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술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에 기반 했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견해에 의한 판단이 더욱 강한 글 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갤럭시S가 미친 듯이 팔려 나간다?
아이폰이 170만대를 돌파하는 동안 삼성의 갤럭시S는 15만대를 돌파 하였다고 합니다. 5만대 돌파 부터 국내 언론은 갤럭시S가 날개 돋힌 듯히 팔려 나가고, 기업들 역시 모바일 오피스로 갤럭시S를 채택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난리?법석?을 치고 있습니다. 

아이폰4의 결함과 스티브 잡스의 망언
삼성은 갤럭시S 출시에 맞추어 거짓 마케팅을 펼쳤었죠. 오스트리아에서 갤럭시S를 공짜로 나눠 주겠다고 홍보를 한 뒤, 여기에 몰려든 인파의 사진을 찍은 후, 갤럭시 S를 구매 하기 위한 사람들이 장사진을 펼쳤다고 보도자료를 내었으며, 국내 언론들은 앞 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결함과 스티브 잡스의 망언등을 활용 하여, 조용히 언론들이 앞장 서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단말기 결함과 기업가의 희한한? 마인드는 언제나 존재 했었습니다. 또한, 삼성이 이 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았지만, 언론 보도 마케팅으로 잘 이용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 보다 먼저 공개 하라.
갤럭시S는 출시 한참 전 부터 스펙과 그 모습을 공개 해왔었습니다. 아이폰4 보다 더 주목을 받기 위해 홍보에 엄청난 비용을 쏟았었죠. 또한, 이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수법입니다. 아이폰4보다 더 나은 스펙 그리고 더 많은 유통망과 언론들을 잘 이용하면, 아이폰4에 집중 되어있는 눈을 그들에게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덧붙여서, 아이폰4가 출시 되더라도, 아이폰4의 열풍에 충분히 뭍어 나갈 수 있다고 판단 한 거죠. 즉, 업혀 가기 마케팅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작년 아이폰3GS 출시 당시 옴니아2가 동반 상승 효과를 얻었었죠. 이번에도 그것을 노린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4의 뚜껑을 열어 보니, 스펙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얇고 더 좋은 스펙인 거죠. 결국 갤럭시S의 출시일은 몇 차례나 연기 되었고 아이폰4 출시 보다 단 몇일 앞서서 출시 하게 됩니다.

일단 손가락 한 번 누르시고 ^^

애플? 구글에도 업혀가자.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애플에 업혀가기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의 진짜 믿는 구석은 구글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업혀서 전세계 안드로이드 돌풍에 업혀 가자는 전략 입니다. 만약 삼성이 성공 한다면 그들의 제조력을 과시 할 것이고 구글을 치켜 세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 한다면 구글을 탓할 것입니다. 이때 그들은 '바다'를 들먹이면서 우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하려는 것이 아니며, '이는 단지 껍데기 전략 이었으며, 우리의 진짜는 바다에 있다'라는 변명이 준비 되어 있을 겁니다. 즉, '어디든 업혀 가자', 우린 사실 가진게 조립기술 밖에 없으니,  조심해서 따라만 가자라는 거죠.

그럼 구글  TV도 따라 가 볼까?
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를 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 즉, 업혀가기에는 부담이 너무 큰 시점 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가 성공을 거듭하고 있고, 애플TV, 소니, 파나소닉 등이 구글 TV로 성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씩 보여 주기 시작하니, 삼성도 구글TV를 만들 겠다고 선언 합니다.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 왜 그들은 빠가 없나 ?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얼마전 망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를 옹호 하였으며, 오히려 그의 철학이 아니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열릴 수 없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사람을 먼저 보는 철학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는 설계도 만들어 나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은 돌다리도 두들기게 되었을 까?
제조업에 있어서 목표는 무조건 싸게 품질 좋게만 만들어 내면 목적을 이루었었습니다. 이에는 노동력과 자본력만 갖추어지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이죠. 하지만 21세기로 오면서 20세기 전략으로는 절대 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지금까지 해오던 제조업에 더욱 무게를 싣고,  지금까지 일반폰을 조립하여 만들어 내던 노하우를 가지고 선두 업체들을 따라가기로만 전략을 설정 한 것 같습니다. 그런 노하우로는 21세기 S/W 및 지식 산업에는 절대 접근 할 수 없는 시스템었기 때문이죠. 즉, 가늘고 길게 가자는 전략을 채택 한 것이죠.

