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기존의 무선키보드나 유선키보드는 더는 애플과 어울리지 않음을 알게 된 후, 애플 무선 키보드를 구매했었습니다. 부드러운 키감과 깔끔한 디자인은, 거의 10만 원에 육박했던 가격에 대한 부담과 후회를 싹 날려 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처음 맥을 사용할 때만 해도 애플이라는 인지도와 깔끔한 디자인에 매료되어 다른 불편 함들은 생각조차 나지 않았었습니다. 수십 년간 써오던 윈도우와는 상당히 다른 OS 그리고 자판 등을 아직 익히지 못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하여, 빨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숙해져서 윈도우 만큼 잘 쓰리라고 다짐했었죠. 세월이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문서를 작성하거나 코드를 만지작거릴 때면 이 무선 키보드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5년이란 세월 동안 잠재적으로 세뇌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싸고 좋으니깐 내가 더 적응 해야 해'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요즘 어깨가 자주 뭉치고 새끼손가락도 자주 저린 현상이 자꾸 발생하더군요. 평소처럼 생각했습니다. '잠을 잘못 자서, 운동을 심하게 해서….' 그런데 그 순간 제 어깨를 문득 보게 되었는데 수영의 평형 자세처럼 앞으로 심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계속 타이핑을 해봤는데……. 평형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아, 이게 문제였구나!'라고 생각하는데 5년이 걸렸습니다. 참 무디죠? 멍청한 건가요? 


5년 만에, 애플이란 보이지 않는? 족쇄에 내가 묶여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물론, 우리 생활에는 제가 겪은 위와 같은 '애플 세뇌이론'이 다른 곳에도 참 많이 있습니다. 짧게 예를 들면, 남자(여자)친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내가 잘하면 되는 거야. 내가 문제지', '1000만 원 짜리 신형 자동차인데 기어가 잘 안 들어가는 건 내가 클러치를 잘 못 다뤄서 그래' 등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드디어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깨는 왜 아프지? -키보드가 너무 작잖아.

손은 왜 저리지? -키보드가 너무 작다고 했잖아.

손가락은 왜 아프지? - ... 또 얘기할까? 키보드가


그렇습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습니다. 잠깐 쓰기엔 참 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는 데는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방향키도 손가락 아래에 있고, 델 키, 홈 키, 엔드키도 커맨드 키를 누른 뒤 또 다른 키를 눌러야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숫자키도 따로 없어서 조그만 키보드 안에서 요리조리 종일 손가락을 놀려야 했던 거죠. 상상이 가시나요?


위와 같은 심오한 관찰 끝에, 결국 유선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0만 원이나 하는 무선 키보드를 버리고, 6만 원이나 하는 유선 키보드를 또 사야 하느냐에 며칠 더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비싼 건데 잘 써봐…. 키보드가 다 같은 거 아니겠어? 장비 좋다고 일 잘하니?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시장 바닥에서도 잘만 공부 했다잖아……?'


이렇게 온갖 회유들이 난무했지만, 눈 뜨고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정말 길고 크죠?

무선 키보드에 대한 불량스런 얘기는 위에서 정말 많이 했는데요, 유선 키보드는 그냥 다 해결되더군요. 한 마디로 줄이자면 -불량 학생이 모범생으로 바뀐 느낌입니다.


더는 어깨를 좁히지 않고,

더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바쁘게 놀리지 않고,

더는 손가락도 손목도 아프지 않고,

더는 숫자키, Del, Home, End, Page Up, Page Down, 방향키 등을 위해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외운다고 다 외워지는 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건 다른 방향의 비교인데요,

무선의 키감이 약간 딱딱거리면서 경쾌하다면, 유선은 푹푹 들어가면서 부드럽습니다. 

무선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배터리를 계속 갈아 줘야 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무선은 블루투스 연결이라 맥이 버벅거리거나 하면 키가 바로바로 먹히지 않고 딜레이 됩니다. 유선은 정말 끊김이 없습니다. (2개의 USB 포트도 달려있고, 연장 케이블도 있습니다.)


물론, 무선 키보드 또는 맥북의 작은 키보드에 충분히 만족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위 사항을 잠깐 생각해보시면 유선 키보드가 정말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외출하지 않는다면, 유선 키보드를 구매하셔서 손 건강, 어깨 건강 그리고 뇌를 조금 이나마 쉬게 하신다면 더 나은 컴퓨터 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뭔가가 맘에 들지 않거나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무조건 나에게서 문제를 찾아보려는 세뇌 작업을 시작하지 마시고, 진짜 문제점을 살펴보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중요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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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leu.tistory.com BlogIcon 미르32 2015.05.0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 자판의 사이즈는 같으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무선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tommytoedron.tistory.com BlogIcon 이드론 2015.05.0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외부에서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집에선 유선 밖에선 무선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니 무선이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그래서 가방에 무선 방에는 유선 이렇게 사용하게 됬습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5.05.09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사용 하시네요 ^^

      저는 무식하게도....
      무선 키보드 하나로 왔다 갔다 했었는데....

      계속 써보니 야외가 아니라면 유선이 맞습니다.
      정말 편하네요 ^^

2009년 말 전 세계에 불어 닥쳤던 스마트폰 열풍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면서 신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었죠. 이 사건은 20세기와 21세기를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있었던 큰 혁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세기에서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들을 본인의 손안에서 이루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는 1년이 훨씬 지나서 현실이 되기 시작했지만요. 어찌 되었든, 엄청난 바람을 타고 국내까지 전파된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 된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2년(3년)전을 되돌아 보면 많은 변화가 생겼나요? 여러분의 삶은 스마트 해지셨나요?

(뉴 아이패드의 LTE는 주파수대가 달라 국내에서 사용도 못합니다.)

가장 눈에 띄게 큰 변화라고 얘기하자면, 출퇴근 길의 변화일 것입니다. 예전엔 휴대전화를 비롯한 휴대용 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 위주로 이용하던 모바일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죠? 이제는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하여, 뉴스를 보거나, 웹서핑 또는 게임을 하시는 분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모바일에 관심을 두셨던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작은 액정과 느린 속도 그리고 돈 먹는 하마였던 무선 통신비로 말미암아, 며칠 안 가서 한 두 번 재미로 사용하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버튼 근처도 가지 않게 되었죠. 사실, 별것 아닌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2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뉴스를 본다든지 웹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하셨던 것을 떠올리신다면, 광속으로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서론이 길었는데요, 불과 2년(3년) 전과는 완전히 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지에 대해, 한 번쯤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7개월 만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파고 들어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제목에서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아이패드(The New iPad)와 같은 태블릿PC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체에 대해 말씀 드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 곳으로 빠질 것 같아, 오늘은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패드2(뉴아이패드)에 대해서 집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본 글은, 모튜가 1년 전  작성했었던 '아이패드2,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를 수정 재 발행하는 겁니다. 1년 전에 작성 했었지만, 지금도 현실은 많이 바뀌지 않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이 길어요~ 맘에 드시면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가요 ^^

 

아직 무겁지 않나요?

두께 8.8mm(뉴아이패드 9.4mm), 무게는 Wi-Fi 모델이 601g(뉴아이패드 652g)으로 언뜻 보기에는 '1cm도 안되? 1kg도 안 돼?'라는 말이 바로 나올 만큼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 (뉴 아이패드는 더 무겁고 두꺼워 졌습니다.)하지만, 실제로 손에 올려놓고 잠시 구경하다 보면 방금 하신 말은 '그래도 무겁구나...'라는 말씀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이패드1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지만, 아직은 휴대성에는 100점을 줄 수 없는 수준이지요. 즉, 버스나 지하철 또는 이동중에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서 볼 때는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럼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하면?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단점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전환하여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에서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그럼, 사무실에서는 얼마나 자주 홈 버튼을 눌러 잠자고 있는 아이패드를 깨우실 건가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서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강력하게 자아 마취를 시켰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현재 우리 세상이 아이패드2(뉴아이패드)까지 수용할 수 있게 스마트한가?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렇네요)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작고 가벼우며, 기존의 전화기 사용하듯이 아무런 문화적 충돌? 없이 내 손안에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삶과의 거부감없이 손안의 내용물만 바뀔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는 우리 삶에 거부감 없이 바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실생활에 필요한 앱도 많고, 화면도 크고.. 있으면 무조건 좋지 않나?

네,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과연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실용적으로 다가올까 하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전화와 비슷한 크기로 손안에 들어오게 되어, 무의식적? 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죠? 배우고 싶거나, 배우기 싫어도 여러분의 손안에서 스마트폰은 여러분의 애완기기로 키워져 가고 있는 겁니다. 반면, 화면이 커지고 무게가 더 올라가는 아이패드2를 여러분은 애완기기로 키우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노트북 보다, 넷북보다 훨씬 가벼운데, 멋지게 활용하지 않을까?

노트북이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지고, 넷북은 더욱더 심플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넷북시장이 크게 성장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휴대하고 다니시나요? 학업상, 업무상 이유를 제외한다면, 요즘도 들고 다니시나요? 
 


그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으냐 ?

회사 다니시는 분들 퇴근하시면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를 가지고 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요리할 때 참고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얼마나 재미있느냐고요? 집에 가시면 TV 있습니다. 데스크탑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조물락 조물락 거린 아이폰도 있습니다. 과연 사랑스러운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의 홈 버튼을 또 눌러 주실까요?

 

'뉴아이패드를 왜 이리 까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아이패드2(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를 특징지어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요즘 불고 있는 태블릿PC에 대함임을 밝혀 드립니다. 또한, 위 내용이 좀 극단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놓고 봤을 때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 무게 1g인 아이패드 100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라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되었던 시기 즉, 국내는 블랙잭과 옴니아 시리즈겠지요? 이 시기에 현재 나의 생활과 용도에 맞게 잘 생각해서 선택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겪은 어려움을 옆에서 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50만 원 90만 원, 그리고 다달이 나가는 통신료는 절대 싼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단순한 방향으로 접근을 시작해서, 정말 단순한 결론에 이르렀는데요, 그러나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의 잣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뉴 아이패드(1,2차 출시국에 빠져서, 국내출시는 몇달 걸리겠네요),  삼성의 갤럭시탭2,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시기 전에 꼭 한 번 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건가? 단지 사고 싶은 것인가? 를 말이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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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수아 2012.03.0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눈길이 가고 손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거기다 음향쪽 일을 하게 되니 더 기기에 눈이 가는군요...T^T
    맥북도 있지만 너무 무겁고 가볍게 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팟도 있지만(아이폰은 없습니다) 이놈의 성능이 워낙 떨어져서 그나마 성능이 개선된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2. ㅋㅋㅋㅋ 2012.03.08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숑 알바이신듯 ㅋㅋㅋ

  3. 버즈 2012.03.08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무거워지고 두꺼워진건 불만입니다만 뭐 구입하고 마는건 개인 호불호. 이런글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전 집에서 만큼은 정말 요긴하게 씁니다. pc를 거의 키지 않을 정도로여. 써본 사람들은 왜 아이패드가 좋은지 잘 압니다

  4. 백군 2012.03.0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를 포함한 패드종류를 필요로 하는 수요도 충분히 있습니다. 삼성에서 4인치7이치8인치9인치10인치등 디바이스 종류를 많이 늘인결과 각자의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필요한 사람들은 결국 샀습니다. 즉, 아이패드가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애매한 포지션, 그리고 가정에서 TV에 밀리고 사무실에서 데스크톱에 밀리지만 그 애매한 기기가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에겐 TV와 데스크톱을 전부 대체할수있는 물건인거죠. 물론 저도 아이패드2 구입후 3달간 사용결과 본문에서 언급하신 모든내용과 같은이유로 패드류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적어도1-2년정도는 기다려 봐야겠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5. 블랙잭과 옴니아에서 웃고가네요 2012.03.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3GS라고 왜 말을 못하실까.....

  6. 역시.. 2012.03.1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잡스가 빠진 이후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네요..

    스티브잡스의 공백이 느껴집니다.

    이번 제품역시.. 스티브잡스가 빠졌다는걸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무게 증가와 두께증가가 있겠군요..

    스티브잡스는 이런걸 상당히 싫어 한다고 그러는데...

    스티브잡스가 있었더라면 무게도 두께도 지금 성능 유지하면서
    할수 있지 않았을련지요..

    디자인을 확 바꿔서라든지 ^^

    아니 성능이 좀 낮아 질수도 있겠군요.^^

    소프트웨어쪽에서라도 뭔가 특출한게 나와야하는데...

    요번에 아이포토 어플도 복잡함이 드러났는데.. 스티브잡스가 살아있었다면 그랬을련지...

    팀쿡의 경영스타일로 봐서는 어느 기업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을 성능올리는데서 끝난다는 느낌이...

    이런 방식으로 가서는... 기업 이미지가 추락할꺼라 생각되네요..

    제가 스티브잡스 있을때 가진 애플이미지는 명품이상의 기업이었습니다.

    항상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혁신적인 제품이었지요^^..

    지금은 점점 추락추세에 있다고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새 제품보다는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애플의 힘을 모두 끌어 모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5도 마찬가지 일테고... 내년이 애플의 미래를 가를 해가 될 것 같습니다.

  7. 역시.. 2012.03.1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무작정 이 제품을 사지 말아야한다고 보기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제품을 구매하는 대상이 없으면 차세대 아이패드는 더욱 발전이 없을 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글은 별로 보기엔 안좋아보입니다...

    구매자가 있어야 기업의 발전이있고

    기업의 발전이 있어야 제품의 발전이 있고

    제품의 발전이 있어야 경쟁 제품들의 발전도 있고

    제품들의 발전이 있어짐에 세상이 바뀌고 편리해지고 좀더 살 맛이 안날련지요^^..

    뉴 아이패드, 절대 지금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이런 제목보다

    뉴아이패드, 훗날 이런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뉴아이패드, 차세대 작품은 이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써야 맞지 않을련지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2.03.1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작정은 아니고요~

      다양한
      사람들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 텐데...
      유행에 따라 가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거죠~

      자신을
      좀 더 돌아 보자고 할까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8. 역시.. 2012.03.11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1 나왔을때 사람들이 냉정했다면

    우리 생활에서 패드라는 제품이 나왔을려나요?^^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이런 제목 옳지 않아요~!!

    절대 구매하지말아야하는 제품이란게 없어요^^...

    모든 나이대

    모든 남녀

    모든 직업

    이런 초점에 맞춰 제품을 만들려한다면

    아무도 이런 제품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초점을 맞춰 제품을 낸다 하더라도 그것은 Garbage가 된다더군요^^,,

    설상 스티브잡스 라든지 빌게이츠라도..

  9. 흠.. 2012.03.1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왜이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걸까요..
    작성자님의 의견을 반영했을뿐..
    굳이 따르라고 강조하는거 같아 보이진 않는데..

    전 얼마전에 아패2 사서 영화나 e북으로 잘 활용중이여요 ㅋㅋ

    뉴아패는 좀 더 무거워서 이북쓰기엔 안좋을듯해요
    전 들고나가는일이 많은지라 ㅋㅋ

  10. ... 2012.03.13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아이패드들고 출근하는사람은 보여도 아이패드를 보면서 출근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어요. 그 갑갑한 지하철에서 잠도 덜깬체로 아이패드보단 아침에 공짜신문이 더효과적이더라구요. 일단 가볍잔아요 ㅎㅎ 물론 퇴근땐 많이 있지만요.

  11. 해삼 2012.03.1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포스트 모두를 읽어 보았으나, 도무지 공감가는 글이 하나도 없네요....^^;
    좀 시각이 편협하신듯....초면에 죄송합니다..;;

  12. 터프 2012.03.14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밥은 먹으시나요?
    그렇게 따지고 사려면 대체 님 집에 있는게 쓸모있는게 뭐가 있나요???
    자신이 활용하지 못하는 걸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지 이렇게 떠벌이고 다니다니... 알바소리가 당연 나오는 겁니다.
    이런건 걍 혼자 일기장에나 쓰세요.

