얇고 더 좋은 스펙인 거죠. 결국 갤럭시S의 출시일은 몇 차례나 연기 되었고 아이폰4 출시 보다 단 몇일 앞서서 출시 하게 됩니다.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애플? 구글에도 업혀가자.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애플에 업혀가기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의 진짜 믿는 구석은 구글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업혀서 전세계 안드로이드 돌풍에 업혀 가자는 전략 입니다. 만약 삼성이 성공 한다면 그들의 제조력을 과시 할 것이고 구글을 치켜 세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 한다면 구글을 탓할 것입니다. 이때 그들은 '바다'를 들먹이면서 우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하려는 것이 아니며, '이는 단지 껍데기 전략 이었으며, 우리의 진짜는 바다에 있다'라는 변명이 준비 되어 있을 겁니다. 즉, '어디든 업혀 가자', 우린 사실 가진게 조립기술 밖에 없으니,  조심해서 따라만 가자라는 거죠.

그럼 구글  TV도 따라 가 볼까?
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를 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 즉, 업혀가기에는 부담이 너무 큰 시점 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가 성공을 거듭하고 있고, 애플TV, 소니, 파나소닉 등이 구글 TV로 성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씩 보여 주기 시작하니, 삼성도 구글TV를 만들 겠다고 선언 합니다.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 왜 그들은 빠가 없나 ?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얼마전 망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를 옹호 하였으며, 오히려 그의 철학이 아니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열릴 수 없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사람을 먼저 보는 철학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는 설계도 만들어 나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은 돌다리도 두들기게 되었을 까?
제조업에 있어서 목표는 무조건 싸게 품질 좋게만 만들어 내면 목적을 이루었었습니다. 이에는 노동력과 자본력만 갖추어지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이죠. 하지만 21세기로 오면서 20세기 전략으로는 절대 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지금까지 해오던 제조업에 더욱 무게를 싣고,  지금까지 일반폰을 조립하여 만들어 내던 노하우를 가지고 선두 업체들을 따라가기로만 전략을 설정 한 것 같습니다. 그런 노하우로는 21세기 S/W 및 지식 산업에는 절대 접근 할 수 없는 시스템었기 때문이죠. 즉, 가늘고 길게 가자는 전략을 채택 한 것이죠.

모험을 해라.
사실, 저는 애플 빠도, 무조건 삼성 까도 아닙니다. 단지,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의 요즘 행보에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것입니다. 절대 따라 가지 마시고, 과감한 시스템 구축이라는 모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나라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은 절대 변하기 어려우며, 더욱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의 지지와 선호에 힘입어 얻어낸 1위 기업 자리를 헛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일어나십시오.  당신의 편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 있을 때.

사진출처: samsung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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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0.07.01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쭈~욱 지켜본 결과 당신은 애플빠 맞습니다^^
    물론 삼성까도 맞구요^^
    굳이 정체성을 숨기며 말할 필요 없습니다.
    그 정체성이 IT 비전문가인 님이 IT 블로그에서 그런대로 인기를 끄는 핵심 요인이니까...
    솔직하게 드러내고 칭찬하고 비판해요, 우리^^
    중립적인 척 하는 것, 위하는 척 하는 것 이거 비겁한 겁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렇게 보셨다면 어쩔 수 없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Sahara 2010.07.01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과 비평의 묘한 뉘앙스 차이.

      비평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차가운 시선으로 사물을 보고 느껴야 합니다.
      특히 IT제품에서는,,,,,,,

    • 후덜덜 2010.07.0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삼성을 깐다 => 애플 빠다 =>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향되어 있다 => 그런 사람이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다 => 고로 이런 포스팅도 의미가 없다.

      이거 인신공격의 오류라는 거는 쳐 알고 저딴 식으로 댓글 다는 지 모르겠습니다. 팩트에 대해서는 근거 가지고 다른 팩트로 맞서야 되는데 그럴만한 근거도 매우 빈약하거니와 논리도 없으니 결국 나오는 게 인신공격 ㅉㅉㅉ

    • 근거는? 2010.07.0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할듯.
      본문내용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이
      주인장의 성향만을 얘기하는 당신의 성향은?

    • 신밧드 2010.07.0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립 GR 염병...내가 지금까지 구입한 S사, L사 스마트폰이 몇개일 것 같소? 대충 생각 나는 것만 서랍속에 있는데 4-5개, 갖다버린것도 4-5개고 HTC나 팜까지 하면 20개는 넘을거에요. 근데 지금은 아이폰 쓰고 있소. 난 애플빠요. 왜 그럴것 같소?

  2.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01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빠가 있는 기업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빠가 많아지면 오히려 빠가 기업을 말아먹거든요..
    포스팅 내용에 심히 공감합니다.!

  3. 2010.07.0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삼성은 2010.07.0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이 저질이죠..
    이순신폰이라느니 이런 소리나 하고,
    매일같이 아이폰 까는 언플이나하고...

    옴니아때 지저분한 마케팅은 다들 잘 아실듯

  5. Sahara 2010.07.01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모바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인간이 되어라"라고 봅니다.

    인간이 제대로 되었으면 갤럭시S를 비롯한 이전에 만들어 판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부터 해결해 주었을것이고 갤럭시A를 팔아 먹자 마자
    갤럭시S를 팔아먹는 비신사적인 상행위를 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모바일이전에 잉가이 되어야 하는기라~!!!!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그들이 바뀔지....
      기대를 가져 보지만, 안 바뀌는 군요~
      그들에겐 마지막 기회를 거의 소진 한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6. 빠란 원래 소수에서 생성되죠. 2010.07.0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개념이죠..빠란..

  7. ㅇㅇ 2010.07.0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하면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겠는데요..

  8. 맨위에분 잼있네 2010.07.0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중간 손가락 눌렀다가 마지막에 삼성 힘내란 글보고 취소하고 싶었는데요 ㅎㅎ 선대 회장부터 비리로 키워온 기업이 3대에 개혁할 수 있을까요? ㅎㅎ 그래도 님말대로 변하길 바랍니다... 잘못된 것은 사실이나 일단 거기 붙어서 벌어먹고 계신분들은 무슨 죄겠습니까...다 위에 머리들이 잘못이지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마지막 글을 적었습니다.
      혹여나... 바뀐다면... 즐거운 세상이 되지 않을 까.....
      바램입니다.....
      님들 말씀대로 바뀌지 않는 것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다고 하지만, 그 바램 마저 없다면... 너무 슬프지 않을 까요.....
      감사합니다. ^^

  9. 모바일스투디오 2010.07.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계신거에 대하여는 딱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튜님을 생각하거나 상처받지 않으려면, 바뀔수없는것에 대한 소신은 잠시 미루셔도 좋을듯합니다. 굳이 양날의 칼날을 세우게끔 글을 써내려 갈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10. 2010.07.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ㅋㅋㅋ 2010.07.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이 어쩌구 인간이 어쩌구 참 거창하네여.
    근데 말이죠 스마트폰이 아직은 초창기라서 뭐 대단해 보이지만 결국 기존 피처폰하고 똑같은 상황이 될 겁니다.

    아이오에스, 안드로이드, 기타 한두가지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들이 예전 피처폰 시장처럼 겉껍데기 좀 바꾸고 크기 바꾸고 이런 저런 스펙 차이를 두고 모든 기존 휴대폰 제조사에서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올거구요 그럼 결국 예전 피처폰의 경쟁 논리나 기존 PC 시장의 경쟁 방식으로 다시 고착화 될 겁니다. PC시장이랑 좀 다른건 이통사의 간섭이나 요구가 있다는거구 사실 전세계 이통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이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맞춰주는게 정말 어려운거고 그래서 기존 노키아 삼성 엘지가 잘나갔던건데 결국 스마트폰 시장도 그런 식으로 가게 될겁니다.


    스마트폰이라고 별거 있나요 ㅋ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이 없는...
      바램이 없는.....
      세상은 너무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
      잠깐이라도 희망을 가져 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건 가요? 아무리 안된다고 해도....
      한 번쯤은.... 가져 보고 싶은 희망인데....
      ㅎㅎ 님들 말씀 대로...
      가증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ㅋ
      제 글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관심과 애정 정말 감사합니다. ^^

  12. 나그네 2010.07.0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선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기에 몇가지 논조에 맞지 않는 부분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글을 쓰기에 앞서 제 나이는 30대중반을 넘었고 프로그램쪽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애플 둘다의 관계자도 아니고 프로그램 쪽 일을 하다보니 두업체와 갑과 을의 관계로
    일을 했던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말씀 드리면 얘기하기가 더욱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애플빠나 삼성빠(요즘 사람들은 빠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다음 부터는 매니아라는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보다는 삼성을 좋아하고 굳이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삼성빠(삼성제품 매니아)에 가깝다고 미리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려고 하다보니 혹시 말꼬리 잡기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이부분 염두에 두시고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님의 하신 말씀 중에
    "사실, 저는 애플 빠도, 무조건 삼성까도 아닙니다. 단지,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의
    요즘 행보에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우선 님의 글을 여러개를 보았을 때 애플매니아 적인 경향이 강하고
    특히 논조나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삼성의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럼으로 인해 오히려 위에 님이 적어놓으신 저런 글들이 삼성과 애플과 동떨어져서 본인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글의 신빙성을 높일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게 비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같은 글내에서도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 그리고 밑에는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
    서로 일관된 논조를 갖지 못하고 위에서는 삼성을 비하하면서 밑에서는 추켜세워주는 일관적이지 못한 관점을 보여줍니다.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이 맞는 것입니까? 아니면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이 맞는 것입니까?