모험을 해라.
사실, 저는 애플 빠도, 무조건 삼성 까도 아닙니다. 단지,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의 요즘 행보에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것입니다. 절대 따라 가지 마시고, 과감한 시스템 구축이라는 모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나라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은 절대 변하기 어려우며, 더욱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의 지지와 선호에 힘입어 얻어낸 1위 기업 자리를 헛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일어나십시오.  당신의 편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 있을 때.

사진출처: samsung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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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 2010.07.01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쭈~욱 지켜본 결과 당신은 애플빠 맞습니다^^
    물론 삼성까도 맞구요^^
    굳이 정체성을 숨기며 말할 필요 없습니다.
    그 정체성이 IT 비전문가인 님이 IT 블로그에서 그런대로 인기를 끄는 핵심 요인이니까...
    솔직하게 드러내고 칭찬하고 비판해요, 우리^^
    중립적인 척 하는 것, 위하는 척 하는 것 이거 비겁한 겁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렇게 보셨다면 어쩔 수 없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Sahara 2010.07.01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과 비평의 묘한 뉘앙스 차이.

      비평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차가운 시선으로 사물을 보고 느껴야 합니다.
      특히 IT제품에서는,,,,,,,

    • 후덜덜 2010.07.0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삼성을 깐다 => 애플 빠다 =>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향되어 있다 => 그런 사람이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다 => 고로 이런 포스팅도 의미가 없다.

      이거 인신공격의 오류라는 거는 쳐 알고 저딴 식으로 댓글 다는 지 모르겠습니다. 팩트에 대해서는 근거 가지고 다른 팩트로 맞서야 되는데 그럴만한 근거도 매우 빈약하거니와 논리도 없으니 결국 나오는 게 인신공격 ㅉㅉㅉ

    • 근거는? 2010.07.0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판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할듯.
      본문내용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이
      주인장의 성향만을 얘기하는 당신의 성향은?

    • 신밧드 2010.07.0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립 GR 염병...내가 지금까지 구입한 S사, L사 스마트폰이 몇개일 것 같소? 대충 생각 나는 것만 서랍속에 있는데 4-5개, 갖다버린것도 4-5개고 HTC나 팜까지 하면 20개는 넘을거에요. 근데 지금은 아이폰 쓰고 있소. 난 애플빠요. 왜 그럴것 같소?

  2. Favicon of http://sarangcho.pe.kr BlogIcon 사랑초 2010.07.01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빠가 있는 기업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빠가 많아지면 오히려 빠가 기업을 말아먹거든요..
    포스팅 내용에 심히 공감합니다.!

  3. 2010.07.0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삼성은 2010.07.01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이 저질이죠..
    이순신폰이라느니 이런 소리나 하고,
    매일같이 아이폰 까는 언플이나하고...

    옴니아때 지저분한 마케팅은 다들 잘 아실듯

  5. Sahara 2010.07.01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모바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인간이 되어라"라고 봅니다.

    인간이 제대로 되었으면 갤럭시S를 비롯한 이전에 만들어 판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부터 해결해 주었을것이고 갤럭시A를 팔아 먹자 마자
    갤럭시S를 팔아먹는 비신사적인 상행위를 하지 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모바일이전에 잉가이 되어야 하는기라~!!!!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그들이 바뀔지....
      기대를 가져 보지만, 안 바뀌는 군요~
      그들에겐 마지막 기회를 거의 소진 한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6. 빠란 원래 소수에서 생성되죠. 2010.07.0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개념이죠..빠란..