  13. 강호 2012.03.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pdf 논문을 많이 보아야 하는 직업인지라, 뉴 아이패드의 "종이보다 선명"하다는 그 해상도에 끌립니다. 4인치 핸드폰 액정보다가 노트북 액정보면 화면이 뿌연걸 느끼는 요즘인데요. 눈이 사치스러워졌다고 할까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는 PDF 논문. 그리고 적당한 앱을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필기의 구현. 이 정도만으로도 wifi 모델 액서세리 포함 70,80 들일 용의는 있습니다만. 게다가 종이 절약에 따른 환경보호까지. 요즘 태블릿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에요. 단지 사고 싶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라고 보는게 적절할 듯 싶습니다. 그 필요성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14. 제절초 2012.03.23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읽고 싶은 것만 읽는거죠.
    전 마지막 줄의 '필요해서 사는게 아닌, 사고 싶어서 사는 건 아닌가?' 라는 뉘앙스의 문장에 뜨끔했습니다. 사실 충동구매해서 주문했거든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사치도 필요해, 괜찮아 하면서 자위중입니다^^;;;
    그래도 중요한 생각인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사려는 이게 정말 내게 필요한 물건인가. 그저 허영이고 사치는 아닌가. 중요한 질문입니다.

  15. 주식남 2012.05.1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꼭 필요해서 사야 되는데? 2g핸드폰으로 주식거래 하면 수수료 0.1% 인데 패드나 스마트폰은 1년간 무료 그 이후에는 0.015% ..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줄 아시는가? 3달만 사용하면 패드값 뽑는다는거 . 수수료 만으로
    참고로 mts는 패드가 스마트폰 보다 보기 편하다~람쥐

  16. 지나가다 2012.06.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파이용으로 사서 아마존 이북 구입해서 읽는 용도로 쓰려는데
    이북리더기로는 이만한 물건이 없지 않나요

  17. 2012.07.06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루저 하나 추가요

  18. ㅠㅠ 2012.07.0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얼마나 없으면 이렇게 블덕질로 자위질ㅜ 불쌍ㅜ

  19. 꾸엥 2012.07.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활용할 곳이 없어서 활용 못하는거 가지고 남들한테 뭐라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 안 개구리 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고작 몇십만원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만원도 안 되는거 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말 전 세계에 불어 닥쳤던 스마트폰 열풍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면서 신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었죠. 이 사건은 20세기와 21세기를 확실하게 구분 지을 수 있었던 큰 혁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20세기에서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들을 본인의 손안에서 이루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에는 1년이 훨씬 지나서 현실이 되기 시작했지만요. 어찌 되었든, 엄청난 바람을 타고 국내까지 전파된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 된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2년 전을 되돌아 보면 많은 변화가 생겼나요? 여러분의 삶은 스마트 해지셨나요?

가장 눈에 띄게 큰 변화라고 얘기하자면, 출퇴근 길의 변화일 것입니다. 예전엔 휴대전화를 비롯한 휴대용 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 위주로 이용하던 모바일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죠? 이제는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하여, 뉴스를 보거나, 웹서핑 또는 게임을 하시는 분을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모바일에 관심을 두셨던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작은 액정과 느린 속도 그리고 돈 먹는 하마였던 무선 통신비로 말미암아, 며칠 안 가서 한 두 번 재미로 사용하다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버튼 근처도 가지 않게 되었죠. 사실, 별것 아닌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2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전화로 뉴스를 본다든지 웹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하셨던 것을 떠올리신다면, 광속으로 지나가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via apple.com
 
자, 서론이 길었는데요, 불과 2년 전과는 완전히 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이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들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인지에 대해, 한 번쯤은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7개월 만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파고 들어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제목에서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체에 대해 말씀 드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 곳으로 빠질 것 같아, 오늘은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패드2에 대해서 집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직 무겁지 않나요?

두께 8.8mm, 무게는 Wi-Fi 모델이 601g으로 언뜻 보기에는 '1cm도 안되? 1kg도 안 돼?'라는 말이 바로 나올 만큼 정말 심플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손에 올려놓고 잠시 구경하다 보면 방금 하신 말은 '그래도 무겁구나...'라는 말씀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이패드1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지만, 아직은 휴대성에는 100점을 줄 수 없는 수준이지요. 즉, 버스나 지하철 또는 이동중에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서 볼 때는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via apple.com
 

그럼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가볍게 사용하면?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이 위에서 말씀드렸던 단점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전환하여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집에서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그럼, 사무실에서는 얼마나 자주 홈 버튼을 눌러 잠자고 있는 아이패드를 깨우실 건가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서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강력하게 자아 마취를 시켰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사용하실까요?

via apple.com
 

현재 우리 세상이 아이패드2까지 수용할 수 있게 스마트한가?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작고 가벼우며, 기존의 전화기 사용하듯이 아무런 문화적 충돌? 없이 내 손안에 넣어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삶과의 거부감없이 손안의 내용물만 바뀔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는 우리 삶에 거부감 없이 바로 다가올 수 있을까요?

실생활에 필요한 앱도 많고, 화면도 크고.. 있으면 무조건 좋지 않나?

네,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과연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실용적으로 다가올까 하는 부분이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전화와 비슷한 크기로 손안에 들어오게 되어, 무의식적? 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죠? 배우고 싶거나, 배우기 싫어도 여러분의 손안에서 스마트폰은 여러분의 애완기기로 키워져 가고 있는 겁니다. 반면, 화면이 커지고 무게가 더 올라가는 아이패드2를 여러분은 애완기기로 키우실 자신이 있으신지요? 

노트북 보다, 넷북보다 훨씬 가벼운데, 멋지게 활용하지 않을까?

노트북이 예전보다 많이 가벼워지고, 넷북은 더욱더 심플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넷북시장이 크게 성장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휴대하고 다니시나요? 학업상, 업무상 이유를 제외한다면, 요즘도 들고 다니시나요?

그럼,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으냐 ?

회사 다니시는 분들 퇴근하시면 아이패드2를 가지고 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요리할 때 참고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얼마나 재미있느냐고요? 집에 가시면 TV 있습니다. 데스크탑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조물락 조물락 거린 아이폰도 있습니다. 과연 사랑스러운 아이패드2의 홈 버튼을 또 눌러 주실까요?

'아이패드2를 왜 이리 까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아이패드2를 특징지어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요즘 불고 있는 태블릿PC에 대함임을 밝혀 드립니다. 또한, 위 내용이 좀 극단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놓고 봤을 때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 무게 1g인 아이패드 100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라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스마트폰의 열풍이 시작되었던 시기 즉, 국내는 블랙잭과 옴니아 시리즈겠지요? 이 시기에 현재 나의 생활과 용도에 맞게 잘 생각해서 선택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겪은 어려움을 옆에서 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50만 원 90만 원, 그리고 다달이 나가는 통신료는 절대 싼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단순한 방향으로 접근을 시작해서, 정말 단순한 결론에 이르렀는데요, 그러나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판단의 잣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2, 모토로라의 줌, 삼성의 갤럭시탭2를 구매하시기 전에 꼭 한 번 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한 건가? 단지 사고 싶은 것인가? 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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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0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상하네 2011.04.06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빼로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라고 쓰는것과 "막대과자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라고 쓰는 것 중 전자가 더 와닿는 다고 생각하는데... "태블릿"이란 용어또한 정확한 표현도 아닌데 딴지 거시는 분들이 많군요.

  4. 적멸 2011.04.06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난독증이 심하네.

    한마디로 말해서
    '니가 과연 아이패드2를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꼭 필요하게' 쓸지를 따져보고 구해라'
    라는건데 다짜고짜 헛소리들만 하고 있다니..
    뭐 제목으로 낚시질한걸 깐다면야 할말 없겠지만.


    솔까말 스맛폰은 정말 얼마나 쓰나? 카톡 말고 쓰는거 있나?
    게임기능이 좋아? 게임기 갖고 싶어서 스맛폰 산거?
    언제든지 인터넷을 하니까 좋아? 언제든지 인터넷을 해야만 하는 일을 하나?

    물론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이야 많지. 뭐 기자들이나, 주식쪽 사람들이나, 기타 업무상 필요한 샐러리맨들...

    하지만 그외에는.. 그냥 허세. 오락용. 카톡용.
    문자질할거 카톡으로 전환.
    책 보거나 친구와 대화 나눌 시간을 스맛폰 잡고 겜하는걸로 전환.

    그외에 없네.
    그리고 이런 스맛폰의 대형판인 타블렛 PC..
    문서작업? 넷북이 당연히 더 편하지.
    가격? 넷북이 더 싸지.
    성능? 넷북이라고 절대 뒤떨어지지 않지. 적어도 당신이 타블렛PC로 할 작업은 넷북이 더 다양하게 많이 하면했지, 못하지는 않음.
    편의성?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니는건 똑같은데 무슨 편의성? 타이핑 작업만 가도 넷북이 훨씬 편하지.


    솔까말 허세질 빼고 도대체 이유가 뭐임?

  5. hanguts 2011.04.06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받고 싶은신가요?

    1년에 양복 몇번 입으세요?

  6. Felix 2011.04.06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면 사고 필요없음 안사면 되지요~
    그게 정답인듯.

  7. inmymemory 2011.04.06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가 얘기한 모든 이유들이 이미 아이패드 1이 처음 나왔을때 나왔던 비판들이었습니다. 아이폰과의 비교도 꼭 데자뷰를 보는듯이 똑같군요. 그러나 결과는 어땠나요?
    더 지적하자면 본문에서 학업용이나 업무용 아니면 넷북 쓰냐? 라고 했는데...원래 넷북이 학업용 업무용인데요-_-?? 넷북열풍이 사그라진 이유는 뒤쳐진 스펙도 있지만 타블렛pc의 성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장기적으로 넷북시장을 잠식하게 될 주인공은 결국 타블렛pc입니다. 키보드가 없다? 주변기기로 키보드 연결해 쓰게될겁니다. 어차피 넷북도 책상이 있어야 편하게 쓸수있습니다. 지하철 버스 안에서는 타블렛이 훨씬 유용합니다.

  8. 강씨 2011.04.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PC 공부 좀 했네요.. ^^

  9. 공감.. 2011.04.06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PC가 좋다 나쁘다 여러가지 말이 참 많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면 하나 가질만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PC나 기타 멀티미디어 기기를 휴대 보완하는 용도로써의 효용만이 있을뿐 그이상의 가치는 기대하기 힘들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의 도시인 들은 대부분 사무실이나 집에서 하루종일 PC 앞에 앉아 있고 스마트 폰으로 시도때도 없이 정보 검색을 하며 TV를 보고 MP3를 귀에 달고 삽니다. 깨어있는 시간 중 밥먹는 시간 똥싸는 시간 정신없이 걷고 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디지털 디바이스와 떨어져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잠시 뇌가 쉴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등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웬만하면 꺼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블릿 PC는 어떤가요..시도 때도 없죠..저는 앞으로 몇년 뒤에 인간의 뇌가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기능은 없어지고 정보분석하는 기능만 남아있을 까봐 걱정입니다...

    • 까망이 2011.04.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경 변화에서 오는 과도기적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이바이스의 범람이 사람의 창의력을 감소시킨다?
      오히려 시간/장소 가리지 않고 지적 호기심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온 것 같아 행복해 마지 않는 1인 입니다. 내 가방 속에 수천/수만권에 해당하는 지식을 가지고 다닌 다는 것...활용의 문제일 뿐입니다.

  10. attuner 2011.04.06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블로그에 자기 주관을 안적으면 대체 멀 적으라는거야?

    윗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글이 아이패드 까는 글로 아는 머저리들은 니네들이 난독이다.
    제목이 그러면 와서 보질말던가.

  11. Favicon of http://musiki.blog.me BlogIcon musiki 2011.04.0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별 걸 다 적으셨지만 실제로 구매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단 하나죠..

    "아직 발매 안됐다."

    해외에서 보따리 싸들고 할라면 비싸니까...

  12. SeungGuri 2011.04.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 아이패드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 크기와 무게로인해서 외출시 휴대용은 불편함을 인정합니다. 허나 집에서는 pc 노트북대용으로 유용하더군요. 저처럼 집에서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게임을 즐기는 사람으로서는 단지 호기심에 사들이고 집에 처박혀두는 기기는 아니더군요.

  13. 멍멍이소리 2011.04.0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다음 메인에 그러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목은 아이폰 3G통화 불량으로 인한 항의 빗발쳐...
    그런데 기사 내용은 서울 남부 지역에서 KT가
    통신망 수정하다 실수를 했는지 3G통화망 전체가 문제였죠
    아이폰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폰도 해당하는 거죠
    그 기사 보는데 이 글이 떠오르더군요

  14. 무명씨 2011.04.07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얘기네요 솔직히 집에 데스크탑, 노트북, 스마트폰이 있는 상황에서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단지 갖고싶다는 욕심이 앞선다고 보입니다 무엇이든 자기에게 꼭 필요한가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죠

  15. 까망이 2011.04.0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극히 너무 평범한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네요...
    비단 태블릿PC에 국한된 얘기가 아닌 제품과 활용에 관한 일반적인 얘기...
    주말에만 가끔 사용하는 자동차는 왜 구매하며...
    1년에 몇번 꺼내지 않는 고급식기는 왜 구매하며...
    결혼식이 끝나면 꺼내보지도 않는 고급한복은 왜 구매하며...
    이런 제품들에 비해 하루에 잠깐이라도 책을 보고...동영상을 보고...검색이라도 한다면 태블릿 PC 가치가 훨씬 더 클 것인데...
    소유와 활용에 관한 문제는 소비자 행태 연구의 기본적인 이슈입니다.
    물론 필자가 충분히 개인 소견을 얘기할 수 있으나 아이패드2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한 지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올리셔서 이슈화 시키고자 한 것 같아 보여 조금 거슬릴 뿐입니다. 그냥 "태블릿 PC 구매 신중하게" 정도 였다면...

  16. STNT 2011.04.0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드박스가 사람 여럿 버리네

    푼돈 벌려고 아주 별짓을 다하는구만

  17. Favicon of http://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1.04.09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제목글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필자님이 태블릿 피씨를 대표하는 의미에서 아이패드 2를 지목하셨지만... 글을 읽는 사람 입장으로선 다소 기분이...

    소위 말하는 언론의 아이패드2까기와 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18. 지브란 2011.04.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형 제목은 여전하시네요

    결국 제살깎아먹기 인데..

    즐겨찾는 블로그라서 더 그점이 아쉽습니다.

  19. ㅋㅋㅋ 2011.04.1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즐겨찾는 블로거였고, 간만에 글 올라와서 반가웠는데..
    관점의 차이죠~ 해석하기 나름이죠~
    ^^ <-- 이런거 단다고 Cool~ 해보이지 않습니다.
    글 내용이야 그렇다 쳐도 대응하는 방식은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간만에 글 쓰셨으면 대응도 우수블로거 답게 대응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에효..

  20. 테블릿 매니아 2011.04.19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사용해보시면 아이패드가 아이폰때매 필요없는게아니라 아이폰이 아이패드때매 필요없다는걸 아시게 될것 같군요

  21. Mr X 2011.05.0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우리의 삶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듯해 보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글쓴분께는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상당히 웃긴 궤변입니다.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때 얼마나 전화통화를 많이하면 바깥에서도 전화를 받아야하냐?라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태블릿컴터 시장은 이미 활성화가 되어있고 그에 따른 충분한 수요도 있습니다.

    지금 제대로 만드는 곳이 애플뿐이라서 그런거지...

    근데 우리의 삶이 '슴알트'하지 않으니 그딴거 필요없다라~

    만약 백번 양보해서 진짜로 세상이 그렇다면 이 태블릿컴터는 애시당초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이 없었을 것이고 금새 조용히 묻혔을 겁니다.

    이미 세상은 태블릿컴터를 필요로 하고 오히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쓰게 될 것입니다.