    2009년 미국 특허 획득 순위 Top 50

    Rank Company Name 2009 Patents
    1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4914
    2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 3611
    3 MICROSOFT CORP 2906
    4 CANON K K JP 2206
    5 PANASONIC CORP JP (1) 1829
    12 LG ELECTRONICS INC KR 1065
    30 LG DISPLAY CO LTD KR (3) 597
    46 SAMSUNG SDI CO LTD KR 423

    <출처 : IFI Patent Intelligence>

    1 위부터 50위 중에서 지면 관계상 1위부터 5위까지 그리고 그 밑에 순위는 한국기업만 따로 넣어봤습니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0대 기업 순위

    Rank Company Country
    55 Samsung Electronics South Korea
    75 Apple United States

    원문 링크 http://www.forbes.com/lists/2010/18/global-2000-10_The-Global-2000_Rank.html

    세계 100대 브랜드(인터브랜드와 경제전문지 비지니스위크가 선정)

    Rank 2009 Rank 2008 브랜드 이름
    19 21 Samsung
    20 24 Apple
    (출처 : Businessweek.com)

    삼성전자 2009년 세계 전자업계 1위 - 이부분은 어디서 봤는지 정확하게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매출 기준이었던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으니 우선은 빼기로 하겠습니다.

    2009년10월 30일 YTN 뉴스 기사 근거 삼성전자 40년...1위 제품 11개!(세계1위를 말합니다.)
    원문 링크 http://www.ytn.co.kr/_ln/0102_200910300945174555

    님이 그렇게 쉽게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이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자업계에서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세계여러 신빙성 있는 기관과 매출 및 데이터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라는 말은 우긴다고 우길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두번째 님의 쓰신 글중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얼마전 망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를 옹호 하였으며,
    오히려 그의 철학이 아니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열릴 수 없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특히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이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이 1위를 차지하고 그 수많은 매출을 내면서도
    삼성제품을 좋아하지 않고서 삼성제품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요즘 삼성에 대한 안티가 많이 생긴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싫어한다고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주변에서는 특히 40~50대 분들중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만을 믿고서
    필요한 가전제품이 있을때는 거의 무조건 적으로 삼성제품을 사시는 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물론 40~50대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연령층에서도 있지만
    40~50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특히 20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아이폰에 충성 고객이 많듯이.
    일례로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는 가전제품은 무조건 LG로 사십니다.
    LG에 무조건 적인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으셔서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 부분도 일어니지 않은 일에 대한 악의 적인 해석이군요.

    누군가 님에게 "그렇게 말해도 삼성이 회사에 입사하라고 하면 군말 없이 갈꺼면서."
    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위에 말자체가 인신공격적인 비난임과 동시에 님이
    어떻게 행동할지 글을 쓴 당사자는 알지도 모르면서
    다만 악의적인 예상으로 글을 쓴 것이지요. 님이 위에서 말한것과 똑같이.

    그 밑에 보면 "왜 일까요? 사람을 먼저 보는 철학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는 설계도 만들어 나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여기를 보면 논제만 있고 논거는 제시를 하지 않으셨네요.
    논거없는 논제는 신빙성이나 설득력이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밑에 "제조업에 있어서 목표는 무조건 싸게 품질 좋게만 만들어 내면 목적을 이루었었습니다.
    이에는 노동력과 자본력만 갖추어지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이죠."
    제조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싶게 보시는 것 같은데, 노동력이나 자본력 둘다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싸게 품질을 좋게 만드는게 만만하시다고 생각 하시나요.
    모든 명품들이 인정받는 것은 그 희소성이나 가치그리고 거기에 제조기술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인이 많은 스위스나 독일이 그 기술력과 기술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많고 돈많다고 되는 일은 절대 아니며, 노동력과 자본력도 싶게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품질을 좋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한번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구글에 대해서 말한 부분을 보면.
    " 애플에 업혀가기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의 진짜 믿는 구석은 구글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업혀서
    전세계 안드로이드 돌풍에 업혀 가자는 전략 입니다. 만약 삼성이 성공 한다면 그들의 제조력을 과시 할 것이고
    구글을 치켜 세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 한다면 구글을 탓할 것입니다."
    기업간의 관계를 너무 싶게 판단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소설같은 추론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관계자가 된냥 이렇게 얘기를 하실수 있는지 ... 하지만 마케팅쪽 경험이나 기획쪽 경험이 많이 있다면
    싶게 이런 결론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기업체에 있어서 남의 기업을 싶게 비판할수 있지는 않습니다. 경쟁관계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등을 돌린 사이거나
    아니면 만만한 기업이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 싶게 타 기업을 비방할수는 없지요.
    구글이라는 기업이 작은 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만한 기업도 아닌데
    앞으로도 많은 부분 상생하면서 서로 도움을 줄수도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합작품이 실패했다고
    구글에게 화살을 돌릴까요. 화살을 돌린다는 자체가 자신의 무지를 좋지 않은 플랫폼을 썼다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거대한 기업을 적으로 만드는데요. 전혀 동감이 가지않는 예측이군요.
    단지 삼성 깎아내리기 밖에 되지 않는 나쁜 추론이네요.

    그리고 또 구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를 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
    앞에문장("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은 소문인 것 처럼 얘기하고 뒤에문장("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이후에 문장들)은 사실인양 본인 생각을 삼성이
    실제로 한 것인양 얘기를 했네요.

    같은 언론보도를 보고도 왜 한쪽은 우호적으로 한쪽은 악의적으로 해석하시나요.
    위에 글에서 보면 "갤럭시S가 미친 듯이 팔려 나간다?" 라는 문단에서 보면 아이폰은 덤덤하게
    "170만대를 돌파"라고 하고 삼성에 대해서는 "난리?법석?"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밑에 답글 다신 님처럼 차라리 '애플매니아'라는 것과 '삼성안티' 인정하고서 글을 쓰신다면 오히려
    거기에 중점을 두고서 볼수 있을텐데요.

    글에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려는 글과 자신의 논제를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글등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님의 취하시는 행동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할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실제적으로 제가 느끼는 느낌은
    보이는 것 보다는 위장할려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편협한(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전달할려고
    하는 것 처럼 밖에 안보입니다.

    기획을 함에 있어서나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대상이나 정확한 수요와 공급을 예측을 하지 못한다면 실패하기 싶습니다.
    글을 봤을때 일정한 논조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가 않네요. 객관적이던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관철시키던지 이도 저도 아닌것처럼 보이고 논거도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나 일반적인 구매자들중에서는 삼성매니아 보다는 애플매니아쪽이 힘도세고 목소리도
    강한것 같네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마케팅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좋은 마케팅은 소비자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삼성빠(삼성제품 매니아)처럼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돈의 가치는 소중하니까요. 그래도 기왕이면 외국기업 보다는 국내기업이 선전해서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업들의 글로벌 그룹화되면서 그런 의미들도 많이 퇴색했지만 ...

    애플도 삼성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팟을 쓰고 있고 삼성핸드폰 옴니아1을 쓰고 있는데 옴니아1은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네요.
    애플은 아이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두가지 점에서 사기가 꺼려지네요.
    1. AS 정책 2. 호환성(ex. 컨버팅)
    원래 마켓팅쪽으로 보면 선발기업이나 대기업 입장에서는 호환성을 한정짓고(자기 회사 제품끼리만 되도록)
    후발 업체나 중소기업들은 호환성에 중점을 둘려고 많이하죠.
    아마 이부분은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을 꺼예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님의 글을 보고 이율배반처럼 보여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혹여 제가 쓴 글중에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더면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에 대해서 얘기하기를 원한것이지 기분을 상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남의 글에 장문으로 댓글을 달기는 처음이네요 ...
    답글적은 것도 손가락에 꼽는데 ...
    그럼 나그네는 이만 지나갑니다.

    • ㅋㅋㅋㅋ 2010.07.0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애플 찬양하고 삼성 까고싶어 안달나서 적은 애플빠글에 이렇게 논리있게 적어주실 필요없어요 어짜피 애플빠는 자기가 믿는 애플교 전도를 멈추지 않아요

    • 오호 2010.07.0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빠로 살아났지만 결국은 빠로 무너질테니...
      가만히 지켜보자구요.

    • 이런... 2010.07.0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편없는 글에 이렇게까지 많은 양의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서 올려주시고, 논리적으로 이 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어주시다니...
      너무 시간을 들여서 댓글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실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말이죠.
      어차피 그렇게 이야기하셔 봐야 애플 매니아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관심이 많으신 분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하나 하나를 따져서 보기 보다는 전체를 녹여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 진심어린 관심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요약하면 2010.07.0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글의 요지
      삼성 생각보다 좋은 회사다.
      쥔장은 애플빠로서 글이 애플쪽에 치우쳤다.

      모튜님 원글 요지
      삼성은 제조업회사로 애플따라가기와 구글업혀가기 그리고 언플로 모바일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는데 이같은 방법으로는 21세기 S/W 및 지식 산업에는 절대 접근할 수 없다. 따라서 과감한 독자시스템 구축이라는 모험을 해서 삼성빠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제 의견
      모튜님의 글이 애플보다는 삼성을 심하게 까고 있음은 인정(그런데 원래 글취지가 삼성을 깔 수 밖에 없는건데...쩝) 그러나 삼성이 애플과 같은 혁신기업, 소비자의 문화를 만들수 있는 (삼성빠를 만들수 있는)기업이 되려면 S.W와 컨텐츠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플랫폼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한다는데 심히 공감.

      ps) 나그네님의 글에 말꼬리잡기가 많은 건 좀 유감입니다.