  7. ㅇㅇ 2010.07.01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하면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겠는데요..

  8. 맨위에분 잼있네 2010.07.0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중간 손가락 눌렀다가 마지막에 삼성 힘내란 글보고 취소하고 싶었는데요 ㅎㅎ 선대 회장부터 비리로 키워온 기업이 3대에 개혁할 수 있을까요? ㅎㅎ 그래도 님말대로 변하길 바랍니다... 잘못된 것은 사실이나 일단 거기 붙어서 벌어먹고 계신분들은 무슨 죄겠습니까...다 위에 머리들이 잘못이지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마지막 글을 적었습니다.
      혹여나... 바뀐다면... 즐거운 세상이 되지 않을 까.....
      바램입니다.....
      님들 말씀대로 바뀌지 않는 것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다고 하지만, 그 바램 마저 없다면... 너무 슬프지 않을 까요.....
      감사합니다. ^^

  9. 모바일스투디오 2010.07.0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대한 소신을 가지고 계신거에 대하여는 딱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튜님을 생각하거나 상처받지 않으려면, 바뀔수없는것에 대한 소신은 잠시 미루셔도 좋을듯합니다. 굳이 양날의 칼날을 세우게끔 글을 써내려 갈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10. 2010.07.0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ㅋㅋㅋ 2010.07.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학이 어쩌구 인간이 어쩌구 참 거창하네여.
    근데 말이죠 스마트폰이 아직은 초창기라서 뭐 대단해 보이지만 결국 기존 피처폰하고 똑같은 상황이 될 겁니다.

    아이오에스, 안드로이드, 기타 한두가지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들이 예전 피처폰 시장처럼 겉껍데기 좀 바꾸고 크기 바꾸고 이런 저런 스펙 차이를 두고 모든 기존 휴대폰 제조사에서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올거구요 그럼 결국 예전 피처폰의 경쟁 논리나 기존 PC 시장의 경쟁 방식으로 다시 고착화 될 겁니다. PC시장이랑 좀 다른건 이통사의 간섭이나 요구가 있다는거구 사실 전세계 이통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이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맞춰주는게 정말 어려운거고 그래서 기존 노키아 삼성 엘지가 잘나갔던건데 결국 스마트폰 시장도 그런 식으로 가게 될겁니다.


    스마트폰이라고 별거 있나요 ㅋㅋ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이 없는...
      바램이 없는.....
      세상은 너무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
      잠깐이라도 희망을 가져 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건 가요? 아무리 안된다고 해도....
      한 번쯤은.... 가져 보고 싶은 희망인데....
      ㅎㅎ 님들 말씀 대로...
      가증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ㅋ
      제 글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관심과 애정 정말 감사합니다. ^^

  12. 나그네 2010.07.0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선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기에 몇가지 논조에 맞지 않는 부분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글을 쓰기에 앞서 제 나이는 30대중반을 넘었고 프로그램쪽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애플 둘다의 관계자도 아니고 프로그램 쪽 일을 하다보니 두업체와 갑과 을의 관계로
    일을 했던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먼저 말씀 드리면 얘기하기가 더욱 수월할 것 같습니다.
    애플빠나 삼성빠(요즘 사람들은 빠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다음 부터는 매니아라는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보다는 삼성을 좋아하고 굳이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삼성빠(삼성제품 매니아)에 가깝다고 미리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님이 쓰신 글에 대해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려고 하다보니 혹시 말꼬리 잡기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이부분 염두에 두시고 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님의 하신 말씀 중에
    "사실, 저는 애플 빠도, 무조건 삼성까도 아닙니다. 단지,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의
    요즘 행보에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우선 님의 글을 여러개를 보았을 때 애플매니아 적인 경향이 강하고
    특히 논조나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삼성의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럼으로 인해 오히려 위에 님이 적어놓으신 저런 글들이 삼성과 애플과 동떨어져서 본인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글의 신빙성을 높일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게 비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같은 글내에서도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 그리고 밑에는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
    서로 일관된 논조를 갖지 못하고 위에서는 삼성을 비하하면서 밑에서는 추켜세워주는 일관적이지 못한 관점을 보여줍니다.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이 맞는 것입니까? 아니면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1위 기업이라는 삼성"이 맞는 것입니까?