지난 토요일 아이폰4를 예상 보다 이틀 먼저 수령했습니다. 원래 5차 수령자로 어제 수령하기로 예정 되어있었으나, 토요일 수령이 가능하게 되어 3일간 아이폰4를 먼저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폰4를 수령하였을 때, 심카드부터 먼저 눈에 띄였습니다. 아이폰4는 마이크로 USIM을 사용하기에, 그 크기가 반 만했습니다. 즉, 예전 심카드는 꽂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럼,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으며, 무거웠던 아이폰4를 아이폰3GS및 넥서스원과 함께 가벼운? 비교를 하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4로 찍은 맥북위의 아이폰4 박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모든 사진은 클릭 후 좌측 상단의 화살표를 누르시면 
원본 사이즈로 확실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달전 쯤 본 블로그에서는 만팔천원짜리 넥서스원이 아이폰4 보다 낫다? 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실제 아이폰4를 구입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더 사실적인 리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과 아이폰4 화질 비교
 아이폰4
넥서스원
왼쪽이 아이폰4로 찍은 것이고, 우측이 넥서스원으로 찍은 것입니다. 아이폰4를 좀 더 박스에 가깝게 하여 찍었는데요, 아이폰4가 넥서스원에 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아이폰에 새롭게 도입된 HDR이라고 하는 보정기능을 기본으로 세팅하였습니다. 원래 아이폰4로 처음 사진을 찍으면, HDR 버전과 일반 버전 둘 다 저장하겠느냐고 물어 보는데요, 이 둘을 비교 해보면 HDR로 바로 보정되어 저장되는 사진이 훨씬 더 자연 스럽게 보입니다. 이 기능이 아이폰4에만 사용될 것이란 소문이 있었는데요, 아이폰3 및 3GS에서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아이폰 시리즈의 카메라 화질은 확실하게 좋아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넥서스원과 아이폰3GS의 화질 비교
 넥서스원으로 찍은 사진
아이폰3GS로 찍은 사진
지난 번 리뷰에서 보여드린 넥서스원과 아이폰3GS의 화질 차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4의 동영상 및 사진은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더 이상은 작성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3기종을 모두 사용해 본 저의 느낌은 확실하게 전달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폰4와 넥서스원, 아이폰3GS는 절대 비교 불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PC로 옮기기전의 화질은 두 말할 것 없이 레티나 액정을 사용한 아이폰4가 압승입니다. 정말 DSLR로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은 레티나 액정에서 투명한 느낌으로 튀어 나올 듯이 다가 왔습니다.

인터넷 속도
와이파이 및 3G로 인터넷에 접속을 해보았는데요, 과연 아이폰4가 빠를까요? 아닙니다. 넥서스원이 확실하게 빨랐습니다. 웹페이지의 로딩 속도를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4가 아이폰3GS보다는 빨랐지만, 별반 차이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점이 아이폰4에 있어 가장 불만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에 아이폰4와 넥서스원의 인터넷 속도를 한 번 보시죠.(아래 영상만큼의 화질을 보여줄 캠코더가 없어서 유투브 동영상으로 대체 합니다.)

via youtube

그립감
아이폰4가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두께가 얇아져서 그런 것 같은데, 처음 받아든 느낌은 손에서 왠지 흘러 내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잠깐 적응을 하니 아이폰3GS에 비해 훨신 편하고, 확실하게 쥘 수 있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넥서스원을 만져 보니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폰4가 좀 더 고급 스러운 느낌이 들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
두께가 얇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무거웠습니다. 전면과 후면이 모두 강화유리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많이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넥서스원 보다 더 무거운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몇 시간 정도 적응 되니, 웹서핑등 다른 기능을 이용함에 있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적당한 무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전/후면 강화 유리 그리고 적당한 무게에 의한 그립감은 시너지 작용을 일으켜서, 사용하는데 딱 적당한 무게로 느껴졌습니다.

발열
넥서스원이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발열이 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4 역시 발열의 문제는 있었습니다. 후면까지 강화유리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몇 분 사용을 하니 미지근함이 밀려오고, 이후 뜨끈 뜨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넥서스원과 비슷한 정도의 발열을 보였습니다. 

해상도
위에서 먼저 말씀 드렸지만, 레티나 액정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웹페이지 또는 전자책을 보는 순간 또렷하게 보이는 글자에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의 피로는 확실하게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레티나 액정은 동영상 및 사진 감상에 있어서도, 부드러우며 또렸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어떠한 스마트폰과도 절대 비교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라매공원의 음악 분수를 아이폰4로 촬영한 모습

Wi-Fi(와이파이)
기존의 3GS 및 넥서스원을 비롯한 단말기들은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MAC 주소 인증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마이크로 USIM이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절차 없이 쿡으로 접속하면 올레 와이파이존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편리해진 부분이라 할 수 있겠죠?

수신률
이미 데스그립이라는 용어가 국내에도 알려져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었죠. 그럼 국내에서도 데스그립이 적용이 되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확실하게 안테나가 줄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테나 쪽을 감싸쥐고 약 5초에서 10초 정도 있었더니, 2개에서 3개 정도의 안테나가 감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통화테스트를 해보니 수신/발신 그리고 통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실, 넥서스원도 수신률이 그렇지 좋지 못한편인데요, 아이폰4와 비교 했을 때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음질
사실, MP3로서의 음질을 기대 했었지만, 좀 실망을 했습니다. 특히나, 외부 스피커는 약간 고급스럽지 못한 즉, 좀 갈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은 아이폰3GS 및 넥서스원과의 비교에서 별반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FaceTime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에서 아이폰 및 아이팟시리즈와의 영상통화가 무료가 되는 기능인데요, 아쉽게도 아직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FaceTime의 적용 대상이 늘어 날 것이라는 희소식은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대상이 아이팟을 포함한 맥북등의 애플 제품에만 한정 되겠지만요....

터치, 멀티 터치
이 부분은 확실하게 개선이 많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3GS의 경우에도 자판 터치가 거의 정확 했었지만, 아이폰4는 거의 완벽 했습니다. 제가 손이 좀 큰 편이라, 3GS에서는 오타를 자주 남발 했었는데요, 아이폰4에서는 오타를 거의 기록 하지 못했습니다. 오타를 정말 많이 만들어 내는 넥서스원과 비교는 불가 입니다. 그리고, 웹페이지등에서의 멀티 터치는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실시간 반응에 이은 부드러운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얇아진 두께와 디자인에 의한 그립감은 좀 더 확실하게 터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말기 조작, 메뉴이동
아이폰3GS를 사용하다가 넥서스원을 처음 사용했을 때, 단말기 조작 부분이 상당히 불편했었습니다. 버튼하나로 조작하던 아이폰에 비해 넥서스원 즉, 안드로이드폰은 4개의 기본 하드웨어 키와 화면마다 존재하는 옵션키로 인해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아이폰에 비해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해졌었습니다. 조금 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확실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명령하고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이폰4를 다시 손에 쥐었을 때, 넥서스원을 처음 접했던 것과 같은 갑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이동시에 안드로이드폰은 현재 손가락 바로 위에 있는 하단의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해결 되었는데, 아이폰은 손가락을 위로 다시 올려서 뒤로 가거나, 아예 뒤로 가기 버튼이 없는 페이지들이 존재 한다는 겁니다. 또한, 폰 설정 및 사용 자체에 대한 제약으로 아이폰은 정말 갑갑한 감옥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것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UI/UX 철학의 차이점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이 훨씬 더 조작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반드시 적응을 해야만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폰을 나에게 적응 시킬 수 있다는 거죠.

아이폰4 꼭 사야하나?
마지막으로, 종합 정리를 하자면, 아이폰4는 충분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3GS를 유용하게 잘 사용 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이폰4를 굳이 구입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즉, 카메라 및 또렷한 해상도를 굳이 원하시지 않는다면요... 이외의 기능들은 3GS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사용하실 수 있으며, 아이폰4로 옮기신다 하여도, 돈들여 새로 구입한 만큼의 큰 만족감을 느끼기는 힘드실 겁니다. 넥서스원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의 느낌을 얻으실 겁니다. 약간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 처럼, 명품을 쓰는 것이겠지만, 굳이 지금의 스마트폰을 포기 하고, 아이폰4로 옮기실 만큼의 명품은 아니다라는 거죠. 이러한 분들에게는, 차라리 내년 아이폰5를 기다리시는 것이 더욱 현실 적일 것 같습니다. 즉,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신 분들 또는, 일반폰의 약정이 아직 남으신 분들께서는 아이폰4에 눈을 돌리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번 포스팅의 결론입니다.

아이폰4를 사용해보면서 좀 더 많은 비교 그리고 사진 및 영상으로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위와 같이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사용해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어플 그리고 기능 및 비교등을 정리해서 지속적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아이폰4를 아직 보지 못하셨거나, 고민 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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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질문인데요.. 2010.09.1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마트폰을 써본적이없는데 이번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해요. 그래서 갤s나 아이폰3GB 아이폰4 셋중에 하나로 결정하려고하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카메라를 되게 중요시하거든요 인터넷은 많이 안쓰는데 꼭 여기 3가지가 아니여도 다른 추천스마트폰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ㅠㅠ

  3. 나참 2010.09.15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소유한 사람이 이런 말 하니까 웃기네;;

  4. extasy6969 2010.09.1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3GS 사용하고있지만...

    아이폰 4 랑 3GS 랑 차이점은 좀더 기능이 좋아졌다고 봐야겠지여...

    지금 현재 구입하시는분들은 아이폰 4 좋을수도 있으나...

    저같은 경우엔 아이폰 5 나올쯤에 바꾸는게 좋을꺼같음...

    제가 볼땐 아이폰 4 좀 뭔가 아쉬운감이 있군여...

  5. BlogIcon 어쩌나 2010.09.15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아이폰4, 안드로이드 (ㅇ겔스, 넥서스..)중에 첨으로 스마트폰 사는 사람이라면??
    전 여친이랑 두말없이 아이폰 4 삽니다.. 2년전에 에니콜 약정폰 암꺼나 샀는데.. 넘 후회 되네요.. 시도때도 업시 꺼지는 바람에.. ㅋㅋ 내용은 기존 스마트 폰 쓰시는 분 굳이 아이폰 4 바꾸실 필요는 없다.. 이건데.. 제 생각은 이래요.. 55000원 짜리 월납 아이폰 사면 18만원 들어가는데.. 일반 공짜폰 월 50000원짜리 약정쓰니 18만원 더쓰고 훨~~씬 좋은폰 쓰겠더군요.. 아직 예약을 기다리는 이유 입니다.. 왜냐.. 실제로 아이폰4 풀리고 나서 실제 겔럭시, 아이폰4, 기타 등등 스마트 폰 비교한바.. 아이폰 만한거 없음니다. 솔직히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가운데 파란멍?/ 참나.. 사진 흰색만 찍을겁니까?? 어이가 없어서.. 친구 얼굴 다 찍어봤는데.. 아이폰이 젤 낫더이다.. 겔쓰요?? 색감 쥑이더군요.. 뭐 그런 색감이 다 나오는지.. 폰에서 지멋대로 색감 정해서 나오더군요.. 제발 어이없는 리뷰 올리지 맙시다..

  6. 떨거지 2010.09.15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판단에 궂이 살필요 없었다고 결론 내렸는데.
    자기들 생각하고 안맞다고 해서 주관적글이니 뭐니 하면서 댓글에 일말에 예절조차 없이 버릇없는 분들.
    자기 주관을 펼치고 싶으면 예의바르게 하세요~트집이나 잡지말고.
    자기 주관이 오히려 타인의 객관을 어긋나게 바라보고있진 않은지 되새겨보시길..
    전 아이폰 써보진 않았지만 친구가 아이폰이라 충분히 경험했고 그 경험을 바탕삼아 비교해보자면
    우선 터치감 말씀하시는데...햅택, 옴니아 나오던 시절이면 동감합니다.
    터치 쓰레기였습니다.
    헌데 요즘 폰들은? 글쎄요. 터치감 별차이 없습니다.
    막손이라 죄송한데. 솔까 얼마나 더 감이 좋아야됨?
    어플도 써보니 알겠더군요. 막상 쓰는건 별루 없습니다. 간단한 관리 프로그램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충분히 있구요. 역시나 종류는 부족하지만 결국 일회성 어플들일 뿐...어플때문에 아이폰 사야한다! 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플들이 올라오는 중이고..
    화질은..위에 사진 보니깐 오히려 넥서스원이 더 좋아보이네요.
    실액정 화질은 모르겠습니다만 갤럭시와 아이폰 화질 비교 영상에선
    갤럭시가 우위를 보이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글에 동감하는편..
    솔직히 아이폰4를 궂이 사야할까?? 하는 의문이 듬.
    아직도 아이폰은 우월감에 젖어 타 핸드폰은 눈에 차지도 않을만큼 정말 대단한 폰인가 하면..것두 아닌거 같음.

    • - 2010.09.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질 역시 개인차에요
      갤럭시도 아이폰도 화질도
      액정도 개인차일뿐
      그저 살사람 맘에 드는걸 사면 되죠

  7. Favicon of http://belong2jesus.tistory.com BlogIcon 최진욱 2010.09.1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속도는 유관보다는 CPU에서 파싱하는 속도치와 브라우저 속도치를 따로 놓고 계산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윈도우에서도 인터넷 익스프롤러의 파싱 능력과 구글크롬의 파싱속도가 다르듯이 같은 하드웨어라도 브라우저에 따라 (우리가 흔히 말하는)인터넷 속도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만약 어플 중에 기본 사파리가 아닌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넷서스 원 또는 더 나은 폰보다 인터넷 속도가 빠를 수 있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8. 실상 2010.09.15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사는건 대기업에 대한 반발감이라는 감정적 요소가 크지.
    한국인을 볍신취급하는 국내 대기업들 좇돼보라고 아이폰 사는거.

  9.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0.09.1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아이폰 4 출시 전 미국에서 윗 글과 비슷한 사용후기를 올렸을적엔, 애플팬들로부터 굉장한 야유와 비난을 받았었는데....직접 써보니, 애플팬들도 할 말이 별로 없나보네요....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0.09.1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패드, HTC Incredible...;;

    이렇게 다양한 기기를 손 안에 넣고, 비교하면서 써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출시되기 몇 개월 전부터 말이죠.

    안드로이드의 장점과 단점, 아이폰의 장점과 단점....충분히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벌때같이 달려들어 '무한 애플교' 를 외치는 분들에겐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웃고 넘어갈 뿐이지요.

    글쓴이 분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가지곤 싶으나, 가지지 못한 자들의 발악을 글로 표현할 뿐이니...;;

    그러고보니...정작 넥서스 원은 써보질 못했군요....흠.....빨랑 구해봐야겠ㄴ요.ㅎㅎ

  11.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0.09.1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아이폰 3G, 아이폰 3GS, 아이폰 4, 아이패드, HTC Incredible...;;

    이렇게 다양한 기기를 손 안에 넣고, 비교하면서 써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출시되기 몇 개월 전부터 말이죠.

    안드로이드의 장점과 단점, 아이폰의 장점과 단점....충분히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벌때같이 달려들어 '무한 애플교' 를 외치는 분들에겐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웃고 넘어갈 뿐이지요.

    글쓴이 분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가지곤 싶으나, 가지지 못한 자들의 발악을 글로 표현할 뿐이니...;;

    그러고보니...정작 넥서스 원은 써보질 못했군요....흠.....빨랑 구해봐야겠ㄴ요.ㅎㅎ

  12. outside 2010.09.15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사용해 보고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다만, 내가 이렇게 느꼈으니까 너도 그렇게 느낄 거 라는 건 좀 그렇군요.
    장단점 중 단점에 좀 더 무게를 두셨지만, 장점이 더 크기에 구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뭉건의 구입 시기는 필요할 때 입니다.
    아이폰 5가 나올 쯤이면 6 테스트 루머가 들릴텐데
    좀 더 좋은 거, 좀 더 개선된 거 찿다간 죽기 직전에도 못 삽니다...

  13. Favicon of http://kwangho.tistory.com BlogIcon 엔돌슨 2010.09.1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이폰3 사용자지만 아이폰4가 탐납니다. 직접 봤거든요~^^
    보니 확연한 차이는 페이스타임과 자이브로, 그리고 화상전화가 가능한 카메라가 달려 셀카가 가능하다는 거죠~

    어플에서는 차이난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아이폰 끼리 페이스 타임할때는 공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좀 염장이더라구요^^

  14. 지안 2010.09.1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인터넷에서 보기 힘든 중립적 개념글이네요
    특히 3GS 사용자들에게 말이죠 ㅎㅎ
    12월에 화이트 풀리면 넘어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15. Favicon of http://bh0303.tistory.com BlogIcon black_H 2010.09.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웨어만 놓구보면 사실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이나 다를게 없죠...
    스마트폰은 어플갖다 쓰는건데 아이폰유저와 안드로이드 유저가 깔아놓고 쓰는 어플량은 많이 차이납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유저는 거의 공짜어플만 깔고있습니다. 돈주고 사기 아까운게 현실이죠. 그만큼 질적으로 떨어집니다.