    • kj 2010.07.0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약하면 님
      말꼬리 잡기가 아니라 fact가 아닌 부분을 나그네님이 바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을 폄하하는 부분이나 구글과의 관계 등.)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이 글 자체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판단을 내리는데 영햐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수정은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요약하면 님께서 제시하신 의견 중 삼성의 미래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사실을 호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그네 님이 언급한 내용을 수정한다하여도,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미 햅틱, 옴니아 등을 통해서 삼성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많이 겪어보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결론에 제시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플랫폼을 갖는것. 소프트 웨어 및 컨테츠 중시하며 앱스토어에 대항할 만한 거대한 미디어 시장을 제공하는 것... 이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What to do는 이미 애플사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How to do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무엇(what)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과연 건설적인 비평일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문제 제기를 하신 데에 충분히 의미가 있고 그점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j님
      우선 방문과 답글 감사합니다. ^^

      님말씀대로
      이미 지도는 그려져 있었고,
      숨겨진 지도를 찾아낸 상황이죠~

      하지만,
      그 보물 지도를 해독하고, 항해 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보물 지도를 가졌다고 해서,
      그 지도속의 보몰섬을 향해 먼저 달려가고 있는 자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라간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출항 전에 어떻게 갈 것인지...
      그리고 그 곳이 맞는지....
      등 여러가지에 대한 전략을 작성함에 앞서,
      사업에 대해 바라보는 시야를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즉, 시스템을 먼저 재 점검하고
      재 구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 것을 빠뜨린 채로 모두가 배만 만들고,
      따라만 가네요...

      이런 상황에선...
      님 말씀에서의 How to do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삼성전자엔지니어 2010.07.0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에서 연구직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입니다.
    님의 말씀에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삼성의 문제는 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이갑니다.
    그리고 기술보다 마케팅을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것도 사실입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우롱하는 정책들도 많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지만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직원들도 이와 같은 부분에 공감하고 있지요.
    과연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방관하고 있는 부분이 소홀한 부분이 무엇인지?
    삼성이란 회사가 워낙 방대하고 또 폐쇄성을 담고 있는 조직인지라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않겠지만 ,
    회사내에 일하는 삼성 대다수의 직원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지라 변화는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문제는 비단 이곳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곳의 엔지니어들 대부분 엘리트 코스를 통해서 이곳에 입사합니다.
    실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실력보다 연줄이 통하는 조직이라는 사실을 입사후 몇년이
    지나면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이점이 문제입니다.
    한국조직사회의 병폐인 학연, 지연, 연줄 이런것들이
    많은것들을 결정합니다.
    이런 것들이 엔지니어들사이에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연구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런것들만 없다면 애플보다 훨씬 제품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에 있는 엔지니어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그리고 자기 분야에 대한 자존감이 대단히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들이 자기일에 집중하지 못하죠.. 슬픈현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현재의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겁니다.
    단지,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가 없다는게
    언제나 우울한 것이죠... 댐이 무너지는데 하나의 작은 구멍으로도 충분한거죠?
    쓸데없이 주절히주절히 읊어 댔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
      분명 좋은 결과가 생기리라 믿습니다.

      단, 변화의 노력을 시작할 때만 가능 하겠죠 ^^
      절대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위험 부담도 따라 다닐 것이기에...

      하지만,
      알고서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10.07.0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삼성보다 더 잘하는 엔지니어가 많습니다. 이유는 세계의 인재들이 몰려드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수한 인재들을 뽑기 좋고 실력이 좋은 엔지니어를 대우를 잘해주기 때문이죠. 삼성전자엔지니어님이 말한대로 학연,지연때문에 제대로 못만든다고 하시는데 그게 해소돼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이건 엔지니어만 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상품을 만드는 구성원의 역량이 세계최고 수준이어야지 가능합니다. 그럴려면 엄청난 노력이 수반되어야 겠죠.연줄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 철저하게 좋은 아이디어와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지만 끌어올릴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14. 데부 2010.07.0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동의함

    딱히 애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삼성의 뒷질은 유명했으니깐 그것에 대해선 공감입니다

  15. Sahara 2010.07.09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우아한 사업가로 보여지고
    삼성은 천박한 장사꾼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애플은 시장에서 선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삼성은 실적주의에 사로잡힌 사업부 단위의 단기실적 달성에
    목을 매고 있는 장사꾼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할것은 제품의 기능이 아니라
    애플이 시도하고 있는 선도적 문명창조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그럴 능력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그럴려고 하지 않을것 같고
    그렬려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스티브잡스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는것은
    바로 스티브잡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으며
    스티브잡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쓴 삼성에 대한 문제점을 완전하게 뒤집을 수 있을때
    비로소 삼성이 모바일시장에서 명맥이라도 유지가 가능할것입니다.

    삼성의 지금 바로 뒤에 대만, 그리고 그뒤에 중국이 있으며
    곧 바로 옆에 서게 될것입니다.

좀 자극적인 제목인가요? 하지만, 사실인 것을 어떻게 합니다. 왜 한국에서는 애플, 구글과 같은 회사가 나올 수 없냐구요? 제목이 답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어떻게든 지금 당장 돈을 벌고, 돈줄을 만들고, 그것을 또 이어 나가고, 키우는 등의 연속적인 일 밖에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후진국형 사업 방식으로 대기업이되어, 멋진 회사로 만들고 싶어도 절대 만들 수 없는 구조인 것이죠. 왜냐구요? 그렇게 커왔고, 그 것을 벗어 나면, 회사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결국 회사가 없어 지니깐요. 그냥 지키기에만 바쁠 따름입니다. 다만 돈이 많아 졌기 때문에, 광고등을 통한 이미지 쇄신에 큰 힘을 쏟죠. 절대 변할 수 없는 구조로 시작을 한 것이 한국 대기업들의 특징입니다.

요즘 애플과 구글이 국내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 하면서, 사람들의 눈 높이가 많이 높아지면서 "왜 국내 기업들은 애플과 구글과 같이 사업을 펼치지 않는가"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들도 사실 그렇게 하고 싶어 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하면 망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형성된 국내 기업은 절대 철학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조건 밀어 부쳐야 하거든요.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거든요. 즉, 가장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개발자들을 제대로 활용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들이 가진 열정을 빌미로 그들이 원하는 것만 최대한 빼먹는 거죠. 

프로젝트에 있어서 핵심은 '무조건 되게만 해라,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라'입니다. 사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시스템입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조금만 한국을 벗어나면, 이런 시스템은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방식이 되어 버립니다. 

벤처를 시작하는 사장님들은 다를 까요? 똑 같습니다. 왜냐구요? 한국의 시스템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열정을 가진 벤처 사장님들은 애플과 구글처럼 멋진 철학을 가진 기업을 꿈꾸며 시작 하지만, 결론은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 합니다. 이 분들에게 질문을 하면, 똑 같은 대답이 돌아 옵니다. '그렇게 해서는 먹고 살 수 없어'. 그럼 저는 이렇게 반문 합니다. '그럼 왜 시작 하셨나요?' 이에 돌아오는 답변은 '처음엔 그랬지'. 더 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어 지는 것이죠, 계속 같은 말만 반복 되니깐요. 그럼 왜 회사를 시작 했을 까.... 비겁하지 않나요?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사업을 계속 진행 하고, 이로 인해 개발자들을 소모품으로만 생각을 하고 일만 따면되, 일만 마무리 하면되..... 이게 뭡니까? 최소한 그렇게 시작 했다면, 스스로에게 책임을 지고 끝까지 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

결국, 현업에서 팀장들은 윗선의 저러한 의중을 맞추기 위해 자신에게 속한 개발자들을 정확하게 소모품으로 계산 합니다. 이에 개발자들의 삶은 어떤지 잘 이해 하시겠죠? 개발자들에게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하시나요? 진정한 자기 계발의 기회를 주시나요? 삶의 재미를 주시나요? 어떻게든 욕을 들어 먹을 수 밖에 없는 팀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팀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팀장도 바뀌어야 합니다. 큰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시스템을 바꾸고자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죠? 아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죠.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그들과 애기를 해보면, 역시 사장님들과 했던 대화내용이 반복 될 뿐입니다. 토론의 가치가 전혀 없어 지죠. 그럼, 개발자들은 항상 피해자 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C급 개발자 입니까 ?를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계속 애플, 구글과 같은 회사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을 언급 했었는데요, 사실 그들도 기업입니다. 결코 그들을 미화 하거나 추켜 세우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일하는 방식을 잘 들여다 보시라는 겁니다. 프로젝트 일정을 말도 안되게 잡는지? 프로젝트를 무조건 밀어 부치는지? 프로젝트에 철학을 집어 넣지 않는지? 직원의 복지와 개발에 어떻게 신경을 쓰는지? 직원과 함께 가려고 하는지? 진정한 수평문화인지? 국내 대기업은 절대 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TV나 언론 매체를 보면, 이런 내용들이 자주 나오죠. "제가 이 회사를 이렇게 키우기 위해서.... 이 것을 성공 하기 위해서.... 수 많은 개발자들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 했습니다.". 이게 말인지... 뭔지... 저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것을 자랑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 결국 개발자는 소모품 즉, 도구일 뿐인 거죠.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정말 우울하죠? TV 뉴스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죠?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XX기업..... 자랑스런 대한 건아.... 입니다...." 왜 이렇게, 밤 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회사가 멋지고 대단한 것으로 인지를 시키는 것인지....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가에 대한 조명은 없고... 결과 만 비춥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으로 왜곡된 시선을 언론 매체애서 더욱 조장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왜 그들이 이런 말을 할까요? 그들 역시 그렇게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기 때문이죠.

과연,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에서 개발자(연구원, 기획자, 디자이너등)가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까요? 모든 관점을 바꾸어야 합니다. 일을, 돈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절대 도구가 아닙니다. 소모품도 아닙니다. 기업가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물론 정부도 바뀌어야 합니다. 사실 정부와 연결되어있는 기업들의 개발자들의 처우가 더욱 열악 하죠. 정부의 프로젝트 처리, 처우 방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국의 기업들이 바뀔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봅시다.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업도, 사람도 지쳐가는 정말 스트레스로 가득찬 폭발 직전의 한국이 되어 갈겁니다.