    2009년 미국 특허 획득 순위 Top 50

    Rank Company Name 2009 Patents
    1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4914
    2 SAMSUNG ELECTRONICS CO LTD KR 3611
    3 MICROSOFT CORP 2906
    4 CANON K K JP 2206
    5 PANASONIC CORP JP (1) 1829
    12 LG ELECTRONICS INC KR 1065
    30 LG DISPLAY CO LTD KR (3) 597
    46 SAMSUNG SDI CO LTD KR 423

    <출처 : IFI Patent Intelligence>

    1 위부터 50위 중에서 지면 관계상 1위부터 5위까지 그리고 그 밑에 순위는 한국기업만 따로 넣어봤습니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0대 기업 순위

    Rank Company Country
    55 Samsung Electronics South Korea
    75 Apple United States

    원문 링크 http://www.forbes.com/lists/2010/18/global-2000-10_The-Global-2000_Rank.html

    세계 100대 브랜드(인터브랜드와 경제전문지 비지니스위크가 선정)

    Rank 2009 Rank 2008 브랜드 이름
    19 21 Samsung
    20 24 Apple
    (출처 : Businessweek.com)

    삼성전자 2009년 세계 전자업계 1위 - 이부분은 어디서 봤는지 정확하게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아마 매출 기준이었던것 같은데 이부분은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으니 우선은 빼기로 하겠습니다.

    2009년10월 30일 YTN 뉴스 기사 근거 삼성전자 40년...1위 제품 11개!(세계1위를 말합니다.)
    원문 링크 http://www.ytn.co.kr/_ln/0102_200910300945174555

    님이 그렇게 쉽게 "세계최고라고 우기는 삼성"이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자업계에서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세계여러 신빙성 있는 기관과 매출 및 데이터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라는 말은 우긴다고 우길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두번째 님의 쓰신 글중에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얼마전 망언?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를 옹호 하였으며,
    오히려 그의 철학이 아니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열릴 수 없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특히 "삼성은 절대 이러한 팬들을 가져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이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이 1위를 차지하고 그 수많은 매출을 내면서도
    삼성제품을 좋아하지 않고서 삼성제품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요즘 삼성에 대한 안티가 많이 생긴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싫어한다고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주변에서는 특히 40~50대 분들중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만을 믿고서
    필요한 가전제품이 있을때는 거의 무조건 적으로 삼성제품을 사시는 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물론 40~50대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연령층에서도 있지만
    40~50대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 특히 20후반에서 30대 초반이 아이폰에 충성 고객이 많듯이.
    일례로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는 가전제품은 무조건 LG로 사십니다.
    LG에 무조건 적인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으셔서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 부분도 일어니지 않은 일에 대한 악의 적인 해석이군요.

    누군가 님에게 "그렇게 말해도 삼성이 회사에 입사하라고 하면 군말 없이 갈꺼면서."
    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위에 말자체가 인신공격적인 비난임과 동시에 님이
    어떻게 행동할지 글을 쓴 당사자는 알지도 모르면서
    다만 악의적인 예상으로 글을 쓴 것이지요. 님이 위에서 말한것과 똑같이.