  16. 과객 2010.09.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쓰려고 넥원 사고, 이번에 중국출장복귀하여 아이폰 쓴지 2일째입니다.
    어제는 아이폰 적응이 안되고, 아이튠스 계정 만들기 귀찮았지만
    앱스토어 들어가보니 이건 좀 많이 다르군요. 넥원 중국어 사전 받을라고
    쌩쑈를 하고 다녔는데, 아이폰에는 중국어 강좌부터 다양하네요.

    넥원이도 사랑해줘야 되는데, 웬지 버림받고 처분해버릴거 같습니다;

  17. - 2010.09.25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그냥 본인 맘에 드는거 사세요~
    전 노키아쓰다가 아이폰4로 위약금 내고 넘어왔어요
    그리고 매우 만족하고 잘살고있거든요
    갤스도 좋고 넥서스원도 좋아요 다 개인 취향에 따라 사면되지
    무조건 이게 최고다 우기는 분들 보기 안좋네요
    전 갤스도 넥서스원도 안써봐서 모르구 지금 아이폰쓰고있어서
    아이폰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파란멍은 역시나 ㅠ,ㅠ
    하지만 그렇게 온통 하얀걸 찍을 일이 별로 없겠지 하며 넘어갓고
    데스그립... 케이스 끼우거나 하면 괜찮구요 수신률엔 문제 없네요
    그냥 줄어들면 가슴이 콩닥콩닥해서 문제죠 뭐 ..ㅎㅎ 쓰다보니 괜찮네요
    어쨌든 그냥 논란되는거만 써본 사람입장에서 말해본거에요~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최고에요 ㅠㅠ...전면카메라도 최고에요
    이건 뭐 모공까지 나와서 짜증나네요...!!!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화질에 민감하면 화질에, 터치감이면 터치감에 자기가 민감하고 또 중요시하는거 따져서 자기한테 맞는 핸드폰을 사면 되는거에요!
    전 아이폰 디자인이 좋아서~.. 그냥 그렇다구요.. 개인 취향이라구요!
    근데 글쓴분 다른글도 많이 봤는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듯해요-
    자극적인 제목이면 많이들 와서 보고 조회수도 늘고 그러겠지만
    별로 보기 안좋네요~ 객관적인 평은 잘 봤습니다!

  18. IT개발자 2010.09.3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공유나 싱크 기능은 안드로이드나 원도우7폰이 더 뛰어난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일상화가 되려면 다양한 기기와의 연동이 중요하죠. 특히 PC와의 편리한 연동은 말이죠. 따로 어플없이 PC와 연동이 되거나 다른사람과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하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애플이 그런점에선 좀 폐쇄적.

  19. DDong 2010.11.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폰 쓰는사람들이 아이폰유저들 말중에 어플얘기나오면 욱하죠. 자격지심??

  20. aggressiver 2010.11.2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우저 로딩 속도는 페이지가 두루마리 식으로 클 경우는 아이폰이 빠를수 있을 겁니다.
    아이폰은 페이지의 일부만 로딩하고 로딩되지 않은곳으로 이동하면 다시 로딩하는 식이고 안드로이드는 한번에 모두 로딩하고 표시하는 식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페이지 넘기다보면 아이폰은 또 로딩을하게되더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페이지들을 보면 안드로이드나 윈7이 아이폰보다 빠른 브라우징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아이폰의 멍자국은 좀 심하네요

  21. 2011.01.2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애플안티죠 애플만까시네 안드로이드좋으먼 걍 다물고쓰세요



오늘 새벽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 하셨던 것 보다는 큰 혁신이 없었지만, 알찬 내용들로 구성 되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매력을 발산 했던 것이 바로 아이팟 터치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거의 다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4를 예약했거나, 구입 할 예정이신 분들은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 까요?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차세대 아이팟 어떤 기능을 갖추었나
우선 기본적으로 말씀 드리면, 아이폰4의 기능을 다 갖추었다고 말씀 드려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물론 전화 및 3G 데이터 통신 기능은 빠졌지만,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모두 장착 했습니다. 항상 아이폰 시리즈가 발표 될 때는 아이팟과는 차별 점을 확실하게 두었었는데, 이번엔 차별점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카메라 장착인데요, 전면과 후면 카메라 두 개가 들어 가서 확실한 멀티미디어 도구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이폰4의 강력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자이로스코프등을 장착하여 웹서핑, 동영상, 전자책 및 강력한 게임기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팟 나노

아이폰4와 너무 겹치는데, 애플! 제 정신인가?
HD급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후면에 장착 되었으며, 전면에는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카메라가 지원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팟 새 모델이 발표 될 때 마다, 카메라는 항상 빠져있었는데요, 왜 이번에는 카메라를 지원 하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물량이라는 무기로 애플을 강력하게 밀어 붙이고 있죠? 애플 역시 물량 공세로 맞서 보겠다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구요? 아이폰4와 겹치는데 그게 왜 물량 공세인가? 사실, 어떻게 보면 거의 비슷한 기능을 장착 했지만, 절대 겹치지는 않습니다. 확실하게 사용자 층을 나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애플의 제품이 세계 시장에 풀릴 수가 있는 거죠. 애플이 아이폰4만 사랑하지 않겠죠? 애플의 제품이 많이 팔리면 그만이지 않나요? 아이팟 터치 뿐만 아니라, 아이팟 나노 역시 마찬가지죠? 모두 애플의 자식들이니까요. 


약정의 굴레, 매달 통신비의 압박을 깨뜨렸다!
정답은 Face Time입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에서는 누구나 영상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대상이 아이폰4, 아이팟 터치 사용자간에만 가능 하지만, 전화기능이 된다는 거죠? 그것도 영상 통화가? 약정의 굴레에 묶여 있는 사용자 또는 쉽게 전화기를 바꿀 수 없는 분들에게 아이팟 터치는 무료 영상통화 뿐 만 아니라, 또 다른 매력을 제공 합니다. 매달 통신료를 내야 하고 2년이라는 약정 기간에 또 다시 묶이지 않고도 전화도 되고, 아이폰4의 모든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강력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웹서핑 도구와 동영상 플레이어, 자이로스코프와 게임센터(멀티게임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 및 앱 스토어는 강력한 게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본 기능인 MP3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제공 하는 거죠.

애플스토어에서 예매 하면, 
사과 모양 위에 2줄로
원하는 문구를 세겨서 배송 해줍니다.

아이폰4를 사야 하나, 아이팟 터치를 사야 하나?
만약,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으셨다면, 과감하게 아이폰4 예약을 취소 하십시오. 그리고 아이팟 터치를 지금 바로 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선 약 1주일 뒤면 배송이 시작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10월 초경에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격도 8G 229$, 32G 299$, 64G 399$로 아이폰4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 합니다. 반 값도 안되죠? 또한, 훨씬 가볍고 두께 역시 슬림합니다. 굳이, 약정 및 다른 쓸 만한 전화기가 있는데 아이폰4를 구매 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2개의 단말기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은 있을 수 있겠지만, MP3하나 들고 다닌 다고 생각 하면 별 것 아닐 수 있겠죠?


역시, 스티브 잡스였다!
오늘 하루 동안, 인터넷에서 별로 신선한 내용이 없었고, 전략도 보이지 않았던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 합니다. 이번 발표에서, 애플 TV 및 소셜네트워크등 다른 부분도 있지만,  아이팟 터치 및 나노의 전략은 정말 완벽 했다고 판단 합니다. 어떻게 보면 안드로이드의 물량 공세 전략을 보고 배웠다고 볼 수 있지만, 확실하게 애플의 제품을 전 세계에 뿌리 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의지는, 애플의 중심에 앱스토어가 있으니 가능한 일인겁니다. 또한, 다수 제품이 모두 하나의 스토어로 통합되는 힘이 있기에 가능 한 거죠. 이와 더 불어, 기존 휴대폰을 가지고 있던 사용자들을 이리 저리 파고 들 수 있는,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터치의 상품기획은 탁월 했으며,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한판 숭부에 있어 확실한 긴장감을 제공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폰7과 함께 형성될 모바일 삼국지에서라고 해야 겠죠. 

아이팟터치와 아이폰4의 비교 영상입니다. 

마지막 한 마디만 더 드리자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폰4를 사야 하겠다는 분은 아이폰4를 구매 하시고,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드시는 분은 과감하게 아이팟 터치를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즐거운 선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사진 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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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폰 2010.09.04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가 미친게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팟에 차별화를 둘 역량이 없었던 거죠.

    상품에 차별화를 두는 방법은 타사보다 경쟁력이 높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경쟁이 가장 치열한 이 시점에 상품을 차별화를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죠.

    그렇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애플의 소셜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를 늘리기 위해 스펙을 동일하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새로워진 아이튠스와 영상통화 사용자가 많아 질 수록 애플의 애플의 시장 지배력이 커지닌깐요.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norlax27 BlogIcon 행고니 2010.09.0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다 지쳐 갤스로 옮겨간 유저입니다...
    우선 누가 좋고 누가 안 좋다를 논의하는건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두고 싶고요..원래 댓글 같은건 안다는데..님의 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님이 말한대로라면...기다릴수있다면(전제하에말씀드리는겁니다.)...30만원이상의 가격으로 mp3을 사고..또 그만한 크기의 손전화를 들고 다니는거 보단...아이팟4를 사서 GPS와 좋은 디스플레이를 가질수 있고..2가지 기기(아이팟+아이폰)가 아닌 1가지기기(아이폰4)를 가지고 다니는게 이동성도 좋고..가격적인 면에서 좋지 아닐까 합니다..요즘 손전화를 사시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옮기기에..스마트폰 요금을 쓴다면 2가지 기기를 이용하는것 보다...아이폰으로 옮기는게 저의 생각엔 현명한 선택인거 같네요..
    제가 글을 남기는 건 누가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좋은 글이었지만..글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아쉬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극적인 제목이라기 보다는...
      좀 더 확실하게 본문 내용을 표현 해 보고 싶었다고 봐 주시면 안 될까요? ^^;
      감사합니다. 행고니님 ^^

  4. 웅.. 2010.09.04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계치여서..궁금한게 있는데여..
    아이폰4 예약하려구 하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페이스 북이나 트윗 같은 것을 수시로 할수 있어서 인데 ..
    그럼 이번에 나오는 아이팟에도 그런 기능이 있는건가여??
    전 글을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용 ㅠ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0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모든 인터넷 관련 기능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
      요즘 SKT나 KT가 무료 와이파이존을 많이 구축해서
      도심에서는 왠만한 곳에서 거의 잡혀요 ^^

    • 와이파이는 사용거리 몇십미터 밖에. 2010.10.09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파이 믿고 커뮤니케이션 하는건 바봅니다.

  5. 애들아 아이폰 빨리 취소해라 2010.09.04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출시일이나 또 기다려라,,,
    이번엔 다른나라보다 몇달늦게 출시 될지;;

    그래도 아이팟이랑 아이폰4랑 겹치니깐
    빨리 아이폰 취소해라
    너희는 아이폰4의 반값인 아이팟4사고
    아이팟4랑 스마트폰 2개들고다니면서 둘다들어라
    난 엠피쓰리따위 필요없이 아이폰으로 땡칠테니ㅋㅋ
    빨리취소해라
    그래야 내가빨리 받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3차ㅠㅜ 제길슨 ㅠ

  6. 아스카 2010.09.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최근 2년간 점점 제품의 임팩트도 떨어져가고, 노이즈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나마 아이폰4가 굉장히 잘 나와서 망정이지 다른 라인업은 합리적인 혁신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그나마 애플티비도 정신 못 차리고 또 저따위로 나오질 않나, 나노에 달린 카메라부터 이번 나노의 인터페이스까지 문제군요.

  7. 아스카 2010.09.0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애플 발표는 정말 실망이였습니다. 대체로 국내외 커뮤니티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완벽하게 실패한 가격정책과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가가 있는 나노 6세대를 비롯해, 아이팟 터치의 70만화소 카메라 탑제(HD동영상은 영상확대로 촬영함) 및 ecb라는 저가 디스플레이 탑제 등....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0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패드 발표 당시에도 그랬었죠...
      하지만,
      제 생각은 위에서 기술 하였듯이 좀 다릅니다.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 질 것 같습니다. ^^

  8. Favicon of http://basecom.kr BlogIcon basecom 2010.09.0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상당히 큰 차이죠. 아이패드도 3G버젼과 wifi버젼으로 나뉘어 나온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가능하느냐 없느냐 하는 점은 어플 활용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죠. 아이폰이 국내에 나오지 않았을 당시 아이팟터치+에그 조합이 많이 쓰였던 이유도 그렇구요.

    그냥 자기 사정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네요. 당장 예약취소해야할 그런 상황은 아니고.. 제목은 좀 자극적인 것 같아요^^; 통신비가 부담되거나 동선이 주로 wifi존에 있거나 폰기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면 터치로 가면 되죠. 반대로 아이폰으로 가는게 재정부담이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차피 휴대폰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한달에 5만원 정도 사용하는 사람은 아이라이트 정도에서 초과안되고 해결할 수 있거든요. 그럼 기기값이 보조되니까 되려 재정부담이 덜어지는 상황도 발생하죠.

    애플에서도 이런 다양한 유져를 겨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터치팟이 팀킬이란 얘기도 있는데 애플입장에서야 둘 중 아무거나 팔려도 상관없죠.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0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량이 많이 풀리면 풀릴 수록
      애플도 좋고...
      아이팟,아이폰 사용자들도 좋아 지죠~
      여기에 저렴한 애플TV까지...
      완전 애플 세상을 만들고 있어요~
      구글도 똑같지만요 ^^
      제조사도... 통신사도
      이젠... 그들의 하청이 되어 가고 있죠~

  9.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해 주신 부분 중에서 역시나! 보다 저렴한 아이팟터치에 눈길이 더 가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 말씀에 공감합니다.

  10. calmly 2010.09.0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제목을 바꾸세요.. 뭐 본문을 잘 표현하기 위한 제목이라는둥 변명은 하고 있으시지만, 그래놓고 댓글에 '전 이러저러한 이유로 취소까진 아니라고 보네요" 이런 글이 있으면 "어디까지나 본인 상황에 맞는 방법이 최선인 거죠"라고 답하시잖아요.-_-
    그럼 제목을 '난 이런 이유로 아이폰 4취소했다' 라든지'아이폰4인가 new아이팟터치인가?'라든지 이런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해야죠.

  11. 알알 2010.09.09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피 하나 더들고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아이폰4 랑 엠피쓰리를 들고다니겠네요...엠피가 확실히 폰보다는 음질면에서 뛰어나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아이폰하나 들고다니는게 더 실용적입니다.

  12. yanghs 2010.09.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께 묻습니다. 정말로 읽는이들을 좀더 자극할 의도가 하나도없이 제목을 지으셨나요?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을 피력하는 곳임과 동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을 읽고 진정 아이폰4가 필요했던 사람이 글제목에 현혹되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 주세요. 눈으로 보는 글이 아닌, 머리로 보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9.09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극이란 단어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만으로 제 생각을 알릴 수 있다면,
      트위터에 한 문장만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을 모두 읽어 보신 분이라면,
      충분히 의도를 아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13. 윈리 2010.09.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 적인듯 하네요..
    설명이 너무 아이폰4와 비교해 아이팟4의 장점을 설명 하는데 치중 되어 있네요.
    아이폰4와의 비교에서 단점도 적어 주셨으면 괜찮은 글이 되었을텐데요.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아이폰4를 포기 하고 아이팟 4를 사야만 한다는 암시를 주는듯 해서 그다지 좋지는 안네요..

  14. 메이비 2010.09.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핸드폰+아이팟터치3세대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만, 아이팟의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단점이에요. 그래서 3GS때도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참았는데, 이번에는 질러버렸습니다. 저는 핸드폰 요금도 사실 3만원대밖에 안나오는데두요.

  15. 해피 2010.09.1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웃겨죽겠다............아이폰4는 휴대폰이다.............터치는 PSP정도로 봐야한다..........덩치 큰 터치 들고 다니면서 뭐 어쩌라고 전화가 안되는데............어차피 또 다른 폰을 사야하는건데 두개 들고 다니려면 예약 취소해도 좋겠지 ㅎㅎㅎ.........참 어이없어 한마디 남긴다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mwtree BlogIcon 미누 2010.09.13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렇게 욱하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꽤 괜찮은 글인데 말이죠..