요즘 개그맨 박성광씨가 한 말이 인기죠? '1등만 기억 하는 더러운 세상'. 정치가, 기업가 여러분, 뭐가 그렇게 급합니까? 천천히 즐기면서 갑시다.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행복한 세상은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 이 아닙니다. 일 속에서 행복을 얻고, 그로 인해 가족과의 행복을 이어 나가는 삶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젠 진짜 변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우리를 도구, 소모품이 아닌 사람으로 단 한 번만 봐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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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갑니다 2010.06.1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형이 컴터를 전공하는지라 글의 내용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외국을 보면 개발자중심으로 대접을 잘받는다고
    하니 매우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국도 외국처럼 언젠가는 선진화가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2010.06.18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얼마전 자살하신 모 대학강사처럼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바뀔려나...ㅜㅜ

  4.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18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한국의 IT개발자들...
    전문적이고 충분히 발전 가능한 고급자원들인데 ..
    하루빨리 이러한 현실태가 개선되는 날이 와주기만을 바래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탈출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던저 주는 시점입니다.
      모두 잘 판단하셔서, 재미난 삶 사시길 ...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6.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예전 TV 프로그램 중에 신화창조의 비밀이던가요?
    성공한 한국 기업들에 대해 나왔는데 매주 하는 말이 부족한 예산, 부족한 시간, 부족한 인력과 기술을 가졌지만 밤낮 없는 연구로 연구원이 과로로 쓰러지고,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성공했다는...

    그게 자랑스러운 말이 아닌 창피스러운 일이죠
    우리나라는 언제 주먹구구식이 아닌 미래를 보고 그것에 맞춘 전략을 세워 예산 및 인력 확보를 하고 프로세스에 맞쳐 개발을 할 것인지 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끄럽고 창피한 것을
      미화를 하는 ...
      참 웃기지도 않아요 ^^

    • 2010.06.17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재수 없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분야에서 일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번에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설치는 회사가 있었죠??

      그 사장시리 진짜 개념 없더군요..

      이 운영체제를 만드느라 직원중 이혼한 사람도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것 보면..

      주둥이를 찢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친..

  6. 재미있네요. 2010.06.1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이어서 또 잘봤습니다.
    한번 보고 계속 이어보게 되네요. 한 십년 일하니까 저도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시간보다 일에 대해서 이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A연구원을 그가 해왔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지만, 10일정도 스터디 시간주고 30일 정도 일시키면 1억을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A연구원은 그가 해왔던 분야의 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A가 했던일은 당장
    회사에 이익을 가져올 일이 없습니다. 사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미있는 것은 A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고 사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ㅋㅋㅋ

    아 복잡한 세상입니다.

  7. Favicon of http://bravochoi.tistory.com/ BlogIcon 피오히쿄 2010.06.1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전 이제 개발시작한지 1년반정도 된 초급개발자인데 요즘 들어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IT업계의 이런 문제들이 사회적 분위기(빨리빨리!)
    기업경영자들의 마인드 분위기 뭐 이런것들도 있겠지만
    개발자들도 좀 바뀌지 않아야 할까 싶습니다.
    전에 어떤분 글에서 읽은 내용중에
    '개발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해내니 더한상황이 주어진다' 라는 요지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참 공감이 가는게.
    한 개발팀이 할수 있는 일의 양이 10인데. 15를 시켜도 야근을 하든 철야를 하든 어떻게든 마무리 지어주니. 담번엔 20을 시키고. 뭐 이런 악순환이...
    저는 좀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개발자가 총 5명이 있습니다.
    이번에 모 회사 사이트 하나를 결제 가능한 쇼핑몰 느낌으로 바꾸는데 딱 2주 주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기간 산정에 매일 야근에 철야에.. 근데 다들 담배 필때는 한소리씩 해도. 정작 군소리 없이 야근을 하더라구요. 뭐 다행인지 전 그 프로젝트에는 혼자만 투입이 안됐는데.. 제가 투입되면 야근이나 철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요구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뺀건가...)
    다른 개발자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현실성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개발자들이 잘 뭉치지 않는다? 라는 그런 느낌...
    개발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이직이 타 직종에 비해 수월하니.
    '더럽지만 좀 있다가 더 좋은데로 가면 된다.. ' 라는 생각에. 집단행동(?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이 너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개발자 5명있는 회사에서 한 3명이상의 개발자가. 뭔가에 대해 강하게 요구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신중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다들 그러러고는 하지 않네요.
    확실히 기업은 개인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는것 같지만
    그런 기업에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모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제 주변의)개발자 분들은 많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좋은글 읽고 횡설수설 답글 달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렇게 되어 버린 현실 속에서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해쳐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박혀 버린 관념들.....

  8. 안구정화 2010.06.18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이런생각을 해봅니다.역지사지.결국 모튜님께서 말씀하시는 사장님이 되어 사장님들이 고민하는걸 겪지않으면 결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실거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회사의 직원들만 걱정하는 사장님들은 없습니다.직원의 가족까지 항상 염려하고 있고, 회사를 어렵게 만들어 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것보다는 현실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니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사장을 한번 해보셔야 될듯하네요, 용기가 없으시면 마시고요, 어찌되었든 위의 글처럼 생각하시는 사장님들께 급여를 받아 생활하고 계실듯한데요,,,모튜님의 글은 용기없는자의 대나무숲 메아리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사장님 이신 듯 한데요...
      님은 고정 관념이 강하게 박혀 있는 분 같습니다.
      내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라는 건데요....
      죽었다 깨어 나도 모른다....라는 말은 잘 못 되었습니다.
      누구나, 현재 시점에서 스스로를 판단 합니다. 그 판단 과정에는 복잡한 알고리즘이 들어 가겠지만... 결국 인간의 판단 알고리즘이란 비슷 합니다. 회사를 운영한다고 해서, 회사를 다닌 다고 해서 특별하게 다른 알고리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즉, 님의 말씀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장님께 급여를 받아 생활 할꺼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 자체 역시도..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왜 사장님께 급여를 받아서 생활 하는 것일 까요?
      서로 동등한 관계가 아닌지...
      만약 SI업체라고 예를 들면, 사장은 일을 따오고, 직원은 일을 하고, 그로 인해 사장은 수입을 얻고, 그 수입을 직원과 나누고, 이를 통해 또 일을 만들고, 즉, 이렇게 서로 서로 윈윈 하면서 가는 것이 기본 적인 사장과 직원의 관계라고 봅니다.
      즉, 회사와 직원을 별개로 보는 관점 부터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구정화 2010.06.1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ㅡ;
      다행(?)스럽게도 사장은 아닙니다.

      그럼 모튜님은 대표님이신가요 직원이신가요?

      저는 용기없는자중에 한사람일 뿐입니다.

      사장님들께서 단순히 수익을 얻고,사회적지위와 명예를 얻고,이익을 분배하는 목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왜 사장님들은 부도의 위험을 안고 회사를 운영할까요?

      우리나라의 상황상 한번 실패하면 다시는 일어나기가 쉽지 않지 않나요?

      사장님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직원분들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결코 같을 수 없을듯합니다.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고 해도 , 결국 입장은 다릅니다.

      말씀처럼 서로 윈윈하면 불미스러운일이 생기지 않지만
      결국 직접적인 입장을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편견에 의한 입장표명은 안된다 배우고 있습니다.

  9. 국그릇 2010.06.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어려운거라고...말한것같아요;;;;;

    정부와 사회구조가 창조적으로 되어있지않고, 폐쇄적으로 되어있으니까요.

    안타깝죠.

  10.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10.06.1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격하게 동감한다능.. -.-;

  1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10.06.1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모튜님 글이었군요. 티스토리로 이사하셨군요. 트위터 타고 들어와서 잘 읽고 가욤. 저도 스타트업이라 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후
      마하반야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텍스트큐브에 있을 때는 자주 뵈었었는데...
      이전하고는 뵙기가 힘드네요 ㅋ
      감사합니다. !!^^

  12. 지나가던 사람 2010.06.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과 직원의 동등한 입장, 사회적/법적 상황 등등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가 IT에서 짧지만 10년동안 겪어본 바, 그냥 제 생각은, 기업가들도 열린 사고를 하지 않고 엔지니어들도 도전적이지 않습니다. 국내 엔지니어들은 예로 드신 기업의 엔지니어들보다 덜 창조적이고 덜 열정적이며 덜 논리적입니다. 사람 중심의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하지만, 그런 기업이었던 MS도 결국 변해버렸죠.. 기업이 어떻게 변해갈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fstory97 BlogIcon 숲속얘기 2010.06.2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W산업 역시 정부주도하에 SI가 발주되고, 건설사식 턴키제도를 Software engineering이라고 인식한 한국은 IT리더들 부터 변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14. Favicon of http://icarusx.com BlogIcon ICARUSX 2010.07.14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글 잘봤습니다
    사장님 소모품 개발자.... OTL
    얼마전 필요없는 소모품이 되어버린 제 처지에 딱맞는 말이군요
    ㅡㅅㅡ;;
    소모품이 지겨워서 직접컨텐츠를 개발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하던 개발을 하던
    국내 모든 기업이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게 싫군요

    전 이제 개발자 사장님이 되기로 하고 열심히 제 컨텐츠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소품에서 벗어나기 위한것은 이방법 뿐이더군요
    자기꺼만들기 ㅡㅡ;;

  15. 음냐 2010.07.1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로 10년차 되는 프로그래머 입니당
    솔직히 저도 처음에 일할때는 회사에서 먹고 자고 많이했었지만
    현재는 거의 칼퇴근에 가깝게 생활하고있어요.

    물론 국내에서 그런식으로 일한다는거 자체가 힘들긴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신조가 있고 하여 진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한잔 안마시고 빡시게 해서 당일 일거리 전부 당일에 처리하고 칼퇴근했습니다.
    처음에 1년동안은 안좋게 보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줄타는 기분이었고
    매일 칼퇴근하면서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까...

