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 애플이 아이폰 4S를 내 놓으면서 삼성에게 빼앗겼던, 스마트폰 점유율을 일정 부분 되찾아 왔지만, 첫 스마트폰을 구매자들의 마음은 미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확실하게 차지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4S가 다양하고 높아가는 사용자들의 눈 높이를 확실하게 채우지 못하면서, 최신 기술을 탑재한 안드로이드가 이 자리를 빼앗아 가게 되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via NPD 

NPD에서 발표한 위 그림을 보시면, 지난 4분기동안 애플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거의 따라 잡았지만, 첫 구매자들에게는 큰 매력을 발산 하지 못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4S가 발표 되면서 기존의 아이폰 3, 3GS, 4 사용자들의 재구매에 불을 당겼지만,  새롭게 스마트폰을 장만하려는 구매자들의 눈은 맞추지 못한 것으로 분석 됩니다. 즉, 아이폰 4S가 카메라 성능을 올리고 Siri까지 장착했지만, 작년 4분기 핵심 이슈였던 LTE와 LCD 크기에서 진화를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빈 틈새를 다양한 안드로이드 최신 단말 군들이 차지 한 것이죠.

그럼 2011년 4분기 스마트폰의 인기 구매 순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1. iPhone 4S
2. iPhone 4
3. iPhone 3GS
4. Samsung Galaxy S II
5. Samsung Galaxy S LTE


공짜 3GS와 아이폰 4, 4S 가 4분기를 이끌었지만, 삼성의 갤럭시 S2 그리고 LTE 단말이 첫 구매자들에게 있어 큰 화면과 4G의 빠른 속도를 내새워 압승 하였습니다. 

이제 2011년이 지나가고, 2011년 1분기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전 세계인들이 기다려온, 아이패드 3 또는 아이폰 5 소식이 들려오고, 실제로 발표가 되면, 정말 열심히 따라온 삼성과 안드로이드 군단은 어떻게 될까요?

아쉬웠던 아이폰 4S의 H/W Spec이 아이폰 5가 발표 되면서, 안드로이드 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갖추게 된다면, 기대수요자들의 폭풍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가 현재까지 많이 발전해 왔지만, UX, 안정성 그리고 보안성에 있어 아직도 그 취약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구글의 업그레이드에 발이 묶여 움직이는 통신사/제조사들의 수동적인 문제점까지 더해져서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그다지 발전적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 MS > 안드로이드 순으로 재개편이 된다는 보고도 많이 올라오고 있죠. 삼성도 이와 같은 이유로 그들의 O/S(Tizen:갤럭시 S3 3월 출시? 티젠? 위피의 전철을 또 밟나? )를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 5, 아이패드 3 이후의 2012년 스마트 시장은 어떻게 진행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via 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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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comjek BlogIcon comjek 2012.02.07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OS 의 점유율을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과 직결되지만 안드로이드OS의 점유율이 삼성 갤력시S 시리즈의 판매량(출하량?)이라고 할 수 는 없다. OS점유율 자료와 스마트폰 판매 순위를 나란히 놓은 의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