    글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보완이 된다는 부분까지는 적혀있지 않지만,

    사실 아이팟4를 '아이폰4가 없으면 아쉬운대로' 써먹을만한 방법이 많습니다. 그 예가 에그 사용 되겠구요, 물론 지방에는 아직은 에그가 서비스 되지 않으니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사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아이팟에 에그조합이면 엥간한 아이폰 친구들과는 스카이프로 전화하고 카카오톡으로 문자 보내고 하면 되는데말이죠.

    저렇게 하면 아이폰4 만큼의 만족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커버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저 또한 아이폰4 하나 깔끔하게 들고 다니는게 1순위로 편하다는걸 인정합니다만,

    자기 상황에 맞게, 비싼 요금이 싫거나, 기계값이 부담되거나, 약정이 남았거나 기타 등등 하면 아이팟터치+에그 혹은 다른 경우의 조합도 괜찮다는 글 같은데 뭘 그렇게 쌍심지 켜고 달려드시는지 ㅎㅎ..

    이렇게 하면 그대신 들고 다니는 단말기가 많아진다는 것은 감수해야 하는 점이죠 ^^ 물론 폰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스펙인것도 마찬가지구요.

  17. 이기적이얌 2010.09.20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면 다른사람 입장은 무시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한 이기적인 제목이네요.

    • 1234- 2010.09.2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제목좀 어떻게 해주세요
      조회수를 높이려고 그러시는 건지 너무 자극적이고 낚시성 제목도 많네요 고치세요 정말 보기 안좋네요

  18. 낚시왕김모# 2010.10.0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은 아이폰 한번도 안써본 사람일듯
    써본사람으로서는 이런글 나올수가 없다 ㅋ
    아이팟 쓰다가 아이폰넘어간사람으로서 정말 개같은얘기 ㅋㅋㅋ

    애x한테 돈받고쓴 아이폰광고글인가
    삼x한테 돈받고쓴 아이폰디스글인가

  19. 낚였다. 2010.10.0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ps와
    언제나 쓸수 있는 데이타통신인 3g
    그리고 비교 안돼는 성능 카메라,
    또 액정이 덜떠러져서 각도에 따라 피곤한 성능인 아이팟으로는 욕심을 못채울거 같아요.

    적어도 저는 말이죠.ㅋ음 큰용량은 욕심이 납니다만..

    ps.이제보니 마이크와 스피커 그리고 근접센서가 통화에 적합하게 붙어 있지도 않군요.쩝..psp는 psp입니다.
    이글 믿고 또 바보짓하는 우매한 독자들 많겟네요.

  20. 새원다 2010.12.2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말에도 일리가 있지만...무엇보다 기계를 2개씩(아이팟+핸드폰) 별도로 챙겨서 다닌다는게 사실 굉장히 번거로운 일 입니다. ALL in ONE , 통합 을 추구하는 현재의 Trend에는 별로 맞지는 않는것 같내요..ㅎㅎ

  21. Favicon of http://1234.12 BlogIcon 2011.01.1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힛 저도 이글 2주전에보고 아이팟터치를 샀지용 ㅋㅋ 고딩이라 폰쓸일도 별루없구 약정두 남아있고 통신비에 쩔쩔매기 싫어서 그냥 아이팟터치로 샀습니다 ㅎㅎ 이제 대학가서 아이폰5나오면 사려구욤

사진 kt.com

안드로이드 2.2버전으로 넘어 오면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무선AP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 무선 AP라는 말이 어렵게 다가오시는 분은, 일반 가정의 무선 공유기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폰이 WiFi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노트북이나 PDA등에 아이피를 할당해줄 수 있는 겁니다. 무선공유기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생각 하시면 되고,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및 USB로 직접 연결하는 테더링 서비스이지만, 2.2버전의 안드로이드(넥서스원)는 Wi-Fi네트워크를 형성 시켜서 노트북에서 블루투스 및 USB가 아닌 Wi-Fi로 직접 연결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무선 공유기와 완전히 똑 같죠?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이제, 집 인터넷 해약 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최소 500MB ~ 1GB의 용량은 사용을 하는데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지 못합니다. 물론, KT에서는 이번달에 다 쓰지 못한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 시켜 주기는 하지만, 이 역시 다 쓰지 못한 다면 쌓이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럴 때 이 기능을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 쓰지 못하는 데이터는 노트북등으로 집에서 또는 야외에서 충분히 다 소진 시킬 수 있으며, 집에서 게임이나,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굳이 인터넷 서비스를 또 가입 하실 필요가 전혀 없게 되는 겁니다. 즉, 이런 분들은, 1G의 요금제에 가입 하고, 밖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집에서는 WiFi 핫 스팟 기능으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쓰신다면 알뜰하고 경제적인 인터넷 비용을 만드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중으로 요금을 내실 이유가 없는거죠. 실제로 제가 그렇게 사용을 해 봤는데요, 게임 및 영화 다운로드만 하지 않는 다면, 충분히 넉넉합니다. 그리고, 속도 역시 전혀 불편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빠릅니다.

넥서스원으로  WiFi Zone 만들기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넥서스원으로 무선공유기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고 하나씩 따라 하면 정말 간단하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 역시 넥서스원을 통해 얻은 IP로 발행 하고 있습니다.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로 진입 합니다.

테더링 및 핫 스팟 설정으로 진입

WiFi 핫스팟을 체크 하고 아래의 설정/관리를 선택 합니다.

핫 스팟 설정 구성을 선택 하여 이름과 비밀번호를 설정 합니다.

무선공유기로 사용할 이름을 선택 하고 비밀번호를 설정 합니다.

넥서스원 좌측 상단에 와이파이 색깔이 파란색깔로 변했나요? 그럼,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그림에서 보신 것 처럼, 꼭 비밀번호는 입력 하여 주셔야 합니다. 만약 위층 또는 아래층에서 여러분의 넥서스원 Wi-Fi로 진입 하여 몇 기가(GB)씩 써버린 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 지는 상상에 맡겨 드리겠습니다.


그럼 진짜 무선 공유기와 같은 효과인지, 노트북에서 접근 하는 방법을 알아 봅시다. 노트북의 Wi-Fi 설정으로 들어 가면 위 그림과 같이 넥서스원에서 설정한 Wi-Fi존이 보일 겁니다. 선택 후 암호를 입력 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여러분의 넥서스원은 무선공유기로서 역활을 성실히 다 할 겁니다.

사실, 와이파이 핫스팟이 좀 더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지만, 테더링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차이점을 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즉, 현재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테더링 서비스 또는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무선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곳에서 3G망을 빌려서 신속하게 인터넷에 접속 하거나, 쓸데없이 집에서도 인터넷에 가입하여 중복으로 돈을 지출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게임 하시지 않는 분은 테더링 및 와이파이 핫 스팟 기능이면 집 인터넷 바로 해약하셔도 됩니다. 충분한 속도와 메리트를 제공 해드릴 겁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가 많이 등장 하고 있는데요,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는 못하더라도, 유용한 기능은 꼭 알아 두고 활용 할 수 있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때문에 머리아프게 공부 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머리 아프시겠지만,  고가의 돈을 지불 하고 산 스마트폰을 그냥 전화기와 웹서핑 및 게임기로만 이용하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모튜도 앞으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및 꼭 필요한 정보들을 여러분들에게 틈틈이 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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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vui.tistory.com BlogIcon gone사마 2010.08.09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너무 느리지 않을까요? ^^;;
    유선 인터넷을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빨라서 쓰는 것도 있죠 ^^;;
    저 방법.. 굉장히 좋긴 한데.. 느려서 ㅠㅠ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0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다운로드 많이 안하는 사람은 정말 저런 사용법이 훨씬 났겠네요^^;; 근데 저러면 또 이통사에서 규제 안할 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8.0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임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용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에 대해서는 KT는 규제 대상이 전혀 아니었고, SKT가 막고 있었는데요, 아마 다시 오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0.08.0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사용하면 넥서스원 배터리가 빨리 닳지 않나요?
    텐더링을 사용하면 배터리도빨리 닳고 발열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만~~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8.09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설정 해놓고 하루종일 사용 해 보았는데요, 배터리는 평상시랑 동일하게 소모 되며, 발열 거의 느껴 지지 않습니다. 열기는 없고, 아주 살짝 미지근 한 정도라고 할까요?

  4. good 2010.08.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인터넷이 잠시 끊겼는데 급하게 이메일 보낼일이 생겨서 넥서스원의 위 기능으로 무사히(?) 할 일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zamini.net BlogIcon zamini 2010.08.09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합니다 @.@
    테더링과 핫스팟의 차이는 뭔가요@.@

  6.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2010.08.09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넥서스 원 기능으로 Wifi가 되는 겁니까?
    오...대단합니다~빨리 스마트폰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 간절한 요즘입니다ㅜ.ㅜ
    제가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순간 모튜님의 페이지뷰가 엄청 올려 놓겠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정보는 모튜님 블로그에서 도움 받도록 하겠습니다~헤헤^^;;;)

  7. aggressiver 2010.08.0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기가 무료인 지금이 찬스~!
    1기가 무료이지만 3G꺼놈 습관은 언제나 WIFI만 찾고 잇네요 -0-

  8. Favicon of http://blog.daum.net/lily-ish BlogIcon mi 2010.08.10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꾸욱누르고 퍼갔어요,. 혹시라도 원하시지 않으면 지울게요...
    넥서스원이용하시면서 많은 유용한 정보 알려주세요.
    + 좀 안좋은 점도 올려주시면 좋겟어요 ^^

  9. 홀.. 2010.08.10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만 기다리고 있는데 프로요도 괜찮네요. 진저브레드가 나올때까진 안드 진영으로 넘어갈 생각은 없지만 AP는 정말 매력적인 기능인데요!!! 근데 넥서스원은 주위에서 쓰는 사람이 없어서 실제로 볼려고 해도 어렵네요. 갤스는 있는데.;;

  10. 많이알지만정작없는스마트폰 2010.08.1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1g가 어치를 못쓰나? 얼마나 많으면..
    혹시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나요?
    뭐.. 어느정도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수있는지..


2주 전, 넥서스원 런칭파티에 초청되어 현장 개통을 받았었습니다. 당시 하루 동안 넥서스원을  사용해보면서 아이폰3GS와의 비교 한 글을 작성 했었습니다. 처음 넥서스원을 만져본 느낌은 아이폰에 비해 그립감, 속도등 대부분의 성능에 있어 훨씬 좋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통화 더 많이 사용해보니, 수신 및 통화 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수신불량이 심각 했다.
안테나가 수시로 1개에서 4개로 왔다 갔다 하더니, 심지어는 통화 중에 끊어 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수신 불량지역이라 그렇겠지 하고 넘어 가려 했으나... 날이 갈 수록 장소에 상관 없이 자주 발생 했습니다. 정말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통화중 굉음이 들리기 시작 하더군요....  결국 교환을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4일 이내에는 1:1 교환이 가능 하기에 즉시 시도 하였습니다. 자, 지금 부터 KT의 정말 멋진 고객 응대 시스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 1
처음 114에 전화를 걸어 문제를 설명 했습니다. 이에 상담원은 넥서스원에 대한 상담사가 따로 있다며, 전화를 돌려 주었습니다. 똑같은 애기를 그 분께 주절 주절 설명 했는데.... 이젠... 통화 품질 상담사와 연결을 다시 해 주겠다고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짜증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다시 한 번 더 참고, 또 똑같이 설명을 했습니다. 자. 이젠 대리점으로 연락 해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해결 해줄 수 없다고 대리점과 통화 해서 해결 하라고 전화번호를 알려 주겠다고 합니다. 런칭행사로 인해 대리점에서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니....  Alleh KT Plaza 번호를 알려 주더군요...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2
자... 또 연결 합니다. 또, 설명 했습니다...  이젠... 또 다시.... KT M&S로 다시 전화 하라고 합니다... 자, 여기서 부터 미칠 듯한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또 다시 ARS 설명을 듣고, 주민번호를 입력 하고... 주민 번호를 다시 불러 주고.... 기다렸습니다. 연결이 안됩니다. 대략 5번 정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 하고 나서야 겨우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 분께 또 똑같이 설명 했습니다...  한 참동안 뭔가를 하더니... 통화 품질이나, 여러가지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느냐? 자기네 시스템에는 기록 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 때, 전화기를 던지고 싶어지더군요... 왜냐구요? 114로 다시 전화를 걸라고 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따졌습니다.... 결국, 교품을 해주겠으니, 자기네 주소로 택배를 2시 반까지 보내라고 합니다. 이 때 시간이, 1시 50분 입니다.... 난감하죠? 결국 문자로 주소를 받기로 했습니다.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 3
전화기와 간단한 박스를 챙겨 근처 편의점 택배 취급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문자로 주소를 보내주지 않더군요... 결국 다시 KT M&S로 다시 전화를 겁니다.. 역시 5번을 넘겨도 안 받습니다. 2시 반까지 보내지 않으면, 교품 해주지 않겠다고 해놓고서는... 전화도 안 받습니다. 114로 다시 전화 했습니다. 114는 선생님께서는 바로 받아 주시네요.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전화기를 붙잡고 10 분동안 있었지만, KT M&S주소를 알아 내지 못합니다... 결국 전화를 끊고, 다시 KT M&S로 전화를 겁니다. 대략 10분 만에 연결 되었습니다. 이 때가 2시 20분입니다. 2시 반까지 택배 보내지 않으면 교품 해주지 않겠다고 해놓고, 왜 아직도 문자를 보내지 않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지금 불러 주겠으니... 10분 만에 송장 번호를 만들어서 KT M&S로 전화 해서 알려 달라고 합니다... 전화 받지도 않는 그 곳으로 또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시간을 연장 해 달라고 하고 강력히 애기 했습니다. 결국 한참 전화를 돌리더니... 3시 까지로 하겠다... 전화를 다시 달라고 합니다... 전화 받지도 않는 그 유령 같은 곳으로 또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결국 2시 50분에 전화를 다시 해 달라고 했습니다.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 4
2시 50 분 경 택배 송장번호를 만들었습니다. 전화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오지 않습니다. 55분 까지도 오지 않아.... 5분 동안 3번 정도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ARS듣고, 주민번호 넣고.. 기다리고...) 58 분경에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송장 번호를 불러줬으니, 금일 발송을 하겠다고 애기를 합니다. 모든 처리가 끝낮느냐 라고 묻자 '네 모든 절차가 끝났습니다."라고 확실하게 애기 하더군요.... 이제 다시 돌아 가는 길에 3시 10분경 전화가 옵니다. 왜 3시가 넘었는데 송장 번호를 안주냐? .... 선생님께서 전화 하지 않으셔셔 제가 직접 전화 해서 알려줬다고 애기 했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럼 끝나셨네요...' 이러네요....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 5
4시 경  다시 전화가 옵니다... 송장 번호가 인터넷 조회가 안되서 교품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몇 차례 애기 하더니, 방금 조회가 되었다고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4시 반에 또 전화 옵니다... 심카드를 다른 전화기에 넣고 부팅을 시켜 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처리 끝났다고 합니다. 도데체 끝났다는 말은 언제 끝이 나는건지?

KT의 서비스 대처 능력 6
5시 반에 전화가 또 왔습니다. 지금 당장 근처 대리점에 가서 심카드 초기화를 해달라고 합니다. 선생님꼐서 7시 까지 근무 하니, 지금 당장 나가서 해달라고 합니다. 웃음만 나오더군요, 6시 반쯤에 해주겟다 라고 애기 했습니다. 이.. 선생님... 집에 일찍 못가시게 될까봐 짜증 섞이신 목소리로 처음 부터 끝까지 응대 하시더군요..... 6시 반에 전화 옵니다. 다 했느냐? 심카드 번호 불러 달라고 합니다... 왜 불러 달라고 하는지 이해 하기도 어렵지만, 불러 줍니다. 이제 끝났다고 합니다. 