    하지만 몇년지나니 회사분위기가 다들 일빨리 끝내고 칼퇴근하는분위기로
    바뀌었고 다들 아침에 오면 바로바로 일부터 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프리랜서 하고있지만 아는데서 다 불러주고 하느라 일은
    잘하고 있는 편인데요~

    제가 잘했다는얘기가 아니라...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마인드 없이 일하는 사람도 많이봤고 능력없는사람도 많이 보았는데 제일어이없는건 능력도 없으면서 야근마니 하면 좋은사람으로 추대하는 분위기...
    야근하는게 자랑도 아닌데 일이 많다고 넘쳐서 맨날 야근한다? 솔직히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진짜 일빡세게 하는데 맨날 야근하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진짜 빡시게 만드는데 프로젝트기간내내 야근한다면 사장님한테 큰소리 땅땅 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능력은 자기가 더 많이 알지 않을까요? 일정이 도저히 안나온다 싶으면 바꿔야죠 막노동도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나부터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고 저는 믿고싶습니다..

    물론 "갑"의 횡포에 대해선 저도 동의는 합니당 ㅎㅎ;

  16. 음냐 2010.07.1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로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엄청나게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를 도입했었습니다. 자기계발로 사이버 강의 학점, 자격증, 세미나 개최등으로 최대 월급에 +100만원 가까이 받을수있는 인센티브제도를 사장님께서 도입했었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센티브받아가는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왜? 현실에 안주하니까요. 나도 자기계발하고싶다? 하지만 여건이 안된다?안하는거지 못하는건 아닌거같네용...

    그리고 나는 일도 잘하고 능력도있는데 월급은 쥐꼬리고 일이 넘쳐서 야근맨날 한다. 하시는 분들은 프리뛰세요 그정도 야근이면 투잡도 뛸수있습니당.
    왜 회사에서 안주하면서 그런얘기하시남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1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냐님....
      의성어에 배가 부르고 잠이 오는 듯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스로 움직여야 환경 역시 같이 움직이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이들이 적극적이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다 같이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7. 모바일스투디오 2010.07.1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네~ 음냐님 10년차라 하셨네요~ 이제 세상이 왜 ,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는군요; 달인의 경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세상에 외치기전에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면 좀더 좋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심! "뭐든지 할수있다" 가 "무조건 안된다"로 바뀌는순간을 너무나도 잘 알잖아요~

  18. 음냥 2010.07.15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들이 꼭 봐야 할 글일꺼 같네요.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남기도록 할께요.

  19. 비옴 2010.07.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 꿈꾸는 대학생인데 역시 현실은 무겁군요...

  20. IT개발자 2010.09.1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리자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비록 런칭은 늦어지더라도 완성도를 높이는. 내부 개발자들이 이건 아니다 싶은 바로 런칭 일정을 늦춰서라도 완성도를 높여야지요. 일정에 쫓기다보니 완성도는 물건너 가는거죠. 그래서 개발은 대충하고 SM들이 완성도를 높이는거죠. 프로그램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계속 업데이트해야하는데.계약직이고 회사마다 갑을병정 관계가 복잡해서. 우리나란 소프트웨어 산업에선 후진국입니다. 절대 미국이나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음. 즐기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서.

  21. IT개발자2 2012.07.26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블리자드가 지금 법사무적버그가 걸려서 난리난건가요???

여러분은 C급 개발자 입니까 ?

자유롭게 2010.06.15 06:38 Posted by 모튜

사진출처

개발자 여러분들은 아마 이런 비슷한 애기를 한 번쯤은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A급 개발자는 하루에 한 번 컴파일을 한다.. B급 개발자는 어떻다… 라는 근거없는? 애기를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러한 기준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그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위 기준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 있는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에서 제가 컴파일을 한번 하고 백만번하고의 기준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과연 주변에 얼마나 열정적인 개발자들이 있는 가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이와 같은 제목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방어적이신가요프로젝트에 참여 하고 계신 당신은 업무가 주어 질 때 또는 시작을 할 때,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관심을 가지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하루일과와 책임소지의 시시비비에 먼저 관심을 가지십니까? 저는 여기에서 먼저 등급이 갈라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사람에게 등급을 매기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이글에서는 단지, 등급이라는 관점을 인생에 있어 열정이라는 것으로 전제 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열정이 있으신가요?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항상 여러 부류로 나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는척을 제일 먼저 시작해서, 자신에게 오는 일을 최대한 쉬운 것으로 가져오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척 하면서 그나마 쉬운 일을 가져 옵니다. 그 뒤에 가장 열정 적인 사람은 제일 어렵고 잡일이 많은 업무를 가져 오게 됩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 질 까요? 사실, 가장 열정 적인 사람이 아는척을 가장 많이 하고, 모른척도 하고 하면서 제일 어려운 일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 정상인데요.... 어찌되었든, 결론은 정상적으로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거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상을 더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죠 ?

사진출처

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자기 것을 전혀 챙기지 못하고,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것일 까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는 최대한 조용히 그리고 뒤에서 자신의 것을 챙기려는 부류가 모든 것을 가져 가기 때문입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적극 적인 사람들은 결국 아무 것도 챙기지 못하고,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 합니다. '됐어~ 나 스스로 열심히 진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잖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괜찮아.' 정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의 전형적인 말투죠?

모든 기준이 잘 못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 하시나요? 아마도 아닐 겁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들 즉, 혈액형으로 따지자면  AB형과 같은 부류로 저 멀리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으로 던저 버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참으로 말도 안되는 현실이지 않나요?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평범한 부류들에 의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 하지 못하고, 뭍혀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넘기셨나요 ? 그 것이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요? 내일이 되었을 때 여러분들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또, 똑같은 내일이 시작 되지 않았나요? 오늘은 어떻게 적당히 잘 넘기려나...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하지 않나요?  그렇게되어 행복하시나요? 또 다시 내일을 때우기 위한 변명으로 스스로를 가득 채우지 않으 신가요?

아무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열정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사회 분위기가그렇지 못해 갑갑하게 지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요, 바로 정리에 들어 가 보겠습니다. C급 개발자 여러분,  2010년은 더 이상 여러분 스스로 푸념하고 합리화 하여, 하루 하루 그냥 그렇게 지나 보내는 해가 아닙니다. 이 모든게 개발자 여러분들에게는 100% 변명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제안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개발자로 사는게 노가다 보다 힘들어... 매일 야근이야... 누구 하나 알아 주는 사람 없어.... 이런 푸념은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여러분들의 이런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애플과 구글에 의해 개발자들의 천국이 이미 열러 있는 상태 입니다. 아직도 스스로를 합리화 하십니까? 

더 이상 여러분 마음 속 깊숙히 숨어서 스스로를 방어 하면서 하루 하루를 지나 보내지 마시고, 이젠 앞으로 나오십시오.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정정당당히 겨뤄 보십시오. 진짜 당신은 누구인지, 당신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직접 부딫혀 보십시오. 더 이상 숨기시 마시고. 밖으로 나와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젠, 더 이상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의 세상으로 나와 모두와 함께 멋진 세상 속을 살아 갈 준비를 하지 않으시렵니까 ?

 C급 개발자 여러분, 더 이상 회사에 속해서 월급을 받으면서만 스스로를 판단 하지 마십시오. 

원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이건 아닌 것 같나요? 과감하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진짜 세상의 주인공이자, 여러분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은 정말 원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때가 아닌가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부셔버리세요. 그 뒤에 진짜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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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scbbs.mchol.com BlogIcon 캐럴리 2010.06.1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뒤에 숨는다기 보다 적극적으로 파헤쳐야 하는점에 대해서는 동의가 됩니다만, 열정적인 사람이 오히려 보상이 없다는것에는 동의가 잘 안되는군요. 보상을 못받는 열정적인 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외골수적으로 혼자만의 세계에 심취해 너무나 열정적이거나, 열정적이긴 하나 결과가 그에 미치지 못할때 등등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세상을 이끌어가는 대단한 위인들이 열정적이지 않고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한 사람들일까요 ? 적절한 보상과 레벨 상승을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연 열정은 기본으로 깔되 지식과 인품등이 추가로 뒷받침 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그냥 되는게 아니고 후천적인 노력으로 달성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열정적인 사람들이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 한데, 님 말씀대로 열정적인 사람들 중에는 섞이기를 싫어 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들의 잠재력은 충분하나, 사회 환경상 더 발전하기 어려운 구조이죠.... 물론,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underclub.tistory.com BlogIcon 티몰스 2010.06.15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굉장한 정신적 도움 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매력이 있는 글이네요..
    많이 보고 배워야 할듯 ^^;

    한가지,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특이한 사람들
    즉, 혈액형으로 따지자면 AB형과 같은 부류로
    -
    부분에서는 왠지 AB혈액형 분들이 실제 모두 저렇다는 ,
    특이한 부류 = AB 형
    이라는 공식이 떠올랐습니다.

    멋진 글에 티끌 정도 될법한 오해 살만한 여지가 있는듯,
    물론 AB형은 아닙니다 ^^;

    좋은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6.1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그냥 주절주절거림이었는데, 이렇게 말씀 해주시다니... ^^
      블로깅하는 힘이나네요 ^^

      AB 형이 그렇다는 애기는 아니고요,
      가장 표현하기 쉬운 방법을 쓴거에요 ^^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 ^^
      좋은 하루 되세요 ^^

  3. 재미있네요 2010.06.1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정말 재미 있네요 부끄럽기도 하구요..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지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개발자 보다는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위치가 되어가면서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4. 2010.07.0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있는 건 좋은데..

    결국은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경우가 대다수임.

    오픈 프로젝트 아니라면.

    기업에 속한 직장이라면 상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지 작품 만들 열정에 몰두하면 그게 뭐하는 짓인지.. ㅎㅎㅎㅎ

    Trade off 이란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조직에서 젤 위험한 부류가 바로 당신 처럼

    저 혼자 잘났다고 나대는 부류라네.

    나같으면 당신이 얼마나 실력이 있던지 절대 같이 일 안하지.

    독고다이로 노는 천재 보다는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선호되는게 당연한거야.