    그 밑에 보면 "왜 일까요? 사람을 먼저 보는 철학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는 설계도 만들어 나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여기를 보면 논제만 있고 논거는 제시를 하지 않으셨네요.
    논거없는 논제는 신빙성이나 설득력이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밑에 "제조업에 있어서 목표는 무조건 싸게 품질 좋게만 만들어 내면 목적을 이루었었습니다.
    이에는 노동력과 자본력만 갖추어지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이죠."
    제조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싶게 보시는 것 같은데, 노동력이나 자본력 둘다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싸게 품질을 좋게 만드는게 만만하시다고 생각 하시나요.
    모든 명품들이 인정받는 것은 그 희소성이나 가치그리고 거기에 제조기술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인이 많은 스위스나 독일이 그 기술력과 기술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람많고 돈많다고 되는 일은 절대 아니며, 노동력과 자본력도 싶게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품질을 좋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한번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구글에 대해서 말한 부분을 보면.
    " 애플에 업혀가기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의 진짜 믿는 구석은 구글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업혀서
    전세계 안드로이드 돌풍에 업혀 가자는 전략 입니다. 만약 삼성이 성공 한다면 그들의 제조력을 과시 할 것이고
    구글을 치켜 세울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 한다면 구글을 탓할 것입니다."
    기업간의 관계를 너무 싶게 판단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소설같은 추론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관계자가 된냥 이렇게 얘기를 하실수 있는지 ... 하지만 마케팅쪽 경험이나 기획쪽 경험이 많이 있다면
    싶게 이런 결론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기업체에 있어서 남의 기업을 싶게 비판할수 있지는 않습니다. 경쟁관계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등을 돌린 사이거나
    아니면 만만한 기업이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 싶게 타 기업을 비방할수는 없지요.
    구글이라는 기업이 작은 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만한 기업도 아닌데
    앞으로도 많은 부분 상생하면서 서로 도움을 줄수도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합작품이 실패했다고
    구글에게 화살을 돌릴까요. 화살을 돌린다는 자체가 자신의 무지를 좋지 않은 플랫폼을 썼다는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거대한 기업을 적으로 만드는데요. 전혀 동감이 가지않는 예측이군요.
    단지 삼성 깎아내리기 밖에 되지 않는 나쁜 추론이네요.

    그리고 또 구글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를 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
    앞에문장("몇 년 전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위해 제일 먼저 파트너로 선정한 기업이 삼성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은 소문인 것 처럼 얘기하고 뒤에문장("삼성은 과감히 거절 했었죠."이후에 문장들)은 사실인양 본인 생각을 삼성이
    실제로 한 것인양 얘기를 했네요.

    같은 언론보도를 보고도 왜 한쪽은 우호적으로 한쪽은 악의적으로 해석하시나요.
    위에 글에서 보면 "갤럭시S가 미친 듯이 팔려 나간다?" 라는 문단에서 보면 아이폰은 덤덤하게
    "170만대를 돌파"라고 하고 삼성에 대해서는 "난리?법석?" 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밑에 답글 다신 님처럼 차라리 '애플매니아'라는 것과 '삼성안티' 인정하고서 글을 쓰신다면 오히려
    거기에 중점을 두고서 볼수 있을텐데요.

    글에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려는 글과 자신의 논제를 가지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글등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님의 취하시는 행동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할려고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실제적으로 제가 느끼는 느낌은
    보이는 것 보다는 위장할려고 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편협한(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전달할려고
    하는 것 처럼 밖에 안보입니다.

    기획을 함에 있어서나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대상이나 정확한 수요와 공급을 예측을 하지 못한다면 실패하기 싶습니다.
    글을 봤을때 일정한 논조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가 않네요. 객관적이던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강력하게 관철시키던지 이도 저도 아닌것처럼 보이고 논거도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나 일반적인 구매자들중에서는 삼성매니아 보다는 애플매니아쪽이 힘도세고 목소리도
    강한것 같네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마케팅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좋은 마케팅은 소비자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삼성빠(삼성제품 매니아)처럼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돈의 가치는 소중하니까요. 그래도 기왕이면 외국기업 보다는 국내기업이 선전해서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업들의 글로벌 그룹화되면서 그런 의미들도 많이 퇴색했지만 ...