그럼, 수신 불량은 사라졌나?
좀 길어졌는데요, 그럼 수신 불량 문제를 확인 해보겠습니다. 하루 만에 새로 받은 넥서스원에는 다행히 수신 불량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시 배송 받는 하루 동안, 걱정을 많이 했지만, 제가 뽑기를 잘 못 했던 모양 입니다. 안테나도 안정적으로 보였고, 통화중에 잡음도 없어졌으며, 끊어 지는 일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훨씬 나은 것으로 보아, 제가 확실하게 불량품을 뽑았었습니다만, 다시 뽑기를 통해 안고 있던 문제가 해결 되었으니, 넥서스원은 만족스러운 스마트폰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KT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생겨났네요.... 

via kt.com

KT는 껍데기만 자꾸 찾지 말고 내실을 키워라!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KT(특히 M&S)의 고객센터 시스템의 대응 능력은 최악이었습니다. 물론 SKT 역시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었지만, 동일한 문제를 겪어 본 결과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3GS 개통 시에도 많은 분들이 분노에 차오르시는 것을 많이 봐왔었고... 이젠 많이 나아 졌으리라 생각 했었는데... 서비스 문제는 여전히 개선 된 점이 없어 보였습니다. KT는 이러한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확실하게 개선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아이폰4, 아이패드를 들여 오더라도, 단지 배달꾼으로만 인식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애플 제품으로 KT브랜드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 하겠지만, 소비자는 아이폰을 구매 할 곳이, KT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임을 확실하게 알아 주셔야 할 겁니다. 만약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SKT로도 들어 온다면? KT에서 구입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 까요? 올레패드 같은 제품들에만 신경 쓰지 마시고, 내부 단속 부터 확실하게 하기를 조언 드립니다. 정말, 한 방에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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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t피해자 2010.07.2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입니다. 저도 예전에 kt고객센터에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자꾸 돌리고 돌리고 4단계를 거쳐야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되지 않았지만. 결국 화가나서 고객불만접수 하려고 하는데 어디에다 하면 되냐고 물어 봤던디 그런데는 없다고 하던데요...kt는 내실을 다져야 하는거에 완전 공감합니다.

  3. ㅅㄱ 2010.07.2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하셨네요...

  4. kt 서비스의 한계 2010.07.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전화로 서비스 받는다는건 정말 짜증나죠..카드회사랑 통화하는거 보다도 더 힘들고 강한 인내가 필요하고, 전화기 집어 던지고 싶은 충동 저도 많이 받았습니다,,고객응대도 문제지만 고객이 어떤말을 듣고 싶어하고 빨리 처리를 해서 고객도 업무를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한시간 동안 114랑 통화하면서 같은내용 가지고 똑같이 주민번호 뒷자리 불러주며 불편사항 처음부터 다시 불러주며,,다른 사람 7명 한테 뺑뺑이 시키는데 뭐 이런 개판 서비스!! 머리에선 김 나고 입 속에서 막말이 튀어 나오려는데,,,일단 참고 인내를,,,더 가관은 기사 어떤놈하고 통화 하는데 사람 가려가면서 통화는거 같드라구요,,,말하는게 동네 pc방 사장도 아니고 뭐 이런 건방진 사람이 고객응대를 하는지 어이상실,,,암튼 kt 고객응대 다시 해야할거 같음...cs 의 기본도 모름...15일간 집단으로 아주강도 높은 cs 교육 시켜도 모자랄듯,,,제가 너무 한 통신사를 까는건 아닙니다..제가 지금까지 kt 와 통화한 내용 입니다 더한말도 쓰고 싶지만 제가 고생한거에 비하면 이글은 아무거도 아니죠...저 kt 때문에 여러번 고생 했습니다...아직까지 그놈이 생각나네요...거기서 월급을 받는다는게 아깝지만 고객응대 개판치는 kt 니까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5. kt라... 2010.07.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 나 kt 는 아니자만 kth에서 한 두달 일해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2달 만에 짤렸습니다 ㅋㅋ) 상명 하달 방식에 익숙하지않은 사람은 일하기 힘든곳이더군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ㅎㅎ 패배주의자들이 위계질서만 잘 잡힌 꼴이라고나 할까요? 명령에 복종할 철저한 준비가없이는 일하기 힘든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있던 부서만 그럴 수도 있겠죠. 상사가 어떠냐에 따라서 틀려지는 것이니깐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6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대기업이면 어디든 다 그런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 부서만이 아니라....
      문화가 문제죠...
      인간 개개인에 대한 접근 보다는
      기업을 우선에 두고 거꾸로 가는....
      잘 못된 접근이죠~

  6. 머슴 2010.07.2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를 도둑이라고 평가하는 분들도 있지만...
    최소한 고객응대 친철도는 다른통신사와 넘사벽입니다.~

  7. 서비스막장화를 위한 담합이라 생각! 2010.07.2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KT만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요근래 갑자기.. 어느 고객센터, 하다못해 정부부처나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해도 이런 식으로 응대를 할 겁니다!
    갑자기(갑자기인가? ㅡ,.ㅡ) 모~~~든 서비스고객센터에서 이따위로 전화받고 전화돌리고 안받고... 그러고 있단 말입니다!
    마치 서로 짜기라도 한 것처럼!!!

    어때요? 이제 감이 잡히시나요? ^^

    이런 얘길 몇 번 했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 거 같더군요!

    허나, 저는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서비스에 대한 메뉴얼을 담합(???)했다고 말이죠!

    암튼, 님이 겪은 일들..
    저는 다른 여타 다른 곳에서도 많이 겪은...
    아니, 요즘은 일상(?)으로 겪는 일이 된지 오래랍니다!
    물론, KT는 좀... SKT랑 막가는 서비슬 하긴 하는 거 같더군요!
    다른 데서보다 더욱 막장으로 말입니다.

    다~ 이유가... 경영자들의 판단이 작용한 결과물일 겁니다!
    ㅋㅋㅋ

    에휴~ 참...
    ㅠ.ㅠ

  8. aggressiver 2010.07.2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족 하고 계시는데 이거 알려 드려도 될려나
    지금 넥원이 MAC ID 38 시작하는 제품은 WIFI드라이버 문제로
    슬립모드시 WIFI가 죽습니다.
    옵션에서 죽지않게 설정해노아도 그렇습니다.
    물론 제 넥원이도 그렇구요 -0-
    문제는 제조사 드라이버 패치가 나오지 않는이상 이게 고처지지 않는다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6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경우는 아직 그런 일이 발생 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다시 교품 받아 보시죠 ^^;

    • aggressiver 2010.07.2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문제가 국내 정발되는 넥원에서 거의 다 발생되는 문제라서 지금 90%정도는 이문제가 있습니다.
      교품을 받아도 동일증상 제품이라 교품의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제조사 패치가 나올때까지는 해결이 안되는 ㅠ,ㅠ

    • aggressiver 2010.07.2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데이타 1G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어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확인 했습니다.
      2G가면... 엄청난데요....
      KT가 발빠르게 대응 하는 군요 ㅎㅎ

    • 벌써PL 2010.07.2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MAC ID 38로 시작해도 WIFI 않죽는데...

  9. ecofri 2010.07.2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KT M&S에서 교품 받았습니다.
    난데없이 갑자기 대리점에 가서 초기화를 하라는 둥 갑자기 하지 말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넥원 불량품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교품받은 것도 불량이네요... 월요일날 교환받아야겠습니다.

  10. 승군 2010.07.2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서비스 정말 질립니다
    그냥 아무 문제없이 쓰게된다면 상관없지만
    무언가 잘 안되는게 있을때 통화 한번 할라치면 아주 개고생합니다
    지난번에는 와이브로 좀만 더 써주면 그기간동안 자기가(직원) 비용 지분해준데놓고 나중에 입 싹닦더군요.. 와이브로 초기시점이었는데 잘 터지지도 않는거 몇달동안 돈내가면서 쓰느라 얼마나 아까웠는지
    KT 는 전화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직접 찾아가야 좀 처리가 되요

  1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7.25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저도 아이폰 사게되면 KT를 써야되는데 AS를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저는 아마 저러면 막 고함 칠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26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AS 할 필요 없는 제품 받기를 바래야죠 ^^
      더운데 힘들었습니다 ^^;

    • 무굴 2010.08.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함지르고 늦으면 욕지거리 들어도 쌉니다. 국민 상대로 수천억을 벌어들이는 공기업이 하는 꼴 보면...바뀌어도 한참 바뀌어야 하죠.

  12. Favicon of http://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7.25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ㅠ 보기만 해도 ㅠㅠ
    아이폰4 도 곧(?) 출시될텐데... KT 가 내실을 키우길 기대해 봅니다~

  13. 김미영 2010.07.2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전화 상담원도 해보고 지금도 전화를 자주 받아야 하는 자리에서 일하는데요.. 상담원의 경우. 모든 업무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고 전화하는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화 받는 사람은 정말 딱 한가지 분야에 대해서만
    아는 사람들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돌려주고 돌려주고 돌려주고 해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천재가 아니니까요. 이런상황이 참 답답하지만. 로보트가 아닌이상. 완벽한 전화상담서비스를 요구하긴 어려울거예요. 평생. 제 생각으론 그래요. 전화상담원이 무슨 고학력자들도 아니고. .. ㅋ 상담일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는것도 아니니.. 열심히 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아마 계속 반복되겠죠... 그냥. 여기서 KT 를 딱 칭해서 말씀하시지만. 어느회사. 어느서비스든 전화상담은 완벽할순 없어요... 시스템이.. ㅋ

    • 개구리 2010.08.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그게 문젭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상의해 줄줄 아는 부서와 인력을 배치해야합니다. 울 나라 교통견찰이 대부분의 단속이 딱 한가지만 단속하고 있거나, 실적땜시 일시적으로 몰려나오는 거나 KT행태는 다르지 않습니다. 일부러 그러거나, 어디까지나 고객('고객'자가 안타깝군)에 대한 무시에 불과합니다.

  14. 후후 2010.07.2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비싸더라도 삼성이나 엘지등 국내사를 선호하는 이유가 서비스 문제입니다. 외산폰들은 서비스..특히 케이티 불안하군요

  15. 갤S 사길잘한듯;; 2010.07.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넥서스원 2.2 프로요 버전과 갤럭시S 중 고민하다, 갤럭시S도 2.2 프로요 업글 지원해준다니까 갤럭시S 삿는데;; 다행인거 같내요 어찌보면.. 근데 댓글 보니까 넥서스원 불량품이 꽤 많은듯? ㄷㄷㄷ

  16. 흑과백 2010.07.26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도 있고 발빠르곳도 분명있겠지만..역시..10번잘해도 1번잘못하면 끝이라는.

  17. 도베르만 2010.07.27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넥서스원 불량으로 말많았습니다
    전 그럴때 한가지 방법 씁니다
    젤높은사람보구 전화 하라는겁니다
    상담원 자기가 해결해준다고 하면 욕하구 욕듣기 실으면 대빵바꾸라고 하면
    지금 말고 이따가 전화 해준다고 합니다
    5분안에 하라고 하구 끊어버리면 5분안에 전화해서 모든걸 해결해줍니다
    목소리 크고 욕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18. RED 2010.07.29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역시 서비스에서는
    삼성을 따라갈 기업이 없군요...쩝

  19. 도라에몽 2010.07.3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C 홈피에 글 올리면 직빵이던데요 저도 KT때문에 짜증 났었는데 마지막에 HTC 홈피에 문의 했더니 HTC본사에서 전화 와서 그 사람이 알아서 다 해주던데요 ㅋ

  20. 에후 케티.. 2010.08.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년전 adsl이 한국통신이름하에 나왔을 무렵 가입을 하고 한 4년 써왔는데요.. 그때는 하나로가 없어서 그냥 섰었지만 4년동안 a/s니 뭐니 상담이니 받아 본후 그뒤론 절대 케이티 쓰지 않았죠.....그떄도 계속 빙빙 돌리고 회선 문제를 사용자에게 넘기는 행태때문에 짜증났었는데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그렇군요..

  21. Favicon of http://star2joo.tistory.com/ BlogIcon star2joo 2010.08.1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는, KT에서 무조건 TG에 문의하라고 하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까운 센터를 찾으라 하더군요. 교품 두번이나 받으며 KT 서비스 자세에 질려버린 저로써는 KT하면 이가 갈립니다. wifi문제로 1기가 데이터 무료 서비스로 통화해야 할 일이 있는데.. 벌써부터 떨려요.ㅠㅠ 글 잘 보고 갑니당^^

오늘 새벽 WWDC 2010에서 애플 CEO 스티브잡스의 고해성사?가 있었습니다. 요약을 하면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률 문제는 삼성의 옴니아를 비롯한 모든 휴대폰이 안고 있는 문제다! 제조사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맞다. 즉, 우리는 이 문제를 인정한다. 하지만, 리콜은 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범퍼(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이미 범퍼를 구매한 고객에겐 범퍼 값을 환불해주겠다. 그리고 30일 이내에 아이폰4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기존 정책 대로 환불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7월 30일 2차 출시 국가에서 한국은 제외한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승인 절차 문제다."
위, 요약문 중 환불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오전에 신문 기사를 보니, '애플 항복하다, 아이폰4환불'이와 같은 기사들이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더군요. 원래 미국시장에서는 30일 이내 환불이 가능 한데.... 마치, 환불이 안되는데, 환불해주는 것 처럼.... 또 저런 기사를 왜 내보내는지... 참 의도가 불순합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애플의 아이폰 1억달라짜리 테스트룸 
via engadget

이미, 전국의 휴대폰 대리점에서는 7월 30일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KT본사의 정책을 무시하고 예약가입을 진행 했었는데요, 모든게 해프닝으로 돌아 갔습니다. KT역시 상당히 난감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를 통해 SKT의 물량공세와 삼성의 힘을 견뎌보려 했지만,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죠. 아이패드도 지연 되고 있고.... 아이폰4는 무기한 연기 되어버렸고.... 이번 결정은,  SKT가 좋아하는 제조사와 원하는 종류의 스마트폰만 출시 할 수 있는 길을 더욱 열어 주게 된 것입니다. 소비자의 선택 권리를 KT가 착한척하고 열어 주고 있었는데, 이젠 견제 할 무기가 없네요.... 올 여름은 '갤럭시S, 베가'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날아 다닐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예전 위피시장일때처럼 '막아놓고 골라라'하고 뭐가 틀릴까요? SKT는 드로이드2, 드로이드X, HTC Evo등 최고 성능의 단말을 들여와서 소비자들에게 선택 권리를 보장하길 바랍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 보겠습니다. 작년 6월 아이폰3GS가 출시 되고 반년이 지난 12월에야 국내에 겨우 들어왔습니다. 이후 반년이 지나고, 아이폰4가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3GS가 고물폰이 되어버렸죠? 또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 10월... 늦으면...?? 여러분의 아이폰4가 또 고물폰이 되는 일이 되풀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3GS에 비해 4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업계 예상으로는 아이폰5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래도 아이폰4를 무작정 기다리시겠습니까 ?


10월이면 안드로이드 3.0 진저브레드가 발표 됩니다. 3.0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UI/UX를 갖추게 될 것이며,  아이폰4보다 훨씬 좋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어제부터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유료마켓이 열렸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수가 2배로 늘었다는 것을 의미해줍니다. 안드로이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엄청난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이면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아이폰4, 갤럭시S, 베가는 구형폰이 됩니다. 올 가을 이후의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무조건 달려온 스마트폰과는 틀릴 겁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3.0 지원 계획이 전혀 없는 갤럭시S같은 단말은 곧 바로 구형 단말이 되어 버립니다. 조금만 기다리시죠~ 곧 여러분이 최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옵니다.  또 다시 시작된 담달폰 아이폰4에 너무 목놓아 기다리시 마시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재미있게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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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무 2010.07.1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30일 이내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것은 현행 규정과는 다르다는군요.
    30일 내 환불 가능, 하지만 10%의 위약금. 이게 현행 규정인데,
    이번 수신률 문제의 경우 애플의 잘못이 명백하기에 무상환불해주겠다는 거지요.
    커버도 공짜로 제공해주는 것도 그 때문이고...
    국내 애플팬들의 쉴드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콧대 높은 잡스의 굴욕이라고 해야할 겁니다.
    이 디자인을 고집한 게 잡스였다고 하니 그 책임은 온전히 잡스가 져야겠지요.
    그나저나 왜 한국에 7월말 출시되지 않는지는 저도 궁금하군요.
    아마 조금 있으면 그 내막이 밝혀지리라 봅니다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매우 아쉽고 초조한 나날이 되겠군요.
    한국에서도 불만시 30일내 무상환불 규정 나온다면 매우 환영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예외적인 나라여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3. 나그네 2010.07.17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현행규정대로 환불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엔가젯이랑 트위터 통해서 새벽부터 현지방송을 봤는데, 현행규정은 쪼금 상당히 많은 의역이 들어간것같군요.(사실 의역이 아니라 오역이죠.)여하튼 "현행규정대로"라는 것은 모튜님의 의견입니다. 애플의 발표가 아니라요.