  5. 2010.07.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신 스스로는 자기 등급을 어떻게 매길 껀데.

    당신은 다른 개발자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이해하고 있고 할 능력이 되는가?

    A급, B급, C급이라.

    에효.. 안그래도 팍팍한 IT계에 뭐하자는 삽질인지.

  6. 지송 2010.07.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개발자는 없고 갑과 을만 있습니다.

    • 정답이네요 2010.07.14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이네요..

      추노처럼 양반과 노비 같은 꼬라지죠..-_-..

      제가 볼땐 IT사업 구조가 잘못된듯.. 아웃소싱 같은 더러운게 없어져야함.. 노동조합도 없는 인권도 보장안되는 IT...

  7. 글쎄요.. 2010.07.14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nanjeongho/70019099973
    3년전에 블로그 내용인데.. 지금도 그대로네요.-_-...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라는거겠죠..

  8. 아하 2010.07.1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문제제기에는 공감하는데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는 글을 다시 읽어봐도 잘 모르겠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밖으로 나오라는 건지 모두 구글이나 애플에 지원하라는 건지...--;;
    저희는 중소기업으로 재량권도 많고 근무시간도 인간적입니다. 하지만 엔지니어가 안와요. 왜? 위대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여기는 IT 회사가 아니라 자기개발도 어렵고 비전이 없다는 거죠.
    결국 소모품이 되긴 싫지만 그렇다고 중소기업에서 자기 책임하에 무언가를 일궈보는 리스크는 감당하기 싫고, 누군가 잘 가르치면서 이끌어서 위대해질 수 있는 그런 회사를 기준으로 현실을 비판하는 셈이잖아요. 그런 회사가 몇이나 된다고......

아이폰 판매가 벌써 20만대가 넘어갔다고 합니다. 일반폰도 아니고 스마트폰이 단시간내에 이 정도 수치의 판매를 올린 것은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지요. 그 동안 국내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자유로움? 끊임없이 샘솟는 어플리케이션들 그리고 잘 빠진 디자인등을 통해서 삶에 즐거움들을 얻으시고 계실 겁니다. 대부분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너무 멋지다, 세상에 이런일이를 연발 하면서 지금도 어플리케이션을 깔았다 지웠다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아이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생뚱맞은? 질문이 있습니다.(넓은 의미에서 보겠습니다. 소수가 아닌) 정말로 아이폰(스마트폰)을 즐기고 계신건지요? "좋을 것 같으니깐, 계속 쓰면 좋아 질꺼야, 그리고 비싸게 주고, 눈치 받으며 샀으니 정말 재미있게 써야만해. 재미있어 질 꺼야, 피곤하지만 세상이 바라는걸 해야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해"와 같은 생각을 혹시 가지신 분은 계시지 않나요?

아이폰 사용자가 20만명을 넘어선 시점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사용자가 실제로 아이폰을 정말 즐기면서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도 많고, 영화도 볼수 있고, 문자도 재미있게 주고 받을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즐기고 계신지? 혹시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니, 좀 더 알아야 하고, 좀 더 재미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같은 생각을 가지고 아이폰을 대하시는 분은 안계신지? 저도 아이폰 유저입니다. 예전 윈도 폰 시절에는 몇번 만지다 보면 빨리 지루해지고, 시들해졌었는데요, 아이폰은 지루해지는 시간을 좀 더 연장 해주고, 좀 더 피곤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아이폰 써보니 잠깐 잠깐의 즐거움이지, 조금 지나니 별 것 없고 그냥 게임기 하나 더 들고 다니는 기분이다. 이런 분은 안 계신가요? 여러분들 사이 사이에 계시는 20만명 중의 한 분의 삶은 어떠한 것 같으신지요? 정말 즐기고 계신가요? 사실, 전체 휴대폰 사용자 중 20만명은 티도 나지 않는 숫자 인데요, 왠지 이들에 의해 끌려 다닌다는 느낌을 받으시지는 않는지요? 아이폰이 없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시기인데요, 개인적인 결론은 아이폰은 그냥 전화기(스마트폰) 중 하나 일 뿐입니다.

사실 '아이폰의 출시'가 많은 것을 내포하고 변화 시켜 갈 힘을 가진 상징적 의미는 맞습니다. 그 힘은 당연히 옳은 논리이고 방향이지만, 실제 생활에까지 너무 깊숙히 영향(사용자에게도, 우리끼리도, 우리사회에도 강요)을 끼치는 듯 합니다. 피곤하게 말이죠. 아이폰은 여러모로 장점이 정말 많은 전화기이인 것은 맞지만, 대부분 너무 좋다 좋다라는 말씀만 하시길래, 좀 색다른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아이폰 때문에 피곤하지 않으신지? 혹시 합리화 하고 계신 분은 없으신지? 정말로 즐기고 계신지요 ?

ps> 앞으로 수 많은 스마트폰이 출시 될 텐데, 자신에게 맞는 제품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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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10.01.0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핸드폰 아이팟터치 게임기 이 모든게 하나로 통합되어있어서 편해요.

  3. Favicon of http://www.twitter.com/isletpark BlogIcon 깨몽박 2010.01.0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10.01.0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요즘 한가지 화두이긴 한가봅니다.
    어떤 한가지 이야기가 던져지면... 그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풍성해지니..
    모튜님, 글 하나에도 어떤 글은 싸움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
    블로거 한사람의 한가지 생각이고... 그냥 그 생각과 다르다면, 그 다른 내용에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쓰면 그만인데.. -.-;
    던져진 명제에 대해 나와 연관성 있는 사항들에 있어서 너무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폰은 그저 스마트폰의 하나인 말그대로 디지털 기기에 불과한데..
    사실, 그 모든 것을 사용해 보질 않고서는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임에도...
    저도 모튜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모튜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해왔기 때문인지... 많은 부분 공감을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지 않고서 바로 아이폰을 사용한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신기하고 기존의 휴대전화기를 사용했던 것들이 억울할 수 도 있고 그러겠죠. 각자가 느끼는 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안드로이드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상호적으로 보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사용자로써 너무도 좋은 일일테니.. 하지만 한국형 안드로이드는 말고!

    글쓰시고 답들 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좋은 일 많으실 징조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4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별님께서 오셨군요. ^^
      네, 어떤 현상에 대해서, 참으로 다양한 접근과 그에 따른 다양한 결과가 존재 할 것인데도, 너무 한쪽 의견으로만 쏠려서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씁슬해서, 적은 글이었는데... 이 시점이 지나면, 이러한 의견은 아마 쭈욱 뭍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튼 지금 이 시점에서 제글을 보면 대부분 생뚱맞다고 판단하실겁니다. ^^ 사실이죠 ^^;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더 다양한 기기가 나와서 입맛대로 골라 쓸수 있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Favicon of http://science.binote.com BlogIcon goldenbug 2010.01.0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갖고 있진 않지만, 갖고 계신 분들을 보면 정말 잘 활용하더군요. 그 분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쓰고 싶어져요.

  6.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10.01.0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한 마디 하려고 들어왔다 댓글의 압박;;;

    전 예전부터 항상 가지고 있는 일관된 생각이 하나 있는데 '도구는 도구일 뿐'이고 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

    밀링머신과 용접기가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나 샤시도 만들고 개집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지 아무리 좋은 도구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거추장스럽고 공간만 많이 차지하고 처치하기도 곤란한 물건일 뿐이죠.

    기존에 웹으로 많은 일을 처리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은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게 해 주는 훌륭한 도구일수도 있고 짜투리 시간조차 맘대로 쉬지 못하게 하는 족쇄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우리 나라가 역사적으로 보면 뭔가를 받아들이기까지 상당한 저항이 있지만 한 번 흐름을 타면 짧은 시간에 흡수해서 수준급으로 사용하는 기민함을 보여왔으니 '마케팅'에 너무 휘둘리지 않고 '필요'에 의해서 선택한다면 이런 스마트폰이라던지 전자장치의 발달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전 새해를 감기(아마도 신플?)과 함께 보냈는데(지금도 정상이 아님)
    모튜님은 새해에 건강하고 자유로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될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할텐데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구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조건 스마트폰이 좋지는 않으니깐요 ^^
      네, 발전은 나쁘지 않지만, 그 방향이 함께 즐겨가며, 나눠가는 방향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감기? 새해부터 힘들게 보내고 계시는 군요
      건강관리 잘하셔셔 얼른 나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Favicon of http://overthemoon.textcube.com BlogIcon ByMoon 2010.01.0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고 계시네요~
    휴대폰을 바꿀 때가 되어서 아이폰도 후보에 올려놓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아이폰을 사놓고 아이폰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괜한 시간을 투자하게 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네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아주 좋아지실 수도, 힘들어지실 수도 있으니깐요 ^^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레이 2010.01.0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전화기라는 전제하에 보시니 투정아닌 투정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관심 좀 받아보려고 일부러 이런 글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9. Favicon of http://drzekil.tistory.com BlogIcon drzekil 2010.01.0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워낙 애플이랑 친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재미있는 지적이고 또한 재미있는 답글이네요..^^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고 나서 이거저거 하느라 정신 없이 보냈지만,
    1-2주정도 지나니 아이폰 어플을 사용해보는게 일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젠 어플 받는것도 적당히 하고,
    필요한 어플들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 사용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패턴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스마트폰을 일반 휴대폰처럼 쓸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일반 휴대폰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에 휩싸여 아이폰을 샀지만,
    어떻게 사용하던지 자신이 만족하면 최고의 스마트폰, 휴대폰이 됩니다.