    애플도 삼성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팟을 쓰고 있고 삼성핸드폰 옴니아1을 쓰고 있는데 옴니아1은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네요.
    애플은 아이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두가지 점에서 사기가 꺼려지네요.
    1. AS 정책 2. 호환성(ex. 컨버팅)
    원래 마켓팅쪽으로 보면 선발기업이나 대기업 입장에서는 호환성을 한정짓고(자기 회사 제품끼리만 되도록)
    후발 업체나 중소기업들은 호환성에 중점을 둘려고 많이하죠.
    아마 이부분은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을 꺼예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님의 글을 보고 이율배반처럼 보여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혹여 제가 쓴 글중에 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더면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에 대해서 얘기하기를 원한것이지 기분을 상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남의 글에 장문으로 댓글을 달기는 처음이네요 ...
    답글적은 것도 손가락에 꼽는데 ...
    그럼 나그네는 이만 지나갑니다.

    • ㅋㅋㅋㅋ 2010.07.0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애플 찬양하고 삼성 까고싶어 안달나서 적은 애플빠글에 이렇게 논리있게 적어주실 필요없어요 어짜피 애플빠는 자기가 믿는 애플교 전도를 멈추지 않아요

    • 오호 2010.07.0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빠로 살아났지만 결국은 빠로 무너질테니...
      가만히 지켜보자구요.

    • 이런... 2010.07.0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편없는 글에 이렇게까지 많은 양의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서 올려주시고, 논리적으로 이 글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어주시다니...
      너무 시간을 들여서 댓글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실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말이죠.
      어차피 그렇게 이야기하셔 봐야 애플 매니아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1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관심이 많으신 분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하나 하나를 따져서 보기 보다는 전체를 녹여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 진심어린 관심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요약하면 2010.07.02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글의 요지
      삼성 생각보다 좋은 회사다.
      쥔장은 애플빠로서 글이 애플쪽에 치우쳤다.

      모튜님 원글 요지
      삼성은 제조업회사로 애플따라가기와 구글업혀가기 그리고 언플로 모바일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는데 이같은 방법으로는 21세기 S/W 및 지식 산업에는 절대 접근할 수 없다. 따라서 과감한 독자시스템 구축이라는 모험을 해서 삼성빠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제 의견
      모튜님의 글이 애플보다는 삼성을 심하게 까고 있음은 인정(그런데 원래 글취지가 삼성을 깔 수 밖에 없는건데...쩝) 그러나 삼성이 애플과 같은 혁신기업, 소비자의 문화를 만들수 있는 (삼성빠를 만들수 있는)기업이 되려면 S.W와 컨텐츠 그리고 그 기반이 되는 플랫폼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어야 한다는데 심히 공감.

      ps) 나그네님의 글에 말꼬리잡기가 많은 건 좀 유감입니다.

    • kj 2010.07.02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약하면 님
      말꼬리 잡기가 아니라 fact가 아닌 부분을 나그네님이 바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을 폄하하는 부분이나 구글과의 관계 등.)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이 글 자체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판단을 내리는데 영햐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수정은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요약하면 님께서 제시하신 의견 중 삼성의 미래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사실을 호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그네 님이 언급한 내용을 수정한다하여도,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미 햅틱, 옴니아 등을 통해서 삼성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많이 겪어보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은 동의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결론에 제시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플랫폼을 갖는것. 소프트 웨어 및 컨테츠 중시하며 앱스토어에 대항할 만한 거대한 미디어 시장을 제공하는 것... 이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What to do는 이미 애플사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How to do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무엇(what)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과연 건설적인 비평일지는 의문스럽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문제 제기를 하신 데에 충분히 의미가 있고 그점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3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j님
      우선 방문과 답글 감사합니다. ^^

      님말씀대로
      이미 지도는 그려져 있었고,
      숨겨진 지도를 찾아낸 상황이죠~

      하지만,
      그 보물 지도를 해독하고, 항해 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

      보물 지도를 가졌다고 해서,
      그 지도속의 보몰섬을 향해 먼저 달려가고 있는 자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라간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출항 전에 어떻게 갈 것인지...
      그리고 그 곳이 맞는지....
      등 여러가지에 대한 전략을 작성함에 앞서,
      사업에 대해 바라보는 시야를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즉, 시스템을 먼저 재 점검하고
      재 구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그 것을 빠뜨린 채로 모두가 배만 만들고,
      따라만 가네요...