  4.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가 아마 8월이나 9월 안에 출시 될텐데 물량도 어차피 없을꺼고. 저는 그냥 진저브래드 기다려보고 HTC 라인으로 가야 겠습니다. 아이폰3gs 사용중인데 안드로이드를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5. 지니가다 2010.07.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폰은 아예 출시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좋은 폰도 많으니까요.

  6. .. 2010.07.1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추세로라면 빨라야 9월이라는건,
    어디서 근거를 찾을 수 있나요?

  7. Favicon of http://soda407.tistory.com/ BlogIcon 포기가 아니라요 2010.07.1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가 아니라 전파인증이 늦어지는겁니다..
    애플코리아가 전파인증신청을하면 한주내에 되는줄알았던거죠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8. 저도 2010.07.1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 후속 제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은근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후속 제품도 기대가 되구요.

  9. 얼레 2010.07.17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내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다른폰도 다 그렇다... 범퍼가져가거나 싫으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이때까지 불만제기한 사람들은 다른폰도 다그런걸로 태클 건거고... 그래서 꼬우면 환불해라.. 이런거군요... 잡스... 인간이 참 못됐네요..... 때론 겸손이 위대해 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10. 나그네 2010.07.1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 ㄹ ㅇ

  11. 지나가다 2010.07.18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동네 일본서 사는 아저씨입니다.
    책상 맞은편 일본애가 아이폰4를 이번에 구입했길레 만져 봤습니다.
    전파문제 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어떻냐고 하니깐
    문제없이 잘만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조만간 한국 들어갈 생각중입니다만 들가면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좋긴 좋더군요...ㅋ

  12. hanguts 2010.07.18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뒤면 더 좋은게 나올겁니다. 기다리세요.

  13. Favicon of http://zamini.tistory.com BlogIcon zamini 2010.07.18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안테나 문제는;; 핸드폰 개발 해보셨던 분이라면 알수 있을텐데요..
    슬라이드 폰들은 안테나가 죄다 밑쪽에 들어가있습니다.
    지금 바형테로 제작되는 스마트폰들은 위쪽에 카메라 모듈 & 스피커 & 진동
    모터가 들어가니 안테나는 자연스럽게 밑쪽으로 들어가게되구요
    (얇아야 하니깐요)

    LG고 삼성이고;; 안테나가 밑에 있어서 손으로 움켜쥐면 수신률 (방사라고 하죠) 안나오는거 몇년 전부터 다 알고 있던 얘깁니다

    움켜쥐면 방사 안나오니깐 그렇게 잡지 마라 라고;; 들 했었죠
    개인적으론 너무나도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좀더 확대되서 나오지 않는가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물론 아이폰4에서 새롭게 채택된 사이드 쪽에 노출된 안테나는
    불행히도 끊어진 부분을 쥐면 수신률 드랍이 되긴 합니다만
    아직 써보지 못한 저로써는 (만져보긴 했네요 ㅎㅎ)
    기존에 쓰던 우리 폰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이렇쿵 저렇쿵.. 일단 나오면 얘기하자구요... ㅎㅎㅎ
    저도 써보고 난뒤에 까야되면 까고 옹호해야 하면 옹호 할려구요 ㅎㅎ

    (그래도 어제 강남역에서 써본 아이폰4 액정 하나는 ㅠㅠ 눈물나게
    좋더군요 ㅠㅠ 삼성의 AMOLED따윈;;; 갖다 버리라고 하고 싶;;)

  14. google 2010.07.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3.0이 온다~~~
    ㅋㅋㅋ~
    이래도 지금 스마트폰을 살텐가 ~

  15. 흠.. 2010.07.19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에는 매뉴얼에 폰 아랫부분을 감싸쥐듯이(왼손으로 잡은모습)으로 하면 수신률이 저하될수 있다고 메뉴얼에 써있더군여..
    삼성폰도 그렇다는게 틀린말은 아니죠.. 갤럭시S 데쓰그립 동영상은 여기저기 많이 올라와 있더군여.. 그래도 삼성은 머 이건희가 나와서 환불해주겠다 그런말 안하던데...

  16. carosul 2010.07.2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가 진저브레드 지원이 안된다는게 확정된 사실인가요??

    삼성에선 지금 갤럭시s 진저브레드 지원하려고

    계속 구글에 요청중이라던데...

  17. ㅋ... 2010.07.2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현재 스마트폰의 발전은 무척 빠른속도로 진행중이니 조금더 지켜보고
    사도 괜찮다...뭐 이런뜻이군요....

  18. 2010.07.31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k 가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에 보면
    KT 11월 아이폰 4 와 겔럭시 K 동시출격이라 하더군요

  19.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BlogIcon Nigasa 2010.08.22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튜님 글 잘 봤습니다 ^^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본문 도중에 다음뷰 손가락
    누르고 넘어가는 부분요. 그거는 어떻게 자동으로 하는 방법이 없나요?
    항상 글 쓰신 후에 다음뷰 들어가셔서 퍼가기 누르셔서 소스 따서
    붙여넣기 하시나요? 본문 하단에 들어가는건 자동 플러그인이 있는데
    고놈을 본문 중간에 저도 넣어보고 싶거든요..

  20. 흑... GS 괜히 질렀어... 2010.08.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ade in Korea, BY Nokia' 에 만족하며 3.1.x가 탑제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5를 기다리렵니다.

    GS -> 갤럭시 S.

  21. ㅋㅋ 돈없나 2010.09.0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돈없어서 아이폰 못사는 분들이 항상 다음버전이 좋다구 하더라구여 ㅎㅎ

    그냥 아이폰 3부터 5까지 전부 나올때마다 사면 되잖아여..

    요샌 비싼것두 아닌데요 뭘,,


KT에서 드디어 구글의 넥서스원을 공식 출시 하였습니다. 오늘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서 예약판매 4,000명 중 100명을 초청하여 런칭행사를 가졌었는데요, 한정된 인원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가족같은 느낌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초청된 100명에게는 현장 개통을 해주었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진행 되었습니다. 모든 처리가 이미 다 되어있었고, 수령만 하면 끝나더군요.


넥서스원을 수령하고, 야외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박스를 개봉 하고, 아이폰으로 넥서스원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립감은 아이폰3GS에 비해 훨씬 부드러웠으며 얇고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좀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부팅 시간은 아이폰3GS의 부팅시간과 비슷했으며, 부팅되는 즉시, 다른 기능보다 모바일스튜디오로 진입 해 보았습니다. iOS4로 업데이트한 아이폰3GS에 비해 체감속도가 훨씬 빨랐으며, 조금 더 커진 액정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웹서핑에서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의 힘이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2.2버전 부터 플래쉬를 공식 지원하나,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들어가서 'Adobe'를 검색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웹에서 보이지 않던 플래쉬가 생생하게 돌아 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아직 깔끔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에서 볼 수 없었던 플래쉬를 만나는 순간 정말 반가웠습니다.

 넥서스원으로 찍은 아이폰3GS
 아이폰으로 찍은 넥서스원

넥서스원의 액정이 아이폰(아이폰4와 3GS의 액정크기는 동일합니다.)보다 약간 크지만, 그 작은 차이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구동속도 및 전반적인 어플리케이션의 속도는 아이폰3GS에 비해 체감속도가 훨씬 빠른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3GS를 8개월째 어느 정도 만족 하면서 사용해왔지만, 넥서스원을 접하는 순간 모든면에서 3GS에 비해 훨씬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애플의 폐쇄정책에 같혀 있던 제가, 구글의 오픈된 안드로이드를 통해 자유를 찾았다는 느낌이 상당히 새로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깐!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넥서스원으로 찍은 사진(500만화소 AF, LED Flash)
아이폰3GS로 찍은 사진

넥서스원이 500만 화소로 3GS보다 높은 스펙이지만, 비교 사진을 위와 같이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3GS에 비해 스펙이 훨씬 향산된 아이폰4는 넥서스원보다 얼마나 더 빠르고 좋을 까요? 아래 영상을 한 번 확인 해 보시죠. 


어떠신가요? 아이폰4가 훨씬 빠른가요? (아이폰3GS VS 아이폰4) 넥서스원은 올 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4는 이제 막 출시 되었고 넥서스원에 비해 고가입니다. 넥서스원은 2년 약정에 i미디엄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만 팔천원에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4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과 성능을 구글 넥서스원은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점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격대비라는 말이 붙는 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충분히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이나 아이폰4나 모두 KT를 통해 발매 되는 단말이라, 통신사 선택에는 고민이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갤럭시S와의 비교도 잠깐 해볼까요?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갤럭시S 고가 입니다.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탑재 되어있고, 아직 정확한 2.2 버전 업그레이드 일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3.0으로의 업그레이드 역시 불확실 합니다. 성능? 현재 넥서스원이 나은 점이 더 많습니다. 업그레이드?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으로 불리웁니다. 전세계 어디에 출시를 하든, 동일한 스펙으로 절대 수정 하지 않고 출시 합니다. 즉,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즉시, OTA(무선으로)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삼성의 '선 출시, 무 책임 방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구글에서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애기입니다. 그럼 여기에도 가격대비라는 말을 붙여 보겠습니다. '갤럭시S와 넥서스원' 비교할 거리가 전혀 없어 지네요...  여담이지만,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이 아니라,  HTC,  모토로라와 경쟁을 해야 하는 회사 입니다. 안드로이드 시장에서는 삼성은 현재 꼴찌라는 사실을.....

아직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시거나, 아이폰4로 재 구매 하시려는 분들은 왜 자신이 스마트폰을 사는지 잘 판단 하셔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시는지... 정말 특화된 기능 및 디자인이 필요한 건지,  단지 스마트폰 기능이 필요 하신건지?  고가의 최신의 그리고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이 최고의 성능과 만족감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정말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을 잘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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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왠지 2010.07.1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님이 지능적이 애플까가 된듯한 이 느낌은 먼가효..ㅠ.ㅠ

  3. 수원갈비 2010.07.1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블랙베리 쓰는데, 주변에 아이폰 좋아요? 하고 물으면 터치에 iOS의 뛰어남에, 자이로스코프에 화상통화에 뭐 많은 이야기들을 하거든.
    거기다 꼭 덧붙이는게 '이정도는 되야 스마트폰 이지' 이거야.
    사실 이거 좀 불쾌한 말이야. 은근히...
    저런 기능 없거나, 이를테면 터치가 부족하거나 스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면 '스마트하지 않은 물건' 이라는 뉘앙스...
    거기서 느껴지는 배척감 같은거 말이지. 그런게 느껴져.
    그래서 한때 국내 모 기업에서도 '~아니면 ~도 아니잖아요' 하는 식의 광고를 해서 많이 불쾌했었지.
    무려 같은 통신사에서 파는 폰 광고를 그딴식으로 하고 말이야..ㅎㅎ
    하지만 내색하진 않아. 직접 써본사람 말이 그정도여야 스마트폰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 하겠어.

    근데 난 블랙베리 정도도 충분히 스마트하다고 생각하거든.
    나름 업무용으로는 명품이라는 소리까지 듣던 물건이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딴건 어떻지, 좀 써볼까 싶어 아이폰을 물어보면 대개 반응이 저래.

    역시 물건을 살땐 남한테 묻기보다, 홈페이지나 카탈로그에 적혀있는 스펙을 보고 맞다 싶으면 사는게 나은거 같아.
    그래야 빠들에게 휘둘리지 않을수 있는듯.

    누구 기준대로면 난 게임기능이 빈약한 폰을 쓰는거니 스마트폰도 아닌걸 쓰고 있는 셈인데,
    대개 무시하고 말지만, 가끔 물어보고 싶긴해. '폰을 왜 사는거야?' 하고.
    난 명품이라는게 모든걸 다 집어넣은게 아니라, 단순해도 오랜시간 사용할수록 만든사람의 고민과 가치가 드러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거든.

    안드로이드 써본적은 없지만 OS가 공개되어 있다며?
    그럼 어떤 표준스펙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명히 사용자별로 다른 접근성이나 용도별로 맞춘 다양한 스펙의 물건들이 나오겠지?
    그럼 나처럼 제각각의 용도에 맞춰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기준이 아이폰인 사람들에겐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것인지 가끔 궁금해.
    내겐 뭐가 불편했고, 그래서 다른제품이 상대적으로 몇가지가 더 낫더라 하는말 정도는 봐서 넘길줄도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여유를 좀 갖자구. 빡빡하게 굴지말고. 그러지 않아도 가장 좋은 물건이란건 다 안다구.

    뭐 그렇다고. 아이폰 나쁘다고 한거 아니야. 절대.

  4. 쩝.. 2010.07.1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좋은 아이폰.. OS 완성도도 높고, 터치도 죽이고, 이젠 멀티태스킹(이라고 쓰고 반쪽이라 읽는다)도 되는데... 왜 탈옥을 하려고 안달일까.

  5. Koma 2010.07.13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라는 분 참 이상하군요.
    모든 폰은 각자 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쓰면 되는거지요.
    안드로이드가 더 체질에 맞는 사람도 있는거고 당신처럼 아이폰의 열렬한 팬도 있는겁니다.
    블렉베리의 키감에 반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스마트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저렇게 같은 글을 복사해서 도배하고 악쓰고 하는것 별로 안좋아 보이는군요

    스마트폰 일장일단을 따질때 누가 아이폰을 깔때 극도의 분노가 느껴지신다면 정신과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6. 오메가똘추시키 2010.07.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 지극히 정신병원에 가보길 바란다

    하나만 물어보자

    마티즈와 비엠떠블유 둘다 아무무리없이 잘달리는 차가있다고 치자

    마티즈의 좋은 연비와 경제성등을 고려해서
    비엠떠블류 보다 마티즈가 더좋다라고 포스팅을 올리면

    설래발래 너같은 인간이 와서 차량의 스팩부터 일일이 따져놓고
    개 깽깽이 거지같은 논리와 근거 및 각종 웹지식을 놓고
    댓글달면 전나게 기분 좋겠냐??

    뭐라 아이튠으로 누릴수있는거 다누리고 등등 위에 장황하게 쓴글에 비춰볼때

    오메가야 아이튠즈 잘쓰니까 좋아??
    가지고 있는 나랑 똑같은 아이폰이 넥서스원보다 더 좋게 느껴지니까 좋아???

    아주 스팩을 줄줄이 외우고 다니는 사람일듯 싶다
    실제로는 무슨일을 할지 궁금하네그려

    매일 만원지하철에서 아이폰의 막강기능을 뿌듯하게 느끼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혹은 아이폰 탈옥 조차 어려워 엄두도 못내고
    막강 아이튠의 사용법을 꾀뚫고 돈 아깝지만 탈옥을못해
    외화버려가면서 별 재미도 없는 게임 앱하나 구매해서
    궁시렁거리면서 주말을 슈퍼막강 아이폰과 즐기는
    얼리어답터??

    이보오 오메가 양반
    자신이 좋은 정보던 혹은 옳지 않은 정보던
    지극히 자신이 생각하에 글을 올리는 공간이 블로그요

    그정보가 사실이든 진실이든 보는 사람이 관심하에 타인의 또다른 생각을
    알기위함이오

    무슨 콘솔기기의 스펙을 장황하게 펼쳐놓고 기기의
    장단점을 논하고 파헤치기 위한 포스팅이 아닌곳에

    자기자랑하는건지 뭘좀 제대로 알고 쓰는건지
    글쓴이의 블로그가아닌
    오메가 당신자신의 글을 이렇게 써보시구려

    간만에 여러 블로그 보다가
    참으로 재수없는 사람의 댓글을 보고 글쓰게 만드는 글솜씨구먼

    아무것도 하지않고 단지 자신의 지식만을 믿고 설레발레 남의글에
    장황하게 글쓰는 꼬라지가 참으로 재수없구만

  7. Favicon of http://adtblog.com BlogIcon 할리윤 2010.07.14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로이 쓰는데... 휴대폰 하나 더들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즘은.

  8. 음,,, 2010.07.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희 이시키.... 이런식으로 고도의 안티 애플 알바를 키우는구나... 똑똑한놈...