    한편으론 아이폰 열풍을 만들어낸것은,
    애플도 KT도 아닌 삼성인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자사의 스마트폰 홍보에 이용해 왔으니까요..
    그래서 아이폰이 더 널리 퍼진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7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올해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격히 늘어 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모두 일반폰에 비해 복잡한 전화기 즉, 스마트폰입니다. 이에 앞서 구매 하시려는 분들은 제대로 판단하고 결정 하셔야 할 겁니다. 또한 고가의 물건이니깐요.
      그냥 그렇게 적은 글이었는데...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군요 ^^; 무거워 지네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10.01.10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사람이 아이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듯 해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11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자기에게 맞게 잘 사용 해야하는게 참 중요한데요~ 고가의 물건 사시기전에 꼭 고민을 좀 하셔야 합니다. ^^

  1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1.10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삶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마치 삐삐를 쓰다가 핸드폰을 쓰는 것 처럼요.

    사람들이 삐삐를 쓰다가 빠르게 핸드폰으로 넘어가는 것 처럼 일반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IT는 급변하고 한방에 뒤집히는 세계이니 지금의 현상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IT 10년만 보더라도 한방에 바뀐것들이 수두룩하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지금은 다양성이 많이 필요한 시점인데, 그러한 것들이 부족하다 보니, 시작 시점에서 조금 엇나간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가겠지만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제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12. Favicon of http://docs.ssen.name BlogIcon 안데르센 2010.01.11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행따라 사서 괜시리 자기한테 필요도 없는 기능을 찾아서 써본다고 스트레스 받는건 옳은 일이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 논리의 주제로 "아이폰이 진짜 편하냐?" 를 내세우는 건 좀 쌩뚱맞은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1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강하게 받아 들이신건 아닌지요... 좀 다양하게 보고 싶은 것이랍니다. 그냥 편하게 넘기시면 됩니다.^^

  13. 카리만 2010.01.2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아이폰 까고싶어서 쓰는 글로밖에 보이질않네요.

  14. 이원석 2010.01.26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실제로 여러 기능 사용안해도 답답하고 느린 핸드폰보다는 아이폰이 좋습니다. LG, 삼성 풀터치폰은 사용하면 속터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심지어는 자기 혼자 꺼질때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비슷한 돈 내고 뭣하러 느린 폰을??? 아이폰이 제일 빠릅니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왜 돈내고 .. 내 돈 내고 느린 폰을... 그것도 벽돌폰을..

    결국 아이폰도 완벽하지는 않죠. 완벽이란 없으니까요.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대안이 없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쓴다는 가정하에서 아이폰에 불만을 갖고, 아이폰으로 인해 피곤하다면 실제로 대체할 폰이 없으니까요.

    즉, 가장 덜 스트레스 받게 해주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은 남들로 인해 사는 것이 아니죠. 옴니아나 국내 제품이 남들 사니까 사는거죠. 안좋은데 팔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히 생각하면 됩니다. 국내 스마트폰은 안좋습니다. 그런데 팔립니다. 즉, 남들 사니까 사거나 광고로 인해 구매를 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좋습니다. 그러니까 팔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 스마트폰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펙을 자랑하면서도 5%도 안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좋으면 많이 팔리고 안좋으면 많이 안팔립니다. 광고나 어떤 브랜드 효과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1위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은 이미 다 알려진 부분 아닙니까? 물론 스펙, 하드웨어 적인 부분은 다른 폰이 아이폰을 많이 앞서지만 중요한 건 실제로 얼마나 빠르고 편리하냐겠죠.

    다른 방식으로 한번 생각해보자는 글인 것 같은데요, 의도는 어떤지 몰라도 선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일반 전화의 차이 만큼이나...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전화기? 라고 생각하신다면 스마트폰은 모두 피곤한 폰이 됩니다. 스마트폰이라는 범주 안에서 생각할 때 대안이 없는 몇 안되는 폰입니다.

    글쓰시는 님께서 스마트폰도 결국은 전화기라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 범주에서는 스마트폰은 돈 낭비입니다. 피곤하게 만드는 폰일 뿐이죠.

    스마트폰을 실제로 사용해야 한다면 가장 스트레스를 덜 주는 폰. 그게 아이폰.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 ^^
      하지만,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보다는 전화기능을 더 원해요 ^^ 다수의 개념에서 보면 참 다른 세상이죠~

  15. 와훙~~ 2010.01.2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가 있어서 따로 아이폰은 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한 두달있으면 처음샀을때의 감흥이 잦아들기 마련이기때문에 아이폰 접고 스타일보고서2로 바껏습니다^^

    아이팟터치에는 없는 아이폰기능을 쓰려면 와이파이 잘잡히는 서울에 살던지 해야되는데 대학때문에 제주도로 반유학을 가게되서 ㅋ
    아니면 와이파이 대신 돈을 왕창내고 무선인터넷 쓸수도 있겠지만요

    확실히 아이폰은 기존 아이팟을
    특히 나노나 클래식이 아닌 터치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매력적이죠아이튠즈사용법부터 해킹 및 어플리케이션 넣는법까지 다 익혔으니까요^^

    솔직히 기기자체성능만 놓고 보면 무거운 os탑재한 옴니아보다는 아이폰의 속도가 쫌더 빠르고 정확하긴해요
    정설로 따지면 정전식이나 정압식이나 차이는 없지만;; 현실과 이론의 괴리랄까..둘중하나 선택하라면 아이폰을 고르겠습니다만 전 문자 전화 카메라만 있으면 되서 요즘 대학생이 무슨 스마트폰도 안쓰냐 이러는 주변사람들의 바람잡이에도 불구하고 꽁짜폰으로 바꿧어요

    그래도 어머니는 불평하시면서도 이거저거 많이 쓰니시 잘 활용하고계신듯 하네요 어머니가 멜론평생무제한다운로드를 잘 활용하심 ㅋ

    주변말만 듣고 냅다 스마트폰 사시는거보다는 한번 생각해보시고 사세요.. 어차피 스마트폰 사도 전화 문자 많이쓸꺼면 그냥 자판달린거 사는게 적절한 선택이라 봅니다 전..

  16. 조성식 2010.01.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로는 못 가죠. 뭐 대단한 거가 없다라고 하면 또 그렇습니다만 아이폰 쓰다가 예전 전화기 쓰라고 하면 화낼 것 같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아이폰(스마트폰)에 적응해 버리면, 다른 단말기를 손에 들고 하루만 있으면, 참으로 갑갑해지죠~ 좋기는 하지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

  17. 랭랭 2010.01.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써보니 정말 좋더군요 ,!
    약간 아쉬운건 개인적인 UI 를 만들기 위해선 해킹을 해야 한다는것
    해킹을 했을때 참 좋은 장점들을 애플이 수용하지 않는다는것..
    모 이정도인데..
    제 주관적으로는 지금도 좋은데
    앞으로 얼마나 좋아질까 라는 기대심리도 생기게 되네요

    하지만 이건 저의 경우이고 ,
    기계치이신분들에게는 그리 추천해주긴 힘드네요 ,
    그 이유는 보통 잘 활용하지 못하시고 그저 전화기로만 생각하는데 ..
    옆에서 보기 안타까울정도에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7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퓨터와 친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기다렸다가, 시장이 많이 활성화 된 다음에 사시는 것이 아주 현명하겠죠^^

  18. 트미 2010.01.2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동감입니다.

    너무 좋다고는 하지만 피곤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우연치 않게 스마트폰을 쓰게 되었지만,
    터치의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일정관리같은 기능은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물론 편하다도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용환경이 개선되었다는 것 뿐이지 말하는 것처럼 생활이 윤택해지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핸드폰으로 연락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시계로 시간을 보고 다이어리로 일정을 관리하며, MP3기기로 음악을 듣습니다.

    터치방식도 저에게는 불편하고 복잡합니다.
    그렇게 작은 기기가 보여주는 기능과 컨텐츠에 오랜시간 집중하고 있는 것도 피로합니다.

    이런 것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찬양에 동조하지 않으면
    촌스럽다거나 깨치지 못했다는 듯한 말들은 저도 불쾌합니다.

    물론 국내 핸드폰 산업에 끼친 영향이 크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도 의미있겠지만
    저같은 일반 사람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열광하며
    써야한다는 생각들은 오바인 것 같습니다.

    리플들을 읽다보니 조금 화도나고 필자에게 같은 마음이라는 것도 피력하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27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소수에 의해 기상이 바뀌는 현실은 IT 분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나타나죠.... 현실을 냉정하게 다양하게 잘 판단해서 천천히 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 그리고 강요로 세상을 바꾸려 하는게 아쉽죠 ^^

  19.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10.01.29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튜님... 먼저 양해를 구하고 모튜님의 글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생각을 하고 글을 남깁니다. 혹, 모튜님의 마음이 불편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바로 수정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튜님.. (_ _)

  20. 하하 2010.06.0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아이폰이 올킬을 달성했음. 이 글 써놓고 지금와서 쪽팔리지도 않을까?

  21. bloodroyal 2010.06.1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와서 이런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위상 차이도 실감하게 되고..

    그동안 우리나라의 소비자들은 국내 기업들에 의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있었는데 다른 나라들에 비해 3년가량 늦은 아이폰 출시로 인해 이제서야 조금씩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아직도 대기업의 현혹성 광고, 기사에 속아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른 채 3개월이면 버스폰으로 전락해 버리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기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옴니아,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로의 패턴은 앞으로도 쉽게 바뀔 것 같지 않네요.