      이런 상황에선...
      님 말씀에서의 How to do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삼성전자엔지니어 2010.07.0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에서 연구직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입니다.
    님의 말씀에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삼성의 문제는 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이갑니다.
    그리고 기술보다 마케팅을 중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것도 사실입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우롱하는 정책들도 많습니다.
    제가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지만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직원들도 이와 같은 부분에 공감하고 있지요.
    과연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방관하고 있는 부분이 소홀한 부분이 무엇인지?
    삼성이란 회사가 워낙 방대하고 또 폐쇄성을 담고 있는 조직인지라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않겠지만 ,
    회사내에 일하는 삼성 대다수의 직원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인지라 변화는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문제는 비단 이곳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곳의 엔지니어들 대부분 엘리트 코스를 통해서 이곳에 입사합니다.
    실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실력보다 연줄이 통하는 조직이라는 사실을 입사후 몇년이
    지나면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이점이 문제입니다.
    한국조직사회의 병폐인 학연, 지연, 연줄 이런것들이
    많은것들을 결정합니다.
    이런 것들이 엔지니어들사이에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연구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런것들만 없다면 애플보다 훨씬 제품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곳에 있는 엔지니어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 많습니다.그리고 자기 분야에 대한 자존감이 대단히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이런사람들이 자기일에 집중하지 못하죠.. 슬픈현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절망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현재의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겁니다.
    단지,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가 없다는게
    언제나 우울한 것이죠... 댐이 무너지는데 하나의 작은 구멍으로도 충분한거죠?
    쓸데없이 주절히주절히 읊어 댔네요...

    • Favicon of http://mobilestudio.kr BlogIcon 모튜 2010.07.03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장문의 답글 감사합니다. ^^
      분명 좋은 결과가 생기리라 믿습니다.

      단, 변화의 노력을 시작할 때만 가능 하겠죠 ^^
      절대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위험 부담도 따라 다닐 것이기에...

      하지만,
      알고서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10.07.07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은 삼성보다 더 잘하는 엔지니어가 많습니다. 이유는 세계의 인재들이 몰려드는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수한 인재들을 뽑기 좋고 실력이 좋은 엔지니어를 대우를 잘해주기 때문이죠. 삼성전자엔지니어님이 말한대로 학연,지연때문에 제대로 못만든다고 하시는데 그게 해소돼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이건 엔지니어만 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상품을 만드는 구성원의 역량이 세계최고 수준이어야지 가능합니다. 그럴려면 엄청난 노력이 수반되어야 겠죠.연줄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 철저하게 좋은 아이디어와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지만 끌어올릴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14. 데부 2010.07.0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동의함

    딱히 애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삼성의 뒷질은 유명했으니깐 그것에 대해선 공감입니다

  15. Sahara 2010.07.09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우아한 사업가로 보여지고
    삼성은 천박한 장사꾼으로 보여지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애플은 시장에서 선도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여겨지지만
    삼성은 실적주의에 사로잡힌 사업부 단위의 단기실적 달성에
    목을 매고 있는 장사꾼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할것은 제품의 기능이 아니라
    애플이 시도하고 있는 선도적 문명창조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그럴 능력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그럴려고 하지 않을것 같고
    그렬려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에서 스티브잡스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는것은
    바로 스티브잡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으며
    스티브잡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쓴 삼성에 대한 문제점을 완전하게 뒤집을 수 있을때
    비로소 삼성이 모바일시장에서 명맥이라도 유지가 가능할것입니다.

    삼성의 지금 바로 뒤에 대만, 그리고 그뒤에 중국이 있으며
    곧 바로 옆에 서게 될것입니다.