  9. 으흥교 2010.07.14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사용자 입장에서 서로 목숨걸고 비난할 필요가 있나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진영이든 자기 취향의 제품을 골라쓰면 되는거지

    무조건 한쪽만 옳다고 말하는게 정말 보기 않좋네요.

    단,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정정해야 겠지만 말이죠.

    구매자중에 허와 실을 구분 못하는분도 계시니까 말이죠...

  10. 오메가뭐하는새기일까 2010.07.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에 미쳐서 광분하는 꼬라지를 보니 한숨만 나온다 ㅋ.
    너같은 애들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욕 처먹는거야.
    좋은걸 좋게 말하는건 좋은데 입에 거품물고 미친개마냥 달려들면서
    논쟁하는 꼴은 좀 버립시다. 겁내 추해보여요 쯧쯧......

  11. 오메가병신ㅋㅋㅋ 2010.07.1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쟙스옹 아들이냐?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을 하고 달려들고 아이폰 칭찬하면 질질싸네 아주 ㅋㅋㅋㅋ

  12. 솔직히 아이폰4 2010.07.1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폰4가 넥서스원의 속도를 따라잡은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죠. 3GS에서는 맨날 다른 핸드폰보다 스펙이 나쁘다고 까이고 있었는데 하드웨어를 보완해서 저 정도로된것만으로도 지를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요??

  13. 2010.07.1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까면 빨갱이
    아이폰까면 빨갱이....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ㅋㅋㅋ

  14. . 2010.07.1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언제부터 스마트폰의 기준이 멀티터치였지..

  15. 2010.07.2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 인가 저사람 진짜 이악물고 달려드네... 쭉 읽어봐도 지가 아집 고집 다 부리는게 드러나는구만 -_-

  16. 흠...... 2010.07.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어쨋든 전 아무것도 안씀.....스마트 폰으로 뭐한다구...

  17. Favicon of http://edogawa.kr BlogIcon 에도가와군 2010.07.27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님 참 무서운분이시네요..
    아이폰이랑 안드로이드랑 비교될게 되냐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저는 안드로이드 사서 잘 쓰고 있고요, 아이폰의 A/S 정책에 비해
    차라리 안드로이드 폰의 A/S정책이 훨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수인가요 ㅎ 인터넷 잘되고 문자.통화.어플잘되고
    유심락 해제만 되면 그만인데,.. 저가형 치곤 넥서스원도 괜찮다고 봅니다

  18. 으헝헝 2010.08.0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ㅜㅜ 넥서스원을 사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구글의 지지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되네요 으헝헝 꼭 사고 말거야 ㅋㅋ

  19. 아이폰4는 예전의 혁신은 없죠. 2010.08.2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 아이폰4를 살바엔 갤럭시S,넥서스원,옵티머스Q 를 사겠습니다. 최근 해외 GSM아레나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죠] 에서 갤럭시S 와 아이폰4의 비교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디자인을 제외한 인터넷,속도등 모든 부분에서 갤럭시S가 더 뛰어난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말은 즉슨, 현재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i OS를 뛰어넘었다는 거죠. 예전같앗으면 아이폰3gs 출시당시 대적할만한 폰들이 없었던게 사실이지만, 지금은 아이폰4과 출시되도 그다지 혁신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전에 출시된 갤럭시s보다 낮게 평가된걸 보면 혁신은 물건너갔죠. 아직도 플래쉬를 실행 못하고 아이폰3gs와 액정,카메라 빼면 별차이도없고 인터넷 부분에서 오히려 아이폰3gs 가 더낫다는 해외평가도 있습니다만, 이걸 보면 아이폰4는 이미 혁신이 아닙니다. 그냥 가격만 비싼 좋은 카메라와 좋은 화면을 가진 하나의 스마트폰에 지나지않죠. 구글합작인 넥서스원 2.2 버전이 아이폰4보다 더좋을겁니다.

  20. 디스플러스 2010.09.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들 쓰레기라 아이폰 안씁니다. 아주 진절머리가 나는것들.

    이미 안드로이드에 점유율 점점 밀려나고있죠. 폐쇄성 얘기하면 미칠듯이 광분하는데 솔직히 말해 아이폰의 미래는 범용os에 밀려날운명이라는게 정답일겁니다. 이미 쉐어에서 1년만에 안드로이드에 완전히 뒤집혀버렸고 앞으로 1년은 더더욱 애플빠돌이들한테는 지옥같을겁니다 ㅋㅋㅋㅋ

  21. 오메가 저분 2010.12.2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가 저님 자꾸 멀티터치가지고 걸고 넘어지시는데
    솔직히 스마트폰 쓰면서 멀티터치 쓸일이 얼마나있습니까
    넥원은 설계상 멀티터치가 불가능하여 핀치줌형식으로 2점화면확대 축소
    가 가능합니다. 핀치줌으로 인터넷 확대나 축소해서 웹서핑이나 하면 족
    한데, 꼭 멀티터치가 3중4중으로 되어야만 스마트폰을 쓸수있는건가요?
    2점터치이상안되면 스마트폰 사용불가능한것인가요?
    그리고 멀티터치안되서 게임하나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데 그게 스마트폰
    이냐 라고 하셨는데, 스마트폰에서 게임비중이 그렇게 큰가요?
    스마트폰을 게임 목적으로 사서 2년동안 모바일게임하실바에
    차라리 ps3 사셔서 겜하시던지 , 휴대성에서 걸고 넘어지실거면
    psp 사셔서 겜하시면 될거같네요.


"보통 집에 인터넷 뭐 쓰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QOOX, 파워X, SKX..라는 대답이 나오는게 정상이죠? 하지만, 오늘 새로운 대답 한 가지를 더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폰 씁니다."
"네? 애플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나요?"
"아뇨, 아이폰 있으면 집에 추가로 인터넷 들여놓을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애기 입니다."

혹시 집에서 인터넷을 얼마나 사용 하시나요? 주로 신문기사를 보시거나, 필요한 자료를 찾는 등 간단한 작업만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등의 데이터망 연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듯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i-Lite요금제를 사용하고 계신데요. 1달에 500MB 사용을 기본적으로 제공 받고 있습니다. 조금 더 비용을 지불 하시면 1GB를 제공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500MB, 1GB라고 애기를 하면 대부분의 반응은, '애개?', "뭐야~ 그게"과 같은 별 것 아니라는 대답으로 돌아 옵니다. 아마도, 영화 1편 다운 받으면 보통 700MB를 넘어가는 것은 알고 있으니, 500MB는 정말 적은 양이구나, 라고 판단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500MB 대부분이 다 못 쓰고 계실 겁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대부분은 주로 신문기사, 메일 및 기타 게임등의 정보 전송등으로 인터넷 즉, 3G망을 이용 하십니다. 즉, 대부분 텍스트 정보가 주를 이루며, 기타 사진 및 영상이 포함 되는 거죠. 물론, 비디오를 주고 받으시고, 노래도 스트리밍 받으시고 등등의 멀티미디어를 주로 활용 하시는 분들은 턱없이 부족하실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부 사용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일반 단말기(Feature Phone) 개발을 위해 해외에 장기간 출장 중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그 날도 새벽까지 일을 하고, 호텔로 홀로 돌아 왔는데, 갑자기 국내에서 급한 메일을 보냈으니 얼른 열어보고 해결을 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 항상 새벽에 나가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상이어서 인터넷 되는 호텔 여부는 묻지도 않고 다녔는데, 꼭 이런 날은 제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호텔에 묶고 있었습니다. 결국 개발중이던 단말기의 데이터망(GPRS)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연결하여 메일을 받고 일을 급하게 처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핸드폰은 PC에게 인터넷 사용의 기회를 예전 부터 주고 있었습니다. 물론 속도가 엄청나게 느렸으며, 비용 역시 엄청 났었죠. 단순 핸드폰에서의 데이터 서비스 역시 똑같은 문제점이 있었죠. 하지만, 얼마전 LG텔레콤의 오즈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 해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핸드폰으로 풀브라우징을 하면서 노트북처럼 인터넷을 사용 하고, 메일을 주고 받고, 다운도 받고 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아주 보편화가 되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LG의 오즈이던, KT이던 여러분에게 주어진 데이터 할당량을 모두 사용 하세요? 핸드폰도 인터넷 요금을 따로 지불하고, 집에서는 또 따로 지불하고 그러지 않으세요? 물론 멀티미디어를 즐기시는 분들은 제외 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분들은 이런 것들이 아깝다고 느껴지신 적 없으신지요?


어느날
저희집에 인터넷이 하루종일 불통이 된 적이 있습니다. '아, 이거 종일 컴퓨터를 켜지 못하겠구나'라고 생각 하다가, 갑자기 아이폰이 생각 났습니다. 예전일을 떠올리면서,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 했습니다. 그리고는 설정에 들어가서 인터넷 테더링이라는 서비스를 ON 시켰습니다. 자, 2초 정도 기다렸을까요? 갑자기 PC에서 네트워크 주소를 가져오는중... 그리고 바로 인터넷이 잡혔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황 스럽긴 했지만, 웹페이지를 일단 열어 보았습니다. 일단, 속도에 놀랐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저렴한 겁니다)와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비교해서 조금 느리긴 해도,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아이폰을 연결 했다는 사실을 깜박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1시간을 사용해버렸죠.(아이폰 요금폭탄에...) 바로 USB를 해제 하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킨후,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 해봤는데, 겨우 60MB를 사용 했습니다.(다행이 멀티미디어 다운로드는 하지 않았으며, 주로, 신문기사등등을 탐험 했습니다.)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면서, 아, 이거 인터넷 서비스를 대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동시에 스쳐 갔습니다.

연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이폰의 설정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 끔/켬] 이렇게만 해주시고 컴퓨터와의 연결은 블루투스 또는 USB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3G망을 사용하여, 기타 기기의 인터넷 연결을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즉, 이 기능을 사용 하실 때는 설정-->사용내용을 펼쳐 두시고 얼마만큼 사용 하고 있는지 실시간 체크 하셔야 합니다.--> 이런 기능을 도와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누가 안 만들어 주시나요? 수시로 체크 하려니 약간 불편 하긴 합니다.) 아이폰만 가능 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 휴대폰과 기타 스마트폰 대다수가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자, 그럼 마무리를 해보지요.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일은 기사 및 메일 확인이 전부이다. 그러면 이중으로 요금 납부 하실 필요 없이, 이런 기능을 사용 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충분히 가능 합니다. 또는 노트북을 가지고 멀리 산속이나, WiFi가 되지 않는 지역에 들어갔는데, 인터넷의 사용이 필요 해졌다면? 바로 연결 하시죠. 요즘은 노트북 들고 다니시는 분이 많으시죠? 이렇게 다 쓰지 못하고 버리는 아까운 데이터들을 밖으로 나가서도 잘 사용 해보실 수 있습니다. LGT(파워콤), KT(메가페스), SKT(하나로)등의 통신사들이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들을 모두 통합하여, 이젠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도 하나의 요금제로 만들어 내지 않을까하는 예측도 해봅니다. 아직 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준비 하시겠죠.

통신 속도의 고속화, LG의 오즈와 같은 서비스의 대중화 그리고 스마트폰의 도입(올해는 특히, 구글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7폰, 아이폰, 블랙베리, 심비안, 마에모 등등)등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해택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배워야 하고 이런 기술 발달에 우리가 점령당해야만 하는 점도 있지만, 누릴 수 있는 해택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업들에의해 정보와 서비스등이 획일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1GB 또는 그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런 서비스를 적극 활용 한다면, 제 생각에는 충분한 해택을 받아 보실 수 있는 분이 상당수가 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사용법이 예전처럼 어렵지 않고, 너무 쉬워서 널리 퍼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더 많이 출시가 되고, 사용자의 수도 늘어 날 것이기에, 꼭 알아 두셔야할 서비스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은 급할 때만 이용하시면 되겠죠. 자, 여러분 가정의 인터넷 요금 다시 한 번 계산 해보시죠 ?

ps) 점점 복잡해져 가는 디지털 세상이지만, 여러분이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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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daum.net/link/5377415 BlogIcon 박성환 2010.01.08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ㅋ 그래서 저도 집에 인터넷 안걸려구요 ㅎ 걍 아이폰 있음 왠만한건 다 됩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2. Favicon of http://blog.bardisch.net BlogIcon Bardisch 2010.01.08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OS나 게임을 좀 많이받는편이라서;;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면 힘들거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8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바일 장비 및 통신환경이 발전하면서 우리에게 변화가 많이 요구 되는데요, 무조건 따르는게 아니라, 이렇게라도 얻을 건 얻어 봐야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poz0712.tistory.com/ BlogIcon 차영길 2010.01.0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skt에서 몇몇 요금제 없어진다고 공지도 뜨고.. 이젠 모바일인터넷 요금제에 투자할련가?

    휴대전화 금일도 자꾸만 재부팅되서 바꿔볼까 했는데 번호 버리기가 아까운 011!! 해서 프로그램다시 까니깐 뭐.. 잘되네 ^^"
    다시 고장나면 난.. 2G로 계속 갈테얍 ㅋㅋ】

    고로 요금제는 아직 내겐 먼 얘기일뿐~~ 힘냅시다!!
    좋은글 잘 봤어요~~~~!!

  4.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10.01.0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설정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는데 덕분에 테스트도 하게 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체크해주는 어플이있었으면 참 좋을듯하네요
    PDA쓸때는 비슷한 어플이 있었던거 같은데.....^^

  5. Favicon of http://dggrouphophfg.textcube.com BlogIcon TendoZinZzA 2010.01.0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에 핸드폰 설명서를 읽어보던 중 USB를 연결해서 핸드폰으로 컴퓨터 인터넷을 하는 방법이 나와있었는데.. 그게 요것이었군요 ㅋ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단말기에도 이런 기능이 있지만, 잘 모르시죠. 사실 알아도 쓸 수가 없죠. 잘못 썼다간... 큰일이죠 ^^; 하지만, 이젠 현실적으로 가능한 정도가 되어 가니 곧 제도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6. Favicon of http://istec.wo.tc BlogIcon STEC 2010.01.0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스마트폰으로 거의 왠만한건 할수있죠.
    전에도 PDA쓰긴 했지만, 요즘엔 성능이 점점더 우수해지니ㅎ

    그런데, 아이폰도 결국 KT로 개통하니까, KT인터넷을 쓰는셈이 아닐까요? ^^;;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09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인터넷에 있어, 유/무선 통합을 관리 할 수 있는 요금제가 마련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해보았는데요, 아마 곧 될 것 같습니다.(이게 되어야 정상일 듯도 한데 말이죠) 아이폰이 KT이지만, 일반 인터넷 망과는 전혀 틀립니다.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틈새전략으로, 아마 통합 제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 꼭 필요 할 것 같네요.

  7. 지갱 2010.01.10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기능이 있다는건 알고잇었지만, 못쓰고있었는데ㅜ 짱인데요!
    근데 제가 8기가 3G폰이라 그런지 네트워크에 저런 설정화면이 없네요;;
    난 못쓰는건가 ㅠㅜㅠㅜ

  8. chofee80 2010.01.1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테더링은 해당 할인 요금제의 대상이 아니라서 별도 과금으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통신사에서 어떻게 구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9. David 2010.01.1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저는 아이폰은 없는데 아이팟터치로 와이파이 기능 이용해 집이나 사무실, 외부 와이파이 되는 곳(학교 등에서 인터넷 검색, 이메일 확인, 발송 등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옴니아등 다른 WM 스마트폰에도 Hotspot 역할하는 어플을 구입, 폰에 설치해 외딴 곳에서도 노트북등 와이파이 지원되는 단말기에서 인터넷, 이메일, 메신저등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orose Media WMFiRiRouter).

    • Favicon of http://www.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1.1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손에 무언가 없으면 정말 허전한 세상이 된 것 같아요. 언제나 무언가를 보고 만지고 느끼고...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시작하네요 ^^

  10. 좀쩌시네요 2010.08.26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르게 아이폰을 연결 했다는 사실을 깜박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1시간을 사용해버렸죠.(아이폰 요금폭탄에...) 바로 USB를 해제 하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킨후,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 해봤는데, 겨우 60MB를 사용 했습니다.(다행이 멀티미디어 다운로드는 하지 않았으며, 주로, 신문기사등등을 탐험 했습니다.) ------------여기에서 확 뿜었습니다. 한마디로 아이폰으로 메일이나 확인하라는 소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