    아이폰3GS유저들은 iOS4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옴니아2 유저들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미국에서 옴니아2 유저들이 삼성과 집단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요즘 구글의 넥서스원(Nexus one) 구글폰의 출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2008년 부터 지구는 구글의 지구 공습이 시작되었다고 외치고 다녔는데요, 전 세계가 이렇게 분주히 다니는 동안 한국은 정말 조용 했습니다. 이제서야 구글의 존재를 사람들이 조금씩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대기업 등의 권력을 가진 곳에서 눈가리고 귀 막는 식의 가장 나쁘고 어리석은 마케팅 전략(멀리 보지 못하고, 숟가락 만 챙긴다고 하죠)이 한 몫을 했다는 것이 대부분 IT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 해 드릴 내용은 예전 부터 쭈욱 있어 왔던 것들이며, 크게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내년 1월 중에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 생활을 변화 시킬 수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등의 스마트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상황인데요, 그 중심에는 모바일 플랫폼이 있습니다. 즉, 미래 IT 기술은 아이폰 같은 제품이 아니라, 플랫폼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아래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그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2.0 플랫폼을 탑재한 7인치 ICD Ultra Tegra T20이라는 타블렛입니다. 기본적으로 3G, 와이파이, 블루투스2.1과 Nvida의 Tegra T20 chipset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HDMI Port, 800*480 또는 1024*600의 해상도를 가지는 터치 스크린을 가지면서 1.8Cm의 두께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타블렛은 컴퓨터 입니다. 또한 리모컨 이죠? 일반 컴퓨터와 거의 동일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거실에서 TV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영화를 보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화상 통화도 합니다. 보통 노트북으로 이런 작업을 하시는 분이 많은 데요, 넷북이 아무리 작아 졌다 하더라도 위와 같은 타블릿의 편리함에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자, 그럼 주방으로 가볼 까요? 특별한 음식을 하고 싶은데 조리법을 잘 모릅니다. 타블릿을 세워 놓고 음식 조리법을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동영상을 틀어 놓고 타블릿을 세워 놓습니다. 조리 중에 전화가 오면? 타블릿으로 전화 받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렸지만, 이러한 제품이 거실에 하나씩 있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감이 오시죠?

기존에 이러한 시도는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KT역시 FMC 서비스등 3W 전략으로 가정에서 유선 전화기를 없애겠다고 했으며 SKT도 FMS, FMC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그라운드 기술이 아니라, 서비스 기술입니다.

(NBC 방송에서의 소개)

위에서 잠시 말씀 드렸지만, 플랫폼의 영향력은 엄청 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전화기, 스마트폰, 넷북, 타블렛, 컴퓨터, 노래방, 의료용 기기, 시계, 안경, 가방, 도서관, 항공기, 자동차, 자전거, 공장등 모든 곳에 장착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구글의 지구 공습이 시작 되었으며, 머지않아 온 세상에 구글 천지가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애플, MS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 해보면 이미 구글이 저들을 뒤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확 와닿지 않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미 해외에는 구글의 무료 서비스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 입니다.

요즘 어플리케이션 마켓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소란 스럽습니다. 또한, 대박을 꿈꾸는 개발자들이 속속 알바족으로 주말을 이용해서 몰래? 접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의 기업가 및 관리 경영진들은 개발자들을 도구로만 생각해왔었기에, 개발자들은 그들의 실력과 엄청난 노력을 거의 보상 받지 못하고 아주 하층?민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오픈되기 시작한 어플리케이션의 오픈 마켓(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시스템은 그들을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도구가 아닌 Creator로서 살아 숨쉬게 할 수 있는 겁니다.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서 모든 전자 제품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 할 까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앱스토어)의 시장은 얼마나 커지게 될까요? 그럼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그럼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IT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삶은 어떻게 바뀔 까요? 그들의 몸 값은 얼마나 뛰어 오를까요? 아니 그들의 정당한 몸 값을 이제서야 받을 수 있을 까요? 아이폰과 구글폰(안드로이드폰)에 집중된 시선에서 그들이 어떤 변화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에도 초점을 돌려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시기가 왔습니다. 개발자 여러분! 크리스마스 연휴에 멋진 아이템으로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개발 하고 계신가요? 대박을 기대 하고 계신가요?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이 상당 수가 됩니다.

내년에는 수 많은 안드로이드 단말과, 15만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어플이 등장 할 것이며, 내년 초에 국내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립니다.(국내 시장만 보실 필요는 없죠?) 진짜 개발자와 기획자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왔습니다. 그 동안 힘드셨는데, 새로운 삶을 건져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이 정도면, 이젠 환경은 마련 되어있지 않은지? 이제 그만 지켜 보시고 지금 바로 도전 해보시죠? 이젠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KT 안드로이드 공모전에서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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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rocessor.textcube.com BlogIcon Processor 2009.12.26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군요.
    그런데 저 타블렛PC 정말 좋게보이네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한?구글처럼 보일지 몰라도
      무서운 구글입니다.
      미래 영화에서 나오는 그 중심에 서 있을 것이 구글일지도...

  2. Favicon of http://adtory.textcube.com BlogIcon 쌍구™ 2009.12.27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이 무섭습니다. 얼마전 게이머 라는 영화를 봤는데, 영화 속 캐릭터를 보면서 구글 CEO가 생각이 나더군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은 곧 지구를 정복할 것 같습니다 ^^;
      머지 않아 그들의 속내가 드러날 겁니다.
      이미 속내는 다 알고 있지만....

  3. Favicon of http://mahabanya.com BlogIcon mahabanya 2009.12.27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습작 Sci-Fi 소설에서는 음모론(?)을 바탕으로 악마가 된 구글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할 예정인데...정말 무서운 구글인데 국내에서는 아직도 멍때리고 있는 자타칭 IT 전문가(그중에 대다수가 기자와 힘 좀 있는 공무원과 대기업 임원진들)가 많더군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이 정말 무서운 회사인데...
      아직 국내에선 애플이니, 삼성이니 그런 애기만 하네요... 애플 애기 나오면 그걸 또 막고, 매국노, 애국자 같은 애기나 하고 있습니다. 진짜는 구글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언제나 애기 하는 거지만, 구글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정복을 하고도 남을 회사죠... 구글이 맘 먹으면, .....

  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2.27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플랫폼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말은 옳다고 봅니다.
    근데 현실이
    아이팟이란 정해진 기계위에 어플을 띄울때,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위에 어플을 올리는 거랑

    플랫폼만 같고 하드웨어는 다른 곳에 어플을 올리는 거랑
    개발자 면에서는 크게 느껴지는 바이죠.

    안드로이드 마켓이 앱스토어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가 그중에 있기는 합니다만
    (제 생각 ^_^;;;)

    좀 말이 두서 없나요? ㅎ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용으로 개발하면 배포 할 수 있는 곳이 한정 되어있죠? 안드로이드용으로 개발 하면, 조금씩 손보면 아주 많은 단말에 배포 할 수 있죠? 이게 제 대답입니다 ^^

  5. 메냐 2009.12.27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hinlucky//맞는 얘기기도 틀린 얘기기도 합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구조로는 어느 정도는 성장하겠지만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칠거라 생각합니다. 애플 스스로도 몸집 부풀리기는 원치 않는것 같네요. 다른곳보다 우월하고 자랑하고 싶은게 잡스의 철학인듯 열등한 다수가 있어야 자기들이 빛을 낼테니 너무 부풀리진 않을듯하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충돌이 많아 보이지만, 곧 애플은 특화 된 영역으로 자리 잡으려 할 것입니다.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이요~ ^^

  6. 음냐 2009.12.2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스크린 4스크린 모두 구글이 최종 승자가 될꺼같네요


    삼성 엘지 파나소닉이 TV 세트에 구글 안드로이드 내지 크롬플랫폼 장착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날이 곧 올듯..


    애플이야 자기네 애플 TV 로 또 홀로 놀겠지만..

  7.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12.2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화면의 크기가 각각 다르더라도 안드로이드의 좌표체계를 이용한다면 안드로이드가 알아서 화면에 알맞게 배치시켜주는등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방법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플랫폼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하드웨어를 신경쓰지 않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GPU도 없는 하드웨어에서 안드로이드로 만든 3D게임이 빠르게 동작하기를 바래서는 안되겠죠.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2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하드웨어 의존적 어플이 아니라면, 안드로이드 단말별로 수정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개발시에 멀티를 고려하여 잘 만든다면 손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안드로이드....를 곧 보겠군요 ^^;

  8. Favicon of http://keedaring.textcube.com BlogIcon 키다링 2009.12.2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뭐야..

    눈물이 흐르잖앙! 크흑

  9. Favicon of http://www.nanjang.go.kr BlogIcon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2009.12.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모튜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Favicon of http://nokeys.textcube.com BlogIcon 달려옹 2009.12.3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애플제품이 지금 폭발적으로 반응이 있는것도
    아이팟 이후부터 지금까지 애플이 가장 공을 들인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은애플보다 느리게 생태계 조성을 시작했지만
    오픈 플랫폼이니 더 빠르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점은 애플은 광고를 허용치않고 자사 하드웨어로 수익을 올리는 반면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올리고 자사 프로그램을 뿌릴듯 합니다.
    둘다 서로 장단이 있겠지요.
    마소도 천부적인 영향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 두회사와는 다른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듯하고 결국에는 이 3회사가 아웅다웅하면서 미국의 부를 안겨줄듯합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에 있는 대기업들은 대세는 못쫓아가고 하드웨어 제작업체로만
    남들것 같은데..안타까운 따름이네요..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09.12.3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애플, MS의 삼각 편대는 무시무시 하죠 ^^
      플랫폼과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면, 머지않은 미래에 ODM, OEM 업체로만 살아 남아 있을 것 같은 미래가 보이네요.... 그게 그렇게 멀지 않았는데 말이죠 ^^;

  11. 카리만 2010.01.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구글'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모두 망할것이라고 난리가 났던적이있었죠. 하지만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왔을때도, 삼성이 다양한 방법으로 잘 선방해주었고, 구글에 대한 대비도 현재 어느정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구글이 지구정복을 할것이라는 둥의 이야기는 오버스러워 보이기만 하네요

    • goodgom 2010.05.1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기업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기바빠서 고객의 입장과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저도 구글보다는 애플을 좋아하긴 하지만, 구글이 지구정복을 한다는 말은 저도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카리만님의 애국심이 좋긴 하지만 한국 기업들도 이제 뭔가 깨닳아야할때가 된듯합니다^^; 절대 구글이 지구정복을 할것이라는 얘기는 오버스러운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